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론서스 파올

주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이 틀 아래의 내용은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가 직, 간접적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의 내용 누설을 원치 않으시면 이하 내용을 읽지 않도록 주의하거나 문서를 닫아주세요.

1 개요

width=100%
영명Alonsus Faol
종족인간(생전) → 언데드
성별남성
직업수양 사제
진영로데론 얼라이언스, 은빛 성기사단(생전) → 언데드 스컬지 → 비밀결사
직위북녘골 수도원의 대주교(생전) → 비밀의 주교
상태활동 중
지역티리스팔 숲, 황천빛 사원
인간관계베네딕투스 · 빛의 수호자 우서(제자), 칼리아 메네실(동료, 제자)
성우기드온 에머리(영어 WoW), 방성준(한국어 WoW)[1]
언젠가는, 빛의 길을 평범한 사람들에게 전파하여 세 가지 미덕의 가치를 알게 하고 싶습니다.

-달라란 분수대에서 낚을 수 있는 알론서스 파올의 동화

워크래프트의 등장인물. 북녘골 수도원의 대주교이자 제자 빛의 수호자 우서 등과 함께 은빛 성기사단을 설립한 전설적인 인물. 군단 이전에는 게임 상에 NPC로 구현된 적 없이 설정상으로만 존재했다.

티리스팔 숲에 그의 무덤인 파올의 안식처가 구현되어 있고, 달라란분수대에서 낚시로 그가 던진 동화를 낚을 수 있다. 대격변 이전에는 스톰윈드 빛의 대성당 앞에 알론서스 파올의 동상이 있었는데, 대격변 이후 우서의 동상으로 바뀌었다.

2 행적

2.1 군단 이전

알론서스 파올은 1차 대전쟁 이전에 북녘골 성직자들의 우두머리였다. 1차 대전쟁에서 스톰윈드가 패배한 후, 파올은 스톰윈드의 살아남은 시민들과 함께 로데론으로 도망쳤다.

로데론에 도착한 파올은 그의 제자인 빛의 수호자 우서의 도움으로 수습 사제들을 무장시키거나 기사들에게 성스러운 빛의 힘을 가르쳐 은빛 성기사단을 창단했다. 스트라솔름에 있는 부속 예배당은 그가 우서를 첫 번째 성기사로 지명한 곳이다. 이 은빛 성기사단은 2차 대전쟁 때 많은 활약을 해 전쟁을 얼라이언스의 승리로 이끄는 데 큰 공헌을 하였다.

파올의 안식처

스톰윈드의 빛의 대성당 앞에 있었던 동상과 분수는 2차 대전쟁 후 파올이 도시를 재건하기 위해 기금을 모은 것과, 북녘골의 형제들을 재설립한 일에 대해 찬양하고 있었다.[2] 파올은 스컬지가 로데론으로 오기 전 즈음에 알려지지 않은 이유로 죽었다. 그는 이후 티리스팔 숲의 붉은 십자군 수도원 근처에 있는 묘지인 파올의 안식처에 안장되었다.

비록 은빛 성기사단의 설립자인 전설적인 인물이지만 사람들은 오래전에 설정 상으로 죽은 인물인 그가 게임에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다. 사실 설정 좀 뒤져보지 않는 한 누구인지도 알기 힘들다.

2.2 군단

사제 플레이어는 두건 쓴 사제의 의뢰를 받아 티리스팔 숲에 있는 파올의 안식처로 향한다. 거기에는 놀랍게도 오랫동안 행방이 묘연했던 칼리아 메네실이 있었고, 그녀에게 말을 걸면 언데드가 된 알론서스 파올이 나타난다. 그는 자신을 '교회의 수장이었으며 스컬지를 추종하던 하수인이기도 했으며 비밀스러운 전쟁의 사령관이기도 했다'고 소개하지만 본분은 사제이며, 군단의 침공을 막기 위해 암흑 마법까지 쓸 각오도 한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사제 플레이어에게 자신과 함께할 각오를 묻고, 전문화에 따라 유물 무기를 선택하게 한다.

암흑 사제의 무기를 고를 경우, 파올은 자신이 리치 왕의 지배에서 벗어난 뒤 모이라 타우릿산과 함께 황혼의 망치단에 대항해 싸웠다고 증언한다. 모이라가 황혼의 망치단의 새 지도자인 파딩이 고대 신의 단검을 가지고 사악한 의식을 치르는 걸 알게 되었으니, 의식을 시작하는 순간에 단검을 빼앗자고 제안한다.

유물 무기를 가지고 오면, 알론서스 파올이 모이라, 벨렌과 함께 달라란에서 플레이어를 맞이하고 황천빛 사원으로 인도한다. 거기에 갇혀 있던 공허의 신나루로 정화한 뒤, 파올은 다시 한 번 플레이어에게 칼리아 메네실을 소개한다.

  1. 관찰자 알갈론 성우와 같다.
  2. 대격변부터는 제자인 빛의 수호자 우서의 동상이 대신 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