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가미 반그

블레이블루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라그나 더 블러드엣지진 키사라기노엘 버밀리온레이첼 알카드타오카카
아이언 테이거라이치 페이 링아라크네시시가미 반그칼 클로버
하쿠멘ν-13Λ-11츠바키 야요이하자마
μ-12마코토 나나야발켄하인 R. 헬싱플라티나 더 트리니티레리우스 클로버
아마네 니시키바렛트아즈라엘이자요이카구라 무츠키
유우키 테르미코코노에세리카 A. 머큐리히비키 코하쿠쿠로가네 나오토
나인 더 팬텀명왕 이자나미Es마이 나츠메스사노오

シシガミ=バング(獅子神萬駆) / Bang Shishig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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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 픽션 공식 일러스트. CS판, CT판, CP판

...그대는 누구시오? 이 기운, 보통내기는 아닌 듯한데.

블레이블루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성우는 코야마 츠요시. 영판 성우는 Tony Oliver, 스티브 크래머(CP와 알터메모리).

1 프로필

신장/체중192cm / 105kg
생일1월 1일
혈액형B형
출신지등의 나라(燈の国)
취미수행, 필살기 이름 생각하기
소중한 것정의, 주군의 유품인 '55척 대못'
좋아하는 것정의, 라이치
싫어하는 것
  • 성격 : 의리와 마음씨를 중시하고 용기와 충성심이 넘치는 '사나이'. 좋건 나쁘건 직정(直情)적이지만 인술에 뛰어나고 아랫사람을 잘 보살펴주기에 존경받고 있다.
  • 관련 테마곡
    • 열풍(烈風/Reppuu) : 메인 테마곡 (보컬버전도 제목 동일함)
    • 너의 망치로 못을 박아라(お前の鉄槌に釘を打て)[1] : 풍림화산 테마곡(CT~CS)
  • 전용 엠블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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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와 불꽃, 그리고 55척 대못이 모티브. 큰 사이즈.

2 인물 소개

이카루가 내전으로 고향을 잃어버린 닌자 일족의 두령. 동포들을 이끌고 카구츠치 하층의 난민촌에서 지내고 있다. 조국 이카루가의 난민을 보호하고 지도하는 한편, 추적단 활동으로 돈을 벌며 조국을 부흥시킬 기회를 엿보고 있다. 얼굴에 있는 X자 흉터는 이카루가 내전 때 진 키사라기에게 당한 상처다. 인술도 능통하고 부하들을 잘 돌봐주기에 부하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작중 등장인물 중 가장 수다스럽고 시끄럽다. 1인칭은 '소생(拙者)'인데 한글판에선 "본인"이라고 번역했다. 기본 말투는 '~ござる(~하오)' 체. 흥분하면 말을 막 더듬거나 띄어쓰기 없이 줄줄 토내내는 식의 어투를 구사. 자칭 사랑과 평화를 지키는 정의의 추적단. 김갑환. 매사에 직선적이고 거리낌이 없지만 의리와 인정을 중시[2]하며 용기와 충성심이 넘치는 사나이. 달리 말하면 이런 계열 게임에서 흔히 보이는 정의 오타쿠 계열 캐릭터다. 김갑환? 자신의 정의를 관철하는 모습은 하쿠멘도 인정하여 과거에는 비웃었지만 지금은 존경할 정도[3]라고 표현한 바가 있는 열혈 사나이.

스토리에서 그려지는 모습은 완벽한 오버풍 개그 캐릭터. 착지에 실패하여 얼굴부터 떨어지자 "인법 안면착지술" 이라며 부하들에게 그 자리에서 가르치는 등(정작 부하들은 실패한 것인지 다 알고 있다) 그리고 이 기술은 전설이 되었다[4] 여러 모로 피가 끓어오르는 웃긴 남자. 타오카카칼 클로버, 플라티나 더 트리니티를 제자로 여기고 있지만 정작 세 사람은 반그를 사부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덧붙여 반그는 이 세 사람을 각각 제자 1호, 2호, 3호라고 부르고 있다. 4호 후보는 마코토 나나야.

등에 매고 있는 55척 대못(五十五寸釘)은 이카루가 연방의 주군인 텐조가 남긴 유품이다. 길이가 무려 55척(166.65cm)이나 되는 크고 아름다운 못. 뭔가 굉장해 보이는 못이지만 게임에서 이걸로 공격하는 기술은 디스토션 드라이브 1개랑 아스트랄 히트밖에 없다. 혹시 이걸 적극적으로 쓰면 강캐가 되지 않을까? 사실 이 대못은 아크 에너미 봉익 열천상(鳳翼・烈天上)이다(더 자세한 건 아크 에너미 항목 참조).

라이치 페이 링을 그야말로 열렬히 사모하고 있다.(...) 그래서 (본인은 아니라고 주장하지만) 몰래 엿듣기 등 다른 사람이 보기엔 명백한 스토커 짓을 한다든가 라이치의 이름을 편하게 부르는 사람(아이언 테이거 등)을 보면 질투심이 폭발해서 폭주한다. 콘솔판 스토리 모드에서 자기 멋대로 라이치가 자신에게 반했다고 생각해서 사랑 고백을 하였다가 착각이었다는 걸 알고 살아갈 의욕을 잃어버린다. 그래도 라이치를 위해서라면 자신의 목숨조차도 버릴 수 있는 열혈 일직선형 남자로 센트럴픽션에서 "사랑하는 사람이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 것을 그냥 보고 있을 수는 없소이다."라고 하는 등 올곧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

여성 취향은 라이치를 좋아하는 이유와 밑의 승리 대사의 글래머 여캐들에게 반응하는 걸 보면 글래머누님 스타일.

개그 캐릭터이긴 하지만 닌자로서의 실력 만큼은 끝내준다. CT 아케이드판에선 숨어있던 하쿠멘의 기척을 감지하고, CS 스토리에선 아무도 눈치 채지 못했던 플라티나의 3번째 인격(트리니티)을 감지하기도 한다. 게다가 vs하자마(테르미) 때엔 위기에 몰리자 임기응변을 발휘, 옆에 기절해 있던 타오카카와 칼(+니르바나)까지 데리고 테르미한테서 도망치는 데 성공한다. 오오 반그 이 멋진 녀석. CP에서는 카구라의 부탁을 받고 쿠시나다의 쐐기를 지키고 있다가, 라그나의 각오를 확인하기 위해 라그나와 대등하게 싸우기도 했다.

3 행적

3.1 BBCT

카구츠치에 대악당 라그나가 나타났다는 소문을 듣고 그를 처단하기 위해서 나선다. 콘솔판 스토리 모드에서 실제로 라그나를 만나 대전하는 이벤트가 있다. 그런데 여기서 승리하면 반그가 라그나를 처벌하였다고 기뻐하면서도 라이치를 쫓아서 가버리는데 사실 라그나는 진 척 하고 있었다.(...)

진 엔딩은 안습 그 자체이다. 아오의 힘을 쫒아 멋대로 움직이는 사랑의 연적 아라크네 때문에 라이치가 이래저래 아라크네를 추적하고 그런 그녀를 지키려고 반그는 둘을 추적한다. 하지만 카쿠즈치의 중심부로 찾아든 아라크네와 라이치를 적으로 여기고 덤벼든 하쿠멘을 반그가 막아서고 둘을 지키기 위해 그를 쓰러뜨린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고 그런 그의 투지에 흥미를 느끼고 진정한 힘을 개방하여 각성한 고대의 영웅 진하쿠멘이 다시 덤벼온다. 반그를 귀찮은 남자 정도로 여기고 있던 라이치도 이때만큼은 반드시 그가 살아돌아와 주길 바란다.

고대의 영웅과 호각으로 싸워 카쿠즈치를 지킨 듯 하지만 도시를 다 부수고 13층 아래에 있는 카카족의 도시에 하늘을 비추어 줄 만큼 대 혈전을 치룬 듯 하다. 덕분에 카카족의 전설에 하늘을 되찾아준 영웅으로 전승 되지만 라이치와는 어찌 되었는지도 안 나오고 그저 저 하늘의 별자리가 되어 빛나고 있다. 지못미... 라기 보다는 그냥 하쿠멘이 다 박살내버린 듯하다(...) 실제로 당시 라이치는 하쿠멘이 자신의 힘을 개방하려고 하자마자 카구츠치 전체를 소멸시킬 생각이냐고 경악했었다. 지못미 반그.

이 외의 엔딩에서는 자신이 몸담고 있었지만 멸망한 이카루가 영지의 후손이 살아있다는 정보를 레이첼 알카드에게서 듣고 충의를 위해 미래의 아내(희망사항) 라이치에게 인사를 하고 떠나는 등 떡밥을 풍기는 엔딩을 보여준다. 라이치와 잘 되는 엔딩은 없다(...) 아마도 후속작이 나와야 그의 꿈이 실현될 듯. CT의 테이거 루트에서는 하이퍼 모드(G건담의 그거 맞다)를 개방해서 테이거를 한 번 발라버리지만 카카족한테는 졸지에 악당 취급(...)을 당하더니 마X가로 개조된 테이거한테 당해서 저 하늘의 별이 되어버린다. 이때 코코노에가 한 말이 여러모로 절창. "더럽다, 더럽구나 닌자!"(...)

3.2 BBCS

컨티뉴엄 시프트에서의 본인 스토리를 보면 전작의 진 엔딩에서 하쿠멘과 호각으로 싸운 이후 생겨난 폭발로 인해서 날아갔다가 빈사 상태로 쓰러져있던 걸 부하들이 발견해서 구출해내었다라는 스토리로 나온다. 명줄 참 질기다, 질기구나 닌자!!

CS의 진 엔딩 스토리에서는 플라티나 더 트리니티에게서 자신의 진정한 적은 진 키사라기가 아니라 통제기구의 시스템 그 자체라는 말과 함께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아크 에너미에 대해 듣게 된다. 이후 자신이 해야 될 일을 실행하기 위해서 부하 한 명과 함께 자신의 옛 고향 이카루가로 향하는 것으로 스토리는 끝난다. 아무래도 후속작에서는 뭔가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될 듯. 그리고 전작과는 달리 본인 스토리에서 라이치와 만나지도 못한다(...) 참고로 CS에선 라이치가 아내가 될 생각은 없다고 확인사살해주셨다(...) 다른 엔딩 루트에서는 한 번 더 저 하늘의 별자리가 되어 빛나게 되는 등 그의 불행은 여전하다.

봉익 열천상을 소유중이라고 했고 플라티나 더 트리니티쥬베이의 부탁을 받고 열천상을 깨우려고 반그를 찾았다.

3.3 BBCP

신작 크로노판타즈마 관련 패미통 인터뷰에서 모리P가 말하길 이번 스토리에서 반그가 큰 활약을 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크로노 판타즈마 반그 아케이드 모드 엔딩에서 레리우스가 말하길

레리우스 : 쿠시나다의 쐐기는 어느 특수한 영혼을 촉매로 삼아 기동하는... 그래, 말하자면 사상병기 같은 물건이다. 그리고 일시적이긴 하지만 마도물의 기능을 완전히 정지시킬 수가 있지... 마도물을 멈추면... 계층도시나 생활의 근본까지 마도물을 활용하고 있는 현재의 세계는... 과연 어떻게 될까?
반그 : ...세, 세계가 붕괴하고 말 것이오.
레리우스 : 흠... 그 정도는 상상할 수 있나 보군... 네 녀석이 짊어매고 있는 건... 이 세계를 붕괴시키는 쿠시나다의 쐐기의 코어인 물건... 그 전쟁에서 텐죠가 그걸 사용하는 걸 망설였던 것도... 그 때문이다.

라고 한다. 아무튼 이번 크로노 판타즈마에서 반그가 활약한다고 하면서 동시에 열천상이자 쿠시나다의 쐐기인 못이 중요 아이템인 듯하다. 심지어 쿠시나다의 쐐기의 코어가 될 뻔한 소녀미래의 자신의 조카가 될 과학자에게 소환이 되었으니 열천상의 위치는 엄청 올라갈 듯하다.

CP 스토리 모드에서 텐죠의 자손을 만나는데 그게 호무라. 호무라는 카구라 무츠키에게 보호받고 있다. 거기서 호무라를 만나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카구라에게 협력하고(어디까지나 호무라한테) 모노리스를 열천상으로 장비를 정지시키고 나름대로 큰 활약을 했다. 그 뒤로 통제기구(호무라)에서 일할 듯.

3.4 BBCF

다른 케릭터와 마찬가지로 처음에 기억을 잃은 듯하다. Act.2에서는 이자나미와 대면하는 순간 텐죠를 죽인 범인이 황제 일당이라는 것을 알아채고, 진 키사라기는 이용당한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았다. 이자나미를 이기고 아오에 손을 대는 순간, 와다츠미 성에 있었다. 그러면서 카구라가 황제가 도착하는 데 멍하니 있냐고 하면서 황제를 맞으러 가는데.... 그 자리에는 이자나미가 있었다. 그러면서 왜 그대가 그곳에 있냐고 분노한다. 그러면서 다른 캐릭터처럼 상위의 자격자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고 언급하면서 노엘을 죽이라고 부추긴다.

Act.3에서는 열천상이 노려지는 만큼 비중이 좀 늘어났다. 열천상을 돌려받으려는 나인에게 다시 불려가 노엘을 죽이지 않으면 네 소원은 이루어지지 않는 걸 알 텐데 어째서 거부하는 것이냐고 질문을 받자 "아무리 그것이 진실이라 해도... 본인은 자신의 정의에 거짓을 보탤 수는 없소!" 라며 노엘을 죽이는 걸 거부한다. 빼도 박도 못할 아군화 선언이다. 그러나 결국 뉴한테 뒤치기를 당해 열천상을 뺏기고 만다.

콘솔판 엔딩에서는 자신의 부하들과 같이 이카루가 복구 작업에 나서려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4 게임 내 성능

드라이브는 공격 판정은 늦지만 가드 포인트가 있고 화염계 연출이 있는 '버닝 하트'. 성공할 때마다 '풍', '림', 화', '산' 글자를 모은다. 서서 D가 풍, 레버 앞+D가 림, 점프 D가 화, 앉아 D가 산. 풍림화산 글자를 다 모으면 강화계 디스토션인 '사자신인법 궁극오의 만구풍림화산' 을 사용할 수 있다. CP부터는 풍림화산이 오버드라이브로 빠져서 글자를 다 모으지 않아도 발동이 가능해졌고 글자 모으기는 각각 글자마다 오버드라이브 시 특수효과가 생기는 것으로 대체되었다.

파이팅 스타일은 강한 이지선다나 압박, 가드 포인트가 있는 드라이브를 이용해 변칙 공격으로 싸우는 스타일. 닌자답게 공중 기동이 3회까지 가능한 [5] 좋은 기동성을 가지고 있지만 기본 속도가 많이 빠른 편은 아니다. 못을 설치하고 그걸 타거나 풍림화산을 발동하면 빠른 속도로 이동할 수는 있지만 컨트롤 잘못하면 나 잡아 잡수쇼라며 적 앞에 딱 떨어지기도(...) 덤으로 백대쉬 성능이 최악이다. 뒤로 많이 빠지는 건 좋은데 지속 시간이 너무 길고 폼을 있는 대로 잡아서 상대가 눈치 채고 대쉬로 쫓아올 확률도 높다. 그러니 도망용으론 되도록 공중백대쉬를 쓸 것.

아스트랄 히트는 '사자신인법 열혈최종오의 구극만구(獅子神忍法・熱血最終奥義・究極萬駆)' 로 연출은 멋지지만 사용 조건이 점프 후 특정 높이에서란 단점이 있다. 대못을 찌르는 방향은 정확히 정면. 즉 공중에서 일직선상에, 그것도 근접하지 않으면 못 쓴다는 이야기다. 이게 무슨 공중 데스 드림도 아니고... CS부턴 저공 발동이 가능해져서 가드 불능이 달려있는걸 노리고 질러볼수도 있기야 하지만 한없이 입블블에 가까운 행위(...).

4.1 Calamity Trigger

덩치도 큰 축이며[6] 의 무한 공잡 루프가 제일 손쉽게 들어가는 캐릭터 중 하나. 거기다 드라이브 공격에 가드 포인트가 있어봐야 기본 공격이 연타 속성인 뉴를 만나면 그저 지못미. 거기다가 CT에서의 반그가 이기기 좋은 속성의 캐릭터는 없다.

콤보의 발견으로 한 번에 풍림화산을 다 모을 수 있고 발동 1+0F에 사용 후 상대보다 2F 먼저 움직이기 때문에 상대의 개틀링 콤보 도중 아슬아슬 가드 후 발동 후 상대 모션이 떴다 싶으면 가드하거나 만구 대분화로 카운터를 내는 등의 활용이 가능한다. 그 외에도 성능이 비약적으로 상승된다. 기본적으로 스피드가 눈으로 보고 손으로 따라갈 수 없는 속도가 되고 대쉬가 달리기에서 스텝으로 변경, 공중에서 3회까지 점프나 공중대쉬가 가능한 데다가 지상과 공중에서 모든 방향으로 대쉬를 할 수 있다. 특히 구리던 백대쉬도 변경된다. 게다가 디스토션 드라이브의 데미지가 상승한다. 이것으로 인해 콤보 데미지의 상승, 공중 이지선다를 보고 막을 수 없는 수준이 되지만 가드를 할 수 없고(배리어 가드는 가능) 초보 유저들이 쓰기에는 연습이 많이 필요하다. 하지만 고수전에서 나왔다 하면 상대에게 사형 선고를 하는 거나 마찬가지인 수준.

4.2 Continuum Shift

'후속작에는 여러모로 상향이 필요한 캐릭터이다' 라는 평이었고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다. 후속작인 CS에서 미칠 듯한 상향이 이루어져 현재 최강급 캐릭터로 평가받고 있는 것. 특히 기본기의 성능이 미칠 듯 좋아졌기 때문에 기본기만으로 모든 걸 해결한다. 그 외에도 자잘한 부분에 있어 상당히 강해진 부분이 많다. 어느 정도냐 하면 니코니코 동화에서는 CS의 반그가 질 경우 "반그 사용자인데 지다니 wwww" 라는 코멘트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을 정도. #, # 또한 CS에서는 구극만구의 높이 제한이 사라져서 초저공이 가능해졌고 이렇게 하면 지상에서도 맞기 때문에 쓰기가 편해졌다.

CS에서 지나치게 강했던 탓인지 CS2에서는 너프되었다. 명중시 벽바운드 되던 기술들이 더 이상 벽바운드가 되지 않고 반그에게 유용한 기본기의 발동이 느려졌다. 이 외의 자세한 변화는 여기를 참조하도록 하자. 대부분의 유저들이 내린 평가는 "CT 시절보다 약하다" 이다. 이 외에도 CS 2 신규 오프닝에선 아라크네를 상대로 55촌정을 몽둥이처럼 내려치는 엉뚱한 사용법을 보였다.

4.3 기술표 & 대사

시시가미 반그/기술표&대사 문서 참조.

5 여담

이름은 발음이 BANG이 되도록 한자를 조합한 것으로 일본어로는 萬駆(만구)라고 쓰고 '방그'라고 읽는다. 덕분에 이름에 관해서 한국에서는 오기/오역 논란이 약간 있었다. 국내에는 '뱅'이나 '방그'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지만 정발 명칭은 '반그'이다.[7] 번역자가 배려를 한 것은 아닐까

아스트랄 히트의 연출은 먼저 대못을 상대방에게 박은 다음, 온 몸이 불꽃에 휩싸이며 돌진해 주먹으로 강렬하게 때려박아버린다. 주먹으로 박을 때의 연출로 인하여 뱅 샤인스파크라고 부른다고... 덧붙여서 아스트랄 히트로 상대를 해치울 경우 풍림화산 같은 붓글씨체로 '완전승리' 라는 글자가 뜨면서 머플러와 벨트와 훈도시 이외에는 전부 옷이 불타서 알몸이 된다.

추가 DLC 컬러링에서의 모습은 아무리 봐도 모 슈퍼닌자. 길티기어 DLC 컬러링은 미토 안지, CF 에서는 종이닌자 치프 자너프. CP의 패러디 칼라는 우주 최강의 전사, 교환 컬러는 아이언 테이거, 페르소나 칼라는 P4U의 프로테인 중독자. 엑스블레이즈 컬러는 어벤지.

반그의 테마곡인 열풍은 라그나의 테마인 '리벨리온', 진의 테마인 '러스트 신', 동 캐릭터 테마인 '블러드 페인' 처럼 어느 니코니코동화에서 유저가 가사를 붙여 부른 버전(니코동 원본 링크)(다른 사람이 부른 버전)이 있는데 아크 시스템 웍스쪽에서 이걸 알게되어 시시가미의 성우인 코야마 츠요시가 드라마 CD를 녹음할 때 보여줬더니만 '노래는 못부르지만 뜨겁고, 반그를 향한 사랑이 느껴진다' 라고 느끼며 감동을 받고서 그 자리에서 모리 프로듀서에게 단판승부를 걸었고 그 후 블루라지 9화에서 성우에 의해 언급되더니 결국 '열풍' 의 가사 버전을('붉은 정열의 망토'에서 '붉은 정열의 머플러'로 부분 수정 후) 공식으로 인정, 코야마 츠요시의 희망에 의해 본인이 직접 부르게 되었다. 이걸로 반그는 남성 캐릭터 중에서 최초로 테마곡의 캐릭터 성우의 보컬 버전을 갖게 되었다.

CT 콘솔부터 CS 익스텐드까지는 디스토션 드라이브 '사자신인법 궁극오의 만구풍림화산' 을 발동시키면 갑자기 BGM이 열혈로 바뀌면서 바바바바바방- 하는 카게야마 히로노부의 열혈 보컬곡이 울려퍼진다. 제목은 "네 망치로 못을 박아라"[8]. 반그를 상대할 때에는 스테이지 배경음악으로 이걸 깔아주는 쌈박한 매너의 유저들도 몇몇 있다. 스테이지 배경음악으로 깔면 처음부터 재생되며 이쪽은 풀 버전이 아니고 1절만 나온다. 반면 풍림화산을 사용시엔 1절 후반부부터 시작하며 여타 게임의 BGM처럼 끊어지지 않고 1절의 중반과 후반 사이를 반복된다. 단, 라운드가 끝나면 원상복귀.

가면라이더 시리즈 패러디 캐릭터. 등장 대사 중에 "하늘이 부른다! 땅이 부른다! 사람이 부른다!" 라는 스트롱거의 등장 대사가 있으며 승리 포즈나 등장 포즈시 벨트의 프로펠러가 회전하는 등... 거기다 캐릭터 자체 컬러링도 묘하게 가면라이더스럽다. CS 아케이드판에선 "맛없는 음식점과 악이 번창한 적은 없다!" 라며 가면라이더 카부토의 주인공인 텐도 소우지의 대사를 하기도 한다. CT에선 '우정 노력 승리' 라고 외치는데 이건 점프 패러디.

풍림화산이나 대사의 개그 임팩트로 일본에서 인기가 높고 팬도 상당하다.

유명한 플레이어로는 일본의 도라가 있다. CT에서 약캐 취급 받던 시절부터 꾸준히 반그를 플레이해왔다. 오오...
  1. 부른 사람은 카게야마 히로노부.
  2. 애니메이션에서도 풀 컨디션으로 싸우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는 것을 강조, 부상자였던 진을 자신의 집에 데려와 라이치에게 회복 시키기를 부탁했다.
  3. 그런데 하쿠멘이 과거에 비웃었다는 것에 보면 복선이 있었다. 항목 참고.
  4. CT 스토리 진엔딩에서 카카족 아이들이 반그 놀이(?)를 하는데 이 기술을 쓴다. "방심해버렸다아~" 는 덤.
  5. 1단 점프 후 공중 대쉬를 두번 하거나 2단 점프 후 공중 대쉬 한번이 가능하다.
  6. 키가 192니... 키도 문제지만 캐릭터 자체가 포즈 탓에 옆으로 판정이 의외로 넓다.
  7. 표준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면 일본어를 옮겨올 때는 ㅇ받침을 쓸 수 없다.
  8. 참고로 이 노래, 가사가 굉장히 개그인 데다 반그 유저가 플레이 중 겪을 수 있는 거의 모든 애환이 담겨 있다. 참고로 이와 같은 경우 흔히들 '풍림화산 관광' 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