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왕 이자나미/기술표&대사

1 기술표

- 드라이브

  • 사린 <엑소더스 아크> : D

- 오버드라이브

  • 절계 <아크 포스> : ABCD

- 필살기

  • 천개의 불 : ←↙↓↘→ + C
  • 등뇌의 창 : ↓↙← + A/B
  • 하봉의 격 : ↓↘→ + A
  • 연화의 계 : →↘↓↙← + B
  • 자애의 유 : →↘↓↙← + C
  • 몽중의 방패 : →↘↓ + C
┗ 몽중의 강 : →↘↓ + C
  • 물방울 : ←↙↓↘→ + D
  • 난초 : →↘↓↙← + D

- 디스토션 드라이브

  • 패선의 말뚝 : ↓↘→↓↘→ + B
  • 허무의 시각 : ↓↙←↓↙← + C
  • 인습의 시각 : 레버 2바퀴 + A

- 익시드 액셀

  • 나유타 <아크 드라이브> : 오버드라이브 중 ABCD

- 아스트랄 히트

  • 영원한어둠 : ↙→↘↓↙←↘+ D

1.1 필살기 이름

- 드라이브

  • 사린: 엑소더스 아크 (沙麟 <エクソダスアーク>) : 특수 유닛 "야사카니의 곡옥(화혼)"을 전개.

- 오버드라이브

  • 절계: 아크 포스 (絶界 <アークフォース>) : 통상 상태에서도 각종 공격을 사용 가능.

- 필살기

  • 부유
  • 천개의 불(天蓋の火)
  • 등뇌의 창(灯雷の矛)
  • 하봉의 격(骸峰の撃)
  • 연화의 계(憐華の戎)
  • 자애의 유(慈愛の悠)
  • 몽중의 방패(夢重の盾)
┗ 몽중의 강(夢重の剛)
  • 물방울(雫)
  • 난초(蘭)

- 디스토션 드라이브

  • 패선의 말뚝(覇禅の杭)
  • 허무의 시각(虚無の刻)
  • 인습의 시각(仁拾の刻)

- 엑시드 액셀

  • 나유타: 아크 드라이브 (那逝絶 <アークドライブ>)

2 대사

2.1 전투 대사

- 드라이브: 사린(沙鱗) 엑소더스 아크

  • 즐겁게 해다오. (전개) / 이제 됐다. (회수)

- 필살기

  • 몽중의 방패 : 하찮구나.(발동) / 무례한 것! (해제)

- 디스토션 드라이브

  • 허무의 각 : 모든 것은 비었고, 모든 것은 없다. or 물거품의 꿈임을 알거라. (발동/해제)
  • 인습의 각 : 인습의 각...!(차지) / 이제 마지막 시간이다.(발동) / 물거품의 꿈임을 알거라.(해제)

추가바람

2.2 캐릭터별 전용

- vs 라그나 더 블러드엣지 사심이 한가득

  • 개막
라그나 : 사야...! 너는 내가 쓰러뜨린다...! / 이자나미 : 후후... 유혹하는 듯한 눈을 하고서...[1] 어떤 죽음이 소원이더냐?
  • 오버 드라이브 - 짐의 것이 되거라!
  • 디스토션 드라이브
- 파단의 말뚝
포기하거라. or 놓지지 않는다. 조급해하지 말거라, 추잡한 오라버니! (노멀)
오라버니! 놀아요. 사야와! 함께! ...마음이 설레어! (OD)
  • 라운드 승리 - 일어서라. 이 몸이 갖고 싶지 않느냐?
  • 최종 승리 - 짐의 것이 되어라. 라그나 더 블러드엣지.

- vs 진

  • 디스토션 드라이브
- 파단의 말뚝
깨달아라. 질서의 개여.
  • 최종승리 - 죽음이야말로 유일한 질서. 이해했느냐?

-vs 하자마

  • 최종승리 - (어딘가로 전송하면서)그릇따위가... 제 분수를 알거라.


- vs테르미

  • 개막
테르미 : 드디어 납시셨나? 저승의 공주님아. / 이자나미 : ...여전히 무례한 남자다... 사라지거라.
  • 최종승리 - 좋다... 그대에게도 죽음을 주도록하지

- vs나오토

  • 개막
나오토 : 사야!? 아니야. 달라. 진정하자. / 이자나미 : ...이분자(異分子).
  • 최종승리 - (어딘가로 전송하면서)사라져라, 두번 다시 그 얼굴을 보이지 마라.

- vs 나인 더 팬텀

  • 최종 승리 - 그 힘. 짐을 위해서 사용하도록 하여라.

추가바람

2.3 승리 대사

이 항목은 한국 정발판을 기준으로 작성해주세요. 일본판을 번역한 대사는 ★표를 붙이고 차후 한국 정발판 대사로 수정하면 ★표를 제거해주세요.

■ vs라그나

  • 오라버니... 사야는 여기 있어요... 오라버니... (CF)

■ vs

  • 낡은 『질서』는 쇠퇴했다. 지금부터 새로운 『질서』... 즉, 죽음이 시작된다. (CF)

■ vs노엘

  • 있는 힘껏 탄식하거라, 나약한 자여. 그대의 절망이 세계를 죽음으로 이끌 것이다. (★CF)

■ vs레이첼

  • 방관자여...끝이다. 연옥의 개벽으로 떨어져라. (★CF)

■ vs타오카카

  • 추가바람

■ vs테이거

  • 어리석긴... 기계로 만든 몸이라 해도 죽음의 공포에게선 도망칠 수 없다.(★CF)

■ vs라이치

  • 아직도 깨닫지 못한 게냐. 어째서 그런 나약한 몸으로 그대가 선택받은 것인지.(★CF)

■ vs아라크네

  • 짐은 관대하다. 사람을 가리는 건 좋아하지 않지. 그대와 같은 벌레구더기에게도 평등히 『죽음』을 내려주마. (★CF)

■ vs반그

  • 충의를 다할 주인은 이미 존재하지 않거늘 그 꼴사납기까지 한 끈질김은 어디서 나오는 게냐? (★CF)

■ vs

  • 남매가 함께 죽어라. 황천으로 가는 그대들에게 내리는 짐의 전별이다. (★CF)

■ vs하쿠멘

  • 끝이다, 낡은 강자여... 하지만 그 몸은 받도록 하지. 아직 쓸 데가 있을 테니. (CF)

■ vs

  • 다시 짐을 위해 일하거라, 신을 죽이는 검이여. 그렇게 하면 그대에게, 그 남자를. 『사신』을 줄 수도 있다. (★CF)

■ vs람다

  • 모방 사상 병기...라고 했나. 안됐지만 가짜에게는 볼 일 없다... 사라져라.(CF)

■ vs츠바키

  • 후후후...인간이 만든 선악의 기준으로 짐을 심판하겠다니. 그렇다면 가르쳐주마. 선도 악도 아닐지니...짐은 『죽음』이다. (CF,★)

■ vs하자마

  • 그렇군... 그대가 뱀인가? 흥미롭군. 그렇다면 짐도 지켜봐 주마. 그대의 앞날을. (CF)

■ vs마코토

  • 꽤나 재미있는 영혼이로다. 그 남자가 흥미를 가질 만도 하군. (★CF)

■ vs발켄하인

  • 추가바람

■ vs플라티나

  • 한 번에 두 명 몫의 죽음을 맛볼 수 있다니... 그대는 운이 좋군.(★CF)

■ vs레리우스

  • 신을 넘겠다는 건가. 후후...하하하하. 역시 그대는 재미있구나. (★CF)

■ vs

  • ...역시 거슬리는 힘이다. 허나, 그대의 역할은 오래 전에 끝났다. 영원히 잠들도록 해라.(★CF)

■ vs아마네

  • 아직 깨닫지 못한 거냐? 어차피 그대도 레이첼 알카드와 같다... 방관 같은 건 불가능한 이야기지. (CF)

■ vs바렛트

  • 무력을 한탄하는가...그러나 무력이야말로 죽음. 죽음이야말로 진정한 이치이라는 것을 알아라. 어중간하게 힘을 갖지 못하는 그대야말로 행복을 곱씹거라. (★CF)

■ vs아즈라엘

  • 재미있는 남자로다...짐의 밑에서 일하거라. 그 힘에 걸맞는 계약을 준비해주마. (★CF)
  • 계약을 잊지는 않았겠지? 먹이를 원하거든 역할을 다하거라. (★CF Act.3)

■ vs이자요이

  • 설령 불사신을 죽이는 칼날일지언정 죽음 그 자체인 짐은 죽일 수 없다. 자 그럼 어떻게 그 정의를 관철할 거지? 짐에게 보여다오. (★CF)

■ vs카구라

  • 그대의 행동에 의미 따윈 없다. 『무』야말로 세계의 『구원』이라는 걸 알거라. (★CF)

■ vs테르미

  • 유감이구나, 테르미여. 그 몸만 되찾았더라면 짐과 대등히 싸울 수 있었을 것을. (★CF)

■ vs코코노에

  • 분노를 버렸나...허나 유감이구나. 무슨 술책을 꾸며도 죽음으로부터 벗어날 수는 없다. (★CF)

■ vs세리카

  • 이곳은 그대가 사는 세계가 아니다. 그것도 운명일지니...「크로노판타즈마」여.(★CF)

■ vs나오토

  • ...이것도 엠브리오의 영향인가? 지긋지긋하군... 그 이름으로 짐을 부르지 마라.(★CF)

■ vs히비키

  • 죽음은 모두에게 평등하게 찾아온다. 이미 그걸 받아들인 그대라면 누구보다 잘 이해하겠지? (CF)

■ vs나인

  • 『죽음』이야말로 그대를, 세계를 해방으로 이끄는 유일한 수단이니. 신의 섭리에 따라 막을 내리마. (★CF)

■ vs이자나미(동일인물)

  • 그런가... 그대가 짐의 『죽음』인가.(★CF)

■ vsEs

■ vs마이

  • 이게 테르미가 말했던 마도서가 깃든 소녀인가. 흥미로운 존재지만,그대 역시 죽음에서 도망칠 수는 없다.

■ vs스사노오

  • 짐에게 싸움을 걸다니 장난이 지나쳤군, 테르미. 그 시시한 그릇째로 죽음을 내려주마. (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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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필이면 옷을 벗으면서 하는 대사다.(...)이쪽도 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