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 대구광역시 시내버스, 대구광역시 시내버스/목록
| 대구광역시 달서권역 지선버스 | |||||
| 달서1 | 달서3 | 달서4 · 달서4-1 | 달서5 | ||
1 노선 정보
| 대구광역시 지선버스 달서1번 | |||||
| 기점 | 대구 달서구 대천동 (대천동공영차고지) | 종점 | 대구 달서구 신당동 (한화꿈에그린아파트) | ||
| 종점행 | 첫차 | 05:30 | 기점행 | 첫차 | 05:30 |
| 막차 | 22:15 | 막차 | 22:15 | ||
| 평일배차 | 16분 | 주말배차 | 18분 | ||
| 운수사명 | 신흥버스 | 인가대수 | 12대 | ||
| 노선 (주요경유지) | 대천동 - 상인역 - 월촌초교 - 대곡지구 - 대천동 - 성서네거리 - 청남타운 - 계명문화대 - 신당한화꿈에그린 | ||||
2 개요
대구광역시 달서구 대천동공영차고지에서 달서구 대곡동 대곡주공8단지를 거쳐 달서구 신당동 한화꿈에그린아파트까지 운행하는 신흥버스 소속의 대구광역시 지선버스.
3 노선 역사
성서1(-1)번과 더불어 달서구 월배 지역에서 달서대로, 대천교(성서4차산단)을 통해 성서 지역까지 곧장 연결하는 노선으로, 성서1(-1)번과 더불어 성서산업단지 내에서 다른 버스가 다니지 않는 독점 구간이 많다. 2006년 개편 때 마을버스 6번, 6-1번을 달서1번, 달서1-1번으로 변경하여 대건중고교를 기점으로 월성동, 대곡지구, 상인동을 잇는 순환선으로 개편되었다. 하지만 이 노선은 학생 등하교 시간대에만 승객이 좀 있었을 뿐, 공기수송하는 노선이었다.
2007년 2월 월배 지역과 성서 지역을 곧장 잇는 대천로가 완공됨에 따라 대천로-달서대로의 직결 후 달서1-1번을 달서1번으로 일괄 통합했으며[1] 월성1동주민센터[2]에서 상인동, 대곡지구를 경유한 뒤 대천로, 성서산업단지역, 계대동문을 거쳐 계명문화대학교[3]까지 가는 노선으로 크게 바뀌었다. 이 노선이 성서까지 연장된 날 성서1(-1)번도 진천역을 경유하게 되었는데 성서1(-1)번이 성서산업단지 경유 구간 중 일부 구간을 변경하면서 운행하지 않게 된 구간 중 일부 구간은 같은 날 연장된 달서1번이 대체 운행하고 있다. 동년 11월 5일 회차지를 계명문화대학교에서 신당동 한화꿈에그린아파트 앞으로 1정거장 연장했다.
2011년 2월 26일 월성1동주민센터에서 월배차량기지사업소를 거쳐 대천동공영차고지로 연장되었다. 이 노선이 회차지로 쓰던 우주교통 차고지가 없어지면서 월배차량기지, 월배쌍용예가로 자연히 연장한 후 대천동공영차고지로 들어가는 것이다. 따라서 대천동공영차고지(대천교 정류장, 성서4차산단 정류장)는 2번 왕복이다. 뭔 서울 405번도 아니고 대천로, 성서4차산단 운행 변경은 달서구청에서 많이 지원해 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원래는 양방향 달비골을 경유하지 않았던 노선이었다. 대천동공영차고지 방면으로 운행할 때에도 달비골을 경유하지 않고 바로 비둘기아파트 쪽으로 좌회전했으나, 2013년 4차순환선의 일부 구간인 앞산터널로 연결되는 고가도로가 생기면서 비둘기아파트 쪽으로 좌회전이 불가능해져 대천동공영차고지 방향 운행시 강제로 달비골을 U턴하게 되었다. 이거는 달서1번뿐만 아니라 달서3번, 653번에도 해당하는 사항이다.
2015년 8월 개편으로 508번이 급행5번으로 형간 전환되어 조정되면서 청남타운을 경유하지 않게 되어 달서1번이 신당네거리 대신 청남타운을 경유하며, 운행사는 신흥버스로 변경되었다.
2016년 3월 25일 대천동공영차고지의 출발전용 정류장 신설에 따라 출발지점도 대천동공영차고지로 통합됐다.
4 노선 특징
2006년 개편으로 수요가 폭발했지만 당시 성서로 연장됐을 때는 인가된 8대가 20분 간격으로 운행해서 수요에 비해 배차간격이 상당히 길었다. 그나마 2009년 1월 17일 경산시 유출입 노선 조정 때 우주교통이 609번 4대를 달서1번으로 트레이드하여 배차간격이 비교적 줄어들었고 이후에는 저상버스도 투입됐다. 전체적으로 수요가 많은 노선으로 특히 RH 시간 때는 절륜한 가축수송을 자랑하는데 월성1동, 상인동, 대곡지구에서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4]들을 비롯해서 성서산단 근로자들이 뒤섞여 꽉 찬다. 다만 대천동 방면의 경우에는 상인동 구간을 지나면 항상 공기수송이다. 서재리, 방천리 주민들은 꾸준히 이 노선을 아예 방천리까지 연장할 것을 꾸준히 건의하고 있는데, 일단 대구광역시에서는 여분 차량이 생기면 고려해 보겠다는 입장이다.근데 감차했으니.... 언론플레이였을 뿐 사실 신당동한화꿈에아파트 앞에서 회차할 바에는 방천리공영차고지까지 들어가는 게 낫다는 의견이 많다. 경신교통 : 드루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