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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 문서: 소드 아트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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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아인크라드 | 2부 페어리 댄스 | 3부 팬텀 불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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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 1부 캘리버 | 외전 2부 마더즈 로자리오 |
목차
1 개요
2 애니메이션 1기
PV 및 각종 CM영상, 소아온의 최신 정보와 PV 및 영상 시청이 가능하다. 모바일로도 지원되며 영상 시청도 가능하다.
총 25부작. 원작 1부(1~2권) '아인크라드' 편과, 2부(3~4권) '페어리 댄스' 편을 애니메이션화하였다.
제작사는 A-1 Pictures. 2012년 7월 방영을 시작했다.
한국의 애니플러스가 동시방영을 확정하였는데 재밌게도 액셀 월드 방영일에 함께 방영하게 되었고 액셀 월드가 방영하고 나서 다음에 연이어 방영을 한다. 2012년 3분기까지 애니플러스에서 방영한 애니메이션 중에서 VOD 매출이 가장 높았다고 한다. 심지어 Fate/Zero보다도 높았다고. 진격의 거인도 누적 매출을 깨지 못했다고 한다. 그리고 2013년 4월부터는 투니버스의 투니랜드 홈페이지에서도 자막방영으로 올라오게 되었다. 투니랜드 링크 2015년 지금은 볼 수 없다...투니버스가 삭제 했다
캐릭터 디자인/총 작화 감독이 워킹과 동일인물이라 방송 전 그림체가 매우 워킹스럽다는 우려의 평이 많았다. 일명 워킹 아트 온라인.(...) 작화 쪽은 초반 작화가 들쑥날쑥한것도 있었고 3D 효과가 2D와 잘 안섞여들어서 그런지 붕뜬 느낌도 있었다. 그중에서도 최악이었던건 10화의 키리토 VS 히스클리프의 뱅크신 우려먹기.(...)[1] 다만 이 화를 기점으로 작화가 안정되더니 1쿨 마지막화인 14화(특히 끝에 히스클리프와 문답할때)에선 굉장한 퀄리티를 보여주며 작화 문제를 종결시켰다. 특히 상기한 우려먹기가 욕을 엄청나게 먹은걸 알았는지 키리토 VS 히스클리프 2차전에선 제대로 된 전투신을 연출했다. 이후에도 욕먹을 정도로 나빠지는 일은 별로 없었다.
전개의 경우 라노벨을 애니화했을 때 흔히 보이는 문제인 스토리 압축과 광속진행 부분, 고증 파괴가 꽤나 악평을 받았다. 설명이야 소설에 비해 불친절할 수밖에 없고[2] 일부 장면들은 극적으로 하기위해 원작과 달라질수도 있지만(분량을 줄이기 위해 내용 전개 자체를 바꾼 권내사건 편이라던가) 그걸 감안하더라도 캐릭터 파괴와 중간중간 세세한 부분들이 꽤나 차이가 나게 됐다.[3]
BD+DVD의 평균 판매량은 35879장으로 2012년 3분기 1위, 2012년 3위를 기록했다
참고로 더 많이팔린 애니는 니세모노가타리와 fate/zero.
A-1 Pictures의 작품 중에 가장 많이 팔렸다.
참고로 1기의 DVD/BD의 권당 총장수는 아래와 같다.
- 1권 - 45372장
- 2권 - 39348장
- 3권 - 37315장
- 4권 - 36620장
- 5권 - 34859장
- 6권 - 33056장
- 7권 - 32443장
- 8권 - 31556장
- 9권 - 32339장
2.1 주요 스태프
주요 스태프 | |
애니메이션 제작 | A-1 Pictures |
감독 | 이토 토모히코(伊藤智彦) |
캐릭터 디자인 | 아다치 신고(足立慎吾) |
서브 캐릭터 디자인 | 카와카미 테츠야(川上哲也) |
음악 | 카지우라 유키(梶浦由記)[4] |
2.2 1기 에피소드 목록
※ 국내 방영판 제목은 애니플러스 버전으로 작성합니다.
1부 아인크라드편 | ||||
화수 | 한국어 | 일본어 | ||
01 | 검의 세계 | 剣の世界 | ||
02 | 비터 | ビーター | ||
03 | 루돌프 사슴 코[5] | 赤鼻のトナカイ | ||
04 | 흑의 검사 | 黒の剣士 | ||
05 | 권내 사건 | 圏内事件 | ||
06 | 환영의 복수자 | 幻の復讐者 | ||
07 | 마음의 온도 | 心の溫度 | ||
08 | 흑과 백의 검무 | 黒と白の剣舞 | ||
09 | 푸른 눈의 악마 | 青眼の悪魔 | ||
10 | 붉은 살의 | 紅の殺意 | ||
11 | 아침 안개의 소녀[6] | 朝露の少女 | ||
12 | 유이의 마음 | ユイの心 | ||
13 | 나락의 못 | 奈落の淵 | ||
14 | 세계의 종언 | 世界の終焉 |
2부 페어리 댄스 편 | ||||
화수 | 한국어 | 일본어 | ||
15 | 귀환 | 帰還 | ||
16 | 요정들의 나라 | 妖精たちの国 | ||
17 | 갇혀 있는 여왕 | 囚われの女王 | ||
18 | 세계수로 | 世界樹へ | ||
19 | 르구르 회랑 | ルグルー回廊 | ||
20 | 맹염의 장군 | 猛炎の将 | ||
21 | 알브헤임의 진실 | アルヴヘイムの真実 | ||
22 | 그랜드 퀘스트 | グランド・クエスト | ||
23 | 인연 | 絆 | ||
24 | 허우대 용사 | 鍍金の勇者 | ||
25 | 세계의 씨앗 | 世界の種子 |
2.3 OP/ ED/ 삽입곡
1쿨 주제가 | ||||
해당 곡 | 노래 제목 | 가수 | ||
1쿨 OP | crossing field | LiSA | ||
1쿨 ED | ユメセカイ | 토마츠 하루카 |
2쿨 주제가 | ||||
해당 곡 | 노래 제목 | 가수 | ||
2쿨 OP | INNOCENCE | 아오이 에일 | ||
2쿨 ED | Overfly | 하루나 루나 |
토마츠 하루카를 제외하면 전부 페이트 제로 사단.페이트 제로 온라인 이는 2기에서도 그대로...
OST는 블루레이 4권에서 VOL.1이, 블루레이 7권에서 VOL.2가 수록되었다.
VOL.1은 애니메이션판과 같은 느낌으로 수록 되었으나
VOL.2는 대부분 곡들이 애니메이션 판과 달리, 조금 늘어진 느낌으로 수록 되었다.
그래서 OST판 곡을 1.09~1.1배로 배속재생해서 들으면 애니메이션판과 같아지는 것을 알 수 있다.[7]
이미 유튜브에서는 애니메이션 버전이라고 따로 올리는 사람이 있을 정도.
원작 소설의 분량이 분량인지라 대체 어떻게 뽑아 낼 것인지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다. 소니 산하의 애니 제작사이다 보니 게임화도 동시 발표. 이쪽은 애초에 게임 여러 개가 나오다 보니 시리즈물로 제작되길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은 듯.
3 엑스트라 에디션
350px
포스터를 잘보면 리파가 아스나의 비키니끈을 당기고있다... 어머나 저기에서 손을 놓는다면... 가라 리파!! 안돼 아스나의 순결이...
엑스트라 에디션은 애니판 1기 이후의 상황에서 진행되는 총집편. 뭔가 바라고 기대했던 팬들에게는 실망을 주었지만 2기 발표로 그나마 무마되었다. 실은 이게 중점이라더라 키쿠오카 세이지로가 SAO와 ALO 사건의 추가정보 수집을 위하여 카즈토에게 직접 이야기를 듣는 부분 + 수영을 못하는 스구하를 코치하기 위하여 모인 아스나&리카&케이코가 과거를 회상하는 구성으로 1기 내용을 요약하는 전반부와 후반부의 오리지널 내용인 고래가 보고싶다는 유이의 부탁을 들어주려는 딸바보 키리토에 의해 팀원 전부가 고생하게되는수중던전 퀘스트로 이루어져있다.
이 에피소드와 함께 캘리버편[8]이나 캘리버ss[9]를 본 사람은 알겠지만 알프헤임 온라인의 세계관에는 게임의 제목과 세계수 외에도 북유럽신화의 요소가 잔뜩 배치되어 있다. 그 중에는 작가가 상당히 흥미진진한 떡밥을 숨겨둔 것이 많은데, 요툰헤임 아래의 나라라던가, 아스 신족의 등장 등 앞으로도 키리토의 모험이 계속 이어질 수 있음을 암시하는 것들이 있다. 특히 엑스트라 에디션 DVD/BD에 동봉된 특전소설 '무지개의 다리'는 본편 이후의 스토리를 담고 있는데 이것이 또 상술한 것들과 교묘하게 이어지면서 알프헤임 온라인에서의 키리토 일행의 이야기[10]에 기대를 갖게 한다. 수중던전 퀘스트를 진행하기 전, 키쿠오카 세이지로와 헤어지기 직전 "더 시드에 대해 알고있냐"고 물어 4부인 프로젝트 앨리시제이션에 대한 떡밥도 던져놓았다.
총 DVD/BD 판매량은 24063장
3.1 OST
- Extra Edition - 虹の音 (아오이 에일)
4 애니메이션 2기
작품 정보 | ||
원작 | 카와하라 레키 | |
제작 | A-1 Pictures | |
편성 | TOKYO MX, BS 11 등 | |
방송 시간 | 토요일 오후 11:30~ [11] | |
방영 시작 | 2014년 7월 5일 | |
시청 등급 | 15세 이상 | |
장르 | 액션, 판타지 | |
홧수 | 총 24화 | |
러닝 타임 | 30분 | |
공식 홈페이지 |
주요 스태프 | |
감독 | 이토 토모히코(伊藤智彦) |
캐릭터 디자인 | 아다치 신고(足立慎吾) |
서브 캐릭터 디자인 | 야마시타 유우(山下祐) |
음악 | 카지우라 유키(梶浦由記) |
서브 캐릭터 디자인만 빼면 전작 주요 스태프 그대로이다.
2014년 1월 1일, 특별편인 소드 아트 온라인 EXTRA EDITION의 전 세계 동시 방영과 함께 애니메이션 2기 제작이 결정되었으며, 시즌 2의 방영은 시즌 1이 방영되고 난 정확히 2년 후 2014년 7월 5일부터 방영 예정이다.
3부 팬텀 불릿의 내용은 확정. 10월 4일 기점으로 1쿨인 팬텀 불릿이 14화로 완결. 2쿨은 캘리버편과 마더즈 로자리오편의 방영이 확정되었다.[12]
애니메이션 2기가 나온 시점에서 4부인 앨리시제이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데, 확정사항은 없다. 문제는 분량. 웹소설본 완결 분량을 볼때 적어도 총 17권까지는 나올 것 같은데, 애니메이션 1기와 2기가 합쳐서 8권 분량, 그것도 몇개 에피소드는 생략한 채 나온 것으로 약 50화 분량이었으니, 마찬가지로 50화 분량으로 1년 기획으로 간다는건 사실상 무리에 가깝다.[13]
A-1의 토모노리 사장이 '원작이 계속되는 한 애니메이션도 계속할 것' 이라고 한것을 보아 3기 제작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
일본을 시작으로 한국, 미국, 프랑스, 독일, 홍콩, 타이완에서 2기 1화 선행 월드 프리미어 상영회가 개최 되었다. 한국의 경우는 애니플러스를 통하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상영. # 일본 현지에서는 감독 이토 토모히코, 마츠오카 요시츠구(키리토), 사와시로 미유키(시논)가 무대 인사를 가졌다.# 또한 랩핑 버스가 서울 및 각국 도시들을 돌아다녔다고 한다.서울
평가는 1기때와 별 다를바 없이 원작 팬들에게 쓴소리를 듣고 있는 상황. 세부적인 설정이나 묘사 변경, 부족한 설명 및 표현은 예사고 너무 빨라서 욕을 먹은 1기와는 반대로 전체적으로 전개가 질질 늘어져서 보기 괴롭다는 평이다. 대표적으로 11화인 '강함의 의미'편은 등장인물들이 전부 설명충화느릿느릿 대화나 하고 자빠져서 보다가 때려 치우고 싶게 만든다.
그중에서도 특히 팬텀 불릿의 경우 작화 퀄리티만 빼면 그야말로 가루가 되도록 까이는 실정. 작화도 엄청 좋은게 아니라 그나마 제일 나은게 작화라서 그런거다(...). 가장 큰 문제 점은 전체적인 스토리 구성. 키리토와 시논이 계속해서 '나는 사람을 죽였어(찌질찌질)'하며 보는 사람들에게 공감도 안되는 자신들의 트라우마를 자랑해대는 내용이 지겨울 정도로 반복되는지라 보는 내내 분위기를 축 처지게 만드는데 반해 후반부에 사건이 해결되며 느껴지는 카타르시스는 쥐똥만큼도 되지 않는다.
또한 총기 고증이 철저한 원작과는 달리[14] 고증따위 밥 말아먹었다. 아크로바틱한 움직임은 키리토가 총탄 베는걸 보면 굳이 저렇게 뛰어야할까라는 생각이 엄청나게 들긴 하지만과장되긴 했어도 시스템 어빌리티의 보정을 받았다고 할 수 있지만 총기 형태나 사용법은 쉴드 칠 거리가 안된다. 일반인들이 보기에도 위화감을 느낄만한 수준이니... 거기에 무거운 분위기의 팬텀 불릿임에도 진중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키리토랑 시논이 지나가니 무슨 게임 내 아이돌(...)처럼 지나갈때 환호를 하거나 별명으로 부르지 않나,그래도 애교 부리는 키리코를 봐서 좋았다고 한 사람도 있다 전체적으로 긴박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대사도 느릿느릿하게 말하는데다 너무 평이한 연기나 작화 표현이 시너지를 일으켜서 이렇게 된 것. 가장 긴박하게 느껴진게 공황상태의 시논을 데리고 도망치는 키리토를 데스건이 쫓는 상황에서 키리토가 '저녀석을 쏴!'라고 외친 장면이니 말 다 했다. 이 때문에 시논의 트라우마 표현은 보는 사람들의 공감은 둘째치고 엄청 좋은데 정작 이 트라우마를 해결하는 장면은 표현을 전혀 못 살리는(...) 웃기는 상황이 나올 정도.
1권 초동판매량은 18419장으로 1기 1권의 초동 29000장과 비교해서는 떨어졌지만 여전히 높은 판매량이다.
4.1 2기 에피소드 목록
※ 국내 방영판 제목은 애니플러스 버전으로 작성합니다.
3부 팬텀 불릿 편 | |||
화수 | 한국어 | 일본어 | |
01 | 총의 세계[15] | 銃の世界 | |
02 | 얼음의 저격수 | 氷の狙撃手 | |
03 | 선혈의 기억 | 鮮血の記憶 | |
04 | GGO | GGO | |
05 | 총과 검 | 銃と剣 | |
06 | 광야의 결투 | 曠野の決闘 | |
07 | 붉은 기억 | 紅の記憶 | |
08 | 불릿 오브 불리츠 | バレット・オブ・バレッツ | |
09 | 데스 건 | デス・ガン | |
10 | 죽음의 추격자 | 死の追撃者 | |
11 | 강함의 의미 | 強さの意味 | |
12 | 환상의 총탄 | 幻の銃弾 | |
13 | 팬텀 불릿 | ファントム・バレット | |
14 | 작은 한 걸음 | 小さな一歩 | |
14.5 | 총집편 | Debriefing[16] |
외전 1부 캘리버 편 | ||||
화수 | 한국어 | 일본어 | ||
15 | 호수의 여왕 | 湖の女王 | ||
16 | 거인의 왕 | 巨人の王 | ||
17 | 엑스캘리버 | エクスキャリバー |
외전 2부 마더즈 로자리오 편 | ||||
화수 | 한국어 | 일본어 | ||
18 | 숲속의 집 | 森の家 | ||
19 | 절검 | 絶劍 | ||
20 | 슬리핑 나이츠 | スリーピング・ナイツ | ||
21 | 검사의 비 | 剣士の碑 | ||
22 | 여정의 끝 | 旅路に果て | ||
23 | 꿈의 시작 | 夢の始まり | ||
24 | 마더스 로사리오[17] | マザーズ・ロザリオ |
4.2 OP/ ED/ 삽입곡
1쿨 주제가 | ||||
해당 곡 | 노래 제목 | 가수 | ||
1쿨 OP | IGNITE | 아오이 에일 | ||
1쿨 ED | Startear | 하루나 루나 |
전작의 2쿨 OP, ED를 담당했던 가수들이 1쿨의 노래를 담당하였다.
2쿨 주제가 | ||||
해당 곡 | 노래 제목 | 가수 | ||
2쿨 OP | courage | 토마츠 하루카 | ||
2쿨 캘리버 편 ED | No More Time Machine | LiSA | ||
2쿨 마더즈 로사리오 편 ED | 증표(シルシ) | LiSA [18] |
전작의 1쿨 담당이었던 인물들이 이번에는 오프닝과 엔딩을 서로 바꿔서 부른다.
마더즈 로자리오편의 엔딩곡인 '증표'는 나카무라 이네와 동일인물로 알려져 있는 호리에 쇼타가 작곡한 곡인지라 영 좋은 소리를 듣지 못하고 있다(…). 물론 노래 자체나 영상은 아주 훌륭하다는 편이다. 태진노래방에도 수록되어있다! 놀라울 따름이다.
2쿨의 '캘리버 편'과 '마더즈 로자리오 편' 둘 다 오프닝 곡은 'courage'로 같지만 오프닝 영상의 세부가 약간 다르다. 캘리버 편의 오프닝 영상에서는 키리토를 중심으로 키리토의 하램멤버들 친구들이 등장하지만, 마더즈 로자리오 편의 오프닝 영상에서는 유우키를 중심으로 '슬리핑 나이츠' 멤버들과 아스나가 등장하는 식. 참고로 영상의 구성은 거의 비슷하지만, 퀄리티나 곡과 영상의 조화는 마더즈 로자리오 편 쪽이 압도적으로 좋다. 마더즈 로자리오 편의 오프닝 영상을 만들고, 그 영상을 캘리버 편에 맞게 수정했다는 느낌이 들 정도.
5 극장판 소드 아트 온라인 -오디날 스케일-
소드 아트 온라인 -오디날 스케일- (2017) Sword Art Online -Ordinal Scale- | |
감독 | 이토 토모히코(伊藤智彦) |
원작, 각본 | 카와하라 레키(川原礫) |
장르 | 애니메이션, SF |
제작사 | A-1 Pictures |
배급사 | 애니플렉스 |
개봉일 | 2017년 2월 18일 |
캐릭터 디자인 | 아다치 신고(足立慎吾) |
캐릭터 디자인 원안 | abec |
음악 | 카지우라 유키(梶浦由記) |
PV |
1차 예고편 |
2차 예고편 |
처음으로 극장화 프로젝트 이야기가 나온 것은 2015년 10월 4일 전격문고 가을의 제전 2015 그랜드 피날레 스테이지에서였다. 그랜드 피날레 스테이지의 5대 중대발표 중 마지막으로 발표되었으며, 제작사 및 총감독, 캐릭터 디자인은 기존 스탭 그대로이다. 참고로 키리토 역의 마츠오카 요시츠구 또한 극장 애니화 소식을 발표와 동시에 알게 되었다면서 매우 놀라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야기 시점은 "마더즈 로자리오" 편 이후를 다룬 오리지널 신작 스토리. 현재 원작자인 카와하라 레키가 스토리를 구상 중이라고 한다.
2016년 3월 14일, 소드 아트 온라인 극장판의 2017년 개봉 소식이 나왔다. 영문판 공식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 들어가도 동영상은 일본 IP만 볼 수 있는 듯하다.[19] 제목은 「극장판 소드 아트 온라인 - 오디날 스케일 -」
공개된 공식 키비주얼과 세계관 종전의 소드 아트 온라인이 VRMMO였다면, 이번에는 ARMMO이다. "Augma"(오그마)라는 어뮤스피어와 비슷한 크기의, 헤드폰 형태를 한[20]각성 상태에서도 오감을 전달할 수 있는 장치뉴로링커?[21][22]를 끼고, "Ordinal Scale"이라는 현실기반 ARMMO 게임을 플레이하는 이야기인듯.
영문판 PV에서 Strange things are happening in Ordinary Scale[23]이라는 영상내 문구와 그 뒤 누군가 소아온 마크가 그려진 무언가를 손으로 만지는걸 보아 등장인물들이 오디날 스케일을 플레이할 수밖에없는 모종의 사건이 일어났거나, 미연에 막기위해 플레이하는 것으로 보인다.
추가로 공개된 2차 트레일러에서 아스나가 키리토에게 오디날 스케일을 함께 플레이하자고 권했으며, 이를 플레이하던중 아인크라드 10층의 보스 몬스터가 오디날 스케일에 등장했다는 등장인물들의 언급이 있는것[24]과 A nightmare from the virtual worlds starts to spread into reality[25]라는 문구를 보면 개발자 시게무라(Dr. Shigemura)가 아인크라드의 데이터를 모종의 방법으로 손에 넣어 오디날 스케일에 적용시킨듯 하다.[26] 또한 1분 14초 즈음 소아온 보스몬스터가 나타났다는 등장인물들의 언급뒤에 에이지(Eiji)로 추정되는 인물이 웃는것을 볼 수 있다. 이 인물도 연관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여담으로 영상내 에이지 설명 부분의 #2 Ordinal Scale Player가 랭크 2위 플레이어임을 뜻하면 1위는 이미 정해진듯.
개봉일은 2017년 2월 18일.
6 설정 변경
- 1기 10화에서
속옷차림의아스나가 키리토를 주먹으로 때리는 장면에서 소드스킬심의이 발동되는데 원작 묘사와는 다른 것이다. 원작 기준으로는 설정 오류.[27]
- 자잘한 설정 변경이 많다. 예를들어 원래 1기 7화부터 키리토가 오른손에 들고다녀야하는 검은 다크 리펄서인데 여전히 일루시데이터를 들고다니며, 다크 리펄서를 사용하지 않는다던가, 10화에서 키리토의 레벨은 90 초반대여야하는데 96이라거나. 물론 아무래도 상관 없는 설정들이 대부분이지만.
- 키리토가 아스나에게 ALO에서 GGO로 컨버트 한다는 말을 전하는 장소가, 원작에서는 황거 데이트 마지막 부분에서 전달하는데, 애니에서는 ALO 안에서 유이와 함께 있는 상황속에서 컨버트 소식을 전한다.
- 시논의 보조무장이 MP7에서 글록18C로 변경되었다.
7 기타
- 이른바 스킵 아트 온라인. 전개가 너무 빠르다는 이야기가 많다. 아무래도 원작 소설의 분량이 분량이다 보니, 스토리의 중요 정보들을 빈번히 7할 이상 컷트해가며 진행하게 되어 주변 상황이나 심리 묘사가 전혀 되지 않아 빈축을 크게 샀다. 원작을 보지 않고 애니로 접한 사람들로부터 "이게 무슨 진행이냐?"하는 이야기가 심심치 않게 보인다. 키리토라는 캐릭터의 인격 형성에 있어 중요한 에피소드들이었던 1기 2~3화의 경우 특히 원작 팬들의 실망이 큰 상태. 권내사건을 다룬 1기 5~6화도 삭제된 내용이 많아서 팬들에게 좋은 평을 얻지 못했다.
그러니까 아인크라드 편으로 그냥 2쿨 가지(...)하지만 역으로 말해 심리 묘사가 많이 필요하지 않은 에피소드들은 어느 정도 안심하고 볼 수 있을지도. 내용상 연결고리들의 편집이 제법 잘 되어있어서 원작을 읽지 않은 사람들도 큰 무리 없이 내용을 이해할 수는 있다. 2기인 팬텀 불릿편은 역으로 너무 진행이 늘어진다는 반응이 많다.
- 1기 2화에 나온 키바오의 베타 테스터 비난에 주요 조연인 에길이 답변할 때 사죄와 배상이라는 대사를 해서[28] 혐한적이라는 견해가 있다. 사죄와 배상 운운이 2ch나 그 쪽 바닥에서 조롱거리용 개드립으로 통용되기 때문. 사실 이건 원작에도 나오긴 했다. 그러나 문맥상 딱 떨어져 맞기 때문에 혐한으로는 보기 힘들다. 사죄와 배상이 들어갔다고 무조건 혐한으로 치부하는건 무리이다.
- 소드 아트 온라인 블루레이 1권 특전이 여러가지로 화제를 끌고 있다. 원작자 카와하라 레키가 직접 쓴 단편 소설 '소드 아트 온라인 더 데이 비포'가 특전인데, 이게 키리토와 아스나의 결혼 전날을 그린 내용이기 때문. 대체적으로 원작에서 언급한 리즈벳 만나서 사진찍고 오두막 구입하는 과정에 대한 스토리라고 예상되고 있다.
- 페어리댄스 편 오프닝인 INNOCENCE 담당 스탭이 Fate/Zero 애니메이션 오프닝 담당[29]이기도 해서 비슷한 느낌을 준다는 평이 제법 있다. 실제로 연출이라든가 구도가 상당히 흡사하다.
- 소설에서는 유진 장군과의 대결 이후 요툰헤임편이 있는데 애니메이션에서는 잘렸다. 문제는 이 부분이 2기에서 애니화 될 "캘리버" 에피소드에서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 결국 짤막한 회상으로 땜빵했다.
- 키리토가 세계수의 병사들을 돌파할때 리파에게서 칼을 받아서 이도류로 돌파하는 장면이 뜬금없이 칼을 받더니 갑자기 돌파력이 상승되는 식으로 변경되었다. 연출 자체는 나쁘지 않았지만 이도류를 기대하고 있던 팬들에겐 뜬금없었고 게임 내라는 설정 역시 무시되어버려서 그다지 좋은 평가는 받지 못했다.
- 키리토가 세계수에서 스고우와 대결할 때 히스클리프 계정에 패스워드도 없이 그냥 바로 로그인을 했다.
본격 게스트 계정 히스클리프.
- 은근히 소재가 많아서 방영 중반까지는 관련 MAD가 인기를 끌었지만 아인크라드편이 완결되며 키바오우를 비롯한 네타 캐릭터들이 나오지 못하게 된 탓인지 순식간에 열풍이 식어버렸다.
- 유우키 아스나의 성우인 토마츠 하루카의 홈페이지의 공지. 2013년 12월 31일에 소드아트 온라인 EXTRA EDITION 방영!!
- 본토와 더불어 애니플러스에서 소드 아트 온라인 EXTRA EDITION을 동시 방영한다고 한다. 종영 직후에 2기 제작이 발표되었다. 여기서 확정된 사항은 3부 팬텀 불릿 편을 다룬다는 것과 2014년 내에 나온다는 것 정도. 이제는 시기도 확정되었으니 기다리기만 하면 될 것이다.
- 2013년에 투니버스에서도 제휴작으로 방영되었지만 불행하게도 한국어 더빙판은 끝내 나오지 않아 혹시나 했던 더빙팬들은 절규했다. 그 투니버스가![30][31] 이후 네이버 블로그나 루리웹 등지에 올라오는 가상 더빙 캐스팅에서 키리토 역으로 엄상현이, 시리카 역으로 김현지가, 클라인 역으로 손원일이 자주 지목된다.
- 2기에서 나오는 총기감수는 시구사와 케이이치가 맡았다고 한다. 이 양반이 중증 밀덕후다보니... 덧붙여 시구사와 케이이치가 저지른 짓거리가 짓거리이다 보니, 그가 총기 검수를 맡았다는 것은 여러 가지 의미에서 2기의 불안요소 중 하나로 꼽히는 부분이기도 하다.
아, 소아온에 시구사와 묻었어그리고 결과적으로 총기의 이름표기법이나 허리에 권총을 메는 법, 권총을 잡는 법, 그리고 저격총을 쏘는 자세 등에서 엄청난 오류가 연이어 터져나와 팬들의 까임의 대상이 되고 있다.
- 2기 18화 애니메이션에서 날짜 표기 오류가 나왔다. 작중 업데이트일인 2025년 12월 24일이 2024년 12월 24일로 표기되어 방영되었다.
- GGO편 이후 캘리퍼 편의 경우 작화 퀄티티가 떨어진데가 전투씬도 상당히 빈약한 연출이여서 여러모로 혹평[32]. 사람들이 가장 기대하던 시논의 플라즈마 다이너마이트 10개분 미소를 측면샷으로 별 특이사항 없이 처리해버리면서 그다지 좋은 반응을 얻지 못했다. 하지만 마더즈 로자리오의 아스나 vs 유우키 전투씬은 꽤 박력있게 연출되었으며 이후로 작화가 다시 예전 수준으로 돌아왔다.
- 마더즈 로자리오에 들어가면서 오프닝 영상이 바뀌었는데 시작인 18화에서는 마치 만들다 만것처럼 캘리버편 오프닝 영상이 거의 그대로 실렸다. 19화부터는 제대로 해당 에피소드 내용으로 전부 변경. 스토리의 진행에 따라 해금하는 듯.[33]
- 항상 키리토의 성우인 마츠오카 요시츠구가 맡았던 차회 예고를 2기 마지막 차회 예고인 23화에서 처음으로 아스나의 성우인 토마츠 하루카가 담당하였다. 극 중 분위기를 맞추기 위한 연출인 듯.
- 소드 아트 온라인 II 팬텀 불릿 편의 오프닝인 IGNITE가 리플렉 비트 그루빈 어퍼에 수록되었다.
- 2기에서 끝나지 않고 원작 4부 앨리시네이션편을 영상화할 계획을 암시하는 듯한 장면이 있다. GGO편 마지막 사총의 메시지, 코지로 린코의 언급, 24화 마지막의 아스나의 '키리토가 지구 저편에 있어도 찾아갈테니까' 라는 대사 등.
이제 떡밥도 던져 놨겠다 3기만 발표하면 된다.빨리 발표해 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하지만 오리지널 극장판 발표가 나왔다.[34]
- 다만 소설 1~8권의 내용을 가지고 1기와 2기, 3기와 외전을 4쿨에 걸쳐 애니메이션화했는데, 앨리시제이션 편은 9권부터 시작해서 현재까지 17권, 예상으로는 앞으로 적어도 18권 정도까지는 나올 것으로 예상되므로, 이를 애니화한다면 이 역시 적어도 4쿨은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어려운 작업인만큼 제작에 더 신중을 가할 수밖에 없기는 하다.
- 에반게리온 관련 오마주가 은근히 많다.데이터 주의
8 한국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경고처분
2012년 12월 애니플러스에서 동시방영중에 한국의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10화 내용이 문제가 되어서 결국 경고 처분을 받게 되었다.
위원들의 소견으로는 "일본만화는 저질적인 내용이 많고 포악성이 강조되는 내용이 많아서 성장기 청소년들의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35]라는 이유로, 특히 소드 아트 온라인 10화 내용에서 크라딜이 키리토에게 칼로 잔혹하게 찌르는 장면과 마비독을 먹인 장면이 문제가 되어서, 게다가 청소년 보호 시간대(18시)에 방영을 했다는 사유까지 겹쳐 결국에는 최고 징계격인 경고 처분을 받았다.
회의 결과 경고 의견이 위원장을 포함해서 4명, 주의 의견이 3명, 권고 의견 1명으로 나왔는데, 경고와 주의가 동률이 되니까 위원장이 주의 의견을 낸 위원들에게 견해를 바꿀 것을 주문한 것. 결국 주의 의견을 낸 위원 1명이 경고로 입장을 바꾸면서 안건이 통과되었다.
사실 심의의 경우 부결은 없고 의견을 모아 결론을 내야만 하기 때문에 위원들 사이에서 2개의 의견이 동률을 이룬다면 위원장이 위원들에게 주장을 재고할 지의 여부를 문의하여 결론을 내는 일이 보통이다. 문제될 소지가 있는 부분은 표현의 자유와 한국방송윤리의 대립이지만 이 부분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거의 대부분 방송윤리에 무게를 실어주는 방향으로 기능했기 때문에 새삼스러운 문제는 아니다.
이후 같은 날 의결대상이었던 논스톱 카툰-말짱 꽝돌이는 해당 방송프로그램의 중지 조치를 주며 "디즈니 만화는 건전한데 이런 일본 만화들은 아이들에게 유해하다."라는 의견을 냈다.
2013년 4월 4일 24화의 그 장면 때문에 두번째 경고를 먹었다. # 아내인 건 어떻게 안거지? 솔직히 이런 걸 저녁 8-9시에 방영했으니 경고 받을 만했다는 평이 많다.(후방주의) 그 와중에 댓글 디오가 잘못했지
9 관련 항목
- 소드 아트 온라인/엔드 카드
- 태클 걸 곳이 너무 많은 소드 아트 온라인 (매드 무비)
- 여러가지로 뭔가 이상한 소드 아트 온라인 (매드 무비)
- 소드 아트 온라인 한국판 더빙 오프닝 & 엔딩 [36]
- 위 버젼과 다른 한국판 오프닝
- 양덕이 부른 더빙 오프닝. 조회수가 1300만을 돌파했으며 1/2기 엔딩과 2기 오프닝도 굉장히 훌륭하다.
- 1기 오프닝곡 기타 커버
- ↑ 직접 보면 알겠지만 키리토가 검 휘두르는게 프레임만 빨리 돌린거다(...)
- ↑ 이 점을 보충하기 위해 원작자인 카와하라 레키가 트위터로 시청자들과 같이 보면서 코멘트(+작중 모자르는 설명)를 덧붙이기도 했고, Blu-ray & DVD판 특전 영상인 소드 아트 오프라인 중 소드 아트 트리비아에서 보충하기도 했다.
- ↑ 캐릭터 파괴야 2부에서 키리토가 이도류 들고 왔다고 샌드백처럼 두들겨맞다가 찌질하게 죽은(...) 유진이 대표적이고(원작에서는 샐러맨더 군조차 함께 환호할 정도로 멋진 전투가 있었다고 한다. 여기서 끝났으면 모를까 카오게이 수준의 멋진 얼굴(...)을 하고 죽은게...), 달라진 부분이야 밑의 설정 변경과 스타버스트 스트림의 타격 횟수를 보라(...) 뭐 특정 인물이 이 상황에서 조금씩 다르게 행동하는거야 '얘네 소아온 대충 봤구나'라고 넘어갈 수 있지만 요툰헤임을 빼버리면 어쩌려고(...)
요툰헤임을 빼버리면 통키는 어떻게 설명할건데... 테이밍한줄알겠다.이럴거면 1부 2부를 각각 2쿨로 만들었어야지 - ↑ 역시 가상현실 게임을 소재로 하여 유명한 .hack시리즈의 애니메이션에서도 음악을 맡았다.
- ↑ 처음에는 '붉은 코 사슴'으로 번역되었다. 현재는 수정된 상태.
- ↑ 사실 한자를 따르자면 아침 이슬의 소녀라 해야 맞다. 아침 이슬은 햇볕에 금방 사라지므로 덧없는 것을 비유하는 말로 쓰인다. 이 에피소드의 결말을 고려하면 아침 이슬이 더 적절하다.
- ↑ 복제방지 때문인 줄 알았으나 최근에 밝혀진 바에 따르면 이게 실수로 이렇게 된 거라고 한다. 음악 감독도 최근에 어느 행사 스탭의 제보로 알았다고.
- ↑ 8권 수록
- ↑ 전격문고 매거진 2011년 7월호 부록에 수록
- ↑ 키리토 일행은 여전히 신 아인크라드 100층 클리어를 목표로 게임에 매진하고 있다.
- ↑ 일본 Tokyo MX 기준
- ↑ 원작과는 달리 캘리버편이 먼저 나온뒤에 마더즈 로자리오편이 나간다. 물론 시간 순서대로 진행한다면 캘리버가 먼저 오는 것이 맞다.
- ↑ 실제로 이 방법을 고집했다가 시리즈 자체를 말아먹을뻔한 애니가 있었다. 소아온의 경우는 성공했기 때문에 괜찮겠지만 만에하나 실패한다면...망했어요
- ↑ 물론 대물저격총에 대한 대인사용 금지조항 유무처럼 고증이 완전하지 않은 점도 있으나
2025년이니까그냥 넘어가자 - ↑ 전작의 1화의 제목인 검의 세계를 오마쥬한 제목이다.
- ↑ 가타카나가 아닌 영어 알파벳 그대로. 임무 수행의 보고를 듣는다는 뜻이다.
- ↑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외래어 표기법(영어)에서 복수형이나 소유형으로 붙는 s는 무조건 "스"로 표기한다는 규칙이 있다(...). 시스터스가 대표적인 예. Rosario에 대해서는 "로자리오", "로사리오" 어느 쪽이든 통용되기도 한다.
- ↑ 여담이지만 가끔 마더즈 로자리오 가 쿨 로 분류 된다.
- ↑ 영문판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볼 수 있다.
- ↑ 링크에 있는 공식 키비주얼의 키리토가 착용한 헤드기어로 추측된다.
- ↑ 공식 설정에 따르면, 3세대 기기인 메디큐보이드와 4세대인 소울 트렌슬레이터보다 휴대성을 높이고 풀다이브 기능을 배제했다고 한다. 아마도 뉴로링커의 초기형태에 가까운 것 같다.
- ↑ 오그마를 착용한 후 플레이 할 수 있는 전용 게임은 현실세계를 기반으로 한 무대에서 나오는 몬스터들을 쓰러트리거나 유저들끼리의 배틀을 통해 오디날을 얻는 게임이다.
액셀 월드와의 연관은 거의 확정? - ↑ 오디날 스케일에 무언가 이상한 일이 일어난다.
- ↑ 1분 11초 참고. 영어자막엔 the Boss Monster on Floor 10 in Aincrad!라고 표기되어있다.
- ↑ 가상 세계의 악몽이 현실에서 퍼져나간다.
- ↑ 성우진에 카야바 아키히코가 포함되어 있는 걸 보아 이쪽과도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 1기(2부) 페어리댄스 마지막에 카야바 아키히코의 의식이 언젠가 또 만나자고 한 것이 극장판의 복선으로 작용되었을 수도 있다.
- ↑ 소설 1권에서는 "민첩성 파라미터를 풀 동원한 스피드로 날아든 아스나의 정권지르기는 내 안면에 작렬하기 직전에 범죄 방지 코드에 튕겨나가 커다란 소리와 함께 보라빛 불꽃을 흩날렸다." 라고 언급되어있다. 애니메이션에서 실제로 아스나의 공격은 보라빛의 이펙트이기는 하지만 글의 표현대로라면 정권으로 공격, 범죄 방지 코드에 튕겨서 생긴 이펙트라고 봐야하지 정권지르기의 이펙트라고 보긴 힘들다. 키리토의 체술스킬에 관심을 가졌던 아스나가 "배워볼까?" 라고 한 적은 있지만 실제로 체술 스킬을 습득, 사용했다는 언급은 그 어디에도 없다. 무엇보다 ME2에서 아스나의 습득 스킬중 체술 스킬은 목록에 없다.
그리고 결국 프로그레시브에서 배웠다. - ↑ 키바오: 베타 출신 놈들은 이 빌어먹을 게임이 시작되었던 그 날에 초보자들을 내비두고 사라져 버뿌린 기다! 녀석들은 좋은 사냥터나 짭짤한 퀘스트를 독점해서 지들만 엄청 강해지삐고 후에도 계속 모른 척인기다. 이 안에도 있을기다! 베타 출신인 녀석들이! 그 녀석들을 엎드리 빌기하고 모다논 돈이나 아이템을 뱉어내게 해야 하는기다!
에길: 이전 베타 테스터가 돌봐주지를 않았기 때문에 초보자들이 잔뜩 죽었다. 그 책임을 지고 사죄와 배상을 하라라는 거지? 상점에서 그냥 나눠주는 가이드북을 만든 건 베타 테스터들이다! 정보는 누구나 얻을 수 있었어. 그럼에도 많은 플레이어가 죽었고 그 실패를 발판삼아, 우리는 어떻게 보스에게 도전할 것인가를 결정하는게 이 자리에서 우선 할 일이라 본다만.이어지는 대사를 볼때 악의는 아닌 것 같긴 한데... - ↑ 오프닝 그림 콘티, 연출 담당은 아오키 에이. Fate/Zero 애니메이션 감독이다. 거기다 2쿨 오프닝, 엔딩 담당인 아오이 에일과 하루나 루나도 페이트 제로 1, 2쿨 엔딩 담당이었다.
- ↑ 팬들 사이에선 더빙할 거라는 설이 유력했고 더빙 관련 시청자 문의도 있었기 때문에 상당한 기대가 모였지만, 당연하다는 듯이 미더빙으로 전파를 태웠다.
- ↑ 투니버스는 어린이 채널로 전환한 이후로 매니아층 신작을 적게 들여올 뿐이지, 어쩌다 들여온 매니아층 신작을 미더빙으로 방영하지는 않는다.
- ↑ 심지어 뱅크씬 마냥 같은 컷을 2화에 걸쳐 우려먹기까지 했다.
- ↑ 참고로, 마더즈 로자리오 편 ED연출은 러브라이브! 감독인 쿄고쿠 타카히코.
- ↑ 위에서도 상술 했지만 사실상 앨리시제이션을 애니화 하기에는 상당히 어려울 것이다. 게다가 1기에 비해 2기 BD/DVD도 떨어지고 비판과 까임 역시 많았으니 사실상 극장판은 앨리시제이션 애니화 대신 팬들을 위한 서비스일 확률이 높다.
- ↑ 하지만 일본만화가 간접적으로 성적 망상을 불러일으키는 상황을 유도하는 것 또한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작가가 작품성에 집중하려고 해도 상업적인 문제 때문에 출판사들로부터 외면을 받거나 출판계약을 조건으로 수정을 강제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 ↑ 오프닝을 번안해서 부른건 바로 대원 6기 성우 장예나다. 물론 성우가 되기 전이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