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문서 : 루크 실험실
루크 실험실 | |||||||||
탄생의 성소 | 소멸의 성소 | 파급의 성소 | 빛의 제단 | 어둠의 제단 | 솔리움 마키나 | ||||
루크 레이드 전용 던전 | |||||||||
빛의 제단 진입로 | 어둠의 제단 진입로 | 에너지 제어실 | 힘의 제단 | 지혜의 제단 | 빛의 성전 | 어둠의 성전 | 에너지 저장소 | 솔리움 마키나: 루멘 | 솔리움 마키나: 칼리고 |
목차
1 개요
빛의 제단은 빛의 기운으로 충만하다. 이곳에 도착한 피조물들은 몸속 깊은 곳에서 빛의 축복이 솟아나는 것을 느끼게 돌 것이다. 수천 년간 모아온 빛의 기운이 피조물들의 전선과 배관을 통해 기계 몸의 부품 구석구석으로 전달되고 빛의 영혼이 깃들게 된다.
던전 앤 파이터에 등장하는 던전. 2016년 9월 1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루크 일반 던전 중 네번째 던전이다.
빛의 제단 던전부터는 기존 몹들의 팔레트스왑형이 거의 다 사라지고 새로운 형태의 몬스터들이 우루루 등장한다.
패턴은 참신하지만 베일을 제외한 나머지 네임드들이 하나같이 나사가 한개씩 빠져있어 제단쪽은 성소에 비해 체감 난이도가 떨어지는 편.
2 던전 공략
2.1 2번방 - 망각의 아슬란
네임드 몬스터 | |||
width=27% | |||
이름 | 망각의 아슬란 | ||
체력 | 일반 던전 | 약 19.01 억 / 1,901,200,000 (543.2줄) | |
레이드 던전 | 약 - 억 | ||
타입 | 기계, 인간형 | ||
속성 저항 | 화 | ? | |
수 | ? | ||
명 | ? | ||
암 | ? | ||
드랍 아이템 | 마키나 코르, 사방신 봉인구 |
광폭화 | |||
광폭화 여부 | 있음 | ||
광폭화 수치 상승 조건 | 홀딩 횟수 혹은 특수패턴으로 게이지 상승 | ||
광폭화 패턴 | 청룡 강림 | ||
특이사항 | - |
네임드 몬스터 망각의 아슬란이 등장한다.
남성/37세. 마법을 싫어해 마법사들과 싸우는 기술을 연마해온 퇴마사. 염주를 주 무기로 사용하며 니우 일행이 위험에 처했을 때 도와주기도 했다. 디레지에나 안톤과 같은 사도들을 물리치는 게 자신의 사명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말이 무겁고 진중한 성격이다. 대체 인간이 어떻게 마계에 오게 되었는가는 미스터리다. - 던전 앤 파이터 공식 홈페이지 스토리 사전 中
던전 앤 파이터 초창기부터 설정상으로만 언급되었던 인물이다. 사도들을 쓰러트리는 것을 사명으로 생각하고 있는 퇴마사로써, 어쩌다 마계에 올라가게 되었는지는 알 수가 없다. 다만, 니우 일행이 위험에 빠질 때에는 도왔다는 언급을 보면 의외로 마계인들과는 그리 나쁜 관계는 아니었던 듯. 에픽 스토리에서 그는 루크에게 세뇌당했고,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었기에 결국 모험가에게 처단당했다.[1] 그의 현 상태를 보면 아무래도 루크에게 굴복하면서 아예 마개조를 당한 듯 싶다. 죽어가면서도 루크의 안위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면 마치 신을 죽어라 찾는 광신도를 방불케 한다.
2.1.1 패턴
- 거병 휘두르기
- 플레이어가 근접해오면 거병으로 휘둘러친다. 가장 기본적인 패턴.
- 거병 내려찍기
- 거병을 내려찍고 아슬란 주위로 폭발이 일어난다. 맞으면 상당히 아픈 편.
- 주작 소환
"주작이여, 모두 태워버려라." (대사)
- 일직선으로 주작을 발사한다. 주작이 지나간 주위에는 불꽃을 남긴다. 주작은 피하기 쉬우나 불꽃은 상당히 거슬리는 요소.
- 백호 소환
"모든 것을 삼키거라." (대사)
- 모든 플레이어를 자신 쪽으로 끌어들이면서 잠시 후 백호를 일직선으로 발사한다.
- 마법 흡수
"마법 흡수" (말풍선)
- 아슬란의 회피기로 아슬란이 순간적으로 큰 데미지를 받았을때 발동하는 것으로 추정. 아슬란이 1초간 무적 상태가 되면서 광폭화 게이지가 한 칸 차오른다. 단 홀딩 당하고 있으면 무적 상태를 씹는다.[2]
- 현무의 진
"무(無)로 돌아가라!" (대사)
- 플레이어가 현재 서 있는 자리에 현무의 진을 소환한다. 현무의 진을 밟으면 밟은 플레이어는 구속에 걸리게 되며, 아슬란이 캐스팅에 들어간다.[3] 캐스팅이 끝나면 현무의 수호 패턴을 이행한다.
- 어둠의 그림자
"어둠의 그림자여!" (대사)
- 아슬란이 손을 뻗으면서 검은 구체를 소환한다. 이 구체는 한 플레이어를 따라다니며, 구체에 닿인 플레이어는 구속 상태이상에 걸리고 아슬란은 구체에 닿인 플레이어 뒤로 텔레포트해서 거병을 휘두른다. 장난감이 있다면 딱히 위협적이지 않은 패턴.
- 봉인부
"염주여, 빛나거라!" (대사)
- 아슬란 몸에 있는 염주가 돌아가면서 주위에 마법진이 펼쳐진다. 이 마법진 위에 서 있으면 일정시간 동안 모든 스킬이 봉인된다.
- 현무의 수호
"모든 것을 흡수해라, 현무여." (대사)
- 아슬란이 캐스팅에 들어가며, 맵 랜덤한 위치에 방패 모양의 부적이 생성된다. 이 부적을 부수기 전까지는 아슬란은 무적 상태고, 만약 캐스팅 안에 부적을 못 부수면 광폭화 패턴의 세번째인 청룡 패턴으로 이어진다.
- 광폭화 - 청룡 강림
(첫번째) "마력 흡수" (말풍선)(두번째) "어둠이여!" (대사)
(세번째) "청룡이여 쏟아지거라!" (대사) / "편히 잠들어라" (말풍선)
- 특이하게도 아슬란의 광폭화 패턴은 따로 존재 하지 않고, 여러가지 패턴 3가지로 구성되어있으며 총 3단계로 나뉘어 진다.
첫번째. 마력 흡수 패턴이 발동한다. 이때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까지 짧은 틈안에 아슬란이 패턴을 하나 우겨넣는 경우가 있다.
두번째. 아슬란 주위에 어둠이 감싸지며 아슬란이 거병을 바닥에 꽂는다. 이때 약하게나마 아슬란 쪽으로 끌어 당기는 흡입력이 있으며 아슬란 주위에 어둠의 칼날이 솟아 나온다.
세번째. 아슬란 몸 주위에 청룡이 감싸지며 맵 1시, 5시, 7시, 11시 방향 에 보호막이 생성된다. 잠시 후 청룡을 맵 전체로 떨어트리는데, 보호막 안에 있지 않은 플레이어들은 떨어지는 청룡에 갈려 녹아버린다. 패턴의 진행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어버버 하다가 어느새 죽어있는 자신의 캐릭터를 볼 수 있다. 패치로 생성되는 넨가드가 4개로 늘었으며, 1인 1넨가드를 해야 생존가능
2.1.2 공략 및 팁
2.2 3번방 - 증오의 베일
네임드 몬스터 | |||
width=15% | |||
width=35% | |||
이름 | 증오의 베일 | ||
체력 | 일반 던전 | 약 11.15 억 / 1,115,180,000 (301.4줄) | |
레이드 던전 | 약 - 억 | ||
타입 | 기계, 인간형 | ||
속성 저항 | 화 | ? | |
수 | ? | ||
명 | ? | ||
암 | ? | ||
드랍 아이템 | 카쉬파의 은둔자, 오토메일 페스 |
광폭화 | |||
광폭화 여부 | 없음 | ||
광폭화 수치 상승 조건 | - | ||
광폭화 패턴 | - | ||
특이사항 | - |
"케케케, 피로 물들지어다!" / "증오가 나를 이끈다." (대면시)
네임드 몬스터 증오의 베일이 등장한다. 이름의 유래는 웨일스의 축구선수 가레스 베일
빛의 제단 몹들 중에서도 가장 골때리는 몬스터. 떨구는 가죽 벨트의 이름이 카쉬파의 은둔자인 것으로 보아 카쉬파 출신인것으로 추정. 카쉬파 출신이면서 루크를 섬기는 이유는 아무래도 마계 프리퀄 영상에서 언급된 강자들의 실종사건과 루크를 섬기는 추종자들을 뽑는 선별과정에서 적격판정을 받음과 더불어 광기어린 대사와 루크를 높이 부르는 것을 보아할 때 아슬란이나 자켈리네처럼 세뇌를 당했다고 추측된다.
2.2.1 패턴
- 텔레포트
- 플레이어의 뒤로 텔레포트를 한다.
- 루크의 베리어
(베리어 해제시) "크르르... 루크님의 선물이!" (대사, 말풍선)
- 베일 주위에는 항상 검은색 오라가 쳐진다. 보호막이 존재하는 동안 베일은 건물형 판정[4]이며 베일에게 주는 모든 피해들은 모조리 보호막이 흡수하며, 해당 베리어는 별도의 HP가 존재하고 베리어가 사라지면 베일에게 직접 타격이 가능해진다. 일정시간이 지나면 재생성되며 인다라천의 극폭염과 극빙인에는 문제없이 홀딩되는 버그가 존재한다. 아마 깔아두기식 중하단 판정이 존재하고 있는 홀딩기에 걸리는듯한데 홀딩에 걸리면 베리어가있어도 타격이 가능하다. 10/13 패치로 극빙인에 강제홀딩되던 버그는 수정됬는데 극폭염에는 홀딩이된다. 이건뭐 눈에띄는스킬아니면 수정을 안한꼴이다.
- 살육
"맛있겠군...!" (대사)
- 베일이 주위의 있는 플레이어를 향해 베면서 돌진한다. 전진하는 거리가 상당히 길기때문에 딜타임때 베일이 이 패턴으로 탈출하기도한다.
- 땅 찍기
"찢어라!" (대사)
- 기본공격 중 하나로 베일이 손으로 땅을 찍어내린다. 이때 찍힌 땅으로부터 폭발이 일어난다.
- 추적
"어느놈을 잡아 볼까?" / "도망칠 수 없다!" / "사냥감이군!" (대사)
- 일정 캐스팅에 돌입하는데 캐스팅이 다 차면 빠른 속도로 근처 플레이어를 향해 돌진한다. 이때 베일이 플레이어를 잡으면 잡힌 플레이어에게는 텐타클 같은 몬스터가 붙어 지속적인 데미지를 주게되며, 안 잡힌 나머지 플레이어들 발 밑에 촉수가 생성이 된다. 이 발 밑에 생성되는 촉수에 피격 될시 틱당 베일이 최대 체력의 1% 회복을 한다. 잡는 시간이 끝나면 베일이 잡은 플레이어를 땅으로 찍는데 바닥에 촉수가 생성이되어 주위의 플레이어를 공격한다. 잡는 시간이 꽤나 길고 체력 회복도 레이드 기준 틱당 2300만이나 회복 하기 때문에 사전에 안잡히는 것이 중요하다.
- 암흑 폭발
(시전시) "환영이 날 보호한다!" (대사)(캐스팅 완료 후) "모두 터트려 주마!" (대사)
- 베일이 캐스팅이 돌입한다. 이때 플레이어들이 뒤로 물러나서 퀵스 모션을 취하고, 베일 주위에는 어둠의 장막이 쳐지는데 캐스팅이 완료되면 각 플레이어들이 있던 위치에 즉사급 데미지를 주는 붉은 빛 폭발이 일어나며[5], 일정 시간 동안 베일이 입는 피해량이 감소된다. 장막을 부수는 것으로 캐스팅을 저지 할 수 있는데, 5히트 이하로 환영장막을 한번 깨면 두번째 장막이 쳐지고 마찬가지로 두번째 장막도 5히트 이하로 깨면 베일이 한동안 앉은 상태로 있는다. 장막을 부수기만 한다면야 크게 어려운 패턴은 아니지만 아래의 어둠의 송곳니 패턴과 같이 나온다면 보호막을 부수기 어려워지며, 장막을 부수지 못했다면 한동안 베일이 입는 피해량이 감소 되기 때문에 주의 해야한다.
- 어둠의 송곳니
(시전시) "적을 추적하라...!" / "어둠의 송곳니!" / "단발라가 널 찾을 것이다." (대사)(땅을 발로 찍을때 마다) "찢어주마!" / "카카하! 어둠의 송곳니! (말풍선)
- 베일이 발로 땅을 찍는다. 땅을 찍을 때 마다 폭발이 일어나며 단발라라는 이름의 검은색 그림자가 베일 주위를 시계 반대방향으로 원을 그리면서 퍼져나가는데, 플레이어가 검은색 그림자에 닿이면 즉시 칼날이 바닥에서 튀어나오며 데미지를 입힌다. 사실상 패턴 중 가장 까다로운 패턴. 이 패턴은 베일에게 일정 다단히트를 넣을때까지 안끝난다.[6] 또한 베일이 다단히트로 인해 패턴을 중지해도 남아 있는 검은색 그림자들은 사라지지 않기때문에 위의 다른 패턴들과 겹친다면 지옥을 맛본다.
2.2.2 공략 및 팁
제단쪽 네임드 중에서 가장 까다로운 네임드.
공격이 상당히 무서워졌지만, 배리어가 그냥 피통있는 오브젝트로 바뀌면서 그냥 화력으로 때려눕히면 되는 네임드가 되었다. 대신 한 번 꼬이면 엄청나게 골치아파지니 루크 레이드에서는 촉수가 나왔다면 힘의 제단에서 나갔다 다시 들어가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먼저 추적 패턴이 발동이 되면 안 잡히는게 중요하다. 베일이 오랫동안 잡고 있는 데다가 맞으면 베일의 피가 차는 촉수가 각 캐릭터들 발 밑에 생성이 되기 때문에 난잡 해진다.
어둠의 송곳니 패턴의 경우 시계 반대 방향으로 퍼져 나가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검은 그림자를 따라서 시계 반대 방향으로 이동하면 접근하기 편해진다.
베일이 죽을 때 플레이어들이 밀려나며 주저앉는다.
"이럴...수가... " (사망시)
2.3 5번방 - 빛의 우상 호루스
네임드 몬스터 | |||
width=30% | |||
이름 | 빛의 우상 호루스 | ||
체력 | 일반 던전 | 약 16.7 억 / 1,670,375,000 (477.25줄) | |
레이드 던전 | 약 - 억 | ||
타입 | 기계 | ||
속성 저항 | 화 | ? | |
수 | ? | ||
명 | ? | ||
암 | ? | ||
드랍 아이템 | 뇌전 룸부스 |
광폭화 | |||
광폭화 여부 | 있음 | ||
광폭화 수치 상승 조건 | 홀딩횟수,명속성/암속성 공격시 게이지 상승 | ||
광폭화 패턴 | 넓은 구형 뇌전 베리어 시전 | ||
특이사항 | - |
네임드 몬스터 빛의 우상 호루스가 등장한다.컨셉은 이집트 신화에 등장하는 파라오의 수호신 호루스
2.3.1 패턴
"난 빛과 어둠을 좋아하지" (명속성이나 암속성으로 공격할 시, 말풍선)
광폭화 패턴시 거대한 넨가드를 시전하며 넨가드 밖으로 나갈시에 장판이 생성되며 데미지가 들어오는데 통통 튀어오르며 딜이 박히므로 운이 없다면 땅에 닿지도 못하고 그대로 코인행. 그러나 넨가드 범위도 무식하게 넓어 안쪽으로 들어오기 매우 쉽다. 10/13 패치 후로 광폭화 도중엔 무적상태가 되었기 때문에 얌전히 들어가면 된다.
2.3.2 공략 및 팁
"빛의 세계는 영원... 할... 것이다..." (사망시)
명속성/암속성 공격시 광폭화 게이지가 차올라 해당 속성 공격을 가진 유저라면 광폭화를 보기 쉽지만, 10/13 패치 후로 광폭화 쿨타임이 존재하기 때문에 공략에 큰 문제는 없다. 광폭화 넨가드가 사라진 후 순간이동하여 찌르기 공격을 하니 Y축으로 피해주면 끝.
2.4 보스 - 거완의 왕자 골고타 / 철완의 공주 칼바리
보스 몬스터 | |||
width=23% | |||
이름 | 거완의 왕자 골고타 | ||
체력 | 일반 던전 | 약 18.86 억 / 1,886,430,000 (725.55줄) | |
레이드 던전 | 약 - 억 | ||
타입 | 기계, 인간형 | ||
속성 저항 | 화 | ? | |
수 | ? | ||
명 | ? | ||
암 | ? | ||
드랍 아이템 | 얀티스 루마 숄더 |
"아버지에겐 보낼 수 없다!" (대면시)
보스 몬스터 | |||
width=35% | |||
이름 | 철완의 공주 칼바리 | ||
체력 | 일반 던전 | 약 21.93 억 / 2,193,100,000 (843.5줄) | |
레이드 던전 | 약 - 억 | ||
타입 | 기계, 인간형 | ||
속성 저항 | 화 | ? | |
수 | ? | ||
명 | ? | ||
암 | ? | ||
드랍 아이템 |
"흥, 여기까지야!" (대면시)
광폭화 | |||
광폭화 여부 | 있음 | ||
광폭화 수치 상승 조건 | 서로 붙은 채로 피격시 게이지 상승 | ||
광폭화 패턴 | 헬 앤드 헤븐 | ||
특이사항 | - |
보스 몬스터로 거완의 왕자 골고타와 철완의 공주 칼바리가 등장한다. 이름의 유래는 둘 다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힌 골고다 언덕에서 유래했다. [7]
2.4.1 패턴
골고타는 파란색으로, 칼바리는 붉은색으로 표시한다. 칼바리와 골고타가 함께 사용하는 패턴도 있지만 둘 중 한명이 다른 패턴을 시전 하고 있다면 연계되지 않는다.[8]
- 난타
(원투 펀치시) "하나! 둘!" (말풍선)(주먹 난타시) "꺄하하하하하~!" (대사)
- 칼바리가 플레이어에게 텔레포팅을 한다. 텔레포팅한 직후 자세를 잡으며 원투 펀치를 날리는데, 여기에 한대라도 맞으면 바로 골고타도 옆으로 텔레포팅을 하며 칼바리와 함께 주먹 난타한다.[9] 골고타도 양사이드로 같이 때려 데미지가 괴랄맞기 때문에 칼바리가 텔레포트 후 주먹을 지를 준비를 한다면 Y축으로 이동하여 칼바리의 원투 펀치를 안맞는 것이 중요하다.
- 대지 강타
(시전시) "넘어져라!" (대사, 말풍선) / (골고타가 땅을 찍은 뒤) "나도 할꺼야!!" (대사, 말풍선)(한번 더 땅을 찍으면서) "아직도 서 있나?" (말풍선) / (골고타가 땅을 찍은 뒤) "한번더!!" (말풍선)
- 골고타가 땅을 내리쳐 충격파를 일으킨 뒤 곧이어 칼바리도 같이 내려 찍어 충격파를 이르킨다. 이때 칼바리나 골고타의 행동을 제지하지 못하면[10] 바로 한번 더 찍어 내리기 때문에 주의해야한다. 흡사 에너지 차단의 멜타도록과 같은데 이쪽은 두명이서 땅을 찍어내리기 때문에 훨신 위험하다. 다만 데미지는 퍼센트로 50%를 깍는 멜타도록에 비해 양심적이고 점프로 회피 가능하기 때문에 익숙해지면 큰 문제는 없다.
- 돌진
"비켜! 비켜!" (대사)
- 칼바리나 골고타가 두 건틀릿을 모으고 X축으로 길게 돌진한다. 시전 모션이 길어서 두 네임드가 시야 가까이에 있으면 맞을 일이 없지만 시야 밖에 있으면 상당히 빠르게 돌진해 오기 때문에 뺑소니 당할 가능성이 많다.
- 분쇄 - 칼바리 전용
"날아올라라!" (대사) / "높이 떠라아아아아!!" (말풍선)
- 건틀릿을 높게 들어 땅을 크게 내려친다. 데미지는 엄청나지만 타격 범위가 좁기에 아주 쉽게 피할 수 있다.
- 어둠의 늪 - 골고타 전용
(시전시) "한번에 처리해 주지" (말풍선)(손뼉 치기시) "찌그러져라!"[11] (대사)
- 골고타가 어둠의 힘을 해방해 주변의 플레이어들을 끌어들이는 바닥을 생성 후, 손뼉 치기를 시전한다. 흡입력이 장난이 아니라 탈출도 어려운데 데미지는 판금캐마저 죽음에 이를 정도의 무지막지한 데미지를 뽑아낸다.
- 정권
- 골고타나 칼바리가 전방으로 정권지르기를 내지르는데, 이어 전방으로 즉사급의 강력한 충격파가 발산된다. 광역 공격에 범위도 상당히 넓은 편이다. 추가중
- 빛의 보호막 / 어둠의 보호막
- 보호막을 둘러 무적 상태가 된다. 골고타와 칼바리가 서로 겹쳐있는 상태에서 홀딩이 지속되면 발동. 지속시간이 긴 편은 아니다.
- 분노
"화가 난다!" (말풍선) / "신난다!!!!" (말풍선)
- 버프. 추가중
- 광폭화 - 헬 앤드 헤븐
(돌진시) "Heaven!" (대사) / "Hell!" (대사)
- 광폭화시 옆으로 텔레포트를 하며 두 건틀릿을 모은뒤 빠르게 돌진 한다. 추가중
2.4.2 공략 및 팁
공격 자체는 억 소리가 나올 정도로 아프지만, 광폭화를 제외한 대부분의 패턴들이 홀딩으로 캔슬 가능하므로 홀딩기를 잇따라 연계하여 딜링을 퍼부으면 된다. 홀딩을 무시하는 위상변화와 룰렛 패턴으로 골머리를 썩히는 로사우라나 강제 패턴 및 오브젝트로 시간을 끄는 부폰에 비하면 매우 쉽다.
"아버지, 죄송합니다...아아" (사망시)"아빠, 미안..." (사망시)
- ↑ 합동 조사단, 모험가 길드일 경우 힐더가 니우에겐 안타깝지만 아슬란은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상황까지 갔다고 말하지만 그림시커의 경우 아젤리아가 똑같은 대사를 말한다. 힐더야 목적이 있으니 그렇다 쳐도 아젤리아까지 아슬란을 처치할 수밖에 없다고 하는걸 보면 아슬란은 도저히 돌이킬 수 없는 상태였다고 볼 수 있다. 이에 대해 아슬란 본인은 힐더/아젤리아의 대답에 긍정하면서 모험가와 싸우게 된다.
- ↑ 에게느의 눈캔과 같은 원리
- ↑ 밟아도 아무런 캐스팅을 안취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이 패턴에 쿨타임이 존재하여 쿨타임이 걸린 것으로 추측된다.
- ↑ 슈퍼아머인지 건물형인지 확인바람
- ↑ 붉은 빛이 폭발하는 타이밍이 아주 잠깐이지만 선딜레이가 있기 때문에 무적기를 이용하여 피할 수 있다
- ↑ 베일을 공격하다보면 패턴을 종료하는데, 다단히트인지 데미지인지 패턴 끝내는 방법은 아직 정확하게 모른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가만히 냅두면 베일이 패턴 종료를 안한다.
- ↑ 골고타는 히브리어로 해골이다. 마찬가지로 칼바리도 라틴어로 번역하면 해골이 된다. 정확히는 그리스어로 해골을 의미하는 크라니온을 라틴어로 표기한 것이 칼바리오 혹은 칼바리아이고, 이걸 영어로 표기한 것이 칼바리라고 한다.
- ↑ 예를 들어 대지 강타 패턴시 칼바리가 돌진 패턴을 시전중이라면 골고타만 땅 찍고 끝나게 된다. 다만 난타의 경우 예외
- ↑ 골고타가 무슨 패턴을 하고 있건 캔슬하고 이 패턴을 우선적으로 실행한다.
- ↑ 확인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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