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즌 1
위키아에 나열된 패러디 모음.
- 1화 Tourist Trapped
- 메이블이 뱀파이어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이 작품을 빗댄 것일 가능성이 높다.
- 메이블이 방에 붙인 포스터의 남자가수는 저스틴 비버와 매우 유사하게 생겼다.
- 2화 The Legend of the Gobblewonker
- 에피소드의 주 소재인 고블웡커는 네시와 유사하다.
- 3화 Headhunters
- 4화 The Hand That Rocks the Mabel
- 5화 The Inconveniencing
- 메이블이 먹는
마약불량식품은 실존하는 Fun Dip에서 따왔다. - 메이블이 환영을 보는 동안 돌고래에 올라타고 아오시마#s-4로 가자!고 외친다.
- 6화 Dipper vs. Manliness
- 디퍼가 즐겨듣는 노래 "Disco Girl"은 ABBA의 "Dancing Queen"의 패러디.
- 7화 Double Dipper
- 8화 Irrational Treasure
- 제목은 'National Treasure'의 패러디이다.
- 9화 The Time Traveler's Pig
- 제목은 아마 'The Time Traveler's Wife'의 패러디.
- 10화 Fight Fighters
- 오락실에서 디퍼와 웬디가 하던 게임은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패러디. 그 외에도 게임기들의 제목은 대개 실존하는 오락실 게임을 살짝 비틀어놓은 것들이다.[1]
- 럼블이 로비를 쫓아다니는 장면에서는 여러 게임 패러디가 나온다. 동키콩, 스트리트 파이터 2의 자동차 부수기 보너스 스테이지 등등.
- 그외에도 깨알같은 게임 패러디가 많다. 코나미 코드라던가, 바닥에 떨어진 음식을 먹기, 위를 볼 수 없고 가만히 서있지 않는 캐릭터 등등.
- 11화 Little Dipper
- 12화 Summerween
- 써머윈 트릭스터의 디자인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가오나시에서 따온 것.
- 스탠의 뱃속에서 돼지가 튀어나오는 것과 수스가 트릭스터 뱃속을 뚫고 나오는 장면은 영화 '에이리언'을 연상시킨다.
- 캔디가 찍은 써머윈 트릭스터의 사진은 왠지 2000년대 초의 피쳐폰의 특수효과 기능을 연상시킨다.
우측하단에 '헐'이란 글자가 써있다게다가 캔디가 한국계라는 걸 생각해보면... - 트릭스터를 싸울 때 사용하는 무기 중에 젤다의 전설 시리즈의 링크(젤다의 전설 시리즈)의 무기가 있다.
- 스탠이 샤워를 하려 하는 장면은 그 유명한 '사이코#s-4.1'의 명장면의 패러디이다. 음악도 같다.
- 크레딧 이후에 나오는 와들스의 사진은 밈들이다.
- 13화 Boss Mabel.
- 14화 Bottomless Pit!
- 15화 The Deep End
- 16화 Carpet Diem
- 제목은 Carpe diem이라는 라틴어 관용구의 말장난.
- 17화 Boyz Crazy
- 18화 Land Before Swine
- 19화 Dreamscaperers
- 꿈속으로 들어가는 주문 중에 "놀란의 인셉션은 과대평가됨!"이라는 말이 라틴어화되어 들어가 있다.[2]
- 수스가 생각해낸 공격 방법은 케어베어에 나오는 것과 굉장히 비슷하다...
2 시즌 2
위키아에 나열된 패러디 목록.
- 1화 Scary-oke
- 2화 Into the Bunker
- 3화 The Golf War
- 제목 '골프 전쟁'은 '걸프 전쟁'의 말장난(...)
- 4화 Sock Opera
- 5화 Soos and the Real Girl
- 제목은 영화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Lars and the Real Girl)'을 살짝 바꾼 것이다.
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와는 관계없다 - 수스가 플레이하는 게임은 얀데레 미연시(...). 메모에 붙어있는 테이블 뒤집기 이모티콘[3]은 덤.
- 게임 내의 영어 맞춤법이 엉망이다. 엉터리 번역을 나타낸 것일 듯
- 기파니와의 대화 선택지에 오징어 얘기가 자꾸 나오며, 기파니의 아버지가 문어 인간이라는 것은 영어권에서 흔히 나오는 일본의 촉수물 드립이다.
- 수스가 기파니의 이름이 '지파니'인지 '기파니'인지 헷갈린다고 하는데, 실제로 GIF를 발음하는 방법은 영어권에선 우리나라의 부먹/찍먹 논쟁 못지 않은 떡밥이다(...)
- 작중의 가게는 FNaF를 떠올리게 하지만, 실제로는 이 에피소드가 FNAF가 나오기 전에 제작되었으니 FNAF와 해당 에피소드가 모두 이 다큐멘터리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보는 것이 정확하다.
- 6화 Little gift shop of Horrors
- 제목은 '흡혈 식물 대소동(The Little Shop of Horrors)'의 패러디.
- 상점에 있는 물건중에 팔란티르가 있다 카더라. 원래 이런 깨알같은 패러디가 한둘이 아니긴 하지만...
- 7화 Society of the Blind Eye
- 8화 Blendin's Game
- 9화 The Love God
- 작중 등장하는 밴드들의 이름은 실존하는 인디 밴드의 이름들을 살짝 바꾸어 만들었다. 예를 들어 "뱀파이어 휴일들"이라는 밴드를 "드라큘라 평일들"로 바꾸는 식이다.
- 10화 Northwest Mansion Mystery
- 11화 Not What He Seems
- 12화 A Tale Of Two Stans
- 13화 Dungeons, Dungeons, & More Dungeons
- 작중 게임인 D&D&D는 물론 D&D의 패러디.
- D&D&D에서 등장하는 엘프는 레골라스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을 가능성이 높다.
- 수스가 작중 하는 활동은 LARP(실사판 액션 롤플레잉)의 패러디이다.
- 롤플레잉 도중 파이어볼을 던지는 모습은 이 밈의 패러디다.
- 스탠이 손으로 때려잡는 요정은 젤다의 전설에서 짜증나는 캐릭터로 악명높은 나비.
- 작중 TV쇼인 덕텍티브는 제작진이 스스로 셀프 패러디를 강하게 하고 있다.
- 14화 The Stanchurian Candidate
- 15화 The Last Mabelcorn
- ↑ 예를 들어 '고스트 메이즈'는 팩맨을 패러디한 게임이다.
- ↑ "Inceptus Nolanus overratus"
- ↑ (╯°□°)╯︵ ┻━┻
에미야 국이 짜다
- ↑ 번역하면 대략 '유령 폭행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