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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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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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카사스의 지하 묘에 이어 플레이어 빅엿 먹이는 맵2

만약 엠마를 죽이고 초반부터 진입을 시도할 경우에는 대서고의 닫힌 문을 열 수가 없다. 장작의 왕 3명[1] 을 처치하는데 성공할 경우 대서고 화톳불 앞에 검은 손 고트하르트의 시체가 생기는데 이 시체에서 대서고 키를 얻는 것으로 진입이 가능하다.

용 사냥꾼의 갑주 클리어 후 진행하면 바로 코앞에 대서고 화톳불이 있다. 이곳에는 독특한 시스템이 가미되어 있는데, 우선 이 맵의 주류는 마법과 저주다. 대부분의 몹은 마술사들이며, 이들은 굉장히 성가신 주문들을 쏘아대는 편인데다가, 맵 곳곳에 저주가 심어져 있어서 아이템 먹을려다가 저주로 죽는 플레이어들이 많다. 이 저주를 피하기 위해선 밀랍통에 머리를 담가야 하는데 몇분 뒤면 사라진다.

사방에서 주문이나 밀랍이 날아들고 머리위에선 수시로 노예들이 떨어지거나 화염병이 날아오는 등, 정말 작정하고 악랄하게 디자인 된 맵.

2 상세

처음 진입시 결정의 노야가 나타나며 주문을 캐스팅한다. 이 때 한 대라도 때리면 즉각 주문을 외워 도망치는데, 이 과정을 두번 거친 후에야 이 놈을 잡을 수 있다. 암령의 경우 불의 주인이 거인의 씨앗을 쓰지 않았다면 노야를 엄호하며 싸우자. 노야가 딜을 잘 넣어준다. 혹은 암령이 몹 안으로 비집고 들어갈 수 있는 점을 활용해 노야 안에 숨어 있다 공격해오는 적들을 강력한 범위 공격으로 보내주자.

맵 곳곳에 있는 밀랍통은 저주를 피하기 위한 것이다. 대서고 2층으로 오르는 계단부근에서부터 저주를 거는 팔이 올라오는데, 저주도 저주지만 피격속도도 무시무시해서 가볍게 볼 수가 없다.

주문을 쏘는 현자들은 머리위에 불이 켜져있는게 특징인데, 주로 팔란의 화살비를 쏘며 간혹 소울창을 날린다. 그러나 이들이 가장 애용하는 것은 밀랍투척(...)으로, 4~6개의 투사체를 발사한다. 만일 근거리에서 다 맞았다면 애도를. 대미지는 둘째치고 일정횟수이상 밀랍을 맞으면 중량을 초과했을 때처럼 구르기, 달리기가 봉인되고 이동속도도 대폭 감소한다. 게다가 화염감소율도 대폭 깎이는데, 대서고의 노예들은 벌겋게 달궈진 무기(=화속성 공격)나 화염병을 사용하기 때문에 매우 위험해진다.

초반 지역을 벗어나면 실외로 나가게 되는데, 가고일이 잔뜩이니 마음의 준비를 할 것. 템이 떨어져있거나 결정도마뱀이 보이는 곳이면 한 마리씩은 꼭 있다. 또한 잘 보면 까마귀인간들이 모여있는 곳이 있는데, 이 근처에는 희귀한 변질소재인 망자의 보석이 하나 있다.

실외지역에서 지붕을 타고 깨진 창문 안으로 들어서면 양초 현자들이 모여있던 지점으로의 숏컷과 불사자의 뼛조각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계속 진행시에는 적대 NPC 셋이 모여있는 곳으로 이어지는데, 한 명만 꼬여내도 곧 나머지 두 놈이 몰려오니 주의해야 한다. 그나마 유혹하는 해골이 먹히니 적극적으로 사용해주자.[2]. 참고로 셋 모두 에스트 두 병씩을 가지고 있다.

이들을 넘어간 뒤에는 크게 두 갈래로 나뉜다. 뒤편의 탑으로 올라가는지, 아니면 보스룸으로 진행할지인데, 차후의 수두룩하게 죽을보스전을 위해 보스방 방향으로 먼저 진입해 숏컷을 여는것을 추천. 이 방향을 택할 경우 로리안이 있는 곳 앞의 정문에 도달하게 되는데, 여기로 가는 길도 난이도가 상당하다. 망자 창병 3명에 망자 궁수 4명, 망자 기본명 셋에 불사자 기사 4명이 길과 계단까지 걸쳐서 진을 치고 있다. 섣불리 다가가면 화톳불로 사출될 가능성이 농후하니 망자는 가능하면 최대한 빨리 끝장내버리고 기사 1명씩 끌어내서 잡자. 첫 트라이때 이곳을 넘어가면 에스트 병이 절반도 채 남아있지 않을 수도 있으니 주의 바란다. 다만 잡고 난 다음에 오른쪽에 건물로 들어가면 로스릭 성으로의 엘레베이터가 존재한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오면 곧바로 용 사냥꾼의 갑주 보스방이며, 여기서 에스트를 채우고 마지막 장작을 지닌 보스에게 도전 할 수 있다. 이 엘리베이터는 복층구조로 되어 있어서 아래쪽을 타고 밑으로 내려가면 쐐기석 원반이 하나 있다.

그리고 뒤편 탑으로 올라가면 소울부자 자본주의의 돼지 황금 갑주를 입은 날개 기사 셋이 공중에서 뛰어내려 나타난다. 이들은 천사 신앙을 숭배하는 날개 기사들의 꿈과 희망이 결실을 이룬 듯한 존재로 보이며, 거트루드와 관련되어 있다는 냄새를 풀풀 풍기는데 그런 이유에서인지 영미권에서는 가칭으로 '거트루드의 기사'라고 부르기도 한다. 물론 날으는 돼지 혹은 날으는 베이컨이라고 부르는 사람이 더 많다 3마리 모두 처치시 1회 한정으로 쐐기석 원반을 받는다. 아쉽게도 이들의 황금 버젼 날개 기사 갑옷과 무기 시리즈는 일반 물품을 색 변화 모드로 바꾸지 않는 이상 구할 수 없다. 잡아도 통상적인 무기를 줄 뿐.

이 녀석들은 일반적인 날개 기사 패턴에 가고일 패턴이 짬뽕된 느낌이지만 매 타격이 무지막지하게 아프고 덩치는 무식하게 큰데 빠른 속도로 계속 날아다니면서 정신을 못차리게 하기 때문에 1마리씩 유인해서 잡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인간형이라서 뒤잡이 되는데 비행 패턴을 제외한 일반적인 공격 패턴 모션이 커서 뒤잡이 매우 잘 먹히므로 1:1 상황을 잘 끌어내서 두들겨주자. 덧붙이자면 이 녀석들은 매혹이 통하기 때문에 매혹을 걸고 두들겨 패면 쉽게 잡을 수 있다. 추가로 이 날개 돼지 기사 3마리는 소울 노가다의 끝판왕급 효율을 보여준다. 3회차 기준 갈망하는 방패 두개(처치후 바로 스왑) + 은사 반지 2강 + 미믹 머리를 착용하면 마리당 약 8만 소울 이상을 준다. 3마리면 24만이다![3].

할버드를 든 2명과 로머인 쌍도끼를 든 1명이 있는데, 활로 한 마리씩 끌어당겨서 잡으면 시간도 얼마 안 걸리고, 덩치가 커서 뒤잡도 쉽게 들어가고, 패턴도 들이대다 보면 허점이 큼직큼직하게 눈에 보이는 시점이 온다. 다 잡는데 아무리 길어도 3분이 안 걸릴 정도. 애먼 데서 소울 노가다 하지말고 여기서 하자.물론 뒤가 취약하긴 하나 이들은 매우 강력한 적이므로 쉬이 여겨선 안된다. 허나 인간형 적에게 통하는 만능 대처책 매혹 주술을 걸어주고 물러나 있으면 자연스레 자멸한다. 그래도 휩쓸리면 앞을 장담할 수 없다.


4회차에서 투명화+매혹+조용히 잠드는 용의 반지 조합으로 소울 노가다를 하는 영상. 이 노가다의 포인트는 첫번째 매혹을 거는 자리. 저 위치에서 매혹 시전을 걸면 혼자 동떨어진 날개 기사가 시동음을 듣고 투명화 건 플레이어는 건너뛴 채 매혹 걸린 날개 기사를 인식한다. 이후는 2대 1로 매혹 걸린 녀석은 반드시 죽는다. 운이 좋으면 동귀어진으로 두 마리가 동시에 죽기도 한다. 보통 이 난장판이 벌어지고 나면 남은 녀석도 몸이 성하진 못하다. 그리고 미믹머리+갈망방패+은사 2[4]+바리때 지팡이를 다 합치면 마리당 8만2천소울이 들어오는 것을 볼 수 있다.

날개 기사 세마리를 처리 후 건물 주위를 돌아서 아이템을 먹고 탑 꼭대기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바닥 한편이 열려있고, 이를 통해 대서고의 대들보 위로 올라갈 수 있다. 대들보는 목재 들보가 2층 구조로 되어 있고, 그 아래층에 석재 들보가 있는 3중구조로 되어 있다. 그리고 목재 들보 층 사이의 위에서 떨어진곳 바로 아래에 거대한 새장이 있으며, 이 새장 안은 깃털이 온통 흩어진 가운데에 유해 하나가 있고 거기서 '천사의 빛 기둥' 기적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철창 옆의 뚫린곳으로 나가 보면 뜬금없이 아래쪽의 석재 들보에서 구더기 인간 수도사 한마리가 느릿하게 광창을 쏘아댄다. 대부분의 사람은 이를 통해 로자리아, 새장 안의 유해, 혹은 저 구더기 인간(...)중 하나가 거트루드일것이라 추정중이다. 두번째 목재 들보층 한쪽 구석에는 축복받은 보석이 있다. 그리고 아래의 석재 들보로 가서 구더기 인간을 처리하면 그 뒤에 사다리가 있고, 사다리를 타고 내려가면 보물상자가 두개 있다. 하나는 빛나는 쐐기석 세개, 하나는 여신의 축복이 들어있다. 참고로 어지간히 암령이 지독하지 않은 이상은 이 대들보까지는 안오니, 혹시나 암령이 침입했고 숨어있고자 한다면 여기로 가자. 물론 가라고 해서 가는 사람도 독하긴 하다

자신이 여기까지 갈 정도의 암령이라면, 계승식의 대검이나 포스 기적과 같은 넉백 능력을 이용해 호스트가 새장에서 내려올 때 질러주자. 물론 눈치채지 못하게 배경에 잘 녹아드는 옷과 거짓 반지를 준비하고 새장 밑에 웅크려 있거나 안개의 반지는 근거리시 보이니 눈에 잘 띄지 않는 책장으로 의태해 새장 밑에서 기다리다 호스트가 내려오면 보내는 등 각종 능력을 적극 활용하자. 백령이 많아도 잘만 하면 판을 뒤집을 수 있으나 잘못하면 자신이 떨어지니 도주의 상황도 염두해두면 좋다.

만약 호스트가 의태 능력을 쓴다면 여기 팁이 있다. 첫째로 책 받침대로 변신할 경우 받침대에 책이 없다면 그것은 의태한 것이며 지구본의 경우 맨바닥에 있다면 역시 100% 의태한 것이다. 나머지는 눈에 잘 띄니 이것만 기억해두자.

3 네임드

  • 결정의 노야 : 저혈압 특효약. 최대 세번 마주치며, 처음 두 번은 얻어맞자마자 도망간다.[5] 백룡의 숨결, 쏟아지는 소울 결정, 소울대검, 소울 결정창을 사용하며, 노야들의 고유주문인 거대 유도 결정체도 사용한다. 노야 본인의 마술도 미칠듯이 아픈데 이동한 장소 근처에 불붙은 양초 현자들의 밀랍세례+마술+노예들까지 더하면 혈압이 터질 지경. 노야의 사거리는 사실상 무제한이라, 쫓아버려도 1, 2층에서까지 주문을 맞을 수 있다. 3층의 다리에서도 몇 대 맞으면 도망치지만 이번엔 가까운 거리에서만 재등장하니 여유롭게 잡으면 된다. 쓰러뜨리면 결정의 스크롤을 준다. 다만 주술사의 경우면 조금 쉽게 갈 수가 있는데 노야를 공격하지 말고 그냥 왼쪽으로 올라가서 원반이 숨겨져있는 발코니쪽으로 오면 노야는 여전히 등장 위치를 고수하고 있는데 여기서 맹독 안개를 아래에 뿜고 근처 정리하고 안개 사라지면 뿜고를 3번만 반복하면 알아서 죽는다.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상층부 진행하면서 노야의 마법 걱정을 덜 수 있다. 그 맹독안개 줍는 곳이 용암바닥인건 잊자.
  • 서리기사 : 마지막으로 출현하는 서리기사. 출정기사셋을 드랍하며, 뒤쪽에는 마술:소울의 격류가 있다. 3층의 환영의 벽을 넘어가야 하는데, 가는길이나 싸우는 방 안이나 저주의 손이 들끓으니 싸우기 전에 밀랍에 머리한번 담그고 와야 한다. 그나마 잔불먹었다고 달려드는 첫째(..)라던가 계단 내려가자마자 덮치는 둘째(....)와는 달리 이쪽은 편하게 하자는 듯이 뒤돌아있으니 선제공격하면서 타이밍잡기가 쉽다.
  • 왕의 사냥꾼 카무이, 사자기사 알버트, 결정의 딸 크림힐트 : 어딘가에서 많이 본 듯한 개노답 삼형제[6]. 셋이 몰려다니기 때문에 굉장히 성가시다. 특히 카무이의 출혈이나 크림힐트의 결정창은 실수 한번에 화톳불 복귀를 강요하는 악랄한 조합. 화살로 멀리서 한 명씩 어그로를 끌어 처리하는 것을 추천. 처치시 카무이는 쌍 카타나 '귀신베기와 노파가르기', 알버트는 '황금 날개 문장의 방패', 크림힐트는 '결정의 노야의 지팡이'를 드랍한다.[7]

4 보스

첫째 왕자 로리안. 마지막 장작의 왕이다.

5 화톳불

  • 대서고 : 지역 전체가 하나의 건물인지라 내부는 거미줄처럼 숏컷과 낙하지대 등등으로 이어져 있어 화톳불이 하나뿐이다. 물론 숏컷을 열고 길만 숙지한다면 거의 모든 장소에 대해 접근이 용이하므로 그렇게 많은 화톳불이 필요하지도 않다.
  • 첫째 왕자 로리안

6 기타

이 밀랍을 머리에 쓴 채로 보스전을 벌이면, 보스전 중에 밀랍이 녹더라도 컷신은 재의 귀인이 밀랍머리인 상태로 재생된다. 스포일러 주의!

첫 번째 커다란 밀랍통 위에 꼼수로 올라갈 수 있는데, 이를 이용해 매우 기괴하고 변태적인 컨셉 플레이를 하는 개그 영상(...)도 있다.[8]

이지역에서 쐐기석 원반을 3개나(!!) 획득할 수 있다. 일단 대서고 지역에서 2층 레버를 당기면 1층에 책장이 이동하는데, 그 안쪽에 있는 상자에 원반이 있다. 그리고 위에서 언급한 엘레베이터 숏컷에서 엘레베이터를 위로 보내주면 밑에서 또다른 엘레베이터가 올라오는데 그걸 타고 내려가면 사방이 막혀있고 레버앞에 있는 시체에서 쐐기석 원반을 얻을 수 있다. 나머지 1개는 날개 돼지 기사 3마리를 전부 처치하면 얻을 수 있다.

서고라는 공통점 때문인지 공작의 서고오마주가 한 가지 있다. 바로 아벨린인데, 3편에서도 위쪽에서 떨어져 책장 위의 석궁을 먹게 된다. 물론 난이도는 1편이 몇백배는 어렵다

주로 70~100, 120레벨대에서 백령과 암령 침입이 활발하다. 70~100레벨대는 1회차 유저들을 노리고 120레벨대는 2회차 유저들을 노린다. 핫플레이스인 설리번 뒷마당과 엎치락 뒷치락 할 정도로 침입이 활발하다. 이 때 쯤이면 어지간한 빌드들이 완성될 시기이기 때문에 그런듯. 사실 내부가 복잡하고 다회차때도 목숨 보장이 어려울 정도로 함정과 몹이 산재해있어서 침입할때 제일 재밌는 맵이다 자신만의 은신 골든 스팟을 찾은 뒤 거인의 씨앗을 터뜨려주면 고문이 따로 없다(...)지금부터 게임을 시작하지

7 통하는 지역

  • 로스릭성 : 대서고까지 오면 메인 스토리의 마지막 부분이다. 쌍왕자전을 치렀으면 게임의 결말을 보기 위해 제사장으로 돌아가는 일만 남아있다. 물론 무명왕도 남아있긴 하겠지만

  1. 장작의 왕은 총 5명인데 그 중 대서고 진입 전에 만날 수 있는 장작의 왕의 수가 딱 3명(거인 욤, 엘드리치, 심연의 감시자)이다
  2. 활로 한명씩 끌어낼수도있지만 이 경우 자칫 잘못하면 셋 모두의 어그로가 끌려 고생할수도있다. 1:3으로도 이길수있는 신컨의 소유자라면 문제없겠지만... 단, 이들을 지나치고 건물로 들어가자마자 바로 우측에 '대서고'화톳불과 이어지는 숏컷 엘리베이터가 있으니 무시하고 달린뒤 엘리베이터로 들어가 숏컷부터열고 상대하면 화톳불로 사출되도 곧바로 상대할수있어 비교적 편해질것이다
  3. 1회차에서 아무런 소울 관련 장비를 착용하지 않았을 시 마리당 13000소울씩 준다
  4. 은사 +2 반지는 불사자의 거리, 지크벨트 퀘스트 중 데몬을 잡는 작은 판자촌의 지붕 위 어딘가에 있다.
  5. 단 백령들을 불러서 한번에 퍼부으면 첫번째나 두번째에 죽일수도 있다.
  6. 사자기사 알버트는 초반 볼드전에 백령사인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고겁나 약하다. 결정의 딸 크림힐트는 무연고 묘지에서 암령으로 침입한다.
  7. 혹시 루팅하지 못하고 죽었더라도 이 녀석들이 있던 자리에 남아있다.
  8. 이 유튜버는 동료들과 함께 이런 변태짓을 하거나 글리치 찾는 데에 도가 튼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