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인(수퍼내추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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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수퍼내추럴등장인물. 배우는 티머시 오먼드슨(Timothy Omundson).[1]

이름의 유래는 당연히 인류 최초의 살인자카인이다.

첫 등장은 시즌 9 에피소드 11이었지만, 시즌 5 에피소드 13에서 미카엘의 입을 통해 먼저 언급되었다.

성경에 나오는 것과 같이 아담이브[2]의 첫 아들로 태어나 자신의 동생이었던 아벨을 죽이고 악마가 되어 루시퍼의 첫 '지옥의 기사'가 되었으며, 그 뒤 자신이 직접 다른 '지옥의 기사'들을 선발하여 수많은 만행을 저질렀다고 전해진다.[3] 하지만 그러다가 어느 순간 사라져버렸다고.

그 위엄은 현 지옥의 왕인 크로울리마저 보자마자 도망을 치려 할 정도다.[4]

지옥의 기사를 죽일 수 있는 최초의 칼을 가지고 있다고 하여 과 크로울리가 작은 오두막에서 양봉업을 하고 있던 그를 찾아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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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가 아벨을 죽인 이유는 따로 있었다

사실 당시 아벨은 의 은총을 받은 것이 아니라 루시퍼의 꾀임에 넘어간 상태로, 거의 타락의 지경까지 올라가 버린 상태였다.[5]

동생이 타락하는 것을 볼 수 없었던 그는 결국 루시퍼에게 거래를 제안하는데, 아벨은 천국으로, 자신은 지옥으로 가는 거래였다. 하지만 그 거래를 치루기 위해선 자기 자신이 동생을 죽여야 했다는 것이다. 즉 동생이 신의 은총을 받은 걸 질투해서 때려 죽인 게 아니라, 루시퍼의 꾀임에 넘어가 타락해가던 동생을 구하기 위해서 그를 죽인 것.

그 뒤 성서에 기록된 대로 지옥의 기사가 되어 수많은 만행을 저지르던 중[6] 지금의 아내인 '콜레트'를 만나[7] 그녀에게 감회를 받고 새 삶을 살아가던 도중, 그를 뒤쫓아 온 악마들에 의해 그녀가 납치당하자 그녀를 구하기 위해 지옥의 기사들을 최초의 칼로 끔살시켰고 한다.

그러나 아내에게 빙의아바돈에 의해 그녀는 결국 죽게 되고, 이에 카인은 아바돈을 죽이기로 결심하나 죽어가는 아내의 간곡한 말에 의해 모든 일에서 손을 씻고 숨어 살기로 결심한 것이었다.

그러나 자신의 후손이기도 한 딘의 행동을 지켜본 결과, 그 용기와 행동을 높이 사 그에게 '최초의 칼'[8]을 넘겨주기로 결심하고 자신의 몸 안에 남겨둔 낙인을 그에게 넘겨준다.[9]

그리곤 딘과 크로울리를 집 밖으로 피신시켜준 뒤 아바돈이 보낸 악마들을 남김없이 모두 처리해 버린다. 이 때 집의 창문들에서 붉은 빛과 비명이 새어나오다가 비명이 멎는 장면은 그야말로 살인의 아버지 그 자체.

첫 등장 때는 계속 옥수수 손질을 하고 있었는데, 이는 카인이 생전에 농작물을 담당하였기 때문이다. 참고로 동생 아벨은 축산업을 담당(...).

여담으로 과거 회상에서 보여진 바로는 제자이자 같은 기사였던 아바돈이 그를 사모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카인의 아내를 죽인 것도 그를 자신에게로 되돌아 오기 위한 일이었다고 아바돈 본인이 실토하기까지 한다.(...) 자신의 것이 되지 않는다면 누구의 것도 되지 않게 할 것이라며 아내를 죽이는 걸 보면 영락없는 얀데레.(...)

카인에 대한 이러한 재해석 덕분에 이번 스토리는 상당히 호평을 받고 있다.

시즌 9 파이널 에피소드에서 크라울리에 의해 밝혀진 바로는 낙인을 받고 살인의 충동을 이겨낼 수 없었던 그는 결국 최초의 칼로 자신을 찔러 자살을 시도했지만, 낙인의 힘이 그를 그냥 놔주지 않아 죽지 못했고 그대로 악마가 되었다고 한다.[10]

일단 본인의 육체가 원래 사용하던 육체인지 아니면 악마가 된 후에 다른 몸에 옮겨간 그릇인지는 아직 불명이다.

한동안 딘에게 옯겨진 카인의 낙인 때문에 언급은 자주 되었지만 정작 나오지는 않았다.

그리고 그토록 기다리던 시즌 10 에피소드 14에서 다시 등장. 카스티엘과의 이야기를 보면 시즌 9에서 아바돈의 부하들을 죽이면서 다시 살인의 맛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아이고 망했네

에피소드 14에서 교도소에 들어와 '토미'라는 사형수를 죽이는 것으로 다시 재등장. 차마 살인을 저지르지 않은 사람들을 죽일 수는 없던 거였는지는 몰라도, 자신의 핏줄이 이어지는 살인자들뿐만 아니라 그 살인자들의 가족까지도 전부 죽이고 다니고 있었다. 결국 윈체스터 형제와 카스티엘에 의해 자신이 그 살인자라는 게 밝혀지고 카인을 쫒던 카스티엘이 카인이 죽인 살인자들과 그 가족들이 매장된 곳을 발견하고[11] 그 곳에 있던 카스티엘과 대치한다.

본인 말로는 자신이 오래전에 더럽힌 걸 치우는 중이라고... 카스티엘은 카인을 설득하려고 애를 쓰지만 이미 다시 살인에 물들어 버린 카인은 그걸 거부한다. 아바돈의 군대들이 자신을 죽이려고 쫒아다녀서 왕이 사라지니 이것들이 돌아버렸나 어쩔 수 없이 칼을 들었고 결국 다시 살인에 물들었다는 듯.. 카스티엘은 그건 악마들이었다고 반박하지만 카인은 낙인은 모든 존재의 죽음을 갈구한다고 되받아치고 카스티엘은 이를 '대학살'이라며 그를 비난하지만 카인은 오히려 맞다고 한 뒤 한술 더 떠서 이제 곧 집단학살이 될거라며 엄포를 놓는다.

그리고는 자신의 아이이자 자식이자 오염된 후손들은 살인자이며 싸움꾼에 도둑이라고 하고 몰론 그 일부는 다른 이들보다는 얌전하지만 그들도 여전히 그 질병을 가지고 있다며 사실상 죽여버리겠다고 한다. 그리곤 낙인이 피를 원하면 자신의 것을 바치겠다고. 이에 카스티엘은 그들 모두를 죽일 셈이냐며 너는 아담과 이브의 첫 아이라고, 그리고 그 후손들은 셀 수 없이 많다고 소리치지만 카인은 무덤덤하게 많아봐야 그 중에서 10분의 1 정도만 골라낼 거라고 한다.

(카스티엘) 모든 인간 중에서,
</br>나는 시간이 있어.

라고 하며 뭐라 하든 어차피 자신에겐 시간이 많으니 살인자를 죽이겠다는 마음은 변하지 않는 듯.

그러곤 딘의 관한 얘기로 넘어가는데 딘이 해냈단 이야기는 들었다고. 이에 대한 카스티엘의 반응을 보고 딘의 상태가 안 좋다는 걸 알게 된다. 딘에게 '최초의 칼'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딘은 낙인과의 싸움에서 지고 있다며 치료법을 찾지 못한다면 안 좋게 된다는 이야기를 하려는 것 같았지만 그 살아있는 예시인 카인이 '치료법은 없다'고 단정짓는다. 하지만 딘 걱정은 하지 말라고 하는데 자신이 때가 되면 딘에게 간다고 한다. 이에 카스티엘은 천사의 검을 꺼내고 싸울 기세를 보이지만 카인은 '카스티엘 너는 내 리스트에 없다'며 싸움을 피해 사라진다.

그리고 밤이 되고 헛간에서 농구를 하던 초반에 죽인 토미의 아들을 죽이려 나타난다. 허나 이미 그 곳에 먼저 도착해 있었던 카스티엘이 막아서고 그 사이에 샘이 그 아이를 헛간으로 피신시킨다. 허나 카인은 덤덤하게 '넌 날 멈추지 못한다'고 하고 이에 카스티엘이 실로 오랫만의 천사 간지를 뿜어내며 그를 막으려 하지만 그를 막지 못한다. 달랑 머리카락이 나부끼는 정도. 이에 천사의 검을 들고 육탄전으로 가려 하지만 카인의 칼짓 한 번에 검을 놓쳐버리고 다시 한 번의 칼짓으로 날아가 쳐박히고 만다. 치천사급으로 강력해진 카스티엘을 이렇게 너무나 쉽게 보내버리는 것에서 카인이 얼마나 강한지가 짐작된다.[12] 그리고 순간이동으로 손쉽게 헛간에 들어오고 '하지 말아달라'는 아이의 애원에도 매정하게 칼로 찔러버린다.

허나 그 아이는 사실 환상 주술[13]이었고 진짜 오스틴은 이미 멀리 떠났다는 말을 듣는다. 오래 산 만큼 지식이 많은 건지 뒤에서 걸어나오는 크로울리에게 마법의 정체를 말한다. 그리고 네가 날 두려워하는 건 알고 있고 짐작하건데... 라고 하며 발로 흩뿌려져 있는 집단을 살짝 치운다. 그 아래엔 악마의 덫이 있었다.

이에 영리하다고 평하면서도 날 오래 묶어두지는 못할 거라고 하지만 그럴 필요 없다는 대답을 듣는다. 그리고 딘과 눈이 마주친다. 그리고 기다리면서 악마의 덫을 감춰둔 짚단을 치운다. 그리고 짚단을 다 걷어냈을 때쯤 딘이 들어오자 먼저 인사를 건넨다. 그러곤 할 말을 잃었냐고 묻고 지금이 네가 자신에게 늦지 않았다고 말해줄 때라고 하며 이제 그만 팔을 내리고 내 임무를 버리라는 말을 할 때라고 하며 "우리 싸울 필요 없어."라고 조롱하고 형식적인 건 생략하도록 하자고 하지만 딘은 너는 말로 설득하기는 글렀으며 너는 완전히 미쳤다고 하지만 카인은 자신은 마침내 자신의 머릿속이 깨끗해진 것 같다며 반박한다. 그리곤 자신이 루시퍼와 계약을 해서 아벨을 죽였을 때부터 지구에 얼룩을 남겼으며 그 전의 것보다 더 깊고 훨씬 오래가는 상처를 새겼다고 하고 딘의 핏줄은 오염됐다는 말을 듣자 그래서 자신도 안다는 반박을 듣고 모든 살인마들이 자신의 후손은 아니며 내 모든 후손이 살인마인 것도 아니지만 충분한 수가 그런다며 그들을 멸종시키는 것이 자신이 세계에 해야 할 일이란걸 알기에는 충분한 만큼이라고 하며

(이들을 죽이면) 더 나은 세상이 만들어지지 않을 거라고 확신할 수 있나? 토미들이 없다면, 레온들이 없다면.. 너 같은 이가 없다면?

이라고 하자 딘은 그렇다면 그 아이(오스틴)는? 이라고 반박하자 오히려 그 애도 그 길로 빠질 수 있고 자신은 꼼꼼한 게 좋다며 아예 그냥 살인의 근원을 원천봉쇄하려는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다시 검을 든 기분이 어떠하냐고 묻고 이에 딘은 끝이 다가온 기분이라며 카인이 갇힌 덫 안으로 들어가고 이에 카인은 코웃음치고 그럼 끝내버리라며 도발한다.

그리고 딘이 가까이 와서 검을 휘두르지만 오히려 딘을 가볍게 던져버린다. 여러 번을 흘리거나 던져버리고 검을 든 오른손을 잡지만 왼손으로 죽빵을 맞는다. 이에 생각했던 것보다는 검을 든 상태인데도 약하다 하고 더 잘할 수 있을 텐데 라고 하지만 던지려고 한 건지 반대쪽으로 딘을 옯기고(?) 다시 죽빵을 맞는다.

만약 이런 다음 한 번 더 죽빵을 맞고 자신을 억누르고 있는 게 아니라면. 이라는 말이 끝나자마자 딘의 모든 공격을 막고 네가 잘 억누르기만 하면 이겨낼 수 있을거라 생각했냐며 여길 들어온 그대로의 모습으로 나갈 수 있을 거냐며 딘을 내동댕이 쳐버린다. 그러면서 자신을 보라고, 낙인과 칼에게 대항하는 건 있을 수 없고 지연과 재발만이 있을 뿐이라며 주먹으로 딘을 내리쳐 뻗게 만든다. 하지만 딘은 자신에게 이런 일이 올 거라고 말했잖아, 내가 당신을 죽여야 할 거라고 말했지. 라고 하자 카인은 그랬었나? 라고 하며 염력으로 창고에 쳐박아버린다.

그리고 네 애완 천사가 내 매장 장소를 찾아냈을 때 그를 파리 죽이듯 없애버리려 했었지만 그 때 네 생각이 났다며 네 가장 큰 약점이자 널 만난 그 순간부터 눈치챘던 그것, 네 용기, 네 무모한 허세 때문에 그를 놓아줬고 그가 딘에게 돌아가 그것을 보고할 걸 알았다며 네가 날 죽일 수 있는, 자신이 원하는 단 한 가지를 전투에 가지고 올 거란 걸 알고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딘은 이 틈에도 '최초의 칼'을 잡을 기회를 노리고 점프했지만 카인의 염력으로 칼이 옯겨져 그냥 땅바닥에 쳐박힌다.

그리고 자신이 그 '최초의 칼'을 쥐는데 이 때 칼을 쥔 손목에 낙인 같은 자국이 시뻘겋게 돋아난다. 그러곤 정말 오랫만이라며 이 오래된 감각을 느끼니 자신이게 어떻게 여기에 수 세기 동안 저항할 힘이 있었던 건지 의아해진다며 그리고 그 와중에 칼을 뺏으려는 딘을 한 손으로 움겨잡아 들곤 자신이 너에게 할 짓을 고려하면 믿기 힘들지는 모르지만 자신은 너를 걱정하고 있다며 자신은 너에게 선의를 베풀고 있다고 하자 딘은 '무엇으로부터?'라며 되묻자 카인은 '네 운명으로부터'라며 답변한다.

그러곤 다시 바닥에 던져버리곤 네가 내 인생을 반대로 산다는 걸 생각해본 적 없었냐며 묻고는 자신의 이야기는 동생을 죽이는 것으로 시작됐지만 네 이야기는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끝나게 될 거라고 하자 딘은 아냐, 절대로 라고 부정하자 발로 한번 짖밟아버린다. 그러곤 '카인의 낙인'이라 불리우는데는 이유가 있는 거라며 일단 먼저 넌 크로울리를 죽일 테고 거기에 이상한 감정들이 섞이긴 하겠지만 너만의 정당한 이유가 있을 것이며 넌 그를 후회도 없이 해치울 거고 그리고 그 다음엔 그 천사를 죽일거고 그것은 끔찍하게 아픈 상처가 될 거라고 말한 다음 네가 절대로 이겨내지 못할 살인을 저지르게 될 거라며 너를 결국 자신과 같은 야만인으로 바꿔놓을 그 살인을 할 거라고 한다. 당연히 그건 동생인 샘을 죽이는 것.

그리고는 너와 그 운명을 갈라놓을 한 가지는 바로 이 검뿐이라며 "고맙단 말은 됐다, 아들아."라고 하며 찌르려 하지만 이에 딘은 카인의 허릿춤에 있던 칼을 뽑아 카인의 오른손을 자른다. 그리고 상처를 움켜쥐면서 딘을 쳐다보며 '뭐가 문제냐'고 말하고 이에 딘이 '내가 이럴 필요 없다고 말해줘, 멈추겠다고, 당신이 '멈출 수 있다'고 말해줘'라고 처절하게 애원하지만 카인은 난 절대 멈추지 않을 거라는 말을 남기고 뒤로 걸어가는 딘을 보곤 눈을 감고 고개를 숙인다.[14] 그리고 딘은 결국 카인을 죽여버린다.

이래 저래 엄청난 포스를 뿜었으며 약해진 상태라지만 카스티엘을 뒷치기 같은 편법이 아닌 자신의 힘만으로 아주 쉽게 발라버리는 간지폭풍이었고 딘이 힘겨워하는 낙인의 유혹을 뿌리치고 수백 년 동안이나 견딘 걸 보면 막강한 포스를 자랑하던 캐릭터 중 하나였다.
  1. 미드 <사이크>에서 칼튼 래시터 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배우.
  2. 이 '이브'가 시즌 6에 나왔던 '모든 괴물들의 어머니'인 이브와 동일인물인지는 불명.
  3. 또한 지옥의 많은 체제 또한 그가 세웠다고 했으니 거의 창업공신이나 다름이 없다. 무분별하고 상위개념이 거의 없는 악마들조차 그에겐 존칭을 따로 붙일 정도.
  4. 크로울리가 도망가려 하자 힘을 써서 그를 속박한다.
  5. 아벨, 샘 윈체스터 둘 다 루시퍼의 꼬임에 넘어가 그릇이 될 뻔 하거나 되었다.
  6. 지옥을 만들고 지옥의 시스템도 만들고 지옥의 기사들도 만들었다. 그야말로 후덜덜하신 분.
  7. 그가 지옥의 기사임을 알고도 그를 진정으로 사랑했다고 한다.
  8. 최초의 칼은 금속으로 만들어진 칼이 아니라 당나귀의 턱뼈 조각을 칼처럼 사용을 한 것이다. 다만 성경에는 카인이 아벨을 죽일 때 무엇으로 죽였는지는 나와 있지 않다. 당나귀 턱뼈를 무기로 사용한 사람은 삼손으로, 판관기(사사기) 15장에 그 내용이 나와 있다.
  9. 낙인이 없으면 칼은 무용지물이라고 하며, '최초의 칼'은 바다 깊숙한 곳에 숨겨두었다는 사실까지 가르쳐준다.
  10. 시즌 9 에피소드 23에서 메타트론에게 찔려 죽었던 도 똑같이 눈이 악마의 상징인 검은 눈으로 변하며 깨어난다.
  11. 얼핏 봐도 매장된 무덤의 수가 수십은 넘는다.
  12. 다만 이 때의 카스티엘은 본래 자신의 은총을 상실한 상태라는 걸 감안해야 한다.
  13. 18세기 마법으로 '아마레스의 시'라는 마법이다.
  14. 마치 이 때의 모습이 상처를 감싸쥐고 있고 고개를 숙이고 눈을 감고 있는 게 마치 기도를 하는 것 같다. 애초에 이 때 살려는 건 포기하고 딘에게 죽기로 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