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개요
배송대행의 50% 이상 점유율(비공식 집계)을 차지하고 있는 독보적인 1위 업체로써, 큰 규모답게 다른 배송대행사와 다른 체계적 서비스로 인기가 많다. USPS에서 몰테일 센터로 보낼 물건이 너무 많아 USPS 측이 징징거리며 배송을 미룰 정도. 결국 몰테일에서 USPS로 쳐들어가서 직접 물건을 받아 왔다(...). 관련 공지사항
배송료는 비싼 편. 이와 비슷한 요금 수준으로 뉴욕걸즈, 유니옥션 등이 있으나 한때는 몰테일이 제일 비쌌다. 배송비 안내페이지 그러나 2016년 3월에 요금을 인하하여 이하넥스 일반배송 수준하고 비슷해졌고, 위에 언급된 두 업체보다는 가격대가 내려갔다. 하지만 무게 대비 배송료 증가폭이 크기 때문에 10 lbs를 넘어가면 꽤 비싸진다.
물론 비싼 만큼 장점은 있다.(단점도 있다)
- 자체 물류 센터 : 여러 배송대행 업체가 물류센터 하나를 같이 쓰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곳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누구에게 책임을 묻기 어렵지만 몰테일은 이런 문제가 적은 편이다. 2012년 11월에는 캘리포니아 주 센터를 로스앤젤레스에서 로스앤젤레스 남쪽의 칼슨으로 이전하였다. 그런데 2016년 5월 중순에 다시 캘리포니아 주 센터를 로지스틱 회사들이 많이 몰려있는 가디나로 옮겼다.
- 국적기 이용 : 해외 운송업체의 항공기 공간을 임대하여 이용시 자사 물품을 우선시하기 때문에 짐이 밀리거나 수차례 상하차를 해야 하기 때문에 비싸더라도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 카고를 이용하여 운반한다고 적극 홍보했었다. 단, 일본 센터는 페덱스를 이용한다. 그러나 2016년부터는 '국적기 이용' 홍보 문구는 슬그머니 감추고 가장 빠른 배송을 위해 항공기 국적 상관없이 배송 스케줄이 가장 빠른 비행기를 확보한다는 식으로 어필하기 시작했다.#[2]
- 개인 사서함 : 물건이 분실되는 사고가 적고 운송장 번호(tracking number)를 발행하지 않는 상품도 받을 수 있다.[3]
- 카드 결제 가능 : 신용카드 수수료 때문에 무통장 입금만 받는 업체가 많은데, 몰테일에서는 카드 결제가 가능하다. 그리고 ActiveX를 사용하지 않는다![4] 대신 해외 사용이 가능한 카드여야 결제가 되는데, 이건 직구의 기본 아이템이니 문제될 것은 없다.
- 보상 처리 : 문제 발생시 보상 기준과 방법이 확실하게 정해져 있고, 고객센터도
비교적친절한 편이다. 하지만 이베이나 크레이그리스트 등에서 구입한 물건은 배송 중에 파손되어도 중고라서 보상해 줄 수 없다며 나몰라라 했으나, 중고/리퍼 물품도 9월 7일부터 보상 대상에 들어간다[5]
최근엔 이하넥스, 아이딜리버 등 국제 특송 업체가 직접 해외배송대행 시장에 뛰어들어 몰테일만의 장점은 희석된 지 오래. 거기에 몰테일 물품 국내 배송업체로서 현대로지스틱스의 참여로 인해 만족도가 급락하고 있다.
콜센터의 경우 웬만한 곳들과 달리 아침 9시 30분부터 오픈하여 저녁 6시 30분까지 운영하므로 참고하자. 정말 전화 안 받기로 유명한 이하넥스에 비해 전화는 잘 받았지만, 최근 들어 고객센터에 전화하고 10분~20분 쯤 기다리고 있으면 끊겨 버리는 황당한 사태가 허다하다.
다음은 공식 답변 중 일부.
일정 대기시간 이후 인입량이 많아 연결이 되지 못하는 점을 안내하고 다시 전화를 해줄것을 요청하는 안내멘트가 나가고 있는 상태입니다. 일정 대기시간이 지나면 통화 종결처리가 되고 있습니다. 전화 문의량이 많아 수용할수 있는 콜수의 한계가 있기때문에 부득이하게 조치된 사항으로 , 전화 종료가 아닌 재 대기가능여부에 대한 문의로 시스템을 개편할지에 대해서는 내부적으로 검토중에 있습니다. 이는 모든 상담인입전화에 대해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으로 별도의 보상요청은 수용해드리기 어려운점 양해를 부탁드리며…(후략)
요금폭탄 맞기 싫으면 휴대폰으로 전화 걸지 말자
2016년 9월 위메프가 위메프박스 사업 종료를 선언하자, 위메프박스 회원들을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있다.
테일리스트라는 이름으로 구매 대행 서비스도 하고 있다.
2 센터
미국에 3곳[6], 일본, 중국, 대한민국[7]에 각각 1곳의 물류 센터를 운영 중이며 2013년 8월경에는 독일에도 물류센터가 생겼다.
2.1 미국
인천 - LA 간 국적기 항공편을 이용해서 배송한다. 식료품류나 일부 품목에 세금이 붙지 않고, 부피 적용이 다른 배대지에 비해서 관대하다는 특징이 있다. 미국 서부 지역에서 위치한 쇼핑몰에서 주문할 경우 좀 더 빠르게 받을 수 있다. 2016년 5월 15일부터 칼슨에서 가디나로 이전했으며, 규모가 커진 것 외에 특징은 거의 동일하다.
가까이에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이 있다. 당연히 인천 - 뉴욕 간 국적기 항공편[9]을 이용하며, 아시아나항공의 경우 앵커리지를 경유하는 OZ267을 이용한다. 신발과 의류에 세금이 붙지 않는다는 특성이 있다. 미국 동부 지역에 위치한 쇼핑몰에서 주문할 경우 좀더 빠르게 받을 수 있다. 2016년 들어 델라웨어와 뉴저지 센터도 현대로지스틱스가 배송을 담당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델라웨어 주의 특성상 거의 모든 품목에 세금이 붙지 않는다! 그 이유는 델라웨어 주 항목 참조. 다른 주에서 세금이 많이 붙는 제품을 주문할 경우 이 곳으로 설정하면 세금은 0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단점은 델라웨어에 국적기가 취항하지 않는 지역이기 때문에 곧바로 실어 보낼 수가 없다. 대신 뉴저지 센터까지 두세시간 걸리는 거리이기 때문에, 뉴저지 센터로 이동한 후 인천 - 뉴욕 간 국적기 항공편을 이용하는 시스템이다. 이 때문에 다른 배대지보다 하루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되고, 배송신청 1건당 1달러의 추가 트러킹 수수료가 붙는다.(이건 이하넥스의 델라웨어 뉴포트 센터도 마찬가지) 세금에서 건당 1달러 수수료를 뺀 만큼 가격이 빠지기 때문에 느리더라도 좀 더 싸게 구매하고 싶을 경우 괜찮은 선택이 된다.[10] 단 캘리포니아나 뉴저지에서도 면세되는 품목이라면, 되도록 델라웨어 대신 캘리포니아나 뉴저지를 이용하자.
2.2 독일
- 프랑크푸르트 센터 : Kocen Euro GmbH, Industriestraße 17, 61449 Steinbach
2.3 일본
- 도쿄 센터 : 東京都 中央区 日本橋箱崎町44-1 イマス箱崎ビル2-A
국적기를 이용하지 않고 페덱스를 이용한다. 항공기를 임대하는 것이 아니고 몰테일이 페덱스의 고객으로 계약해서 이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오프로드 문제는 별로 없다고 한다. 즉 이 경우는 물건이 배대지에서 출고되는 순간부터 배송은 모두 다 몰테일이 페덱스에 일임하는 형태. 대신 페덱스가 집이나 회사까지 곧바로 배송해주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다고 한다.근데 페덱스가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면 현대로지스틱스로 보낸다고 하는데?[11]
2.4 중국
- 상하이 센터 : 上海市 闵行区 虹桥镇 合川路3051号 9号楼1层东侧
알리익스프레스나 타오바오 등을 이용하면 좋은 선택. 항공 운송의 경우 상하이 - 인천 간 국적기를 이용하고, 해상 운송의 경우, 웨이하이 - 인천 간의 위동항운을 이용한다.
2.5 대한민국
이 센터는 유학생이나 해외 거주민, 또는 외국인들이 국내 쇼핑몰을 이용할 때 사용하는 것이다. 국내 쇼핑몰은 해외배송 해주는 곳이 정말 가뭄에 콩 나듯 있기 때문에 배대지 없이는 해외에서 이용하는 것이 불가능한 경우가 대단히 많다. 이곳을 통해서 주문하면 각 해외 센터를 거쳐서 나간다고 한다. 역시 이곳도 일본은 페덱스로, 나머지는 국적기를 이용해서 나간다.
참고로 일본어와 중국어 홈페이지도 있어서 일본인과 중국인을 상대로 한 서비스도 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미국 배송대행 서비스만 가능하지만 일본에서는 미국과 대한민국에서 물건을 받을 수 있다.
3 서비스 과정
3.1 신청
몰테일에 회원으로 가입하면 개인 사서함 번호를 부여[12]해 주는데, 아마존닷컴같은 해외 몰에 몰테일에서 받은 주소로 물건을 주문하면 된다. 대개 Street 2 자리에 사서함 번호를 넣는다.
주문한 즉시 몰테일에 배송대행 신청서를 적는데, 주의할 점은 한 쇼핑몰에서 여러 개의 물건을 주문해서 각각의 물건이 따로 배송되더라도 신청서 하나에 모든 상품 구매내역을 작성해야 한다.
예를 들어 A라는 물건의 신청서와 B라는 물건의 신청서를 각각 작성한 상태에서 두 물건을 한 번에 받으려면 묶음배송을 해야 하며, 묶음배송 수수료가 부과된다. 묶음배송 하려면 묶음배송 수수료 없는 뉴욕걸즈 가세요
그런데 물건 하나라도 센터에 도착하면 묶음배송을 신청하거나 취소가 불가능하다는 규칙이 있어서[13], 미처 모르고 있다가 이 사실을 알게 된 유저들한테 융통성이 없다고 까이는 경우가 있다. 전화나 메일을 보내도 봐 주는 일은 없으니 미리 규칙을 숙지해야 손해를 보지 않는다. 반면에 이하넥스는 물건이 부분 입고 된 경우에도 신청서를 수정하는 방식으로 물건을 추가할 수 있다
참고로, 예약구매 물건도 미리 신청서를 적어두고 한참뒤에 물건이 입고되었을때 바로 결제만 할수 있으며, 배송이 1 ~ 2주일정도로 애매하게 차이나는 경우도 신청서에 물건을 모두 써놓으면 먼저 도착한 물건에 대하여 보관 수수료가 부과되지 않는다.
몰테일 물류센터에 물건이 도착하기 전에 배송신청서를 작성하도록 하자. 미신청건 입고 물량이 많아짐에 따라 몰테일 측에서는 미신청 입고건에 대해서는 입고지연 등의 패널티를 부여하겠다는 공지를 하였다. 공지
한편, 중국에서 보낼 때는 비행기로 보낼 수 없는 제품들은 배로 보낼 수 있는데, 산둥 성 웨이하이에서 매주 화, 목, 토, 현지시각 오후 7시에 떠나는 배를 이용하므로, 상하이에서 웨이하이로 이동하는 시간을 고려하여 하루 전까지 배송 신청을 완료하는 것이 좋다.
3.2 배송
물건이 센터에 도착하면 우선 검수 담당자가 포장을 열어 본다. 이 과정에 물건이 파손되지는 않았는지 점검하고 문제가 생겼을 경우 검수 담당자가 사진을 찍어 이메일로 알려준다.
이상이 없으면 배송료를 결제하라는 문자메시지를 받게 되는데, 미국 달러로 배송료를 받고 있다. 배송료를 결제하지 않으면 나중에 보관료가 청구되고 너무 오랫동안 찾아가지 않으면 물건은 그냥 폐기처분된다. 이런 사람들이 좀 많다. 만약 사고싶지 않아졌다면 반송신청을 하자.
기본적으로 실제 무게와 부피 무게 중에 더 큰 것을 기준으로 당연히 부피가 크고 무거울수록 배송료가 비싸진다. 부피를 조금이라도 줄여서 배송료를 줄여 준다는 의도로 원래 박스는 버리고 다시 재포장하니, 혹시 박스가 중요한 경우 미리 몰테일 측에 알려줄 필요가 있다. 그런데 세관에서 상품을 개봉하는 경우가 있는데, 여기서는 딱히 방법이 없다. 틀렸어 이제 꿈이고 희망이고 없어 판매처에서 보내 준 영수증은 따로 요청하지 않아도 알아서 넣어 준다.
해외에서 대한민국으로 배송은 특송 업체인 범한판토스[14]와 현대로지스틱스를 통해 선편이나 항공기로 운송되며, 통관 절차를 거쳐 범한판토스는 우체국 택배로 인계된다. 다만 일본에서 오는 물건의 경우는 페덱스를 통해 운송된다. 때문에 페덱스를 통해 오는 일본 물건이 다 그렇듯이 광저우를 경유하기 때문에 단 하루 사이에 새벽 비행기로 나리타-광저우(페덱스의 아시아 허브)-인천을 찍는 진풍경을 보여 준다.
범한판토스가 들어가지 않는 미국 CA나 중국, 독일 센터는 원래 CJ대한통운이 특송을 맡아왔지만 언제부턴가 야금야금 충격과 공포의 현대로지스틱스로 전환되었다. 최근 구매기를 살펴보면 불만이 넘쳐나는 상태이며 구매한 상품이 목록통관 품목인데도 불구하고 일반통관으로 세관에 들어와서 납세자 부호 누락[15]에 걸려서 통관이 지연되는 경우가 있다. 미국발 한정으로 $200에 맞춘 경우 일반 통관은 제한선이 15만원으로 낮아지기 때문에 관세도 감수해야 한다.
범한판토스, 현대로지스틱스, CJ대한통운으로 받을 경우 방문수령이 가능하다. 방법은 배송신청서 작성을 완료한 다음 몰테일에 1:1 문의로 물류창고로 가서 직접 받겠다고 하면 사무실 위치와 전화번호, 방문가능 시간 가르쳐주고, 면책 책임서 양식을 보내준 다음, 몰테일에서 업체에 통보한다. 그리고 물건이 인천공항에서 통관되면 업체에 전화 걸어서 방문수령하겠다고 한 뒤 찾아가서 면책 책임서를 내고 받아오면 된다. 자동차 뿐만 아니라 대중교통도 가능한데, 인천국제공항철도 공항화물청사역에서 물류단지로 가는 무료순환버스 타고 가면 된다. 근데 현대에 방문수령 신청했더니 3일이나 통관을 안시켜주건 함정
물건을 받은 후 이상이 없으면 일반적인 오픈마켓처럼 홈페이지에서 '거래완료' 체크만 해 주면 끝이다. 자주 이용하면 배송료를 조금 할인해 주고 가끔 할인 쿠폰을 주는 이벤트를 열기도 한다. 뽐뿌 해외포럼에서 할인쿠폰을 공유하는 글이 가끔 올라오니 확인하면 좋다.
4 사고 및 논란
4.1 분실/도난 현상
핫딜 물건에 유독 분실 사고가 잦다. 물건가액에 비해 배상금액이 적기 때문에 타겟이 되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현금화가 쉬운 물건들(베뉴 핫딜 등) # # 아이폰6 발매 직후에는 아이폰이 사라진 빈박스들만 대한민국으로 배송되는 일들도 다수 있었다.[16] #
또 같은 아이템을 다량 주문하면 한두 개가 빠져서 오기도 한다. (특히 양키캔들이나 샘플이 누락당했다는 후기가 많다)
이런 문제가 많이 발생하자 몰테일 측에서는 대표이사가 사과를 하고, 향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여러 대책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 뒤에도 분실/도난 사건이 종종 발생한다는 모양.
4.2 사운드바 부피무게 사건
2014년 4월 우트에서 사운드바 핫딜이 떴을 당시 많은 사람들이 사운드바 부피무게가 면제되는 몰테일로 보냈는데, 물건이 몰리자 몰테일에서 석달 전 공지를 조작하여 사운드바는 원래 부피무게 부과 대상이었다며 고객들을 기만한 사건. 다른 부피무게 면제 배대지에서 만 몇천원이 나온 물건을 몰테일에서는 육만 원 넘게 부과하였다. #
4.3 핫딜정보 게시물 도용 조장
몰테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만들며 핫딜 정보를 모으는 알바를 모집하고 있는데 그 내용에 "- 국내 해외직구(핫딜) 관련 커뮤니티에 등록된 세일 및 쇼핑, 핫딜 정보"라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뽐뿌 등지에 올라오는 여러 핫딜 정보를 무단으로 퍼가고 이득을 취하겠다는 부분인데 이 부분과 관련해 엄청난 욕을 먹고 있다.
5 관련 항목
6 바깥고리
- ↑ 메이크샵이라는 쇼핑몰 솔루션을 제공하는 코리아센터닷컴이라는 회사가 모회사이다.
- ↑ 사실 몰테일이 한국 국적기를 고집하다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몰테일 물량보다는 랍스터나 반도체 장비 물량을 우선적으로 배송해주는 바람에오프로드로 인한 클레임에 시달리고나서 방침을 이렇게 바꾼 것으로 보인다. - ↑ 가끔 일부 셀러가 운송장 번호를 제공하지 않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이 때에는 사서함 번호가 적혀 있을 때 입고가 가능하다.
- ↑ 미국 법인이라 가능한 일. 아마존닷컴처럼 카드 정보만 입력하면 바로 결제 승인이 떨어진다.
- ↑ 단, 새 제품과는 보상 기준이 다르니 참조
- ↑ 미국의 주마다 세법이 달라서(그래서 AICPA는 주마다 라이센스가 다르다) 여러 곳에 물류 센터가 있다. 주마다 소비세가 다르니....
- ↑ 유학생 등 해외에서 국내 쇼핑몰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이용한다.
- ↑ 2014년 블랙프라이데이 대비를 위해 옮겼다 카더라
- ↑ 다만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나, 도중에 미국 화물항공사 칼리타에어의 전세편이 있어서 국적기만 쓴다라는 말에 논란이 있긴 하다. 하지만 카고(Cargo) 기준으로는 아시아나항공이 맞긴 하다.
- ↑ 물론 세금이 추가 수수료보다 낮을 경우에는 손해지만, 이런 경우는 10~20달러 이하로 구매했을 경우만 그렇다. 주마다 다르지만 기본 세금이 판매가의 4~8%선인데, 대한민국 돈으로 3만원도 안 되는 금액으로 직구를 하는 경우는 별로 없다고 보면 된다. 이런 경우는 배대지 이용시의 각종 수수료를 합하면 국내에서 그냥 사는 것보다 더 비싸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국내에서 못 구하는 희귀한 물품을 구하는 용도 이외에는 이렇게 주문할 일이 없다.
- ↑ 이것도 현대로지스틱스 위탁배송지역 한정. 서울과 같은 직접배송지역은 페덱스 차량이 직접 배달해준다. 항목 참조
- ↑ 한진의 이하넥스같은 경우, 한진택배에 가입해도 통합 회원으로 처리된다. 따라서 이하넥스에 로그인한 후 개인정보 수정에서 사서함 번호 부여를 누르면 개인용 사서함 번호가 뜬다.
- ↑ 묶음배송 신청으로 인한 처리지연 및 배송사고 발생 방지 목적이라고 한다. 몰테일 공지
- ↑ LG그룹 창업주 일가의 3남인 故 구정회 일가가 꾸려 온 회사. LG상사가 인수할 예정이다.
- ↑ 주로 개인통관고유부호의 누락이다. 목록통관에는 개인통관고유부호가 필요치 않아서 서류에 기입하지 않는다. 항의하면 목록 통관으로 서류를 다시 작성하지만 지연은 감수해야 한다.
- ↑ 트래킹하면 무게가 표시되는데 몰테일로 들어가는 무게와 나오는 무게가 달라 누가 빼돌렸는지 명확한 상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