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키 타미오

20123_01_m.jpg
大木民夫(おおき たみお)

1 개요

일본남성 성우, 배우, 내레이터. 마우스 프로모션 소속. 도쿄 도 출신. 1928년 1월 2일 생. 1946년도에 데뷔

더빙 초창기부터 활약해온 베테랑 성우 중 1명. 오오츠카 치카오보다도 1세 많다![1] NHK 방송극단 제 2기 연구생을 시작으로 연극계에 입문해 TBS 방송극단을 거쳐 1960년대부터 "서부의 파라딘"의 주역 리처드 분이나 "샤이안" 등의 해외 드라마 더빙을 맡았다. 지금도 애니메이션과 외화 양쪽에서 정력적으로 활동중.

아군을 불문하고 높으신 분들을 자주 맡는데, 진지한 역할이 태반이지만 개그 캐릭터들도 맡는다. 외화에서는 로버트 듀발, 맥스 폰 시드, 조지 C. 스콧 등의 개성파나 피터 커싱, 크리스토퍼 리, 빈센트 프라이스 등의 괴기 스타 더빙까지 많은 작품을 담당했다.

치바 코이치와는 라디오 도쿄방송극단 시절부터 친구였는데 그의 사후, 전담 역할이었던 피터 커싱이나 크리스토퍼 리의 역할을 일부 이어받았다.

황일청, 이완호, 탁원제, 김기현과 겹치는 배역이 많다.

1.1 출연작

1.1.1 애니메이션

1.1.2 외화

1.1.3 게임

  1. 물론 인지도는 치카오가 더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