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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먼 스트라우스(エルフマン・ストラウス / Elfman Strau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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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 5 | 방어력 3 | 스피드 1 | 지성 2 | 사나이다움 MAX |
1 소개
페어리 테일의 마도사. 성우는 야스모토 히로키 / 최낙윤[1][2] / 크리스토퍼 새벗 어린시절은 아나스타샤 무뇨스.[3]
미라젠의 동생이자 리사나의 오빠로 덩치가 아주 크고 험상궂은 외모를 가지고 있지만 속마음은 따뜻한 성격의 소유자다. 나이는 7년 전이나 지금이나 18세. 페어리 테일의 문장은 검은색으로 목에 위치. 구릿빛 피부에 은발, 오른눈 주위에 흉터가 특징인 거한.
페어리 테일의 마도사. 그 실력은 페어리 테일 내에서도 상위 클래스. '비스트 암의 엘프먼' 이라 불린다.
어렸을 적에는 동물과 요리를 좋아하는 순둥이었다. 미라젠만큼이나 다르다(...)[4]
좋아하는 것은 호랑이 사나이 기운. 그래서 그런지 말할 때마다 사나이라는 말이 디폴트로 들어간다. 나중에 보면 별의별 희안한 데다가도 다 갖다붙인다. 싫어하는 것은 공부. 근데 평소 입고 있는 건 일본 교복...
천랑섬 편에서는 S급 시험 승급자 중 한 명이 되었으며 에버그린 과 파트너가 된다. 도중에 시험관인 누나(!)와 맞닥뜨려 탈락하는줄 알았지만... 에버그린과 결혼한다. 고 뻥을치고 미라젠이 당황한 틈에 한방먹여서 이겼다고 한다. 그후 제레프를 발견하여 제레프의 마법에 당할 뻔했으나 갑자기 날아온 나츠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했다. 이후 러스티 로즈와 맞닥뜨리지만 결국 에버그린과 같이 러스티 로즈에게 제대로 당했다. 그래도 이후 베이스 캠프에 러스티 로즈가 찾아왔을땐 스스로 움직일수 없는 자신의 몸을 빅스로가 피규어 아이즈로 조종하도록 해 뒷치기를 한방 작렬시킴 으로서 프리드 저스틴이 리사나와 함께 러스티 로즈를 리타이어 시킨다.
7년 후에는 상반신이 더 부풀어 올랐다. 웬디 옷이 팔토시로 보일 정도로
메이비스 버밀리온의 페어리 스피어 이후로는 웬디가 불상사로 대마투연무에 나갈 수 없게 되자 대신하여 페어리 테일 A팀으로 나가게 된다.
이런 안습한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아르카디아스가 피오레 국왕의 "엘~ 그리고 변신 마법..." 이란 말만 듣고 잘못 판단하는 바람에 콰트로 케로베로스의 에이스 바커스와 붙게 된 것.
바커스가 엘자 급의 넘사벽급 실력을 가졌긴 했지만 막장스러운 발언[5]을 한 바람에 패배 플래그를 꽂아버려 일단 승리는 확정된 듯. 하지만 몸 성히 이기긴 힘들 듯. 웬디가 거의 회복됐다고 하니 교체를 위해서라도 바커스에게 흠씬 두들겨 맞을 것 같다. 안습.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페어리 테일에선 정말 드문 원거리 마법 하나 없는 근접전의 난타 대결. 이거 상당히 애니화가 기대된다.
새로운 테이크 오버를 2가지나 선보이며 바커스의 체술에 대항하지만 S급의 경지에 서있는 바커스 상대로는 역부족. 하지만 힘과 마력의 부족에도 불구하고 정신력과 근성으로 버텨내어 바커스를 방전 상태로 만들어 승리하고 포효한다.[6] 바커스 말대로 그야말로 "사나이" 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었다.
타르타로스 편에서 리사나와 함께 전직 평의원 유리 노사의 집을 찾았으나 그는 이미 사망한 것을 확인했다. 그리고 즉시 통신용 라크리마로 길드에 연락하려 했지만 유리 노사가 갑자기 일어나 라크리마를 파괴해버려 불발.
유리 노사는 사실 죽은 후 구귀문 세이라의 매크로 때문에 꼭두각시가 된 것이나 매크로가 잘 작동되지 않아 라크리마 파괴 후 시체로 돌아갔다. 곧바로 세이라와 전투를... 해야 되는데 오히려 세이라의 매크로로 관광당해 동생 리사나의 목을 졸랐다. 고통받는 엘프먼 엘프먼은 세이라에게 울면서 제발 리사나를 살려달라고 빌었다. 그러자 세이라는 "악마에게 빌려면 네 영혼을 넘겨라" 라고 한다. 이후 367화에서 리사나는 살아서 나츠와 함께 감금되고 마지막에 엘프먼이 페어리 테일로 귀환했는데 그의 눈빛은 이미 정상이 아니었다.
길드 멤버 팀킬이 예상되는 가운데 거기에 누나인 미라젠까지 구귀문 쿄우카에게 재구축되고 있는데 스트라우스 3남매 중 2명이 악마화되어 동생과 적이 될 상황에 놓여있다.
368화에서 다시 등장. 길드 멤버들과 자연스럽게 대화해서 괜찮은... 은 무슨 길드원을 직접 공격하는 것보다 더 심한 짓을 하려고 하고 있었다. 세이라에게 임무를 전달받는데 길드에 라크리마를 설치하는 일이었다. 근데 이게 평범한 라크리마가 아닌 '초고농축 에테르 광구' 라고 하는 것인데 오래 전 팬텀 로드와 페어리 테일의 전쟁에서 등장했던 팬텀의 마법 무기 '쥬피터' 보다 무려 500배의 위력을 가졌고 길드 전체를 일순간에 산화시켜 버리는 굉장히 위험한 물건이었다. 회상을 마치고 혼잣말을 하는데 "리사나, 너를 되찾으려면 난 페어리 테일을 없애버려야 한단다" 라고 말해 친동생을 되찾기 위해 또다른 가족들인 페어리 테일을 모두 산화시켜버리겠다는 엄청난 막장행각을 실행하려 하고 있다. 물론 세이라에게 영혼을 팔아 그러는 것이기는 하지만 세이라가 엘프먼 자신이 원했던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보아 말 다한 듯. 물론 소년만화의 특성상 자기가 모든 폭발을 안고 산화할 가능성도 있다. 370화에서 카나가 사과하려 왔을 때 폭발 라크리마를 발견했을 때 다른 길드원에게 말하지 못하게 입을 막아버렸다. 결국 다른 길드원들이 타르타로스 본부의 위치를 파악하고 반격의 준비를 할 때쯤 길드가 폭발됐다. 이때 연출로 봐서는 엘프먼이 자의로 행동한 게 아닌 세뇌나 다른 방법 등으로 인해 조종당하는 것처럼 보인다.
다행히 이 폭발은 카나가 갈색 피부[7]에게 배워온 마법으로 피해내고 엘프먼은 정신을 차리게 된다. 무릎을 꿇고 "난... 대체 무슨 짓을..." 이라고 말하는 것으로 보아 본심은 아니었던 것 같다. 죄책감에 빠져 있었지만 카나의 일침으로 정신 차렸고 미라젠을 구하기 위해 엘자가 뚫어놓은 구멍으로 큐브의 안으로 들어갔다.[8]
381화에서 미라젠이 육탄전으로는 세이라에게 당해낼 수 없었기 때문에 그녀에게 테이크 오버를 시전하여 매크로를 쓸 수 있게 되어 매크로로 더 비스트로 변한 엘프먼을 소환하여[9] 주먹 한 방으로 극딜형 캐릭터 세이라를 쓰러뜨리게 하였다.[10]
알바레스 제국 편에서는 미라젠과 리사나, 가질, 레비, 리리와 같이 북쪽에서 알바레스 제국군들과 대치 중인 길드들을 지원하러 간다. 더 비스트를 포함한 다른 비스트들을 테이크 오버해서 제국군들을 쓸고 있다.
아이린의 유니버스 원으로 뿔뿔히 흩어진 뒤 유키노, 소라노와 같이 동행하게 되고 알바레스 제국군 총력이 집결하고 있는 길드로 돌아간다.
496화에서는 무려 스프리건 12 중 한 명인 아질 라무르와 대결 플래그가 섰다. 리사나가 서포트 역할로 해서 2대1로 싸울 예정이지만 그 동안 보여준 행적을 본 독자들은 걱정만 앞선 상태다. [11]결국 500화에서 아질에게 고전하게 되고 약하다는 일갈도 듣는다.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군.
2 대우가 안 좋은 캐릭터?
분명 페어리 테일 내에서도 상급의 실력을 갖추고 있지만 진 횟수보다 이긴 횟수를 세는 게 더 빠를 정도로 이상하게 승복이 없다. 그 안습함을 대자면 독자들은 엘프레기라 카더라
1. 첫등장하고 '사나이' 를 부르짖자마자 나츠와 그레이에게 맞고 별이 된다.
2. 팬텀 로드 1차전, 팬텀 로드 지부에 다른 페어리 테일 멤버들과 함께 침공, 가질과 어느 정도 상대하지만 잠시 방심해 일격을 허용하고 난입한 나츠의 발판 신세가 된다.
3. BOFT편, 뇌신중인 에버그린에게 한 번 닿지도 못하고 패배. 근데 이건 에버그린의 석화에 대항할 만한 수단이 엘프만에겐 없고(그래서 눈을 가리고 냄새로 감지하는 장면이 나온다) 원거리 타입인 에버그린에 비해 엘프만은 only 근접전의 인파이터라는 근원적 불리함 때문이니까 눈 감아주자. 그래도 마지막에 돌기둥을 던지는 것으로 신명전 1개 파괴했으니까...[12]
4. 에도라스에선 소심남으로 등장. 어스랜드에서는 약골이었지만 에도라스에선 페어리테일 최강후보인 제트와 드로이에게 린치를 당하고 있다. 아, 이제 그만...
5. 천랑섬 편. S급 마도사 승급 시험의 참가자로 뽑히게 되고 에버그린과 함께 팀을 꾸려 참가한다. 1차 시험에서 미라젠을 어떻게든 쓰러뜨리게 지만, 2차 시험 도중에는 제레프와 대면 한다(제레프와 대면한 페어리 테일 멤버는 나츠, 해피, 그레이, 엘프먼, 에버그린, 쥬비아밖에 없다).
하지만 그리모어 하트의 공습 때 맞붙게 된 그리모어 하트 간부인 러스티 로즈에게 패배. 에버그린과 페어를 이뤄 상대하지만 '구현의 아크' 의 압도적인 힘에 쓰러지고 만다. 하지만 러스티 로즈의 '심연의 칼' 을 온몸으로 막아낸 뒤 테이크 오버시켜 역관광을 시도하는 등(이때 "이제 이 '팔' 은 내 것이다" 하는 장면은 명장면.) 여러모로 간지폭풍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마지막에 히든카드 역할을 해서 어느정도 갚아주긴 했다.
거의 승률이 바닥... 이지만 작가曰 "애니메이션에서 멋있게 나왔네요". 그럼 위에 건 뭐야?
이 녀석이 실력으로 압도해서 이긴 전투는 지금까지 팬텀 로드 2차전 때 팬텀 로드의 엘리멘트 4의 일원인 '대지의 솔' 을 쓰러뜨린 것 딱 하나. 거의 적의 전투력 측정기 수준. 잠시 눈물 좀 닦고... 게다가 맨처음에 전신 테이크 오버에 성공했을 때에는 크기도 엄청나게 거대해져서 말 그대로 '괴수' 였지만 어찌 된 일인지 그 후로부턴 크기가 줄어들어버렸다(정확하게는 엘프만 원래 자신의 몸에 맞게 경량화했다고 하는게 옳을 듯하다.)?
거기에다 타르타로스 편에서는 세뇌까지 당했으니... 다만 세이라를 한방에 쓰러트렸고 지금까지 한 대사로 볼 때 사실상 승리 플래그가 꽂혀있는 상태이므로 382화 이후로 바닥에 떨어진 이미지를 회복할 수 있을 듯하다.
누나인 미라젠은 악마를 접수해서 싸우는 것에 비해 동생인 엘프먼은 고작 맹수여동생은 고작 동물이지만를 접수해서 싸우니 마법의 급에서 차이가 발생하니까 약한 것이다라고 옹호하는 독자들도 있지만, 최근 연재분에서 성십대마도 서열 3위인 울프헤임 또한 비스트 소울 마법 사용자임이 확실시 되면서 단순히 마법이 후져서가 아닌 엘프먼 본인의 역량이 딸려서 약한 것이다.
현재 496화를 기준으로 리사나와 같이 스프리건 12 중 한 명인 아질과 대치 중이며, 독자들은 순살당하지 않을 까 하는 걱정들만 가득하다.쓰러뜨려도 주력 전투원도 아닌 둘에게 당한 아질만 불쌍하다.
2.1 이래뵈도 강자
털리고 털려 상당히 약한 캐릭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상당히 많은데 실제론 강한편이다. 자세히는 강한것과 다르게 운과 패널티가 상당히 좋은것.
승급전에 미라젠을 상대로 누구나 발릴거란 예상을 깨고 누나를 당황시켜 쓰러뜨렸다. 엄청난 뒷치기로 러스티 로즈마저 쓰러뜨리고 플래그하나로 바커스마저 쓰러뜨렸다. 오리지널에선 성령과 싸워 일방적으로 발릴때 하다하다 못해 땀때문에 승리를 거머쥔다. 이후에도 또 뒷치기로 폭주한 세이라를 발라버렸다.
운빨이 좋다고도 하지만 사실 이란것도 실력이다. 뛰어난 기지로 미라젠을 쓰러뜨리고 풀발한 상태에서 바커스를 쓰러뜨린다. 방심했다곤 하지만 세이라를 쓰러뜨린것 자체가 놀라운것일만큼 강하다.
이를 종합해보면 제대로 한방 먹이면 왠만한 적들은 쓰러뜨릴 수 있는데 스피드가 모잘라서 유효타를 못내는 전형적인 파워 타입임을 알 수 있다.
3 마법
테이크오버 <비스트 소울>
자신의 마법인 테이크 오버로 주로 자신의 팔을 흑우, 철우 등의 괴수의 형태로 변화시켜 싸운다.
작중 초반에는 전신 테이크 오버를 하는 것을 두려워했는데 그 이유는 이전에 전신테이크 오버를 제어하는 데 실패하고 폭주해 리사나를 날려버려(이때 날려보내진 리사나는 때마침 열린 아니마에 의해 에도라스로 빨려들어갔다) 그때의 트라우마가 작용해 전신 테이크 오버를 하려고 하면 안되는 것.
이로 인한 전투력의 제한은 팬텀 로드와의 2차 항쟁 때 '대지의 솔' 과의 전투에서 여실히 드러났고 골렘으로 리사나의 모습을 만드는 등 정신적으로 몰아붙이는 솔에게 꼼짝없이 당하고 만다. 하지만 미라젠이 위기에 처한 것을 보고 각성해 전신 테이크 오버에 성공하게 된다.
단점이 있다면 오직 근접전에 특화되어서 원거리 공격을 하는 상대와는 상성이 좋지 않으며[13] 파워는 강하지만 스피드가 떨어져서 속도가 빠른 상대와도 역시 상성이 나쁘다.[14]
3.1 기술
- 비스트 소울-흑우
- 비스트 소울-철우
- 비스트 소울-더 비스트
팬텀 로드 전 이후 페어리 테일 1부 동안 지겹도록 우려먹은 엘프먼의 테이크 오버. 리사나의 실종과도 관련 있는 괴수로 사탄 소울을 테이크 오버한 미라젠보단 매우 약하였지만 3개월 수련으로 엘프먼 자신의 근력이 증가하였기 때문에 파워가 강해졌다. 이 모습으로 악마화한 유리몸 세이라를 뒤치기로 쓰러뜨렸다. 러스티 로즈때도 그렇고 뒤치기에 강한듯(...)
- 비스트 소울-워 타이거
호랑이의 반인 반수의 형상을 한 괴수로 테이크 오버하는 기술. 엘프먼의 테이크 오버에선 드문 스피드 계열로 이를 사용해 바커스와 초 근접전을 펼쳤다.
- 비스트 소울-리자드맨
단단한 비늘로 덮여있는 파충류의 모습을 한 괴수로 테이크 오버하는 기술. 바커스의 강력한 체술을 받아내는 동시에 날카로운 가시로 데미지를 줄 목적의 이른바 깔짝형. 바커스와 함께 '공격하는 자' 와 '받아내는 자' 의 사나이 간의 근성과 정신력 대결 끝에 값진 승리를 얻어내고 만다.
- 비스트 소울-칠흑의 검
본래는 러스티 로즈가 구현의 아크를 이용하여 만들어낸 칠흑의 팔. 엘프먼에게 테이크 오버되었다.
- 비스트 소울-벨카서스
애니 오리지널. 본래는 러스티 로즈가 구현의 아크로 만들어낸 그의 수호성수였지만 어느 틈엔가 엘프먼에게 테이크 오버되어있었다. 본래 진뢰의 벨카서스가 가지고 있던 능력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면 더 비스트를 능가하는 형태가 됐겠지만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기도 전에 제압당해버려서(...)
- 비스트 소울-에이프
유인원을 테이크오버한 형태로 알바레스 제국 편에서 나온 새로운 테이크 오버 형태다.
- 비스트 소울-샌드 비스트
- ↑ 한일 둘다 나중에 바이슬로기아를 맡게된다.
- ↑ 둘다 헤이 대공의 성우이기도 하다.
- ↑ 여자 성우. 즉 북미판에서의 어린 엘프먼은 변성기가 안 왔다.
- ↑ 어릴 적 엘프먼은 착하고 싸움 같은 건 할 줄 몰랐던, 즉 에도라스의 엘프먼과 비슷하다. 미라젠은 리사나를 잃은후로 상냥하게 변한거지만 엘프먼의 변화는 그저 의문.
- ↑ 내기를 걸었다. 바커스가 이긴다면 미라젠과 리사나를 밤에 보내라는 것(...)
- ↑ 전신이 날카로운 갑옷과도 같은 비늘인 리자드맨으로 변신해 맞아주기만 했다. 결국 때리던 바커스쪽이 먼저 쓰러지며 승리.
- ↑ 엘자의 친구인 쇼를 말하는 듯 싶다. 이 녀석의 마법은 카드에 사람을 봉인하는 마법이다.
- ↑ 물론 미라젠은 자신 스스로 탈출했고 세이라와 대결하고 있었다.
- ↑ 매크로로 조종당했던 자는 다시 조종이 가능하다.
- ↑ 천랑섬 때는 사탄 소울로 변한 미라젠에게 한 방에 나가 떨어졌었다. 그러했던 더 비스트가 사탄 소울을 압도하던 세이라를 쓰러뜨렸다. 역시 3개월 간 착실하게 노력했던 것이었다.
- ↑ 길드 S급 마도사 후보로 선발되는 등길드 내에서는 상위권안에 드는 유능한 마도사이지만, 알비레스 제국편까지의 다른 멤버 (나츠, 그레이 등)들이 엄청나게 강해져서 엘프먼은 더 이상 주력 전투원으로 보이진 않는다. 하지만 길드 해체 후 1년간 수련을 했고, 그 동안 엄청나게 강한 비스트 소울을 테이크오버 했을 가능성이 높으니 기대해 볼 만 하다.
- ↑ 참고로 에버그린과 만났을 때 에버그린더러 '사나이' 라고 말하는 병크를 저질렀다. 최근 연재분에서 '여자(おんな)다' 라고 말했다.
- ↑ 배틀 오브 페어리 테일에서 원거리 공격 타입인 에버그린에게 속수무책으로 졌다.
- ↑ 대마투연무 때의 바커스전 때 이 점이 부각되었다. 바커스가 사기캐라 실력차이가 넘사벽인 점도 있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