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 ||
이름 | ライト→ 鈴樹 来斗 (すずき らいと) | |
현지화명 | 한별 (정한별) | |
성별 | 남성 | |
소속 | 레인보우 라인 | |
주요 출연작 | 열차전대 토큐저 | |
인물 유형 | 주인공, 히어로, 다크 히어로[1] | |
변신체 | 토큐 1호 | |
첫 등장 | 수전전대 쿄류저 VS 고버스터즈 공룡대결전 안녕히 영원한 친구여 | |
배우 | 시손 쥰 | |
마부치 호마레(아역) | ||
한국판 성우 | 심규혁[2] | |
김연우(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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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는 최강의 상상력!"
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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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전대 시리즈의 주인공 | ||||
제37작 수전전대 쿄류저 | ~ | 제38작 열차전대 토큐저 | ~ | 제39작 수리검전대 닌닌저 |
키류 다이고(강대성) | → | 스즈키 라이토(정한별) | → | 이가사키 타카하루(이만세) |
열차전대 토큐저의 주인공이며 실질적 리더.[3] 슈트액터는 오시카와 요시후미.[4] 그 라이토가 아니다 하지만 좀 닮은것 같기도
토큐 1호로 변신. 무엇이든 즐기는 에너지 덩어리로, 싸움에서도 자신이 놓인 처지에서도 항상 적극적으로 즐기고있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뜨거운 타입. 약간은 제멋대로 다른 사람들을 이끄는 파천황 기질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모 츤데레 해적 선배처럼 먹을 것을 좋아하는 식신 기믹이 있으며 덕분에 음식을 구하는 능력이 매우 뛰어나다.[5]
토큐저 5명 중에서도 상상력은 최고 수준으로, 그에 비례하여 전투력도 뛰어나다.
토캇치(안경), 미오(장미), 히카리(꾹이), 카구라(공주)와는 어릴 적 소꿉친구 사이. 그런데 그 이후의 기억이 전혀 없다. 이러한 기억을 찾는 것 또한 중요한 스토리 중 하나라고 한다.
개인 테마곡은 I saw the light로 배우인 시손 쥰이 직접 불렀다.
2 주 무장
3 활약상
"나에게도 보인다. 너의 종착역!"
수전전대 쿄류저 VS 고버스터즈 공룡대결전 안녕히 영원한 친구여 후반에 첫 등장. 여기서 골 때리는데, 네오 가일톤이 '너희도 전대냐?'고 하자, 당당하게 "아니! 틀려." 라고 해서 동료들과 적들, 그리고 보는 관객들에게 충공깽을 선사하였다... 놓지마 정신줄
1화에 첫 등장하긴 하는데... 애들을 납치한 쿠라이너에서 만사태평으로 퍼질러 자고 있었다.[6] 이에 등장한 괴인인 백 섀도우가 태클을 걸고 넘어지기 시작,[7] 그러다 레인보우 라인을 타고 등장하는 토큐 렛샤를 목격하고 이를 좀 더 가까이 보려다 백 섀도우와 함께 쿠라이너에서 넘어지고 만다. 그 사이에 토큐저로 변신한 토캇치들에게 구조받긴 했으나, 앞 뒤 안보고 괴인에게 덤비다 날라가고 만다.
얼마 뒤 토큐 렛샤 안에서 눈을 뜨는데, 처음엔 4명을 보더니 뭔가 익숙한 기분이 들었다고 생각하다 마침내 서로가 소꿉 친구였음을 기억해 낸다. 이후 토큐 렛샤의 차장으로부터 레인보우 라인과 섀도우 라인의 싸움을 듣다가 쿠라이너의 습격을 받는다. 그 와중에 무턱대고 쿠라이너로 뛰어드는데...
쿠라이너 안에서 이제 자신은 토큐저가 됐다고 백 섀도우에게 큰소리쳤지만, 정작 변신기인 토큐체인저와 토큐 렛샤를 받는 것을 깜빡하고 만다.(...) 그렇게 괴인에게 털리기 직전에 토캇치들에게 구조를 받게 되고, 여기서 그의 최대 장점인 무한한 상상력(Imagination)을 선보인다. 이후 아이들을 탈출시킨 다음 토캇치로 부터 변신아이템을 받고 토큐저로 변신한다.
그렇게 잘 싸우다 토캇치에게 환승 변신을 제안, 당황하는 토캇치를 무시하고 환승 변신을 시도하여 적 아군조차 혼란스러워 할 정도로 변신을 한다. 이 기세로 토큐오까지 합체하여 괴인을 처리하는 것으로 마무리.
이후 티켓으로부터 토큐저로 선택된 이유를 듣게 되는데, 놀랍게도 5인 전원이 죽은 거나 다름없는 상태...라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는다.
그 후 3화에서는 체인 섀도우 때문에 관에 가둬진 카구라를 구출한다. 그 후 거대전에서는 토큐오 전체가 가둬진다. 그의 이매지네이션으로 뚫고 나온다.
5화에서는 도시락들을 먹으려다가 레일이 끊어져 토큐 렛샤가 역에 진입할 수 없게 되자, 카 캐리어 렛샤의 자동차를 타고 끊겨버린 선로의 건너편으로 돌입한다. 그러나 너무 멀리 튕겨나가 버리는 바람에 홀로 일행과 떨어지게 된다. 섀도우 괴인 '양동이 섀도우'에게 점령당해 식량을 모조리 빼앗겨버린 캠프의 인원들에게 구조되고, 그들의 마지막 식량인 컵라면을 먹다가 쏟아버린 배상 및 사과의 의미로 산 속을 뒤져 아직 전혀 안 자란 죽순과 산천어 등 먹을거리를 찾아 캠프 인원들과 나눠 먹으면서 양동이 섀도우의 악행에 분노한다. 식량 냄새를 맡고 달려온 양동이 섀도우를 생선구이로 놀려먹다가[8][9] 환승으로 터널 액스+신호 해머 콤보 공격으로 처발라버리고, 거대전에서는 토큐오에 카 캐리어 렛샤를 무장하여 토큐오 카 캐리어로 양동이 섀도우를 폭살시킨다. 그리고는 '사실 레인보우 라인의 서포트 열차는 방금 썼던 카 캐리어 렛샤가 마지막이고 나머지는 섀도우 라인과의 싸움에서 어둠에 튕겨나가 행방불명됐어요.'라는 차장의 말에 "그러고 보니 식량을 캐면서 뭔가 묘한 하늘색을 본 거 같은데..."라고 한다.[10]
6화에서 동료들과 탱크 렛샤를 찾으러 식량을 캐던 곳으로 돌아갔지만, 자신도 발견한 장소를 찾지 못해 헤맨다. 그 때 토큐저들의 대화를 엿듣고[11] 탱크 렛샤를 탈취하러 미행 중이던 슈바르츠 일행을 눈치채고 한판 붙지만 전원 슈바르츠에게 털린다. 그 와중에 토캇치가 인질로 잡히자 장소를 알려주겠다며 슈바르츠 일행을 유인하...려다가 자신도 모르는 새 기억을 찾아 탱크 렛샤가 묻혔던 대나무숲으로 오고 만다. 어익후야 다행히도 라이토가 들고 왔던 죽순에서 장소를 추리해낸 히카리가 탱크 렛샤를 먼저 찾아 위기를 모면하고, 이후 미오의 잔소리를 듣고 합류해 탱크 렛샤와 합체한 토큐오 탱크로 쿠라이너를 격퇴한다. 마지막에는 도청장치를 입수해 흑철장군 슈바르츠에게 광역 어그로를 시전한 뒤 토캇치와 "미오는 참견쟁이 리더"라며 키득거리다 미오에게 걸려 응징당한다.
30일 가면라이더 가이무와의 크로스오버 에피소드에서는 바단 조직과 싸우다 카즈라바 코우타를 쫓아 헬헤임의 숲에 들어간다. 혼자 헤메던 도중 나무의 열매를 보고 먹으려다 코우타에게 저지당한다.[12] 하마터면 토큐저 종영될 뻔했다 그 후 코우타로부터 타카츠카사 마이를 토큐 렛샤에 태워 위험한 자와메 시에서 벗어나게 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마이를 열차에 태우지만 마이가 이를 알고 열차에서 내렸다가 바단 조직에 인질로 잡히고 만다. 코우타와 밋치, 카이토와 합심해 마이를 구출한 후 자와메 시를 떠난다. 이후 여기서 이어지는 가면라이더 대전에서도 출연.
7화에서는 히카리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도장 섀도우의 도발에 넘어가 가장 먼저 도장을 찍히고 급 무기력한 상태가 된다. 도장 섀도우에게 걷어차여 변신 상태로 데굴데굴 굴러다니는 추태를 보인다.
8화에서는 차장에게서 디젤 렛샤에 대한 얘기를 들으면서 파워를 거의 다 소진한 디젤 렛샤를 되살릴 적임자로 낙점된다. 이유는 멤버 중 이미지네이션이 가장 강하기 때문. 이후 뿔뿔이 흩어져 디젤 렛샤를 찾...는 것까지는 좋았으나 찾으라는 열차는 안찾고 처음 만난 애들과 공놀이에 푹 빠졌다 어익후야 그래도 덕분에 라이토를 좋아하게 된 아이들이 마음을 열고 디젤 렛샤의 위치를 알려줘[13] 찾기에 성공. 디젤 렛샤의 조종석에 낀 먼지와 거미줄을 걷어내고 애를 써도 미동조차 하지 않았지만 이미지네이션의 힘으로 디젤 렛샤와 공명해 가동에 성공하고 위기에 빠진 토큐 렛샤를 구해낸다.
11화에서는 유원지에 내려 신나게 놀고 먹다가 반짝이는 펄 별풍선을 든 남자를 만난다. 남자가 별난 행동을 하는 것을 보며 당황하지만 재미있는 녀석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직후 섀도우 라인과 마주치고 그 남자가 섀도우 라인의 황제 제트라는 걸 알게 된다. 이후 섀도우 라인과 한바탕 거대전까지 치르고 돌아오는데, 다른 멤버들이 갑자기 레인보우 열차를 보지 못하게 되자 당황한다.
12화에서는 차장, 티켓과 대화하는 사이 친구들이 사라져버린다. 게다가 역이 섀도우 라인에 점령당하는 바람에 토큐 렛샤와 헤어져 혼자 친구들을 찾다가 램프 섀도우로부터 제트의 실험에 빠졌다는 것을 듣는다. 변신한 채로 얌전히 계단에 앉아 괴인 말을 듣는 모습이 포인트 각자의 직장에서 일하고 있던 친구들을 찾아가 설득하지만 아무도 라이토의 말을 믿어주지 않아 낙담한다. 결국 혼자서 램프 섀도우에게 처맞다가 어릴 적 잊고 있었던 비밀기지 패스의 기억을 되살리고 그 직후 기억을 되찾아 돌아온 친구들과 재회의 기쁨을 나눈다. 그리고 램프 섀도우를 물양동이로 응징하고 거대전에서 열차 8대를 합체시켜 초 토큐오를 완성한다.
13화에서는 초 토큐오 합체로 인해 토큐 렛샤에 무리가 간다는 것을 알게되고, 서포트 렛샤중 하나인 파이어 렛샤를 찾게 된다. 서포트 렛샤를 찾는 도중 라고 쓰고 먹방이라 읽는 나타난 돋보기 섀도우를 미오와, 토캇치, 히카리에게 맡기고 자기는 마저 파이어 렛샤를 찾으러 간다. 히카리가 카구라를 같이 보낸다. 약간 미오와 트러블이 있을뻔 했으나 라이토의 말을 믿고 미오가 돋보기 섀도우의 목적을 알아내면서 파이어 렛샤로 화재를 진압한다. 끝 부분에서는 마을 명물을 잔뜩 사와 나눠 먹는다.
14화에서는 히카리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과 함께 3화의 명장면이 높으신 분들의 심기를 건드려서 구치소에 수감된다.(...) 그리고 카츠동에 굴복해서 범행을 인정하고 신나게 카츠동을 입가에 밥풀까지 묻히면서 먹는다. 어익후야 나중에 청소기 괴인이 훔친 물건들 사이에서 폴리스 렛샤를 발견한다.
15화에서는 이매지네이션 측정에서 1등을 한다.[14]
16화에서는 왜건에게 음식을 주문하다가 섀도우 라인 경보가 울려 출동한다. 무언가에 홀린 듯 쿠라이너에 타는 아이들을 쫓아 쿠라이너로 뛰어든 것... 까지는 좋았으나 꿈의 열차 속 환상에 빠져 미오, 히카리와 정신 없이 먹방을 찍는다(…) 토캇치와 카구라가 아이들을 구하느라 고군분투하는 와중에도 먹기만 하다가 카구라의 이미지네이션이 발동한 환영에게 하리센으로 맞고 나서야 정신을 차린다. 해머 섀도우를 물리친 후 꿈 속에서 폭식하느라 식욕이 없어진 미오, 히카리와 다르게 여전히 쉴 새 없이 먹어댄다(…) 티켓:뱃속에 거지가 들었나
17화에서는 묵묵히 선로를 수리하는 자람을 보고 그가 토큐 6호가 될 거라고 믿고 몰래 열차에서 내려 졸졸 따라다닌다.[15] 그러다 자람을 찾아온 슈바르츠와 마주쳐 토큐저로 변신해 싸우지만 부상을 입고 자람의 도움으로 도망쳐 치료를 받는다. 열심히 설득한 끝에 자람이 토큐 6호로 변신해 슈바르츠와 싸우는 것까지는 좋았으나 슈바르츠와 싸우고 난 후 다시 떠나는 자람의 뒷모습을 바라봐야 했다.
18화에서는 자람이 토큐 6호가 되는 것에 대해 히카리와 대립한다. 링 섀도우를 해치우러 나왔다가 마침 그곳에 있던 자람을 보고 잠시 의혹을 갖지만 그가 링 섀도우와 싸우는 모습을 보고 곧바로 의혹을 푼다. 이후 등장한 제트의 공격을 받아 변신이 풀린 상태에서 머리에 링이 걸리게 되고 이름이 불릴 때마다 고통받는다. 이후 제트에게 납치당해 쿠라이너 안에서 링 섀도우에게 이름을 불리며 고문당한다. 링 섀도우가 재미없다며 그만두니까 이번엔 제트가 한다 결국 나중에는 자신은 기억을 잃어 라이토가 진짜 이름이 아니라고 페이크를 써(…) 머리 링이 벗겨진 상태에서 탈출 성공, 링 섀도우를 해치운다.
20화에서 빌드 렛샤를 개조하는 아키라를 보고 빡친 티켓을 보다가 아키라를 웃게 해보자는 왜건의 조언에 시작의 여자발레리나로 분장하고 시청자들에게 충공깽을 선사한다.(…)
이쁘다♡
이후 잭 인 더 박스 섀도우의 개그 공격에 당하고 투지에 불타올라 특훈을 하지만 특훈 성과가 생각만큼 안 나오고 오히려 무감각한 아키라가 뜬금없이 아군 적군 안 가리고 빵 터뜨리자[16] 멘붕해서 싸울 의욕도 잃은 채 하얗게 돼 버린다.[17] 토큐 1호 환승에서 화이트 이후 다른 멤버들이 레드 렛샤를 돌려쓰는(…) 사이 여고생 분장을 한 크로우즈와 같이 쭈그려 앉은 채 있다가 레드 렛샤를 돌려받자마자 그 크로우즈를 베는 개그를 보인다(…). 디젤오에 탑승하기 전까지 계속 의욕없는 모습을 보이는 등 완전 넋이 나간 상태였다.
23화에서 거대전 중 여제로 각성한 그리타의 필살기 '다크니스 폴'을 맞고 멤버들과 헤어지게 된다. 떨어진 근처의 마을에서 축제가 열리는 것을 보게 되고 과거를 회상하면서 처음으로 가족이 나왔다. 어머니에 대한 기억과 마을 이름을 떠올린 것. 마을이 어둠에 삼켜지는 기억 때문에 우울해진 멤버들을 독려하고, 아키라가 디젤오를 수리할 시간과 멤버들이 빼앗긴 토큐오를 되찾을 시간을 벌기 위해 환승 변신하며 슈바르츠에게서 시선을 돌리는 데 성공한다. 토큐오 탈환에 성공해 다시 슈바르츠에 대항하지만 또 다크니스 폴을 맞고 위기에 빠진다. 하지만 기억을 되찾고 마을로 돌아가자는 결의로 멤버들과의 결속력을 다지게 되고 그 영향으로 초초 토큐다이오로 합체해 그리타의 로봇을 박살낸다. 이후 그리타를 찢고 부활한 제트로부터 "너희들의 반짝임도 받아가겠다"는 선전포고를 듣는다.
25화에서는 핀스포 섀도우의 영향으로 실체화된 동화 속 캐릭터 모모타로에게 시달린다. 말은 없냐며 툴툴대는 모모타로를 타이르다 수수경단에 낚여 모모타로를 업고 다니는 개그를 보여준다. 역시 명불허전 거대전에서는 탱크 렛샤를 쓰려다 빌드다이오에 뺏기자 아키라에게 츳코미를 건다.
26화는 카구라와 아키라가 메인이라 별다른 활약은 없었다. 다만 카구라가 코인 섀도우를 공격하기 위해 레드로 환승하면서 강제 환승당하자 풀이 죽어 그 자리에 주저앉는 등 소소한 개그는 여전했다(…).
27화에서 차장에게 하이퍼 렛샤를 받는다. 이때는 감기에 걸려 다른 멤버들을 걱정시키지 않으려고 무리를 하다가 하이퍼 렛샤 사용에 실패한다. 이후 아이들이 그린 열차 그림을 보면서 지금까지는 적을 쓰러트리는 것만을 생각하면서 이매지네이션을 했지만 조금 더 자유롭게 생각해도 된다는 것을 깨닫고 하이퍼 렛샤를 사용해 파워업한다. 컨셉은 내가 열차가 되어서 어떤 위기도 뚫고 나간다라고. 제트와도 대등하게 겨룰 수 있게 되었다.
파일:Attachment/라이토(열차전대 토큐저)/Example.jpg
하이퍼 토큐 1호와 그에따른 새로운 무기 대회전 캐논의 모습. 프리즘 빅커처럼 생겼다
28화에서는 노아 부인의 깃털 때문에 광폭화했는데 멤버들이 왜건의 조언대로 지금까지 라이토에게 쌓인 것들을 다 토해내서[18] 신나게 두들겨맞았다.
29화에서는 슈바르츠를 믿을 것인가 말 것인가를 두고 멤버들 사이에서 의견이 오갈 때, 식사 자리를 만들어서 슈바르츠의 본심을 듣고 그를 믿기로 한다. 하지만, 슈바르츠가 토큐저를 통수치고 드릴 렛샤(드릴 쿠라이너)를 훔쳐가자 분노하여 1:1로 대결을 벌이는데, 그 슈바르츠와 대등하게 겨루었다. 이후 모든 멤버들에게 사과하였고, 다른 멤버들은 그것이 라이토의 좋은 점이라면서 관대하게 넘어갔다.
30화에서는 위그 섀도우의 공격에 당해 머리에 가발과 새 둥지를 얹는 신세가 된다. 병아리가 죽으면 자신들도 죽는다는 것을 알고 고민하다가 병아리를 키우기로 결정. 아키라와 번갈아가며 서로의 병아리에게 먹이를 떠먹여 준다.(…) 가발과 새 둥지를 얹은 상태에서 위그 섀도우와 교전하다 위기에 빠졌을 때, 토큐저들의 사랑을 받고 자란 병아리들이 닭으로 성장해 위그 섀도우를 공격하고 사라진다.(…) 결국 위그 섀도우를 응징하고 미오의 생일 파티를 무사히 치른다. 그리고 레인보우 열차를 따라 달리는 무시무시한 치킨런 닭들을 보는데 이후 차장과 왜건이 준비한 메뉴가 하필 로스트 치킨.(…) 모두의 열차 코너에서는 식신 기믹이라 다른 멤버들에게 치킨 요리를 건네받지만 거절하느라 쩔쩔맨다.
31화에서 하이퍼 렛샤 터미널에서 난입한 제트 일행의 난동 속에서 미쳐 피하지 못한 아이를 지키다가 제트의 어둠을 대신 맞고 아이를 안심시키려고 V싸인을 한다. 변신이 풀린 후에 제트가 있는 쪽을 바라보며 제트가 반짝임을 좋아한다고 해서 해치지 않겠다는 생각이 사람을 상처입히면서 반짝임을 손에 넣으려는 제트의 모습에 분노를 느껴 제트를 쓰러트리겠다는 결의를 보이며 아이를 피신시키고 제트와 싸우게 된다. 갑작스러운 슈바르츠의 난입으로 인해 싸움을 어려움을 겪다가 뒤의 슈바르츠와 제트의 행동[19]을 보고 의아해 했다.
32화에서 차장으로부터 토큐저 해산 통보와 더불어 충격적인 진실을 알게 된다. 지금의 자신들의 모습은 마을이 어둠에 침식당할 때 강한 이미지네이션의 힘으로 튕겨나왔으며, 이를 눈여겨본 레인보우 라인의 총재에 의해 아이에서 어른으로 급성장한 것. 하지만 토큐저, 그리고 어른의 모습으로 싸우면서 성장할수록 어둠을 물리쳐도 아이로 돌아가기 어려워진다는 것을 알게 됐다. 아이 때 이후의 기억이 없는 것도 이 때문이었던 것.
충격에 빠진 멤버들은 이후 섀도우 괴인이 쳐들어왔을 때 싸워야 할 지 고민한다. 결국 라이토는 "원래대로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알게 되면 부모님도 우리들도 슬플거야. 하지만 섀도우를 쓰러뜨리는 것도, 마을이 원래대로 돌아오는 것도 나에게 보이니까. 스스로 하지 않으면 승리의 이미지네이션은 절대로 보이지 않아!"라며 섀도우 괴인을 찾아 달린다. 그리고 기찻길에서 다시 어린 시절의 자신과 마주치며 본명인 스즈키 라이토를 기억해낸다.
33화에서 할아버지가 가라데 도장 관장이었다는 것이 새롭게 밝혀진다. 그 때 히카리와 함께 대련을 하기도 했고, 같이 가라데를 배우기도 했었다. 나중에 할아버지가 히카리 편을 들어줬다는 걸 알고 내심 속상해한다.
35화에서 하이퍼 렛샤 터미널을 일시 점거한 제트와 싸우다가 제트의 어둠 때문에 변신이 풀리고 난 후 제트에게 잡혀 흡수 될 뻔하다가 제트 몸 속에 있던 그리타의 도움으로 위기를 벗어난다. 토큐 렛샤에서 동료들과 대화하다가 그리타가 제트 몸 속에 있는것은 제트의 반짝임의 대한 집착 때문에 제트의 몸 속에 있다고 말하며 슬픈 표정을 짓는다.
36화에서 만년필 쉐도우가 히카리(토큐 4호)랑 아키라(토큐 6호)를 제외한 나머지 동료들과 자신을 빵점 공격으로 토큐 0호로 만든 후 무기력 상태에 만들었는데 혼자만 원래 난 빵점이었다며 별 효과가 없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빡친 만년필 쉐도우가 친절히(?) 마이너스 100점 공격을 시전하자 다른 동료들처럼 무기력해진다.
41화에서 아키라를 해치우려는 토큐 6호(제트가 변신)를 가로막고 싸운다. 둘 다 싸우다 변신이 해제되자 재빨리 빌드 렛샤와 애플리체인저를 회수한다. 이후 아키라와의 재회를 기뻐한다.
42화에서 아주 약간이지만, 몸에서 어둠이 나왔다. 제트가 엉망이 된 캐슬 터미널 안에서 '(반짝임을) 손에 넣지도 못하는데 왜 보이는 거냐'며 한탄하다 빛이 반사된 미러볼에 손을 내밀 때였다.[20] 이후 43화에서 돌 하우스 섀도우가 히카리와 카구라를 인형의 집 속으로 가둬버리자 평소답지 않게 분노한 면을 보이며, 인형의 집이 타버리자 격분하여 다시 어둠을 내뿜었다. 이것을 아키라가 뒤에서 보게 되었다.
44화에서 본인도 몸에서 어둠이 나오는 것을 자각한다. 스바루가하마가 어둠에 삼켜질 때, 다른 4명과 달리 혼자 쿠라이너까지 날아가서 눈을 뜬 것이 이매지네이션이 너무 강해서 잘못 날아간 것이 아니었다. 그리타 양이 제안한 캐슬 터미널 잠입작전에 다른 멤버들이 참가하지만, 라이토는 참가를 거부당하고, 결박당하면서 레드 렛샤도 압수당한다.
하지만 결박을 풀고 탈출하여 레드 렛샤에 몰래 타서 스바루가하마에 도착, 다른 멤버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비밀기지로 가는데, 거기서 충격적인 진실이 밝혀진다.[21] 그 이후 제트와 싸우려고 몸에서 어둠이 나오는 상태에서 무리하게 변신을 시도하다가 어둠의 토큐 1호가 된다. 그런 모습을 보고 놀란 제트가 라이토에게 라이토 역시 자신이 본 반짝임은 라이토였는데 왜 라이토는 지금 어둠속에 있는가 하며 반짝임을 잃어버리고 자신과 같은 어둠을 뿜어내는 라이토에 대한 절망(그 계기로 제트는 반짝임은 영원한 것이 아닌것을 알게되어 포기)과 분노가 섞인 감정을 들어내며 어둠의 토큐 1호가 된 라이토와 싸운다.
45화에서 44화에 이어 계속 제트와 싸우다가 자신과 제트의 어둠의 충돌의 여파로 인해 변신이 풀리고 쓰러져 아키라가 어깨 맨 체 토큐 렛샤로 돌아간다. 그때 총재에게 놀라운 사실을 듣게 되는데... 총재의 말에 의하면 제트가 스바루가하마를 어둠으로 삼킬 때 토큐저 5명이 토큐 렛샤로 이동될 때, 라이토만 제트의 손에 의해 어둠 속으로 들어가버려서 라이토 안에 어둠이 침식되어 버렸으며, 그 때 순간의 반짝반짝을 보고 제트가 반짝반짝을 동경하게 되었다고 한다. 1화에서 라이토 혼자 쿠라이너 안에 있던 것도 바로 제트에 의해 어둠에 침식되었기 때문이었던 것. 결국 라이토는 자신이 어둠에서 침식된 것은 풀 수 없다고 판단.[22] 총재에게 다른 4명이 어린이로 돌아갈 수 있는지를 물어본다. 이후 거짓말로 4명의 레인보우 패스를 회수해 왜건에게 건네주고, 왜건이 그것을 불에 태워버린다. 결국 나머지 4명에게 눈물의 이별을 고하고 라이토와 원래부터 어른인 아키라를 제외한 나머지 토큐저는 본래의 어린 모습으로 돌아오고 라이토에 대한 기억과 토큐저에 대한 기억을 모두 잃게 된다.[23]
아키라까지도 따돌리고 혼자 캐슬 터미널로 돌격한다. 캐슬 터미널에 도착한 라이토는 자신이 갖고 있는 레일 슬래셔를 제트가 있는 캐슬터미널로 날리고 다시 제트가 다시 라이토쪽으로 날리다 싶이 던지는 듯 신경전을 벌이고 정작 어둠의 힘을 사용하면서 치열하게 싸우지만, 승리의 이미지네이션이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
46화에서 모르크와 네로를 상대로도 호각으로 싸우지만, 몸 속 어둠의 부작용으로 고통스러워 하다가 뒤늦게 쫓아온 아키라에게 구조받는다. 휴식을 취한 후 다시 캐슬 터미널을 향하고 제트와 붙지만 여전히 승리의 이미지네이션은 보이지 않고, 몸 속 깊은 어둠까지 끌어낸 제트의 힘에 밀린다. 결국 변신이 풀리고, 세상이 어둠에 삼켜진 것을 보고 만다.
마지막화에서 모든 것을 기억하고 돌아온 친구들과 재회하고 제트와의 최종결전에 나선다. 제트가 모르크와 네로를 흡수해 강화하자 힘에서 밀리지만, 다른 멤버들의 렛샤를 이용해 모두 환승하고 토큐 1호 레인보우가 된다.[24] 그리고 마침내 제트를 쓰러뜨리고, 패배한 제트를 죽은 줄 안 그리타 양이 데리고 사라지며 모든 싸움이 끝난다. 다시 아이로 되돌아갈 수 없어서 함께 열차에 타려고 할 때 친구들의 가족들이 나타나 재회하는 걸 보며 씁쓸해하며 자신 혼자 아키라와 열차에 타려고 하나, 뒤늦게 나타난 가족과 재회하면서 친구들과 함께 다시 아이의 모습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열차를 타고 떠나는 아키라를 비롯한 레인보우 라인 동료들에게 작별인사를 한 후 평범한 아이들로서 학교에 다닌다. 마지막에는 비밀기지에서 성인의 모습인 자신과 재회하면서 해피엔딩.
4 극장판/V시네마
4.1 열차전대 토큐저 THE MOVIE - 갤럭시라인 SOS
갤럭시 라인을 다시 우주로 돌려보내기 위해 이매지네이션을 모으는 작전으로 도쿄 타워까지 선로를 만들고 소방 열차로 하늘에 무지개를 만들어 사람들이 무지개와 함께 열차를 목격하게 하여 우주로 향하는 선로를 마저 구축하는 것을 생각해낸다.
4.2 열차전대 토큐저 VS 쿄류저 THE 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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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의 긴급한 연락으로 우주 정거장이 적에게 점령당했다는 소식을 듣는다. 우주 정거장을 찾아가지만 갑자기 나타난 조리마와 전투하게 되는데, 조리마에게 토큐저의 힘이 통하지 않아 고생하던 중 쿄류저의 도움을 받는다. 전투가 일단락된 뒤 토큐 렛샤에 올라탄 킹에게서 사정을 듣고 함께 싸우자고 요청하지만 거절당한다.[25] 이후 클록 섀도우와 싸우는 아키라와 웃치를 지원하러 오지만 오히려 클록 섀도우의 노래를 듣게 되어 어린이가 되어 버린다. 이후 쿄류저에게 이 모습이 원래 자신들의 모습이었다고 선언하며, 어린이 모습 그대로 변신한다. 아키라의 유도 브레이커를 사용한 웃치가 섀도우를 쓰러트릴 수 있었던 것을 기억하고 쿄류저와 토큐저의 힘을 바꾸어 사용하는 작전을 제안. 거대전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어른으로 돌아왔지만 데비우스의 난입으로 쿄류저가 전원 리타이어. 그 후 병원 옥상에서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수전룡들의 힘을 빌린 상태에서 동료들의 지원을 받아 데비우스가 있는 우주 정거장으로 난입, 레드 렛샤를 몰래 타고 따라온 킹과 힘을 합해 데비우스와 결전을 벌인다.
4.3 갔다 돌아온 열차전대 토큐저 꿈의 초 토큐 7호
4.3.1 어른 라이토
"이 녀석이, 또 하나의 내가 가르쳐주었어. 이매지네이션은 몇 번이고 되찾을 수 있어. 우리들이 어릴 적의 마음을 잊지 않는다면."
4.3.2 어린이 라이토
"난 미래의 나를 만났어. 그 녀석에게 절대 말 안할 거지만 엄청 멋있게 자라있었어. 어른이 되는 건 나쁘지 않아. 난 아키라와 함께 더 크고 싶어!"
4.4 수리검전대 닌닌저 VS 토큐저 THE MOVIE 닌자 인 원더랜드
닌닌저를 납치해 어둠의 닌자를 만드려는 어둠박사 마부로의 계획을 저지하기 위해 등장했으며, 마부로에게 당해 사라질 위기에 처한 타카하루를 위로해준다. 타카하루가 가족들 곁으로 돌아가는 모습이 보인다며 어둠의 아카닌자와 맞서 싸운다. 타카하루가 원래대로 돌아온 후에는 둘이서 함께 어둠박사 마부로를 쓰러뜨린다. 마부로가 쿠라이너를 타고 나타나자 토큐오로 변신하려 하나 마부로의 방해로 바다 밑으로 가라앉지만, 초초 쿠라이너 로봇이 나타난 덕에 쿠라이너의 속박에서 벗어나 패왕 토큐다이오가 완성, 마부로를 완전히 쓰러뜨린다.
마지막에는 레인보우 라인을 타고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며, 열차에 타기 전 게이트를 통과해 다시 어린아이 모습으로 돌아갔다.
5 기타
- 1화만에 토큐저의 평가를 반전시킨 1등 공신. 상당히 강렬한 개그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표현하여 강렬한 인상을 남겨버렸다. 레드끼리의 하이터치 장면에서 핑크로 변신하여 당황시킨 모습은 여러모로 전설이 될 듯.
- 그리고 막바지에는 개그 캐릭터에서 비극의 주인공으로 바뀌면서 평가를 또 한 번 반전시켰다! 45화 이후 기존의 토큐저를 까던 네티즌들의 반응도 상당수 잠재울 정도로 충격이 컸다.
- 환승 시스템을 사용할 때 카구라와 가장 많이 바꾸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 때문에 혹시 핑크색을 좋아하는게 아니냐는 의혹도 듣고 있는 중(…). 쿄류저 마지막에 하이터치하는 장면에서도 그렇고, 23화에서도 환승을 남발하다 슈바르츠에게 들키는 순간이 핑크 환승 상태였다.
- 상기했듯 밥 한그릇에 동료들을 배신을 때리는 모습은 호불호가 갈린다. 사실 이때는 히카리의 죽방울 탐정 기믹을 잡는 과정에서 가장 초딩스러운
원래 초딩이지만라이토가 희생된 셈. 이때를 기점으로 식신 기믹이 더 두드러진다.
- 멤버들 중 최초로 모든 컬러 환승(6호는 시스템이 다르니 제외)을 동시에 시도했다.
- 배우의 외모가 BJ악어와 비슷하다는 얘기가 있다.
- ↑ 44화 한정. 그 이유는 아래 참조.
- ↑ 이전에는 가면라이더 시리즈에서 주연급 캐릭터를 많이 맡았다가 슈퍼전대 시리즈에서 주연급 캐릭터를 처음 맡았다. 전속 시절에는 미라클포스와 캡틴포스에서는 단역으로만 등장했으며 전속이 풀린 시절이었던 고버스터즈와 다이노포스에서는 아예 출현하지 못하였다(...) 이 작품에서 드디어 한(?)을 풀었으니 상관없을지도? 기존 시손 쥰의 목소리가 앳된 것에 비해, 심규혁의 연기는 적절하면서 기합부분에 열혈이 들어가 잘 어울린다는 평이 많다.
- ↑ 공식적인 것은 아니다. 작중에서 리더가 딱히 없다고 언급한다.
- ↑ 고온 블루, 신켄 블루, 고세이 블랙, 고카이 블루의 슈트 액터로 활동했으며 후쿠자와 히로후미가 액션 감독으로 전업하면서 레드 슈트 액터 자리를 이어받았다. 본작을 끝으로 은퇴하였다.
- ↑ 이렇다보니 사람들의 음식을 빼앗는 쉐도우 괴인에겐 그 답지않게 매우 화내며 먹을걸로 농락하는 의외의 일면 또한 보여주기도 하였다. 2016년에 토큐쟈 라이토 vs 닌닌쟈 타카하루 식신의 대결도 볼만하다.
- ↑ 어린애들만 납치했는데 왜 다 큰 어른이 있는지 괴인이 당황해했다. 그런데 실은 이것이 작품 전체의 스토리에 깔린 복선이었을 줄은......
- ↑ 그리고 이 장면의 백미는 라이토의 잠꼬대. "잘 먹겠습니다." 라며 백 섀도우의 오른손을 깨문다.
- ↑ 양동이 섀도우를 묶어놓고 "먹고 싶지롱~" 하면서 생선구이를 혼자 다 먹는다. 그리고 따끔하게 일침. 라이토 입장에서는 매우 화가 난 거지만,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아무리 봐도 초딩짓…
미오: 저건 뭐 완전 애 같잖아!뭐 어른의 모습을 한 아이라는 설정이니 상관없...나? - ↑ 이걸 본 토캇치 왈 음식의 원한이란 건 무섭다...
- ↑ 사실 그 묘한 하늘색은 땅에 파묻혀버린 탱크 렛샤의 선단부였다.
- ↑ 이전에 첫 대면할 때 몰래 토큐 렛샤에 도청장치를 달았다.
- ↑ 헬헤임의 숲에 있는 열매를 먹으면 인베스가 되어 버리며 다시는 인간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된다.
- ↑ 아이들은 자신이 볼 수 있는 레인보우 라인과 토큐 렛샤가 어른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처음에는 라이토에게 알려줘봤자 못 찾을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같이 놀다보니 '이 횽 몸만 어른이고 속은 애네? 그럼 보이겠지 ㅋ' 하고 알려준 것 - ↑ 참고로 그 측정방법은 골프(...)
- ↑ 이 때 건네는 음료수 캔을 보면 오렌지 주스다.
노렸구나!! - ↑ 하모니카를 잃어버려서 리코더를 불면서 등장한데다 삑사리까지 났는데 아무렇지 않게 진지하게 평소의 대사를 읊조렸다(...).
- ↑ 카구라에게 레드 렛샤를 건네주고 다른 열차로 환승하지 않자 빨간색이 빠지면서 (더빙판 기준으로) "트레인 1호 레드, 풀이 죽어 화이트."라는 설명과 함께 진짜로 색이 하얗게 된다(...).
- ↑ 토캇치에게 우유를 뿌리거나 히카리의 죽방울 줄을 꼬아버리기도 하고, 목욕 후에 팬티바람으로 그냥 나오는 바람에 미오와 카구라를 당황시키는 등의 일이 있었다.
- ↑ 슈바르츠의 입장에선 제트 안의 그리타를 보았을 때, 제트의 입장에선 자신의 몸속에 있던 그리타가 슈바르츠에게 반응을 보였을 때 잠깐 멈칫하며 몸의 이상을 보였을 때.
- ↑ 이후 45화에서 복선임이 드러난다.
- ↑ 마을이 어둠에 침식당할 때, 라이토 혼자 다른 아이들과 함께 손을 잡고 버티다 말고는 어둠을 향해 뛰어들었다가 어둠에 침식당했다. 그리고 라이토의 빛을 제트가 목격하게 된 것.
- ↑ 제트와 비밀기지 나무 아래서 만났을 때 했던 말("너도 이제 어둠에서 돌아갈 수 없겠구나")을 듣고 직감한다.
- ↑ 이 같은 흐름은 마찬가지로 코여사의 작품인 미래전대 타임레인저에서 아사미 타츠야가 미래에서 온 동료들을 강제로 돌려보낼 때와 유사하다.
- ↑ 전에 불가능했던 오렌지 환승까지 한다!
- ↑ 당시 조리마에게는 토큐저의 힘이 통하지 않는 상태였고, 다이고는 토큐저가 어딘가 모르게 아이들 같다고 느꼈다
- ↑ 위에도 거론했듯이 44화에서 흑화되었다! 극장판까지 따지면 신켄 레드 시바 타케루가 있다. 하지만 타케루는 신켄저로 변신하면서 입은 슈트는 기본 컬러를 유지하고 인로우 마루의 파워로 장착한 진바오리 부분만 흑화되었지만 라이토는 아예 기본 슈트가 붉은색에서 검은색으로 변했다. 하지만 정신까지는 어둠에 침식되지는 않았고 오히려 이 힘으로 제트와 맞서 싸웠다.
- ↑ V시네마까지 따지면 허리켄 레드 시나 요스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