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핀(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등장인물
본명윌슨 그랜트 피스크
Wilson Grant Fisk
다른 이름킹핀
종족인간
국적미국
성별남자
소속유니언 얼라이드 건설
글로벌 투자 동맹
등장 드라마데어데블
담당 배우빈센트 도노프리오
콜 젠슨 (유년기)

1 개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등장인물이자 데어데블의 메인 빌런. 암흑가의 거물로 강대한 권력을 쥐고 있다. 그러나 자신의 이름조차 잘 언급되지 않을 정도로 철저히 조직을 통제하여 자신의 존재 자체를 감추고 막후에서 자신의 뜻을 펼친다. 경찰, 정치계, 언론, 재벌, 범죄자 등등 그의 영향력은 방대하게 미치고 있다. 이외에도 시즌 1 내내 그의 별명인 킹핀으로는 단 한번도 언급되지 않았으며 오히려 시즌 2에서는 이 킹핀이라는 타이틀을 처음엔 다른 자가 가지고 있다가 점차 윌슨 피스크에게 넘어오는 과정까지 그려졌다. 시즌 2 까지 합쳐서 윌슨 피스크가 킹핀으로 각성하는 과정이라고 봐도 무방.

젠틀하고 감성적인 모습을 보이며 연인에게 순애를 바치며 수줍어하는 일면을 지니고 있지만, 폭발하면 사람을 짓이기는 정도는 아무렇지도 않게 저질러버리는 야수성도 가지고 있다. 자신의 자경단 활동이 자신 내면의 숨겨진 폭력성 때문이 아닐까 항상 되물어보고 있는 맷 머독의 대척점에 서서 그 폭력성을 스스럼 없이 해방하고 있는 자가 킹핀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의 유일하고 절친한 친구인 웨슬리는 연인 바네사를 제외하고는 유일하게 윌슨 피스크란 사람을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기도 하다. 위압감은 있지만 언변은 그다지 유창하지 못해서 조금 말을 어눌하게 하나, 오히려 그 점이 솔직한 인상을 심어주어 바네사의 마음을 끌었으며 한동안 대중에게 사랑받기도 하였다.

주변 사람들을 대단히 소중하게 여긴다. 웨슬리가 죽자 혼자 보냈다고 다른 부하를 거의 죽일 뻔 했다가 릴랜드가 말려서 간신히 참았고, 바네사를 죽이려 했다는 걸 알고 난 후 동맹인 릴랜드를 죽였다. 무엇보다, 자신을 몰락시킬 정보를 모은다고 자신의 어머니에게 접근한 벤 유릭을, 다른 것도 아닌 어머니를 이 일에 끌어들였다는 이유만으로 죽였다.

드라마내에서 묘사되는 대머리 악역 인남캐로서의 간지는 충분하다. 알렉산더 피어스에 이어 MCU에서 가장 진중한 악역. MCU는 초능력 없는 빌런들이 되려 폭풍간지다 하지만 작중 분노를 표현하는 초반 장면에서 분노조절장애 문제아동(...)같아 보여 매력을 느끼지 못했다는 지적도 동시에 나오는, 호불호가 갈리는 빌런. 다만 데어데블 시즌 1은 아직 미숙한 맷 머독이 시련과 고통을 통해 데어데블이라는 이름의 히어로로 성장하는 드라마인 동시에, 소년기 때 겪은 일로 생긴 트라우마와 불안정한 내면을 가까스르 억누르고 있던 윌슨 피스크가 방황 끝에 킹핀으로서의 자아를 찾아가는 작품이기 때문에 스토리상으로 큰 문제가 있는 연출은 아니다. 실제로 시즌2에서 사실상 빌런으로서 정체성을 확고한 윌슨 피스크는 그야말로 무시무시한, 카리스마로 일관한다.

2 행적

2.1 시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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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vel Cinematic Universe PHASE 2의 메인 빌런
나열순서는 개봉 순
아이언맨 3
(2013)
토르: 다크 월드
(2013)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2014)
스포일러말레키스스포일러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014)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2015)
앤트맨
(2015)
로난 디 어큐저울트론옐로재킷
드라마 시리즈의 메인 빌런
나열순서는 방영 순
에이전트 오브 쉴드 시즌 1에이전트 카터 시즌 1에이전트 오브 쉴드 시즌 2데어데블 시즌 1
존 개릿요한 펜호프자잉킹핀
PHASE 1 메인 빌런 / PHASE 3 메인 빌런

사실 데어데블 시즌1은 킹핀이 몰락하는 동시에 사랑을 깨닫고 빌런으로서의 아이덴티티를 완전히 자각하는 내용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시즌1 최종화에서 '데어데블'이 완성된 것처럼 '킹핀' 또한 완성된것. 어찌보면 주인공인 데어데블처럼 킹핀도 이 드라마에서 또다른 의미,또다른 관점에서 드러나는 제2의 주인공이었던 것이었다. 그렇기에 맷 머독의 행적이 히어로로서의 성장과 시련에 초점에 맞춰있는 반면, 윌슨 피스크의 행적은 자아찾기와 방황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헬스키친에서 헛된 꿈을 쫒으며 생활하며 어머니를 학대한 아버지[1]를 살해[2]하게 된 불우한 어린 시절을 가진 그는 헬스 키친을 떠나길 갈망했으나, 떠난 이후 자신이 있을 곳은 헬스 키친이라는 것을 깨닫고 돌아왔다.[3]

헬스키친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치타우리 공습 사건의 피해를 틈타 해외에서 레드마피아, 삼합회, 야쿠자를 끌어들여 '건설조합'을 형성, 헬스키친 재개발을 가속시키고 3화 시점까진 완벽에 가까운 보안과 공포통치, 합리성으로 뒷세계를 장악했지만 이 와중 바네사라는 여인을 알고 사랑에 빠지며 전과 같은 냉철함과 과감성이 시들어버려 연맹에 분열을 일으키며 서서히 틈을 보이기 시작한다.

"그녀 앞에서 나에게 망신을 줬겠다!!"[4]

그러나 레드마피아 리더의 동생 아나톨리가 피스크에게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윌슨에게 찾아왔을 때, 바네사와 함께 있던 윌슨은 당황한 모습을 노출하게 되고 결국 위의 대사와 함께 폭력성을 해방하며 아나톨리를 죽이며[5] 그들과의 전쟁에 들어가 승리하지만, 점점 허술해지는 윌슨에게 무례하게 대하는 야쿠자 두령, 뼈있는 조언과 경고를 계속 날리는 삼합회의 두령 마담 가오를 보며 자신의 현 상태에 대한 고민에 빠진다.

이후 바네사와 확실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국면을 전환해 당당하게 매스컴 앞으로 나서기로[6] 결심하는 한편 야쿠자들의 두령 노부 요시오카를 데어데블과의 싸움을 계기로 제거한다. 그러나 두령을 잃은 야쿠자들은 하나 둘 잠적하기 시작하고, 윌슨의 변화를 달갑지 않게 본 다른 조력자들은 윌슨의 회계 담당 릴런드 아울슬리를 중심으로 바네사의 독살을 계획하나, 이것을 계기로 뒷세계의 동맹은 무너지기 시작한다.

혼란스러운 와중에 윌슨의 오른팔 웨슬리는 캐런 페이지를 처리하려다 오히려 그녀에게 총을 맞고 사망하고, 데어데블과의 싸움 이후 마약 공장이 불타면서 헬스 키친엔 가망이 없다고 판단한 삼합회 역시 떨어져 나간다. 거기다 릴런드가 바네사의 독살을 시도했음을 알아차리고, 윌슨의 수하였던 경찰관까지 증인으로 확보했다며 릴런드는 윌슨의 재산 절반과 신변 확보를 제안한다. 그를 용인한다면 어떻게든 무마시킬 수 있는 상황이었으나, 분노한 윌슨은 "너는! 바네사를! 죽이려 했다!" 라고 외치며 그를 살해해 자신의 몰락을 자신의 손으로 자처하게 된다. 결국 바네사와의 사랑은 여러 조력자들이 우려한 대로 윌슨의 몰락으로 이어지게 된 것이다.

릴런드가 확보했던 경찰관은 공식적으로는 행방 불명, 실제로는 릴런드가 은폐시켜 놓은 상태였고 그를 찾기 위해 모든 관련자들이 움직이는 상황 속에서 치열한 전투 끝에 데어데블이 경관을 확보해 피스크의 죄를 자백하게 한다. 자신이 해온 일이 전부 수포로 돌아갔음을 깨달은 윌슨은 독에서 회복한 바네사에게 약혼 반지를 건네준 후 피신시키고, 본인은 FBI에 구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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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마리아인아니었다는 소리지. 나는 사제도 아니며, 레위인도 아니었다. 나는 와서는 안될 길에 들어선 행인을 공격하는 악의 그 자체다. (That I am the ill intent who set upon the traveler on a road that he should not have been on.)"[7]

FBI 호송 차량에서 윌슨은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를 더듬어가며 자신의 악성(惡性)을 깨닫는다. 이후 FBI 내부의 협력자와 자기 자신의 조직력을 이용해 손쉽게 탈출하지만, 완성된 코스튬을 입고 등장한 데어데블과 맞닥뜨리게 된다. 윌슨은 마스크 쓴 광대가 어떻게 도시를 바꾸겠냐며 조롱하고 데어데블과 헬스 키친에 저주를 퍼붓지만, 결국 치열한 싸움 끝에 데어데블에게 제압당하고 경찰에 넘겨진다. 허나 워낙 얽힌 범죄가 복잡하고 장대해 재판만 해도 몇 년이 걸릴 것이라고 한다.

2.2 시즌 2

시즌 2 8화 막바지에서 교도소로 들어온 프랭크 캐슬과 만나면서 재등장했다.

9화에서는 윌슨이 어떻게 교도소 전체를 장악하는 '킹핀'이 될 수 있는지 드러났다. 처음 교도소에 들어갔을 때는 그는 그냥 신입 죄수 취급을 받았고, 교도소 내 최고의 권력을 가진 수감자를 만나게 된다. 그가 자신이 권력을 잡는데 방해가 될 것이라 판단한 윌슨은 다른 죄수들과 연합하고, 그들을 수하 삼아 점차 교도소 내에서 세력을 확장시키게 된다.

프랭크에게 접근한 것 역시 프랭크의 복수심을 이용해 자신이 권력을 잡는데 방해되는 수감자를 제거하기 위함이었으며, 결국 원하는 목표를 달성한 후 본인이 교도소의 '킹핀'[8]이 된다. 결국 그렇게 수하들의 보호를 받으며, 교도관들까지 자신이 통제하며 감옥에서 받기 힘든 고급 와인과 스테이크를 프랭크가 처리한 교도소 내의 적수 옆에서 먹는 여유를 선보인다. 킹핀이 단순히 완력만 강한 분노조절장애 환자가 아닌, 계획과 전략으로 모든 상황을 통제하고 장악하는 진짜배기 빌런임이 드러나는 장면.

적수를 처리한 후엔 복수심에 불타고 있던 예전 '킹핀'의 수하들을 이용해 프랭크를 죽이려, 즉 프랭크를 토사구팽시키려 했으나 프랭크가 역으로 수하들을 전부 죽여버리자 마음을 바꿔서 프랭크를 탈옥시켜 석방 후 뉴욕을 자신의 영역으로 만들기 위한 포석을 깔아놓도록 한다.

이를 눈치챈 맷 머독이 윌슨에게 면회를 와서 "또 이런 짓을 하면 사랑하는 바네사와 다시는 만나지 못하게 하겠다"며 협박하자 격노해 수갑을 끊어버리고[9] 머독의 머리를 잡고 책상에 여러 번 내려치는 살기를 내뿜는다. 본능적으로 우리슨을 한 대 때린 머독이었으나 결국 윌슨의 손아귀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윌슨은 머독에게 "교도소에게 나가게 되면 넬슨이든 머독이든 다 죽은 목숨"이라며 위협한다.

이후 자신의 감방에서 TV를 보며 스테이크를 먹던 중 맷에게 맞은 곳에서 피가 나고 있음을 확인하고, 뭔가 수상쩍음을 느꼈는지[10] 수하를 시켜 맷에 대해 조사하라고 명령하는 것으로 시즌 2에서의 등장은 끝난다.

데어데블 시즌 2의 엔딩은 맷이 캐런에게 자신의 정체를 고백하는 것인데, 윌슨이 맷의 정체를 파헤치려고 노력함과 캐런이 맷의 정체를 알게 되는 것을 보면, 굉장히 구체적으로 본 어게인 스토리 라인으로 흘러가고 있는 것이다. 아마도 시즌 3에서 떡밥이 밝혀질 듯.

3 능력

현실성을 위해 원작과 같이 과장된 거구로는 나오지 않는다. 그래도 빈센트 도노프리오가 192cm의 거구라서 충분히 위압적이다. 참고로 폭스 영화판에서 킹핀을 맡아 꽤 호평받은 마이클 클라크 던컨도 194cm로 이와 비슷.

격투술을 배운 적은 없는지 데어데블처럼 화려한 격투기는 보여주지 않고 무식하게 달려들면서 맷집으로 상대의 공격을 버텨낸 다음에 기회가 있을 때마다 적에게 킥이나 펀치를 먹이는 방식으로 싸운다. 하지만 그 거구에서 나오는 맷집이나 괴력은 엄청난지라 데어데블과 싸울 때도 킹핀이 더 많이 얻어맞았지만 맷집으로 다 버텨내고, 데어데블을 이리저리 집어던지며 상당히 고전시켰다. 또한 착용하던 정장도 칼 정도는 거뜬히 막아낼 수 있는 방어력을 가진 특수 제작품이다.

하지만 작중에서 부각되는 윌슨 피스크의 진짜 힘은 완력이 아니라, 무시무시한 카리스마로 조직을 휘어잡는 제왕적 면모와 궁지에 몰린 상황을 단숨에 뒤집어버리는 책략가적 기질, 그리고 돈을 갈퀴처럼 긁어모으는 탁월한 자본가로서의 재능과 같은 우두머리로서의 능력에 있다. 만약에 시즌 1에서 그가 바네사와 사랑에 빠지면서 잇다른 실책을 저지르지 않았더라면, 아무리 맷이 뛰어난 히어로라고 해도 그를 상대할 수 있었을지 의문일 정도. 실제로 바네사를 국외로 도주시키고, 얼마 안되는 자금으로 교도소에 갇힐 때만 해도 그가 재기할 가능성은 높아보이지 않았지만, 시즌2에서는 순전히 본신의 능력만으로 거의 완벽히 재기하면서 헬스키친을 다시 장악할 음모를 꾸미게 될 정도이다.

4 기타

그의 부하 중 두 번에 걸쳐 짧게 나온 저격수가 있는데 불스아이로 의심된다. 더불어 시즌1 피날레에서 등장한 부하들의 복장이 에이전트 오브 쉴드하이드라를 연상케 하는데 원작에서도 킹핀은 하이드라에 참여한 적이 있어 제휴 의심도 해볼만한 상황이다.

회계 담당인 아울을 두고 있다. 아울은 조력자 격 되는 인물이지만 그렇게까지 충성하진 않는 인물이다. 윌슨 피스크가 사랑에 빠지자 아울은 이를 지하 조직의 위기로 인식하고 그의 연인인 바네사 피스크를 독살하고 여차하면 자신은 윌슨 피스크의 재산 절반을 챙겨 도망칠 계획을 하고 있었으나, 자신의 연인이 독살당할 뻔했다는 사실에 이성을 잃은 킹핀에게 공격당해 사망한다.

현재 2017년 개봉예정인 스파이더맨:홈커밍에 출연 할 수도 있다는 소문이있다 정말 킹핀이 캐스팅이 된다면 첫 번째로 마블 드라마 출연 인물이 영화에 나오게 되는 케이스가 되지만 빈센트 도노프리오 가 부정함으로서 아닌 것이 확정되었다. 본인 말로는 실제로 그런 일이 성사되면 정말 멋지겠지만 소식 없었다고,[11] 재밌는 점은 스파이더 맨 시리즈에서 메이 숙모 역할을 맡고 있는 마리사 토메이와 윌슨 피스크역의 빈센트 도노프리오가 2000년에 로맨스 영화 해피 엑시던트에서 같이 주연 커플(!)로 등장한 바 있다는 점이다. 하마터면 배우 개그가 성립할 뻔 했다. 참고로 도노프리오는 더 나이를 먹어가면서, 살도 찌고, 한 탓에 인상이 많이 변한 반면, 마리사 토메이는 그때에 비해 별로 변하지 않았다. ㅎㄷㄷ
  1. 빌 피스크. 대단히 폭력적인 인물로 자신에 대한 비하를 절대 용서하지 않았다. 자신을 조롱하고 아들을 구타한 양아치를 반죽음으로 만들고 아들에게 걷어차게 했다. 이런 폭력성을 아들이 물려받은 듯 하지만, 아들은 적어도 자신이 진심으로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을 함부로 대하지는 않았다.
  2. 이후 윌슨의 친모는 아들을 지키기 위해 남편의 시체를 토막내어 처리했다.
  3. 아시아를 배회한 듯한 뉘앙스가 있으며 중국어를 구사하고 도저히 일본어 같이 들리지 않는 일본어도 알아듣는 걸로 봐서 확실한 듯 하다.
  4. 킹핀의 야수성을 제대로 나타내는 장면에서의 대사. 이 장면의 임팩트가 컸는지 데어데블을 본 사람들은 한번씩은 언급한다.
  5. 아나톨리와 같이 차에 타고 있던 웨슬리가 휴대전화로 같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자 그대로 찾아가 아나톨리를 끌어내 말 그대로 떡이 되도록 두들겨 팬 뒤 빈사상태에 빠지자 자동차와 차 문 사이에 그의 머리를 끼워놓고 차문으로 목이 떨어질 때까지 머리 부분을 가격, 끔살시킨다. 이 사건(4화) 다음 화인 5화에서 피스크가 아나톨리를 끔살시킨 뒤 자동차를 청소할 때 차에 살점이 붙어있다든가 블라디미르와 한 갱단원(사실은 피스크의 심부름꾼이다.) 간의 대화에서 뇌조각 등이 언급되는 걸로 봐서는 머리 자체가 아예 박살난 듯하다. 흠좀무.
  6. 물론 겉으로는 깨끗하고, 공명정대한 사업가로 시장이 되어 도시 재건을 위해 힘쓰겠다는 사람으로 나온다. 참고로 이때 노트북으로 연설을 들은 맷 머독은 분노해 노트북을 엎어버렸다.
  7. 원문에서 사제와 레위인이 다친 행인을 보고도 지나친 이유가 길에 들끓는 강도 때문이었을 것이라는 해석이 있는데, 킹핀은 이 해석을 받아들이는 차원을 넘어서 아예 자신이 그 강도임을 말하고 있다.
  8. 윌슨이 권력을 잡는데 방해되는 수감자이자, 윌슨 이전의 교도소 내 최고 권력을 가진 수감자가 "그렇지. '킹핀(감옥의 주인)'은 둘이 될 수 없지." 라고 언급한 바 있다.
  9. 윌슨이 비정상적으로 강한 것이 아닌 수갑이 약하게 채워진 것이다. 이미 감옥을 장악한 윌슨에게 수갑을 당연히 의미가 없을 것이고, 그저 면회 온 눈먼 변호사에게 감옥이 온전히 돌아가고 있음을 보여주기 위한 연극이었을 뿐이다.
  10. 참고로 윌슨은 "아... 니 아버지가 복서였었지?"라며 맷을 조롱했었다. 그때는 조롱하는 말이었으나, 이때는 뭔가 심상친 않았던 듯.
  11. 아직 영화가 개봉하지 않았기 때문에 확실한건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