- 상위 문서 : 닌자고
목차
1 주요 멤버
닌자고 등장 닌자 | |||||
카이 | 제이 | 콜 | 쟌 | 로이드 | 니야 |
2 파일럿의 적 - 스켈레톤 군단
- 제왕 가마돈(Lord Garmadon)
닌자고 파일럿의 중간보스.
지하세계의 스켈레톤 군단의 우두머리. 네개의 팔마다 단검을 하나씩 들고 싸운다. 가마돈의 계획을 도와 자신의 군대를 이용해 4가지 황금 무기를 얻는 데 성공하자, 황금 무기의 힘만 믿고 가마돈을 배신한다. 그런데 가마돈으로부터 4개의 무기를 같이 다루는 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몰랐기에 이용만 당하다 산화한다. 이후 유령의 날에 등장하여 제이랑 붙게 된다.
스켈레톤 군단의 간부. 번개의 스켈레톤 장군으로 사무카이의 부하 중 1인. 굉장히 나대는 성격으로 행동 하나하나가 나사빠진 것들뿐이다. 그린 닌자고에선 크런차와 함께 악동 학교의 선생님으로 등장한다. 그후에도 여러번 엑스트라로 등장한다. 1.5기에선 코빼기도 보이지않다가 최근 시리즈에서 등장했다.
스켈레톤 군단의 간부. 대지의 스켈레톤 장군으로 사무카이의 부하 중 1인. 거의 항상 넉클과 함께 활동하며 넉클이 얼빠진 행동을 하면 옆에서 태클을 거는 형식이다. 그린 닌자고에서 넉클과 함께 악동 학교의 선생님으로 등장한다. 그후에도 여러번 엑스트라로 등장한다. 1.5기에선 코빼기도 보이지않다가 최근 시리즈에서 등장했다.
- 와이플래쉬(Wyplash) (C.V : 정재헌)
스켈레톤 군단의 간부. 얼음의 스켈레톤 장군으로 사무카이의 부하 중 1인. 본편 에피소드에선 등장하지 않고, 짧은 이야기로 구성된 에피소드에 두어번 등장했다. 항상 삿갓을 쓰고다닌다. 닌자고 vs 스카이 해적 3화에서도 등장하는데 닌자고 수용소에서 죄수들과 함께 닌자들을 야유한다.
3 그린 닌자고의 등장인물
- 대럿(Dareth)
(C.V : 앨런 메리어트/이호산/소마 코우이치)
본작 최강의 민폐 캐릭터이자 개그 캐릭터.브라운 닌자
자칭 갈색닌자. '대럿 사부의 멋있는 도장(Grand sensei Dareth's mojo dojo)'를 운영하고 있다.
그의 도장에는 트로피들이 있지만, 다 가짜 트로피들이다(…).[2] 동물들의 자세를 취하며 자신의 실력을 보여주었으나, 닌자들의 스핀짓주에 역관광을 당한다(…).
티타늄 닌자고에서는 뱃살이 있다는것이 밝혀졌다..
그래도 제법 닌자다운 변장술 실력과 특기가 있다. 또한 닌자고 제품군에도 이 아재가 포함되어있다.[3] 어찌보면 진짜 갈색 닌자일수도..처음에는 그냥 짝퉁 닌자였지만 시리즈가 갈수록 닌자에 가까워진다.
대표적인 것은 드래곤을 불러내거나 입으로 바람을 불어 드래곤 전함을 출발시키는 등 어떻게 보면 모로보다 센 능력을 보여준다
티타늄 닌자고에선 니야를 순식간에 가부키 하녀로 분장시키는 내공을 보여준다.옷까지 갈아입혔다..제이가 알면(...)이는 마스터우의 닌자들 옷 갈아입히기 실력과 견줄만하다. 매 시즌 나오면서 알게 모르게 닌자들에게 도움을 주는 조력자다.
4 스네이크 군단
항목 참고.
4.1 위대한 파괴자
위대한 파괴자 항목 참고.
5 시즌 1.5~골드 닌자고의 등장인물
- 본명은 미사코(Misako) 마사코라고 불려지기도 한다.
시즌 1로 부터 화수가 이어진다. 즉 1기 15화가 1.5기 첫 화.
C.V : 캐슬린 바/박지윤/호쿠토 미나미
1.5부터 등장하는 인물로, 스톤 아미의 정보가 적혀있던 박물관에서 첫 등장하였다. 로이드의 어머니이자 가마돈의 아내이며, 마스터 우의 형수님(...) [4]
오래 전, 훗날 싸우게 될 아들과 남편의 운명을 알고 어디론가 홀연히 사라졌다고 한다. 게다가 스핀짓주 무술을 할줄 안다. 과거, 시동생이던 마스터 우와 모종의 관계가 있었던 듯. 콜과 제이를 둘 다 좋아하는 니야를 보고 "두 남자를 동시에 좋아하는거지? 나도 그랬던적 있었으니까." 라고 말하는걸로 어느정도 알 수 있다.
결국 티타늄 닌자고에서 밝혀진 과거 회상에서 마스터 우와 가마돈을 동시에 사랑하고 있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리고 가마돈이 마스터 첸에 의해 마스터 우가 쓴 프로포즈용 편지에 쓴 이름을 바꿔쓰지만 않았어도, 미사코는 마스터 우와 결혼할 수 있었고 결국 로이드는 탄생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 줄리엔 박사(Dr. Julien)
쟌을 만든 천재 발명가로, 오래 전 지병으로 죽은 것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그의 천재적인 기술력을 탐낸 사무카이에 의해 되살아나 유폐되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다시 쟌을 만나 희망을 품고 같이 유폐되었던 탑에서 빠져나와 그를 돕는다.
그런데 어째서인지 리부티드 때에는 사이러스 보그의 말을 보아 이번에는 수명이 다 되어서 죽은 것 같다.
사실 기계에 관해서라면 닌자고 세계관 최고의 천재가 아닐까 하는 인물. 무려 수십년전 젊은 시절에 만든 로봇인 쟌이 최신식 로봇들과 대등하게 싸운다. 픽셀에 말에 따르면 쟌은 만들어진 부품은 구식이지만 자기들과는 다른 특별한 로봇이라고... 심지어 쟌은 발전소 전기로 움직이는 다른 로봇들과 달리 자체적인 무한동력원으로 움직인다!
- 항목 참고.
- 항목 참고.
6 닌자고 리부티드의 등장인물
- 픽셀(P.I.X.A.L, Primary Interactive X-ternal Assistant Life-form(양방향 생체형 보조 로봇)
P.I.X.A.L.(양방향 생체형 보조 로봇)은 사이러스 보그의 안드로이드 조수예요. 그녀는 디지털 오버로드의 명령에 따라 닌자들을 처음 만나게 되며, 닌드로이드 제작 기술을 알아 내기 위해 자신이 가진 솜씨를 이용해 쟌의 설계도를 복사하지요. 그녀는 차가운 기계이기 때문에 어느 누구에게도 아무런 감정을 느낄 수 없답니다. P.I.X.A.L.은 사실 조립 라인에서 16번째로 제작된 모델인데, 처음 15번째까지의 모델은 모두 열 코일의 불량과 AIE-ES(인공지능 향상-감정 억제 장치)의 오작동 때문에 제대로 움직이지를 않았다고 해요. 보그는 코일을 고칠 수는 있었지만 칩의 문제는 완전하게 해결하지 못하고 있어요. |
- 사이러스 보그의 로봇 조수로 로봇이기에 사람한테 있는 감정을 느낄 수 없다고 한다. 애니메이션에서 '마스터 우 아카데미'학생들이 '보그 기업'을 방문하자 그들을 맞이하며 견학 안내를 해주었고 자신과는 다른 구조로 된 쟌에게 흥미를 느꼈다. 그러나 바이러스 형태로 남아있던 오버로드에게 조종당해 쟌의 몸을 스캔했던 데이터를 토대로 만든 설계도로 '닌드로이드
쟌'들을 대량 생산 한다. 그 후에는 오버로드의 지시를 받고 닌자들에게 있는 '테크노 블레이드'를 뺏으러 왔다가 쟌의 테크노 블레이드로 정상으로 돌아왔다. 전기 공급을 끊어 무력화 시키려고 발전소에 잠입했다가 위기에 빠지자 닌드로이드의 시선을 끌었고 계획을 성공시키지만 공급이 끊긴 여파로 정지되고 만다. 쟌과 같은 로봇이라는 공통점을 가졌고 감정을 못 느낀다고 하지만 쟌이 위기에 빠지자 성공 가능성이 없음에도 달려든 것을 보면 점차 쟌과 비슷하게 될듯하다. 쟌이 자신의 동력로의 일부를 이식해서 다시 깨어났다. 원래 전투 로봇이 아닌 보조 로봇이었지만 쟌의 동력로를 이식받은 후 전투 능력을 갖게 되었고, 이후부터는 쟌과 같이 활동하게 된다. 티타늄 닌자고에서도 등장하는데, 몸이 분해되어 있다.그리고 쟌은 충격과 공포를 느낀다메모리카드만 남아서 말은 할수 있었는데, 쟌이 이걸 자신의 머릿속에 넣어서 쟌과 보는 것을 공유하게 된다.
- 사이러스 보그/오버보그(Cyrus Borg/Overborg)
C.V : 리 톳카/엄상현/소마 코우이치.
숙련되고 상상력이 풍부한 발명가 사이러스 보그는 오버로드와의 전투로 인해 닌자고 시티가 파괴된 상황이 자신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임을 알았어요. 사이러스 보그는 그 곳을 새 닌자고 시티로 재건하고, 발전된 기술로 업그레이드했으며, 오버로드가 패배한 바로 그 자리에 보그 산업단지 복합건물을 세웠어요. 보그는 여러 가지로 큰 성공을 거두었지만 몇 가지 엄청난 실패를 겪기도 했어요(전자식 종이 자르기 조각 세트, 전기 목욕 매트, 핵 동력 칫솔, 터보제트를 장착한 저궤도 골프 카트 등). 들리는 바에 의하면 그는 "난 실패를 하더라도 크게 하지!"라고 허풍을 떤다고 해요. |
오버로드의 난동으로 파괴된 닌자고 시티를 재건하는데 앞장선 사람으로 최첨단 기술을 가진 보그 기업의 사장이다. 그 결과 닌자고 시티는 이전과는 다른 미래도시가 되었다. 태어났을때부터 걷질 못해서 기계의 힘을 빌리고 있고 과학에 깊은 믿음을 가지고 있다. 오버로드가 사망한 장소에서 자신의 회사를 짓고 닌자고 시티를 재건하던 도중 오버로드가 바이러스화해서 회사에 침투하게 된다. 골드 닌자인 로이드의 힘을 뺏기 위해 회사를 장악해버리자 마지막 방법으로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없애기 위한 '테크노 블레이드'를 만들어 닌자들을 초대해 몰래 동상에 넣어둬 카이에게 반드시 지키라고 부탁하지만 카이가 손을 놔버려 동상이 박살난 탓에 금방 들키게 되버린다. 결국 닌자들을 놓치게 되고 오버로드의 분노로 개조 당하고 오버로드의 꼭두각시가 된다. 하지만, 닌자들이 전력 장치를 끊은 이후 오버로드의 꼭두각시에서 풀려나게 된다. 하지만 다시 돌아온 오버로드에 의해 다시 꼭두각시가 되고 만다. 오버로드가 황금 무기를 손에 넣은 후, 이젠 이 녀석은 필요없다며 원래대로 돌아온다. 그리고 닌자들을 불구의 사원으로 불러낸다. 그 사원 안에서 닌자들에게 크기를 줄이는 나노알약을 준다.
- 리부티드의 주적. 항목 참고.
- 프리츠 도니건 => 클리프 고든
닌자고 리부티드에 아주 잠깐 등장한다. 니야와 콜과 제이가 영화관에 갔을 때 (다시말해 영화속에서 등장) 등장했다.
그의 대사는 "무섭냐고? 천만에! 내 사전에는 '무서움'이란 단어는 없어~!"이다. 티타늄 닌자고에서 제이의 방의(첸의 섬) TV에서 또 등장한다. (대사는 똑같음.) 그리고 닌자고 대 스카이 해적에서는 제이의 친아버지인게 밝혀졌다! 그리고 프리츠 도니건은 영화 캐릭터로서의 이름이지 본명이 아니다. 무슨 이유로 제이를 고물상에 버린 것인지 밝혀질 것인가? 제이의 소원을 들어준 나다칸이 말하기를 제이의 출생의 진실을 밝혀준 것이라고 한다.
7 티타늄 닌자고의 등장인물
7.1 첸 일당
항목 참고.
- 클라우즈 C.V : 이호산.
마스터 첸의 오른팔인 클라우스는 강력한 어둠의 마술사인데, 한때 제왕 가마돈의 스파링 상대로도 활동을 했었다고 해요. 거대한 애완 뱀을 데리고 다니면서 주인을 기쁘게 하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못할 것이 없는 그는 정말 무서운 적수예요. |
마스터 첸의 제자로 흑마술을 사용한다. 사실상 마스터 첸의 오른팔이다. 매우 냉정 침착하고 유능하다. 자신의 방에서 흑마술의 책을 가지고 있다. 거대한 방울뱀을 기르고 있는데, 그 거대한 뱀이 아나콘드라이 부족의 일원이다. 나중에 죽은 것에 크게 슬퍼하는 것에 마스터 첸이 겨우 뱀 하나에 그렇게 우냐는 말에, 본인에게 있어서 가족과 같은 존재라고 밝힌다.
42화에서 마스터 가마돈과 대결. 어지간히도 마스터 칭호를 빼앗긴에 한으로 남은 것으로 보인다. 저주의 땅으로 보내는 주문을 외우며 마스터 가마돈을 저주의 땅으로 보내려고 했지만, 가마돈의 재치로 역으로 본인이 저주의 땅으로 날아간다.
고스트 닌자고에선 첸과 함께 저주의땅 감옥에 갇혀있는데 숟가락으로 땅을 파면서 탈출하려 애를 쓴다.
스카이 해적편에선 정말로 탈출하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진의 램프를 사용해 3가지 소원을 빌다가 램프속으로 빨려들어간다. 이후 진 블레이드 속에서 탈출하려는 제이의 발목을 붙잡다가 그대로 걷어차인다. 제이의 소원으로 역사가 바뀌는데 진의 램프를 찾지 못하고 그대로 주변 행인들에게 봉변을 당한다.[6]
마스터 첸의 곁을 지키는 두 명의 장군 중 하나인 아이조는 눈이 하나뿐이지만, 그렇다고 절대 쉽게 보아서는 안 돼요. 비록 말을 꺼내는 적은 거의 없지만, 그의 무시무시한 외모와 위협적인 태도만 보고도 다들 벌벌 떨며 알아서들 하기 때문에 달리 말이 필요 없다나 봐요. |
- 주구 (C.V : 이호산)
전직 스모 레슬링 선수 출신의 주구는 마스터 첸의 비밀 군대에서 열심히 계급을 높인 끝에 두 명의 장군 중 하나가 되었어요. 그는 덩치와 힘만으로 상대를 굴복시키기에는 다소 부족하지만, 일단 움직이기 시작하면 닌자고의 그 누구도 막을 수가 없어요. |
- 카파우 (C.V : 엄상현)
카파우와 초페는 대단한 기술이나 재능도 없고 여러모로 부족한 데가 많지만 그 열망만큼은 정말로 대단해요. 전투가 점점 치열해지는 와중에도 카파우와 초페는 공을 세워 계급을 올릴 기회를 찾느라 혈안이 되어 있어요. 하지만 조심해야죠. 자신들의 목숨까지 위험해질 수 있으니까요. |
- 초페 (C.V : 김영선)
초페와 카파우는 마스터 첸이 이끄는 비밀 군대의 졸병에 불과했으나, 힘과 위세를 얻고야 말겠다는 열망이 너무나 강했어요. 그들은 높은 계급에 오를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톡톡 튀는 별명을 새로 지어 붙인 다음 열심히 노력한 결과 끝내 닌자고 전체에서 가장 유명하고 추앙받는 전사의 반열에 오를 수 있었어요. |
- 초프라이 (C.V : 김영선)
초프라이 빠르고 힘이 센 그는 모든 전투의 선봉을 지키며, 야만적이고 흉포하기 그지없어 상대가 겁을 먹고 달아나기 일쑤예요. 초프라이의 유일한 문제는 전투가 한창 치열하게 벌어지는 중에 자신이 누구 편인지를 깜박 잊는 바람에 아무나 두들겨 패는 일이 종종 있다는 것이에요. |
- 크라이트
크라이트는 인간-아나콘드라이 혼합종인데, 마스터 첸의 심복 노릇을 하고 있어요. 그는 거침없는 전사이고, 첸의 뜻을 철저히 따르지요. 닌자들이 크레이트와 그의 전사 무리들을 물리치려면 아마도 단단히 준비를 해야 할 거예요. |
- 슬레븐
슬레븐은 전사이긴 한데, 좀 주저주저하는 면이 있어요. 비록 마스터 첸에게 충성을 다하기는 하지만, 뱀을 무서워하는 데다가 혹시 자기가 뱀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너무 겁이 나거든요. 슬레븐은 아나콘드라이 전투 로봇의 조종사로서 첸의 군대를 위한 기동 타격대를 이끌고 있어요. |
7.2 원소 마스터
아름답지만 위험한 스카일러는 다른 원소 전사의 힘을 훔쳐 자신의 것처럼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어요. 그녀는 신비로운 비밀에 싸여 있는 듯이 보이는데... 특히 불의 닌자 카이가 그녀의 알 수 없는 매력에 홀딱 빠져 버렸어요. |
여성으로 카이가 반했다. 흡수의 마스터로 자신이 한번 만진 상대의 능력을 자신의 것으로 사용할 수가 있다(상대의 능력을 복사하는 것에 가깝게 묘사된다.). 카이가 자신에게 호의를 배풀어주는 것 때문인지 묘하게 카이를 자기 편으로 끌어들이려한다. 로이드만 없으면 카이가 대회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하는 모습과 카이의 설득으로 대회의 진상을 알게 됐을 때 닌자들을 도와준다. 하지만, 스카일라의 정체는 마스터 첸의 딸. 스파이 일도 곁들여 하며 다른 마스터들의 능력을 흡수한다.
카이의 설득 끝에 아버지를 배신하고 닌자들의 편이 된다. 그것만이 아니라. 강한 힘만을 추구하고 원하는 것은 반드시 손에 넣고 싶어하는 아버지의 한심함에 완전히 가족으로서의 정이 사라졌다고 봐야한다. 44화에서 전쟁이 끝난 이후에는 아버지의 가업인 첸의 국수 집을 이어갈거라고 말했으며, 계속 카이하고 연락하는 관계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고스트 닌자고 9화 초반에 잠시 등장한다. 그리고 친구들에 대해서 얘기하는데 아마 닌자들을 얘기하는 것으로 보인다.
스카이닌자고에서 만두가게를 하고있는 모습으로 등장하면 닌자일행을 도우러 온다.
- 칼로프 (C.V : 스콧 맥닐/정재헌/사나다 마사타카.)
머나먼 메탈로니아 땅에서 날아온 칼로프는 이곳 말을 잘 하지 못해요. 하지만 앞을 가로막는 자는 누구든 때려부숴 버리는 강력한 쇠주먹이 할 말을 충분히 대신해 주지요. 전직 항공 엔지니어인 그는 일견 불한당처럼 보이지만, 자기 동료들한테는 그렇게 충실할 수가 없답니다. |
강철의 마스터로 능력을 쓰면 강철로 변한다. 원소 마스터 중에 제일 먼저 탈락하고 능력을 빼앗긴다. 이후 첸의 공장에서 다시 등장한다. 예전에 비행기 정비소에서 비행기 엔지니어로 일하면서 폭격기를 주로 다뤘다고 하는데, 이걸 통해 원소 마스터들은 폭격기를 만들어 공장에서 탈출하자는 계획을 세우게 된다. 여담으로 자신을 3인칭화해서 부른다.
레고 디멘션즈에서는 보스로 등장한다.
생각의 마스터. 타인의 생각을 읽을 수 있으며, 이 능력으로 상대의 공격을 예측하는 방식으로 싸운다. 로이드의 기억[8]을 보고 협력을 한다. 텔레파시를 보내는 능력도 있다.
파일:Attachment/닌자고/등장인물/제이콥.jpg
소리의 마스터. 시각 장애인으로 별모양의 선글라스를 쓰고 있으며, 기타를 무기로 사용한다. 첸의 공장에서 탈출을 시도 했었다가. 클라우즈에게 걸려서 끌려나가 클라우즈의 뱀에게 먹이가 된다...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뱀에게 먹이주는 담당이 되었다. 마지막엔 잊혀져서 혼자 섬에 갇히게 된다.(...) 근데 해당시즌 마지막화에 잠깐 한컷정도 비췄다가 금새 사라졌다.(본부에서 원소마스터들 풀샷때)
파일:Attachment/닌자고/등장인물/invizable.jpg
빛의 마스터. 빛의 마스터의 먼 친척으로 빛을 굴절시켜서 자신을 모습을 투명하게 만들 수 있다. 뱀의 전쟁 당시에 빛의 마스터는 여성. 여담으로, 사실은 울트라 에이전트에 나오는 인물이다. 같은 세계관은 아니다. 울트라 에이전트에서 나오는 인비자블은 악당 캐릭터지만, 여기선 원소 마스터 중 하나로 나오기 때문에 캐릭터의 설정 자체가 다르다.
- 보로보 (C.V : 마이클 애덤스 웨이트/신용우)
자연의 마스터. 지팡이를 무기로 사용하며 지팡이에서 넝쿨이 나온다.
- 그리핀 터너 (C.V : 도론 벨/김영선)
파일:Attachment/닌자고/등장인물/griffin.jpg
말이 빠르고 놀기 좋아하는 속도의 마스터 그리핀 터너는 오래 생각하는 법이 없이 바로바로 행동을 취하는 성격이에요. 그는 항상 위험 지역으로 가장 먼저 달려가는데, 무모해서가 아니라 어떠한 문제이든 최대한 빨리 해결하고 싶기 때문이에요. |
속도의 마스터. 빠른 속도로 나아갈 수 있다. 달릴떄 하양색의 빛이 나온다. 디즈니 영화 <인크레더블>의 데쉬와 비슷.
여담이나 원소 마스터들 중에서도 대사량이 많고 비중이 높은 편. 깨발랄하다.
레고 디멘션즈에서는 보스로 등장하는데, 여기서 시간의 마스터라는 언급이 나온다! 닌자고에도 적용되는지는 의문이나 도복에 모래시계 마크나 표창에 시계바늘 무늬를 보면 의미심장하다.
- 카밀 (C.V : 마리카 헨드릭스윤미나/유키 아스카)(사진 추가바람)
형태의 마스터. 보라색 머리카락을 가진 여성으로 다른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할 수 있다.[10]
- 그래비스 (C.V : 커비 모로우/엄상현)(사진 추가바람)
중력의 마스터. 터번을 쓰고 있다. 중력을 이용해 날아다니거나, 상대방을 들었다 놨다 할 수 있다.
그러고 대회에서 탈락을 했을때 첸이 버튼을 눌렀는데(함정버튼. 많이 볼수 있다.) 자신은 중력 덕분에 공중에 떠있어서 웃고있다가....
첸이 하늘에서 뭔지 모를 무거운 물건으로 떨어뜨렸다(...) (이때 그리핀 터너와 대결했었다.)
레고 디멘션즈에서는 보스로 등장한다.
- 애쉬 (C.V : 송준석) (사진 추가바람)
연기의 마스터. 옥의 단검 쟁탈전에서 카이와 맞붙으며 카이와 막상막하의 실력을 보이지만, 탈락한다.
- 섀도 (C.V : 송준석) (사진,내용 추가바람)
그림자의 마스터. 마스터 첸의 설명에 의하면 독가스 마스터한테 겨우 이겼다고 한다. 로이드에게 스파이로 의심 받았다.
독가스의 마스터. 녹색 머리카락을 가진 여성으로 투명인간과 마찬가지로 울트라 에이전트의 등장인물이다. 울트라 에이전트에선 악당으로 나오지만, 여기선 원소 마스터가 되는 등 큰 변화가 일어난 캐릭터.
- 랄
물의 마스터. 로이드와 머리색이 비슷한 남자. # 애니메이션 등장은 없지만, 서적에서 등장한 인물로 카이와 대결을 벌였다. 뱀의 전쟁 당시에 나온 물의 마스터는 여성. 애니메이션에선 물의 마스터가 니야로 나오기 때문에 애니메이션에서의 등장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8 고스트 닌자고의 등장인물
- 로닌 (C.V : 안지환)
로닌은 도둑답게 오직 한 가지에만 관심이 있을 뿐인데, 그건 바로 돈이에요. 그는 한때 소울 아처와 내기를 해서 크게 졌기 때문에 빚을 갚으려면 무언가 진귀한 것을 훔쳐내야만 해요. 그는 어느 순간 닌자와 우연히 마주치면서 영웅이 될 기회를 얻게 되어요. 하지만 얻을 게 하나도 없는 상황에서 그가 과연 위험을 떠안으려 할까요? |
용병으로 첸에게 고용된 적 있는 인물이다. 쟌과 픽셀을 첸의 섬에 붙잡은 장본인이다.[12]. 스틱스의 도시에서 살며 에어로 블레이드, 옥의 검, 에어짓주 문서, 스톤아미 투구, 흑요석 갑옷, 송곳니 단검 트로피(!!)[13], 해골 군단의 팔, 닌자고의 지도, 피리 등등 1기부터 5기까지의 물건들을 소유하고 있는 듯 하다(일부는 첸이 가지고 있던 물건인데, 가져온 모양.). 정확히는 훔쳤다고 보는 편이 맞다. 그는 어느 쪽이든 돈이 더 많은 쪽에게 붙을 거라고 하는데, 오직 철저하게 돈을 위해 움직이는 인물.[14] 빚때문에 결국 닌자들을 배신했지만 모로와의 결전때 다시 나타나 닌자들을 도와준다. REX라는 전용 비행선을 소유하고 있으며 닌자들이 비행선이 어딨는지 물었는데 팔아서 가게를 장만했다고 했지만 사실은 가게 밑에 숨겨두고 있었다. 휘파람을 불면 자동으로 주인에게 온다. 무기로는 레이저 총과 미사일을 장비하고 있다.
스카이 닌자고에선 경찰측에 매수되어 수배된 닌자들을 모두 잡아버린다.
티타늄닌자고와 고스트닌자고 사이를 다룬 섀도 오브 로닌이라는 게임에서 메인 빌런으로 출연한다.
참고로 이름은 어원은 로닌이 맞는듯...
- 양 사부 (C.V : 구자형)
철은 두들겨야 더 단단해지고, 제자는 스승이 엄할수록 뛰어나다!
- 양 사부는 제자없이 혼자서 지냈고, 에어짓주를 만들었다 전해진다. 자신이 낸 시련을 이겨낸 닌자들에게 에어짓주 비법서를 넘겨준다. 사실 양 사부가 너무 엄격해서 아무도 안 왔다고 하지만 사실 제자는 있을 만큼 있었다. 하지만 제자들은 아무도 사원 밖으로 나오지 못한 이유는 양 사부가 영혼의 사냥꾼이여서 제자들을 자기 사원에 못나가게 만든 것이다. 닌자고 대 스카이 해적에도 나왔는데, 나다칸이 사원을 하늘에 띄우자 따지다가 물대포를 맞을 뻔 한다. 이때 의외로 제자들부터 피난시키는 모습을 보여준다.
제품 사진을 보아 다음 시즌에도 나올 듯하다.
그리고 다음 시즌에서 마스터 첸이 아니라. 양 사부가 이번 시즌의 메인 빌런으로 등장한다.
9 닌자고 대 스카이해적의 등장인물
- 칸지칸
- 나다칸 진의 아버지로 진자고의 왕. 나다칸이 고향인 진자고에 돌아왔지만, 저주의 땅에 소멸의 여파로 고향은 붕괴되고 있었다. 그는 아들에게 조상 대대로 이어진 진 블레이드를 넘겨주고 아들에게 복수를 부탁하며, 자신의 세계와 운명을 같이 한다.
- 에코 쟌
- 쟌의 아버지가 골드닌자고때 갇혔던 등대에서 만들었던 또 한명의 쟌이다. 하지만 몇년동안 방치되서 온몸이 갈색으로 녹슬어있는 상태다. 그래도 자기 친구들과 함께 스카이 해적들과 싸우다 결국 알아서 분해된다. 닌자들이 진 블레이드에서 빠져나오고나서는 쟌과 친구가 된다. 참고로 성우는 쟌의 성우랑 같은 정재헌이다.
- 넬슨
- 닌자들이 스틱스로 향하던 도중 병문안을 들렀던 닌자들의
쇼타열성팬으로 두 다리를 다쳐서 휠체어를 타고 다니지만 성격이 참 밝은 아이다.보라색 닌자를 자칭하며 닌자들이 소녀팬들을 따돌리고 병원 옥상까지 빠져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단역치곤 꽤 비중있는 역할로 나오며 은근 동인계에서도 인기가 좋다. - 시즌 7 제품군에 콜과 함께 속하여 등장의 여지가 밝았으나 무산.
- ↑ 1.5기 한정, 파일럿 성우 변영희.
- ↑ 그가 해적들에게 걸려서 죽을 위기에 처했을 때 대럿 본인이 내가 소유하고 있는 트로피들은 사실은 가짜였다면서 살려달라고 직접 말했다.
- ↑ 다만 대럿의 경우 비싼 제품에만 포함되어 있다.(...)
- ↑ 형수님이 더 젊어보인다. 형님도 마찬가지이지만... 흠좀무
- ↑ 2.5부터
- ↑ 물론 진의 램프를 찾았을때 진 블레이드 속에 영원히 갇히는 것을 생각하면 나은 편이다.
- ↑ 첫등장 땐 정재헌이 맡았다.
- ↑ 첸이 칼로프의 힘을 빼앗는 장면
- ↑ 만화에서 언급은 안 되었으나, 닌자고 공식 사이트에서는 '미스터 페일'로 나왔다. 밑으로 내리다 보면 나온다. 여담으로 울트라 에이전트에서는 '인비자블'로 나왔다.
- ↑ 로이드와 시합하기 전에 카이의 모습으로 변신해 로이드의 약점을 알아낸다.
- ↑ 애칭인 '톡스'로만 불렸다.
- ↑ 레고 닌자고 로닌의 그림자에서 쟌이랑 픽셀이 잡힌 이유가 나왔다. 참고로 닌자고 로닌의 그림자는 게임이다.
- ↑ 이것도 2기때 뱀들이 위대한 파괴자를 소환할 때 써버렸다.
로닌의 수집력은 세계 제이이이일! - ↑ 이것 때문에 그를 고용할순 있으나, 돈이 엄청 많이 든다.
돈지랄하고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