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치 |
왕콘치 |
118 콘치
119 왕콘치
이름 | 도감 번호 | 성비 | 타입 | ||
한국어 | 일본어 | 영어 | |||
콘치 | トサキント | Goldeen | 전국 : 118 / 성도 : 070 호연 : 050 / 신오 : 070 | 수컷: 50% 암컷: 50% | 물 |
왕콘치 | アズマオウ | Seaking | 전국 : 119 / 성도 : 071 호연 : 051 / 신오 : 071 |
특성(5세대 PDW 특성은 *) | |
수의베일 | 화상을 입지 않는다. |
쓱쓱 | 비가 내리는 동안 스피드가 2배로 상승한다. |
*피뢰침 | 공격 대상을 지정하는 모든 전기 타입의 기술을 자신이 대신 맞는다. 전기 타입의 공격을 받을 때 대미지를 무효화하고 자신의 특공을 1랭크 올린다. |
포켓몬 | 분류 | 신장 | 체중 | 알 그룹 | 포획률 |
118 콘치 | 금붕어 포켓몬 | 0.6m | 15.0kg | 수중 2 | 225 |
119 왕콘치 | 1.3m | 39.0kg | 60 |
진화 | 레벨 33 | ||
118 콘치 | → | 119 왕콘치 |
방어 상성(특성 미적용) | 2배 | 1배 | 0.5배 |
전기 풀 | 고스트 격투 노말 독 드래곤 땅 바위 벌레 비행 악 에스퍼 페어리 | 강철 물 불꽃 얼음 |
종족치 | 포켓몬 | HP | 공격 | 방어 | 특수공격 | 특수방어 | 스피드 | 합계 |
118 콘치 | 45 | 67 | 60 | 35 | 50 | 63 | 320 | |
119 왕콘치 | 80 | 92 | 65 | 65 | 80 | 68 | 450 |
도감설명 | |
118 콘치 | |
적/녹 파이어레드 | 등지느러미와 가슴지느러미가 근육처럼 발달했으며 물속을 5노트의 스피드로 헤엄친다. |
청 리프그린 | 헤엄칠 때 꼬리지느러미가 드레스처럼 살랑살랑 흔들려서 수중의 여왕이라고 불린다. |
피카츄 | 알을 낳는 시기가 되면 강이나 폭포를 오르는 콘치 집단의 모습이 발견된다. |
금/하트골드 | 등, 가슴, 꼬리지느러미가 우아하게 움직이기 때문에 수중의 무희라고 불려진다. |
은/소울실버 | 물살이 빠른 강도 5노트의 스피드로 슥슥 거슬러 올라간다. |
크리스탈 | 알을 낳는 시기가 되면 짝을 짓기 위해 물속을 경쾌하게 헤엄쳐 다닌다. |
루비 | 물속에서 우아하게 뻗는 지느러미가 매우 아름다운 포켓몬이지만 방심하면 강렬한 뿔 공격에 찔린다. |
사파이어 | 강이나 연못에서 헤엄치는 것을 아주 좋아해서 어항 등에 넣어두면 두꺼운 유리도 뿔로 깨뜨려서 도망친다. |
에메랄드 | 봄이 되면 콘치 집단이 폭포를 올라 상류로 향한다. 뿔 공격이 강렬한다. |
다이아몬드 | 꼬리지느러미를 드레스같이 흔들며 우아하게 헤엄치는 모습은 마치 수중의 여왕 같다. |
펄 | 5노트의 스피드로 헤엄친다. 몸에 위험을 느끼면 날카로운 뿔로 반격한다. |
플라티나 5세대 | 아름다운 지느러미를 살랑거리며 헤엄치는 모습은 아주 화려하지만 뿔의 공격은 강력하다. |
119 왕콘치 | |
적/녹 파이어레드 | 드릴처럼 뾰족한 뿔로 바위에 구멍을 뚫고 자신의 집을 만든다. |
청 리프그린 | 가을이 되면 산란을 위해 물살을 거스르며 힘차게 강을 헤엄치는 모습이 발견된다. |
피카츄 | 머리의 뿔로 강바닥에 있는 바위를 파헤쳐 집을 만드는 것은 수컷의 역할이다. |
금/하트골드 | 산란할 시기가 되면 각지에서 왕콘치가 모여들어 강물 색깔을 빨갛게 물들인다. |
은/소울실버 | 뿔로 강바닥의 바위를 파헤쳐 집을 만드는 것은 태어난 알이 떠내려가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
크리스탈 | 가을이 되면 수컷은 자신들의 집을 지키기 위해 순찰하기 시작한다. |
루비 | 가을이 되면 암컷에게 프로포즈하기 위해 강바닥에서 춤추는 수컷을 볼 수 있다. 몸 색깔이 가장 아름다운 계절. |
사파이어 | 알을 지키기 위해 수컷과 암컷은 교대로 집 주변을 헤엄쳐 다니며 순찰한다. 알이 부화할 때까지 한달 이상 계속된다. |
에메랄드 | 강바닥의 바위에 뿔로 구멍을 뚫는다. 알이 급류로 떠내려가거나 적에게 습격받지 않기 위한 현명한 아이디어. |
다이아몬드 | 머리의 뿔로 강바닥에 있는 돌을 파내어 둥지를 만든다. 알을 목숨걸고 지킨다. |
펄 | 가족을 지키기 위해 드릴같이 날카로운 뿔로 싸운다. 강바닥의 바위 구멍에서 산다. |
플라티나 5세대 | 가을이 되면 짝짓기를 위해 몸에 윤기가 돌게 되며 매우 아름다운 색으로 변화한다. |
前 전용기 | 폭포오르기 |
1 소개
콘치는 금붕어였는데 진화하면서 비단잉어가 되면서 왠지 송곳니에 뿔까지 생겼다. 정확히 말하면 콘치는 토좌금(토사킨)이라는 종류의 금붕어를 모티브로 한 것이고 왕콘치는 동금(아즈마니시키)이라는 금붕어의 종류를 모티브로 한 것이다. 그래서 일칭도 각각 토사킨토, 아즈마오우이다. 해당 금붕어들의 이미지를 찾아보면 토좌금은 실제 콘치처럼 꼬리 지느러미가 펼쳐진 형태이며 동금의 경우 왕콘치처럼 까만 반점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진화 계열의 네이밍이 직설적이기로 유명한 포켓몬.
왕콘치는 늦은 봄 중, 산란기가 찾아오면 암컷이 뿔을 이용해 바위를 뚫어 틈새를 만들고 거기에 알들을 산란한다. 알이 물살에 떠내려가지 않기 위함이다. 왕콘치들은 산란기를 모두 마치면, 떼로 모여 물살이 거센 폭포를 올라가는데 그 광경을 본 사람들이 마치 폭포에 꽃이 핀듯하다고 전해진다.그야말로 꽃들이 떨어지고 있구나
2 성능
성능적으로는 물 타입 물리 어택커로 기용할만한 녀석. 그러나 종족값 총합이 떨어지는데 배분도 그리 좋지않다. 쓱쓱 특성이 있기 때문에 비 파티에서 기용하거나 자력기인 고속이동을 쓰는 것도 방법이나 애시당초 공특공도 그리 매력적이지 못하다.
결정력은 떨어지지만 기술폭은 나쁘지 않아 아쿠아테일, 메가폰, 독찌르기, 드릴라이너 등을 배울 수 있고, 비전머신 기술인 폭포오르기를 자력으로 배운다. 무엇보다도 일격기인 뿔드릴을 쓸 수 있다는 점에선 물 타입 메이저 스위퍼인 갸라도스와도 차별화될 수 있다.
기존 특성인 쓱쓱은 왕구리 덕분에 비팟이 강화된 점도 있어서 매우 매력적. 5세대에서 해금된 피뢰침은 전기 기술 무효화한다는 장점만으로도 채용의 여지가 있다. 피뢰침을 채용한다면 약점은 풀타입 한 종류 밖에 남지 않는다. 특공 종족치가 65라서 특공이 올라가는 효과는 큰 이점이 되진 않지만, 더블/트리플배틀에서 랜턴이나 워시 로토무, 썬더, 쥬피썬더같이 비팟에서 나오는 전기 타입 포켓몬들 앞에 꺼낸다면 방전이 없는 이상 상대의 머리를 싸매게 만들 수 있다. 아니 저놈이 저렇게 무서운 놈이었나. 스토리에서는 라이츄랑 쥬피썬더한테 털리고 다녔던 놈이었는데... 단 이쪽도 전기 타입 공격이 전부 봉쇄되는 양날의 검같은 특성인데다 상대가 너트령등을 꺼내면 얌전히 빼야한다는 점은 유의.
실전에선 자주 보이진 않지만 대단한 낚시대를 사용하면 흔하게 볼 수 있고, 공격 노력치를 +2 주기 때문에 노력치 노가다 용으로 인기가 있는 포켓몬. 물론 똑같이 대단한 낚시대로 흔하게 나오는 갸라도스도 +2를 주지만, 이쪽이 훨씬 잡기 편하므로 저렙에서 편하게 공격 노력치를 얻을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파도타기, 바다회오리, 폭포오르기, 다이빙을 모두 배워 비전몬으로 쓰기도 한다.
3 애니메이션
진화 전인 콘치는 최이슬이 처음부터 가지고 있던 포켓몬으로 나온다. 기본적으로 당하는 포지션으로, 전투에서 제대로 이긴 적이 거의... 아니, 발챙이 에피소드때 우츠보트를 상대로 한 번 이긴적 외에는 단 한 번도 이긴 적이 없고 오랜 시간 활약했음에도 진화하지 않았다. 이슬이 처음부터 가지고 있던 기본 포켓몬 중에서는 아쿠스타와 동급으로 취급이 안 좋다. 전투 쪽 보다는 배 끌기, 바다 탈출, 난파선에서 물건 찾아오기 등 전투 외적 요소로 활약을 했다. 애니메이션에서의 대우는 최이슬 항목에도 기재되어 있다.
왕콘치는 이슬이의 언니(누구인지는 확실치 않음) 포켓몬으로 나오는데, 블루시티의 블루체육관의 공연용 포켓몬 중 하나. 뿔드릴 공격으로 아보크를 공격해서 활약하지만 대미지는 그다지...
4 기타
트켓몬2에선 왕콘치의 진화 전인 콘치를 잡는 데에 무려 마스터볼을 던져버린 만행이 일어났었다.이래야 트켓몬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