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루토비 사스케(전국 바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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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바사라 시리즈의 등장인물. 성우코야스 타케히토.

사나다 닌자 부대의 대장이자 국방색 닌자. 영웅외전 추가 컬러는 한랭지 위장색.
촐랑촐랑 가벼워보이지만 일은 철저하게 하는[1] 사나다의 닌자라는 점을 보아 전국무쌍 시리즈쿠노이치TS한 것으로 보인다. 2P 복장이 각잡고 닌자 복장이라는 점이라든가.

열혈 주군인 사나다 유키무라다케다 신겐의 중재 역할을 담당하는 타케다 군의 소화기. 원체 다케다 군 진영 자체가 사스케를 제외한 전원이 열혈바보 성향이 강한 군세인지라(...) 그 성우도 타케다 군의 엄마로 인정하고 있다. 이 점은 팬들도 마찬가지. 덕분에 팬덤에서는 오오타니 요시츠구, 카타쿠라 코쥬로와 함께 '팀 전국 엄마(チーム戦国オカン)'라고 불리기도 한다. 언행은 가벼워 보이나 닌자로서의 실력은 일류, 임무를 '일'이라고 부르며 비지니스 적으로 즐긴다.

사나다 유키무라나 다케다 신겐이 총대장으로 나오는 맵에서는 주로 중간보스로 만나게 된다. 그리고 영웅외전에서는 유키무라 외전 스토리 모드 첫 장에서 장난으로 천호 가면을 쓰고 적으로 나타나기도 하는데 유키무라는 당연히(?) 그를 못 알아본다(…). 막판에는 유키무라의 모습으로 변신하고 그의 성대모사까지 하면서 전국 바사라 2편부터 즐겨온 팬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안 그래도 웃긴 분위기에 코야스 타케히토의 절묘한 연기까지 맞물리면서 유키무라 외전 스토리를 개그 스토리로 만드는데 일조했다. 그리고 엔딩에서는 혼자 망상을 하는 유키무라의 뻘짓의 희생자로 억울하게 펀치를 한 대 얻어맞고 말았다(...). 이 유키무라 외전 스토리를 애니화한 IG판 TVA 2기의 미방영 에피소드에서는 사스케가 유키무라 대신 다테 마사무네와 붙게 되는데,[2] 처음에는 놀래켜 준답시고 유키무라로 변신했다가 이게 마사무네의 호승심을 제대로 자극하는 바람에 크레이지 스톰, 매그넘 스텝, 팬텀 다이브를 연달아서 퍼맞고(...) 그 다음에는 아예 마사무네 본인으로 변신한데다 분신술까지 시전해 보였다(!). 유키무라 왈: 오오?! 마사무네 공이 저리도 많이! 대체 어느 쪽이 진짜요?

같은 고향 출신인 카스가에게 지대한 관심을 표하고 있다. 1에서도 잘 지내자며 껄쩍대고(그러다가 엔딩에서 총 맞았다(...)) 스토리가 추가된 2편부터는 줄창 카스가를 쫓아다닌다. 영웅외전의 후마 코타로 외전 스토리 모드 최종장에서는 카스가와 같이 아심기영(我心既影)이란 문구로 등장, 호흡이 척척맞는 싱크로나이즈를 선보였고 배틀 히어로즈에서도 카스가랑 다닌다. 미션에서도 카스가의 공격을 피하며 버티기가 있다. 반면 카스가의 미션에선 사스케를 쫓아내는 것이 있다. 어떻게든 무슨 구실을 대서라도 카스가에게 집적대며, 언제나 페이스를 잃지 않고 행동하는 냉정한 성격이면서도 카스가와 관련되면 쉽게 감정적으로 변하게 된다. 임무 중에도 스리슬쩍 카스가에게 찾아갈 정도로 주구장창 뒤꽁무니를 쫓아대지만 카스가의 스토리 모드에서는 아오안 취급.

'급여 인상'과 '휴가 지급'을 열심히 요구하고 있지만 그리 진지하게 받아들여지지는 않는 듯. 포기한 건지 어쩐 건지 본인도 그리 강력히 요구하는 것은 아니지만 꽤 꾸준히 언급하고 있다.[3] 영웅외전의 유키무라 스토리 모드에서 천호 가면[4]을 쓰고 나타나서는 자신이 사스케의 친구(...)라고 하는데, 이때 유키무라에게 하는 말이 "사스케는 대단한 녀석이라오. 임무에도 충실한데다 사내답지. 짠 급여 줘가면서 부려먹다간 벌받을 거요-"(...)
이러니저러니해도 명색이 사나다 시노비대 대장이란 사람이 저 정도라니 참 안습하다.

이 게임 닌자가 그렇듯이 은밀 행동은 개나 줘버렸다. 제작진들도 이런 반응을 아는지 대사에 "나 너무 눈에 띄는 거 아냐?"라는 대사가 있으며 실제 4 황 PV에서도 '너무 눈에 띄는 시노비'라고 소개하고 있다(...).

무기가 얼핏 뮤탈리스크가 쏘는 글레이브 웜을 닮았다. 설마 그 때 저그가 이미 지구를 침공한 건가?

3에서는 다케다 신겐이 쓰러진 여파로 꽤나 장난기가 줄었다. 그리고 여기서는 카스가와 마찬가지로 NPC화되어 플레이 불가능. 하지만 후속작인 전국 바사라 3 연(우타게)에서는 다시 플레이어블로 참전했으며 마츠나가 히사히데, 카타쿠라 코쥬로와 함께 메인을 장식하면서 굉장한 존재감을 뿜어냈다. 또한 연으로 넘어오면서 고유기들이 대부분 일신되고 모션들도 대폭 변경되었다.[5]

캐릭터 선택시의 음성이라든지 스테이지 도중 나오는 대사를 보면 여전히 쾌활한 성격이지만 그와 반대로 연의 사스케 스토리 모드는 전체적으로 진지한 분위기이다. 1장에서 정보수집 임무를 수행하고 돌아와보니 어쩐 일인지 다테 마사무네에게 우에다 성을 점령당한 상태였다. 알고보니 자신이 임무 수행을 위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사나다 유키무라는 자신이 총대장이라는 사실도 잊고 "사스케 얘 왜 이렇게 안 와? 찾으러 가야지."(...)하며 아무렇지도 않게 성을 비워버리는 어처구니없는 일을 저질렀던 것. 그리고 이런 엄청난 실수를 저지르고도 별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그저 "성을 되찾는다, 우오오오!!"라며 열혈만 불태우고 있는 유키무라의 모습을 보고 사스케는 다케다의 미래에 대한 불안을 느낀다. 그리고 2장 시작 직전에 유키무라에게 성을 빼앗긴 이유를 추궁하고는 "바보 녀석!!"이라는 외마디 말과 함께 수정 싸다구를 날려버린다. 이 때는 평소의 장난스러운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그의 심각하게 굳은 표정을 볼 수 있다.

또한 그 스테이지에서 코쥬로와의 대결 때 자신의 과거를 암시하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코쥬로는 '넌 닌자의 탈을 쓴 닌자로군'이라는 말을 남겼다. 그 이야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2번째 복장이 원숭이를 연상시키게 만들어서 충격과 공포. 그리고 여기에서의 대사로 미루어 볼 때 사스케가 예전에 수많은 사람을 죽였던 과거가 있었던게 아닌가 하고 예상하는 사람들도 있다. 여기에서 코쥬로와 비교되는 점이 드러나는데, 코쥬로는 전투시에는 늘 냉정하고 강인하지만 평상시에는 인자하고 백성들에게도 친절하며 인정많은 성격인 반면[6] 사스케의 경우는 늘 장난기 많고 쾌활하고 가볍지만 그 이면에는 많은 비밀이 숨겨져 있는게 아닌가 하는 예상도 가능하다. 그렇다면 코쥬로와는 완전히 반대되는 케이스라는 추측도 가능. 자신에 대해 표현할 때도 인간이 아닌 원숭이라고 하는 데서도 이런 과거를 암시하는게 아닌가 하는 의견도 있으며 유키무라 수정신은 쾌활함 속의 냉정함이 본격적으로 드러난 게 아닌가 하는 예상도 있다.실제로 "적들은 인간이 아니라 원숭이로 보인다"라는 말을 하는 부분이 있고, 마사무네에게는 대놓고 맘에 안든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7]

참고로 애니판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연출되는데, 이 때는 유키무라가 아니라 카스가를 때렸다. 우에스기 겐신노히메에게 공격당해 총을 맞고 부상을 입는 일이 일어나고[8] 카스가는 이는 겐신 님을 지키지 못한 자신 때문이라며 실의에 빠져 있었는데, 숲 속에서 우연히 마주친 카스가의 이런 모습을 보고 사스케는 평소와 달리 심각하게 굳은 표정으로 카스가의 뺨을 때렸고, 한 성질 한다는 그 카스가조차 사스케에게 맞고 아무 대꾸를 못 한다.[9]

그리고 스토리 모드를 플레이하다 보면 마지막 장에서는 심지어 플레이어마저 낚아버리는 반전을 보여준다. 마지막에 잠자다가 깨서 열받은 이시다 미츠나리에게 베여서 죽어버리는 것처럼 나오기 때문에 처음에 플레이하는 사람들은 "헉!"하며 놀라지만 곧바로 이어지는 장면을 보면 플레이어가 조종한 것은 사스케가 아니라 사스케의 분신이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10]

스토리 모드에서의 강렬함 때문인지 연에서는 인기 투표할 때마다 항상 자기 바로 위에 있던 고정 인기 캐릭터 모리 모토나리쵸소카베 모토치카마저 제치고 인기투표 5위를 차지하는 위엄을 보이기도 했다. 즉, 전국 바사라의 인기 캐릭터 중 한 명이라는 뜻이다.

플레이 캐릭터로서의 성능은 S급에는 들지 못하지만 그럭저럭 강한 편이다. 후마 코타로와 마찬가지로 공중전 위주로 끌고 가는 것이 좋으며 무엇보다도 사스케를 사용하는데 있어서 꼭 마스터해야 할 중요한 기술은 두 번째 오의인 반격기 "우츠세미의 술법". 좀 과장해서 "사스케 = 우츠세미의 술법"이라고 평하는 플레이어도 있을 정도로 고난이도에서는 이 기술의 활용이 중요하다. 반대로 적으로 만난 사스케에게 이 기술로 반격당하면 충격과 공포를 느낄 수 있다. 다만 일부 반격 불가능한 공격도 있으며(마에다 케이지의 '밀어붙이는 한 수' 등) 이 때는 자신과 적 모두 소량의 데미지를 입는다. 참고로 공중에서도 발동이 가능하며, 공중 발동시 반격기가 아닌 일반 공격기로 취급되어 연계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단 이 경우 잡기가 불가능한 적에게는 데미지를 전혀 주지 못한다.[11]

4편에서도 사나다 유키무라와 함께 등장. 사스케의 스토리 모드는 특이하게도 사스케 본인이 플레이어에게 마치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 같은 방식으로 진행된다. 딱히 스토리상 특별한 이야기는 없고 그냥 자기랑 타케다 식구들 위주로 이야기를 하는데, 엔딩에서는 플레이어에게 타케다군에 들어올 생각이 있냐고 스카우트 제안을 한다. 그러다가 어김없이 유키무라랑 타케다 신겐이 서로 사나이의 대화인 맞다이를 뜨는 장면이 나오게 되고, 당황한 사스케는 "아, 저거? 그러니까... 우리 명물이라고나 할까, 헤헤..."라며 멋쩍게 웃는다. 여담으로 4의 타케다 도장에서는 마지막에 유키무라와 사스케, 신겐 3명과 싸우게 되는데, 이 때 등장씬에서 유키무라, 신겐과 함께 기묘하게 화려한(?) 등장을 찍어놓고 사스케 혼자 막판에 클로즈업되며 쪽팔려하는 모습이 볼거리(...). 게다가 이 마지막 전투에서 "요즘 어째 일하면 지는 거 아닌가 싶단 생각이 든단 말야..."라는 말을 하기도 한다(...).

오랫동안 참전이 불투명해 보였던 전국 바사라 사나다 유키무라전에도 참전이 결정되었다. 스토리 모드에서는 제6장 제 2차 우에다 성 전투에서 처음 등장. 제6장과 제8장 오사카의 겨울의 진에서 미니 게임의 플레이어 캐릭터로 나오며, 제8장에서는 도쿠가와군의 공중 보급을 막는 역할로 등장, 유키무라의 형인 노부유키의 모습[12]이 보이지 않는 것에 형제끼리 싸우는 건 자기도 보기 싫다며 노부유키의 부재에 되려 안심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런데...제8장 후반부에 도쿠가와군의 공중 보급을 막은 직후 혼담이 나타나는데, 혼담을 저지하기 위해 분신들까지 동원해 공중전을 벌이지만 결국 당해내지 못해 죽고 만다![13] 이 때문에 겨우 미니 게임 캐릭터로만 등장시켜 놓은 것도 모자라서 결국 이런 식으로 취급하냐며 일부 사스케 팬들의 불만 여론이 상당한 상태.

스핀오프 코믹스 멍냥 전국 바사라에서는 고양이로 등장. 여기서도 일 너무 많이 한다고 푸념하는 모습이나 엄마노릇유키무라의 이런저런 뒤치닥거리(...) 역할, 그리고 다케다 도장 때문에 당하는 수난[14]은 건재하다. 한 에피소드에서는 대결 도중 유키무라가 하도 털이 심하게 빠져서 마사무네가 입과 코로 들어간 털 때문에 재채기로 엄청나게 고생을 하게 되었고, 결국 결판을 내지 못하고 돌아오게 되었다. 그런데 문제는 유키무라가 의도치 않은 민폐에 대한 사과랍시고 코쥬로에게 준 물건이 위장색 얼룩무늬 주머니. 유키무라 曰 줄만한 게 그것뿐이라서 줬다고 하는데, 위장색이라는 데서 대충 짐작할 수 있듯 이거 사스케 월급봉투다(...).

어린시절의 다테 마사무네를 주인공으로 한 본텐마루편에서도 초반에 잠시 등장. 어린 소년인 사나다 유키무라다테 마사무네와는 달리 청년의 모습인 것을 보니 둘보다 연상인 모양. 전국 바사라 사나다 유키무라전에서도 벤마루가 "이래선 안되겠어.어르신의 시노비에게 또웃음거리가 돼"라며 걱정하는것으로 보아 본래는 다케다가의 시노비였던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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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인칭으로 오레사마를 자주 쓰기는 하지만, 실제 대사를 들어보면 알 수 있듯 진지하게 쓰는 건 아니고 다소 장난스럽게 쓰는 편. 또한 성격도 오레사마 속성과는 거리가 멀다.
  2. 유키무라는 텐구코쥬로와 대결한다. 여기서도 유키무라의 특기(?)는 여전해서 코쥬로가 평상시의 차림새 그대로에 텐구 가면만 하나 더 쓰고 나타났는데도 못 알아보고 한다는 말이 가관인데 "마치 불타는 듯 붉은 텐구 탈에 오른쪽 허리에 찬 칼이라...왼손잡이구려."(...) 덧붙이자면 코쥬로는 바사라 시리즈의 등장 무장들 중 유일한 왼손잡이다.
  3. 니코동에 업로드된 배틀 히어로즈 플레이 영상에서 승단 보너스를 받자 '드디어 보너스를 받았다'며 축하 코멘트가 쏟아질 지경.
  4. 팬들 사이에서는 이 천호 가면도 추가 복장이나 전용 장구 같은 아이템으로 추가되지 않느냐는 목소리가 의외로 많았는데, 결국 전국 바사라 4 황에서 카타쿠라 코쥬로의 텐구 가면(이쪽은 애니판 한정으로만 등장)과 함께 천화 메달 교환 경품으로 등장했다(...).
  5. 통상기나 공중 특수기 모션의 경우 3까지는 영웅외전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나, 3 연에서는 통상기 1타와 6타째 모션을 제외하고는 거의 다 바뀌었다.
  6. 애니판에서 적장이었던 모리 란마루에게 인정을 베푼 점이나, 게임판의 잇키 관련 스테이지에서 농민들을 죽이지 말라고 아군 병사들에게 명령하는 점 등을 보면 충분히 알 수 있다.
  7. 사실상 사스케가 인간으로 보는 사람은 신겐과 유키무라 등 다케다군 사람들 정도뿐이고, 마사무네 역시 사스케에게 "나도 네가 맘에 안 든다"라고 말했다. 또한 무인편 드라마 CD '숙명 카와나카지마 합전'에서도 비슷하게 마사무네를 상대로 "지금 막 댁이 마음에 안 들기 시작했다"는 식으로 말하는 장면이 있다(이때 사스케는 마사무네의 공격으로 부상을 입은 상태였는데, 사스케가 자신을 죽이지 않는 거냐고 묻자 마사무네가 다케다의 시노비 따위는 안중에도 없다며 무시하는 상황이었다). 전국 바사라 4 코믹스 외전인 본텐마루편에서도 가신들에게 부축받아 떠나는 어린 마사무네를 보며 "어르신은 착하시기도 하지. 나라면 저 위험한 건 당장 죽였을 텐데"라고 한마디할 정도.
  8. 노히메가 정찰중이던 사스케의 부하 닌자들을 죽인 뒤 그들로 변장하고 겐신의 저택에 잠입, 방심하고 있던 겐신을 공격했다.
  9. 이 때 카스가는 이 몸이 산산조각 나는 한이 있더라도 겐신을 위해 오다에게 복수하겠다고 했지만, 사스케는 그 말에 굳은 얼굴로 카스가의 뺨을 때리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러다가 죽으면 마음 편해진다고? 네 소중한 사람이 복수해주길 바라든? 너더러 죽으라고 했어?"
  10. 이것 때문에 니코동 등지에서는 태그나 코멘트 등으로 "이정도 실력에 그 급여면 열정 페이 수준 같은데 제발 사스케 급여 좀 올려줘라"라는 말이 나오기도 했다(...).
  11. 오오타니 요시츠구의 경우 데미지는 받지 않는 대신 강제 다운된다.
  12. 이때 노부유키를 노부유키 나리(信之の旦那), 유키무라는 대장이라 부르며, 마사유키는 큰주인 나리(大旦那)라고 부른다.
  13. 제8장 후반에 유키무라와 혼담이 대면하는 장면에서 미동도 없이 혼담 옆에 쓰러져 있는 사스케의 모습이 나오고, 이후로는 등장이 없는 것으로 보아 사망처리된 것이 확실한 듯.
  14. 유키무라가 다케다 도장 초대장을 들고 마사무네를 찾아가 있는 동안 불이 이글이글 타는 초열지옥 '홍련의 방'에서 대기타다가 열기를 못 버티고 결국 뻗어버렸다(...) 마사무네 왈: Rest in Peace, 시노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