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소울 3

소울 시리즈
프롬 소프트웨어 제작
다크 소울다크 소울 2다크 소울 3
SCE /프롬 공동 제작
데몬즈 소울블러드본
다크 소울 3
개발사프롬 소프트웨어
출시일2016년 3월 24일 (日 콘솔판 선행발매)
2016년 4월 12일 (통상판 발매)
장르3인칭 액션 RPG
플랫폼PS4, XBOX ONE, PC
등급ESRB : MPEGI : 16CERO : D
게임물관리위원회 : 청소년 이용불가
홈페이지공식 사이트
스팀 페이지
Embrace the darkness.

어둠을 받아들여라.[1]

...now only embers remain.

...이제 그저 잔불만이 남아있을 뿐.[2]

1 개요

프롬 소프트웨어에서 개발한 다크 소울 시리즈의 3번째이자 마지막 작품.

2 트레일러

공개 트레일러

3 사양

스팀판 기준#공식 홈페이지 기준#
최소 사양권장 사양최소 사양권장 사양
운영체제Windows 7 SP1 64bit,
Windows 8.1 64bit Windows 10 64bit
Windows 7 SP1 64bit,
Windows 8.1 64bit Windows 10 64bit
프로세서Intel Core i3-2100
AMD® FX-6300
Intel Core i7-3770
AMD® FX-8350
Intel® Core™ i5 2500 3.3GHz
AMD FX-6300 3.5GHz
Intel Core i7 2600 3.4 GHz
AMD FX-8350 4.0GHz
메모리4 GB RAM8 GB RAM8 GB RAM
그래픽NVIDIA® GeForce
GTX 750 Ti
ATI Radeon HD 7950
NVIDIA® GeForce
GTX 970
ATI Radeon R9 series
NVIDIA® GeForce®
GTX 750 Ti
ATI Radeon™HD 6870
NVIDIA® GeForce®
GTX 970
혹은 그에 상응하는 그래픽 카드
DirectX버전 11버전 11
네트워크초고속 인터넷 연결초고속 인터넷 연결
저장공간25 GB 사용 가능 공간20 GB 사용 가능 공간
사운드
카드
DirectX 11 sound deviceDirectX 11 sound device

4 스토리

5 게임 플레이

5.1 주요 변경점

  • 스탯에서 적응력이 사라지고 운 항목이 추가됐다. 아이템 발견력, 출혈과 독 축적치, 저주 내성이 올라간다. 망자의 무기로 변질하면 운으로 데미지 보정을 받고, 이벤트를 통해 저주 수치가 50 이상 쌓일 경우 추가로 운 스탯이 5 증가한다.
  • 우석이 삭제됐다. 회복은 에스트와 여신의 축복 등에만 의존. 그리고 에스트는 전체 횟수를 HP 회복 에스트와 FP 회복 에스트로 나눠 써야 한다. 침입할 경우 에스트 소지량이 반토막난다. 버림으로 계산하므로 에스트 소지량이 1이면 0이 된다.
  • 소비 아이템에 수량 제한이 생겼고 그 수를 넘어가면 보관함으로 들어간다. 보관함에 추가 수량이 있을 경우 화톳불에서 휴식하면 자동으로 소지 한계까지 소비 아이템이 들어온다.
  • 구르기의 성능이 아주 좋아졌고, 특정 스탯이 아닌 중량에만 영향을 받는다. 1과 달리 중량 제한에 여유가 있으며, 빠른 구르기와 중간 구르기의 성능 차이가 크지 않다. 정확히는 ~30%, ~70%, 그 이상으로 구르기 성능이 구분되며, 스태미너 회복률은 ~30%, ~50%, ~70%, 그 이상으로 구분된다. 이동 속도는 70% 이하이면 전부 동일하다. 또한 빨라진 적과 연타 위주의 패턴에 맞춰 구르기의 스태미너 소모량도 줄었다. 사실 2의 구르기 스태미너 소모량이 말도 안 되는 수준이었다
  • 방어력과 별개로 감소율이 생겼다. 방어력은 레벨업으로만 올라가고 방어구와 반지는 감소율로 바뀌었다. 감소율은 받은 데미지를 퍼센트로 줄여주기 때문에 고정 데미지로 데미지를 줄여주던 전작과 달리 경갑이라도 비율로 피해를 줄이기에 가벼운 방어구들의 효능은 좋아졌다. 그에 비해 중갑은 무거운 것에 비하면 충분한 수준의 감소율을 지니고 있지 않아 상대적으로 중량을 확보해가며 입을 여지가 줄어든 편.
  • 강화는 무기와 방패만 가능하고 방어구는 강화를 할 수 없다.
  • 강인도 시스템이 많이 변화했다. 경직을 무시하는 슈퍼아머는 이제 특정 무기군(대검 양손잡, 대형 무기 등)의 공격 시에만 발동하며 슈퍼아머의 발동 프레임과 회복률에 강인도가 영향을 미친다.
  • 전작들은 망자 / 인간으로 상태가 구분되었으나, 본작은 인간 / 장작의 왕으로 구분된다. 인간일 때는 전작의 망자처럼 영체 소환(아군 멀티플레이어 소환)이 불가능하고, 최대 HP가 장작의 왕 상태보다 줄어든다. 장작의 왕 상태일 땐 몸과 방어구에서 불꽃이 일어나는 시각적 효과가 생기며 최대 HP가 30% 늘어나고 영체 소환이 가능하다. 인간에서 장작의 왕 상태로 변화하려면 잔불(전작의 인간 조각상에 해당)을 사용하거나, 협력 플레이로 다른 플레이어 필드의 보스몹을 잡거나, 암령으로 침입해서 호스트를 죽이면 효과를 받는다.
  • 망자 시스템은 따로 이벤트로 분리되었다. 순례자 NPC인 론돌의 요엘을 통해 검은 구멍(다크링)의 진정한 힘을 이끌어낼 수 있게 되고, 공짜 레벨업을 할 때마다 검은 구멍이 생긴다. 이후로는 죽을 때마다 검은 구멍 갯수만큼 저주 수치가 상승하며, 저주 수치가 15[3] 이상 될 경우 외형이 망자로 변한다. 참고로 망자 상태이면 그림자가 사라지는데, 의도한 사항인지 버그인지는 불명.
  • 에스트는 최대 15개까지 소유 가능하고 에스트 회복량 강화는 최대 +10 까지 가능하다. 강화는 2편과 유사하게 에스트 파편 / 불사자의 뼛가루로 할 수 있다.
  • 소울의 그릇이 삭제된 대신, 로자리아라는 NPC에게서 스탯 초기화과 캐릭터 외모 변경을 할 수 있다. 단, 스탯 초기화와 외모 변경 두개 합쳐 캐릭터당 한 회차에 5번까지만 할 수 있다. 더 하려고 하면 구더기가 된다고 한다.
  • 크로스보우의 경우 장전과 발사가 분리되었다. 크로스보우로 공격 후 무조건 재장전 하던 것을 임의로 재장전을 원하는 타이밍에 할 수 있게 되었다.
  • 출혈이 1편처럼 최대 생명력에 비례한 데미지를 준다. 2편 출혈의 각종 디버프는 동상으로 옮겨갔는데, 동상은 상태이상 게이지를 채우면 데미지를 조금 입히고 지속 시간동안 스태미너 회복력 감소와 감소율이 줄어드는 디버프를 받는다. 저주 상태이상은 역시 즉사하는 효과로 1편처럼 온몸에 결정이 돋아나며 죽는다. 다만 최대 생명력을 반토막내진 않는다.
  • 일명 뽁뽁이라 부르는, 방패로 방어중 자검이나 창으로 공격하는 액션이 하향당했다. 뽁뽁이는 시리즈 나올 때 마다 꾸준히 하향을 먹었는데[4] 3에서는 방패 커트율이 100%라도 일정량 데미지를 받게 되었다.

5.2 등장인물 / 보스 / 지역 / 장비 / 주문 / 소비

5.3 전투 시스템

소울 시리즈만의 전투 시스템이 대부분 그대로 계승되었다. 구르기의 스태미너 소모량이 상당히 줄어들고 성능이 매우 좋아졌는데, 이와 동시에 적들 역시 빨라지고 지능적으로 바뀌었다. 가드 시의 스태미너 감쇄력이 높은 발차기가 돌아왔으며, 2편의 상당히 이상한 모션의 가드브레이크 시스템은 삭제되었다.

강인도 시스템은 개편되어, 대형 무기를 양잡으로 사용하거나 특대 무기를 사용할 때, 공격 모션 중에만 슈퍼아머가 적용되며 이 슈퍼아머의 성능이 강인도에 의해 좌우된다. 즉 전작들과 달리 아무리 하벨돼지라도 상기한 조건이 아닐 경우라면 지나가던 쥐에 한 대 툭 맞아도 경직에 걸린다. 이는 초창기에 대단한 반발을 불러일으켰으나, 현재는 PVP의 밸런스를 잘 잡을 수 있게 한 개편이라는 의견이 많다. 다만 몹들 상대로라도 강인도가 전작처럼 기능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의견도 있다. 하벨 풀세트를 입은 육중한 중갑전사가 쥐한테 한 대 맞았다고 경직에 걸리는 것도 이상하기 때문.

전작들과 구분되는 3편만의 새로운 전투 시스템으로 전투 기술(weapon arts), 줄여서 전기가 생겼으며 모든 무기는 전기를 가지고 있다. 조작법은 방패는 한손, 무기는 양손[5] 상태에서 엑박 패드 기준 LT[6]를 누르면 각 무기의 특성을 살린 특수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 전기는 스태미너에 더불어 FP[7]라는 자원을 추가로 사용하며 FP가 없어도 전기를 사용할 수는 있으나 전기의 위력은 떨어진다. 몬스터들도 마찬가지로 전기를 사용한다. 전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다크 소울 3/장비 항목을 참조하자.

5.4 멀티플레이

2편에서 많은 악평을 받은 소울 누적량 매칭을 버리고 다시 1편의 레벨 매칭으로 돌아왔는데, 3편의 뉴비 학살 방지용으로 레벨 말고도 무기 강화 매칭이 존재한다. 대략 +6까진 현재 최대 강화량의 -2에서 +2까지의 범위로 잡히는 것으로 보이며, 쐐기석 덩어리를 사용하는 +7부턴 최종 강화인 +10까지 다 잡힌다. 특수 무기 및 소울 연성 무기들은 빛나는 쐐기석, 쐐기석 비늘을 요구하는데, 이 경우에는 +5가 최대여서 기존 강화량의 2배로 적용된다. 변질 강화는 범위에 들어가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도 캐릭터 이름 검열이 건재하다.캐릭터 이름을 지을 때 주의하자. 실제로 Holy knight라고 이름을 지으면 Honig가 각각 검열돼서 **ly k***ht로 표시된다. 재밌는 건 이 타이틀을 달고 나오는 NPC만 둘이나 있다.[8] 물론 NPC는 이름이 검열되지 않는다.

참고로 만약에 게임이 잘 풀리지 않으면 커뮤니티 포럼에 가서 그룹대화에 도움을 요청하자. 비밀번호를 입력한 후 사인을 적으면 비밀번호를 입력한 사람의 사인이 보인다. 비밀번호 매칭에는 레벨 제한은 없으나 소환된 백령이나 태양령은 호스트의 레벨에 따라 스탯이 조정되니 주의.

이 사이트에서 지역별 대략적인 레벨과 강화수치를 볼 수 있다. 유튜브에 올라오는 트롤링 영상을 직접 해보고 싶다면 참고해도 좋다.

5.4.1 PVP

다크 소울 3/PVP 문서 참조.

5.5 서약

항목 참조.

5.6 육성법

항목 참조.

5.7

항목 참조.

6 발매 전 정보

항목 참조.

7 평가

메타크리틱
PC
89점
PS4
89점
XB1
87점

IGN PC Gamer GameSpot Game Informer Telegraph Eurogamer gamekult Zero Punctuation

웹진들과 유저들에게 공통적으로 시리즈 마지막에 걸맞는 완성도의 게임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로써 소울 시리즈는 데몬즈 소울을 시작으로 다크 소울 3까지 평균 90점의 고평가를 받은 훌륭한 시리즈로 마무리되었다.

7.1 게임 디자인

색조가 진했던 전작들과 달리 본작은 "빛바랜 아름다움"을 테마로 온 세상이 잿더미로 변한 듯한 세계를 표현하기 위해 전반적으로 채도가 낮게 디자인 되었다. 게임 화면에 회색빛 컬러 팔레트를 사용하고 잿가루가 휘날리며 찬란했던 전시대의 유산들의 변모를 보여주어 세기말 분위기를 잘 묘사했다는 평을 받는다.

레벨 디자인은 다크 소울보다 블러드본 스타일에 가깝다. 한 스테이지의 스케일감을 키우고 스테이지 안에서 복잡하고 촘촘하며 수직적인 레벨이 설계되어 탐험 요소를 강화 했으나 스테이지 간의 연결은 간소화 되고 갈림길의 선택지가 두 가지로 줄어 들었다. 지역간 연결은 다크 소울 2처럼 엉켜있지 않고 배경의 특징을 살려 유기적으로 연결되었으며, 다크 소울처럼 한 지역에서 다른 지역을 볼 수 있게끔 디자인되어 스테이지가 따로 따로 노는 지역이 아닌 하나의 큰 세계를 탐험하고 있다는 느낌을 살렸다. 이런 특징은 첫번째 보스를 잡고 볼 수 있는 풍경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렉터의 차이로 장비 디자인은 전작과 달리 실제 무기와 방어구 양식을 차용해 디자인 한 것이 많다. 같은 양식이라 하더라도 투박했던 전작의 디자인에서 날렵하고 세련되게 바뀐 무기들이 많다. 일부 특정 양식의 잘못된 이름으로 명명된 무기들도 본래 이름으로 수정되었으나 다른 무기가 이름이 잘못 된 이름으로 표기되었다.[9] 일부는 사막 술사 세트나 흑마녀 세트같은 룩덕을 위한 방어구가 적어 아쉽다는 반응도 있다.

소울 시리즈와 차별화를 내세웠던 블러드본과 달리 다크 소울 3는 기획부터 다크 소울을 다크 소울답게 만들었다는 인터뷰대로 새로운 시도로 게임을 설계하기 보단 기존 시스템에 충실하고 그걸 다듬는 방향으로 제작되었다. 시리즈 정통성을 잘 유지했다는 평가와 전작과 다를 바 없어 아쉽다는 상반된 평가가 존재한다.

다크 소울 1을 베이스로 다른 작품으로 마감 처리했다는 인터뷰대로 기본적인 캐릭터 무브셋은 데몬즈 소울, 다크 소울의 모션을 빨라진 전투 템포에 맞춰 속도감과 무게감을 살려 만들어졌고 일부 무기는 다크 소울 2를 따르고 있다. 데몬즈나 다크 소울을 먼저 접했는지 다크 소울 2를 먼저 접했는지에 따라 모션에 호불호가 갈린다.

7.2 게임 컨텐츠

레벨 디자인을 선형에 가깝게 바꾸어 탐험의 선택지를 줄였지만 난이도 설계가 중구난방이어서 접근성이 낮았던 구작과 달리 본작은 난이도가 순차적으로 올라가게끔 설계되었다. 시리즈를 처음 접하는 유저가 쉽게 적응을 할 수 있도록 배려를 하고 있다며 웹진은 호평했다.

스테이지 구성은 블러드본 때와 마찬가지로 악의적인 낙사 유도나 함정을 최대한 배제하고 플레이어가 직관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구성하고 있다. 물론 이런 요소들이 아예 사라진 건 아니지만 코어 유저들은 아쉽다는 반응이 많다. 웹진에서는 구작의 불합리한 요소를 유저가 직관적으로 대처 할 수 있게 바뀐 점을 좋게 평가 하고 있다. 악의적인 구성에 대해선 합리적인 어려움인지 그저 짜증만 유발하는 장치인지 의견이 갈린다.

적의 AI가 많이 개선되었다. 적들이 단순히 쫓아 오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플레이어를 구석으로 몰고 가게끔 이동을 하며, 뒤를 잡으려고 하면 무기나 방패로 못하게 견제도 하게 되었다. 가장 큰 변화는 직선적으로 움직였던 전작들의 패턴과 달리 본작에선 플레이어의 사각으로 이동하여 공격하는 경우가 생겼다. 특히 각종 공격 모션들의 호밍 성능이 매우 좋아져서 단순히 락온 걸고 빙글빙글 도는 것으로는 절대 뒤잡을 할 수 없게 되었다.

보스의 경우 웹진과 유저들이 모두 좋은 평가를 내리고 있다. 보스의 외형부터 전투 스타일, 컨셉들이 개성적이고 위압감이 넘치며 전투 시스템을 일신하여 수동적으로만 대처했던 구작과 달리 능동적으로 대처 할 수 있다고 평가 받는다. 보스전도 단순히 공격하고 피하고를 반복하기 보단 데몬즈 소울 처럼 특수한 공략을 요하는 보스들을 추가 되었다. 이 부분에 대해선 공략을 알아 낸 후에는 난이도가 급격히 낮아진다는 것과 공략이 강제화 된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배경 음악은 이견이 없는 호평을 듣고 있다. 각각의 보스마다 개성적이며 인상적인 음악이 페이즈에 맞춰 변하며 일부 보스는 전작의 음악을 리메이크하여 전작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반면 예약 특전으로 제공하는 사운드 트랙은 녹음의 질과 구성에 대해 아쉽다는 의견이 많이 있다. 소니 뮤직과 협업해서 녹음한 블러드본의 사운드 트랙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녹음의 질이 떨어진다.

다크 소울 2와 마찬가지로 많은 수의 무기가 등장하여 무기간 밸런싱이 아쉽다는 의견이 많다. 특히 직검과 자검, 대방패의 성능이 유독 뛰어나다. 밸런싱의 경우 특정 무기가 공론화 되면 조정을 하고 있으나 몇몇은 밸런스 패치를 피해가기도 한다. 다크 소울 커뮤니티에서는 핫한 주제로 많은 의견이 오가고 있다. 회차 진행용으로는 직검, 특히 다크 소드가 너무나도 사기적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길고 넓은 리치, 빠른 공속, 강력한 데미지, 적은 스태미너 소모량의 4박자를 갖춘 완전무결한 무기라는 평이 중론. 물론 소울 시리즈가 언제나 그랬듯이, 컨트롤이 좋다면 어떤 무기로든 회차는 돌 수 있으므로 큰 문제는 아니다. 오히려 초보자 친화적인 본작의 특성 중 하나가 아닐까란 의견도 있다.

PVP의 경우는 오히려 전작들보다 밸런싱이 훨씬 잘 되어 있다. 1편의 블랙홀 뒤잡도 없고, 2편의 어이없는 가드브레이크 시스템도 없다. 또한 소형 무기군 > 대형 무기군 > 특대 무기군 > 소형 무기군의 가위바위보 밸런스가 잡혀 있다. 물론 그 중에서도 상당히 효율이 좋은 무기들은 몇몇 존재한다. PVP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다크 소울 3/PVP 항목 참고.

서약 중 암월의 검(청의 수호자)의 전체적인 시스템이 안 좋은 평을 받는다. 암월의 검은 청교 서약자가 암령에게 침입을 받았을 때 도와주러 가서 암령을 퇴치하면 공물을 얻는 구조인데, 청교 서약을 끼고 암령 침입을 받는 사람 수보다 암월의 검 대기자의 수가 훨씬 많아 청령으로 불려가기 힘들다. 그나마 전작에선 푸른 눈의 오브로 죄인의 세계에 복수령으로 침입해서 랭크를 올리는 방법도 있었지만 다크 소울 3에서는 삭제되었다. 그러다보니 아노르 론도의 은기사들을 잡아서 공물을 모으는 노가다가 성행하고 있다. 덕분에 오늘도 수없이 많은 은기사들이 갈려나가고 있다. 심지어 발매 후 꽤 오랫동안은 스팀 계정 생성일이 빠른 사람만 매칭이 되어(!), 패밀리 계정 셰어링 등의 꼼수를 쓰지 않는 이상 스팀을 오래 이용해 온 플레이어들은 청령으로 불려가는 것 자체가 불가능했다. 이후 이 문제를 해결하고 매칭의 레벨 폭을 넓히는 패치가 있었으나, 근본적인 해결 방안이 아니라 불만은 여전하다. 이후 패치로 침입받는 중에도 서약을 바꿀 수 있게 되어, 청교를 평소에 안 끼고 있던 플레이어라도 침입을 받으면 청교로 바꾸는 경우가 늘어나서 청령 소환 빈도가 소폭 늘어났다.

7.3 기술적인 문제

콘솔, PC 모두 최적화에 문제가 있다.

콘솔의 경우 프레임 드랍이 심하다. 특히 PS4에 비해 XBOX ONE의 프레임 드랍이 심하다. 로딩은 로딩 패치 후 블러드본과 비슷한 정도.

PC의 경우 전작처럼 그래픽 하향은 없지만 대신 권장 사양이 매우 높아졌다. 발매 초기엔 그래픽 드라이버의 호환문제로 프레임 드랍이 있었으나 그래픽카드 제조사의 드라이버 패치로 어느 정도 완화 되었다. 또 초기엔 스팀 서버와 동기화할 때 일시적으로 프레임이 끊기는 문제가 있었지만 패치로 개선되었다. 별 이유도 없이 게임이 자주 튕기는 현상이 있는데 이는 광원 품질을 낮추거나 가상 메모리를 할당하면 개선된다고 한다. 누가 프롬 아니랄까봐 이번작도 최적화에 대한 여러 문제가 있어 비판을 받았다.

또 PC에서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핵유저들이 활동하고 있다. 스탯이나 소울을 조작하는 경우 매 패치마다 꾸준이 밴을 하고 있다. 제대로 잡기는 커녕 기술력의 한계인지는 모르나 방관하고있다. 어중간한 조작만 겨우 잡을 뿐이며 이미 다크 소울 3 PC판은 핵유저가 좀 있다. 그중 상대에게 소프트밴을 먹이는 핵[10]이 등장해 논란이 되었다. 일단 공식적으로 세이브 파일을 백업을 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1.06.1 패치로 해당 핵을 막는 조치를 했으나 그 부작용으로 잦은 프리징이 생겨 하루만에 다시 1.06으로 롤백했다. 그리고 그 핵을 막기 전까진 일시적으로 소프트밴을 하지 않을 거라 발표했다.

이에 반다이 남코 사이트에서 공식 답변을 했는데, 압축해서 말하자면 유저들 스스로 세이브 파일을 백업하고, 상대 유저에게 조작당할 시 스스로 백업 파일을 적용시키라는 답변이 왔다. 보통 게임에서는 세이브 파일 백업 시 강력한 제재를 하고있지만 오히려 이쪽은 그렇게라도 하라는 것.# 즉, 당한 놈이 알아서 처리해라. 이 답변에 대해 유저들은 판매자가 시정해야되는 것을 유저 스스로가 해야 된다고 비판하고있다. 뭔가 굉장히 심각한 듯 묘사되어있는데 솔직히 pvp하면서 핵유저를 그다지 보지 못한 사람도 많다(...)

사용 인터넷에 따라 서버에 접속이 안 되는 경우가 있다.[11] 임시 대책으로 VPN으로 아이피를 우회를 하거나 MAC 주소를 바꿔야 되는 문제가 있다.

멀티중 상대가 서 있는 자세로 굳어 있거나 보스방에 진입할 수 없는 문제가 있다.

PC판 키 설명은 여전히 엑박 패드 기준으로 나온다. 다만 키 배치는 1과 2와 달리 잘 배치되어 키마로도 플레이하는 데 문제 없다고 한다. 그리고 키 설정에서 해당 키가 패드 기준 어떤 키인지를 보여줘서 전작들보다는 훨씬 입맛대로 변경하기 편하다.

1.07 버전까지 신성한 불로 3000이상의 데미지를 주거나 신의 분노를 연속해서 사용하는 버그가 있었는데 1.08 패치에서 모두 고쳐졌다. 또한 석별의 눈물을 사용하고 낙사 -> 강종을 하여 허공을 걷는 버그도 있었는데, 1.10 패치로 수정되었다.

8 DLC

본편 발매와 동시에 2개의 DLC용 시즌 패스가 예정되어있다. 첫번째 DLC는 10월 25일 발매 예정. 두번째 DLC는 내년 초로 정확한 시기는 미정이다.

8.1 아리안델의 재들(Ashes of Ariandel)

공개 트레일러
불이 꺼진 재여

만약 당신이 우리와 똑같이 더는 어디에도 있을 곳 없는
모두가 꺼리는 자라면
그 소녀에게 불을 보여주게

...이것으로 죽음의 재가 모였다...[12]

10월 25일 추가된 첫번째 DLC.

깊은 곳의 성당의 정화의 작은 교회에서 한 노인이 회화 조각을 건내주며, 플래이어는 그 회화 조각에 빨려들어가 dlc 지역인 회화세계로 입장하게 된다.

스토리는 본편과 독립되어 있는 미스터리한 분위기라고 한다. 두 번째 DLC와 합쳐져 보다 큰 이야기를 전하게 될 것이라고 하며, 엄청나게 넓은 지역에서 다수의 적을 공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한다. 또한 함정 같은 것도 있을 것이라는 듯. 모토는 고딕 호러라고 한다.[13]

TGS에서 미야자키 히데타카가 직접 DLC의 배경이 회화세계라고 언급했다. 다만 1편의 그 회화세계와 똑같은 곳은 아니고 다른 회화세계라고 한다. 또한 아리안델이 지명이라고 직접 밝혔다. 이 점과 함깨 재'들'이라는 복수형 명칭에 주목해야 한다는 말을 했다. 참고로 영문판에서는 에레미어스의 명칭이 Ariamis였는데, Ariandel과 앞부분 철자가 동일하다.

배경이 에레미어스 회화세계와 같은 곳은 아니지만 연관성이 있는데 첫째는 일단 설원 지역이라는 점, 둘째는 붉은 옷의 노인이 하는 말에서 언급되는 "모두가 꺼리는 자"라는 문구는 1편에서 에레미어스 회화세계로 들어가기 위한 키 아이템이었던 이상한 인형의 문구와 일치하기 때문. 그리고 영상 1:43에 노인이 내미는 천조각 같은 물체가 회화세계로 들어가는 그림의 캔버스 조각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게다가 론돌의 흑교회로 추정되는 건축물[14] 또한 보이기에 론돌의 흑교회가 에레미어스 회화세계 위에 세워진 곳이라는 추측도 존재. 특히 레딧에서 하얀 머리의 소녀의 이미지 파일 명칭이 Painter라고 확인했는데, 만약 말 그대로 화가라면 에레미어스 회화세계와 확실한 연관성이 있다고 할 수 있다.

확인된 신규 무기로 검은 화염을 내뿜는 대검이 있는데 힐트의 모양이 모리온 블레이드의 것과 비슷하고 날 부분이 깊은 곳의 주교들이 사용하는 성자의 촛대와 비슷하다. 또 냉기 속성 마술로 냉기의 폭풍이 추가되며, 신규 기적으로 보이는 부메랑 형태의 기적도 추가되었다. 또한 신규 무기가 15종안팎으로 추가된다고 한다.

플레이 영상
…教父様、大丈夫です。まだ鞭は必要ありません

...교부님, 괜찮습니다. 아직 채찍은 필요 없습니다.

ただ迷い込んだ灰に、火が揺らいでいるだけのこと
그저 헤매이고 있는 재에, 불이 흔들리고 있는 것.

…どうか、目を伏せていてください
...그러니, 부디 눈을 가리고 계세요.

투창이 가능한 창, 검과 방패가 세트인 쌍수 무기가 추가 되었다.

DLC 보스는 스포일러이므로 다크 소울 3/보스 참조

PVP(불사투기) 트레일러

2016년 10월 13일에 PVP트레일러가 반다이남코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왔다. PVP 전용 맵의 경우 일칭으로 "불사 투기"라고 하며, 침입과는 또다른 전투라는 표현이 있고 공개된 스크린샷에 영체나 암령이 아닌 본 캐릭터의 모습을 한 두 캐릭터가 싸우는 것을 보아 침입 형식은 아닌 듯 하다. 영상에 나온 것처럼 팀은 머리위의 왕관으로 구분되는 것처럼 보인다. 그리고 4K 스샷이나 영상을 보면 투기장이 태초의 화로 지역과 거의 동일하게 생긴 것을 볼 수 있다. 이후 인터뷰에서 최대 3대3까지 지원하고, 토너먼트 시스템은 없는 대신 상대를 찾아 대결할 수 있고 랭킹은 지원하지 않는다고 한다.

현재 스팀 평가는 복합적, 아마 초견기준 2~3시간이면 클리어하는 짧은 분량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듯 하다. 분량을 짧게한대신 투기장을 공들여서 만들었다는 평도 있을 정도.

리뷰 점수는 소울본 최하를 유지하고 있다. 역시나 짧은 분량이 문제. 오픈크리틱 72, 메타크리틱 74점이다.

9 사운드트랙

사운드트랙 대부분은 프롬 소프트웨어 전속 뮤직 팀 소속의 키타무라 유카가 담당했으며, 전전작전작의 OST를 맡았던 사쿠라바 모토이 등 다른 작곡가들도 일부 참여했다. 일부 트랙은 이전 시리즈를 플레이했던 유저라면 듣는 것만으로 스포당하는 비범함을 자랑하므로 주의하면서 들을 필요가 있다.

10 관련 항목

11 기타

표지 이미지가 묘하게 따봉하는 것처럼 보여서 한때 유머 소재로 쓰이기도 했다.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이라는 소식도 있었으나 시리즈의 전환점일 뿐 최종작은 아니라고 미야자키 디렉터가 부정했다몇 달 뒤 다른 인터뷰에선 프롬의 중요한 분기로써 이번 작이 최종작이라고 생각중이란 인터뷰가 떴다. 몇 달 간격으로 상반된 기사가 떴기에 일단은 출시 뒤 프롬의 행보를 볼 필요는 있을 듯하다. 2016년 4월 27일 대만의 게임지 인터뷰에서 미야자키 히데타카는 차기작을 회사의 다른 사람이 맡아 할지도 모르나[20] 일단 자신은 신규 IP를 할 생각를 할 생각이며, 소울 시리즈와의 결별을 선언했다. 다크소울이나 블러드본의 후속작이 나올 확률이 매우 떨어진 셈. 다만 완벽히 결별한 것은 아니며, 언젠가 돌아와야 할 정도로 발전한 시리즈 라고 발언도 한 만큼 당장은 아니더라도 추후에 블러드본 같은 또 다른 소울 시리즈가 나올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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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은 어두운 판타지, 어려움, 롤 플레이 등 태그가 제대로 되어있지만 시즌 패스는 유저들이 스팀 태그에 청소년, 캐주얼, 연애 시뮬레이션이라고(...) 달아놓았다.[21] 그런데 게임 내에 로맨스 요소라고 받아들일 수 있는 부분이 있기는 하다. 카를라화방녀의 대사 중 묘한 뉘앙스의 것들이 그 예시.

북미/해외에서는 남코가 여러 유명 스트리머들에게 데모 버전도 아닌 다크 소울 3의 카피를 출시가 한 달 반이나 남았는데 무료로 돌리며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세계관을 발굴해가고 서로 도와가며 어려움을 뚫는 재미로 하는 다크 소울 팬들은 벌써부터 올라오기 시작하는 스포일러에 고통받는 중.

캐릭터 목소리가 크게 향상되었다. 전작에서 지겹도록 듣던 일반 남녀 목소리 외에도 여러 종류의 목소리와 비명 소리가 추가되었다. 연령대별로 목소리가 구분되어 앳된 목소리와 연륜있는 목소리, 일반 목소리 셋 중에서 골라잡을 수 있다. 노인 캐릭터로 플레이하는 유저들에게 환영받는 부분. 또한 목소리 연기도 좋아서 하나같이 처절하기 그지없는 것이 일품이다. 농담이 아니라 정말로 처절하게 소리지른다 특히 가장 발전한 점으로 바닥에 얼굴 조각을 던지지 않고도 Hey라고 소리칠 수 있는 제스처가 생겼다. 까마귀 둥지 교환으로 얻을 수 있는 '집합' 제스처이다. 물론 얼굴 조각도 건재하며, 종류도 4가지로 늘었다.

반면 플레이어 캐릭터의 외모는 다시 다크 소울 시절로 회귀했다는 평. 다시 말해 다크 소울 2에서처럼 모에한 얼굴의 캐릭터는 더 이상 만들 수 없다. 캐릭터 그래픽 자체는 훌륭하지만 일본 애니풍으로 귀여운 얼굴을 가진 여캐를 만드는 일 따위는 애당초 무리. 무엇보다도 광원이 없으면 얼굴에 그늘이 이상하게 져서 아무리 이쁘게 만들어도 무조건 아줌마가 된다. 아마도 2편의 디렉터와 1, 3편의 디렉터는 서로 추구하는 바가 다른 듯하다. 그나마 광원빨로 가장 얼굴이 이쁘게 나오는 곳은 아노르 론도 화톳불 근처이다.

한국 유저가 1시간 42분 10초 스피드런으로 클리어하였다. 이후 1시간 23분 스피드런 성공자가 나왔다. 23분 성공자가 1시간 03분도 성공했다. 그리고 결국 1시간대를 뚫었다. 그 사람이 중간에 실수가 있었음에도 3분을 단축시켰다.

타인이 암령에게 침입당했을 때 도움을 주는 서약들이 여러가지가 있다. 또 이 서약들의 도움이 중첩 가능하기 때문에 암령이 불쌍해지는 경우가 있다. 이앞에 슬픔 예감 이런 경우도 있다 몰래 튀어나온 백령들의 마법에 뒤통수를 일점사당해 승천할 수도 있다. 엘리베이터에 가둬놓고 신의 분노로 고통을 주기도 한다.

물론 말라붙은 손가락을 쓴 유저한테는 암령이 두명 쳐들어올 수 있지만, 보통 이 경우는 보스방 근처에서 영체나 태양령을 2~3명소환 시킬 목적으로 사용한 것이니, 호스트가 바로 보스룸으로 들어가버려서 헛걸음치게 만들거나 태양령 3명한테 다굴맞을 수 있다. 가끔 가다보면 가장 초반 화톳불인 로스릭의 높은 벽에서 결투장을 여는 호스트들도 있으니 주의.

동영상 공략 모음모든 아이템 공략 모음 참조.

전작과 마찬가지로 폐기된 기획의 일부가 더미 데이터로 남아 있다. 프롬은 PC보다 크랙이 까다로운 콘솔 게임만 만들던 개발사라 그런지 더미 데이터를 제대로 정리하지 않는 안 좋은 습관이 있어 생긴 일.

이번년도 가을에 첫번째 DLC가 발매된다고 하며, 정확한 날짜는 10월 25일로 밝혀졌다.

11.1 보드 게임 다크 소울: 더 보드 게임

다크 소울: 더 보드 게임 문서 참조.

11.2 피규어

보드 게임에 이어 프롬 소프트웨어 디자이너와 협업하여 피규어들도 발매 예정에 있다.

표지 주인공의 SD 피규어는 이미 Funko에서 발매되었고, 왕들의 화신의 피규어 역시 블러드본주인공 피규어를 발매한 Gecco에서 발매 예정이다. 이후 아스토라 상급 기사[22]와 화톳불 피규어도 발매한다고 한다.

한정판 피규어를 얻지 못했거나, 있더라도 다소 아쉬운 퀄리티에 낙담했던 사람들은 앞으로 발매될 피규어들을 기다려 보자. 1편기사 아르토리우스의 1/4 스케일 피규어 역시 발매 예정이다.

  1. 초창기에는 "어둠을 밝혀라" 였으나 어느새 변경되었다. 한정판 문구
  2. 위 문구가 나오기 전에 쓰이던 문구.
  3. 확인 필요
  4. 방어중 공격시 스태미너 소모량 증가, 데미지 감소, 느린 공격모션
  5. 몇몇 무기들은 방패와 마찬가지로 한손으로 쥔 상태에서 전기가 발동된다.
  6. 왼손 강공격, 즉 한손+방패일 때 패리 버튼
  7. Focus Points. 집중력 포인트
  8. 성기사 올하임(다크 소울 2)와 성기사 호드릭(다크 소울 3).
  9. 대표적으로 흑기사의 도끼창에서 글레이브로 잘 바꾼 것과 군다의 버디슈를 도끼창으로 잘못 명명한 것이 있다.
  10. 상대에게 부당한 아이템 획득이나 소울 증가로 자동으로 밴을 먹이는 것
  11. CNM 케이블
  12. 영문이든 원문인 일어판이든 '죽음의' 라는 언급은 전혀 없다. 동영상 자막은 의역이라기보단 오역인듯.
  13. 이 때문에 많은 팬들이 같은 고딕 호러가 모토 중 하나였던 소울 시리즈인 블러드본을 떠올리고 있다.
  14. 흔들다리 건너편에서 보이는 삼각형 모양의 첨탑의 모습이 흑교회의 첨탑을 본뜬 모리온 블레이드의 힐트의 모양과 거의 흡사하다.
  15. 캐릭터 생성 배경음악이다.
  16. 기존에 메인 메뉴 테마로 알려졌던 곡으로, 다크 소울 3의 메인 테마곡이다.
  17. 오프닝 시네마틱 배경음악이다.
  18. 화방녀의 눈동자를 화방녀에게 갖다줄 경우 들을 수 있다.
  19. 엔딩 크레딧 배경음악이다.
  20. 정확히는 누군가가 다크 소울 3의 후속작을 만들자면 지원은 해주나 본인이 직접 주도하여 제작하지는 않겠다고 했다.
  21. 영문판은 한술 더 떠서 Family FriendlyCute 태그까지 달려있다. 뭐하는 짓이냐!!
  22. 선택받은 불사자도 아스토라 상급 기사의 갑옷을 입은 모습으로 주로 그려지긴 하지만 발매 계획 공개 시 오스카라는 이름이 붙어 있었으므로 아스토라 상급 기사의 피규어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