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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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1964년 8월 13일생. 1985년 연극배우로 첫 데뷔하였고 1988년 영화 지금은 양지의 단역으로 영화배우 데뷔하였으며 이후 계속 연극배우로 활동하다가 1990년 KBS 성우극회 22기 공채 성우로 데뷔하였다가 1993년 15기 공채 탤런트로 정식 데뷔하여 현재까지 배우 활동을 하고 있다. 사극 드라마 《한명회》의 남이 역과 사극 드라마 《왕과 비》의 영풍군 이천 역과 사극 드라마 《태조 왕건》의 박수문 역으로 잘 알려져 있다. [1]

2 출연작

2.1 연극

2.2 드라마

2.3 영화

2.4 뮤지컬

  1. 바로 그 전의 사극인 용의 눈물에서는 다름 아닌 자신을 지휘하는 주군으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