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유니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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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악당이 아닙니다.

1 팀 설명

유희왕 5D's의 등장 인물들.

아틀란티스 대회를 우승하고, 각지의 대회에서 연전 연승을 거듭하고 있는 라이딩 듀얼 팀.

WRGP 관련 파티에서 첫 등장. 후도 유세이에게 말을 걸어오지만 기황제를 잡을 궁리만 하던 꽃게에게 완전히 씹혔다.

이후 96화에서 첫 등장. 크로우 호건이 멤버인 브레오랑 교통사고(…)를 낸 뒤, 계속 사죄하고 싶다고 하는 유세이에게 리더인 안드레와의 듀얼으로 배상을 할지 말지를 결정하자고 제의한다.

사실 이것은 팀 유니콘쪽의 연기로, 팀 5D's의 전력을 파악하는 것과, 안드레의 덱을 오인시키는 것. 결국 팀 5D's는 팀 유니콘을 상대하기 위한 효율적인 전략을 짜지만, 결국 거짓 정보를 바탕으로 전술을 짠 팀 5D's는 낚여서 안드레에게 두명이나 패배. 후도 유세이 혼자 역올킬을 해야 할 정도로 몰리게 된다. 사실 유니콘이 쓸데없는 덱 파괴와 마지막에 쟝이 로망을 추구하지 않았다면 이기는 건 이쪽이었다.

생긴거나 이름이나 프랑스인으로 추정되었는데, 설정에 따르면 스페인 출신이라고 한다. 또한 대화에 따르면 덱도 여러가지 다양하게 가지고 있는 모양.

적 팀이고 그래서 다들 처음에는 비겁자처럼 나오긴 했지만, 사실은 5D's의 테마인 유대에 맞춰서 제대로 싸우는 개념있는 팀.

마지막에 패하지만 뜨거운 모습을 보여주고 그 다음화에서 팀 5D's와 친구를 먹는 등 좋은 애들 인증 완료. 그러나 "반드시 결승에서 만나자" 라는 탈락플래그를 세우고 말았고, 바로 다음화에 팀 카타스트로프에게 개발살이 나버린다. 저 팀의 특성상 실력으로 졌을리는 없지만... 그리하여 2패로 예선 탈락.[1]

듀얼리스트 레볼루션에서 이 친구들이 사용하는 카드가 대부분 OCG화되었다.

코믹스에서는 팀 유니콘이 아닌 더블 유니콘이라는 이름으로 나온다. D1 Grand Prix에서 안드레와 쟝이 살짝 모습을 비춰 출현이 확정되었다. 잠깐, 브레오는?



팀 유니콘-플라시도 요약 영상.

2 안드레

팀 유니콘의 형식적인 리더[2]. 성우는 카코 리온 / 서원석.[3]

붉은 머리에 쾌활한 성격. 천재적인 덱 플레잉 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이걸 사용해 숲의 파수꾼 그린 바분이나 재빠른 날다람쥐, 백수왕 베히모스, 나츄르 가오드레이크까지 사용하며 유세이를 압박하지만, 유세이가 스피드 월드 2의 효과를 사용하기 직전에 타임아웃으로 듀얼 종료.

쓰는 카드가 쓰는 카드들인지라 듀얼하는 걸 본 시청자들은 뒤집어졌다. 거기다 중간에 그의 재능을 이야기할 때 나온 패는 일명 코아가제트라 불리는 덱이라 아는 시청자들은 더더욱 뒤집어 졌다.

그리고 팀 5d's와의 배틀에서 선봉으로 출전. 잭 아틀라스를 가볍게 관광보낸다. 그 후 스피드 카운터가 12개인 압도적으로 유리한 상황을 바탕으로 이자요이 아키마저 관광보냈다. 혼자서 팀 5d's 전부 올킬할 기세 그의 실력은 브루노가 "안드레는 혼자서 우리들의 10000 라이프를 빼앗았어."[4]라는 한 마디로 잘 표현했다.

실제로도 예전에 팀 유니콘이 했던 경기들은 죄다 안드레가 스윕 해버렸기 때문에 브레오와 쟝은 단 한번도 듀얼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소년 시절부터 천재적인 재능을 갖고 있었지만, 막상 본인이 이길 때가 되면 패배한 상대의 굴욕과 아픔이 자신에게 떠올라버려, 결국 상대를 동정해 일부러 본인이 패배하는 듀얼을 계속해왔다. 이를 본 쟝이 팀에 스카웃. 스카웃한 이유는, 개인전이 아닌 팀전에서 싸우면 상대가 아닌 팀만을 생각하게 되어 이기는 듀얼을 하기 위해 노력하기 때문이라고.

그가 사용하는 덱은 야수족 주축의 제외 싱크로 덱. 에이스 몬스터는 썬더 유니콘(일각수).

시청자들에게도 파이브디즈 등장인물 중 (현실의 듀얼계 기준으로 바라봐서) 가장 실력자는 누구인가를 이야기할 때 빼놓지 않고 등장하는 듀얼리스트가 되었다.

2.1 사용 카드

2.1.1 OCG화 된 카드

최상급 몬스터

하급 몬스터

상급 튜너 몬스터

하급 튜너 몬스터

함정 카드

싱크로 몬스터

2.1.2 OCG화 되지 않은 카드

  • 이차원의 배리어 -로스트 포스-
일반 함정 카드
자신 필드 위에 존재하는 몬스터가 전투에 의한 파괴 이외의 방법으로 필드 위에서 벗어난 배틀 페이즈 중에만 발동할 수 있다. 상대 몬스터의 공격 선언시, 그 공격을 무효로 하고, 그 몬스터 1장의 공격력만큼의 데미지를 상대 라이프에 준다.

안드레가 어떻게든 잭에게서 선공을 받아낸 이유. 이걸로 바로 잭의 레드 데몬즈 드래곤의 공격을 받아내 3000 라이프를 깎아냈다.
현실에서는 발동 조건이 좀 까다로운데다가 이미 상위호환으로 아무 조건 없이 발동할 수 있는 매직 실린더가 있기 때문에, 이대로 나온다면 별로 쓰일 일은 없을 것이다. 정작 그 안드레가 과거에 매직 실린더를 썼던것은 제작진의 의도인지...?

  • 디멘션 트랩
일반 함정 카드
자신의 필드 위에 몬스터 1장과 묘지의 함정 카드 1장을 제외하고, 제외한 함정 카드의 효과를 발동한다
이 효과로 위의 로스트 포스를 발동하지만 잭의 함정카드 위압(威壓) - 오버 파워를 발동시켜 로스트 포스의 발동을 무효로 하며 불발로 끝난다.
  • 차원균형
일반 함정 카드
자신의 몬스터가 전투로 파괴되었을 때 자신의 몬스터를 파괴시킨 몬스터를 게임에서 제외하고 자신의 파괴된 몬스터를 부활시키고 배틀 페이즈를 종료시킨다.
이 효과를 전부 요약하자면 차원 유폐+기적의 낙조+공격 무력화 거시기한 카드만 쓰던 안드레지만 이것만큼은 확실히 사기다.이때문인지 태그포스에서 오리지널 카드로 수록되어 써볼 수 있다.
  • 매직 마인
일반 함정 카드
자신의 필드의 마법카드가 상대의 카드 효과에 의해 파괴되었을 때 각 플레이어의 라이프에 2000의 데미지를 준다.
안드레의 마무리로 유세이의 라이프를 절반으로 깎이고 자폭한다. 위와 말했듯이 잭,아키를 혼자 쓰러뜨리고 유세이의 라이프를 절반까지 총 10,000의 라이프를 빼앗았다.

3 브레오

노랑머리. 진짜 프랑스인처럼 생겼다. 상당히 선하게 생긴 녀석인데 속은 은근히 검다.

안드레가 유세이와의 듀얼에서 자폭한 이후, 바톤을 이어받아 유세이와 듀얼을 하게 된다. 101화에서 덱 파괴로 유세이의 덱을 4장으로 만들면서 잘 싸우나 했으나, 정크 디스트로이어에게 카드들이 파괴당해 직공쳐맞고 패배. 그러나 패하는 순간에 함정 카드를 발동해 유세이의 라이프를 1000으로 만들고 만다.

원래는 거리에서 잘 나가던 스트리트 듀얼리스트로서, 여자한테 인기도 많고, 애인도 있었다. 그러나 어느 날 안드레와 같이 찾아온 쟝과 듀얼을 해서 캐발리고, 애인한테도 버림받는다.[5] 재능이 있으니 팀을 짜서 더 높은 무대에 서보지 않겠냐는 쟝의 설득에 의해 팀 유니콘에 스카웃된 것. 쟝의 말로는 뛰어난 기억력과 계산 능력이 그의 재능이라고 한다.누가 미사와 아니랄까봐

사용하는 덱은 덱 파괴 야수덱. 에이스 몬스터는 두번째 주자답게 볼테크 바이콘(이각수).

사실 스스로 스피드 월드 2의 효과를 써서 볼테크 바이콘을 자폭시켰을 때에 여러가지로 의문을 가진 사람이 많았는데 어차피 유세이의 스타더스트는 위키드 리본으로 효과가 무효화된 상태였다. 스피드 월드는 파괴가 원천적으로 봉쇄되어 있는 카드이기에 무효로 하고 그 카드를 파괴하는 효과에 내성이있기도 하고. 스피드월드2의 파괴 효과에는 이런식으로 무효로 한 다음 파괴하는 카드로는 막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어쨋든 유세이의 스타더스트를 파괴했었다면 쉽게 이겼을 것이다.

팀 카타스트로프와의 결전에서는 마지막 주자로 나가기로 되어있었지만 그전에 멤버들이 모두 쓰러져서 듀얼이 중단되어 버렸다. 덕분에 리타이어 당하지 않아, 5D's와 카타스트로프와의 듀얼에서 계속 등장하면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듀얼 전까지 존재감이 심히 없었는데, 그 이유가 있었다. 성우가 이 사람과…. 국내판은 방성준.

유희왕 태그 포스 6에서는 사기리 미카게에게 계속 추근대서 우시오 테츠에게 미움을 받는다. 조연들이 대활약하는 우시오 루트에서 제법 빛나는 캐릭터.

유희왕 파이브디즈 오버 더 넥서스 스토리 초중반부에 팀 유니콘에 들어오기 전의 모습이 잠시 등장하는데, D휠 라이딩 연습을 하는 주인공 팀을 전용 도로라며 내쫓는 등 추태를 보인다. 스토리 상 첫 레이스인데도 비교적 높은 스펙의 D휠을 사용하지만 시작부터 게이트 블로커에 닥돌해서 스스로 추월당한다(...).

3.1 사용 카드

3.1.1 OCG화 된 카드

하급 몬스터

함정 카드

싱크로 몬스터

3.1.2 OCG화 되지 않은 카드

  • 통한의 조율
일반함정
상대에게 직접 공격을 받았을 때 묘지의 싱크로 몬스터 하나를 특수소환한다. 이 효과로 특수소환한 몬스터가 공격했을 때 배틀 페이즈 종료시에 파괴된다.
  • 추종
일반함정
배틀 중에 상대 몬스터의 공격력이 변화했을 때 배틀 종료시까지 변화한 수치만큼의 공격력을 자기 몬스터에게도 더한다
  • 조율붕괴
일반함정
상대의 싱크로 몬스터를 전투로 파괴했을 때 그 싱크로 몬스터의 레벨만큼의 카드를 상대 덱에서 묘지로 보낸다.

볼텍 바이콘과 이 카드의 효과로 유세이는 덱에서 15장을 묘지에 보낸다.

  • 현혹의 트리콜로르
지속함정
필드에 이 카드가 있으면 상대 플레이어의 몬스터는 공격할 수 없다. 1턴에 1번, 이 카드의 효과로 상대는 드로우한 카드에 각각의 효과를 받게 된다. 마법카드일 경우 그 카드를 패에 넣는다. 함정카드일 경우 그 카드와 패를 하나 묘지로 보낸다. 몬스터 카드일 경우 패에 추가하고 패 하나를 덱 맨 위에 올린다. 덱 맨위에서 카드 하나를 묘지로 보내는 것으로이 카드를 파괴할 수 있다.

다 좋은데 카드 하나를 묘지로 보내면 파괴된다는 것에서 엉망진창이 됐다. 카드 한 장이 아쉬웠던 유세이는 패를 버리지 않았고 당연히(...) 몬스터 카드를 뽑았다.

  • 디스트럭션 트리거
일반함정
자기 필드 위의 이 카드 이외의 카드가 마법, 함정의 효과로 파괴됐을 때 상대플레이어의 덱을 5장 묘지로 보낸다.

현옥의 트리콜로를 스피드 월드2의 효과로 파괴할 거라 예상했지만 정크 디스트로이어의 효과로 이 카드를 발동하기도 전에 파괴한다...

  • 데미지 랜스
일반 함정
공격력 2000이상의 몬스터가 직접 공격시 상대 몬스터 하나의 공격력을 1000포인트 내리고 상대 플레이어에게 1000포인트의 데미지를 준다.
브레오의 마무리로 정크 디스트로이어를 공격력을 내리지만 유세이의 라이프를 1000점 까지 내리고 브레오의 남은 라이프 1500점으로 아쉽게도 아웃되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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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천박한 여자에게 흥미가 없다.

팀 유니콘의 창설자. 실질적인 리더 역할을 하고 있다. 성우는 DM에서 오토기 류지역을 했었던 나이토 료 국내판은 최한.

팀 내의 전술 담당. 듀얼 실력도 뛰어나서 과거에는 우물 안 개구리였던 브레오를 발라버리기도 했다. 과거에 방황하고 있던 안드레를 설득시켜 팀 유니콘을 결성한것도 이 남자였다.

브레오가 유세이에게 패하자 바톤 터치. 나오자마자 라이트닝 트라이콘으로 정크 디스트로이어를 공격해 첫번째는 실드 워리어 때문에 실패했지만, 두번째 공격으로 정크로 만들어버렸다.

유세이가 사용한 최초의 융합 몬스터 파동룡기사 드래고에퀴테스의 등장으로 놀라면서도 냉정하게 대처하여 유세이를 끝까지 밀어붙이고 턴 엔드만하면 이기는 상황까지 오게 되지만, 자신이 듀얼하면서 최초로 만난 호적수와의 대결에서 승리하고 싶은 열망과 그걸 밀어주는 동료들의 응원으로 인해 환각수 휴프노콘으로 유세이의 필드에 있는 수비 몬스터 래피드 워리어를 공격한다. 그 턴, 쟝이 발동한 스피드 스펠-타이란트 포스에 의해 카드 한 장을 파괴할 때마다 300의 데미지를 줄 수 있었으므로, 래피드 워리어를 파괴해 300의 데미지를 줌으로써 팀을 잊고 자기 힘으로 유세이와의 듀얼에서 승리하고 싶었던 것. 그러나 이때 유세이가 패에서 발동한 아성의 가디언의 효과에 의해 수비표시 몬스터의 수비력이 공격 몬스터의 공격력을 뛰어 넘으면서 카운터 데미지를 맞고 패배했다.

사실 덱 파괴 안했으면 브레오가 유세이를 이겼다. 또한 쟝도 덱 파괴덱을 가지고 나왔으면 바로 이겼다. 결국 유세이 혼자 잘나가는 초일류 프로 듀얼리스트 3명을 상대로 승리한 셈. 아무리 주인공 보정이라지만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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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 시절의 브레오가 쟝한테 발리는 모습에 실망한 브레오의 여친이 쟝에게 앵기자 가벼운 여자는 자기 취향이 아니라며 질색한다. 근데 손가락 올리는거나 느끼한 목소리보면 왠지 게이의혹이 대세였는데 103화 퇴장신에서 윙크를 날리고(?!!) 악수를 청하는 유세이의 손바닥을 손가락으로 어루만졌을 때(…) 하고 느껴버리는(?) 연출 때문에 게이의혹이 더욱 짙어진 상황.

기어이 동인설정을 엄청나게 반영하는 공식게임인 태그 포스 6에서는 남자를 데려오면 좋아하는등 대놓고 게이 드립을 치고 있다. 좋아하는 아이템은 바나나. 거기다 브레오와 안드레는 전용 스토리가 없는데 비해, 이 남자는 전용 스토리가 있다. 거기에 듀얼 시작이나 라이프 회복 모션이 정말 게이를 보는 것 같아서 징그러워 하는 유저들도 많다. 동인계가 캐릭터 하나 버려놨다. 결국 태그 포스 스페셜에서는 키류 스토리에 등장하면서 야라나이카 드립까지 나온다. 강제개행까지 들어간 것으로 보아 노리고 만든 네타.

물론 기본적으로 미운 짓에 느끼함을 겸비한 타입이지만 팀원을 위하는 마음이나 도를 넘어선 짓은 하지 않는, 그래도 개념은 제대로 박혀있는 형씨. 게이스러운 면만 무시하면 냉철한 지략가이면서도 동료를 아끼는 마음을 가진 제법 멋진 사나이.

에이스 몬스터는 라이트닝 트라이콘(삼각수).

여담으로 이분 역시 작화가 오락가락하기로 유명하다. 얼굴이 매 화마다 다르다는 소리는 기본으로 듣고, 어쩔 때는 눈이 너부리급으로 되는 경우도 있다. 이래저래 작화로 인해 눈 모양이 확립이 안 된 안습 캐릭터.

4.1 사용 카드

4.1.1 OCG화 된 카드

하급 몬스터

튜너 몬스터

함정 카드

싱크로 몬스터

4.1.2 OCG화 되지 않은 카드

  • 리턴 데미지
일반 함정
자신의 몬스터가 상대의 몬스터에 의해 파괴 되었을 때 자신이 받을 전투 데미지는 상대 플레이어가 받는다.

몬스터가 파괴되어 본래 400포인트의 데미지를 받을상황에 이 카드를 발동해서 역으로 유세이에게 데미지를 주지만, 유세이는 드래고에퀴테스의 효과로 역으로 받아쳤다.

  • 표층의 평화
일반 함정
이 카드가 발동 된 턴 마법, 함정 카드를 발동 할 수 없고 몬스터는 전투에 의해 파괴되지 않는다. 그리고 몬스터를 컨트롤 하고 있는 플레이어가 전투 데미지를 준 턴 상대의 마법/함정 카드를 1장 파괴하고 카드를 한장 드로우 한다.

혹시 이 카드를 발동하지 않고 공격했다면 유세이의 함정카드 코즈믹 블래스트를 발동하고 팀 5d's의 승리로 끝났다. 그러나 쟝은 저걸 피하고 코즈믹 블래스트를 파괴했다.

태그포스6 에서 오리지널 카드로 나온다. 이 때는 마법/함정을 발동 할 수없는 디메리트와 카드 1장 드로우 효과가 빠진 상태.

  • 사우전드 크로스
지속 함정
이 카드를 발동한 플레이어의 라이프가 바뀌었을 때 1000으로 만든다. 이 카드의 효과는 3번 사용 후 파괴 된다.

스피드 월드 2의 효과데미지 대책으로 사용되어 유세이가 덱을 전부 소진할때까지 시간을 벌었다.

태그포스 6에서는 2000으로 만든다.
  1. 유세이 일행이 보는 팀 유니콘과 팀 카타스로프의 경기 영상을 보면 안드레는 니콜라스에게 쟝은 헤르만에게 패했는데 이게 대단한 것이 안드레는 D휠이 전복되는 사고를 당하고서도 처럼 근성으로 피트인을 했고 그 뒤를 이은 쟝은 악조건 속에서도 니콜라스를 꺾고 헤르만과 듀얼을 했다는 뜻이다. 꼼수가 아닌 정정당당하게 실력으로 붙었으면 팀 유니콘이 패하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2. 실질적으로 리더는 쟝이 맡고 있다
  3. 렉스 고드윈과 같은 성우다
  4. 잭을 킬해서 라이프 4000, 아키를 킬해서 라이프 4000, 유세이의 라이프 2000을 깎아서 1만. 확실히 경이적이다. 이덕에 안드레 시그너설까지 나돌았다
  5. 여기서 애인이 쟝에게 치근대자 쟝의 그 유명한 "난 가벼운 여자는 질색이야." 가 나왔다.
  6. 원래는 튜너였는데 비튜너로 바뀌었다. 그리고 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