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치볼드 윗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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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bald witwicky

1 개요

http://vignette3.wikia.nocookie.net/michaelbaystransformers/images/9/91/Sam_classreport.jpg/revision/latest?cb=20111228195248[1]
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등장인물. 샘 윗위키의 증조 할아버지다. 성우는 론 윗위키와 같은 장광.

1.1 작중 행적

2 트랜스포머 무비 프리퀄

1897년 그는 남극에서 상륙을 한다. 그는 댄코라는 선원과 같이 나타나고, 댄코는 " 어느 얼음 아래에서 뭔가가 있다. "면서 옆에 있던 개들이 아주 난리를 친다. 남극의 깊이를 어림잡아서 4.5미터는 되겠다고 했다. 아치볼트 윗위키 선장은 곡괭이를 사용하여 남극에 있던 수수께끼의 존재를 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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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발견한 것은 다름아닌 메가트론. 메가트론을 보긴 했지만 갑자기 메가트론의 눈빛과 마주쳐서, 그는 기절하고 그가 쓰고 있던 안경에는 올스파크의 문자를 비롯한 사이버트론의 문자가 각인된다.

이 후 그는 기절해서 1년후 1898년 '보스턴 정신병원'에 입원하였다. 그 사건이 있는 직후에는 약을 석달 동안 근처에 머물렀다고 어느 인물이 말했고, "알수없는 그림과 문자를 무려 176장이나 되는 종이에 희한한 그림들을 계속해서 그렸다."고 어느 변호사가 말했다. "이게 뭔지 설명해 주시겠습니까?"라는 어느 변호사의 질문에 본인은 그저...

"난 악마의 얼굴을 봤다니까!! 불길이 타오르는 눈!!! 그게 내가 마지막으로 본 거였어!!!." (=첫 번째 질문.)

"설명? 난... 악마에 씌었어!!! 그 괴물이.... 내 영혼을 들여다봤어!!! 그놈이 날 속속들이 알고 있어!!! 내 정신이고 육체고... 이제 내 것이 아니라니까!!! 나는?" (=두번째 질문.)

이라면서 계속 알아듣지 못하는 말을 하면서 매우 광분한 상태까지 가면서 말을 했다. 이 후 그를 심문하러 온 변호사 2명은 '아치볼드 윗위키'의 개인 소지품들은 나중에 가족들에게 돌려주었다고 한다. 참고로 이 때 어느 변호사가 깨진 금간 안경도 나중에 윗위키 가문에게 돌려주는데 본편 1편에서 이 안경오토봇디셉티콘과의 일어질 계기를 마련하게 된다.

그 후 북극권 1899년 세월이 지나고 탐사 대원들과 연구인들은, 남극에서 발견한 메가트론을 발견하면서, 조사를 하면서 역사를 새로 쓰기 시작을 한다. 세월이 점차 빨라지고 북극권 1902년에서는 메가트론을 '메가맨' 이라는 별칭과 기호를 붙히게 되었고, 세월이 또 다시 흐르고 2003년 다른 곳 콜로라도 주에선 화성에서 또 다른 외계인이 불시착하였다고 하였다. 이 사건이 나타나서 즉시 '섹터 7' 시몬스라는 인물이 즉시 나타나고, 대원들이 움직이기 시작을 한다.

그는 1924년 '루이지애나 주베이튼 루지'에 있던 정신병원에 마지막으로 예지몽을 보게 되는데,

"이 와.... 놈들이 이리 온다고. 우린 다 죽을 거야!!! 모르겠어!!? 난 그놈의 눈을 들여다봤다고!! 미래를 봤단 말이야!!! 놈들이 전쟁을!!!! 이 세계에서!!!!" - 아치볼드 윗위키
이말을 끝맡치고 그는 유언겸 말하고 난뒤 , 정신병원에서 결국 죽고 말았다고 한다. 섹터 7은 그가 가장 최초로 발견한 트랜스포머N.B.E.1이라고 별칭을 지으며, 메가트론의 과학 기술을 뽑아내기 시작을 한다. 2003년 화성에서는 디셉티콘의 일원중 스타스크림, 블랙아웃, 바리케이드까지 나타나 인간의 기계를 보고는 "원시적인 기계"라면서 말을 한다.
  1. 옆에 있는 인물은 샘 윗위키신문에 나온 인물이 바로 이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