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엔 엔터테인먼트

기업개요
기업개요
정식명칭주식회사 로엔엔터테인먼트
영문명칭LOEN ENTERTAINMENT, INC.
설립일1982년 7월 7일
모기업카카오
업종명음반 기획, 제작 유통 판매업[1]
상장여부상장기업
기업규모중견기업[2]
상장시장코스닥시장(2000년 ~)
종목코드016170
홈페이지
정식명칭주식회사 페이브엔터테인먼트
영문명칭Fave Entertainment
설립일2016년 5월 2일
모기업로엔 엔터테인먼트
업종명매니저업
상장여부비상장기업
기업규모중견기업
[홈페이지]
정식명칭주식회사 크래커엔터테인먼트
영문명칭Cre.Ker Entertainment
설립일2016년 5월 2일
모기업로엔 엔터테인먼트
업종명매니저업
상장여부비상장기업
기업규모중견기업



1 개요

대한민국의 음반 회사 및 연예 기획사.


2 상세

본래 1978년 시사영어사(YBM 시사영어사)의 영어 테이프 제조부서로 출발했다가 이후 1982년 서울음반으로 사업자 등록, 출발하여 음악 시장에서 30년을 버틴 잔뼈가 굵은 회사이다.[3] 서울음반은 산울림의 앨범을 발매하기도 했고 이 인연인지 로엔 엔터테인먼트로 이름을 고친 근년에 김창완밴드의 박스셋 앨범도 발매했다. 그러나 결과는 그 박스셋이 엉망이라...망했어요. 1980년대에는 그시절의 음반사가 다 그렇듯 외국 유명 레이블과 계약, 라이선스 음반을 다수 발매했고 종로3가에 대형 오프라인 CD매장을 열었던 일도 있다.[4]

인어공주를 시작으로 라이온 킹 까지 디즈니의 한국어 더빙 앨범도 발매 하였다. 이후 BMG와 록레코드, 소니뮤직 순으로 디즈니 작품의 사운드트랙을 발매하다가 디즈니 영화 아틀란티스 부턴 강타가 디즈니의 OST를 부른 인연인지 SM에서 그 이후로 한동안 디즈니 앨범의 수입/배급을 맡았다. 하지만 더 이상 한국어 음반이 아닌 원어로 된 디즈니 스페셜 앨범만 발매하였으며 SM에서 디즈니 음반에 대해 손을 놓은 뒤로는 EMI, 이후 유니버셜 뮤직에서 디즈니 음반의 수입/배급을 맡게 됐다. [5]

헬로윈, 감마레이, 스트라토바리우스 등의 해외 록 뮤지션 앨범도 출시해 마니아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현재의 로엔이 수시로 록 뮤지션 앨범을 내주는 것도 이 시절부터 내려온 전통인 듯하다.

더불어 홍콩 가수들 정발판도 여기서 냈다. 1988년 국내에 처음으로 낸 장국영 앨범이라든지 유덕화 앨범도 서울음반 이름으로 발매했었다.

클래식 음반들도 출시했었는데 BMG가 국내 진출하기 전에는 RCA Victor 계열 클래식 음반들을 선보였고 80년대 냉전시대 당시에 흠좀무스럽게도 구 소련의 음반사 멜로디야와 라이센스를 맺고 클래식 음반을 출시하기도 했다. 팝페라 가수 키메라의 첫 앨범도 출시했다.

수많은 부침 속에 많은 위기를 보냈지만 그 때마다 대기업들과의 제휴, 발빠른 투자 등으로 살아남았다. 현재 국내 1위 음원서비스인 멜론(음원사이트)을 소유하고 있으며, 2012년에는 연기자 매니지먼트에도 진출했다.

2013년 5월 SK그룹의 지주회사SK주식회사가 지주회사 관련 법령(공정거래법)상의 문제 즉, SK그룹 - SK텔레콤 - SK플래닛 - 로엔엔터테인먼트 형태의 지배구조인데, 이 경우 SK그룹의 증손자회사인 로엔의 지분 100%를 SK가 확보해야 한다는 조건때문에 로엔을 M&A시장에 매물로 내놓은 상태다.[#] 인수 당시 SK텔레콤을 통한 손자회사[6]였으나, 이후 SK플래닛을 설립하면서[7] 그쪽으로 편입하면서 생긴 증손자회사로 인하여 이런 문제가 생겼다. 애초부터 SK는 로엔을 오랫동안 보유할 생각이 없었다는 이야기. 하여튼 인수합병시장에서 제법 뜨거운 매물이었다. MBK파트너스를 비롯한 이쪽 계열 큰손들이 많이 참가해 결과가 어떻게 될지 관심을 모았다.

2013년 7월 18일 SK플래닛은 로엔을 스타인베스트홀딩스리미티드(홍콩-싱가포르계 사모펀드운용사이자 국내 빅3 사모투자펀드(PEF)[8]인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Affinity Equity Partner,AEP)의 자회사)에 매각했다.[9] 그래도 SK플래닛을 통해서 SK텔레콤과 벌여놓은 사업도 많을 뿐더러 SK텔레콤 입장에서는 경쟁사인 KT가 서비스하는 음악 관련 컨텐츠 사업을 갑자기 중단하게 되는 꼴이니 15% 정도는 남겨뒀다고 한다. 그런데 인수한 쪽이 외국계 (홍콩,싱가폴) 자본이어서 우려되는 부분은 있다. 특히 각종 행사들 (수상식이나 팬미팅)의 중국지역 개최가 증가하는 추세.[10]

사모펀드 소속 기업이 된 이후로 공격적 경영전략을 펼치고있다. 2013년 12월 18일에는 씨스타가 속해있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지분 70퍼센트를 인수했다.[관련기사] 그리고 2015년 5월에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유연석, 이광수 등이 속해 있는 킹콩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하기도 했다. 그리고 같은해 6월에는 FNC엔터테인먼트에서 주식을 로엔에 넘기기도 했다. 이런 공격적 경영 덕분인지 주가가 계속 상승하여 2015년 7월 기준으로 코스닥 7위라고. 1년만에 시가총액을 무려 1조원이나 불렸다.[관련기사] 그러나 아이유관련 일련의 논란과 여러 악재들이 겹치며 시가총액의 8000억원이 증발했다.[관련기사] 그러나 주가는 다시 상승세로 돌아서서 13일에만 전일대비 7.93%상승했고, 3분기에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면서 [시가총액 최고치 복원이 확실시 되고 있다]. 그리고 2015년 11월 25일 에이핑크, 허각 등이 속해 있는 에이큐브 엔터테인먼트의 인수도 발표했다.[관련기사] 자체 아티스트 생산이 힘들다보니까 중소기획사 인수를 통한 몸집불리기로 방향을 돌린 것으로 보인다.

엔터주의 경우 실질 기업가치보다는 소속 연예인의 스캔들이나 자잘한 사건으로 인한 변동폭이 커서 안정적인 투자처는 아닌데, 로엔의 경우 지속적인 실질 실적이 있다보니 주가가 떨어져도 빠르게 돌아오는 모양새를 띄고있다. 로엔의 주요 수익처가 음원 유통업이다보니, 상당히 안정적인 수익이 기대되는편.

2016년 1월 11일 카카오가 어피니티의 지분 76.4%를 1조8700억원에 인수하였다. 이로서 로엔은 카카오의 계열사가 되게되었다.[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 공시]

게다가 이번 카카오의 로엔인수는 어피니티의 지분 뿐만 아니라 SK플레닛의 지분 15퍼센트도 모조리 가지고오게되는듯하다.[카카오 유상증자 공시]문서를 보면 "에스케이플래닛이 보유한 (주)로엔엔터테인먼트(코스닥 상장법인)의 주식 3,793,756주(15.0%)를 주식회사 카카오가 양수하고, 주식 취득 거래 대금의 일부를 신주의 발행을 통해 지급하는 계약 체결"이라는 문구가 삽입되어있다. 따라서 SK와의 수년간의 밀월관계가 청산되게되었다. 향후 SKT 고객의 멜론 할인에 영향이 있을것으로 보이는 부분.

2016년 5월 말에는 기존의 로엔트리와 콜라보따리 레이블을 각각 페이브엔터테인먼트와 크래커엔터테인먼트로 로엔에서 분리되어 자회사로 편입되었다.

3 소속 연예인 및 제작자

틀:로엔 소속 아티스트


3.1 제작자

로엔에서는 creator로 부른다.


4 로엔트리 레이블 소속 가수 제작

음반 판매와 유통 전문 회사였으나, 2005년에 시사영어사(현 YBM시사닷컴)에서 SK텔레콤으로 대주주가 바뀌더니 펜타포트 페스티벌에 투자를 하고 멜론을 인수하더니 직접 소속 연예인 육성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로엔 엔터테인먼트 출신의 대표적인 연예인은 아이유가 있으며, 아이유는 로엔 엔터테인먼트의 연예인 육성의 첨병이다.

아이유를 통해 삽질도 몇 번 했지만 어쨌든 가요계의 톱을 노릴 수 있는 자리까지 소속 가수를 키워 냈다. 이렇게 점점 연예계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10년 말에는 아이유를 육성하며 드러난 회사의 단점인 가수의 컨셉을 잡는 능력과 작곡 풀의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내가 네트워크(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소속사)와 협력관계를 맺기 시작했다.

물론 그 협력관계를 통해 아이유의 대성공을 이루어내긴 했지만 실제로는 조영철 프로듀서만의 협력관계가 아니었나는 추측이 나돌고 있다. 그 이유는 최근 내가 네트워크의 작곡가 윤일상의 21주년 기념앨범과 브아걸 미료의 솔로앨범의 배급사가 로엔이 아닌 네오위즈인터넷이었기 때문이다. 미료의 경우는 이번 솔로앨범은 조영철 프로듀서, 김이나-이민수 작곡가와는 독립적으로 작업했기 때문에 로엔을 통해서 유통되지 않았다. 타이틀곡 작곡가도 이단옆차기. 그래서 과거와 같이 무조건 합병이라는 식의 이야기는 꺼내기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제아의 솔로 앨범부터 다시 로엔이 배급하고 있지만, 브아걸 5집이 윤일상 프로듀싱으로 넘어오면서 배급사가 로엔이라도 과거처럼 긴밀한 관계라고는 볼 수 없게 되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조영철 프로듀서가 현재 로엔의 제작이사로 완전히 이적한 것으로 보이며, 거기다 G.고릴라, 라디 같은 작곡가 역시 로엔으로 이적한 상태다. 즉 조영철 프로듀서와 마음이 맞는 작곡가들은 로엔으로 왔기 때문에 실제로 로엔 입장에서는 내가 네트워크와의 협력관계가 깨져도 별 상관이 없을 것 같다. 물론 로엔으로 이적한 작곡가들 또한 내가네트워크 쪽 작업에 원하면 참여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후 아이유 이외에도 써니힐, 히스토리 의 음반 제작의 중추를 맡았다.

2015년 현재는 소위 조영철 사단(조영철 프로듀서, 이민수 작곡가, 김이나 작사가 등)이 Apop엔터테인트먼트로 넘어갔다가 다시 윤종신미스틱89 로 넘어가면서,로엔의 메인 프로듀서진이 등장이 뜸해졌다. 라디는 독립 회사를 세웠고, G.고릴라는 2012년 줄리엣 출신 김주일과 결혼한 뒤로는 같이 작업했던 아티스트에게 가끔 노래만 주고있는 상황이다.[11]

이에 대한 로엔의 대안은 소속 가수들의 아티스트화를 촉진하는 것으로 보인다. 당장 아이유는 이미 자작곡으로 앨범을 채워 넣을 정도의 실력을 갖추었고, 히스토리의 경우는 멤버 장이정이 프로듀싱 능력을 기르면서 팀 색깔을 스스로 만들어가고 있다. 써니힐의 경우 최근 KZ작곡가와의 작업이 늘었으며(지우다, 교복을 벗고) 전 멤버인 작곡가 장현과도 곡을 만들어가고 있다. 다만 피에스타의 경우 콜라보따리 소속일 때는 신사동 호랭이에게 곡을 받았으나 이후 로엔트리로 재이적하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미지수다.

5 경쟁사와 업계구도

본업인 음반사로 보면 쌓아온 역사가 보여 주듯 그쪽에선 넘사벽이며, CJ E&M과 양대산맥이다. 엠넷미디어 시절에는 CJ가 우월했지만, 멜론이 압도적인 점유율 1위로 등극하면서 수많은 중소 기획사들이 로엔으로 유통사를 바꿨다. 이를 견제하기 위해 SM, YG, JYPKMP홀딩스를 결성(…)해 KT와 손을 잡았다. 특히 자회사 코어컨텐츠미디어가 로엔으로 옮겨간게 반증이라면 반증. 약간 영세한 규모의 아이돌/인디뮤직 회사들은 거의 전부 로엔의 제작시설과 유통망을 통해 음반을 내놓는다고 봐도 좋을 정도.

또 옛날 가요도 서비스한다. 이문세의 리즈 음반이자 명반인 1집 ~ 6집 그리고 베스트 앨범을 서비스하고 있다. 사실, 이문세의 이 음반의 레이블은 예전미디어로, 예전미디어 소속 레이블이면 무조건 유통사가 로엔이라고 보면 된다. 게다가 서울음반 시절의 음반 일부도 음원 유통사가 로엔이다. 그런데 정녕 멜론에서는 기획사와 발매사에는 로엔이라고 언급이 되지 않고 예전미디어라고 되어 있으며 벅스에서는 유통사로만 표시되어 예전미디어 레이블에 유통사란에 로엔엔터테인먼트라고 표시하고 있다.

음원 유통사 '멜론' 의 경우에서는 1위 음원 사이트이기 때문에 여러모로 말이 많다. '추천'곡을 임의로 조작해서 음원 순위를 올려주거나 내려줄 수 있었기 때문에 각종 음모론이 존재하였다. 일단 로엔에서 음반을 유통하는 가수들한테 추천을 더 많이 걸어준다는 것은 거의 정설이었다. 추천곡에 대한 비판을 의식한 듯 멜론 임의로 정해서 추천곡에 띄우던 것을 이용자의 취향이나 팬맺기한 가수에 맞는 곡을 추천곡에 띄우는 것으로 바꾸었다. 다만 멜론의 최신 앨범 1페이지에 로엔이 유통사인 앨범을 올려놓는 것은 바뀌고 있지 않다.

CJ E&M의 경우 엠넷미디어 시절에는 이효리, 송승헌, 씨야, 다비치, SG워너비 등을 두고 연예기획 사업도 하고 있었으나 이후 대부분이 코어콘텐츠미디어로 이적하게 되었고, CJ E&M으로 개편 후 연예기획 사업을 접어 로엔과 정반대의 행보를 보여 주기도 했다. 하지만 정준영, 로이킴이 CJ 소속으로 들어가면서 다시 연예기획 사업을 시작했다.

5.1 소속 가수의 엠넷 출연 문제

현재 로엔 엔터테인먼트와 CJ E&M 관계에서 가장 재미있는 경우가 바로 엠넷 출연 문제다. 엠넷과 로엔 엔터테인먼트는 MAMAMMA라는 서로의 시상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리 좋을리가 없다.

그게 문제여서 그런지 아이유피에스타는 거의 나오지 않는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역시 같은 소속사인 손가인이나 써니힐은 엄청 잘 나온다. 특히 가인의 경우에는 엠 카운트다운에서 1위 트로피를 수상하기도 했고, MAMA에서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아무래도 로엔 내에서 이른바 라인별로 즉 조영철 프로듀서가 끌고온 가인이나 써니힐의 경우에 한해서만 엠넷 출연을 용인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추정을 하게끔 만든다. 이 문제는 차후 아이유가 나와봐야 좀 더 제대로 된 확인이 가능할 듯 보인다. 다만 HISTORY는 상관없이 출연하고 있고, 아이유가 정규 3집 활동을 엠 카운트다운에서 제일 먼저 시작하며 무려 세 곡[12]으로 틀어주었고 엠 카운트다운에서만 2주 연속 1위를 했다. 그리고 마침내 2014 MAMA에 아이유가 출연해 더 모스트 파퓰러 보컬리스트상, 솔로여자 가수상 등을 수상했다. 다만 이부분은 그냥 회사 자체의 권력과 아티스트 자체의 인지도 영향이 클가능성이 높다. 언프리티랩스타2에 출연한 로엔소속 걸그룹 피에스타 예지, 걸스피릿에 출연한 같은그룹 혜미 역시 악마의편집으로 고생했기에 단면적으로 "'화해했다'" 혹은 "'싸웠다"' 라고 표현할수도, 단정지을수 없다. 기업간의 관계는 친구끼리의 싸움이나 화해같이 간단한 것이 아니기 때문.

6 멀티 레이블 체제 도입

2013년 9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로엔트리콜라보따리 두 레이블로 분리하여 멀티 레이블 체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로엔트리 레이블에는 기존의 조영철 대표이사가 계속 대표를 맡고 아이유, 써니힐, HISTORY, 윤현상 그리고 배우 매니지먼트를 담당한다. 한편, 콜라보따리 레이블에는 작곡가 신사동호랭이를 대표로 영입해 지아와 FIESTAR를 담당하기로 하였다. 또한 이 날 가인이 로엔 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에이팝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는 소식 역시 전하였다. 다만 조영철 대표이사가 로엔 엔터테인먼트와의 음악적 파트너십은 유지한다고 밝혀 매니지먼트만 에이팝 엔터테인먼트에서 관리하는 듯하다. 이후 에이팝 엔터테인먼트는 윤종신이 운영하는 미스틱 89에 합병되었다.

2013년 12월 18일, 설로만 돌던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인수가 결정되면서 로엔 엔터테인먼트는 산하에 로엔트리, 콜라보따리, 스타쉽, 스타쉽 X의 네 개의 레이블을 갖게 되었다.

2015년 5월에는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유연석, 이광수 등이 속한 배우 소속사인 킹콩 엔터테인먼트의 인수를 발표하였다.

2015년 11월 25일 에이큐브의 주식 7,000주를 매입하고 지분 70%를 투자했다고 발표하면서 레이블을 하나 더 소유하게 되었다.
[로엔, 에이핑크 소속 에이큐브엔터 지분 70% 투자(종합)]


7 평가

기획력 자체는 결코 좋은편이 아니다. 소속 연예인은 많은 편이나, 합병을 통해 인수한 타 소속사 출신 연예인들(현 로엔 레이블 산하 가수들)을 제외하고 '순수하게 로엔엔터의 역량으로 키워서 흑자를 낸' 가수는 아이유가 유일하다. 피에스타의 경우에는 오랜 무명기간을 비롯, 곡의 선정성 논란에 시달리기도 했다. 소속 가수들의 팬들에게 로답, 로레기로 불릴 정도....

인터넷상에서 가해지는 소속 연예인에 대한 루머 및 악플, 논란에 대한 대응능력이 매우 낮다. 초기에 입장표명만 제대로 했어도 길어지지 않았을 문제를 방치해서 키우거나, 루머를 방치해서 소속 연예인의 이미지에 손실을 끼치는 경우도 부지기수. 때문에 팬들이 로엔 법무팀이나 홍보팀을 성토하는 경우가 매우 많다.


8 흑역사

2008년 산울림의 박스셋을 발매하면서 마무리 작업을 그야말로 개판으로 해서 개망신을 당한 적이 있다. 박스포장부터가 엉망이었고, 볼륨이 들쭉날쭉하고, 곡마다 노이즈가 껴있는 등 도저히 정식발매된 음반이라곤 볼 수 없을 정도의 퀄리티였다. 결국 전량 리콜에 그래도 문제가 발생해서 다시 재리콜까지 했다. 문제는 그러고도 또다시 노이즈 문제가 발생했다.


9 기타

두산비꼬는 응원가인 해냈다 해냈어(...)를 2005년에 여기서 만들었다.

국악사업부가 있다. 서울음반 시절의 유산이다(...). 2010년 KBS 국악대상에서 출판 및 미디어상을 받았다.

핀테크의 일종인 인터넷전문은행 컨소시엄 중 하나인 카카오 컨소시엄에 참가하고 있다.[링크]


2011년우면산 산사태로 인해 피해를 입은 적이 있다. 당시 SNS에 이 회사의 간판이 흙에 쓸려간 사진이 돌면서 아이유를 비롯한 소속 연예인의 신변을 걱정하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었다. 아이유는 당시 사옥 내에 있지도 않았고 숙소가 이 근처도 아니었기에 무사했으며, 당시 사옥 이전 작업이 진행 중이라 우면산 인근 구 사옥 건물에는 일부 시설과 인력만 있어 피해가 그렇게 크지는 않았다고. 하지만, 다른 소속 가수들이 쓰는 숙소가 인근에 있었는지 이후 일정 기간동안 심리적 충격을 이유로 활동을 하지 않았다. 현재는 사옥과 스튜디오, 숙소를 비롯한 모든 시설이 우면산 인근에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한다.
  1. 매니지먼트업은 2016년 5월 페이브엔터테인먼트와 크래커엔터테인먼트라는 별개의 자회사로 분리되었다.
  2. 2016년 4월 모기업인 카카오가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에 속하게 되어 자회사인 로엔 역시 대기업으로 바뀌게 되었지만 2016년 6월 정부가 대기업의 기준선을 10조원 이상으로 변경하며 다시 중견기업으로 내려왔다.
  3. 그래서 초창기 서울음반의 LP를 보면 시사영어사/서울음반 이렇게 나와있다.
  4. 종로 YBM 시사영어사 학원 건물 지하에 위치했었다. 2010년대 와서 폐업. 2010년 전에 사라진 것으로 확인.
  5. 이전 문서에는 미녀와 야수에서 타잔까지 디즈니 한국어 앨범을 발매했다고 되어있었지만, 서울음반은 라이온킹 앨범까지만 발매를 했고 이후엔 BMG가 배급을 맡았다. 사실 서울음반은 디즈니 영화의 사운드트랙 외에도 디즈니 레코드에서 출시하는 여러 앨범들을 선보였는데, 유아 대상 앨범에서부터 편집앨범, 그리고 다람쥐 구조대, 테일스핀, 덕테일, 요술곰의 모험나라 등의 주제곡이 실린 The Disney Afternoon 앨범까지도 출시했었다.
  6. 2005년에 SK그룹에 정식 편입
  7. 2011년 SK텔레콤에서 분할
  8. 외국계지만 운영진이 대부분 한국인이라고 전해진다. UBS가 한국에 97년 세웠던 PEF사업부를 2004년 철수하면서 당시 구성원들이 독립해 차린 회사라고. [참고자료]
  9. SK그룹 계열은 2013년 12월에 최종 제외
  10. 일례로, 인수이후 소속가수인 아이유만 봐도 팬미팅이 홍콩에서 개최되는 등 중국행사가 증가했고, 2015년 11월엔상하이에서도 개최예정이다.
  11. 아이유, 가인, 허각, 브아걸 등등
  12. Modern Times + 입술 사이 (50cm) + 분홍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