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μ-No.12- (ミュー・トゥエルブ) / Mu twelve
설마 또 유우키 테르미의 짓인가...?
블레이블루의 등장인물. 블레이블루: 컨티뉴엄 시프트의 진 최종보스캐릭터. 성우는 콘도 카나코, 영판 성우는 크리스티나 발렌주엘라(Cristina Valenzuela). 이름의 어원은 그리스 문자 12번째 문자 Μ/μ(뮤)이다.
블레이블루 시리즈의 콘솔 최종보스들 | |||||
캘러미티 트리거 뉴-13 | 컨티뉴엄 시프트 뮤-12 | 크로노판타즈마 타케미카즈치&뉴-13 | 센트럴 픽션 노엘 버밀리온&진 키사라기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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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
신장/체중 | 157cm / 48kg |
생일 | 1월 7일[1] |
혈액형 | 불명 |
출신지 | 제13계층도시 카구츠치 |
취미 | (CS) 파괴 (CP) 시 쓰기(남에게 절대 보여주지 않는다), 통신판매(남들과 만나지 않고 물건을 사기 위해) |
좋아하는 것 | (CS) 파괴 (CP) 귀여운 것들 |
싫어하는 것 | (CS) 세계 (CP) 벌레(특히 다리가 많은 종류) |
CP 이후의 프로필은 이름, 생일, 혈액형, 출신지를 제외하고 스포일러과 동일하다. 소중한 것 대신 좋아하는 것 항목이 들어가 있다.
- 성격(CS) : 스포일러의 세상을 향한 '증오'가 증폭해 있기 때문에 모든 것에 대해 공격적으로 변해있다.
- 성격(CP~CF) : 냉철한 척 하지만 실은 외로움을 잘 타는 면을 갖고 있다. 하지만 낯가림이 심하고 친한 인간관계를 맺는 게 서툴다. 전투능력은 높지만 그 이외는 비정상적으로 재주가 없고 특히 요리에 관해서는 살인적인 능력을 자랑한다.
- 테마곡
- Sword of Doom[2] : 메인
- Pandora Tears : 뮤 보컬곡/트루 엔딩 삽입곡
- 전용 엠블럼
가운데에 있는 검은 신을 죽이는 검 쿠사나기이며 양쪽에 있는 총은 스포일러의 마총 벨베르크의 봉인이 풀린 형태. 블레이블루 컨티뉴엄 시프트 로고이기도 하다. 큰 사이즈.
2 인물 소개
AD 2200년 1월 7일, 유우키 테르미에 의해 각성해버린 노엘 버밀리온. 여전히 슴가는 없다. 그런데 전투 모드에서 보면 좀 커졌다. 진정한 아오의 계승자인 노엘이 각성한 모습. 하자마의 계략에 의해 제12소체였던 노엘의 육체를 기반으로 통제기구의 장교들의 영혼을 매개로 정련되었다. 차원 경계 접촉용 원소체의 궁극형이며, '신을 죽이는 검, 쿠사나기' 로서 마스터 유닛을 찾아내 파괴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
테르미의 농간에 의해 분노의 감정을 제어하지 못해 자신의 아크 에너미인 벨베르크가 한계점을 넘겨버리고 그로 인해 잊고 있던 과거의 끔직했던 기억들이 되살아나 완전히 정신줄을 놓아버렸다. 그 끔직했던 과거 때문에 이 세계 자체를 증오하며 모든 대상에 대해 공격적이다. 그리고 자신이 만들어진 인형이란 사실에 절망하여 세계를 멸망시킨 뒤엔 자기 자신의 목숨까지도 끊으려고 하고 있다. 일러스트에서 나온 등에 짊어진 검이 바로 테르미가 원했던 신휘 무라쿠모를 승화시킨 신을 죽이는 검 쿠사나기(神の殺しの剣 クサナギ)로 마스터 유닛 아마테라스를 파괴하기 위한 존재이다.
여담으로 노출이 등짝에서 뱃살 배꼽과 엉덩이로 변경되었다. 하지만 등짝 노출도 여전하다. 거기다가 전투 형태로 들어가면 쓸데없이 가슴 절반&엉덩이 노출까지 노출도가 대폭 상승. 어떻게 보면 옷의 노출도가 길티기어 시리즈의 디지도 뛰어넘는다. 전체적으로 각성 전의 의상 일부(진짜 일부다. 가슴 위를 겨우 가리는 천조각 수준)+대형 어깨 장갑+뉴의 다리 갑주가 조합된 형태. 제대로 공개된 일러스트에선 심각하다.
http://t09.deviantart.net/mCIPQ8IsWRhHIupsGciVAeT7t_A=/fit-in/300x900/filters:no_upscale%28%29:origin%28%29/pre00/248f/th/pre/f/2015/145/b/c/mu_12story_mode_artworkdefeated__by_animangaemo-d8usfzs.png
뉴나 람다는 그래도 슈트라도 걸쳤지 이쪽은 하반신 중요부위에 조각 몇 개만 붙은 형태.[3][4] 모티브가 동굴에 틀어박힌 아마테라스를 끌어내기 위해 춤을 추다가 옷이 벗겨진 아마노우즈메니 납득은 가지만... 컬러에 따라서는 얼굴은 여전히 살색이지만 몸통 부분은 슈트로 되어있는 컬러도 존재.
3 행적
3.1 BlazBlue : Continuum Shift
처음에는 유우키 테르미의 명령을 받아 아마테라스 유닛을 파괴하러 가지만 그곳에 있던 하쿠멘과 호각으로 싸우며 이후 바톤 터치한 진 키사라기를 털어버릴 정도로 엄청나게 강해졌다. 이후 라그나 더 블러드엣지가 뮤를 되돌려놓기 위해 싸우는데 라그나는 뮤에게 "너는 쿠사나기, 신을 죽이는 검도 아닌 노엘 버밀리온 그 자체" 라고 말하면서 뮤를 흔들어놓는다. 이후 뮤는 당황하면서 라그나와 전투를 벌이지만 이미 라그나는 뉴와의 싸움으로 무라쿠모 유닛에 대한 패턴과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결국 패배하고 자신을 이용하고 잔인한 실험을 하게 만든 이 세계에 대한 증오를 내뿜으면서 세계가 자신을 싫어하고 미워하고 죽이려고 한다면서 울부짖는다.
그리고 자신은 인간이 아닌 누군가가 만든 인형이라며 모든 게 밉다고 절규하지만 라그나는 "나 또한 누군가가 만든 인형이지만 나는 역시 인간이다" 라고 말하면서 이데아 기관을 발동, 왼팔을 희생하면서 그녀의 정련을 역전시켜 다시 제정신으로 되돌아온다. 이것이 하쿠멘이 언급했던 0.01%의 작은 가능성이라도 존재하기만 한다면 현실화 될 수 있는 '확률사상(Continuum Shift)' 이라고 한다. 사실 레이첼은 뮤를 죽이는 것 이외엔 되돌릴 방법이 없다고 했었으니 완전한 도박이었던 셈. 그리고 다음작 떡밥도...
일단 차기작에선 이쪽과 동일 캐릭터라서 재등장이 가능할지 아니면 다른 몇몇 격게처럼 이쪽의 변신계 필살기로 재등장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하지만 CS 트루 엔딩에서 노엘로 돌아왔으니 더 이상의 등장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지만...
3.2 BlazBlue : ChronoPhantasma
놀랍게도 크로노판타즈마에서 재등장이 확정되었다. 여기서는 외양은 뮤지만 내면은 노엘 그대로. 다시 한 번 변신하게 된 계기는 츠바키를 구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뉴와 같이 아케이드에서도 등장 확정. 타임 릴리스로 12월 6일 나왔다.
전작에선 다른 무라쿠모 시리즈처럼 무감정한 기계어투와 세계에 대한 증오로 분노에 찬 말투를 썼지만 CP에서는 내면이 노엘이라 그런지 많이 인간적으로 변했다. 간단히 뮤의 외형으로 변신한 노엘이라고 보면 되겠다.
노엘 버밀리온의 아케이드 모드와 뉴의 아케이드 모드 최종보스로 나오며 노엘 아케이드 엔딩에서는 노엘이 뮤를 받아들이면서 뮤로 변신할 수 있게 되는 계기를 얻는다. 뉴 스토리에서는 카구츠치에 남겨진 아오의 힘의 일부로 나오며 하자마는 뉴에게 이것을 흡수하라는데 왜 그런지는 다음 문단에 서술되어있다.
뮤의 아케이드 모드는 7스테이지는 라그나, 8스테이지의 최종보스는 뉴이며 라그나와 대전시 자신의 노출 높은 복장을 부끄러워(...)하며 라그나에게 보지 말아달라고 한다. 엔딩은 뉴를 쓰러뜨린 이후 레이첼 알카드에 의해 원래 있던 장소로 이동하는데 뮤는 처음에 레이첼을 무서운 사람이라고 생각했었지만 착한 사람이였다고 말하고 감사하다고 말한다. 레이첼은 츤츤대지 않고 뮤에게 힘내라며 응원한다.
여담으로 블레이블루의 엔딩을 보면 보통 아케이드 쪽의 엔딩은 뭔가 찝찝한 결말 특히 라그나라든가 라그나라든가 로 끝나고 콘솔에서 제대로 된 결말이 나온 걸 감안하면 묘하게 대우가 좋은 결말이다.
그러나 콘솔판에서는 아케이드판과 반대로 트루 엔딩 루트에서 이자요이(츠바키)를 정신 차리게 하는 데엔 성공하고 아마테라스 소환을 막으러 가지만 뉴와 동화되는 바람에 본의아니게 아마테라스를 소환하는 꼴이 되어버렸다. 다행히 레이첼 덕에 아마테라스의 소환을 막아내긴 하지만 이후는 이자나미에 의해 폭주한 라그나를 진과 함께 막으려다가 둘 다 털리고 기절해버렸다.
원래 노엘은 CS 트루 엔딩 이후 아오의 계승자로서 대부분의 힘을 잃었고 그 힘들은 다 카구츠치에 남겨져버렸다. 그러므로 기능만 가지고 있지 완전히 컨트롤을 하지 못했으나 레이첼의 도움으로 츠바키를 구하기 위해 힘을 되찾고 다시 아오의 계승자, 즉 뮤-12로 복귀한 것이였는데 뉴가 이렇게 해서 다시 각성한 노엘을 습격, 동기화를 해서 뉴가 아오의 계승자가 되는 데에 본의아니게 영향을 끼쳐버렸다. 이는 뉴의 아케이드 모드에서 나오는데 하자마가 카구츠치에 있던 뮤를 흡수하라고 한 것이 바로 이 뮤가 버려지고 방치된 아오의 힘이였기 때문이였다. 그러나 레이첼이 그 아오의 힘을 제거해버리고 노엘 아케이드 모드에서는 직접 노엘을 데려가 그 아오의 힘을 주었기 때문에 하자마는 뉴를 이카루가로 데려가서 이카루가에 있는 진짜 뮤(노엘)와 현세에 직접 동기화를 시키려고 했던 것이다.
어쨌든 뮤는 라그나에게 털리기만 했지 현재 얻은 아오의 힘을 완전히 잃어버린 건 아니라 차기작에서도 등장은 확정이 되었다.
개그 시나리오에선 람다&뉴와 함께 블루아이라는 괴도로 이름을 떨치는 중. 바렛트의 바지를 주로 훔치며 그것을 냉장고에 두고 있다.그런데 람다 & 뉴는 뮤보다는 가슴이 있는데?
훔치는 목적은 자기들의 가슴에 희망이 없어서(...) 빵빵한 엉덩이를 가지고 싶다는 것 .
수면제가 든 예고장을 던져 라그나를 기절시킨 후[5] 루나가 일당에 합세해서 신생 블루아이를 결성한 뒤 다시 바렛트의 바지를 훔친다.
3.3 BLAZBLUE: CENTRALFICTION
3.3.1 Act.1
안습. 이 두 글자가 이렇게 잘 어울린 적이 없었다.
엠브리오 내부에 소원이 반영되는 세계가 만들어지면서 노엘로서의 자신과 뮤로서의 자신이 충돌한다. 노엘의 꿈은 '무라쿠모 유닛 같은 것 없이 부모님과 친구들과 행복하게 사는 것'. 문제는 노엘=뮤이며 CP에서 스스로 그걸 인정한 탓에 자기 자신의 소멸을 바라는 것이 되어버렸고, 결과 뮤가 노엘에게서 떨어져나와 자기 자신을 파멸시키는 세계에 갇혀버렸다. 이 세계에서 뮤는 레이첼 알카드를 살해하고, 사신과 이카루가의 영웅마저 치워버린 초 SS급 반역자이며 따라서 통제기구는 물론이고 전 세계가 뮤를 죽이기 위해 달려드는 중.
뮤는 모든 게 유우키 테르미의 짓이라고 생각했지만, 나인에 의해 이것이 스스로가 바란 결과라는 것을 깨닫고 충격을 받는다.
3.3.2 Act.2
더 안습. 개막장. 꿈도 희망도 없다.
갈라져나간 노엘이 세계의 주도권을 쥐고 뮤 주변의 세계를 현실로 만들어버린 탓에 여전히 어쩌지도 못하고 쫓기는 중. 보는 사람들마다 자기가 하지도 않은 일을 가지고 악마니 괴물이니 하며 달려드는 와중에 노엘을 찾아다닌다.
다른 이들과 달리 엠브리오의 영향에 휘둘리지 않은 하쿠멘까지 덤벼들지만 하쿠멘은 뮤를 죽이려면 상응하는 수단이 필요하단 것을 확인한 뒤 놓아준다. 이때 하쿠멘이 한 말에 따르면 뮤는 이 세계의 악이 아니라 원흉.
결국 이자나미에게까지 도달해 이자나미를 쓰러뜨리겠다고 선언하지만 이자나미는 '스스로에게 버림받은 존재 따위가 세계에서 도망치고 싶다는 일념으로 칼을 들이댄다'며 비웃는다. 어찌어찌 아오의 조각을 받아내 노엘을 찾아가지만 노엘은 끊임없이 뮤를 거부하고, 고개를 든 노엘(?)의 얼굴을 본 뮤는 '당신... 누구?'라고 중얼거린다.[6][7]
최상위 자격자인 노엘에게 부정당해 다시 세계를 미워하며 파괴하려는 세계로 돌아오고, CS시절처럼 미워미워하다가 제정신이 들었는지 이게... 내가 한 짓이라고?하며 당황스러워한다. 모든 죄와 무게를 뮤에게 떠넘겼다며 옆에서 이 세계의 원흉은 네가 아니라 노엘이라고 부추기는 이자나미는 덤.(...) 결국 뮤는 부정했던 act1의 상황이 눈앞에 현실로 다가오자 절망하는 걸로 act2는 끝이 난다.
즉 현 상황을 정리하면, 노엘이 아오를 손에 넣고 세계를 주물러버린 뒤 뮤를 잘라내 가둬버리면서 노엘 또한 아오의 힘을 잃었다. 하지만 노엘이 이 세계를 이렇게 만든 원흉이란 것은 변함이 없고[8] 이 뒤틀림을 바로잡으려면 노엘이 사라져야 한다. 문제는 노엘은 이런 세계의 진실을 깨닫고 다시 뮤를 찾으려 하지만 뮤는 절망하는 것만으로 끝났기 때문에 어떻게 진행될지는 미지수. 노엘을 설득하려 다시 찾아가거나 자신을 부정한 노엘을 원망할 가능성도 있다.
3.3.3 Act.3
다른 사람들의 기억이 돌아오기 시작하면서 Act 1, 2 때 보다는 취급이 조금 나아졌다. 예상과는 달리 노엘을 원망하지 않고 있는데, 오히려 자신을 죽이려는 사람들 때문에 공포에 떨고 있는 노엘을 "힘을 빌려줘."라며 달래주고 있다. 하지만 노엘은 자신의 힘을 두려워하고 있고 혼란에 빠진 상태는 여전하다. 그때 이자나미와 마스터 유닛이 나타났고, 볼일이 있는 것은 노엘이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처음으로 신과 접촉한 자, 더 오리진이라는 것을 언급하면서 아케이드 엔딩은 끝이 난다.
4 캐릭터 성능
드라이브는 슈타인즈 건너로서 비트를 설치해서 비트에서 빔을 발사한다. 그 외에도 설치한 슈타인즈 건너를 폭파시키거나 디스토션 드라이브 야타의 거울로 강력한 빔을 발사시킬 수도 있다. 그 외에도 등짝에 있는 날개를 하나의 칼로 만들어 썰어제끼는 기술도 있지만[9]
CS에서의 캐릭터 평가는 다루기가 까다로운 약캐릭터. 그리고 콘솔판 신 캐릭터 중 유일한 언락 캐릭터다. 드라이브인 슈타인즈 건너가 성능이 나빠서 활용하기 힘들며 연속기 데미지는 무척 강하지만 이 연속기를 맞출 기회와 거리를 만들기가 매우 어렵다.
아케이드판 CS 2에선 기본 캐릭터로 등장. 뭐 다른 DLC 3명도 기본 등장이 되었지만. 로케 테스트에서는 여전히 시궁창이었으나 상용화 버전에서는 상당히 강화가 되어서 중간급 이상은 확실히 가는 캐릭터이다. 그러나 노출도나 성능에 비해 이상할 정도로 인기가 없어서 별로 눈에 띄지는 않고 있다.
드라이브인 슈타인즈 건너의 경우 CS에서는 설치 순간의 상대 위치를 향해 빔을 발사해서 견제 능력이 매우 떨어졌었으나 CS2에서는 발사시 상대의 위치를 호밍하기 때문에 견제 능력이 상당히 좋아졌다. 슈타인즈 건너를 설치하며 점프 C와 서서 C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딱 뮤의 거리이다. 이 두 기본기의 리치 및 견제 성능이 매우 뛰어나기 때문에 이 거리를 유지하며 상대를 견제해 데미지를 입히다가 상대의 어설픈 점프를 노린 앉아 C 대공 등을 노리면 된다.
언제 어디서건 상대와의 위치를 생각해 슈타인즈 건너를 설치하며 상대의 움직임을 봐 아메노토츠카나 아메노하바키리, 아마노하바야를 사용해 상대의 움직임을 묶어야 한다. 이때문에 상대의 움직임을 잘 예측하는 센스가 필요. 드라이브와 아메노토츠카를 이용한 세트 플레이가 상당히 강하며 중단기인 → + B의 존재 덕분에 가드 붕괴 성능도 나쁘지 않다.
또한 연속기의 경우 위력은 강했지만 맞추기가 매우 힘들었던 CS에 비해[10] CS 2는 대부분의 캐릭터의 화면 중앙 연속기가 약해져서 특별히 뮤가 약하다고 할 수 없으며 후루노츠루기가 구석 벽 바운드 성능이 되어서 대충 구석까지 몰았으면 후루노츠루기 이후 구석콤을 넣을 수 있어서 연속기를 노릴 찬스가 상당히 많아졌다. 전체적으로 손쉽게 상대를 제압할 패턴은 없지만 플레이어의 능력에 따라 성능이 크게 달라지는 캐릭터이다.
CP에선 해금 초기이긴 하지만 오버 드라이브 상태에서 아메노하바키리를 근접한 상태에서 히트시키면서 시작되는 절명 콤보 덕분에 한대만 캐릭터가 되어버렸다. 그 외 변경점은 추가바람. 2.0 패치에서는 슈타인즈 건너의 발사 속도가 빨라진 대신 사거리가 짧아져 전체적으로 근접전 위주의 캐릭터가 되었다.
CF에서는 이전까지 가능하던 필드 5C 카운터 - 6C - 이쿠타치 히트 후속 콤보가 불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아직까지는 연구가 덜 되긴 했으나 신기술을 이용한 벽콤보 대미지가 매우 강력해져서 CP2.0의 뉴-13조차도 아득히 넘어서는 구석콤보 대미지를 갖게 된 것으로 보인다. CF에 오면서 생긴 신기술의 데미지가 매우 강력하며 벽콤 막바지에 2번 우겨넣을 수도 있고 그 와중에 기본기와 드라이브 데미지도 누적되어 벽에서 5C카운터로 시동하면 5000~5500의 데미지를 노게이지로 선사해 줄 수 있게 되었다.
4.1 기술표 & 대사
μ-12/기술표&대사 문서 참조.
5 여담
기본이 무라쿠모 유닛인지라 기본 기술들이 ν-13나 Λ-11랑 많이 겹쳐진다. 도트 재활용의 현장. 아스트랄 히트 '신을 죽이는 검' 은 커맨드가 뉴(람다)와 똑같은 222D이며 뉴처럼 긴 대사를 말하면서 검으로 상대를 베어버리는 애니메이션 연출이 있다. 대사는 좋지만 연출이 많이 조잡하고 용두사미다(...). 결국 CP에서 연출이 수정되었다.
애니메이션 블레이블루 알터 메모리 버프 덕분인지 FREEing에서 스케일 피규어가 발매예정이고 블랙 컬러링의 2P 버전도 공개, 알터에서도 피규어화가 결정됐다. 그리고 알터메모리 블루레이 6권 한정판 특전으로 넨도로이드 푸치가 동봉되었다.이 넨도 푸치는 이후 CP익스텐드 한정판에 라그나 넨도 푸치와 같이 재동봉되었다.
CP에서는 테마곡 'Sword of Doom II' 에서는 보컬이 바뀌었는데 전작에 비해서 매우 파워풀해서 좋다는 평이 많다. 보컬은 후키로 메탈 밴드 라이트 브링거의 메인보컬이다. 전작 보컬은 세일러문 주제곡을 부른 하나자와 카에인데 곡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속삭이듯이 불러서 최종보스곡 치고는 맥이 빠진다는 평이 많았다. 일단은 직접 들어보자!
패러디 컬러링은 에바 0호기. 이제 4개 다 모였다 CP에서 추가된 패러디 칼라는 시키나미 아스카 랑그레이, 교환 칼라는 Λ-11, 페르소나 칼라는 섀도우 라비리스.CP 4번 컬러는 드래곤 류호 엑스블레이즈 컬러는 Es
- ↑ CS 아케이드판 엔딩에서 노엘이 각성한 날. 동방정교회의 크리스마스라고 한다.
- ↑ 콘솔판에서 추가됐음에도 불구하고 아크 시스템 웍스 격투 게임에 등장하는 최종보스의 특징답게 보컬이 수록되었다. 하지만 일본어 가사로 되어있는 건 뮤의 테마곡이 처음. 그리고 Accord #2에 수록된 후렴부 부분이 다르다.
- ↑ 블블 설정집에 수록된 뉴의 초안엔 원래 뉴가 중요부위만 가린 반나체 스타일로 가려고 했지만 뮤에게 넘어갔다.
- ↑ CFEX의 OP에서 뉴와 싸우는 장면중에서 잘 보면 노출되면 안되는 중요부분은 노란색의 뭔가로 가려져 있다.
그걸 확인한거냐 - ↑ 어떻게 던져도 라그나한테 맞는다고 한다.(...)
- ↑ 고개를 숙이고 있던 노엘(?) 쪽에서 한 대사일 수도 있다. 일단 전부 콘쨩 보이스라.(...) 뮤>소녀인 경우 뮤를 부정한 게 '노엘'이 아니라는 뜻이 되고, 소녀>뮤인 경우 '노엘'은 뮤를 거부한 것도 모자라 존재까지 잊어버리고 도망쳤다는 뜻이 된다.
- ↑ 단, 뮤의 목소리는 정상적이지만 노엘(?)의 목소리는 에코가 조금 섞여있다. '당신...누구?' 대사는 에코가 섞여있지 않다.
- ↑ 검은 짐승도, 이자나미의 그릇(사야)도 노엘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라고 한다.
- ↑ 성능만 다르지 모션은 뉴(람다)의 6C와 흡사하다.
- ↑ CS라면 ↘ + C 이후 앉아 B를 넣기 위해 근접해서 붙어야 했지만 뮤의 특성상 그 거리에 파고들어 이걸 맞추기가 매우 어렵다. 점프 ↓ + C 이후 대시 앉아 B의 난이도도 문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