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루비아 같은 달콤한 말에 속아 들어온 사람 있을 것이다.
목차
1 식물 샐비어. 깨꽃.
초등학생 때 화분에서 꿀 빨아먹던 빨간 꽃. 허브로 쓰는 품종도 존재하는데, 이를 세이지라고 한다. 돼지고기에 뿌리거나 재운 후 요리하면 고기 비린내를 어느정도 줄일 수 있다.
꽃말은 "가족애"다.
샐비어 디비노럼이라는 마약이 있다.
2 인명
| 동명이인 |
| ㄱ · ㄴ · ㄷ · ㄹ · ㅁ · ㅂ · ㅅ · ㅇ · ㅈ · ㅊ · ㅋ · ㅌ · ㅍ · ㅎ |
2.1 실존인물
2.2 가상인물
- 사루비아 - 천마선
- 사루비아 - 포켓몬스터 DP
- 사루비아 라이칸스르 - 사립 사프란 마법 여학교였던 학교
- 엔젤 사루비아 - 애천사전설 웨딩피치
2.2.1 포켓몬스터 DP의 단역
빛나와 도플갱어급으로 똑같이 생긴 왕녀. 빛나와는 달리 왕녀답게 기품이 있고 차분한 성격이다. 거의 플라티나랑 성격이 닮았지만 플라티나는 왕족이 아니라 걍 부잣집 아가씨.
콘테스트에 나가고 싶어서 빛나와 잠시 옷을 바꿔입어어서 빛나인척 한 뒤 콘테스트에 출전했다. 이 날을 위해 자기 포켓몬 토게키스와 열심히 연습한 덕분에 첫 출전인데도 불구하고 결승전에 진츨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후 로사리나와의 결승전에서 고전하지만 빛나의 응원에 힘을 얻어 멋지게 로사리나를 쓰러뜨리고 우승한 후에는 로사리나에게 감사인사를 하면서 리본을 주었다. 애초에 콘테스트 나가게 해준 빛나한테 줘야 맞는거 아닌가?[2]
그 후 옷을 다시 바꿔입고 토게키스를 빛나에게 맡기면서 헤어진다.
본래 이름은 아이리스였지만 방영되기 며칠전에 아이리스에서 사루비아로 바뀌었다. 아마도 이 아이리스때문에 바뀐것 같다.
3 메탈슬러그 시리즈의 모덴군 병기
모덴군/기갑 차량#s-6 항목 참고
4 천마선의 등장인물
뱀파이어 퀸. 베리오스의 부하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