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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ズラエル / Azrael
센트럴 픽션 공식 일러스트. CP판
... 그러고 보니 네녀석 하고는 그때 하던 싸움을 마저 끝내야 했지...
블레이블루의 등장인물. CP에서 첫 등장했다. 성우는 야스모토 히로키[1] / D. C. 더글라스.
1 프로필
신장/체중 | 203cm / 160kg |
생일 | 10월 10일 |
혈액형 | A형 |
출신지 | 불명 |
취미 | 팔씨름(태어나서 져본 적이 없다) |
좋아하는 것 | 투쟁 |
싫어하는 것 | 앞이 부러진 스푼 |
- 성격 : 항상 강자를 찾아 끊임없이 전장을 방황하고 다니는 전투광. 자신의 육체만으로 싸우는 것에 구애받고 있기 때문에 무기 같은 건 일체 사용하지 않는다. 하지만 지나친 괴력 탓에 진심을 다해 전투를 할 수 없다는 고민을 갖고 있어 자신에게 리미터를 걸고 있다.
- 테마곡
- 엠블럼
파일:Attachment/아즈라엘(블레이블루)/EB023 Azrael.png
2 인물 소개
제7기관의 감옥[3]에 봉인되었던 대죄인. 제7기관에 고용된 용병. 순수하게 목숨을 건 싸움을 즐기는 전투광이며, 일단 한 번 전투를 개시하면 제어불능이 되어 적아군 가리지 않고 모든 것을 파괴해버리는 위험인물이다. 대표적인 별명은 미친 개, 광견(狂犬; Mad dog). 그 밖에도 학살왕, 파괴자, 식인귀, 배신자, 살육자, 죽음을 부르는 자 등 안좋은 별명들이 잔뜩 붙었다. 제7기관의 위원회에 의해 아오의 마도서 회수를 의뢰받아 한정적으로 석방되지만 본인은 어디까지나 강자를 찾아 헤맨다. 강자를 '먹이'라 부르고, 싸우는 것을 밥 먹는 것처럼 여긴다. 웬만한 인물들은 다 밟아버리고 싶어하는 블레이블루에서도 상위권의 실력자에 속하는 그 유우키 테르미조차도 아즈라엘과는 싸우는걸 꺼려한다.
상식을 초월하는 괴력의 소유자. 전투에서 상대를 금방 죽이지 않기 위해 평소에는 스스로 리미터를 걸고 있다. 이 리미터의 이름은 포학주문(暴虐呪) '인챈트 드라고노프(Enchant: Dragonof)'. 인챈트 드라고노프는 레벨별로 해제 가능하다. 음성 데이터를 보면 레벨 4까지 있는 듯. 자신이 인정한 강자를 상대로는 이 리미터를 해제하고 진심으로 싸운다. 이놈 정체가 뭐야? 가즈나이트. 여담으로 리미터를 해제하면 상반신의 문신이 빛난다.
자세히 밝혀진 바는 없지만 레이첼을 마치 알고 있다는 듯한 말투로 말을 거는데 흡혈귀인 것도 알고 있다. 게다가 6영웅들도 알아보는데... 이놈 인간 맞아?[4]
CP 콘솔판 스토리에서 나오길 바렛트의 용병부대를 전멸시킨 장본인. '누군가' 한테서 용병부대를 상대해 달라는 부탁을 받아 용병부대와 싸웠다. 그 싸움에서 한 명을 놓쳐버렸지만 나머지 용병들은 죄다 몰살시켰다.
3 행적
스토리모드에서의 기믹은 그야말로 한마 유지로. 작 중 힘 좀 꽤나 쓴다 하는 등장인물들을 만나면 바로 싸움을 걸고 무시무시한 기량을 보여준다. 라그나와 1대 1에서 압도한 카구라조차도 아즈라엘과의 싸움에서 밀린다는 묘사를 보여줬고 카구라 본인도 아즈라엘과 싸우는 것을 꺼려한다. 하쿠멘과도 싸우게 되지만 싸움이 길어질 것 같다며 하쿠멘이 자리를 피해 무승부. 본인의 아케이드 마지막 부분에선 레벨2 리미터를 해제한채로 아오의 마도서를 기동한 라그나와 크게 한판 붙으면서 끝난다.[5][6]
CPEX에서 추가된 스토리모드에 따르면 캘러미티 트리거로부터 1년전시점에서 바렛트가 속했던 부대를 전멸시켰다고 한다. 이카루가 내전에서 코코노에, 카구라, 테이거를 찾아내 박살내려고했으나 함정에 걸려 얼음감옥에 유폐되었다. 그 후 그 세명만큼은 꼭 끝장을 내버리겠다고 선언한다.
CF에도 거리낌없이 등장. 혼자 차원 감옥 안에 있으려니 심심해서 부수고 나왔다고 한다. 뭐야 그게
엠브리오에 침입했으나 엠브리오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 혼자 기억은 다 있는데 사정 같은 건 신경 쓰지도 않고 카구츠치를 돌아다니며 아는 캐릭터들을 만나면 줄줄이 장사지내는 중. 그러다 나인이 만들어낸 하쿠멘과 싸우다 '연출이 부족하다'며 엠브리오의 경계를 맨손으로 잡아 찢어 팬텀 필드로 직접 찾아갔다. 뭐냐고 그게 뭐긴 괴물이지
진심을 다하지 않는 나인에게 화를 내는 아즈라엘이었지만, 나인이 강자를 먹고 싶으면 이카루가로 가라고 한다. 사신, 흑기사, 방관자, 6영웅, 명왕 등이 모일 것이라면서. 이때 아즈라엘은 명왕이란 말에 "설마 신인가?!" 하고 놀랐다. 과거에 '신들'에게 빅엿을 먹은 적이 있는 모양. 그리고 나인은 아즈라엘에겐 이자나미를 쓰러뜨리란 말이 아니라 라그나 더 블러드엣지를 검은 짐승으로 각성시켜라 라는 말을 남겼다.
액트2에서는 이자나미가 아즈라엘에게 '신들과의 싸움'을 미끼로 계약을 제안. 아즈라엘은 어떠한 강자든 한 번 먹어버리면 사라지니 영원히 자신을 즐겁게 해줄 먹이로 검은 짐승이나 신을 원하고 있었기에 당연히 성사. 이후 아즈라엘은 다른 캐릭터들 스토리에서 이자나미 직전의 관문으로 자주 등장하게 된다. 죽음을 형상화한 천사 아즈라엘과 죽음 그 자체인 이자나미라는 기묘한 동맹.
그리고 이자나미가 "일이 끝나면 죽음을 주겠다"고 독백하며 액트2 종료.
액트3에서는 아라크네와 마주치더니 가볍게 제압한 후 애완동물겸 아크에너미 보관 그릇으로 데리고 다닌다.진짜 뭐냐고 이후 만나는 캐릭터와 싸울 때마다 뒤에 따라오는 아라크네부터 걷어차고 시작한다. 아라크네를 그릇으로 아크에너미를 모으기 위해 반그와 조우해 열천상을 아라크네에게 먹이고 그걸 미끼로 뉴를 낚아 또 먹인 후 또 그걸 미끼로 테르미를 낚아낸다. 테르미와 싸운 후 아오의 경계선이 있는 곳을 묻는데, 마스터 유닛을 포함한 모든 신들을 자신이 먹어치우는 것이 아즈라엘의 목적이다.
콘솔판 스토리에서 엠브리오의 영향을 받지 않은 이유가 밝혀졌는데, 정상적으로 엠브리오에 흡수된 게 아니라 차원옥에 갇혀 있던 와중 감옥 째로 차원의 경계를 찢고 엠브리오로 넘어 온 것이다. 미친 차원을 찢고 이자나미의 앞에 나타나는데, Act.2 엔딩과 마찬가지로 이자나미에게 자격자들을 상대하는 대신 이후 '신들과의 싸움'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는 제안을 받고 이를 승낙, 계약에 의해 이자나미의 지시대로 행동하게 된다.
이후 레퀴엠의 폭발을 저지하기 위해 이자나미와 레퀴엠을 찾는 카구라와 진의 앞에 등장. 아즈라엘은 둘 모두에게 덤벼도 좋다고 도발하나 카구라가 진을 물러나게 하고 혼자 상대하는데, 일방적으로 밀리는 듯 하던 카구라가 아즈라엘의 공격이 무술 등이 아니라 단순히 날뛰는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간파하고 움직임을 읽어 힘으로는 상대가 되지 않는 아즈라엘을 농락한다! '그런 움직임으로는 자신에게 이길 수 없다'라고 도발하는 카구라의 말에 '그럼 더 빠르게 움직이면 그만이다'라며 인챈트 드라그노프 레벨 4를 해제하고 덤벼드나 갑작스럽게 진이 발동시킨 연옥빙야에 걸려서 전신이 얼어붙는 바람에 결국 패배한다.
에필로그에서는 예전처럼 동결처리되어서 수감된 상태인걸 코코노에가 감시카메라로 힐끗 보는 것으로 끝.
4 게임 성능
4.1 크로노판타즈마
드라이브인 '더 테러(the terror)' 라이브 는 D공격을 히트시키면 상대방에게 '약점' 을 부여해 특유의 마크가 신체(상반신이나 하반신)에 생기는 능력이다. 아즈라엘은 D공격 하나로 중하단 이지선다가 가능하기때문에 아즈라엘을 상대할땐 항상 기본기를 조심해야한다.
더 테러는 드라이브 공격 판정에 따른 약점을 상대에게 부여한다. 서서 D, → + D, 점프 D 등 중단 판정의 공격은 중단 약점, ↓ + D, ↘ + D, 점프 ↓ + D 등 하단 판정의 공격은 하단 약점을 부여한다(점프 ↓ + D는 하단이 아니라 중단 판정이긴 하지만). 이후 해당 약점에 대응하는 공격을 맞출 시 공격의 히트 효과가 변해 추가타를 넣을 수 있게 되어 강력한 위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된다. 중, 하단 약점은 동시에 부여할 수 있으며 부여된 약점에 해당하는 공격을 맞춘 이후에는 약점이 사라지게 된다.
중단 약점에 대응하는 기술은 서서 D, → + D, 점프 D, 배리언트 크래시(↓↘→ + D)이고 하단 약점에 대응하는 기술은 앉아 D, ↘ + D, 점프 ↓ + D, 호넷 벙커(↓↙← + D)이다. 약점이 부여된 상태에서 D 계열 공격을 맞추면 비틀거림 상태가 되거나 지면 바운드가 발생하거나 하지만 필살기인 배리언트 크래셔, 호넷 벙커는 히트 효과가 매우 크게 변하게 된다. 호넷 벙커로 약점을 맞추면 길티기어의 더스트 어택처럼 공중으로 높이 뛰어오르고 배리언트 크래셔로 약점을 맞추면 AC북두처럼 벽으로 날아가는 상대를 추격할 수 있다던가 하는 세기말 플레이를 체험할 수 있다!
DD인 블랙 호크 스팅거(↓↘→↓↘→ + D)의 경우 약점이 붙어 있을 시 해당 약점 판정이 가드 불능으로 변하게 되는 특성이 있다(중단 약점이 붙어있다면 서서 가드 불가능, 하단 약점이 붙어 있다면 앉아 가드 불가능). 문제는 중, 하단 약점이 모두 붙었다면 완벽한 가드 불능 기술이 되기 때문에 서서 C-블랙 호크 스팅거 등으로 가불 패턴을 노릴 수 있게 된다. 약점 부여 후 해당 약점 공격을 맞추면 약점 부여가 사라지게 되지만 연속기의 마무리를 점프 D, 점프 ↓ + D 등으로 해 다시 약점을 부여할 수 있으므로 큰 문제는 없다.
전체적으로 하쿠멘처럼 개틀링이 안되는 것에 대한 보상으로 기본기의 성능이 꽤 좋다. 서서 A는 판정이 좋아 근접전 및 대공기로 활약하며 서서 C는 리치가 매우 길어 중거리 견제로 좋다. 앉아 C는 머리 속성 무적이 있어서 대공기로 사용할 수 있고 점프 B는 판정이 뛰어나고 역가드 판정도 출중해서 공중전의 핵심이 된다. 그리고 대쉬가 텔레포트형 대쉬인 덕분에 기동력도 꽤 있다.[7] 스텝 도중 상대를 지나쳐갈 수 있으므로 스텝으로 상대 뒤로 넘어가 역가드 공격을 하는 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필살기 그로우라 필드는 무적 판정을 가지고 적에게 데미지를 주며 멀리 넉백하는 기술인데 이게 단순히 견제하는 적 날려버리기 용도가 아니라 적의 탄을 흡수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장풍 판정으로 취급되는 모든 탄환을 흡수할 수 있으며 연타계 탄환도 모조리 흡수한다. 이렇게 흡수한 탄을 3발까지 저장한 다음 자신이 날릴 수가 있는데 불덩이 형태로 날린다. 속도도 빠르고 데미지도 준수하기에 일단 흡수해놓으면 대단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단, 공격 판정이 기술 시작시에만 있고 그 이후에는 완전히 무방비 상태가 되는 데다가[8] 연타 판정의 장풍은 흡수하고 있는 시간이 그만큼 길기 때문에 행여라도 적에게 가드 당하거나 간파 당하면 콤보 한세트는 무조건 확정이라 자칫 잘못 썼다가는 지옥을 맛볼 수 있다.
플레이를 보면 상당히 단순해 보이지만 의외로 상급자 캐릭터. 드라이브를 통한 약점 부여가 운영의 핵심이기 때문에 제대로 된 플레이를 위해서는 온갖 상황에서의 약점 부여 루프를 필수적으로 익혀야 하는데 이게 상당히 까다롭다.[9] 또한 기본기의 성능과 스텝의 성능이 뛰어난 대신 구석 압박 등 상대방을 몰아세우는 능력이 부족한 반면 아즈라엘 자신도 상대방의 압박에서 벗어날 만한 능력이 부족한데 이번 CP의 최상위 랭킹에 위치한 캐릭터들이 대부분 강력한 러쉬를 기반으로 한 압박이 강력한 캐릭터들이다 보니 이런 부분이 훨씬 부각되어 운영이 어렵다는 게 중론.
스텝의 경우 긴 무적 시간과 빠른 속도가 장점이지만 어디까지나 이동거리가 제한되어 있다는 점과 아즈라엘이 기상공방 및 압박 능력이 떨어지는지라 스텝을 통한 역가드 심리 이외에는 내밀 수 있는 게 없다보니 상대방에게 쉽게 읽혀진다는 게 문제. 실제로 아즈라엘과 처음 상대하는 유저의 경우 처음에는 스텝 역가드 심리에 농락 당하다가 몇 번 당한 이후에는 점점 파악하고 대응을 하게 된다. 아즈라엘 유저는 적이 대응할 것을 알면서도 할 게 이것밖에 없으니 울며 겨자 먹기로 스텝질을 할 수밖에...
그런 연유로 아즈라엘의 게임 플레이를 보다보면 가끔씩 아즈라엘이 상대방 캐릭터를 사이에 두고 끊임없이 좌우로 스텝을 밟고 있는 진풍경을 보게 된다. 아즈라엘은 스텝으로 역가드를 노리고 상대방은 아즈라엘 눈치를 보느라 가만히 가드를 올리고 있기 때문에 볼 수 있는 광경.
유명한 유저로는 '도구라'[10] 와 '백마도사' 가 있다.
4.2 센트럴 픽션
5 기술표 & 대사
아즈라엘(블레이블루)/기술표&대사 문서 참조,
6 여담
필살기 이름은 탱크나 헬리콥터 등 밀러터리와 관련된 것에서 거의 다 따왔다. 밀덕. 모리 토시미치 프로듀서가 하쿠멘과 비슷하면서도 전장을 누비는 폭군의 이미지를 가진 캐릭터를 만드려 했다는데 진짜 전장을 누비는 폭군이다. 타격감과 모션 하나하나가 대단히 호쾌하고 파괴적. 이처럼 폭군이란 이미지 때문인지 마침 테마곡 제목도 'The Tyrant(폭군)' 이다.
길티기어 칼라는 죠니, CF에서는 슬레이어. 패러디 칼라는 모 아니키, 교환 칼라는 바렛트, 페르소나 칼라는 세기말 적그리스도. 엑스블레이즈 컬러는 노바디.
콤보를 성공했을 때 하는 대사 중에 페인의 패러디로 추측되는 대사인 "고통을 알라!" 가 있다.
팬들이 붙여준 이름은 아즈냥. 이유는 단순히 이름 앞부분이 똑같다는 것 때문에(...) 그리고 블루라지 방영 이후 아베라엘, 호모라엘 등등 추가. Ang?
그로울러 필드 덕분에 하이랜더 어썰트 모드에서 이런 미친 짓이 가능하다(...)
아크 시스템 웍스 25주년 인기 투표에서는 남성진 중에서 8위(블블 남성진만 치면 5위)를 차지했다.
점포 특전으로 주는 굿즈에서 웨딩 드레스를 입히고 싶은 캐릭터에서 1위를 하여 웨딩 드레스를 입은 아즈라엘이 나오는 포스터를 배포했다.(...)
2016년 4월 1일 아크 시스템 웍스의 만우절 기념인 아크시 결혼소개업소의 메인 화면에서 다시 한번 웨딩드레스를 입고 엄청난 위압감을 보여줬다. 참고로 메인 화면의 문구는 "최고의 결혼식을 거행하지 않겠는가!"- ↑ 길티기어 시리즈에선 레이븐을 맡는다.
- ↑ 이름 그대로 폭군.
- ↑ 그냥 감옥은 아니고 "초저온 감옥"이란 특수한 곳에 2년 동안 갇혀 있었다. 초저온 감옥은 원자의 운동마저 억제하는 초저온 환경으로 관리되고 있어서 수감자를 꼼짝도 못 하게 한다. 덕분에 아즈라엘을 무려 2년 동안 가둬둘 수 있었다.
- ↑ 6영웅은 모두 실종(혹은 사망)된 것으로 되어있으며 그때문에 모습이 예전과 똑같은 하쿠멘과 쥬베이도 사람들이 잘 못 알아본다. 게다가 발켄하인은 늙어서 모습이 완전히 달라졌는데도 아즈라엘은 하쿠멘과 발켄하인을 알아본다. 그러나 이것은 제7기관에서 제거 목표를 알려주면서 그들의 정체에 대해 아즈라엘에게 미리 말해줬을 가능성도 있다.
- ↑ 참고로 아즈라엘은 라그나랑 붙기전에 발켄하인 R. 헬싱, 아이언 테이거, 진 키사라기등을 발라버렸다. 리미터 해제를 하지 않은 상태로 말이다. 오오 라그나 오오
- ↑ 게다가 발켄하인은 아무리 늙었다지만 6영웅의 일원이다.
- ↑ 전방 스텝은 7~10F 사이에 무적이 있으며 후방 스텝은 20F의 긴 무적 시간이 있다. 또한 전방 스텝 도중 점프 캔슬 가능.
- ↑ 일단 타격판정과 흡수판정은 동시에 적용되지만 타격판정은 시전순간에만 달려있고 찰나에 타이밍에 흡수가 되자마자 상대가 붙어도 무적판정은 남아있지만 상대가 날아가진 않는다.
- ↑ D기술의 약점 적중 여부에 따라 판정이 달라지기때문에 약점 없이 쓰는 콤보, 약점을 노리는 콤보나 한번에 약점 부여+적중을 노린다던지 아예 약점이 사라지지 않는 오버드라이브 상태의 콤보 등 외워야 할게 넘쳐나기때문에 여러 상황에서 실수없이 콤보 넣는 법 외우는게 주를 이루는 여타 근접 격투 타입의 캐릭터(혹은 다른 게임의)와는 다른 방향의 숙련도를 요구한다.
- ↑ 스파 4 쪽에선 장군님, 길티기어 AC에서는 로보카이로 유명한 그분 맞으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