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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두보를!(Korea[1]) 반드시 이룩할 것을 오으↘어↗엏!
車和俊
1935년 1월 5일 ~
대한민국의 전 관료, 기업인, 정치인이다. 호는 죽리(竹里)이다.
1935년 경상남도 울산군에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정법대학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였다. 이후 박정희 정권 때 경제기획원에 몸담았다. 1979년부터 1980년까지 경제기획원 경제협력차관보를 역임하였다.
그러나 1980년 전두환의 신군부가 집권하자 해직되었다. 이후 고려증권 사장 등을 역임하였다.
1991년 꼬마민주당, 민주당에 속하였다. 1992년 제1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통일국민당 후보로 경상남도 울산시 중구 선거구에 출마하여 민주자유당 김태호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다. 그러나 같은 해 말 제14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통일국민당을 탈당하였다. 1993년 민주자유당에 입당하였다.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신한국당 후보로 경상남도 울산시 남구 을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통합민주당 이규정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이후 고려증권 고문으로 있다가 1997년 국민신당에 입당하였다. 1998년 다시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자유민주연합 후보로 울산광역시장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한나라당 심완구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그런데 2000년대 들어 난데없는 유명세(...)를 타게 되었는데 국회의원 임기 도중 힘차게 연설하다가 틀니가 빠진 사건이 대대적으로 알려지면서 유명해졌다(...). 심지어는 해외에 알려지기까지 했다(...). 정치도 한류다. 애비메탈 조까! 난 해외 진출까지 했다고!!! 만일 1990년대가 아닌 2010년대에 벌어진 사건이라면 필수요소로 회자되었을텐데 안타깝게도 90년대에 벌어진 일이라 그렇게 까지 회자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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