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렁이/캐릭터

1 개요

덜렁이에 속하는 캐릭터들을 모은 문서이다.

2 목록

  1. 1화 초반부터 발을 헛디뎌 대차게 넘어져 코가 깨졌고, 아예 한 화에 최소 한 번 씩은 무언가에 걸려 넘어지거나 어딘가에 부딪힌다. 하지만 게임(싸움 포함)할 때나 진찰할 때는 나름 진지해진다.
  2. 극중에서 대놓고 덜렁이라 불리며 아예 이게 유전병 레벨이라. 그녀의 할머니, 어머니 다 덜렁이다. 심지어 코가라시가 각기 덜렁이 1호, 2호, 3호라 불렀을 정도.
  3. 왜인지 다 보스 캐릭터다…….마피아 보스에게 덜렁이는 필수조건 단, 디노의 경우 부하가 앞에 보이면, 츠나와 엔마는 하이퍼 모드가 되면 이 속성은 완전히 사라지면서 보스다운 간지를 보여준다.그런거 없는 롱샴은 에도
  4. 단 그 시절의 케로로로 변하거나 초 대장명령이 발동되면서 본래 인격의 봉인이 풀린 상태에서는 이 속성은 사라진다.
  5. 빅토리에선 그 속성이 줄어든다.
  6. 하루카보다는 덜 하지만 덜렁이 기질을 보이는 장면이 많다.
  7. (심바를 죽이려다 무파사에게 걸리는 장면에서) 쉔지+반자이:우린 당신의 아들인 줄 몰랐어요! 너도 몰랐지, 에드? 에드: 끄덕끄덕(영미권에선 부정형으로 물었어도 긍정형으로 대답할 경우 무조건 긍정형으로 대답한다. 즉 이때 고개를 끄덕인다는 것은 무파사의 아들인 줄 알았다는 뜻…….
  8. 애니메이션에는 부각되지 않고 SID를 봐야 알 수 있다. 어떻게 된 것이 다 Printemps 멤버들이다.
  9. 변신 전 한정. 변신 후에는 변신 전과는 정 반대로 꼼꼼해지고 진지해진다.
  10. "어이쿠 손이 미끄러졌네"라는 대사가 나올 때마다 유저들은 솟구치는 살의를 느낀다... 이건 이미 덜렁이 수준이 아니니까 취소선을 그어야 한다
  11. 퀘스트 스크립트 중에 실수했다는 내용과 함께 데헷~을 구사한다(...).
  12. 단, 이쪽은 건드려야 넘어지고……. 가방에 구멍이 나서 물건이 떨어져도 눈치채지 못한다. 가방이 너무 커서 그런 듯. 거기에 간과하지 말아야 할 사실은 아이카와 루미가 덜렁이이기 전에 심각한 방향치다. 이는 언니인 마도카도 마찬가지. 하지만 이곳저곳에서 튀어나오는 걸 보면 그래도 스텔스실력은 확실한듯...
  13. 모에로서의 덜렁이 속성과는 꽤 다르고 집안일 실력과 운동신경은 뛰어나다. 하지만 머리보다 몸이 먼저 움직이는 타입에 말괄량이라 사고가 많다.
  14. 원작만화의 개그 패턴 자체가 덜렁이 만화라고 불러도 좋을 정도로 등장인물들의 실수와 사고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정도는 다르지만 참 다들 다양하게 덜렁거린다.
  15. 초반 한정. 시리즈가 갈수록 극단에 적응하면서 덜렁이 이미지는 점차 사라진다.
  16. 스즈미야 하루히는 이 캐릭터가 덜렁이이기를 바라고 사실 외양적으로는 덜렁이 속성이 있는 듯 하지만 의외로 할 일은 잘 해내는 편이다.
  17. 원래 하루카는 이쪽이다. 블랙 하루카는 동인설정.
  18. 덜렁거리는 성격으로 매우 자주 넘어진다. 그래서 주변 인물들도 '또 넘어지지 말고'라 당부한다.
  19. 특히나 3기 중반부 이후로는 덜렁이 캐릭터는 거의 졸업했다는 식으로 행동한다.
  20. 평상시일 때 한정. 임수 수행 시에는 나이트레이드의 여느 멤버들 못지않게 진지하고 냉철하다.
  21. 맥로날드 알바뛸때 감자튀김을 하도 쏟아서 바닥에서 감자튀김이 날거라고 풀이 죽기도 했다.
  22. 이놈은 특이한게,덜렁이+바보+잘난척이다! 척까맛
  23. 하나같이 어딘가가 나사 하나가 빠진 게 포인트. 이 때문에 알을 훔치러 시도할 때 매우 힘겹게 구르고 매번 실수로 새들에게 털린다. 심지어 상관이 뭔가 된통 당하면 대놓고 비웃는 하극상 기질까지 보유(...). 그래도 기계공학이나 목공 쪽에는 능숙한 편.
  24. 쿨데레 속성 때문에 잘 부각되지 않아서 그렇지 이쪽도 꽤나 도짓코.
  25. 무려 최종보스이다(..)
  26. 역전재판3 이후
  27. 도지미라는 별명까지 생길 정도.
  28. 햇병아리 신참형사라 그럴지도.다행이 OVA에서는 준간부급으로 승진&많이 진지해졌다.자백제 협박에 못이겨 극비임무를 덜컥 말해버렸지만(...)
  29. 다크 시그너 각성 전까지.
  30. 똑 부러지게 생겼으나 실수를 자주 한다고 서술됨. 자기 옷 밟고 넘어질 때도 있음.
  31. 게임판에서 잘 넘어지고 하는 걸 봐서 도짓코 속성이 붙은 듯.
  32. B급 만화 캐릭터 피규어의 영물(인간화된 모습). 그 캐릭터의 성격 설정이 그대로 반영됐다.(...) 그 결과 고딩인 딸이 집 나가고 싶다고 국가기관에 하소연할 정도로 위험천만한 집안이 되었다.
  33. 작중에서 툭하면 울고 흐트러지면서 내놓는 작전마다 실패하는 모습을 보고 팬들이 도짓(ドジっ)라는 별명을 붙였다.(…)
  34. 길치에, 마이너스의 손에, 도짓코에 보호본능을 자극시키는 것 투성이.. 심지어 빈유
  35. 실수로 넘어지는 건 일상 다반사고, 심지어 자신이 유괴 당했는지 인질로 잡혀 있었는지도 알아차리지 못했던...
  36. 모녀가 쌍으로 덜렁이... 성우도 같다.
  37. HG/SS 한정.
  38. 시트로닉 기어를 사용할 때 한정.
  39. 산업 현장에서 실수를 연발하여 사고를 일으키는 캐릭터로, 매사에 침착하지 못하고 가볍게 행동하는 성격의 당나귀를 해학적으로 표현하였다. 근데 이건 목숨이 달린 레알 심각한 문제다.
  40. 불량아인데 덜렁이다.
  41. 만두먹고 사레 걸린다거나 승리포즈 잡다가 바지 남대문 열리고(97) 바지가 내려가고(98)...어차피 안에 스패츠입었다 그나마 한동안 초능력 흡수당한 적 있고 용의 힘건에 휘말려 개고생한 덕에 약간은 줄어들었다.
  42. 다른 사람에 관한 건 안 그런데 자기 자신에 관한 것만 그런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