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곳의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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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곳의 성당
Cathedral of the Deep

1 개요

산 제물의 길의 책형의 숲 지역에서 결정의 노야 클리어 후 진행 할 수 있는 지역. 장작의 왕으로 이어지는 길은 아니지만 차후 진행을 위해서는 반드시 와 줘야 한다. 스토리상으로는 원래 엘드리치의 본거지여서 장작의 왕과 연관된 곳은 맞지만, 재의 귀인이 도착하기 얼마 전에 엘드리치가 먼 곳으로 떠나버렸다는 소소한 반전이 드러난다.

2 설명

정신나간 분위기만큼 맵도 본격적으로 복잡해진다. 팔란의 성채가 광활함, 독, 강력한 몹으로 승부한다면, 이 곳에서는 미로처럼 꼬인 길과 잦은 기습 때문에 소울 시리즈 전통의(...) 변태적인 던전 탐험을 체험할 수 있다. 여러모로 센의 고성의 경험을 살려, 조급하게 던전 탐험을 할 것이 아니라, 침착하게 한번에 하나를 처리한다는 마음으로 숨을 고르며 천천히 처리하는 것이 훨씬 편한다.

팁으로, 정문으로 바로 올라가지 말고 화톳불로 왔을 때의 방향의 오른쪽에 샛길이 하나 있다. 그곳으로 내려가서 쌍검을 든 NPC를 때려잡아라. 이놈 냅두고 올라가면 정문 지키는놈과 싸울 때 협공이 들어오기 때문에 오자마자 화톳불로 사출될 가능성이 높다. 이 NPC들은 거리가 벌어지면 투척 단검으로 견제를 하고, 패링과 가드 파쇄 및 전기를 자유자재로 다룬다. 다크 소울에서 블러드본을 하는 녀석들이므로 유저도 그에 맞게 대처해야 한다. 거리를 벌린 후 점프어택을 하면 갑작스런 거리변화에 대응하지 못하므로 비교적 수월하게 처리할 수 있다. 또 비교적 패링이 수월해서 패링으로 둘다 아무흠집없이 보내버리는게 가능하다.

그 다음으로 외곽에 있는 구더기들이 꼬인 망자를 조심할 것. 방어를 했어도 지속해서 출혈 효과를 남기기 때문에 굉장히 성가시다. 그것도 한번 출혈이 터졌다고 끝나는게 아니라 몸에 구더기가 달라붙어 2번 정도 더 출혈 데미지를 받는다! 횃불을 잠깐이라도 들면 구더기들이 떨어지므로 횃불은 필수품. 다행인점은 이놈들은 화염에 매우 취약하니 화속성 무기로 조질 것을 추천한다. 기사+화염 보석 빌드 1승 그렇다고 주무기를 화속성으로 만들 필요는 없고, 적당히 깡뎀이 좋고 사거리가 긴 할버드 같은 무기를 인챈해서 이놈들이 보일 때만 바꿔들어주면 된다. 한 대 맞으면 발광을 하면서 반격하지 않으므로 쉽다. 아니면 그냥 횃불로 후려도(...)된다. 발광하는동안 횃불찜질을 해주건 주무기로 때리건 어느쪽이든 OK.

정화의 작은 교회에서 망자 넷이 기도하는 샛길로 접어들면 구더기 괴물이 있는데, 1회차에서 마리당 600 소울을 주고 가끔 아이템 상태의 소울도 드랍한다. 수로에 세마리, 숨어있는 한마리 해서 도합 네마리니 이 지점에서 레벨 그라인딩을 하려면 참고하자. 또한 묘지기가 있는 묘지 구역으로 가는 길목에 흉곽이 터진체 4족보행을 하는 구더기 망자가 하나 리젠되는데, 두당 200 소울을 준다.

불사자의 거리에서 피를 베어문 반지를 주워왔다면 진행이 편해지며, 여기에서 독을 베어문 반지를 주우면 팔란의 성채 진행이 편해질 것이다. 독을 베어문 반지는 사실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독이 빠지는걸 기다리는것보단 독데미지를 맞으면서 돌아다닐수밖에 없게되는데, 저항 게이지가 커지면 그만큼 지속시간이 더 길어지기때문.

또한, 불사자의 거리에서도 보았을 난쟁이들이 정말 기상천외한 곳에서 매달려있다 내려와서 다굴을 가한다. 매달린 걸 투척 단검이나 석궁, 활 등으로 풀링해서 잡아내거나, 그냥 스폰되는 위치를 외우자. 죽어나가다 보면 서넛씩 떨어질 때 강공격으로 몰살할만큼 익숙해진다.(...) 좁은 길이나 빙빙 돌아가는 길이 많은만큼 이러한 기습은 매우 성가신 요소이다. 마구 뛰어다니다가 강한 몹과 이놈들이 섞여서 둘러싸이면 끔살 확정이므로 뭔가 느낌이 꽁기꽁기하다면 알아서 대처해나가자.뭐야 그게

1회차 기준으로 근력 10, 기량 14인 캐릭터가 롱보우+2, 평범한 화살, 강사 헤드샷으로 난쟁이를 한방에 죽여버릴 수 있다. 위치를 기억했다면 잘 조준해서 해치우자.

실내 진입 전 외곽의 묘지 및 옥상에는 죽여도 계속 살아나는 망자들과, 설정상 이러한 망자들을 죽여주는 게 직업인(...) 쌍곡검을 든 묘지기가 등장한다. 또한, 옥상의 한 구역에는 불사의 거리에서 보았던 하얀 나무가 있으며, 거인 궁수가 여기까지 화력지원을 해 준다. 동맹을 맺은 상태면 처음 마주치는 묘지기 및 구더기 망자들을 날로 먹으며 불사자의 뼛가루를 루팅할 수 있다. 물론 그렇다고 신나서 싸우면 충격 범위에 휩쓸려 절벽 아래로 굴러떨어진 뒤 구더기 망자에게 털릴 수가 있으므로 천천히 잘 진행하자.여기에서 조그만 망루로 가면 전작의 주박자가 쓰던 저주를 막는 대형 방패를 얻고, 독을 베어문 반지를 얻을 수 있는 곳으로 숏컷 사다리를 놓을 수 있다. 사다리가 엄청 길다. 내려가는데 5초

성당에 문은 처음부터 잠겨있기 때문에 바로 들어갈순 없다. 오른쪽에 샛길이 하나 있는데 그쪽으로 가서 우회해야 한다. 가장 주의해야 할점은 이 구간은 몹들의 협공과 매복이 정말 많이 포진해있기 때문에 아무생각없이 진행하다가 죽기 딱좋다. 쭉 가다보면 쌍칼을 든 묘지기가 두마리씩이나 등장하는데, 문제는 여기까지 화톳불이 전무하다는 점. 때문에 여기서 죽으면 상당히 골치아프니 에스트관리를 잘하도록 하자. 활이 있으면 조금 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그리고 검은 슬라임도 등장하는데, 바닥에 있는 녀석들은 느릿느릿하게 움직이고 접근하면 콕콕 찔러대서 귀찮게 군다. 화속성이 약점이며, 그 외에는 데미지가 잘 안들어간다. 그런데 그보다 더 위험한 것은 천장에 매달려 있는 녀석이다. 가만히 있다가 바로 아래에 접근하면 떨어지는데, 이때 플레이어가 그대로 뒤집어 쓰면 먹히면서 피해를 준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선 원거리 공격으로 떨어뜨리거나 재빨리 피해야 한다.

성당이라는 이름답게 건물 내부에는 성당 기사들이 나오는데 대방패 + 메이스 조합과 특대검을 든 기사가 나온다. 메이스를 든 기사는 인챈 후 공격시 바닥에 지연폭발을 일으키는 패턴을 유의하면 뒤잡고 어렵지 않아 그럭저럭 잡을수는 있으나, 특대검을 든 성당기사는 데미지와 속도가 미친듯이 우월해(...) 자칫하면 보스보다 화톳불 사출 횟수가 더 많아질 수 있으니 유의. 거인이 있는 대공동에 위치한 성당기사는 노예 두마리와 같이 순찰을 도니 노예부터 저격하고나서 잡자.

3 네임드

성당 안으로 들어가면 양쪽에 거인 두 마리가 있는데 거인 위쪽에 위치한 계단을 돌아다닐 때마다 팔로 공격하니 주의해야 한다. 원거리 공격수단(특히 마술)이 있으면 쉽게 처리할수 있지만, 웅크려 있을때는 데미지가 잘 안들어가므로 어떻게든 일으켜 세워야 한다. 구르기에 자신있고 위에서 근접무기로 바로 처리하고자 한다면 손을 내리칠 때 피해서 한두대씩 쳐주면 된다. 사실, 거인의 다리쪽까지 접근했다면 밟기만 조심하면서 때리면 의외로 처리하기 쉽다. 중앙을 기준으로 오른쪽에 위치한 거인[1]의 발밑에서 드랭 셋[2]을 얻을 수 있다.

또 다른 준보스급 몹으로는 엘드리치의 청석을 드랍하는 거대 인간거미[3]가 있는데 등장하는 방 부터가 넓디 넓은 방에 아무것도 없이 가운데 아이템만 하나 떨어져 있는 구조라 시리즈에 익숙한 유저들이라면 아 여기 뭔가 있구나 하는 느낌이 팍팍 들 것이다.[4] 일단 이 거미몹이 내려오자마자 괴성을 지르며 폼을 잡을 텐데, 이 때가 사실상 가장 무방비한 상태이므로 머리를 몇 대 때리면 바로 그로기가 걸리면서 앞잡기가 가능하다. 이 때 실패하더라도 언제든지 가능하다.

기사형 엘리트 몹들도 특대검, 석궁, 메이스를 든 바리에이션으로 나온다. 이놈들은 튼튼하고 빈틈이 적으므로 방패를 들고 싸우기보단 최대한 일대일 상황을 만들어 신나게 구르면서 싸우는 편이 낫다. 절대 정면으로 부딪치면 안된다. 강인도가 무지막지해서 뭘들고패든 딜교환은 플레이어가 100% 손해본다. 또 플레이어가 뭘 입었던 맞으면 무조건 경직판정이나는 더러운 강인도 감쇄력을 가지고 있다. 특히 대검을 들고 있는 성당 기사는 대미지도 세고 범위도 넓은 대검으로 공격 타이밍을 잡기 힘들 정도로 계속 공격을 걸어와 플레이어를 아주 난처하게 한다. 피하면서 공격하기도 어렵고, 가드하면 스태미나 감쇄력이 엄청나 가드 브레이크가 나고 후속타에 맞기 십상이다. 너무 잡기가 힘들 때에는 피해다니는 게 상책이다. 프롬도 초보자들은 잡기 어려운 애라는 것을 알았는지 자비 있게 배치하여 꼭 전면전을 하지 않고도 진행 가능하게끔 만들어 놓았다.[5] 천장에서 석궁을 든 성당기사는 낙사가 가능한 위치에 있기때문에 멀리서 활로 저격질하면 10에 9는 낙사한다. 조심해서 헤드샷만 노려야 일고 여덟대 쯤에 겨우 낙사를 하며, 처음 죽일때 성당기사 갑주를 확정드랍한다. 낙사로 죽이기 싫다면 헤드샷을 맞고 옆으로 살짝 밀려난다 싶을때 몸통샷을 몇번 날리면 그 자리에서 드랍템을 수거 할 수 있다. 다만 낙사로 죽이긴 매우 쉬운데, 근접해서[6] 어그로를 끈 다음 대들보를 따라 빙빙 돌면 끝. 성당기사들의 공격모션이 매우 큰데다 AI가 많이 딸려서 보통 커브 한번 꺾으면 낙사, 많아도 두세번 꺾으면 헛방이든 헛걸음이든 저질러 떨어져버린다.

거인이 양손으로 이동을 계속 저지하는 곳을 지나서 계단 통로를 따라 내려가다보면 왼쪽에 통로가 하나 있는데, 거기에 있는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면 나오는 메이스든 신부도 조심해야 할 상대이다. 버그인지 의도된 건지는 모르겠지만 이 놈은 흔히 초보자들이 공격 가능하게 해주는 잡기 패턴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위협적인 메이스하고 책만 계속 휘두른다. 뒤잡이 안되는 초보자들은 가드만 하다가 가드 브레이크가 나서 후속타에 죽거나, 생각보다 느린 메이드 속도에 계속 구르기에 실패하고 맞아 죽기 일쑤이다. 얘도 진행에 필수적인 위치에 있는 것은 아니니 잡을 자신이 없으면 주변에 있는 잔불만 잽싸게 먹고 튀자. 다행히도 다크 소울 3의 적들은 대부분 멀리 추격하지 않는다.

4 보스

대공동 위의 2층으로 올라가 끝까지 진행해 주면, 엘드리치의 관을 보호하고 있던 대주교 로이스가 이끄는 깊은 곳의 주교들이 있다.

들어가기 전에 잘 보면 아스토라의 앙리와 침묵의 기사 호레이스, 어스름 나라의 시리스[7] 사인이 있으나 소환해서 들어가주자. 이번 보스전은 물량전이다.

5 기타

설정화

깊은 곳의 성당이란 명칭은 사실 이들의 행적이 아닌, 이 성당이 위치한 장소 때문에 붙여진 것(7분 49초부터). 정화의 작은 교회로 이어지는 첫 숏컷 근처의 계단은 교도사 한 명이 지키는 테라스로 이어지는데, 이 곳에서는 '깊은 곳의 보석'을 얻을 수 있다. 그런데 이 때 테라스 아래에는 바닥을 알 수 없는 깊고 검은 구덩이가 거대하게 펼쳐져있다. 이 것이 바로 '깊은 곳'이라는 이름의 유래. 주교셋의 설명에 의하면 본래 주교들은 이것의 봉인자여야 했으나 결국 그들 자신의 소망에 먹혀버렸다는 언급이 있다. 1편의, 심연에 잠식된 우라실의 깊이모를 균열처럼 이 또한 심연의 영향이 아니냐는 추론이 있다.

스탯 재분배 및 성형을 시켜주는 다시 태어나는 어머니, 로자리아가 이 지역에 있다. 옥상에서 대들보를 타고 오른쪽 끝 2층의 플랫폼에 진입하면 구더기 인간들이 있는 구간 끝에서 만날 수 있으며, 로자리아의 방에 화톳불이 있다. 이 구간에서 레버를 당기면 성당 2층 정문과 보스룸, 로자리아 방을 잇는 다리가 생긴다.

로자리아 방 바로 근처에 공격을 하지 않는 구더기 인간을 죽이면 '붉은 납석'을 드랍한다. 이는 '흰 납석'과는 달리 상대에게 자신을 암령으로써 소환하도록 요청하는 pvp용 아이템이다.[8]

여담으로 로자리아 주변에 요람으로 보이는것이 있고 구더기인간을 사랑스럽다는듯이 쓰다듬고 있는것으로 보아 전부 로자리아의 자식같은 존재인 모양이다. 다시 태어나는 어머니 이니까 [9]

로자리아 주변을 보면 유독 핏자국이 매우 많은데, 딱히 암령이 오는곳도 아니고 강한 몹이 있는곳도 아닌걸로 봐선 이 핏자국은 플레이어가 아니라 npc들인걸로 보인다. 살펴보면 헤이젤도 있고, 아래쪽에서 커크를 처치했다명 커크의 시체도 있으며, 유혈충동으로 자살하는 달인의 핏자국도 볼수있다. 이 지역뿐만 아니라 책형의 숲이나 팔란의 성채에서 나오는 인물까지 보이는걸로 봐선 로자리아의 신도는 그 숫자가 많은듯.가슴변태들

이 곳에서 성당 정문을 안쪽에서 열면 지크벨트 이벤트가 이어진다. 정화의 예배당 앞 우물에서 갑옷을 잃어버린 지크벨트와 대화할 수 있으며, 정문 쪽으로 가면 카타리나 갑옷을 입은 패치가 로자리아 방 쪽에 보물이 있다고 플레이어를 떠 본다. 패치를 때려죽이고 갑옷을 루팅하거나, 이벤트를 진행해 그에게서 갑옷을 사서 지크벨트에게 돌려주면 된다.

패치 이벤트 진행시에는 상술한 다리를 먼저 건너 볼 수 있는데, 패치가 다리를 끊고 플레이어를 거인 밥으로 던져버린다! 역시 통수왕 다만 플레이어가 거인을 잡은 뒤라면 그냥 성가실 뿐. 편하게 건너가고 싶다면 패치를 그냥 패죽이면 된다.(...)[10]

깊은 곳의 성당이 한때 백교의 주신 로이드를 모시는 성당이었고, 그들이 타락해서 깊은곳의 교단이 되었다는 설이 있다. 이는 이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 세가지의 아이템에서 근거를 발견할 수 있는데, 첫번째로 초입부의 적대 NPC 두명 중 한명이 숨어있는 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 '성기사의 재', 두번째로 거인 복도에서 발견이 가능한 '로이드의 검의 반지', 세번째로 몹으로 등장하는 구더기 인간들이 드롭하는 유일한 아이템인 '불사자 사냥꾼의 부적'이 있다. 결정적으로 깊은 곳의 주교들의 메인 보스인 로이스가 입고 있는 대주교의 성의 아이템 설명을 보면 백교 최고위 신관의 것이라는 서술이 있다. 이 근거에 따르면 성직자들은 전부 타락해서 주교들이 되었고, 성기사들은 성당기사가 되거나 구더기 인간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된다...

성당기사들의 대방패의 설명을 보면, 방패에 그려진 문장은 로스릭의 선왕의 문장이라고 한다. 이들이 요왕의 정원에서 로스릭 왕국의 선왕 오스로에스에게 가는 길에 있는 이유일지도 모른다. 허나 깊은 곳의 성당과 오스로에스 본인만의 연관성은 드러나지 않았다. 로스릭 왕국에 있는 깊은 곳의 교단과 차가운 골짜기 출신 인물들의 존재를 보면 성당의 기원과 역사는 로스릭 왕국과 연관되어 있을지도.

6 화톳불

  • 화톳불_깊은곳의 성당 : 이 구간을 통과하고 나면 쓸 일이 없다시피 한 화톳불.
  • 화톳불_정화의 작은 성당 : 이 구역은 이 화톳불로 통하는 숏컷만 두곳이라 화톳불이 매우 적은 편이다.
  • 화톳불_로자리아의 침실 : 스탯 재분배를 위해 가끔 오게 될 장소. 부가 기능으로 성형수술이 있다.
  • 화톳불_깊은곳의 주교들 : 깊은곳의 주교 보스전을 마치면 생성되는 화톳불이다. 여기서 더 나아갈 장소나 파밍 할 물건 등이 없기 때문에 보통 주교 보스전 코옵을 해주려는 태양령들이나 백령들이 사용하게 된다.

7 통하는 지역

  1. 이쪽 늪에는 슬라임이 득시글거릴 정도로 많으니 화염병이나 화염변질 무기를 챙겨가는 것이 좋다.
  2. 전작의 린드 셋
  3. 공식 명칭은 '깊은 곳의 저주(Deep Accursed)
  4. 인간거미는 방에 들어가 스폰시킨뒤 다시 나가면 문이 작아서 오지도 못하고 문앞에서 발광하므로 활등의 원거리 무기를 사용하면 쉽다.
  5. 보스방 쪽으로 향해 서 있는 한 놈은 패치 만나러 갈 때에는 그냥 의자 쪽으로 피해 조용히 엘리베이터 쪽으로 가면 되고, 보스 방에 진입하고자 할 때는 달려가면서 보스 방으로 들어가거나, NPC를 소환하여 같이 협공하면 그만이다. 그리고 후술되어 있지만 천장에 있는 두 놈은 왔다 갔다 하면서 낙사시키면 된다.
  6. 석궁병의 경우엔 메이스로 스왑하는걸 확인해야 한다. 대검병은 어그로만 끌려도 충분.
  7. 이벤트 진행 필요
  8. 소환에 응하면 사인한 자리에서 소환되는게 아닌, 평소에 암령이 침입하는 장소에 소환된다.
  9. 실은 다시 태어나길 반복한 신도들의 말로이다. 플레이어가 5번 이상 스텟/외모 초기화를 시도할 경우 자칫하면 구더기가 될수도 있다는 메세지를 볼 수 있다.
  10. 패치는 죽여도 상관은 없지만 이러면 그래이랫 이벤트에서 보험이 하나 사라지는 셈이니 여기서 한번 봐주고 제사장에서 다시한번 만날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