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련 문서: 라이트 노벨/목록
여동생만 있으면 돼. 妹さえいればいい。 | ||
장르 | 일상 러브 코미디 | |
작가 | 히라사카 요미 | |
삽화가 | 칸토쿠 | |
번역가 | 이신 | |
출간 레이블 | 20px | 가가가 문고 |
20px | L노벨 | |
발매 기간 | 20px 2015년 03월 18일 ~ 발매 중 20px 2016년 07월 10일 ~ 발매 중 | |
라이트 노벨 사이트 |
1 개요
나는 친구가 적다의 작가 히라사카 요미가 2015년 3월에 발매한 라이트 노벨 신작. 나는 친구가 적어도 여동생만 있으면 돼. 출판 레이블은 가가가 문고이다. 일러스트 담당은 칸토쿠.
일러스트 담당이 칸토쿠임에도 3권까지 체크무늬가 들어간 일러스트가 단 한 장도 없다! 단 매장 특전 일러스트에는 체크무늬가 들어간 것도 있고, 칸토쿠 본인도 체크무늬에 대한 애정이 떨어진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같은 작가의 이전 작품인 나는 친구가 적다와 같이 느긋한 분위기로 진행되며 일상계 러브코미디 스토리형태로 진행된다. 사람들의 평가는 상당히 갈리는 편. 주로 진행되는 내용은 패러디 네타라든지, 야한 농담 개그가 주 요소로[1], 삽화의 수위가 상당히 높다. 전체 삽화의 4할 정도가 누드인 수준. 작가가 독실한 전라교의 신자여서 그런지 서비스신=전라라고 보면 된다.[2][3]
여동생이 등장하는 작품만 쓰는 소설가 하시마 이츠키와 의붓 남동생 하시마 치히로,[4] 이츠키의 대학 동창인 시라카와 미야코, 혜성처럼 등장한 '천재' 소설가 카니 나유타 등의 이야기를 그렸다.
여담이지만 위에서 말했듯이 소재가 소재인 만큼 패러디가 많이 나온다. 다른 라이트 노벨의 제목과 내용을 실명 그대로 언급한다. 원래 창작물에서 이런 실명 언급은 적절히 검열되는 경우가 많지만 이 작품은 실존 작품들에 대해 거침없이 언급한다. 일단 시작부터 주인공이 극도의 여동생 취향인 만큼 작가의 다른 작품의 모 여동생이나 같은 가가가 문고의 대인기작의 모 여동생, 어느 먹방부의 시스콘, 그리고 여동생물을 널리 알린 유명작의 인성갑 여동생이 언급된다. 작가의 전작인 나는 친구가 적다의 코다카에 대해 "그래도 코다카는 이웃사촌부를 지켰잖아!" 라고도 나오고... 작중의 TRPG에선 캐릭터 생성때 필살기를 만들때 캐릭터들이 각각 레일건, 이매진 브레이커, 언리미티드 블레이드 워크스를 선택했다. 이 밖에도 급기야 드라마CD의 내용에선 어느 작가의 실명까지 나온다.
특히 2권 후반부의 '혼 리버 제국'과 관련한 언급들은 이 작품의 원작 출판사가 어디 인지를 고려할 때 상당히 위험한 미묘한 느낌을 준다.
1권 발매 당일부터 아키하바라의 점포들이 홍보하기 시작했다. BGM
2 발매 현황
01권 | 02권 | 03권 |
20px 2015년 03월 18일 20px 2016년 07월 10일 | 20px 2015년 07월 17일 20px 2016년 08월 10일 | 20px 2015년 11월 18일 20px 2016년 11월 10일 |
04권 | 05권 | 06권 |
20px 2016년 03월 18일 20px 미정 | 20px 2016년 07월 20일 20px 미정 | 20px 2016년 12월 20px 미정 |
width=30%
4권은 드라마 CD가 동봉된 특장판이 함께 발매 되었다.
3 미디어 믹스
3.1 코믹스
3.2 애니메이션
4 등장인물
이 틀 아래의 내용은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가 직, 간접적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의 내용 누설을 원치 않으시면 이하 내용을 읽지 않도록 주의하거나 문서를 닫아주세요.
width=100% |
하시마 이츠키 |
주인공. 여동생물만 쓰는 소설가. 드라마 CD 성우는 코바야시 유스케.
권당 10만 부를 판 시리즈물이 있는 인기 작가지만 현재는 매너리즘에 빠져 있다. 첫번째 시리즈물을 완결짓고[5] 신작으로 여동생물이 아닌 소설을 쓰려고 했지만[6] 여동생이 목욕했던 물을 마시고 여동생의 팬티를 먹는 내용을 추가하려다가 편집자에게 퇴짜를 맞은 것을 보면 여동생물을 포기할 생각은 눈곱만큼도 없는 것으로 보인다.[7] 애시당초 궁극의 목표가 완벽한 여동생을 창조하는 것이니...
항상 오만하게 행동하고 남을 깔보듯한 말투를 시전하지만, 대부분 본연의 모습이나 열등감, 부끄러움 등을 숨기려는 일종의 방어기제로 보인다. 실제로는 주변인을 굉장히 잘 배려해주고 생각해주는 사람.[8] 그리고 여동생 취향을 앞세워서 이게 없으면 작품도 아니라는 식으로 말하지만, 실제로는 자기 작품의 질이 떨어진다는 사실도 확실하게 인지하고 있다. 주변 여자들의 고백을 모두 거절하는 것도 이것과 무관계하진 않을듯.
또한 매우 순진하다(...). 기본적으로 세상일을 잘 모르고 글쓰기 외에는 모든 일이 서툴다. 하루토는 그가 열정은 흘러넘치고 순진난만하지만 이상하게 일에 관련되서만 유능한 부분을 들어 공주 기사같다고 평했다. 실제로 TRPG 때에 전형적인 야겜에서 지고 범해지기 3분 전의 여기사같은 소리를 내뱉는걸 보면 천성적인 무언가가 있는것 같다.
집을 나와서 출판사 근처의 방을 잡아 독립생활을 하고 있는데, 집안 정리를 잘 못해서 항상 남동생인 치히로에게 도움을 받고 있다. 치히로가 가사도 다 해주고 최상급 요리르 해주며 하루토가 맨날 맥주 등을 사오기 때문에 상당히 풍족한 생활을 보내는듯. 그리고 사는곳이 출판사 근처라 지인 작가들의 모임장소처럼 되어있다고 한다. 하루토는 아예 보드게임을 사면 이츠키의 방에 배달시키도록 한다고...[9]
전에는 대학생이었지만 현재는 자퇴하고[10] 소설가 일에만 전념하고 있다. 그러나 대학교 시절 친해진 미야코와는 아직 교류하는 사이.
TRPG에서 사용하는 이름은 츠키코 미드필드로 설정상 미드필드 네 자매 중 둘째이다. 직업은 기사, 유니크 스킬은 환상 벼리기.[11]
width=100% |
하시마 치히로 |
하시마의 남동생(義弟). 아버지 재혼상대의 의붓자식. 드라마 CD 성우는 야마모토 노조미[12][13] 매일 형의 집에 와서 집안 일을 해 주고 있다. 요리실력이 요리사 빰칠 수준인데다 비용은 식재료값 외에는 절대 거부하고 있는 착한 동생. 가사, 학업, 스포츠 전부 만능인 완벽초인이기도 하다. 이 때문에 이츠키는 치히로에게 열등감 비슷한걸 품고 있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남동생을 잘 생각해주기 때문에 그다지 드러나진 않는다. 그래서 형과는 사이는 좋은 편.
남동생이라고 하지만 1권의 끝에서 여자임이 밝혀졌다. 아무래도 여동생 마니아인 형에게는 정조를 지키기 위해서 숨기고 있는 듯하다. 어째 이분이... [14]
TRPG에서 사용하는 이름은 센 미드필드로 설정상 미드필드 네 자매 중 셋째이다. 직업은 도적. 유니크 스킬은 거짓 신의 어수.[15]
width=100% |
카니 나유타 |
혜성처럼 등장한 재능만땅 천재 미소녀 소설가. 드라마 CD 성우는 카네모토 히사코.
등장 작가들 중 유일한 미성년자. 이전에 학교에서 왕따를 당했지만, 우연히 이츠키의 소설을 보고 이츠키를 동경하게 되었다. 이미 고백까지 했을 정도이며[16] 알몸으로 자는 중인 이츠키의 침대에 숨어 들어가기도 한다. 이츠키와의 첫만남때는 너무 긴장한 나머지 이츠키의 얼굴에다 대고 토해버렸다.
소설을 쓰는 능력은 이츠키 이상으로 그녀가 쓴 시리즈는 세간에서 매우 고평가를 받고 있으며 미디어 믹스 신청도 많이 들어오지만 카니 본인은 이츠키하고 노닥거리는 편을 더 좋아해서 자신의 시간을 잡아먹는 미디어 믹스는 모두 거절되어 진행되지 않고 있다.[17] 그리고 쓸때는 항상 알몸이여야 한다는 특이한 버릇을 갖고 있다.
3권에서 밝혀진 쓰리사이즈는 88/60/83.
TRPG에서 사용하는 이름은 데스마스크 미드필드로 설정상 미드필드 네 자매 중 막내이다. 직업은 승려, 유니크 스킬은 타천사의 헌신.[18]
width=100% |
시라카와 미야코 |
이츠키의 대학시절 동급생. 이츠키는 빗치라고 부르고 있다. 드라마 CD 성우는 타네다 리사.
본인도 만나는 남자가 서넛정도 된다고 하지만 아무리봐도 허세 만땅의 패션 빗치.[19] 일단 대학에 들어오긴 했지만 명확한 목표는 없는 상태에서 자신의 길을 찾은 이츠키를 동경하고 있다. 하지만 이츠키가 자신에게 통보도 하지않고 대학을 때려치고 소설 쪽에만 집중하려고 하자 많이 열받은 듯 하며, 이후부터 자주 이츠키의 집에 찾아간다.
상당히 감수성이나 공감능력이 높은듯한데, 나유타의 사정을 듣고는 나유타 본인보다 분개했고, 하루토의 애니화 폭망 사태에서도 하루토보다 더 크게 울었다.
5권에서 이츠키에게 고백했다가 차였으며 하루토에게 사귀어달라는 고백을 받으나 잠시 생각 좀 하게 해달라며 대답을 유보한다.
3권에서 밝혀진 쓰리사이즈는 83/58/82.
TRPG에서 사용하는 이름은 미야코 미드필드로 설정상 미드필드 네 자매 중 장녀이다. 직업은 마법사, 유니크 스킬은 신뢰의 마탄.[20]
width=100% |
후와 하루토 |
재능이외의 모든걸 겸비한 미남작가. 후와 하루토라는 이름은 팬네임. 드라마 CD 성우는 히노 사토시.[21]
이츠키와 동기 작가이며, 셀프 프로듀스 능력이 탁월하다.[22] 그의 말로는 이츠키나 나유타는 천재형이고 자신은 치밀하게 계산해서 쓰는 편이라고 한다. 자신의 방법을 틀렸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그들이 가진 천재성은 부러워하는 듯. 이츠키와 같이 신인상을 받은 동기지만, 이츠키와는 상반된 평가를 받았고[23] 여기서 암시되었듯 자신은 아무리 해도 특출난 작품을 만들수 없기 때문인듯 하다.
2권에서 자신의 작품이 애니화되었는데, 애니화 퀄리티가 폭망 수준이었다.[24] 이에 본인은 크게 실망하지만, 본인보다 더욱 크게 울어준 미야코에게 플래그가 꽂힌듯. 5권에서 미야코에게 사귀어달라며 고백한다.
전형적인 츤데레 여동생이 있으며 만약 이츠키가 이 사실을 알았다면 엄청나게 부러워 했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일반인처럼 행동하려고 하지만 사실 본인도 덕력이 매우 높다. 이츠키보다 플레이한 야겜 횟수가 훨씬 많으니 뭐... 그리고 이츠키의 여동생 취향에 버금가는 메이드 취향으로, 이츠키가 메이드가 별거 아니라고 까자 바로 용서 못한다고 분노했다(...).
TRPG에서는 마스터(진행자) 역을 맡고 있다. 과거 TRPG 동호회에 있다가 동호회의 인간관계 박살났던 흑역사가 있다고 한다.
width=100% |
에나 세츠나 P.N. 푸리케츠[25] |
천재 일러스트레이터로 이츠키의 첫 시리즈인 신세계의 창매기의 일러스트를 담당했다. 공부가 지루해 학교를 그만두고 일러스트를 그리게 되었다고 하며, 이츠키와는 죽이 잘 맞으며 엉뚱한 면이 있는 인물. 기인들이 난무하는 본작 내에서도 마이페이스 수준은 탑클래스로, 작업에서 도망치기 위해 돌발 여행을 가거나, 아줌마들이 드글거리는 혼욕탕에서 알몸의 교제(...)를 하고 나와선 굉장히 좋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26]
천재적인 일러스트레이터로, 그가 그리는 캐릭터, 특히 엉덩이의 매력은 그 어떤 사람도 사로잡는 마성의 그림이라고 한다. 덕분에 신세계의 창매기의 높은 매출량의 이유 중 하나라고. 다만 지금도 친하게 지냄에도 이츠키는 현재 세츠나의 일러스트 참여를 거부하고 있는데, 자신의 작품이 세츠나의 일러에 아직 걸맞지 못하다고 생각하기 때문.
엉덩이 그리기가 특기이면서 본인도 엉덩이 페티쉬가 있다. 지나가던 사람의 엉덩이의 등급을 매길수 있을 정도라고... 세츠나는 엉덩이에 대해서 매우 진지하기 때문에 SIRi-ASS라고 작중에서 언급된다(...).[27] 이 때문에 지나가던 치히로를 보고 완벽한 엉덩이라며 보여달라고 하다가 치히로의 바지를 벗기고 발차기를 얻어맞았다.
width=100% |
오노 애슐리 |
크리에이터 쪽에 강한 걸로 알려진 세무사. 아주 유능하지만 초S.[28] 3권에서 밝혀진 나이는 32살.
1권에서의 모습을 보면 가관인게 이츠키가 가진 야겜이나 피규어 등등을 전부 경비로 처리하는 등 세무사로서는 뛰어난 모습을 보여 주지만[29] 그 과정에서 야겜이나 피규어, 가챠 등을 일일히 거론하면서 상대방을 정신적으로 괴롭히는 새디스틱한 모습 또한 보여준다. 대신 이전보다 환급급을 세 배 이상 돌려받았다고. 그런데 이츠키의 경우는 하루토에 비하면 양반이라는 사실이 2권에서 밝혀진다.
width=100% |
토키 켄지로 |
하시마 이츠키의 담당 편집자. 작중 기행을 저질러도 편집자라는 이유만으로 용서된다.
엄청난 유흥업소 매니아다.
5 여담
- 1권 발매일 당시에 나는 친구가 적다가 완결나지 않은 상황에서 나친적이 발매되고 있는 MF문고J가 아닌, 가가가 문고에서 발매되었다. 이 작품이 2권까지 발매된 후에서야 나친적이 완결되었다.
- 4권의 드라마 CD를 포함한 특장판이 일주일도 되지 않아 증쇄가 됐다. 링크 이 정도 인기면 애니화는 이미 예약이라고 봐도 무방할 듯.
- 에로망가 선생과의 공통되는 요소가 굉장히 많다. 작가 둘이 친분이 있다는 걸 아는 사람들은 뒤에서 짠게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
- <여동생만 있으면 돼>의 발간을 기념하여 서울의 주요 만화 전문 서점이 위치한 지하철역에 광고를 시작했다.
- 위에 서술되어있듯 일러스트의 수위가 매우 높은데, 정발이 되면서 수정이 되어 수위가 약화되었다.
차라리 19금으로 내놔라 이놈들아!
- ↑ 온갖 개그가 다나온다. 그중 정점은 하루토의 에, 난닷테? 드립.
- ↑ 전작의 주연급 여캐들도 남자 한 명에게 최소 한 번씩은 전라를 보여준 적이 있다.
그리고 한 명 빼고 그걸 가지고 자랑질도 한다. - ↑ 여담으로 본작의 주인공도 충실한 전라교 신자. 그가 그리는 서비스신에서는 팬티나 스타킹 등도 빠짐없이 전부 벗겨진다고 언급된다.
- ↑ 사실은 이 캐릭터와 같은 케이스다. 물론 유키무라와는 달리 본인의 성 정체성은 확고한 듯하지만 모종의 이유로 숨기고 있는 것뿐이다.
그야 저런 변태 오라버니 앞에선 숨기고 싶긴 하겠지만 - ↑ 제목은 신세계의 창매기. 8권 완결의 시리즈다. 의외로 멋진 남자 캐릭터가 많이 등장하기 때문에 발렌타인 데이에는 초콜릿을 동료들 중 가장 많이 받는다고 한다.
- ↑ 본인의 생각은 아니고 편집부의 압박으로 보인다.
- ↑ 게다가 이 여동생은 전권까지 여동생이 있다는 언급을 제외하면 전혀 등장하지도 않았던 캐릭터이다. 결국 이츠키 본인이 여동생 없으면 쓰는 의미가 없다고 파토내 버렸다.
- ↑ 작중에서 하루토가 이츠키에게 구원받은 것만도 여러번이다. 여행갔을 때 잊지않고 지인 모두에게 선물을 사온다거나 남동생에게 열등감을 품고 있음에도 안위를 걱정해주거나 용돈을 쥐어주려는 등 기본적인 성격이 그런듯.
- ↑ 동료 작가들의 모임터가 된 이츠키의 방은 작가 히라사카 요미가 실제 살던 곳을 베이스로 썼다고 한다. 2권의 애니 품평회같은 것도 실제 했었다고. 본작 기준으로 1권을 쓸때까지 지내다가 2권을 쓸때 이사해서 나왔다고 한다.
- ↑ 1년도 다니지 않고 때려친 듯 하다.
- ↑ 게임 중 한번이라도 본 적이 있는 무기를 복제하여 무기 고유의 공격을 행한다. 복제된 무기는 공격 후 소멸한다. 소비 MP는 복제한 무기에 따라 변한다.
- ↑ 작가의 전작 나는 친구가 적다의 쿠스노키 유키무라를 맡은 바 있다.
아무리 봐도 노린 캐스팅이다. - ↑ 단, 치히로와 유키무라는 남장여자라는 점과 주인공에 호감이 있다는 것 외에는 공통점이 거의 없다.
- ↑ 사실 진짜 비슷한 대상은 <지금 당장 오빠에게 여동생이라고 말하고 싶어!>의 미타니 아유무이다. 위에서도 언급됐지만 치히로와 유키무라는 생각보다 공통점이 별로 없다.
- ↑ 사정거리 1, 소비MP 0, 명중 판정, 민첩성+3, 공격계, 회복계에 관계없이 손에 닿은 마법을 전부 부정한다. 매직 아이템을 만지면 자동적으로 파괴된다.
- ↑ 하지만 이츠키는 이미 고백에 대해 거절했다. 그런데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대시중인 것.
- ↑ 이에 대해서 세간에선 그 작품성을 다른 미디어 믹스로 표현하기 불가능하다는 등의 추측이 나돌지만, 진실은 알다시피.
- ↑ 사정거리 1, MP를 전부 소비하며 다음 턴에 행동 불능이 된다. 상대가 합의할 경우 자동 성공, 합의가 없을 경우 명중 판정, 기량 +10, 점막 접촉으로 상대를 강화. 세 턴 동안 상대의 HP와 MP와 이동력 이외의 모든 파라미터가 1.3배, 내성이 2배가 된며 공격 위력 판정시 주사위가 하나 늘어난다.
- ↑ 처녀인 주제에 남자 경험이 많은 척하는 여자.
- ↑ 사정거리 10, 소비 MP 15, 명중 판정, 기량 +10, 단일 개체에 5D+25의 관통, 충격, 전격 속성의 대미지, 미스릴 은화 한 닢을 소비한다.
- ↑ 바쿠만에서 실력과 외모를 모두 겸비했던 스토리작가인 타카키 아키토를 맡은 적이 있다.
한마디로 너프된 슈진 - ↑ 여성 성우와 친하다는 소문이 돌까봐 이츠키와 브이자 사진을 찍은 후 호모 커플인 것처럼 자기 블로그에 올려놨다. 물론 이츠키는 노발대발.
- ↑ 이츠키는 형식이나 문장 등이 개판이어도 그만이 쓸 수 있는 무언가가 있다는 평이었지만, 하루토는 철저하게 잘 쓰여있고 당장 출판해도 팔리겠지만, 결국 그게 다라는 식의 평가를 받았다.
- ↑ 정적인 연출, 제3자가 봐도 명백한 작붕, 해괴한 원작 재현도, 신인 성우의 낮은 연기력, 걸맞지 않은 주제곡으로 폭망요소란 요소는 모두 갖췄다(...). 성검사의 금주영창처럼 작중에서도 일러를 맡은 초유명 일러스트레이터가 분개하는 일도 있었다.
- ↑ 뜻은 탱탱한 엉덩이(...).
얘? - ↑ 참고로 나와서 이츠키가 왜 하필 아줌마들이냐고 묻자 젊은 엉덩이는 길거리에서 부탁하면 볼수 있으니까 라고(...). 이 사건 이후 이츠키는 당분간 세츠나에게 존댓말을 썼다고 한다...
- ↑ 저걸 일본어로 읽으면 진지하다는 뜻의 시리어스와 발음이 같지만, SIRI는 일본어로 엉덩이의 발음과 같고, ass는...
- ↑ "나는 그런 착한 아이를 사악하게 물들이는 것이 참 좋아."
- ↑ 현재 이츠키가 세들어 살고 있는 집을 작업을 위한 사무실로 돌려서 필요 경비로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