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항공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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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 항공사 | 일본화물항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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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ターフライヤー STARFLYER | |
부호 | 항공사 호출부호 (STARFLYER) IATA (7G), ICAO (SFJ) |
항공권식별번호 | -[1] |
설립년 | 2002년 12월 17일 |
허브공항 | 기타큐슈 공항 |
거점공항 | 도쿄 국제공항 |
보유항공기수 | 9 |
취항지수 | 6 |
마일리지 | STAR LINK |
링크 | 홈페이지 |
1 개요
2002년 12월 17일[2]에 설립된 항공사로 설립 당시 이름은 "고베 항공"이었지만 정작 짓는다고 해 놓고 티스푼 공사 중이던 고베 공항 때문에 2003년에 이름을 바꾸고 기타큐슈로 이전, 현재도 기타큐슈 공항을 허브로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고베 공항이 2006년에나 개항해서 지금까지 죽쑤고 있는 거 보면 이게 현명한 선택이었던 것을 알 수 있다
이 회사의 주요 특징은 저가 항공사 주제에 전일본공수나 일본항공보다도 넓은 시트 피치를 제공하고, 거기다가 전 좌석 가죽시트에 전기 콘센트(!)까지 제공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비행기를 간지나는 검은색으로 도색하고 운항 중이다. 이걸로 굿디자인상을 수상한 경력도 있다. 그리고 저가 항공사답지 않게 전용 라운지까지 가지고 있다. 허브인 기타큐슈 공항에 있는 STAR LOUNGE가 그곳으로, 연간 60회 이상 이용객에게 입장 자격이 부여된다.
2 노선
2008년과 2011년에 전세편으로 기타큐슈, 하네다, 간사이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오는 항공편을 띄운 전적이 있으며, 2012년 7월 12일 부로 피치 항공에 이어 일본의 저가 항공사 사상 두 번째로 기타큐슈 ~ 부산 구간 정기 노선에 취항하였으나, 기타큐슈 공항의 한계[3]에 따른 수요 부족으로 2014년 3월 30일부터 단항하면서 국제선 운항을 중단하였다.
한국과 정기편이 없지만 제주에 전세편을 굴린적 있으며, 무안 - 기타큐슈 노선을 전세편으로 띄우고있다. 2016년 1월에는 무안 - 나고야 전세편을 운항하였다.
우리나라 국보1호인 숭례문으로 포스터를 만드는 걸로 봐서 한국에 대한 애정이 각별한 듯.
3 기타
- 기내 안전 비디오를 약을 빨고 만든듯 하다(...) 현재는 Jazz Lounge라는 테마로 기내 안전 동영상을 바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