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마법

이동 ↑ 고스트와 레이스의 클로킹은 업그레이드도 서로 분리되어 있고, 맵 에디터에서의 이름도 다르다.
이동 ↑ 이걸 마법으로 분류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조금 논의가 필요할 듯 싶다. 생산인지 특수 기술인지의 구분이 불명확하기 때문이다.
이동 ↑ 레이스나 고스트의 것과 달리 태어날 때부터 자동시전 상태이며 따라서 마나가 소모되지 않는다. 취소가 불가능하다.
이동 ↑ 마력뿐만이 아니라 실드도 죄다 날아간다. 단, 실드가 0일지라도 사용할 수 있다. 스타크래프트 최강의 마법으로 무려 적을 아군으로 만드는 마법이다. 이걸로 일꾼을 빼앗아 아예 새살림을 차리기도 한다.
이동 ↑ 레이스나 고스트의 것과 달리 업그레이드가 필요 없고, 따로 시전이 필요 없이 자동으로 시전되며, 마나가 소모되지 않는다. 취소가 불가능 하다. 다만 아비터 자신이 투명화 하는것이 아닌 주변의 자신 유닛을 은폐시키는 것이다.
이동 ↑ 해처리에서 업그레이드를 해야 하지만, 예외도 있다. 가시지옥 항목 참조.
이동 ↑ 방어력 10, 체력 200의 에그가 되므로 순간적으로 히드라를 지켜야 하거나 좁은 입구를 잠시동안 막아버릴때 이용된다. 이를 이용해 그 유명한 콩판파가 연출되었다. 취소 시킬 수 있다. 마법이라고 보기에는 애매하나 전략적 이용이 가능한 기술 이므로 항목에 추가 하였다.
이동 ↑ 가디언과 디바우러 중 하나만 할 수 있고 일단 변태가 완료되면 뮤탈리스크로 되돌아갈 수 없다.
이동 ↑ 엄밀히 말하면 마법이라고 보기엔 힘들다. 그냥 상태이상.

[1] 이동 ↑ 고스트와 레이스의 클로킹은 업그레이드도 서로 분리되어 있고, 맵 에디터에서의 이름도 다르다.

[2] 이동 ↑ 이걸 마법으로 분류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조금 논의가 필요할 듯 싶다. 생산인지 특수 기술인지의 구분이 불명확하기 때문이다.

[3] 이동 ↑ 레이스나 고스트의 것과 달리 태어날 때부터 자동시전 상태이며 따라서 마나가 소모되지 않는다. 취소가 불가능하다.

[4] 이동 ↑ 마력뿐만이 아니라 실드도 죄다 날아간다. 단, 실드가 0일지라도 사용할 수 있다. 스타크래프트 최강의 마법으로 무려 적을 아군으로 만드는 마법이다. 이걸로 일꾼을 빼앗아 아예 새살림을 차리기도 한다.

[5] 이동 ↑ 레이스나 고스트의 것과 달리 업그레이드가 필요 없고, 따로 시전이 필요 없이 자동으로 시전되며, 마나가 소모되지 않는다. 취소가 불가능 하다. 다만 아비터 자신이 투명화 하는것이 아닌 주변의 자신 유닛을 은폐시키는 것이다.

[6] 이동 ↑ 해처리에서 업그레이드를 해야 하지만, 예외도 있다. 가시지옥 항목 참조.

[7] 이동 ↑ 방어력 10, 체력 200의 에그가 되므로 순간적으로 히드라를 지켜야 하거나 좁은 입구를 잠시동안 막아버릴때 이용된다. 이를 이용해 그 유명한 콩판파가 연출되었다. 취소 시킬 수 있다. 마법이라고 보기에는 애매하나 전략적 이용이 가능한 기술 이므로 항목에 추가 하였다.

[8] 이동 ↑ 가디언과 디바우러 중 하나만 할 수 있고 일단 변태가 완료되면 뮤탈리스크로 되돌아갈 수 없다.

[9] 이동 ↑ 엄밀히 말하면 마법이라고 보기엔 힘들다. 그냥 상태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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