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Attachment/비스트 보이/dcbeastboy.jpg | |
NEW 52 전 | NEW 52 후 |
캐릭터 창조 정보 | |
최초 등장 만화 | The Doom Patrol #99 |
최초 등장 시기 | 1965년 11월 |
창조자 | 아놀드 드레이크, 밥 브라운 |
캐릭터 설정 정보 | |
본명 | 가필드 로건 |
다른 이름 | 체인질링 |
성향 | 선 |
국적 | 미국 |
기혼 여부 | 미혼 |
직업 | 배우 |
신장 | 177 cm |
체중 | 68 kg |
눈 | 초록색[1] |
모발 | 초록색[2] |
능력 | 어떤 동물로든 변신, 뛰어난 시각·후각·청각, 능숙한 백병술 |
동료 | 사이보그, 레이븐, 테라, 로즈 윌슨 |
소속 팀 | 틴 타이탄즈, 둠 패트롤, 타이탄즈 웨스트, 뉴 영 저스티스, 래배저스 |
목차
1 개요
Beast Boy
DC 코믹스의 히어로. 짐승 소년이라는 이름처럼 동물로 변신하는 능력을 사용한다.
마인크래프트에서도 등장했다 삭제되었다.
2 상세
본명은 가필드 마크 로건이고 원래 처음 등장했을때는 둠 패트롤 소속 히어로였으나 후에 틴 타이탄즈 소속으로 바뀌어졌다.
현재 뉴52에서는 틴 타이탄즈 시리즈에서 등장 중.
밝고 장난기 많은 성격이고 주로 가벼운 캐릭터 취급 받지만 사실 이 밝은 성격은 일종의 가면이고 사실은 과거 어렸을때 겪었던 트라우마 때문에 의외로 속에서 고뇌하는 히어로다. 스파이더맨같은 성격이라고도 볼 수 있다.
참고로 히어로가 아닐때는 배우 일도 한적이 있다. 스페이스 트렉: 2020이라는 SF 드라마에 주역 출현한 적 있었으나 이름 문제 소송으로 드라마는 망했고(...) 비스트 보이도 직장을 잃었다. 안습
2.1 능력
어떤 동물이로든지 변신 가능하다. 코끼리나 하마 같은 거대한 동물로 변신할수 있고 쥐나 곤충같은 작은 동물로도 변신가능하다. 심지어 티라노사우루스나 매머드같은 이미 멸종된 동물로도 변신히 가능하다. 또한 자기 몸무게나 부피를 조절할수 있기 때문에 어떤 동물로 변신하든 그 동물 종류에 따라 자기의 몸을 무겁거나 가볍게 할수도 있다.
동물로 변신했을때는 그 해당 동물의 능력을 쓸 수 있으며 주로 전투용으론 호랑이나 사자같은 육식 동물들을 많이 사용하고 탱커로는 코끼리나 고래 같은 대형 동물들로 변신한다.
리부트 이전에서는 능력이 더욱 강화되어서 몸 일부만을 동물로 변신할 수 있었으며 타란튤라같은 작은 동물들을 초대형 사이즈로 변신하거나 드래곤이나 피닉스 같은 환수용으로도 변신한 적이 있었다. [3] 또한 외계 생명체로 변신한적도 있다.
2.2 기원
가필드의 부모님[4]은 생물학자였고 멸종된 동물들을 다시 되돌리기 위한 연구를 아프리카에서 진행 중이었다.
당시 꼬마 아이였던 가필드는 부모님과 함께 아프리카에서 자라고 있었는데, 어느 날 사쿠티아(Sakutia)라는 가상의 질병에 걸리고 만다. 문제는 이 질병은 당시 아프리카에 살고있는 초록색 원숭이 무리들를 제외한 모든 동물들에게 치명적인 질병이고 가필드는 곧바로 죽을 위기에 처해졌다.
아들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아버지 마크 로건은 사쿠티아 질병에 면혁력을 가진 초록색 원숭이를 연구하여 해독제를 만들어 가필드에게 주입하고 이 해독제는 가필드를 24시간 동안 원숭이로 변신시커셔 질병의 확산을 막아낸다.
가필드는 목숨을 건지지만 해독제의 부작용으로 피부가 초록색이 되어버리고 또한 그의 몸전체가 불안정해지며 동물로 변신할수 있는 능력을 얻게 된다. 처음으로 변신 능력을 쓴건 어머니가 코브라에게 공격당했을때. 당시 몽구스로 변신해서 코브라와의 사투 끝에 코브라를 물어 죽이기를 성공시킨다.
이렇게 행복하게 살것 같았으나...... 부모님들이 카누를 타다 폭포를 만나 떨어져서 목숨을 잃고 유일하게 가필드만이 능력을 써서 새로 변신해서 탈출한다. 하지만 이 사건은 아직 어린 나이였던 가필드에게 큰 트라우마를 남겼고 부모님을 구하지 못했다는 자책감과 자기 자신에 대한 실망감을 남긴다.
그 후 납치범들에게 잡혀 강제로 소매치기같은 강도짓을 하다 구출된후, 니콜라스 갈트리 (Nicholas Galtry)라는 보호자에 손에 남겨진다. 하지만 니콜라스는 보호는 커녕 로건 가족이 남겨놓은 막대한 재산[5]만을 노리던 천하의 개쌍놈이었고 계속되는 가정학대에 지친 가필드는 도망친다.
그 후 도망치던 가필드는 한 집에 숨는데 그 곳이 바로 둠 패트롤의 기지. 자기들의 기지에 숨어들어온 가필드를 처음에는 다들 경계하지만 니콜라스가 가필드를 죽이기 위해 악당들을 풀어놓았다는것을 알게 되고 결국 가필드와 함께 악당들을 물리친다,
그 후 가필드는 공식으로 둠 패트롤의 멤버가 되었고 당시 멤버인 멘토(Mento)와 엘라스틱 걸(Elastic Girl)에게 입양된다. 그 때부터 비스트 보이라는 아이덴티티를 얻게 된다.
참고로 이 모든 일은 비스트 보이가 아직 청소년이 되기 전에 일이였다. 의외로 어린 나이에 험한 삶을 살아온 캐릭터이다.
3 작중 행적
위 사건 이후 주로 둠 패트롤에서 활동하다가 1980년대 뉴 틴 타이탄즈 이슈에서 체인질링이라는 이름으로 틴 타이탄즈로 이적한다. 이때부터 둠 패트롤보단 틴 타이탄즈 멤버로 굳어진다.
틴 타이탄즈에선 사이보그랑 주로 콤비를 세운다.
그러나 틴 타이탄즈에서도 꽤나 비극을 많이 겪었는데 그의 양부이자 둠 패트롤 멤버인 멘토는 지나친 헬멧 능력의 남용으로 미쳐버리고(...) 그와 같은 멤버이자 연인 관계였던 테라가 알고보니 틴 타이탄즈의 적 데스스트록의 스파이로 드러났다. 이 이벤트가 틴 타이탄즈 시리즈 중 유명한 "Judas Contract" 이벤트이다. 거기다가 이벤트 끝에 테라가 사망하고 만다(...) 묵념
한때 틴 타이탄즈에서 나와서 잠시동안 혼자 지냈으나 다시 팀에 비스트 보이라는 이름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슬슬 레이븐이랑 플래그를 만들기 시작한다.
인피니트 크라이시스 사건 당시 슈퍼맨 프라임이 날뛰자 그를 막기 위해 틴 타이탄즈 멤버들을 모아 싸우지만 상대가 너무 먼치킨인 탓에 결국 실패하고 역관광 당한다.(...)
이벤트 이후 DC 코믹스 최악의 흑역사 라고 불리우는 One Year Later에선 인피니트 크라이시스 이후에도 틴 타이탄즈에 머물지만 [6]
팀내에서 자기가 설 자기가 없다는 것을 깨닫고 팀을 나오고 다시 둠 패트롤에 들어간다. 그러나 둠 패트롤의 리더인 치프의 리더십에 실망하고[7] 더 타이탄즈로 옮긴다.
그러다가 샌 프란시스코로 이사, 원래 꿈이였던 배우 일에 집중하려 했으나 일이 쉽게 잘 안풀리고 지나가던 중에 악당들에 싸움에 고전하던 틴 타이탄즈를 목격, 자신의 리더쉽을 발휘하려 틴 타이탄즈를 구해내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당시 리더였던 2대 원더걸 (캐시 샌드마크)와 함께 틴 타이탄즈 공동 리더과 된다. [8]
이후 블랙키스트 나이트당시 옛 연인이자 배신자 였던 테라가 블랙 랜턴으로 다시 부활하고 비스트 보이는 아직 옛감정을 가지고 있던 테라를 보고 망설이지만 결국 쓰러트린다.
블랙키스트 나이트 사건 이후에도 캐시와 티격태격 하면서도 리더 역할을 잘 소화해낸다. 당시 저스티스 리그에 들어간 사이보그에게도 인정받기도.
결국 리부트 이전 스토리 아크인 틴 타이탄즈 #100 에서 그동안 플래그를 만들어놓은 레이븐이랑 이어진다. 하지만 이어지자 마자 곧바로 리부트 행
3.1 뉴52
리부트 이후 뉴 52에선 기원이 달라졌다. 여기서는 하베스트(Harvest)라는 악당에게 실험당하던 초인이었으나 틴 타이탄즈 스토리 당시 탈출해서
테라를 포함한 다른 탈출한 청소년 초인들과 함께 래배저스(Ravagers)라는 팀을 만든다.
뉴 52에선 피부가 빨간색이 되었는데 이후는 당시 애니멀맨 이슈에서 초록색은 식물 관련 히어로들을 뜻하고 빨간색은 동물 관련 히어로들을 뜻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다소 뜬금없는 설정변경이다보니 여기저기서 불만이 터져나왔다.
래배저스에서 활동하면서 테라와도 연인사이가 되는 등 잘 지내다가, 하베스트가 데스스트록을 보내 래배저스는 개발살나고 비스트 보이를 제외한 다른 멤버들은 모두 다 잡힌다. 안습
그 후 비스트 보이는 혼자 남겨지지만 레이븐에 의해 구출되고 그녀와 함께 틴 타이탄즈를 도와 트라이곤과 그의 자식들에 맞서 싸운다.
하지만... 당시 틴 타이탄즈가 평가가 굉장히 안 좋았기 때문에 결국 시리즈는 캔슬되었다.(...)
결국 틴 타이탄즈가 다시 리런치 되면서 다시 초록색으로 돌아왔다. 팬들은 대체적으로 환호중. 체형이 작아지고 풍성한 머리카락 등 다소 쇼타스러운게 전체적으로 기존보다는 애니메이션 틴 타이탄의 모습과 닮은 디자인이다.
현재는 틴 타이탄즈 코믹스에서 활동하고 있다. 여기서는 벙커, 레이븐과 친하게 지낸다.
4 평행세계의 비스트 보이
- 킹덤 컴에서는 메나제리(Menagerie)라는 이름으로 배트맨의 아웃사이더 집단의 멤버로 등장한다. 여기서는 동물들이 아닌, 환수용으로 변신해서 싸운다.
- DC 코믹스의 리부트 이벤트이던 플래시포인트에서는 아프리카를 점령한 유인원들에게 노예가 되어있었다. 하지만 곧 유인원들을 배신, 당시 만났던 히로인 트레이시 13의 부탁으로 아프라카의 주민들을 지커봐준다.
- 인저스티스 갓 어몽 어스에선 코믹스에서만 등장. 당시 슈퍼 보이, 키드 플래시(바트 엘런)과 함께 매트로폴레스를 순찰하던 도중 조커의 핵폭탄에 희말려 죽는다.
묵념
- 인저스티스 갓 어몽 어스에선 코믹스에서만 등장. 당시 슈퍼 보이, 키드 플래시(바트 엘런)과 함께 매트로폴레스를 순찰하던 도중 조커의 핵폭탄에 희말려 죽는다.
5 미디어 믹스
5.1 애니메이션 틴 타이탄
애니메이션 틴 타이탄에서 주역으로 출현. 보통 비스트 보이하면 이 이미지가 가장 잘 알려져있다.
성우는 그레그 사이프스(Greg Cipes)[9] / 김정애 / 미야타 코우키 (일본판)
원작에서처럼 초록색 피부에다가 동물로 변신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앞에 튀어나온 송곳니가 인상적이다.
원래는 원작에서 처럼 둠 패트롤소속이었다. 그러나 리더였던 멘토의 지나친 엄격함때문인지 결국 탈퇴. 그 후 방황하다가 점프 시티에서 강도를 잡고 있었던 로빈을 만나면서 틴 타이탄에 일원이 된다.
밝고 명량한 성격이며 절친 사이보그와 함께 팀의 개그를 책임지는 양대산맥. 주로 팀 멤버들에게 썰렁 개그나 드립을 날리지만 정작 팀들은 (특히 레이븐) 비스트 보이의 드립에 무덤덤해한다. (...)
채식주의자이며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두부.[10] 덕분에 고기를 좋아하는 사이보그랑 식탁에서는 고기가 낫느니 두부가 낫느니 아주 전쟁을 치룬다. 레이븐과는 성격차이 때문에 티격태격하지만, 의외로 서로를 잘 챙긴다. 심지어 플래그도 나름 있는 편.
로빈과 슬레이드의 스토리가 중심이었던 시즌 1 에선 딱히 중심인물은 아니었지만 성격 차이 때문에 태격하던 사이이던 레이븐의 비밀을 알아서 가까워 지거나 아쿠아래드, 썬더와 라이트닝과 친해지는 등 간간이 활약한다.
시즌 2 에선 새로운 멤버 테라랑 플래그를 새우면서 연인관계로 발전. 하지만 데이트 도중 테라가 슬레이드랑 붙으면서 팀을 배신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충격에 빠진다. 그 후 완전히 흑화해진 테라한테 한번 당하지만, 다른 멤버들과는 달리 마지막으로 테라를 설득. 결국 테라가 슬레이드의 지배권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결정적인 역할을 해준다. 하지만 그 후 테라가 자기를 희생하면서 결국 플래그도 종결. 묵념
(두 괴물중 오른쪽이 비스트 보이)
시즌 3에선 아도니스라는 악당과 싸우던 중 이상한 용액에 노출되어 짐승괴물 (외국에선 Werebeast)의 모습으로 변신할수 있는 능력이 얻게 된다. 사이보그의 말에 의하면 용액이 비스트 보이 내면에 있던 짐승본능을 밖으로 노출시키면서 된 모습이라 한다. 웬지 헐크와 비슷한 모습이다. 당시 갑자기 성격도 난폭해지면서 다른 멤버들과도 싸우고 첫 변신시 멤버들이 발견했을때 레이븐을 데리고 있는 모습이어서 레이븐을 공격한줄 알았으나, 사실은 자기처럼 모습이 변해버린 아도니스로 부터 레이븐을 구하고 나서 그녀를 보호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그 후 아도니스를 물리치면서 오해도 풀린다.
그 후 짐승괴물 모습은 안 보이다가 시즌 4에 한번, 트라이곤의 부하가 된 슬레이드가 데러온 불악마들과 싸울때 한번 더 사용했다.
시즌 5에선 둠 패트롤, 브라더후드 오브 이블과 엮이면서 메인 인물로 부상.다른 멤버들과 함께 브라더후드와 싸우기 위해 전세계의 다른 히어로들을 모으기 시작한다.시즌 5 후반부, 브라더후드의 음모로 거의 대부분의 히어로들, 심지어 리더인 로빈마저,이 당하자 유일하게 남아서 남아있는 히어로들을 모으고, 다른 히어로들을 구출성공, 브라더후드를 몰락시키는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마지막화에선, 테라와 비슷한 여자아이를 발견. 테라인줄알고 틴 타이탄으로 돌아오라고 설득하지만, 결국 실패. 여자아이는 비스트 보이에게 더 이상 과거에 얽히지 말고 미래로 향해서 계속 가라고 충고한다. 결국 비스트 보이도 그 말에 셜득, 결국 테라와의 플래그는 완전히 종결된다.
2차 창작물에서는 주로 레이븐 아니면 테라랑 커플링으로 엮인다. 또한 개그 캐릭터 아니면 간지폭풍 캐릭터로 나온다.
5.2 애니메이션 영 저스티스
미스 마샨한테 수혈을 받기 전 원래 인간으로서의 모습
능력을 얻은 후. 본래 인간의 모습이 아닌 원숭이형 수인 모습으로 나온다. 손오공? 아무래도 활동하기로는 이 모습이 더 편해서 그럴지도 모른다.
애니메이션 영 저스티스에서도 등장한다. 본래 가필드 로건으로는 시즌 1에 등장했고 본격적으로 비스트 보이로 활동하기 시작했을때는 시즌 2부터.
5년후로 타임스킵한 시즌 2애서 약간 뜬끔없이 등장한 신 팀 멤버들중 유일하게 시즌 1에서 등장할거라는 복선이 있었던 캐릭터이다.
여기서는 설정이 달라져서 어머니인 메리 로건 [11]함께 아프리카에서 동물 복지회관을 하고 있던 중 악당 퀸 비가 보낸 폭격에 당해 목숨이 위험해지자 메간이 자기의 피를 수형해 줘서 간신히 살아난다. 동물 변신 능력은 이때 얻은 모양.
그 후 퀸 비의 속셈으로 어머니가 살해당하자 미스 먀산에게 입양되어서 팀에 들어온듯 하다. 그리고 수혈로 통해서지만 피를 나눈 사이인 미스 마샨과 의남매관계가 된다. 남매관계는 굉장히 돈득한듯.
여전히 장난기 많은 성격으로 묘사되지만 어머니의 사망 장면을 직접 목격했기에 그 기억이 트라우마로 남은 듯 하며 가끔씩 어머니가 찍은 드라마들을 즐겨 본다.
키드 플래시(윌리 웨스트)가 은퇴한 이후, 기념품 수집은 이 녀셕이 대신 하고 있다.
6 기타
실사화되기는 꽤 힘든 캐릭터다 초록색 피부야 옆동네의 평행세계에 있는 초록색 피부의 외계인 암살자처럼 분장하면 되지만 동물로 변신하는게 표현하기 힘들어서(...)
그래서인지 다른 타이탄 멤버들과는 달리 실사화 계획은 없다.[12]- ↑ NEW 52 이후 노란색
- ↑ NEW 52 이후 빨간색
- ↑ 다만 환수용으로 변신하면 능력이 지나치게 사기적이 되는지 그렇게 많이 사용한적은 없다.
- ↑ 아버지는 마크 로건, 어머니는 메리 로건
- ↑ 본래 로건 가족의 재산은 가필드 자신이 소유해야 하지만 너무 나이가 어려서 보호자가 필요했다
- ↑ 당시 틴 타이탄즈는 슈퍼보이, 원더 걸 등등이 사망하고 주력 멤버였던 사이보그는 혼수상태에 빠지고, 다른 멤버들인 스타파이어나 레이븐등은 탈퇴하고 신세대들만 남아있던 상태였다
- ↑ 뉴52에서의 치프와 비슷한 짓을 해서 그랬다. 자세한 내용은 둠 패트롤항목 참조
- ↑ 당연히 캐시는 반발했지만 당시 캐시의 리더쉽이 굉장히 형편없었기 때문에(...) 결국 비스트 보이와 공동 리더를 맞는다.
- ↑ NEW 닌자 거북이 에서 미켈란젤로와 벤10 시리즈에서 케빈의 성우로 유명하다,
- ↑ 원작에서는 오히려 레이븐이 채식주의자이다.
- ↑ 과거에는 배우로 작중 미스 마샨이 즐겨보는 "Hello,Megan!"의 주역이었다.
- ↑ 사이보그는 이미 돈옵저에 이미 등장확정 됐고 로빈, 스타파이어,와 레이븐은 최근 진행중인 타이탄 실사 드라마에 등장 루머라도 있는데 이 녀셕만은 소식이 없다(...). 다만 타이탄 실사 드라마가 취소되어서...
지못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