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슨 더 무비

다른 포스터 및 광고에서도 "무비"의 O자는 꼭 호머가 들고 있는 도넛으로 대체하고 있다. Doh!!! 한국어 포스터를 보면 알겠지만 심슨가족 더 비라고 보인다.

1 개요

2007년7월 26일(전세계)과 7월 27일(미국과 한국[1]) 개봉한 심슨 가족 극장판, 국내에서는 심슨가족 더무비라는 이름으로 개봉.[2]

심슨이 정규방영되기 시작한지 약 20년 만에 만들어진 극장판으로 컴퓨터를 이용한 작화의 특징이 두드러진다. 하지만 그 20년 동안 제작진이나 시청자나 쌓아둔 게 많아서, 극장판 곳곳에 숨어있는 요소들을 찾아내면 쉽게 웃을 수 있다. 가령 스프링필드 골짜기에서 호머와 바트가 스턴트를 성공시키는 부분이 있는데, 이 골짜기는 시즌2 에피소드8 <Bart the Daredevil>서 호머가 스턴트를 하려다 실패한 곳이다!

권력에 집착하는 환경국장 러스 카길의 모습이나 부하에게 끌려다니는 아널드 슈워제네거 대통령의 모습 등 조지 부시 정권을 풍자하는 내용도 들어가있다.

2 제작진 일람

  • 감독 : 데이비드 실버맨
  • 연출 : 제임스 엘 브룩스, 맷 그레이닝, 알 진, 마이크 스컬리, 리처드 사카이
  • 작가 : 제임스 엘 브룩스, 맷 그레이닝, 알 진, 이안 맥스톤 그라함, 조지 마이어, 데비트 머킨, 마이크 레이스, 마이크 스컬리, 맷 셀먼, 존 스와츠웰더, 존 비티
  • 원작 : The Simpsons by Matt Groening, James L. Brooks, Sam Simon
  • 성우 : 댄 카스텔라네타, 줄리 캐브너, 낸시 카트라이트, 이어들리 스미스, 행크 아자리아, 해리 쉐어러, 파멜라 헤이든, 트레스 맥네일, 앨버트 브룩스
  • 편집 : 존 카노찬
  • 연출 회사 : 그레이시 필름
  • 애니메이션 : 필름 로먼, 라우 드래프트 퓨처 애니메이션, 에이콤

3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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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예배 중 자다가 하늘의 계시를 받은 에이브 심슨은 갑자기 "끔찍해!!"를 외치며 "휘감겨진 꼬리, 천 개의 눈, 영원히 갇히리라![3] 이파, 이파, 이파!!"라 외치며 스프링필드에 대한 재앙을 예언한다.

만악의 근원 호머 심슨은 여느때와 다름 없이 참으로 뜬금없이 돼지[4]를 키워 재앙의 불씨의 양산에 힘쓰고 있었고, 리사는 여느때와 다름 없이 자연환경보호를 위해 마을 호수를 지키고자 오염된 마을 호수의 상황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데 힘쓰고 있었다.[5] 처음에는 마을 사람들에게 무시당하나, 스프링필드 호수 위에서 배를 띄워놓고 심슨 가족의 오프닝(...)을 부르던 밴드가 호수의 산성탓에 가라앉아 사망한 일 이후로 마을에서 호수 정화 운동에 참여하게 된다. 참고로 가라앉은 밴드는 그린 데이(...)이다.[6]

호머와 바트는 서로 게임을 해서 지는 사람은 이기는 사람이 시키는 대로 하는 게임을 하다가 호머가 크러스티 버거까지 스케이트 보드 타고 알몸(...)으로 가라는 걸 시키고 이후에 바트가 경찰에 잡히자 철저한 무관심으로 일관한 호머 떄문에 바트는 화가나게 된다. 부성애라고는 털끝만치도 느껴지지 않는 호머에게 증오심까지 느끼던 바트는 자신에게 상냥하고 친절하게 대해주며 걱정해주는 네드 플랜더스에게 아버지의 감정을 가지게 되고, 두 사람은 부자관계라고 해도 될 만큼 가까워진다.

한편, 넘쳐 흐르는 돼지의 오물을 처리하라는 마지의 부탁에 호머는 차를 타고 오물처리를 하려고 오물처리장에 갔다가, 도넛 가계폐업 기념 무료 행사에 오라는 레니의 말에 마음이 급해져 오물처리장 줄을 기다리지 못하고 옆에 있는 오물 및 쓰레기 투척이 금지되어 있는 마을 호수에 돼지 오물을 몽땅 투척해 버린다.[7]

함께 산책 중이던 바트와 플랜더스는 호머로 인해 탄생한 눈 수십개 달린 호수 괴물을 발견하게 되고 마침 등장한 환경보호국(EPA)에서 괴수를 수거해 간다. 괴수를 본 환경보호국 국장은 대통령에게 스프링필드 폐쇄를 제비 뽑기식으로 건의하고 대통령의 승낙당첨[8]까지 떨어져 결국 스프링필드는 에이브 심슨이 한 예언대로 갇히게 되어버린다. 커다란 유리돔으로 스프링필드 전체를 가둬버린 것.

호머네 가족을 죽이려 하는 스프링필드 주민들. 마우스 오른쪽 전체보기로 하면 익숙한 얼굴을 볼 수 있다. 영상에서는 더 많다!

결국 원인이 언제나 그렇듯 호머 심슨이라는 것을 알아낸 주민들은 흥분한 나머지 호머와 가족들을 죽이려 들었으나[9] 매기가 발견한 모래 탈출구를 통해 빠져나온다.[10]

알래스카에[11] 이주하여 살고 있던 이들에게 스프링필드가 폭파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12] 호머를 제외한 남은 가족들은 스프링필드를 구하기위해 돌아가려 하지만 심슨은 알레스카가 더 좋다며 돌아가지 않으려 한다. 그런 호머의 모습에 더욱 실망한 바트는 "내 아버지가 네드 플랜더스였으면 좋겠다"며 호머와 다투게 되고 흥분한 호머는 마지의 간곡한 호소에도 불구하고 알래스카에 남아있겠다고 선언한 채 나가버린다.

술 퍼먹고 외박이나 하다가 돌아온 호머 심슨은 가족들이 정말로 떠나버린 것을 알고 뒤늦게 쫓아갔다가 눈길에서 기절한 채 곰의 먹이가 될 뻔한 것을 인디언 할머니[13]가 구해주게 되고 이때를 기점으로 드디어 각성을 한 호머도 거대한 슴가 그림자의 도움으로스프링필드로 돌아간다.[14] 결국 폭파계획은 실행되고 호머의 장대한 삽질[15]로 스프링필드 사람들이 다 죽게 생긴 상황에서 호머에게 내려진 나무와 하늘의 계시로 오토바이를 이용해 돔 구멍으로 폭탄을 던지려고 한다. 바트에게 용서를 빌며 함께 하자는 호머의 진심 어린 마음에 바트는 심슨을 받아들이고 결국 심슨 부자의 활약으로 폭탄제거에 성공한다. 그 후 복수를 위해 샷건을 겨누었던 EPA국장은 매기의 급습에 쓰러지고[16] 돔 신세에서 벗어난 스프링필드는 무사히 제건되며 호머는 다시 멍청한 짓을 일삼는다.

4 이후 방영분에의 영향

Simpsons_movie_animatic_3.png

19시즌 DVD판에는 뒷마당에 돼지오물 처리장이 있었다는 장면이 추가(?)되었다.

리사의 연인으로 출연한 콜린이란 캐릭터는 그대로 증발했...는줄 알았는데 심슨의 특징인 조연 캐릭터도 알게 모르게 고정출연에 힘입어 20시즌 에피소드 9에서 잠깐 얼굴을 비춘다.

전체적으로 배경은 심슨 TV판을 따르고 있으며, 극장판 개봉 이후 TV판의 전개 역시 극장판의 몇몇 요소들을 계속 등장시키고 있다. 극장판 이후 방영된 19시즌 1편 오프닝은 황폐화된 스프링필드가 재건되는 모습을 다뤘으며, 바트의 낙서는 "다음 번 극장판을 만들 때 20년이나 걸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이다. 하지만 벌써 10년이 다 되어갔다 또 바트가 보드를 타고 갈 때 슈워제네거 대통령과 콜린, "제왕" 코스튬을 입고 있는 모 시즐랙, 러스 카길, 인디언 할머니도 등장. 그리고 TV 앞 소파 주변은 수리중이라서 소파만 있고 목재 벽에 연장통과 페인트만 있다.

시즌 22 에피소드 6 에서 번즈가 스프링필드 시민들을 괴롭히기 위해 손에 언더 더 돔을 들고 돔으로 도시를 가두려하자, 레니가 '그거 저번에 했어요!(It's been done!)'라고 말하는 장면이 나온다.[17]

21시즌 12에피소드에선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을 참가하기 위해 캐나다로 가던 중 호머를 각성시킨 인디언 할머니를 다시 만나기도 한다. 다시 한 번 각성 상태로 들어갈 때 나타나는 기묘한 영상들이 포인트. 호머는 인디언 할머니를 "내 상담가였던 분이야."라며 "이 은혜를 어떻게 다 갚죠?"라고 하지만 정작 할머니가 "돈이나 내!"라고 하자 도망가며 다신 보지 말자고 한다.

5 기타 등등

영화 시작전부터 랄프가 20세기 폭스 특유의 그 로고송을 부른다. 따다다다↗ 따다다다↗ 따↗다↘다→다

처음에 호머가 TV로는 공짜로 보는걸 극장에서 돈내는 바보들이라며...관객을 가리킨 후, 심슨 오프닝이 나오면서 프링크 교수가 비행기를 타며 'Movie on the big screen'이라고 멜로디에 맞추어 말하는데, 이 순간 화면 비율이 16:9에서 21:9로 변한다. 심슨 무비는 화면 비율이 늘어나서 돈내고 보는건가

오프닝에서 학교를 지나가다 바트의 낙서가 나오는데 내용이 "이 영화를 불법 다운로드하지 않겠습니다". 다운로더들 많이 찔렸을 거다

아빠하고 대결에서 진 바트가 알몸으로 스케이트를 타고 동네 한 바퀴를 돌면서 비누방울, 수풀, 프레스비, 삿대질 등이 절묘하게 바트의 거시기를 가리다 마지막에 약 5초 가량 거시기만 보이는 미친 신이 존재하는데...DVD의 디렉터 코멘터리를 보면 만약 심의를 통과하지 못했다면 예의 5초 거시기 신(...)에 "유럽 상영판에서 볼 수 있습니다"라는 모자이크가 달릴 예정이었다고 한다. 흠좀무. 다행히 심의 담당 직원들이 심슨 더 무비 직전에 우울한 영화를 심의해서 그런지 걍 유쾌해하면서 넘어갔다고. 흠많무.

심슨 더 무비는 거액을 들여 대규모의 마케팅을 펼친 것으로 유명하다. 대표적으로 미국과 캐나다 전국의 세븐일레븐들의 간판들을 천만 달러라는 거금을 들여 심슨 애니메이션에서 등장하는 'Kwik-E-Marts'로 개명했으며, 해당 기간 동안 세븐일레븐에서는 심슨에서 등장하는 수많은 상품들이 판매되었다. 관련사진

작품의 주 배경이 되는 세 곳, 스프링필드, 돔으로 둘러싸여진 스프링필드, 알래스카 마을 놈을 가지고 센스있는 장난을 쳤다.

마지 심슨이 스웨터를 짤 때,
스프링필드 배경에서는 "HOME SWEET HOME(즐거운 나의 집)"
돔으로 둘러싸인 후에는 "DOME SWEET DOME"[18]
알래스카 놈에서는 "NOME SWEET NOME"(...)

전반적인 주제는 환경보호와 호머의 각성(?) 그리고 가족의 화해.


아널드 슈워제네거, 그린 데이, 톰 행크스 등이 우정출연(?)하기도 했다. 이 중 아놀드 슈왈제네거를 제외한 나머지 둘은 실제 본인이 더빙했다. 그런데 그린 데이의 경우 초반부에 공연을 하는데, 심슨 오프닝을 그린데이식으로 재해석하긴 했어도 원래부터 노래 가사가 없는 오프닝인지라 Da-Da-Da만 죽도록 반복한다. 게다가 가사를 보여주는 모니터상에도 DA DA DA DA DA DA DA DA DA만 반복되고 있다.(…) 또한 환경오염으로 인해 스프링필드 호수에 띄워 둔 자신들의 콘서트장이 녹으면서 물이 차오르자 죽기 전에 바이올린 연주를 한다. 두말알 필요도 없이 영화 타이타닉에서 연주자들이 마지막으로 연주했던 '내 주를 가까이'.[19] 이후 바로 이어지는 작중 그들의 장례식에서는 American Idiot 장례식 버전(...)이 나온다. 환경문제 따위 관심없는 무식한(…) 미국인(=American Idiot)을 비꼬는 의미로 볼 수 있다. 문제는 이 장면 때문에 중학교 도덕 교과서에(...) 이 영화가 나온다.

GTA도 Grand Theft Walrus라는 이름의 아케이드 게임으로 등장. 또한 게임 속에서 탭댄스를 하는 펭귄을 쏴죽이는데, 이건 영화 "해피 피트"에 대한 언급.

호머와 마지가 사랑을 나누는 부분은 디즈니에서 만든 만화영화들의 패러디이며, 바트는 검은색 브래지어(…)를 머리에 써서 미키 마우스처럼 연기하더니 "악랄한 기업의 마스코트"라는 대사사실를 한다.

리사의 강의 제목인 "귀찮은 진실"은 앨 고어불편한 진실의 패러디.

힐러리 클린턴은 "이치 & 스크래치"에서 이치의 부대통령으로 나온다.

인디펜던스 데이도 나오는데, 돔이 스프링필드를 덮을 때 드리워지는 그림자와 시민들이 경악하는 게 나오는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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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엇보다도 한국인들이 보면 확실하게 빵 터지는 부분은, 호머가 작중에서 "여긴 꿈과 희망이 있는 미국이라고!"라며 모텔 커튼을 휙 젖히는 부분에 눈에 띄게 확 등장하는 어떤 한국어 간판.(...) 텍사스 사투리 영어회화 강습라고 쓰여있다. 이뭐...

파일:Attachment/심슨 더 무비/dd.jpg

2008년에 이미 미 정부의 도청 스캔들을 예견했다. 흠많무. 근데 사실 이건 거의 공공연한 비밀 수준이었던 음모론이 완전히 사실로 드러난것이었지만...

스파이더맨의 주제가 Spider Man을 어레인지한 Spider Pig라는 OST가 의외로 인기가 있다. 두 가지 버전이 있는데 하나는 호머 심슨이 극중에서 가사만 바꿔 부르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콰이어가 그로테스크하게 부르는 버전인데 엔드 크레딧에 나온다.

5.1 일본에서

일본에 개봉시 수입사가 해당 극장판에 뜬금없이의 주연인 호머와 마지와 바트, 리사를 연예인 더빙으로 교체하는 캐스팅으로 선전했다. 쾌걸 조로리의 대대대대모험의 프로토타입 뭐? 한국에서도 당한적이 한두번도 아니었는데, 일본도 그랬나? 여기에 낚인 사람들은 정작 들어본 결과 더빙실력이 굉장히 형편 없는 발연기에다 국어책 읽기로 뒤통수를 치고 말았고 낚인 아이들마저도 주연들 목소리가 이상하다고 비난하고 있다.(...) ,[20] 그 때문에 불매운동을 하자는 사람들까지 있을 정도. 수입사와 연예인을 욕하는데다가 극장판에 평점테러를한 일본 관람객이 늘어난 추세다(...). 결국 수입사가 만악의 근원

그러나 이는 극장판을 연예인 더빙으로 캐스팅 해버린 사람들의 탓이다. 이러한 이유로 덕분에 일본에서는 흥행에 실패했고 평도 그다지 좋지 않다. 일본 야후 등에서의 평점이 낮은 이유도, 이러한 병크 캐스팅에 낚인 사람들의 분노의 별점테러 러쉬 때문. 단기간의 관객몰이를 위해 작품성을 무시하고 벌인 이기적인 캐스팅으로 말미암아 되려 망하는 지경에 이르렀으니 일본으로선 자업자득인 셈. 배급사를 죽입시다! 20세기 폭스 일본지사는 이 성우변경에 대해 "일본의 이상에 맞는 즐거운 가족을 테마로 했다"라고 되도 않는 변명을했지만 어떻게 봐도 화제성만 노린 캐스팅이다(...) 이 건으로 인해 팬들에게 강력한 비판을 받았으며 야마데라 코이치와 마지의 본래 일본판 성우인 이치조 미유키도 이 건에 대해 강력하게 디스했다. 결국 나중에 블루레이가 발매됐을때 기존 성우진으로 더빙한 버전을 추가했다.
  1. 근데 시간대로 따지면 미국이 한국 시간 7월 28일에 개봉한 셈이다.
  2. 하지만 더빙판은 나오지 않았다. EBS에서 더빙이 시즌 3 부터 시즌 12까지 방영하여 인기몰이 한것에 비하면 아쉬운 경우이다.
  3. 휘감겨진 꼬리 = 호머가 주워온 새끼 '돼지', 천 개의 눈 = 호머가 투척한 오물 때문에 호수가 오염되고, 이 때문에 이 호수 주변에 살던 멀쩡한 다람쥐였다가 '눈 수십 개가 달린 괴물이 된 돌연변이 다람쥐', 영원히 갇히리라 = 돌연변이 다람쥐 때문에 스프링필드의 환경오염이 심각하다고 판단한 정부 측이 '스프링필드 위에다가 돔을 씌워서 봉쇄해버린 것.' 잘 보면 죄다 호머의 자업자득
  4. 크러스티의 돼지 고기 버거 홍보용으로 쓰이다 도축될 예정이었던 새끼 돼지를 호머가 주워온다. 마지는 에이브가 예언한 "휘감겨진 꼬리"가 그 돼지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호머에게 돼지를 버리라고 하지만 당연히 호머는 씹어버린다.
  5. 그러다 자신과 비슷한 성향의 콜린이란 남자 아이와 만나 연인 사이가 되기도 한다.
  6. 본인들이 직접 목소리 출연을 했다.(...)
  7. 이 호수는 리사의 피나는 노력으로 다시 깨끗하게 복구해낸 호수다.리사 지못미
  8. 대통령이 읽지도 않고 그냥 찍었다. 그리고 국장이 읽지도 않냐고 하자 하는 말, "I do lead, not read."
  9. 처음엔 호머가 "너희들까지 죽이려 들거야! 절대 나가면 안돼!"라고 했을때 "아니, 우린 호머만 죽일거야!"라고 대답했지만, 나중에 교수대를 만들어놓을땐 가족들 모두 교수형시키려고 했다. 매기껀 아예 특별하게 만들어준다.
  10. 다른 가족들은 모래에 뛰어들자마자 돔 밖으로 나왔지만 호머 심슨은 가운데 손가락을 들고 비웃으며 빠져나가려다 배가 걸려서 성난 마을사람들에게 두들겨 맞은 뒤 간신히 나온다.
  11. 처음 알래스카에 도착했을 때 이상 알래스카의 깨끗한 숲과 물이 있는 풍경을 보여주나....싶더니, 관광 팜플랫 사진이었고 곧 유전과 석유 송유관이 설치된 현실모습이 등장한다.
  12. 이 소식이 TV에 나올 때 톰 행크스가 나온다.
  13. 호머는 이 할머니를 boob lady, 즉 슴가 여사님 이라고 부른다.
  14. 이때 다른 가족들은 EPA의 추적에 걸려 스프링필드에 다시 갇힌 상황.
  15. EPA 국장의 시선을 끄는 사이에 폭탄이 달려있는 밧줄을 이용해 돔 위로 거의 다 올라가고 있던 사람들과 폭탄까지 모조리 돔 안으로 다 떨구어버린다. 한 술 더떠 자책하면서 폭탄을 발로 찼다가 8분 넘게 남아있던 폭탄을 4분으로 줄여버리기까지 한다.
  16. 머리 위에 바위를 떨궜다. 역시 매기는 살인마였어
  17. 경찰관 루는 "그 때 땅파고 나가면 됐었는데...아무도 이야길 안하더군." 식으로 이야기를 했다.
  18. Home sweet home과 운을 맞춘 말장난.
  19. '오늘 밤 연주는 평생 못 잊을 겁니다'란 대사 자체가 타이타닉의 오마쥬.
  20. 일본에서 심슨은 1992년부터 방영을 시작했으며, 첫 방영 이후로 한번도 심슨 가족의 성우가 교체된 적이 없다. 팬들이 비판하는 것도 당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