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세븐나이츠)/각성

제 2부대장 라이언

하늘의 별로 만들어주지.

라이언
유형공격형소속루미너스
혁명단
뛰어난 검술실력으로 엘리시아가 여왕이 된 뒤, 제 2부대장으로 임명되었다.
능력치레벨Lv.30 +5Lv.46 +10
생명력14434395
공격력8612627
방어력3491107
속공32
루미너스 혁명단
엘리시아키리엘라이언

1 개요

스파이크의 각성과 함께 같이 날아오른 마검.

2016년 3월 31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라이언의 각성.

2 배경설정 및 스토리

지크 이전에 성십자단에서 마검을 다루던 인물이다. 동생을 지키기 위해 국왕군과 싸우지만 큰 부상을 입는데 그때 혁명단이 나타나 라이언을 도와주었고 그래서 혁명단에 합류, 엘리시아가 왕위에 오른 후 검술 실력을 인정받아 2부대장 자리를 맡게 된다.

여담으로 커다란 대검인 지크의 것과는 달리 라이언의 마검은 사복검이다.

3 게임 내 성능

각성 스파이크가 등장하면서 재도약에 성공한 영웅
속공이 각성 실비아, 린, 카일, 키리엘 과 같은 32이며, 후방 영웅 치명타 + 약공으로 전체 치명타 + 약공인 각성 루리보다 우월한 패시브[1]를 가지고 있어 각성 루리의 관짝에 못을 박았다. 각성 스니퍼와 비슷한 면이 있는데, 아군의 약점 공격을 증가시키며, 1인기와 5인기 모두 관통기이고 1인기가 보진 딜러 저격 스킬인 점이 비슷하다. 하지만 각성 스니퍼보다 각 스킬들이 1회씩 무효화를 더 차감할 수 있고 타격횟수 무효화는 훨씬 더 많이 차감할 수 있다. 결정적으로 각성 스니퍼는 속공 31이지만 각성 라이언은 속공 32. 즉 완벽한 상위호환이다. 결론적으로 잡이 2명의 관짝을 한방에 용접했다. 스니퍼가 리메이크되고 관짝을 던진 현재는 루리만의 완벽한 상위호환.

각성 델론즈에 이어 또다시 관통기만 2개 가진 영웅. 공덱에서 쓰이는 거의 모든 영웅은 관통기를 가지고 있는데, 관통이 없는 경우라도 턴감기는 들고 나온다. 이에 따라 턴면역으로 버티는 영웅들에 대한 간접 너프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데, 정작 결투장이 메인 스테이지인 라이언 또한 턴면역 캐릭터라는 것은 아이러니한 점이다. [2]

적군 받는 피해 증가 50%를 액티브 스킬로 가지고 있으면서 에이스와 속공 차이가 무려 10이라서 공덱전에서 에이스를 퇴출시켰다. 다만 방깎 50%는 대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방덱 상대로는 에이스가 빠지면 딜이 들어가지 않으며, 특히 카린 방덱 상대로는 힐량감소가 있는 에이스가 우위라서 명맥을 이어갔다. 하지만 그 방덱상대 우위도 각성 유리의 등장과 함께 뺏겨서 에이스는 다시 사험가 소리를 듣는 신세.

현재 흥하고 있는 라이언방덱의 경우에 라이언이 기본 진형 뒷줄에 들어간다. 라이언을 뒷줄에 배치함으로써 자신도 약치 버프를 받고 스킬을 자주 사용해 공덱의 껍질 벗기기와 방덱에 대한 딜러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뒷줄에는 카르마와 크리스가 함께 배치되어 스킬 사용빈도와 치명타 확률을 높여 딜을 넣게 할 수 있다.

사실상 라이언 방덱의 경우 가장 취약점이 상태이상인데 이는 파이크로 대체를 하거나, 불반을 활용해 부활 후 크리스의 체력회복을 통해 역전을 하는 형태로 운용이 된다. 하지만 소미를 빼고 파이크를 쓰면 고뎀에 녹아버리고, 상태이상 패치 후 늘어가는 크리펫 상태이상 악세 공마덱 상대시에는 파이크를 투입해도 진형강화 저항 10%만 믿어야 하는 상태가 되는만큼, 부활 외에 답이 없는 상황이다. 물론 부활했다고 상태이상이 안들어오는 것도 아니라서 각성 손오공의 업뎃에도 불구하고 랭커권 방덱 지분은 암울한 상태. (실험 해본 결과 엘리시아나 스파이크를 투입 하면 어느정도 버티긴 한다)

스파이크의 각성 이후 라이언 방덱의 약점이었던 상태이상을 스파이크의 3+1턴 상면으로 보강하고, 방덱의 대세 방버퍼인 우르키의 반사면역과 반사캐릭터의 하락세로 반사딜에 의문사하는 상황도 사라져 무려 오공을 빼고 라이언을 밸진 후열에 놓는 라이언+카르마 방덱이 다시 떠오르고 있다.

3.1 스킬

3.1.1 고유지속효과 - 쾌속의 마검사

아군 진영 후방 영웅의 약점 공격과 치명타 확률이 40% 상승합니다. 추가적으로 자신에게 모든 피해에 대하여 확률적으로 빗나감이 적용되며, 모든 피해에 대한 면역이 2턴간 부여됩니다.
전용장비 3옵션 : 아군 진영 후방 영웅의 약점 공격과 치명타 확률 20% 추가 증가

치명타 + 약공 증가 패시브 자체는 각성 루리에게도 있지만 라이언은 뒷열만 증가시킨다. 즉 모든 캐릭터들을 평등하게 올려줘서 스킬 사용률에는 변화를 줄 수 없는 각성 루리와는 달리 라이언은 보진/밸진딜러들만 강화시켜 주므로 주요 딜러들의 스킬 사용률을 끌어올릴 수 있는 것. 

생존기는 2턴 면역과 회피. 턴감기 한 방에 지워지는 2턴 면역은 확실히 빈약하지만, 회피 확률이 그럭저럭 괜찮다. 린의 실명과 조합하면 거의 100%로 회피가 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 특히 육성이 잘 되었을 경우에는 관통기의 일부만 회피해도 생존이 가능하기에, 턴면역만 달랑 있는 다른 영웅들에 비해서는 상황이 나은 편. 손오공에게 주려던 회피가 결국 라이언에게 왔는데, 지금까지 세나의 파워 인플레를 생각했을 때 언젠가 이를 카운터하는 '확정 적중' 같은 스킬이 나오는 것이 아니냐 하는 추측도 있다. 하지만 메타에서 알아서 도태되었다. 상태이상 마비가 강화되면서 회피 대책이 생겨나기도 했다.[3]

착각하기 쉬운데, 이 패시브는 자기 자신을 기준으로 해서 후방에 효과를 주는 것이 아니라 그냥 진영 자체에서 후방에 적용이 된다는 소리이다. 즉 태오와는 달리 라이언의 위치는 상관이 없다. 라이언 자체도 딜이 강력하고 자체 생존기가 불안하니 카일이나 델론즈와 함께 밸진 후방에 놓는 조합도 생각해 볼 만 하다.

그리고 대다수의 유저들이 착각하는 또다른 것, 이 패시브는 반사는 회피하지 못한다. 린이 실명을 걸어도 반사에는 데미지를 입는 것과 같은 메커니즘인 것이다. 그래서 라이언은 반사가 있는 보진 딜러에게 매우 약하다. 게다가 라이언은 스킬 계수에 데미지도 강력해서 더더욱 취약하다. 때문에 라이언을 딜러로 사용한다면 키리엘같은 영웅과 함께 사용하도록 하자. 방덱에서는 우르키오라가 있을때 사용하는것이 좋다.

보진 딜러로 쓰면 패시브가 '자기 자신'의 약점 공격과 치명타 확률이 40%상승 하는 효과가 된다.

3.1.2 강자 사냥

「준비는 됐나...? 받아라! 끝장내주마!」[4]



110초공격력 또는 마법력이 가장 높은 적군 1명에게 공격력의 130% 물리 피해를 네 번 입힙니다. 추가적으로 치명타와 관통 효과가 적용되며, 2턴간 적군 전체의 받는 모든 피해를 50% 증가시킵니다.

보진 딜러를 저격하는 죽창.

데미지 무효화는 4회, 타격횟수 무효화는 12회 차감할 수 있다. 계수가 무려 520%에 확정 치명타, 관통까지 붙어 있어 강력한 딜을 자랑한다. 동시에 적 전체가 받는 피해량이 증가한다. 에이스를 다분히 의식한 듯한 성능. 추가적으로 도발 효과를 무시한다.무시 안했으면 에반 균방에 맞고 피도 못깎고 죽는 기이한 현상이...

추가 당시 결장 메타 딜러였던 각성 델론즈를 저격하는 목적으로 보인다. 출시 당시에는 각성 델론즈의 공격력이 동일 레벨 기준 어떤 영웅보다도 더 높았기 때문. 델론즈의 스펙 상 공격력은 2960인데 멜키르가 나오면서 각성 멜키르의 공격력은 2990으로 델론즈보다 더 높다. 게다가 더 이상 보진 델론즈가 쓰이지 않는 추세이며, 타 영웅들이 가진 마법력 증폭 및 증가 등을 고려하면 연희나 린, 각성 실비아, 각성 손오공 등이 더 높은 공격력 / 마법력을 가진다. 물론 덱의 주력 딜러를 저격한다는 스킬 자체의 컨셉은 누가 공격력 / 마법력이 제일 높든 간에 빛바랠 일이 없다.

불사 캐릭터를 잡을 수 없으므로 그런 캐릭터가 제일 공격력이 높은 덱 상대로는 아무 역할을 할 수 없다는 점은 주의해야 한다. 물론 라이언을 쓰는 덱에는 보통 다른 불사 대책도 많이 존재하니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니다.

4회 공격하는 관통 스킬이기 때문에 멜키르를 한방에 보내버릴 수 있다. 다만 멜키르가 마법력이 가장 높을 확률은 적기 때문에 실전에서 볼 때는 다 죽고 혼자 남은 멜키르를 처리할때나 볼 수 있다.

스킬 설명에서 사동표현 사용이 어색했기 때문에[5] 쓰레기 스킬로 오해받았다.

여담으로 게임내에 이 스킬의 대사로 뚫어버려!라는 대사가 존재한다.

3.1.3 광풍참

뼈와 살을, 분리시켜주마![6]



90초적군 전체에게 공격력의 50% 물리 피해를 두 번 입히고, 대상의 최대 생명력의 30% 피해를 입힙니다. 추가적으로 관통 효과가 적용됩니다.

빛의 참격의 완벽한 상위호환.
현재 라이언의 밥줄이자 라이언을 쓰는 이유

관통이 붙은 빛의 참격이다. 일반 무효화는 2회, 타격횟수 무효화는 6회 차감한다. 계수가 낮아 얕볼 수 있지만 같은 계수의 참격이 얼마나 강력한지를 생각하면 얕보던 마음이 싹 가신다. 특히 라이언은 공격형이라 기본 공격력도 더 높아서 엄청난 딜이 나온다. 무탑에 나오지 않아서 다행이다 이 기술 역시 반사 캐릭터가 존재하는 덱에서는 어마어마한 딜로 자신을 분리시켜버린다. 반사 면역 캐릭터를 채용하는 것이 안정적. 순살치킨

3.1.4 각성 - 폭주의 광검

「날뛰어봐! 끝내주는데?」[7]

적군 4명에게 공격력의 100%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추가적으로 2000[8]만큼의 고정 피해를 입히고 대상의 모든 턴제 버프에 대하여 2턴 감소시킵니다.

무효화는 2번, 타격횟수 무효화는 4번 차감이 가능, 고뎀만 통짜가 아니라 엘리시아 처럼 퍼뎀도 있고, 계수가 높은데다, 엘리시아 처럼 트롤링 할 가능성도 없어서 무난하게 좋은 각성기. 하지만 요즘은 여러가지 유틸이 많아져서 크나큰 메리트 효과나 독특함은 볼 수 없다.

각성 유리의 스킬과 함께 고정대미지가 1999이냐 2000이냐 논란이 많은 스킬. 표기되는 대미지는 분명 정수지만 시스템상으로 소숫점을 포함할 경우 2000이 된다. 개발자들만이 알 수 있는 일이다.

원래 소수점 계산의 경우 랜덤으로 값을 내리거나 올린다.[9] 그런데 왜인지 이 스킬은 1333과 666이 따로 들어간다. 그런데 문제는 이 랜덤시스템이 세븐나이츠는 이상하게 적용되어있는데 홀수 번째는 내리고 짝수 번째는 값을 올린다.[10] 그러나 각성 스킬은 일회용 스킬이라 홀수 번째밖에 사용할 수 없는데, 이러면 사실상 2000 데미지가 들어가는 건 불가능하다. 그리고 위에서 설명했듯이 소수점 계산의 경우 값을 올리거나 내리기 때문에 표기되는 그대로 1999 데미지가 들어간다. 시스템상으로만 2000 데미지로 들어가는것 따윈 없다.

1333이 666의 배수도 아닌 만큼 667&1333으로 해도 무방했을 것을 굳이 666&1333으로 한 것은 아이러니한 부분.그냥 1000&1000 혹은 500&1500 대미지로 했으면 모두가 편했을 것을...

상위호환기로 무장한 라이언이었으나, 우리의 넷마블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이 각성기의 상위호환 일반기를 내주셨다.고뎀에 최생이었으면 역대 최강급

3.2 컨텐츠 별 평가

모험많은 타격횟수의 스킬들 덕에 11영지와 12영지에서 타격횟수 무효화를 바탕으로 플레이어를 귀찮게 하는 , 카르마, 카일 상대로 효과적이다.
쫄/장비작5인기를 하나 가지고 있고 스킬 모션도 적당한 편이라서 쫄작 서브 딜러로 쓸 수 있다.
요일 던전
극악
많은 타격횟수와 관통 및 퍼뎀 덕에 요일던전요원으로 사용가능하다. 각성리, 각성세인이 보급되어 잊혀진 극악요던 풍밍헤의 핵심 딜러가 밍밍이었던 점을 떠올려보자.
요일 던전
지옥
카일 극딜공덱의 치약버퍼로 사용가능하다.#
공성전보진딜러의 약공 증가 옵션이 보통 공성에서 유용할 수도 있지만 이것만 보고 넣기에는 비효율적이다.
결투장속공 32에 다회타격 스킬들을 다수 보유하였고 보진 / 밸진 딜러의 스킬 사용률을 끌어올려 주는 패시브까지 있어 결장 공덱메타 + 속공나이츠의 한 자리를 차지했다. 스킬 개개의 옵션만 놓고 봐도, 이미 한 사람 몫은 충분히 하고도 남기 때문. 이제는 방덱자리까지 넘보고 있다, 아니 방덱요원으로써 공덱을 끝장내고있다.
무한의 탑카일 극딜공덱의 치약버퍼로 활용 가능하다.
심연의 탑라이언 자체딜도 괜찮고, 뒷열 강화 역시 괜찮으니 자리가 남는다면 데려가자.
레이드굳이 활용하겠다면 각성 풍연 공대의 치약버퍼로 쓸만하긴 하지만, 1공대로 최적화된 덱이 연구되어서 2공대 자체가 의미가 없다.
보스전강철의 포식자와 태풍의 날개에서는 자리가 없다. 우마왕전에 쫄처리 역할로 쓸 수 있다. 보진딜러에게 패시브로 버프를 주면서 광풍참으로 쫄을 정리하고, 강자사냥으로 적의 받는 피해증가를 넣을 수 있어 나름 유용하다.
총평공덱 메타에 최적화 된 공격형 영웅. 생존이 복불복이라는 점이 유일한 단점으로 꼽히지만, 일단 넣어서 손해 볼 일은 없는 영웅. 방덱까지 진출했다.

3.3 추천 장비

무기속속 / 치치 / 약치 / 속약속공 32의 공덱 버퍼 겸 딜러이므로 속공무기는 필수. 혹은 방덱에서 사용시 강한 데미지를 위한 치치를 사용하거나, 약공을 높여서 멜키르를 저격하는 모습 또한 보이고 있다.
방어구생생2턴 면역과 회피가 있지만 이 정도 생존기로 살아남는 건 택도 없다. 생생장비가 필수.
장신구아무래도 생존기가 부족하기 때문에 불사의 반지를 끼워줄 수 있다면 끼워주는 것이 좋다. 불사가 없다면 차선책으로 생명력 증가도 좋다.
보석속공보석이 여유분이 있다면 필수. 나머지 보석의 경우 대부분의 랭커들은 치명타 데미지 증가를 기본으로 하고 치명타 확률, 피해량 증가, 기본공격 데미지 증가 등을 착용하는 공격적인 세팅을 사용하고 있다.

4 기타

진화할수록 점점 옷을 벗는다. 라이언같이 진화 단계에 따라 옷을 벗는 경우는 이나 기파랑, 또는 사라, 루리정도.[11]

치명타시 대사가 있다. 치명타시 검을 타고 날면서 "하! 날아보자고!" 라는 대사를 외친다. 이런 대사를 외치는 걸 보면 후계자와는 다르게 마검과의 사이는 좋은 듯. 후계자는 검을 때려서 각성 시켰다

디자인이 솔 배드가이라그나 더 블러드엣지를 잘 섞어놓았다. 모 게임검사의 디자인도 첨가된 것 같다. 이전 각성 엘리시아 스킬 모션 건을 고려할 때 아무래도 세나 디자인 팀에 아크 시스템 웍스 팬이 있는 듯. 결국 코스튬이 나왔다.

6성 시절 디자인의 경우엔 배에 붕대를 감은 것이나, 등에 커다란 검을 메고 있고, 헤어스타일과 머리에 두른 장식 때문에 사가라 사노스케의 디자인에서 모티브를 얻은 것 같기도 하다. 캐릭터의 이미지가 호쾌한 전투방식의 쾌남인 것도 그렇고.

대다수의 유저들은 각성 후보다 각성 전 모습이 훨씬 간지나고 멋있다는 의견이 많다. 각성하면 모습 자체는 멋있는데 복부를 왜 노출했는지 모르겠다는 의견이 대다수...

아무래도 급하게 낸 영웅은 맞는 것인지 개발자노트에서 공개한 일러스트와 게임 로딩 일러스트가 다르다.
일러스트비교

엘리시아와 키리엘의 스탠딩 일러스트가 공개되었는데 상당히 예뻐서 유저들에게는 부러운 놈 취급받고 있다(...)

2차 창작에서는 왜인지 자주 까인다(...). 주로 엘리시아나 키리엘에게 얻어맞는다. 아무래도 이미지가 가볍고 호쾌한 캐릭터라 그런 듯 하다.그리고 라이언x키리엘이 흥하고 있다.
  1. 이는 패치로 약점 공격 확률이 높을수록 스킬 사용 확률이 높아지도록 수정되었기 때문이다.
  2. 무효화도 안전지대는 아니다. 공덱 대부분이 타수긴 높은 스킬을 보유중이다(죽격, 사신의 심판, 사슬의 무덤, 철쇄폭압, 용린성하, 파괴의 손짓, 종말의 영면, 그리고 라이언의 스킬 전부. 게다가 라이언은 각성기에 고정피해가 추가로 들어가니 사실상 스킬 세개가 전부 타격수 높은 스킬인 셈이다.). 턴면역은 관통으로, 무효화는 연타스킬로 처리되니 선빵필승 속공나이츠를 벗어날 수 없다.
  3. 강화된 마비는 걸릴 시 모든 막기효과와 회피효과를 상쇄시킨다.
  4. 마검위에 올라서서, 칼을 꽂아넣을 때, 칼을 뽑을 때, 총 세번을 나눠 외친다.
  5. 적군 전체에게 받는 피해량이 증가한다고 써놨다. 적군 전체에게 주는 피해량이 증가한다고 쓰거나, 적군 전체 받는 피해량이 증가한다고 써야 맞는 표현.
  6. 마검위에 올라서서, 마검으로 난타할 때, 두번을 나눠 외친다.
  7. 마검을 발로차 높이 띄우면서 "날뛰어봐!" 커진 마검손잡이에 올라가서 "끝내주는데?"
  8. 툴팁에는 2000고정뎀이라 적혀있지만, 실제로는 1999의 고정뎀을 준다.
  9. 예를 들어 치명타 공격 시 데미지가 각각 163, 164
  10. 간혹 치명타 공격시 데미지가 1차이로 나오는 이유가 다 이 시스템 때문이다.
  11. 다만 루리는 각성하면 옷을 입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