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우(가수)

틀:로엔 소속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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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유승우
출생일1997년 2월 26일
출생지대한민국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장르팝 록, 포크록, 발라드
직업가수
종교개신교
악기어쿠스틱 기타
활동 시기2012년 ~ 현재
레이블CJ E&M (2012년 ~ 2015년)
로엔 엔터테인먼트 (2015년 ~ 현재)
소속사UK 뮤직 (2012년 ~ 2015년)
스타쉽 엑스 (2015년 ~ 현재)

유승우(1997년 2월 26일 ~ )는 대한민국가수이다. 2012년슈퍼스타K4》에 참가해 5위를 하였고, 2013년 5월 첫 번째 EP 앨범 《첫 번째 소풍》을 발매하며 데뷔했다. 2014년 2월 두 번째 EP 앨범 《빠른 열아홉》을 발매했고, 같은 해 9월 첫 정규 앨범 《유승우》를 발매했다. 2015년 2월 UK뮤직에서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로 이적 후, 2015년 7월 세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예뻐서》를 발매하였다. 2016년 2월 세 번째 EP 앨범 《Pit a Pat》을 발매하였다.

음악 생활에 집중할 것을 천명하며 대학 진학을 포기한다는 기사를 냈지만 실제론 다수 예대 수시에서 불합격한 것이 한 인터뷰에서 밝혀졌다. 안습[1]

1 프로필

1.1 슈퍼스타K4 출연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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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6. 1997년생이며 2012년 당시 16살의 나이로 참가해 탑텐 중 최연소 진출자이다. 예선 때부터 잘 알려지지 않은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의 '석봉아' 를 부르면서 뛰어난 실력을 선보였고, 이승철에게 "탑텐에 들 것 같다, 우승감이다" 라는 칭찬을 듣기도 했다. 이후 슈퍼위크에서 컨디션 난조 때문에 탈락할 뻔하기도 했지만 무난히 탑텐에 합격한다.

첫주차에서 김건모의 'MY SON'을 부르면서 심사위원 평가 2위를 차지했다. 귀여운 외모에 뛰어난 실력 때문인지 여성 팬층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었으며 인터넷 투표에서도 1위를 독주했다. 하지만 세븐의 '열정'과 쳐진 달팽이의 '말하는 대로'에서는 선곡의 문제인지 부진한 모습을 보여서 네티즌들한테도 평이 좋지 않았고 3번째 사전투표에서도 3위로 밀려났다.

그런데 4번째 생방송에서 제이슨 므라즈의 'Butterfly'를 부르고 나름 좋은 반응을 얻었지만 뜬금없이 탈락했다. 어떻게 보면 슈스케 생방송 사상 최고의 반전. 비록 4주차 인터넷 투표 결과는 홍대광, 딕펑스에게 밀렸지만 TOP 12 중에서 가장 팬덤이 굳건했으며 가장 화제가 된 인물이였기 때문이다. 사전투표 점수도, 심사위원 점수도 전체에서 3위라는 좋은 성적을 거뒀기에 아무도 유승우의 탈락은 예상하지 못한 사람들이 있었으나, 슈스케는 기본적으로 지난 주차의 퍼포먼스가 다음 주차의 투표결과로 드러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2주차와 3주차에서의 부진한 모습이 투표에도 영향을 줬다는 이야기.[2] 그러나 앞에서도 언급했다시피 슈4에서 가장 화제성이 높은 참가자에다가 전체적으로 시원치 않은 무대를 선보였던 다른 참가자들에 비해서도 꽤 괜찮은 퀄리티를 보여줬기에 유승우는 당연히 붙겠지 하고 문자투표를 하지 않은 사람도 상당수 되어 보인다. 오죽하면 당시 18대 대선 공약 시기와 맞물려서 '투표 안하면 유승우처럼 된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왔을 정도(...)

여담이지만 어서와 짤방의 원본인 이 게시글의 주인공이다(...).

1.2 그 외 프로필

충청남도 천안시 성환읍 출신. 1997년 2월 26일 생으로 만악의 근원 빠른년생, 그래서 대부분의 친구들은 1997년생들이 아닌 1996년생들이다. 사족으로 왼손잡이라고 한다.[3] 혈액형은 O형, 외동. 슈퍼스타K4에 참가하게 된 계기는 음악선생님과 학교 학생부의 추천이라고 한다. 새학기, 음악 부장을 뽑는 자리에서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는 유승우를 음악 선생님이 유심히 보게 되었고, 학생부에게 노래 잘하는 아이가 있으니 한 번 들어보자며 자리를 만들었다. 그 후 2차 예선까지 무난히 통과하며 원래는 성환고등학교[4]에 재학 중이었으나, 슈스케 출연 후 서울실용음악학교 보컬과[5]로 편입하였다. 2014년에 수능을 보긴 했으나, 대학 진학은 아직이라고.

본인이 직접 작성한 슈퍼스타K4 참가 신청서에 따르면 키 165.7cm, 몸무게 51kg로 작고 슬림한 체형.[6] 신발 사이즈는 250~260으로 체구에 비해 발이 큰 편이다.

단정한 바가지머리에 흰 피부, 통통한 볼살과 눈웃음이 트레이트마크다.[7] 노래 부를 때 코를 찡긋하는 버릇이 모에 포인트. 오른쪽 팔꿈치에 원인불명의 동그란 흉터가 있어 팬들로 하여금 궁금증과 애잔함을 자아낸다. 아직 2차 성징이 오지 않은 것인지 몸에 이 없다. 수염도 나지 않고 다리와 겨드랑이(...)도 매끈하다.[8] 현재는 부모님과 떨어져 서울 숙소에서 혼자 생활하며, 동거하던 작곡가 겸 프로듀서가 있었는데 다음 앨범 준비에서 빠지게 되며 다시 고향으로 내려간 것으로 보인다.

여담으로 슈스케4 시즌 동안 유승우 일진설이 나돌았었는데, 당시 같은 학교에 다니던 학생의 증언에 따르면 그 친구들이 일진이였을 뿐 유승우 본인은 까불까불한 성격을 제외하고는 괜찮은 편이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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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28일~ 2016년 6월 5일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 출연하였다. 가명은 외줄타기 인생 왕의 남자. 후에 판정단으로 출연해서 좋은 추리력으로 분량을 확보했고, 김구라에게 좋게 보였는지 MC그리 진학에 대한 상담도 하고 한 번 더 출연했다. 김구라의 책사 캐릭터로 자리잡을 듯.

연기자 곽희성과는 같이 축구하는 사이라고 한다.

2 학력

  • 성환초등학교 (졸업)
  • 동성중학교 (졸업)
  • 성환고등학교 (전학) - 서울실용음악고등학교 보컬과 (졸업)

3 음반 목록

4 유승우 갤러리의 역사

유승우는 슈퍼스타K4 4번째 생방송에서 탈락했지만, 사실 승퀴(디시인사이드 유승우 갤러리에서 유승우 팬을 칭하는 호칭)들은 유승우의 합격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들은 디시인사이드에 유승우 갤러리가 개설되기 이전, 드라마 미워도 다시 한 번 갤러리[9]를 임시 갤러리로 삼아 대국민선정곡 논의[10], 조공 논의 등을 순조롭게 해나가고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 탈락자 발표 순간 유승우와 정준영이 서 있을 때 승퀴 뿐만 아니라 다른 누구도 유승우의 탈락과 정준영의 합격을 예측하지 못하였다. 유승우가 탈락했을 때는 그야말로 멘붕의 현장.[11] '합격자 발표인 줄 알았다' 라는 글도 속속들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이 순간은 승퀴들이 가장 기억하고 싶지 않은 순간으로 꼽힌다.

유승우의 탈락에 슬퍼할 겨를도 잠시, 승퀴들이 상주했던 임시 갤러리가 디시 알바에 의해 글이 삭제되기 시작했다. 그에 승퀴들은 알바가 글을 삭제할 구실이 없는 인물-기타 갤러리로 임시갤을 옮겼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유승우 갤러리 개설을 위해 타 참가자들과 함께 갤러리 신청 게시판에 도배를 하기 시작하였다. 이때 디시인사이드 측에 김유식 초상화와 피자를 전달한 것이 갤러리 개설에 큰 도움이 되었다. 2012년 12월, 유승우 갤러리가 만들어진 이후 팬카페 사건[12], 사생 사건[13], 듣보잡 기획사 사건[14]이 역시 등 크고 작은 일들을 겪으며 2013년 11월 현재는 유승우 찬양글, 소속사 까글이 대부분을 이루고 있다.[15] 그러나 언제나 마지막은 유승우 긔여어! 로 마무리되는데, '긔여어' 창시자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긔여어' 하나면 말이 통한다.[16] 유승우를 부르는 애칭은 '애새끼', '요정님' 등등. 참고로 '애새끼' 는 유승우가 직접 마음에 드는 별명 2위로 꼽았으니 왜 승우오빠 욕하냐며 따지지 말자.[17]

5 팬덤의 특징

객석에서는 유승우가 호응 좀 해달라고 부탁할 정도로 끙끙 앓으며 관음만 하는 것이 특징. 주로 10~20대 여성들이 주를 이루며 타 참가자에 비해 중년 여성 팬들이 적은 편이다. 밖에서까지 애 키울 필욘 없지... 아청법이 강화된 이후로 일코 필수. 그러나 2016년부터는 엄연한 성인이다

6 소속사

4월 중순, 소속사 발표가 예상외로 늦어짐에 따라 팬들도 서서히 지쳐가던 순간 유승우의 트위터 팔로잉 목록에 'UK뮤직' 이라는 듣도보도 못한 소속사 계정이 추가되었다. 쎄한 느낌은 피해 가질 않았는데, 역시나 5월 초 CJ엔터테인먼트 파생인 신생 기획사 UK뮤직과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과 함께 미니앨범 발매 소식이 발표되었다.

사실 트위터 팔로잉 사건이 있기 전, 승퀴의 90% 이상은 허각, 에이핑크 등이 소속된 에이큐브와의 계약을 예상했다. 이는 유승우가 허각의 정규 1집 선공개곡인 '모노드라마' 에 듀엣으로 참여했기 때문. 이 외에도 유승우의 트위터에 에이큐브 대표의 계정이 팔로잉돼 있었고, 함께 사진까지 찍었으며 슈퍼스타K4 출연자 최초로 허각과 함께 공중파 진출 등 대부분이 암묵적으로 에이큐브와 계약하리라는 예상을 했던 것.

또 유승우는 실제로 슈퍼스타K4 출연자 중 기획사로부터 러브콜을 가장 많이 받았다. 그래서인지 뜬금없는 신생 기획사와의 계약은 승퀴들을 놀라게 하기에 충분했다. 그때까지만 해도 '선택한 데에는 이유가 있겠지', '하는 거 보고 소속사 까도 늦지 않다' 등의 비교적 긍정적인 반응도 없진 않았다.

2015년 2월 13일,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관련 기사.

6.1 UK뮤직 시절 소속사와 대표의 의아한 행동

UK뮤직 소속 시절 알 수 없는 소속사의 괴랄한 짓거리는 승퀴들을 분노케 하기에 이르렀다. 미니앨범 1집 타이틀곡 '헬로'[18] 의 멜론 최고 순위는 2위로, 나름 중박에 가까운 결과였지만 음악방송 출연은 엠카운트다운 단 3번. 그 외의 스케줄은 엄청난 개수의 라디오들과 듣도보도 못한 행사, 버스킹(으로 위장한 의류브랜드 프로모션 행사)이 전부였다. 공중파? 모두가 나올 거라고 예측했다. 데뷔 전에도 나왔으니까. 근데 그런 거 없다.

팬들의 분노는 2013년 6월 열린 레인보우 락 페스티벌에서 최고조에 이른다. 감히 텍스트로 서술하기에도 어이없는 사건. '다가와서 천원' 사건이다. 그 당시 유승우는 레인보우 락 페스티벌에 최연소로 참가하여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모두가 훈훈하게 공연을 마치고, 따로 마련된 부스에서 사인회를 진행하였는데 이곳에서 UK뮤직 대표의 부적절한 언행이 팬들의 엄청난 분노를 샀다. 말하자면, 사인 중인 유승우 옆에 서서 양쪽 손에 앨범과 유승우 캐릭터가 프린트된 뱃지를 들고, 유승우의 타이틀곡 '헬로' 노래 가사를 개사해 '다가와서 천원~', 'CD 사면 만원~', 'CD 사면 승우가 좋아하는 콩나물국밥을 먹을 수 있습니다', '다른 게 조공이 아니고 이런 게 조공입니다' 등의 감히 한 기획사의 대표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가볍고 경솔한 언행이 논란이 되었다. 당시 현장에는 유승우의 팬들 말고도 일반인들도 여럿 있었는데, 그곳에 있던 팬들은 차마 고개를 들지 못했다고 한다. 이후 대표는 팬들의 팬카페, 트위터 폭격으로 사과문을 게재하였으나 이틀도 안 되어 삭제했다. 그 뒤로는 두고두고 까이는 존재.

데뷔를 했는지 안했는지도 모를 만큼(TV에 나오질 않으니...) 조용히 미니앨범 1집 활동을 마무리하고[19] 다음엔 정신 차리겠지, 다음엔 방송 나오겠지 하고 서로서로 위로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던 도중, 다음 앨범 스포일러가 하나둘씩 뜨기 시작한다.[20]
그리고 2013년 10월, 래퍼 San-E(산이)가 피처링하고 유승우가 직접 작사작곡한 디지털 싱글 '유후(U Who?)'가 발매되었다.[21] 그와 동시에 MBC 예능 '세바퀴' 의 반고정 소식이 들려 팬들은 '이제야 공중파에 모습을 비치는구나' 하며 이번 활동에 대한 기대를 아끼지 않았다.

그러나 역시 기대를 하면 안 됐던 것. 공중파 음악방송은 커녕 케이블 음악방송에만 간간히 얼굴을 비추는 이해하지 못할 행보가 계속 이어졌다. 다른 슈퍼스타K 출신들에겐 잘만 열리는 공중파의 문이 유승우에게만 열리지 않는단 말인가? 이는 추측컨대 소속사의 능력 부족으로 보인다. 이같은 행보는 소속사 대표의 '아티스트는 공연이지!' 라는 어이없는 발언과 함께 두고두고 묶여 까이는 중이다.

소속사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은 이게 끝이 아니였다. '유후(U WHO?)' 뮤비는 말할 것도 없다. 알 수 없는 코디로 컨셉 따위는 잡지도 못하고 유승우가 슈스케 출연으로 쌓았던 네임드는 다 묻어버렸고, 피부 관리조차 해주지 않아 피부독이 매일 오르기 일상이었다. 그나마 지원을 해주던 의류메이커도 법원으로 넘겨지고, 화보나 버스킹 또한 더 볼 수 없었다.

매주 세바퀴에 나와서 박수 치는 것을 보는 것과 고정 라디오 두 개가 스케줄의 전부였고, '유후'가 마땅한 홍보없이 선방을 쳤음에도 불구하고, 음악 방송에 얼굴을 비친 횟수는... 그렇게 쥐도 새도 모르게 활동이 끝났다. 사실 활동기과 비활동기의 구분이 없다.

그 후 UK뮤직 트위터에 팔로우 두 명이 추가되었고, 이 소식을 안 승퀴들은 두 명을 파헤치기 시작했다. 조우진과 남이라는 랩퍼가 새로 UK뮤직과 계약을 한 것을 알게 되었고, 조우진의 페이스북을 관음하던 승퀴들은 유승우에게 조우진을 멀리하라고 했다.[22]

승퀴들은 할 줄 아는 것도 없으면서 유승우 매니지먼트도 못해주는 주제에 일만 벌린다고 더 까기 시작했는데, 유승우 갤러리를 관음하는 소속사 사장 김종민은 오히려 당당하게 알 수 없는 감성 문구와 갤러리를 저격하는 문구들을 썼다.

유까갤(유케이 까는 갤러리)과 유승우 찬양갤의 반복으로 2013년이 끝나고 2014년 1월 1일에는 유케이를 나가자는 글로 도배 되었었다.

2014년 2월 10일 유승우의 두번째 미니앨범이 발표 되었다. 이 미니앨범에는 승퀴들의 노력[23]으로 앨범 안에 초도 한정 포토카드 5종과 팬미팅 티켓 200장이 랜덤으로 들어있었다. 승퀴들은 이 사실에 공구 앨범 수를 늘렸으나 공구한 곳에선 한 개씩만 왔다고 한다...

9월 4일 정규앨범을 발표했다.
  1. 사실 20대 초반 남자 연예인들은 보통 대부분 대학에 진학한다. 왜냐면 대학교 재학 중이 아니면 (즉 학업 사유가 아니면) 입영 시기를 관리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비난을 받으면서도 대학에 이름'만' 걸어 놓는 연예인들이 많은 것도 이 때문이다.(고졸 프로야구 선수들도 그렇다) 예외가 있다면, 진짜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일찌감치 입대하여 군 복무를 마친 연기자 유승호 정도.
  2. 슈스케 2 때는 그 경향이 아주 컸는데, 예를 들면 강승윤은 'Black or White'를 말아먹고 '본능적으로' 방송에서 포텐을 터뜨렸으나 탈락했다. 이런 경향이 발생하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슈스케 본선투표 시간이 참가자들의 무대 공연이 끝난 후가 아니라 '아무 때나'이기 때문이다.
  3. 2014년 10월 30일날 모 위키러가 에버랜드 T익스프레스를 기다리는 중에 유승우 본인이 유승우라고 낙서하는 것을 발견했다. 여담으로 그날 처음으로 T익스프레스를 타 본 듯하다.
  4. 학급 부회장, 음악반장 등 각종 직위(?)가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중학교 시절에도 임원수련회 사진이 발견된 것으로 보아 급우들 사이에서 꽤나 인기가 있었던 듯하다.
  5. 무려 장학생으로 입학하였다.
  6. 잘 모르는 사람들은 158인 줄 안다. 단언컨대 확실히 160은 넘는다. 볼살만 통통해서 얼굴만 보면 다 통통한 줄 아는 사람들도 많다.
  7. 본인은 볼살이 컴플렉스라고 라디오에서 밝힌 바 있다.
  8. 하지만 변성기는 지난 걸로 보아 희한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간혹 변성기가 진행 중이냐고 묻는 사람들도 있는데 확실히 지났다. 본인과 지인들 모두 인정했다.
  9. 당시 상황이랑 밀접한 관련이 있는 갤러리명. 2주 연속 망무대를 펼친 유승우에게 다시 한 번 기대한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10. 여러 번의 논의 끝에 '할아버지와 수박', '오늘같은 밤' 을 밀었는데, 팬카페 초중딩들이 하하의 '키 작은 꼬마 이야기', 저스틴 비버의 'baby' 를 미는 등 망하라고 고사를 지내는 바람에 여론몰이를 하기도 했다.
  11. 실제 탈락자 발표 당시 직캠을 보면 알 수 있다.
  12. 회원수가 가장 많았던 팬카페가 사실 전문 카페팔이범이었다.
  13. 팬사이트 운영자가 사생. 대부분의 아이돌 팬덤 내에서는 흔히 발생되지만 유승우 팬덤 내에선 희대의 사건. 당사자는 신상 털리고 탈덕한 것으로 보인다.
  14. 2번째로 회원수가 많았던 팬카페의 운영자가 듣보잡 기획사의 로드매니저로 구글링을 해보니 이미 여러 오디션 출연자에게 접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미성년자라는 사실이 알려지고 2차 멘붕. 팬카페 회원들이랑 집까지 찾아오는 사생짓, 굿즈 비용 삥땅, 항의하는 회원들 집단 강퇴 등으로 인해 역시 신상 털리고 요새 뭐하는지 알 수 없음.
  15. 갤러리 특성상 뻘글이 거의 없다. 하지만 음식갤은 예외.
  16. 어그로에게도 대응 가능하다.
  17. 1위-석봉이 2위-애새끼 3위-요정님 4위-승우오빠♥.
  18. 유승우가 직접 작사를 맡았다. 간단하지만 단조롭지 않은 가사로 팬들조차 놀랐다.
  19. 팬들은 기사 마지막 줄에서 활동이 끝난 걸 알았다고 한다. 하나 안하나 똑같아서...
  20. 일주일간 매일 오전 11시 트위터를 통해 공개됐는데 결과적으로 앨범이랑 상관없는 스포일러였다.
  21. 피처링 당시 유승우와 산이는 한 번도 본 적이 없고 당연히 녹음도 따로따로 진행하였다.
  22. 조우진이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에 막말 등을 써놓았다.
  23. 앨범 공구를 진행하면서 소속사와의 컨텍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