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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辛泳柱
1916년 10월 02일 ~ 1977년 12월 07일

대한민국의 전 경찰공무원, 정치인이다.

1916년 경상남도 창녕군에서 태어났다. 경성부 보성고등보통학교에 재학하다 중퇴하였다. 이후 경찰공무원이 되어 국립경찰전문학교 행정과, 동아대학교 법정학부를 수료하였다. 경찰공무원으로서 경남고성경찰서장, 경남통영경찰서장, 경남진주경찰서장, 충청남도 경찰국 국장(현 충남지방경찰청) 등을 역임하였다.

1954년 제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유당 후보로 경상남도 창녕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무소속 하을춘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58년 제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유당 공천을 받지 못하자 무소속으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현역 지역구 국회의원인 자유당 하을춘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다. 당선 직후 이재현, 현오봉, 최석림, 박상길 등과 복당하였다.

1960년 제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였는데, 3.15 부정선거 관련자라는 이유로 그에 대한 지역구 내의 반발이 극심하였다. 결국 민주당 박기정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결국 1961년 초 3.15 부정선거 가담자라는 이유로 반민주행위자로 분류되어 공민권이 제한되고 피선거권이 상실되었다.

1963년 제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공화당의 공천을 받았다. 3.15 부정선거 가담자라는 게 논란이 되었으나 공천은 강행되고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67년 제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공화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신민당 성낙현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69년 3선 개헌 때 변절하여 민주공화당에 입당한 성낙현에게 1971년 제8대 국회의원 선거 민주공화당 공천에서 밀리자 반발하였다가 해당 행위자로 제명되었다.

이후 천일여객 대표이사 등으로 활동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