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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ASEA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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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발 | 엠블럼 |
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
목차
아세안의 정보[1] | |
수장국 | 인도네시아 |
인구 | 약 6억 2천 500만 명(2013년)[2] |
면적 | 443.6 만㎢ ( 세계 전체의 3.4% ) |
명목 GDP | 2조 4,030억 달러(2013년) |
GDP(PPP) | 3조 5,740억 달러(2011년) |
1인당 명목 GDP | 2,995 달러(2010년 추정치) |
1인당 GDP(PPP) | 5,131 달러(2010년 추정치) |
총교역량 | 21,172억불(2010년) |
수출 | 1조 946억불 |
수입 | 1조 226억불 |
1 개요
7 Things you need to know about ASEAN |
ASEAN and it's member countries |
아세안은 1967년에 설립된 준 국가연합이며 국제기구이다. 궁극적으로 유럽연합(EU)과 같은 국가연합이 되는 것이 최종 목적이다. 이들은 동남아시아의 정치, 경제, 안보, 사회, 문화 공동체이다. 매년 마다 정상회의를 개최하며 주로 11월에 일정을 잡는다. 아세안은 동남아시아의 거대한 공동체로 성장하고 있다. 2015년 까지 아세안 단일시장과 생산기반의 경제공동체를 형성하려고 계획하고 있다.자료는 (한-아세안 센터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 동남아시아국가들은 2015년까지 정치안보, 경제, 사회문화 등 3대 분야의 공동체 구축하는 것이 목표이다.(<HWP> ASEAN과동아시아지역협력 - 배긍찬). 이들은 이러한 목표 실현을 통하여 ASEAN 공동체를 조기 구축하려고 한다.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이러한 움직임을 통하여 ASEAN+3 중심으로 논의되고 있는 '동아시아 공동체(EAc, East Asia community) 형성에 주도적 역할을 계속해 나간다는 내부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2 아세안 헌장
2008년 12월 15일 아세안은 헌장을 발표했다. 이 헌장은 지역공동체의 헌법 구실을 하게 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3 가입국
등급 | 국명 | 인구 | GDP(PPP) | 가입년도 |
회원국 | 인도네시아 | 237,424,363 명(4위) | 1조 1,226억 3,800만 달러(15위) | 1967년 |
태국 | 66,720,153 명(2011년 추정치/19위) | 5,868억 7,700만 달러(2010년 추정치/24위) | 1967년 | |
필리핀 | 105,720,644명(2013년/12위) | 3,513억 7,000만 달러(2010년/33위) | 1967년 | |
말레이시아 | 28,334,185 명(2010년) | 4,420억 1,000만 달러(2010년) | 1967년 | |
싱가포르 | 5,183,700 명(2011년) | 2,919억 달러(2010년/41위) | 1967년 | |
브루나이 | 401,890 명(2011년/174위) | 203억 8200만 달러(2010년/122위) | 1984년 | |
베트남 | 90,549,390 명(2011년 추정치/13위) | 2,739억 6,700만 달러(2010년 추정치) | 1995년 | |
라오스 | 6,800,000 명(2009년/104위) | 156억 9,300만 달러(2010년/130위) | 1997년 | |
미얀마 | 60,280,000 명(2010년/24위) | 764억 7,300만 달러(2010년/76위) | 1997년 | |
캄보디아 | 14,805,358 명(2011년/65위) | 301억 8,100만 달러(2010년) | 1999년 | |
가입 후보국 | 파푸아뉴기니 | 6,187,591 명(2011년/106위) | 149억 4700만 달러(2010년) | |
동티모르 | 1,066,582 명(2010년/155위) | 33억 5500만 달러(2011년 추정치) |
4 아세안의 경제
4.1 아세안 가입국의 예상 GDP(PPP)[3]
회원국 | 2012년 | 2016년 |
인도네시아 | 1,205.978 | 1,642.711 |
태국 | 659.663 | 833.190 |
말레이시아 | 475.395 | 603.316 |
필리핀 | 417.586 | 528.944 |
베트남 | 321.796 | 443.478 |
싱가포르 | 331.979 | 406.666 |
미얀마 | 88.307 | 114.620 |
캄보디아 | 35.494 | 49.269 |
라오스 | 19.097 | 26.526 |
브루나이 | 21.838 | 25.515 |
합계 | ? | 4,674.234 |
- 단위: 10억 달러
5 공동 협력
아세안 차원의 공동 무기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2011년 5월 19일 아세안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국방장관 회담을 개최했다. 아세안은 이 회담에서 각 군의 표준장비가 될 군사무기를 공동으로 개발하는 방안을 협의할 전망이다.(아세안, 무기 공동개발 추진..對中 분쟁 겨냥). 이와는 별도로 인도네시아가 도입한 시그마급을 베트남도 도입하려고 추진중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국방장관 회담과 연계되는 흐름일 수도 있기에 주목할 필요성이 있다.
아세안은 2022년 카타르 월드컵 개최에 자극 받아 2030년 FIFA 월드컵을 공동 개최하겠다는 포부도 드러내고 있다(기사). 하지만 걸림돌이 많아서 성사시킬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다. 이미 한국과 일본이 2002년 월드컵을 공동 개최한 바 있으나, 2002년 대회 확정 이후 세계 축구계에서 공동 개최 회의론이 퍼져서 이 여론이 걸림돌이 될 수 있다. 게다가 아세안은 현재의 회원국만 따져도 무려 10개국이라 이 역이 문제가 될 것이다. 현재 규정대로라면 여태까지 월드컵에 진출하지 못한 10개국이 동시에 자동 본선 진출을 시켜줘야 하니 대회 규칙도 변경해야 할 것이다. 아세안 공동 개최와 무관하게 월드컵 본선 참가국 수를 늘리자는 제안이 이미 있긴 하지만, 기존 규칙을 유지해도 대회 개최가 가능한 다른 나라들과 달리 아세안은 사실상 반드시 규칙을 바꿔야 개최할 수 있다는 점에서 불리함을 안고 있다. 게다가 결정적으로 인도네시아를 빼고는 회원국 중에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경력이 있는 나라가 2014년 현재까지 아예 없다. 그 인도네시아도 네덜란드령 동인도 시절이었던 1938년 딱 한 번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던 것이고, 독립 이후엔 한 번도 진출한 적이 없다. 이 점도 유치전에서 핸디캡으로 작용할 것이다.
6 아세안과 다른 지역 간의 협력과 회의
- ASEAN+3
- 동아시아 정상회의(East Asia Summit, EAS)
- 아세안 지역안보포럼(ASEAN Regional Forum, ARF)
- EAS보다 더 확대된 포럼이다. EAS 참가국이 아닌 ARF 참가국·단체로는 동티모르, 몽골, 방글라데시, 북한, 스리랑카, 유럽 연합, 캐나다, 파키스탄, 파푸아뉴기니 등이 있다.
6.1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4]
2014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 |
국가 | 참여한 정부 수반 |
대한민국 | 박근혜 대통령 |
브루나이 | 하사날 볼키아 국왕 |
캄보디아 | 훈 센 총리 |
인도네시아 | 조코 위도도 대통령 |
라오스 | 통싱 탐마봉 총리 |
말레이시아 | 나집 툰 라작 총리 |
미얀마 | 테인 세인 대통령 |
필리핀 | 베니그노 아키노 대통령 |
싱가포르 | 리셴룽 총리 |
타이 | 프라윳 찬오차 총리 |
베트남 | 응우옌떤중 총리 |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막 / YTN(2014. 12. 10.) |
2014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12월 11일~12월 12일까지 부산광역시에서 열렸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