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명칭 | 퀴즈RPG 마법사와 검은 고양이 위즈 | |
일본어 명칭 | クイズRPG 魔法使いと黒猫のウィズ | |
영어 명칭 | Quiz RPG World of Mystic Wiz | |
제작사 | COLOPL, lnc. | |
출시일 | 일본 : 2013년 3월 5일 | |
대한민국 : 2013년 8월 22일 | ||
장르 | 퀴즈 & 카드 배틀 롤플레잉 게임 | |
플랫폼 | iOS : iOS 4.3 이상 | |
안드로이드 : Android 2.3 이상 | ||
공식 사이트 | [1] |
목차
1 개요
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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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프라에서 제작한 스마트폰용 카드배틀 RPG + 퀴즈 게임. 일본에서는 안드로이드 2013년 3월 5일, IOS 2013년 4월 22일에 출시. 한국에서는 2013년 8월 22일 iOS와 안드로이드에 동시 출시했다. 약칭은 마고위이며, 동사의 하얀고양이 프로젝트와 같이 부를땐 <흑묘>라고 부른다. (하고프는 백묘)
일본에서는 퍼즐앤드래곤 이후 최고의 모바일 게임. 2014년 10월 현재 일본에서는 3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으며, 실질 플레이어 수도 대략 30만명 전후. 하지만 한국에서는 실 유저수가 수천 명이 될까말까 하는 상황이다. 이는 마도배라는 랭킹 이벤트를 통하여 알 수 있는데 3000위 안에 드는 것이 굉장히 쉽다.
타 카드배틀과 다른 점이라면 몬스터와 배틀시에 퀴즈를 도입해서 오로지 퀴즈로 답을 맞혀야 몬스터를 공격할 수 있다. 위에서 말한 퍼즐 앤 드래곤이 퍼즐을 푸는 형태라면 위즈는 문제를 푼다!
한국 한정으로, 다른 외산 게임들과는 달리 퍼블리셔를 거치지 않고 원제작사인 코로플이 직접 운영하는 덕에, 게임 자체는 훌륭한데 퍼블리셔가 막장이라 분위기가 안좋은 다른 외산 게임들과는 달리 운영진들이 본사 운영진이라 상당한 개념 운영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골수 유저들의 충성도가 높아 나름대로 장수하고 있는 중이다. [1] 이 점이 중요한게 각종 사건사고의 대응에 있어 다른 외산 게임들과 비교를 불허하는 속도로 문제를 해결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외산 게임들은 게임에 문제가 생기면 퍼블리셔와 원제작사가 나서 해결하느라 문제 해결과 그에 따른 보상이 오래 걸리지만, 마고위는 코로플이 직접 운영하고 있으므로 문제가 생기면 몇시간 안에 바로 수정되고 보상크리스탈이 지급된다. 그래서 이제는 코로플이 공지 하나 내걸 때마다 이번엔 크리스탈을 얼마나 주려나 하고 기대하는 사람들도 있다0
다만 본가에 비해 마케팅, 광고 등의 홍보에 대해서는 거의 무관심한 태도를 보이는 점이 신규 유저 유입 측면에서 아쉬움으로 작용하고 있다. 동사의 백묘가 TV 광고만 두번이나 찍은걸 보면 코로플 측에서 흑묘 유저층은 만족할만한 수준이라 여겨 홍보를 방치하는 듯.
그런데 현재 한국쪽에선 언제 파멸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막장화 되고 있는 실정이다
2 스토리
스토리는 신원 불명의 주인공이 마법사 길드에 입단하여, 어쩌다보나 세상에 단 4명밖에 없는 사성현 '위즈'의 제자로 들어가 수련을 쌓다가 '이계의 문'이란 것을 조사하던 도중 사고에 휘말리게 되고, 이후 위즈와 함께 세계 곳곳을 누비며 이계의 문과 그것을 노리는 의문의 세력과의 조우 등을 통해 진실을 밝혀나가는 구성으로 되어있다.
3 등장인물
- 나(주인공) : 플레이어. 본 게임에서는 주인공 이름에 한글, 알파벳, 가나, 숫자, 한자, 기타 기호 등이 허용되고 아이디의 중복도 허용되므로 온갖 괴랄한 이름들이 판친다. 그래도 그 어떤 이름을 만들어도 마법사다운 좋은 이름이라며 칭찬을 듣는다. 성별과 나이, 외모는 불명. 다만 등장인물들의 대화로 미루어 볼 때 상당한 유망주 마도사인듯. 시작하면 항구도시 토르리카에서 도시의 마법사 길드장 바론의 주선으로 사성현 클래스[2]의 마법사 위즈의 제자[3]가 되고, 길드의 의뢰를 받아 함께 고대 도서관에서 이계와의 통로가 열린것을 조사하던 중 어떠한 사유로 고양이로 변해버린 스승 위즈를 따라 여행길에 오른다. 현재 스토리 진행상으로 검은 고양이의 마법사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굉장히 유명한 마법사가 되었다. 다만 그 스승에 그 제자라고 명성에는 큰 관심이 없으며 중앙으로 오라는 요청을 받았지만 중앙으로 갔다가 자유롭게 활동하지 못하게 되서 위즈의 몸을 되돌리는 여행을 하지 못할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요청을 무시하고 여행을 하고 있다. 그런데 워란디까지 진행하면 본인도 모르는 사이 무언가 훨씬 더 거대한 운명에 휘말리고 있는 듯...
- 진행해보면 알겠지만 사람은 매우 친절하고 좋은편이긴 하나(...물론 선택권이란게 없으니 어쩔 수 없이 착한 것이지만) 하는 말들이 죄다 반말이다?![4] 참고로 알렉의 발언에 따르면 사실 이세계 사람이 아니라는듯 하다.
그야 게이머는 핸드폰 밖에 있는 인물이니까습관은 쓴웃음 짓기. 그리고 근래 들어 주변 분위기에 쉽게 휩쓸린다는 특징도 생겼다. 이건 몇몇 이벤트에서 위즈가 직접 지적할 정도. 가령 주변 사람들이 갑자기 다 달려나가자 자기도 뭣도 모르고 그냥 무작정 달려나가 선두를 차지한다거나(...) 하는 식. 또한 이벤트 프롤로그를 보면 일상적인 생활을 하다 이계에 휩쓸리는 일이 많아서 가끔 가다보면 불쌍하게 보일 정도다. 축제에 참가하다 다른 세계로 넘어간다던지, 그저 과자를 먹었을 뿐인데 이계에 소환된다던지(...). - 작중 상식인 포지션이며 때문에 위즈의 보케짓에 츳코미를 거는 등 개그끼도 농후하다.
- 하얀고양이 프로젝트와의 콜라보에서 위즈는 출연하지만 본인은 출연이 없다. 다만 위즈의 스토리에서 언급만 되는 편.
- 위즈 : 플레이어의 스승이자 데리고 다니는 고양이. 전 세계에 단 4명뿐인 최고위 마법사 사성현 클래스의 마법사라고 한다. 자신은 사성현 따위 별것 아니라며 주인공에게 금방 따라잡힐 것이라고 하지만, 과연 그럴지는 의문. 등장인물들의 대화로 미루어 볼 때 전 세계의 사람들이 그 이름을 알고 있으며, 매우 존경받는 위치의 마법사[5]인듯 싶다. 다만 바론의 말에 따르면 괴짜라고. 확실히 사성현 정도의 클래스를 따위라고 말하거나, 고양이가 된 것이 오히려 편하다고 말하는 것[6]을 보면 확실히 그런 것 같기도. 외모상 10대 후반 정도로 보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평가를 받는 것을 보면 약간 괴짜인 천재 마법사 컨셉인듯. 제자(주인공)와 함께 토르리카 마법사 길드의 의뢰로 고대 도서관에 열린 이세계의 문에 관한 것을 조사하러 갔다가, 어떠한 이유로 고양이로 변해버린다. 위즈가 고양이로 변하기 직전의 전투에서는 위즈의 카드 덱으로 전투에 임하게 되는데, 카드가 모두 S레어. 그래서 일부 유저들 사이에서는 현질왕 위즈라는 별명도 있다.
그리고 L등급이 나온 지금은 그저 웃지요라리돈 퀘스트 후반부의 진행상황으로 보아서 주인공과 마찬가지로 특별한 힘을 지닌 반지를 소유중인 것으로 보인다. 다만, 고양이가 된 후로 마법은 못쓰는 듯. 이후 주인공과 함께 몸을 원래대로 되돌리기 위한 여행을 하게 된다.
- 여담이지만 변신 전엔 '냐하하'하고 웃는 버릇이 있으며, 변신 후엔 말끝마다 '냥'이 붙는다. 그리고 식성도 고양이화가 된 모양(...). 작중 보이진 않지만 보통 주인공 어깨에 올라타고 다니는 것으로 보인다. 카드로도 존재하는데 각 속성별로 한 장씩 있으며, 각 속성 S레어 카드를 70렙까지 한번에 올릴 수 있는 경험치를 자랑한다. 명절이나 기념일(발렌타인 등)에 뿌리기도 한다. 또 레전드 위즈도 추가되었는데 길드페스티벌 진행중에 동속 카드에 390000[7]의 경험치를 준다.
- 한정판으로 무료로 지급한 위즈와 그 외 다른 고양이 여럿이 있는 카드도 존재하는데 레전드 급이지만 무료 카드다운 미묘한 성능이라 있으면 좋고 없으면 말고 급이다...
- 주 역할은 보케로 엉뚱한 소리를 하거나 생뚱맞은 행동을 해서 주인공에게 츳코미를 당한다. (하고프에선 캐트라에게 츳코미를 당한다) 물론 그래도 주인공의 스승이라는 짬은 어디 안 가서 진지할때는 진지하고 도움이 되는 말도 많이 해 주지만 근본은 보케(...). 중요한건 아니지만, 사이온 메인퀘 중에 주인공이 위즈가 인간으로 돌아와도 지금처럼 고양이처럼 굴면 볼만하겠다는 생각을 하는 것으로 보아 의외로 인간일적 평소 행적도 지금과 별반 차이가 없는 듯(...).
- 하얀고양이 프로젝트에서 콜라보 이벤트로 4성 캐릭터로 등장. 문제는 강림 캐릭터(무료 지급)라서 거기서도 성능이 그냥 있으면 좋고 없음 말고 수준...
사성현 타이틀이 운다 - 여담으로 정작 본가인 마고위에선 인간 모습은 별로 안 나오고 고양이 모습으로만 나오다보니 위즈가 여자라는걸 하고프에서 보고 안 사람도 있다(...). 사실 인간 버전의 디자인 자체가 굉장히 밋밋하기 때문(...)에 마고위 본판에서 나온 모습만으로 남자인지 여자인지 쉽게 알기도 어렵고 특히 메인 스크린에 나오는 뒷모습만으로는 남자라고 봐도 손색이 없을 수준(...)인데다가
심하면 메인 타이틀의 인물을 주인공으로 착각하는 사람도 있다(...).고양이화한 이후로는 아예 성별이 뭔지 부각되는 요소가 하나도 안 주어지니...그나저나 인간 버전은 은근히 나이스바디에 절대영역이다그리고 하고프에서 캐릭터가 우정각성(쉽게 말해 호감도를 올려 레벨 제한이 해제되어 만렙을 찍을 수 있게 되는 때)을 하면 마고위와 마찬가지로 그 전까지 이름만 있던 캐릭터들의 풀네임이 공개되는데 여기서 위즈는 별다른 풀네임이 없다. - 담당 성우는 타무라 유카리. 다만 몇 가지 공통 대사만 녹음되어 있고 이벤트마다 새로운 보이스가 추가되거나 하지는 않는다.
- 바론 : 항구도시 토르리카의 마법사 길드의 길드장. 주인공과 처음 대면하는 등장인물이다. 갑옷을 입고 사자 머리를 한 반인반수형 인물이지만, 아무래도 마법사들의 세계다보니 이런 것에 별로 신경쓰는 사람은 없는 듯 하다. 플레이어가 그 어떤 이름을 지어와도 좋은 이름이라며 칭찬해주고 위즈를 스승도 소개해주며 의뢰까지 주는 대인배. 항구도시 토르리카의 퀘스트를 모두 완료하면 바론 카드를 준다. 성능은 그냥 그렇지만, 뇌속성 카드가 부족한 무과금 유저들에게는 상당한 도움이 되는 카드. 이후 도시들에서도 각 도시의 퀘스트를 모두 완료하면, 마법사 길드 길드장(토너먼트 메뉴를 누르면 나오는 인물)카드를 주기는 하는데 아무래도 그냥 얻는 카드인만큼 성능은 기대 이하.[8] 최종 진화(SS) 시 나오는 풀네임은 [바론 라이오넬]
- 2013년 11월에 새로 추가된 아이비어스에서는 극초반 깨알같은 개그도 구사해주신다. 아무래도 나름대로 유저들에게 이미지가 있는 존재인데 뒤로 갈 수록 활약상이 없어서 재미 차원에서 추가한 이벤트인지도. 참고로 이 이벤트용 모습은 토너먼트 6단에서 보스로 등장. 드랍도 되는데 어느 속성이던 S급 카드를 단숨에 만렙을 찍을 수 있는 경험치를 제공(...)
- 특이하게도 동사의 하양고양이 프로젝트에도 똑같이 바론이라는 이름의 사자 수인 캐릭터가 등장한다. 생긴건 많이 다르고 마고위의 바론과는 관련이 없는 것 같다만... 결정적으로 역할이 다르기 때문에 이미지만 따온 것으로 보인다.
- 더불어 가챠 카드 중에 바론의 형이라는 오로치 라이오넬이란 카드도 존재한다. 이 쪽은 마법사
+ 검사인 동생과는 달리 그야말로 권왕. - 2015년 성탄절 이벤트나 2016년 길드마스터 세레모니즈등의 이벤트를 통해 정립된 컨셉은 진중한 현자 컨셉으로 보인다.
그리고 피곤한 직장 상사그리고 처음 만나는 길드장이기 때문에 신규 이벤트가 도입될 때 프롤로그에서 길드장이 등장할 경우 항상 바론이 등장한다. 어떤 의미에선 위즈에 버금가는 얼굴마담 역할. - 담당 성우는 히로타 미노루.
- 알렉 : 왕도 위리트나 마법사길드장. 천문학자라 스토리 중에 천체관측을 나가는 이벤트가 있는데, 관측 중에 이계의 문이 열림을 발견한다. 그 와중에 알렉 자신도 사실 이 세상 사람이 아니고, 이계[9]에서 넘어왔음을[10] 털어놓는다. 덤으로 이계에서 넘어온지라 특별한 힘이 있어서, 아무도 못알아본 위즈의 정체를 간파했다![11] 위리트나 미션이 다 끝나면 자신의 힘을 쓰라며 카드로써 투입된다.
어째 진화할수록 점점 성정체성에 의구심이 가는 모양새로 진화한다(...)최종 진화(SS) 시 나오는 풀네임은 [알렉 루미나레스]
- 2015년 성탄절 이벤트나 2016년 길드마스터 세레모니즈등의 이벤트를 통해 정립된 컨셉은 잘생긴 우수에 찬 간지남 컨셉으로 보인다. 순전히 알렉만 보고 입단한 여자 마도사들도 많다고(...).
담당 성우는 카키하라 테츠야.
- 로렛타 : 라리돈 마법사길드장. 심층의 봉인을 지키는 무녀라고 한다. 상당히 천연계로 보이는 차분하고 조용한 아가씨. 그러나 심층에 생긴 변고로 인해 시름시름 앓아 눕다가 주인공의 도움으로 어느 정도 기운을 차리고, 주인공, 위즈와 함께 시룡[12]을 쓰러뜨리고는 무녀로서의 힘을 잃는다. 그리고 지니고 있던 수호자의 반지를 주인공에게 넘기는데, 위즈의 말로는 반지를 가진 주인공은 초보 대마법사의 반열에 오를 정도라고 하니 대단한 반지인 모양. 최종 진화(SS) 시 나오는 풀네임은 [로렛타 미라쥬].
- 2015년 성탄절 이벤트나 2016년 길드마스터 세레모니즈등의 이벤트를 통해 정립된 컨셉은 히키코모리(...) 컨셉으로 보인다. (사실 원래도 조용하다는 이미지는 있었지만 길드마스터 세레모니즈에서 극대화되었다) 길드 마스터라 행사를 이끌어야 하는데 사람 많은곳이 무서워서 나서지를 못해, 행사 내내 주인공 손만 붙잡고 다녔다고...
매우 바람직한 플래그다 - 담당 성우는 하야미 사오리
- 루쉐 : 아이비어스 마법사길드장. 사실 그 정체는 용인으로 용과 인간의 혼혈쯤 되는듯. 그러나 또 다른 진짜 정체는 바로 차기 국왕 계승자라는 어마어마한 설정. 물론 이런류의 캐릭터들이 그렇듯 본인은 왕위엔 관심이 없으나 본인 외엔 물려받을 사람도 따로 없는 관계로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라는듯. 여담이지만 이쪽도 알렉처럼 진화를 거듭할수록 성 정체성에 의문이 가는 수준으로... 최종 진화(SS)시 나오는 풀네임은 [루쉐 와다츠미][13]
- 2015년 성탄절 이벤트나 2016년 길드마스터 세레모니즈등의 이벤트를 통해 정립된 컨셉은 높으신 분이지만 유쾌한 친구로 보인다. 실제로 위즈의 각종 비밀이나 과거사를 알고 있어 심심하면 그걸로 위즈를 놀려먹는다.
- 담당 성우는 산페이 유코
성우마저 여자다
- ??? : 의문의 마법사. 아무래도 위즈가 실종되고 이계와의 통로가 열리는 등 혼란한 상황이 계속되자 이것을 이용하려고 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 분'이란 말을 꺼내는 것으로 볼 때 누군가를 위해 움직이는 것으로 보인다.
- 파견 마법사 : 작중 이름은 밝혀지지 않는다. 극초반 튜토리얼 퀘스트 소개를 빼면 비중이 없었으나, 위즈의 실종 이후 위즈를 대신에 주인공에게 가르침을 주는 존재. 스토리 초반에만 해도 수상쩍은 움직임은 적었으나 라리돈 퀘스트 후반부에 무언가 영 좋지 않은것과 관계되어있음이 드러나는데...
- 아나스타시아 : 백발에 황색 눈을 소유한 여성으로 사성현 중 '통치파'라는 집단에 소속된 인물. 파견 마법사가 이 사람을 위해 일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빌하르트라는 수하를 데리고 다닌다. 아이비어스에서는 언급만 되었지만 사이온에서 극초반에 모습을 드러낸다.
사이온 업데이트 예고 배너에 실루엣으로 등장해서 모두들 길드장이 미소녀라고 환호했으나 현실은 듬직한 상남자가...
- 담당 성우는 치하라 미노리.
- 시온 : 이른바 '게르니카'라는 민족 출신 남매 중 오빠로, 아나스타시아를 위해 일하는 마법사로 보인다. 13년전 루쉐의 아버지대에서 일어난 거대한 마법적 사건과 그로 인해 발발한 마법사들간의 내전에서 부모가 희생당한 전적이 있으며 그래서 복수를 위해 아나스타시아와 협력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수호자의 반지를 노리고 있다.
- 리아나 : '게르니카' 민족 출신 남매 중 여동생. 시온에 의해 정령화가 된 채로 첫 대면한다. 결국 주인공에 의해 구원받고 아이비어스 길드에서 보호를 받으며, 이후로도 시온과 자신의 계획을 말해주고 오히려 시온의 복수심에 난색을 표하는 등 대인배. 시온과는 달리 마법은 전혀 못쓴다는 듯. 그런데...
- 빌하르트 : 아나스타시아와 동행하는 남성으로 복장을 보면 마법사가 아닌 기사로 보인다. 말수가 적은 편.
- 두가 : 사이온의 마법사 길드장. 그런데... 자그마치 근육 + 대머리 + 흑인 + 남캐라는 마법사와는 거리가 매우 먼 (오히려 전사에 가까운) 모습이 특징. 성격도 그만큼 매우 호탕한 편인듯.
마법쓸줄알지 힘도쎄지 잘생겼지(?) 만능입니다 여러분 덱에 두가를 넣읍시다하지만 직급은 직급인지라 아나스타시아 앞에선 장군 앞의 이등병 처지가 되었다... 최종 진화시 나오는 풀네임은 [두가 잠타르]
- 2015년 성탄절 이벤트나 2016년 길드마스터 세레모니즈등의 이벤트를 통해 정립된 컨셉은 근육뇌 컨셉으로 보인다. 추가로 어마무시한 개그캐로 각성해 미칠듯한 개그 포스를 작렬시킨다. 성탄절땐 다짜고짜 사람들을 때려눕히질 않나... 길드마스터 세레모니즈때도 신입 환영회라고 신입들을 때려눕히질 않나... 무엇보다 2016년 만우절 이벤트에선 주역으로 등장하는데 그야말로 극강의 개그 포스를 선사했다(...).
- 담당 성우는 후지와라 케이지
- 베르나데타 : 로렌치오의 마법사 길드장. 교회를 운영하며 고아들을 돌보고 있다. 최종 진화시 나오는 풀네임은 [베르나데타 이르마]
- 2015년 성탄절 이벤트나 2016년 길드마스터 세레모니즈등의 이벤트를 통해 정립된 컨셉은 말 그대로 봉사정신의 성녀
그리고 절대영역 꿀벅지 수녀컨셉으로 보인다. - 담당 성우는 노토 마미코.
- 오르네 : 워란디의 마법사 길드장. 위즈가 인간이었을 때의 나이와 비슷한 또래로 보이는 소녀로, 위즈를 존경하고 있으며 위즈의 제자인 플레이어를 질투하는 듯 하다.
그리고 스토리나 토너먼트 화면의 대사를 보면 대놓고 츤데레 심지어 일판은 성우마저 쿠기미야 리에다최종 진화시 나오는 풀네임은 [오르네 단베트]
- 2015년 성탄절 이벤트나 2016년 길드마스터 세레모니즈등의 이벤트를 통해 정립된 컨셉은 츤데레 컨셉으로 보인다. 사실 본판부터 이미 충분히 츤데레였지만. 주인공만을 위한 깜짝 파티를 홀로 손수 준비하려든다거나... 츤데레의 전매 특허인 '따...딱히 고맙다는건 아니니깐!'을 작렬하거나...
- 담당 성우는 위에서도 언급되었듯 쿠기미야 리에.
- 쿼 바디스 : 사성현 중 한명으로 중앙본부로부터 위즈를 체포하란 명령을 받고 플레이어를 뒤쫓아 워란디로 왔다고 한다. 수상한 분위기의 인물. 이름은 라틴어로 '어디로 가시나이까'를 뜻하는 'Quo Vadis'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 담당 성우는 코야스 타케히토.
- 티아 : 아유 타라의 마법사 길드장. 풀네임은 [티아 소피아] 이름도 그렇고 생김새도 그렇고 알렉만큼 성정체성에 의심(...)이 가는 존재. 쿠나비족이라는 전설 속에 등장하는 장수하는 소인족이며 그 때문에 젊은 모습과 달리 못해도 100살(!)이 넘는 존재. 한번 생각에 빠지면 주변에서 불러도 잘 못 듣는듯 하다. 주인공의 말에 따르면 상당히 고압적인 성격인듯. 하지만 마르가와 둘만 있을때는 성격이 바뀐다.
잘 잤당~ 마르가! 나 배고팡~'마을에 마물이 등장한 이유에 대해 몇가지 가설을 세우고, 주인공에게 조사를 시키는데, 이때 주인공이 자세한 설명을 요구하자 질문에 답하는게 귀찮았는지 넌 오늘부터 내 제자니까 내가 시키는 대로 하도록! 이라고 선언한다. 어쩌다보니 주인공의 두번째 스승. 또 위즈의 정체를 단번에 간파한 두번째 존재.
- 담당 성우는 후지무라 아유미.
- 마르가 : 아유 타라 길드의 비서같은 존재. 광부 들과 함께 길드의 뒷바라지 일을 하고 있다. 동생이 있으며 동생은 티아의 오른팔이자 고고학 제자였지만 마법에 흥미가 생겨 박차고 나갔다고한다. 한동안 편지를 보내왔었지만 현재는 오지않는다고...[12]
4 카드
카드는 속성, 등급, 진화, 레벨, 스킬, HP, ATK, COST. 종족 정도로 살펴볼 수 있다.
속성은 수, 화, 뇌의 3가지였으나, 12월경에 암, 광속성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현재 일부 퀘스트에서 광, 암 속성이 데미지 블록 스킬을 관통하는 것이 포착되었다. 본래 있던 세 속성은 화>뇌>수>화의 가위바위보식 상성을 가지고, 암, 광은 상호간에 상성이 존재한다. 유리한 속성에는 원래 능력치의 150%로 공격하고 방어하지만, 불리한 속성인 경우 50%밖에 못 쓴다. 처음에 튜토리얼 정도까지는 상성을 무시하고 플레이해도 크게 상관없지만, 초반이 지나면 점점 상성의 영향이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커진다.
등급은 C, C+, B, B+, A, A+, S, S+, SS, SS+, L로 11등위이며, 위력이나 상한 레벨 등에 격차가 있다. 보통 고등급으로 갈수록 덱 코스트를 포함한 모든 것이 높아진다. 한 카드의 등급이 높아질 때마다 카드의 일러와 이름이 바뀌는데 보통 이름은 그대로 있고 수식어가 하나하나 붙으며 최종진화시나 S급 도달시에는 수식어와 함께 이름자까지 매우 거창해진다. 수 속성 스타팅 카드인 B급 카드 '상냥한 마도사 사샤'의 경우 B+급에서는 '경건한 마도사 샤샤'로, SS급까지 진화시키면 '축복의 성녀 사샤 스타라이트'로 이름이 바뀌는 식이다. 또 일러스트 역시 등급이 높아질 때마다 한번씩 좌우대칭으로 바뀌고 디자인이 조금씩 방어력이 높아지는 식으로 화려하게 바뀐다. 그리고 모든 카드 공통으로 A급 이상이 되면 카드의 테두리가 금테로 바뀌고 반짝이가 추가되며, S급에서는 S자에 다이아가 박히는데다 SS급 카드가 되면 배경의 속성이 반짝거리며 SS자는 무지개빛으로 빛난다.유희왕? 일러스트는 상위 카드로 갈수록 유닛 개성이 뚜렷이 드러나는 데 반해 C나 C+인 경우 똑같은 카드에 색놀이가 노골적이다. 같은 카드에 색깔 톤만 바꿔서 레드~, 블루~, 옐로우~ xxx 따위의 이름을 들고 나오는 식. 졸병들이야 그놈이 그놈이고 장교 부사관은 아무나 못하는법
진화는 카드의 등급이나 성능을 올리는 것으로(같은 등급으로 진화하더라도 스탯이나 스킬은 상승) 카드를 보면 진화 정도가 구슬의 개수로 표시되어 있는데, 구슬이 차 있는 개수가 진화 정도이다. 비어 있는 구슬은 그 개수만큼 앞으로 진화가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카드에 따라 진화 한계, 진화 순서, 진화 비용, 진화 재료가 다르다. 다만 뒤로 갈수록 진화 재료와 비용이 엄청나게 들어가므로, 크리스탈 뽑기에서 나오는 S급의 진가는 성능도 성능이지만 이미 진화 과정을 모두 거친 완제 S급이 나온다는 데에 있다. 이는 초보들에게 상당한 메리트가 되지만 골수 유저들은 도감을 채우기 위해서 아예 최저등급으로 나오는 경우를 선호하기도 한다.
참고로 모든 카드가 꼭 순서대로 진화하는 것은 아니다. 일례로 뽑기로 뽑은 A급 카드의 경우 진화 슬롯이 4개이므로 이론상으로는 A → A+ → S → S+의 순서로 진화해야 맞겠지만 실제로는 A → A → A+ → S 순으로 진화한다. 아르테미스 같은 일부 카드는 A → A+ → A+ → S 단계로 진화하기도 하며 아예 S급을 두번 지나는 경우도 있다. 한편 스타팅 카드는 B급에 진화 슬롯이 5개이므로 이론상으로는 B → B+ → A → A+ → S 순서로 진화해야 맞겠지만 실제로는 B → B+ → A → S → SS 로 좀 많이 건너뛰고 SS가 된다. 그것은 꿈의 부사관출신 원수각하! 그러나 B급 카드의 경우에는 보통 B, B+, A, A+ 혹은 B, B+, A 등으로 진화하기도 한다. 극히 드문 예지만 B ▶ B+ ▶ A ▶ L로 진화하는 카드도 있다 보통 A급에서 진화를 시작하고 진화를 3번 할 수 있는 카드들의 경우에는 A, A+, A+, S급순으로 S급까지 진화시킬 수 있고, 업데이트로 인해 SS나 L까지 진화하는 카드도 보인다.(업데이트가 진행될수록 SS 등급이나 L등급이 추가되는 형식이다.) 따라서 진화 등급과 랭크와는 별 관계가 없다고 봐도 되겠다.
만렙은 C급 10으로 시작해 10씩 올라 L급에서는 110이 된다. 레벨 18정도까지는 레벨업에 상당히 적은 경험치를 요구하지만, 그 이후로 레벨이 높아질수록 레벨업에 필요한 경험치는 점점 상당히 높아진다. 가령 A급 1레벨 카드에 같은 속성의 B급 마도서를 하나 먹일 경우 15레벨까지 상승하지만, 거기에 다시 B급 마도서를 하나 먹일 경우에는 18레벨까지밖에 상승하지 않는다.
스킬은 정답 스킬(AS, Answer Skill)과 스페셜 스킬(SS, Special Skill)로 구성되어 있다. 정답 스킬은 매 턴마다 5초 이내에 정답을 맞췄을 때 발동되며 스페셜 스킬은 정해진 턴수만큼 정답을 맞췄을 때 발동된다. 스페셜 스킬의 경우 발동시키는데 꼭 그 카드를 사용하여 정답을 맞출 필요는 없으며, 반드시 연속으로 정답을 맞출 필요도 없다. 하지만 AS가 체인발동 스킬이라면 얘기는 달라진다 연속으로 정답을 맞출 시에 화면 우측 상단에 뜨는 n chain의 경우, n%만큼의 공격력이 상승하는 것을 나타낸다.
L급 카드의 경우 정답 스킬과 스페셜 스킬이 두 개씩 있다. 각각 AS2, SS2라고 부르며 SS2의 경우는 일반 SS보다 발동에 요구하는 정답수가 더 많다. SS2를 발동할 수 있게되면 <레전드 모드>가 발동하고, 정답 스킬이 AS2로 바뀐다. 그리고 SS2를 사용하면 레전드 모드가 풀리고 정답 스킬도 원래대로 돌아간다. 레전드 모드 시에는 기본 잠재능력과는 별개로 발동되는 추가 잠재능력이 있고 AS2 역시 AS보다 강하기 때문에, SS를 쓸 수 있다고 해도 바로 쓰지 말고 레전드 모드를 유지해놓는게 경우에 따라 더 도움이 될 수도 있다. 일례로 '광휘의 성녀 사샤 스타라이트(L)' 카드를 기준으로 보면 레전드 모드 이전에는 AS의 옵션이 <3연속 정답으로 데미지 '절대' 상승>이지만 레전드 모드 AS2의 옵션이 <3연속 정답으로 데미지 '극대' 상승>으로 바뀐다. 그리고 기존 9개의 잠재능력과는 별개로 레전드 모드시 공격력 400 상승과 체력 400 상승 효과를 추가로 받는데 경우에 따라 이 옵션 덕에 고화력 적을 상대로 일격사 하지 않고 버티는게 가능해진다.
지원을 받을 때 팔로우한 사람이 아니라면 스페셜 스킬을 바로 쓸 수 없지만, 서로 팔로우하고 있는 친구가 지원올 시에는 친구의 리더 카드의 스페셜 스킬을 바로 발동할 수 있다.
HP는 카드의 체력, ATK는 카드의 공격력을 나타낸다. 보통 이 둘을 통틀어 카드의 스탯이라고 이야기한다. 당연히 높을수록 좋다. 보통 카드의 체력과 공격력은 비슷비슷하게 밸런스가 잡혀 있지만 가끔 체력은 낮고 공격력은 높은 불균형적인 밸런스의 카드들이 몇 장 있다. 카논이라든가 아리에타라든가.
COST는 카드를 덱에 구성하는 데 필요한 코스트를 나타낸다. 높은 등급의 고성능 카드일수록 코스트 요구치가 높다. 카드를 진화시켜 등급을 올리면 자연히 필요한 코스트도 높아지므로, 항상 코스트를 염두에 두고 플레이하는 것이 좋다. 더불어 위즈는 다른 게임에 비해서 코스트 제약이 큰 편이니 더욱 그렇다.[14]
종족은 일반적으로 신경쓰지 않아도 되지만, 일부 정답 스킬이나 서브 퀘스트에 종족이 조건으로 걸린 경우가 있다. 그렇기에 특정 종족의 덱을 구성하는 데에 쓰인다. 속성+종족 아군의 공격력을 증가시켜주는 정답 스킬이나 새로 추가된 종족계열 잠재능력은 효과가 정말 좋아서 종족의 중요성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종족의 분류는 전사, 술사, 요정, 마족, 용족, 유사인류, 물질, 신족, 천사, 마법생물, AbCd (어비스 코드)로 11종이다. 아주 간간히 '종족특효'라고 하여 특정 종족에만 데미지를 크게 주는 카드가 출시되기도 한다.
4.1 덱 편성
소지하고 있는 카드별로 이른바 '덱 코스트'라는 수치가 정해져 있어서 이 덱 코스트 상한을 넘지 않는 선에서 최대 5장까지 배치할 수 있다. 즉 자신에게 카드가 덱 코스트 6짜리 5장, 5짜리 4장, 4짜리 1장이 있는데 자신의 덱 코스트가 29일 경우, 덱 코스트 6짜리 5장을 선택하면 총합 30이 되므로 자신의 덱 코스트 29를 넘기니 등록이 되지 않고, 덱 코스트 5짜리 4장 + 4짜리 1장을 선택하면 총합 29가 되므로 자신의 덱 코스트 29를 넘기지 않으니 덱 편성이 되는 식이다.
이 5장의 카드들도 다 같이 배치되는 것은 아니여서, 맨 왼쪽 자리는 리더 카드 자리이다. 이 자리에 배치하는 카드는 자신의 리더 카드가 되며, 리더 카드의 HP와 ATK이 자신의 프로필의 HP와 ATK이 된다. 자신을 대표하는 카드니만큼 리더 카드는 가급적 자신이 가지고 있는 카드 중 가장 좋은 카드로 놓는 편이 좋다. 이벤트에 맞춰 리더 카드를 바꿔 놓는다면(예를 들면, 이벤트 던젼의 보스가 화속성일때 수속성의 리더 카드를 배치하는 경우나 물의 마도서 이벤트 중일때 뇌속성의 리더 카드를 배치하는 경우 등)보다 센스있는 플레이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상기했듯 카드는 5장까지만 들고 다닐 수 있는지라 덱을 짤 때 압박이 심하다. 만약 6장까지 가지고 다닐 수 있다면 그냥 각 속성별로 2장씩 채택하여 2-2-2로 깔면 대부분의 상황이 만사 OK 이겠지만, 불행히도 5장이 한계인지라 말인즉슨 아무리 골고루 짜려고 해도 할 수가 없다. 보통 경우에 따라 5장 단일속성 또는 3-2의 속성 조합이 사용된다.
5장 모두 단일속성으로 가져가는 경우 가장 난이도가 낮은 단속성 패널 문제를 풀면 되므로 5장의 일제 공격이 쉽고, 회복이나 패널계 스킬과 호환성이 좋다. 따라서 이벤트 던전 공략이나 게릴라 퀘스트를 돌때 유용하다. 다만, 패널 변환 카드에 대한 의존도가 높고 역속성 적을 만나는 경우 힘들어 진다는 단점도 있다. 스킬은 보통 3힐, 2패널로 구성하며 상황에 따라 힐러를 줄이고 딜러를 더 넣기도 한다.
3-2 속성을 가져가는 경우 속성패널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매턴 안정적인 공격이 가능하다. 그리고 두 속성이 서로 보완해주므로 안정성이 높고 적의 속성에 따른 불리함이 줄어든다. 주로 메인 퀘스트 초중반부나 특정 토너먼트 단계에서 사용된다. 속성은 주로 3에 해당하는 속성의 역속성을 2로 편성해서 커버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 외에도 3-1-1 이나 2-2-1의 덱이 사용되기도 하는데, 이 경우 5장의 카드가 일제히 공격하려면 3속성 패널 문제를 풀어야 하므로 난이도가 높아져서 정답을 맞추기가 힘들어지고 단속성 문제를 풀 경우에는 큰 데미지를 입히기가 힘들다. 특히 이벤트 던전의 보스같은 강력한 몬스터를 상대할 시에 보스의 속성에 약한 속성을 가진 카드가 먼저 사망해서 덱의 균형이 무너져버리는 문제가 있다.
단, 이벤트 던전에서는 상급만 넘어가도 약한 속성은 한 방에 날려버리는 보스들이 등장해서 단속성이 아니면 공략이 불가능한 경우가 대다수이다. 따라서 정답스킬이 속성 힐인 카드나 스페셜 스킬이 데미지 감소 혹은 공격 늦추기(턴밀)인 카드가 우대받는다. 그런데 우리의 코로플은 매우 교활하게도(...) 일부 보스전 퀘스트들에서 일부러 일반 몹들을 보스와 정반대 속성으로 내놓기도 하고 있다(...) (예: 보스는 뇌속성으로, 따라서 화속성으로 공략하는게 좋지만 그 전에 나오는 몹들은 화속성에 강한 수속성으로만 꽉꽉 나온다던지...) 따라서 이런 역속 적을 빠르게 없애기 위한 고위력 딜러가 던전 공략의 키카드로 다시 부상하고 있다.
스킬에 힐을 가지고 있는 카드를 힐러 카드, 공격을 가지고 있는 카드를 딜러 카드라 하는데 힐러와 딜러의 조합 역시 경우에 따라 달라진다. 빠른 클리어가 중요하고 상대가 그다지 강하지 않은 토너먼트 전에서는 딜러 카드가 우선되고, 상대해야 하는 보스의 체력이 강한 퀘스트의 경우에는 힐러 카드가 빛을 발한다.
다만, 앞에서도 이야기했듯 코스트를 늘 고려해야 한다. 플레이어의 레벨업에 따른 코스트 상한 증가는 적은 편인데, 카드의 진화에 따른 코스트 증가는 큰 편이기 때문에 기껏 카드를 진화시켜 놓고도 코스트 부족으로 덱에 넣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운좋게 쪼렙때 SS, L급 카드를 여러 장 뽑았더라도 쪼렙이라 코스트가 후달려서 한번에 덱에 다 넣지를 못한다.
코스트를 잘 활용하는 꼼수로는(토너먼트 제외) 코스트가 딸리는 잡몹 하나를 넣어 첫방에 사망시키고 팔로우를 불러오는 방식을 이용하면 고코스트 정령도 쉽게 쓸 수 있다. 다만 처음부터 팔로우를 불러왔기때문에 추가지원은 없다(...).
4.2 강화 합성
자신이 소지하고 있는 카드의 레벨을 올릴 수 있다. 레벨을 올릴 카드(베이스 카드), 재료로 쓸 카드(소재카드), 그리고 강화합성 비용(골드)이 필요하다. 레벨을 올릴 카드를 베이스카드 자리에 놓고, 재료로 쓸 카드를 소재카드 자리에 놓은 후 강화합성하기를 누르면 된다.
소재 카드는 한번에 최대 8장까지 사용할 수 있다. 베이스카드의 레벨에 따라 합성 비용이 달라지는데 1레벨의 베이스카드의 경우 소재 카드를 8장 모두 사용해도 합성비용으로 2천골드도 들지 않지만, 40레벨대의 베이스카드의 경우 소재 카드 1장당 4~5천 골드가 들고, 60레벨대의 베이스카드의 경우에는 소재 카드 1장당 4 ~ 5만 골드가 든다. 따라서 낮은 레벨의 베이스카드에 가급적 높은 경험치를 가지고 있는 소재 카드를 많이 먹이는 것이 경제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유저들이 한번에 8장씩 꽉꽉 채워서 먹이라는 것은 이 때문. 그렇다고 항상 8장씩 먹일 필요는 없고, 필요한 경험치량만큼만 먹이면 된다. 카드 일러스트 왼쪽 아래 있는 레벨 칸을 누르면 다음 레벨까지와 만렙까지의 경험치를 보여주니 필요한 경험치량은 이걸로 알 수 있다.
베이스 카드와 같은 속성의 소재 카드를 사용하면 다른 속성의 소재 카드보다 보다 많은 경험치를 얻을 수 있다.(타속성 대비 +25%) 보너스가 아주 큰 건 아니니 꼭 같은 속성의 소재 카드만을 고집할 필요는 없고, 자신의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사용하자.
소재 카드로는 주로 A급, S급, SS급 마도서나, 10~20레벨대의 A, A+, S급 진화용 카드가 애용된다. 마도서의 경우 매일 바뀌는 요일별 게릴라 마도서 퀘스트에서 드랍되는데, 드랍될 때부터 레벨이 MAX이기 때문에 유저들 사이에서는 경험치 포션 취급받는다(동속성 기준 A급 경험치 1802, S급 10538, SS급 30290).
10 ~ 20레벨대의 A, A+, S급 진화용 카드의 경우 라리돈 이상 일반 퀘스트(다만 드랍률은 극악) 혹은 월, 화, 수, 목, 금 요일별 일일퀘스트 고급에서 등장한다. 마도서와는 달리 드랍될 때의 레벨은 1이다. 다만 1렙에서 20렙까지의 경험치 요구량이 낮다는 점을 이용해, 1레벨의 A랭크 이상 진화용 카드에 레벨 MAX의 B급 마도서 혹은 레벨 MAX의 C급 카드 1~3장 정도를 먹임으로써 A랭크 마도서 비슷한 경험치 포션으로 만들 수 있다.
예를 들어 소재 카드로 A급 버섯 진화 카드 한장과 동속성의 B급 마도서 2권이 있다고 하자. A급 버섯 진화 카드 한장만을 쓰면, 획득 경험치는 200도 안된다. B급 마도서 2권만을 쓰면, 획득 경험치는 700대 가량이다. 세 장 모두를 쓴다고 해도 얻을 수 있는 경험치는 1000이 되지 않는다. 그러나 앞서 기술한 대로 A급 버섯 진화 카드에 B급 마도서 2장을 먹이면, 1900이 넘는 경험치를 가진 고급 소재 카드로 재탄생하게 된다.
보통 이러한 경우를 '도시락 싼다'라고 표현하며, A급 버섯 진화 카드를 '도시락'이라고 한다. 도시락으로 쓰일 카드의 등급이 높을수록 고급 도시락이라고 할 수 있다.
초반에 C급만 가득한 카드를 합성할 때도 카드 합성의 원리는 동일하다. 1레벨의 C급 카드에 같은 속성의 C급 카드를 한 장 먹인다. 그러면 3레벨 C급 카드가 된다. 다시 이 3레벨 C급 카드를 같은 속성의 1레벨 C급 카드에 먹인다. 그러면 6레벨 C급 카드가 된다. 마지막으로 다시 이 6레벨 C급 카드를 같은 속성의 1레벨 C급 카드에 먹이면, 10레벨(MAX레벨)의 C급 카드가 된다. 이 경우 보통 200 내지 250의 경험치를 가지게 된다.
같은 C급 카드여도 코스트가 높은 쪽이 보다 높은 경험치를 가진다(C레벨 5코스트 동속성 기준 250의 경험치). C급 카드는 MAX레벨을 만들기 쉽기 때문에 고급 도시락의 소재 카드로써 애용되는 편이다.
C+급 카드의 경우 C급 카드와 똑같이 레벨 10일 경우, MAX레벨이 아니기 때문에 C급 카드보다 경험치가 적다. 그렇다고 C+급 카드를 MAX레벨(20레벨)로 만드는 것은 C급 카드를 MAX레벨(10레벨)로 만드는 것보다 훨씬 비효율적이다. 안쓰는 C+급 카드는 동속성의 C+급 카드 두 장을 합성하면 6레벨이 되니, 1레벨의 C급 카드에 먹여 C급 카드 MAX레벨 만드는 데나 이용하자.
한 달에 두 번 정도씩 강화 합성 경험치량이 1.5배로 증가되는 이벤트 '길드 페스티벌'을 열기도 하니 공지를 잘 확인해볼 것. 마도서들은 평상시에 모아두다가 길페 기간에 몰아서 먹이는 것이 유리하다.[15]
4.3 진화 합성
진화 합성을 통해 카드의 등급을 올릴 수 있다. 진화시키고자 하는 카드와 그 카드의 진화에 필요한 진화 재료 카드들, 그리고 진화합성 비용(골드)가 필요하다. 다만 진화시키고자 하는 카드가 더 진화할 단계가 남아 있어야 하며, 레벨이 MAX여야 한다. 반대로 필요한 진화 재료 카드들의 경우 레벨이 1이든 MAX이든 아무 상관 없다. 그러니 진화시엔 되도록 저질(?) 카드를 쓰자.
진화 재료 카드들은 일반 퀘스트나 각 요일별 일일퀘스트, 혹은 메이트 뽑기나, 수시로 진행되는 이벤트 퀘스트의 클리어 보상(드롭되는 것이 아니라 우편으로 발송되어 온다)로 획득 가능하다. 카드 자체에 대놓고 (진화)라고 적혀있어서 뭐가 필요한지는 일일히 외울 필요는 없다. 일반적으로는 주로 드랍률의 이유로 인해 요일별 이벤트 퀘스트 때 주로 모으는 편이다. 요일별로 월요일에는 피카츄로쉐, 화요일에는 꽃, 수요일에는 버섯, 목요일에는 드라이어드(나무), 금요일에는 너구리가 나오고 난이도별로는 보통 초급에서는 C+, 중급에서는 C+, B+, 고급에서는 B+, A급 카드가 나온다. (단, 월요일의 로셰는 C+, B, B+ 순서로 주어지며, 목요일에는 초급이 없고 중급, 고급, 봉마급으로써 A, A+,S 급이 주어진다.) 특히 목요일의 경우 다른 요일의 고급 퀘스트가 개방되기 전까지는 드라이어드(나무)카드가 강화 합성의 도시락용으로도 쓰였기 때문에 인기가 많았고, 그래서 목요일을 벌목 혹은 벌목날이라고 부르는 유저들도 있다. 도시락 싸라는 어명이오
이벤트 던전의 상급, 봉마급 보상 카드는 드랍되는 자기 자신을 재료로 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이 때문에 운에 따라 누구는 4번만에 모두 드랍해서 공략이 끝나는 경우도 있지만, 누구는 이벤트 끝날 때까지 한 장도 드랍되지 않는 경우도 많다있다. 게임사도 이를 알았는지 첫 클리어시만 주던 보스 카드를 1, 5, 10회 클리어시 한 장씩, 15번째 클리어시에도 한 장 지급하게 바뀌어서 15번만 클리어하면 최종진화가 가능하도록 해주었다. 하지만 잠재능력 해방이 생겨서 더욱 고통받는다.
이외에 종종 개최되는 이벤트 퀘스트에서 각종 합성재료를 주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것들도 잘 활용하자.카메온의 탑이라던가
4.4 카드 판매
소지하고 있는 카드를 팔아 골드를 벌 수 있다. 다만 즐겨찾기에 등록해놓은 카드나 현재 덱에 있는 카드라면 팔 수 없다. 같은 카드라면, 레벨에 상관없이 가격이 같으므로 괜히 더 비싸게 팔겠다고 레벨을 올릴 필요는 없다. 한 번에 최대 10장까지 팔 수 있는데, 1장씩 10번 파는 것이나 10장을 1번에 파는 것이나 차이는 없다. 인벤은 늘 부족하니 필요 없는 카드는 부지런히 팔자.
강화합성의 마도서와 비슷한 개념으로 포트(항아리)카드가 있다. 요일별 게릴라 이벤트 퀘스트(금화의 항아리를 찾아라!)나 메이트 뽑기를 통해 얻을 수 있다. 포트 카드에는 브론즈 포트(뇌속성, B레어)와 실버 포트(뇌속성, A레어)가 있는데 브론즈 포트는 판매가 10만 골드, 실버 포트는 판매가 30만 골드, 포트 더 골든은 판매가 70만 골드이다. 강화 합성과 진화 합성을 해 나가다 보면 어느새 거지가 되어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므로 항아리는 열심히 모으는 편이 좋다. 이벤트 던전을 돌때는 불, 전기 속성 카드로 덱을 구성하고 가면 보다 수월하다.
여담으로 정령도감 추가된 상황에서 마도서와 금화 포트 뒤에 각 한 칸이 빈다(No. 109). 이 자리는 마도배 종합랭크 1-5위를 달성하면 얻을 수 있는 '포트 더 플래티넘'이다. 포트 더 플래티넘은 판매시 300만 골드를 얻을 수 있다.
마도서는 SS랭크까지 얻을 수 있는 퀘스트 등급이 있으며 마도서와 동일 속성 카드의 경우 A마도서는 1802, S마도서는 10538의 경험치를 준다. 금화 포트의 경우,A+ 금화포트는 일요일 퀘스트에서 얻을 수 있다. S급, SS 마도서는 마도배 보상에서 조금씩 끼워주거나 이벤트던전 회차보상에 넣어주는 식이었다가 마침내 14년 4월 7일자로 S&A 혼성 형태로 마도서 퀘스트에 공식 편입됐으며, 15년 업데이트를 통해 SS급 마도서를 얻을 수 있는 "절급" 퀘스트까지 등장했다.
4.5 카드 소지수
가방(인벤)의 개념이다. 서비스 초기에는 기본적으로 15칸이 지급되었으며, 나중에 업데이트를 통해 기본 30칸으로 늘어났다. 업데이트 당시 기존 유저들에게는 인벤 확장용으로 크리스탈 5개를 보상해주었다. 물론 틀림없이 인벤 늘리는 대신 뽑기 돌리고 좌절한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건 너랑 나 우리 모두 초기 15칸 내지 30칸으로 버티는 사람들도 있지만 독한 것들, 강화 합성용 카드나 진화 합성용 카드 모으는 것을 고려하면 어느 정도 확장해놓는 것이 좋다. 사실 가방은 크면 클수록 좋다. 크리스탈 5개면 15칸을 확장할 수 있는데 어차피 망할 거 뽑기하지 말고 가방이나 늘리자. 어차피 S급 떠도 덱코스트가 낮으면 망했어요
크리스탈 1개를 바쳐 3칸씩 늘릴 수 있으며, 최대 칸수는 맨 처음에 150칸이었다가 300, 600칸을 거쳐 2014년 4월 현재 900칸까지 늘릴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어차피 모두 뽑기에 투자하다 죽겠지
이후 도입된 미션 시스템이나 이벤트 퀘스트를 통해 카드 소지수 확장권을 풀기도 한다. 만일 이미 최대수까지 소지수가 확장된 경우는 크리스탈로 바뀐다.[16] 다만 확장되는 칸수와 관계없이 크리스탈 수는 1개로 고정.
4.6 보관함
소지중인 카드와 별도로 안 쓰는 카드들을 다른 공간에 보관하는 개념이다. 창고와 비슷.
랭크 100부터 사용할 수 있으며 공짜로 150칸을 제공해준다.
일본에만 서비스되고 있어 유저들의 불만과 "제발 우리도 보관함을!" 이라는 요구가 빗발쳤었다. 한국에는 2015년 12월 15일 업데이트되어 서비스되었다.
4.7 카드 도감
2013년 10월 17일 업데이트를 통해 카드 도감이 추가되었다. 자신이 소지했던 모든 카드가 도감에 등록되며, 개수에 따라 보상을 준다. 보상은 골드, A급 마도서, A급 드라이어드(목요일에 주는 진화 재료), 크리스탈 등이며 도감에 카드 50장이 등록될 때 마다 보상이 하나씩 주어지며 1000장, 1500장, 2000장, 2500장을 얻으면 가챠카드에 준하는 카드를 공짜로 준다. 도감 기능 추가 기념으로 A급 불속성 카드 마로마루가 전 유저들에게 배포되었다. 기존 유저들에게는 보상이 소급 적용 되었으며, 선물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고로 도감은 반드시 해당 카드를 본인이 소유해야만 등록이 되니 주의하자. 그냥 전투로 상대한다고 도감에 올라가는게 아니다.
그리고 본래는 상위 등급의 카드를 획득했을 때 하위 등급의 카드는 도감에 등록되지 않았으나, 2016년 2월 8일 상위 랭크의 카드를 얻으면 그 정령의 하위 랭크도 자동으로 도감에 등록되게 변경되었다. (L 카드를 획득하면 도감에 그 전 진화 과정인 SS,SS+도 자동으로 추가되는 식) 하지만 2016년 2월 8일 12시 이전에 얻은 정령은 적용되지 않는다.
도감을 통해 얻는 보상을 노리는 것을 도감작한다고 표현한다.
4.8 잠재능력
2014년 5월 15일 업데이트를 통해 잠재능력이 추가되었다. 소지하고 있는 카드 중 같은 등급의 카드 혹은 잠재능력 개방카드(에텔, 몇몇 이벤트 드랍 카드)를 합성하여 카드에 추가적인 능력치 및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2014년 5월 16일 기준 잠재능력이 개방 되어있는 카드는 스타팅 3종 및 21종을 포함한 24장. 이후 패치를 통해 차례차례 개방되어 현재는 모든 카드의 잠재능력이 개방되었다.[17] [18] [19]
잠재 능력이 개방되어 있는 카드는 카드 정보란에 잠재능력을 확인할 수 있는 상태창이 나타나 있어 잠재능력이 개방되었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고, 합성 시에 개방확률을 표시해주는데 같은 등급의 카드를 썼을 시엔 100%, 잠재능력 개방카드 3종(A,A+,S)의 경우 각각 25%,50%,100%로 나타난다. 확률 놀음하다가 골로가는 사람 있을 거 같다[20] 이미 잠재능력을 갖고 있는 카드를 잠재능력이 없는 카드와 합성하면 그 카드가 갖고있던 잠재능력의 수만큼 추가로 잠재능력이 추가된다. (예를 들자면 잠재능력이 2장 열린 카드에 잠재능력이 1장 열린 카드를 합성하면 잠재능력이 4장 열린 카드가 만들어지는 식.)
단, 등급이 다른 카드를 합성하면 잠재능력이 개방되지 않으니 주의하도록 하자. SS랭크 보스 카드에 S랭크 보스를 먹여봤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21]
잠재능력의 갯수는 카드마다 다른데 대체로 규칙이 불분명하다. 같은 S 급인데 5개만 가능한 카드도 있고 8개까지 가능한 카드도 있고, 같은 L급인데 9개까지 가능한 카드도 있고 10개까지 가능한 카드도 있는 등 종잡기 어렵다.[22] [23] [24]그래도 SS급 이상이면 9개 이상은 되고 그 이하는 많아야 8개가 한도이며 진화 횟수에 따라 더 낮춰진다는 정도.[25]
4.9 마나플러스
2015년 3월 25일에 추가된 시스템으로, 정령들의 공격력과 체력을 잠재능력과 별개로 추가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메이트 소환에 등장하는 마나 엘레멘트(+3)을 먹이거나 마나가 붙은 다른 정령에게 먹이는 것으로 거기에 붙어있는 만큼의 수치가 올라간다. 퍼즐앤드래곤의 쁠알과 비슷한 개념으로 생각하면 된다. 쁠알이 공/체/회 스탯당 각각 1씩 올리는거라면 이쪽은 마나 1당 공/체가 모두 1씩 늘어나는 것이 차이점. 최대 200까지 올릴 수 있다.
잠재능력을 개방하는 에테르와는 달리 확률은 무조건 100%이니 안심하고 먹여도 된다. 또한, 모든 가챠에서 나오는 카드에 10의 마나가 붙어서 나오므로 민폐덩어리 B등급 카드의 가치가 매우 약간 쥐꼬리만큼 상승하게 되었다(....)
5 퀴즈
5.1 퀘스트 퀴즈
이 게임에서 제일 중요한 개념이다. 덱을 아무리 잘 짜도 전투 퀴즈 운이 없거나 퀴즈 실력이 떨어진다면 이 게임을 절대로 플레이할 수 없다.3색 패널*4의 악몽
일단 전투가 시작되면 랜덤으로 4가지의 퀴즈문이 주어지며 종류와 속성은 랜덤이다. 퀴즈 분야의 종류는 총 6가지로 각각 '인문(문학작품, 역사 등), 문화(사회, 인터넷 등), 예능(연예인, 영상작품, 음악 등), 스포츠, 과학, 생활&상식'[26]이다. 여기에 특정 이벤트 던전의 경우 '이벤트' 분야가 등장하기도 하는데 이벤트의 경우 해당 이벤트 던전과 연관이 있는 내용이 퀴즈로 나온다(예: 삼국지 던전의 경우 삼국지 관련 퀴즈가 나온다). 다만 한국판에서 이 이벤트 패널이 나온 던전은 2년에 걸쳐서 삼국지 던전 하나뿐(...)
그리고 각 지문마다 속성이 옆에 표시되어 있는데, 이는 해당 퀴즈 지문을 선택해서 정답을 맞추면 나의 카드들 중 같은 속성의 카드들이 공격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즉 전투 장면에서 '(화)문화 / (수)과학 / (뇌)예능 / (화뇌)문화' 4개의 지문이 나왔을 때 (화뇌)문화 지문을 선택하여 나온 퀴즈를 풀면 내 카드들 중 화속성과 뇌속성 카드들이 공격을 하는 식이다.
모든 퀴즈는 기본적으로 4지선다형 문제이며 20초 안에 풀지 못하면 공격에 실패한다. 5초안에 문제를 풀면 카드 고유의 정답 스킬이 발동된다. 컴퓨터 앞에서 검색신공 쓸 생각이라면 정답 스킬은 포기하자 그리고 정답을 한번 맞힐 때 마다 내가 소유중인 모든 카드들이 턴을 충전하고, 일정 턴을 충전하면 드디어 스페셜 스킬을 발동할 수 있게 된다. 일례로 기본 카드인 '상냥한 마도사 사샤'의 경우 5초 안에 수속성 퀴즈의 정답을 맞히면 바로 '정답 스킬'이 발동되고, 이후 수속성 퀴즈를 맞추건 화속성 퀴즈를 맞추건 정답 횟수가 6회 쌓이면 '스페셜 스킬'인 빙결의 마술을 사용할 수 있게 되는 식이다.
4지선다형 퀴즈라고 우습게 보면 안 된다. 끝까지 안읽고 막 던졌다가 한 글자 차이로 오답을 찍거나자만하지 말고 문제를 끝까지 봅시다 카카오 코코아, 난이도가 완전 어처구니없는 문제가 튀어나오거나 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예를 들어 스포츠 쪽에서는 듣도 보도 못한 마이너한 경기의 선수 이름을 대라고 나오기까지 한다. 평소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에겐 축구나 야구 관련 문제, 예능 쪽의 연예인 관련 문제들은 상당히 어렵다. 옆에 스포츠덕후인 친구가 있다면 물어보자
중요한 점은 한 퀴즈에 속성이 많이 몰려있을수록 퀴즈 난이도가 급상승한다는 점이다. 퀴즈를 선택하면 구석에 조그맣게 정답 확률이 등장하는데 이것으로 판단해보자면, 단일 속성(화, 수, 뇌)의 퀴즈는 정답 확률이 82% 이상이며, 이중 속성(화수, 화뇌, 수뇌) 퀴즈는 62~81%, 삼중 속성(화수뇌) 퀴즈는 60% 이하__로 정답 확률이 떨어진다. 대충 단일 속성 퀴즈는 일반 상식 수준, 이중 속성 퀴즈는 해당 분야에 관심이 많은 팬 수준, 삼중 속성 퀴즈는 덕후급은 돼야 맞출 수 있는 수준이다.
일례로 같은 스포츠(야구) 문제라고 해도, 단일 속성 퀴즈는 '타자가 친 공이 경기장 너머로 나가는 것을 무엇이라고 하는가?' 정도의 가벼운 상식 수준의 퀴즈가 나오고, 이중 속성 퀴즈는 '만루 홈런은 몇점짜리 홈런인가?' 같은 야구 용어(만루)에 관심이 있어야 알아볼 수 있는 수준의 퀴즈가 나오고, 삼중 속성 퀴즈는 '1980년도 미국 메이저리그 우승 팀은 누구인가?' 같이 야구에 빠삭한 사람(그것도 해외 야구!) 아니면 모르는 수준의 퀴즈를 내는 식이다(...).
따라서 속성이 많이 걸린 퀴즈는 그만큼 뭐빠지게 어려우니 신중히 결정하자. 퀘스트들도 잘 보면 후반부 고난이도 퀘스트일수록 일부러 이런 식으로 속성 2개짜리나 3개짜리 퀴즈를 도배하는 만행을 볼 수 있다. 괜시리 '오오 속성 많이 걸렸네?'하며 속성 많은 퀴즈문을 고르면 이쪽은 이쪽대로 정답을 못 맞히고 적은 적대로 1턴을 먹고 온다. 특히 보스전에서 이런 상황을 더욱 경계해야 한다.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급해도 되도록 속성이 적게 걸린 퀴즈를 노리자.
추가로, 만약 내가 한 종류의 속성을 지닌 카드가 덱에 없거나 덱에 있었는데 리타이어 된 상태에서 해당 속성 퀴즈가 나올 경우 맞혀도 공격할 수 없다. 일례로 본디 덱에 화속성 카드가 있었는데 그 카드가 리타이어되고 화속성 퀴즈가 나왔을 경우, 정답을 맞혀도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다만 상기한 대로 스페셜 스킬 발동에 필요한 턴 누적은 가능하니 그래도 되도록이면 풀자.
몇몇 속성을 바꾸는 스킬을 지닌 카드들을 이용해서 속성을 임의로 바꿀 수 있는데 이를 잘 이용하면 유리한 속성으로 연타를 날릴 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퀴즈 난이도까지 바뀌는 건 아니므로 원래 높은 난이도의 퀴즈(= 속성 많이 걸린 퀴즈)는 여전히 주의해야 한다. 일례로 퀴즈 자문이 '(화)문화 / (수)과학 / (뇌)예능 / (화뇌)문화' 인 상태에서 모든 자문의 속성을 '수'로 바꾸는 스킬을 사용하면 '(수)문화 / (수)과학 / (수)예능 / (수)문화' 같이 속성이 변하기는 하지만, 퀴즈 자체는 그대로이므로 마지막 (수)문화 퀴즈는 바뀌기 전 퀴즈(= (화뇌)문화 퀴즈)와 똑같은 난이도 높은 퀴즈가 그대로 나오니 염두해두어야 한다. 물론 역의 경우도 존재해서 쉬운 문제를 3속성 연합으로 칠 수도 있다. 그런데 정작 3속성 변환 스킬은 고레벨이 돼서야 쓸 수 있는데(도감 1000개 수집 보상) 후반 최강급 난이도 던전들은 3속성 문제들을 기본적으로 깔고 와서 스킬 써먹기가 이거 영... 현질을 해서 올패널러를 뽑으라는 코로프라의 흉계
스페셜 스킬이 패널 셔플인 카드(예:알렉)를 쓰더라도 퀴즈 자체의 난이도는 바뀌지 않는다. 단 패널 셔플은 토너먼트에서 환영받는데, 안그래도 한 턴이 중요하고 문제푸는 시간도 줄여야하는 토너먼트에서는 짧은 턴 수(보통 3~4턴)를 갖는 패널 셔플이 더욱 유용할 수 밖에 없다. 다만 말 그대로 셔플이라 기껏 바꿨더니 쓸모없는 속성만 나오면 망했어요(...).
그리고 한가지 더 주의할 점은 자신의 정답여부에 관계없이 적의 덱에 걸린 턴(적 카드 왼쪽 밑에 새겨진 숫자)은 한턴씩 떨어진다. 그리하여 최종적으로 0턴이 되면 적이 이쪽을 공격해오고 적의 턴은 초기화된다. 즉, 현재 상대 카드의 턴이 2턴이 남은 상태에선 정답 여부에 관계없이 진행을 하면 1턴이 떨어져서 1턴이 되고, 이 상태에서도 퀴즈 정답 여부에 관계없이 진행을 하고 나면 0턴이 되어 공격해온다. 그리고 공격이 끝나면 바로 원래의 2턴으로 초기화되는 식[27]
5.2 상자 퀴즈
퀘스트를 수행하다보면 종종 랜덤하게 보물상자가 등장하며 퀴즈가 나온다. 이 때는 플레이어가 퀴즈 장르를 결정할 수 없으며, 문제 유형은 4지선다 나열형. 일례로 퀴즈는 '다음 중 가장 먼저 태어난 순서대로 나열하시오'라고 나오고 선택문은 A. 홍길동 B. 임꺽정 C. 장길산 D. 교강용 같이 나오니 이 4개 선택문을 태어난 순서대로 조합해야 하는 식. 제한시간은 똑같이 20초며 싸우는 게 아닌 탓에 스킬은 못 쓴다. 선택문을 잘못 터치했다면 우측의 '다시하기'를 터치하면 선택 과정이 초기화 되므로 다시 선택할 수 있다.
이 퀴즈는 실패해도 딱히 불이익이 없고(스테이터스에서 정답률을 나타내는 육각형에도 영향이 없다고 판명), 그리고 빨리 성공한다고 뭐 딱히 더 좋은 것도 없다. 성공하면 보물 상자에서 랜덤한 카드나 골드를 얻게 되고 실패하면 그냥 꽝. 랜덤한 카드라고 해도 결국은 퀘스트 도중 만나는 그런 흔한 C급이니 기대하진 말자. 사실 사이온 이전 마을들까지는 보물상자에서 얻는 건 죄다 쓰레기다(...) 그나마 후반 마을부터는 진화재료 등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위즈에서 개최하는 이벤트 퀘스트의 경우, 이벤트에서 얻을 수 있는 카드의 잠재능력을 풀 수 있는 카드를 준다던지 하기 때문에 이벤트 기간에는 많은 유저들이 아래의 귀찮은 방법으로 문제를 풀고는 한다.
상기한대로 장르 선택 불가능 + 4지선다가 아닌 나열형이기 때문에 난이도는 매우 빡세다. 물론 실패해도 불이익이 없고 성공해도 그닥 큰 이득은 없다는게 위안거리이지만.
문제 난이도는 꽤나 어려운데 맞힐 수 있는 꼼수가 있다.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모두에서 가능하다. 차별없는 대인배 코로플!! 방법은 쉬운 편이나 귀찮다. 문제를 기억하고 있다가 홈버튼을 눌러서 나가면 시간이 정지된다!! (전투 중의 퀴즈는 안 되고 오직 이 퀴즈만 가능하다) 이것을 이용해 유유자적 검색하고 와서 맞힐 수 있다. 스샷을 찍어서 풀거나 모 카페에서 정리한 데이터베이스가 있으니 검색하고 푸는 방법도 있다. 어느 방법이든 문제는 귀찮다는 점. (...)
가끔은 이상한 퀴즈가 나오기도 한다. ABBA의 철자를 나열하라는 문제나 '지피지기'의 글자순서를 맞히라는 문제가 나와 유저들을 당황하게 한다. 1.A 2.B 3.B 4.A 이런 형태로 문제가 나오는데 여기서 정답을 맞힐 확률은 1/4. 이걸 뭐 어쩌라는 건지.... 그나마 패치가 돼서 이제는 나오지 않는다.
5.3 위즈 퀴즈
2014년 7월 4일에서 8월 2일까지 업데이트됐던 퀴즈. 그동안 텍스트 퀴즈만이 주를 이루었던 것과는 달리 그림을 문제로 퀴즈를 내놓는 방식이다. 아직 위의 퀴즈들엔 적용되지 않은 상태이며 하루에 한개씩 풀게 해주는 한정 아이템으로만 등장한다. 그림을 퀴즈로 내놓는 만큼 사진 또는 그림 하나를 보여주고 해당 그림에 연관된 퀴즈를 내놓는다. '그림 속 장소는 어디인가?', '이 음식은 무엇인가?' 같은 간단한 퀴즈들이며, 하루에 한 번의 기회만 주어진다.
성공하면 일정 수준의 메이트를 제공하며 그간 정답을 맞힌 횟수에 따라 보상을 주기도 한다. 보상은 마도서, 신목 카드, 골드, 크리스탈 등. 중간에 못 맞혔다고 해서 정답 횟수가 초기화되는 건 아니니 안심하자.
일단 끝나긴 했지만, 장기적으로 100회차까지 보상 대기를 시켜놨기에 다시 추가될 여지가 많다. 그리고 2015년 3월 20일부터 4월 6일까지 한정적으로 또다시 돌아왔다. 그냥 일본이나 북미같이 매일 열리면 안 되나요
6 가챠(뽑기)
6.1 메이트 소환
기본적으로 하루에 한 번 무료로 뽑을 기회를 제공한다. 그 외에도 200메이트 포인트로 C급에서 S급까지의 카드를 한 장 뽑을 수 있다.[28] 2000포인트를 소모해 10연 소환을 할 수도 있다.
그러나 말이야 좋지 실제로는 마도서와 포트, 진화재료 외에는 전부 C급이나 B급이다.[29] 보통 C급 잡몹카드가 나오거나 재료용 카드가 근근이 나오는 편이다. 메이트 소환에서 아주 잘 뽑은 케이스는 스타팅 카드 또는 S급 마도서를 뽑은 케이스. 물론 그만큼 엄청 안 나온다. 마도서는 꽤나 잘 나온다고 생각될 정도지만 스타팅 카드는 정말 안나온다.
결론은 메이트로 고급 카드는 기대 하지 말자. 안 나온다(...). 가끔 필요로 하는 진화재료를 얻으려 한다거나 카드 인벤을 채우는데 의의가 있다(...)
후일 업데이트를 통해서 정령의 스테이터스를 올려주는 마나플러스나 잠재능력을 풀어주는 에텔, 얻기 힘든 진화재료인 카메온, 이전엔 나오지않던 A+,S급 진화재료와 S+ 나무 그리고 가챠카드엔 못미치지만 초보들에게는 쓸만한 A급 카드 등이 추가되었는데 드럽게 안 나온다.
6.2 크리스탈 소환
유료결제나 출석 보너스[30][31][32], 친구 추천 혹은 퀘스트 완전 클리어[33]로 얻는 크리스탈 5개로 상위 카드를 뽑을 수 있다. 최소 B급부터 등장하며 간혹 신규 S급 카드가 등장할 시에는 '크리스탈 뽑기로 xxx 등장'이라고 메인 상태표시줄에 표시되기도.
일본에서는 다른 카드 게임들처럼 10연 가챠 시스템이 추가되었고 이를 노리며 위의 무료 크리스탈을 모아 두는 유저들도 있었다. 아니나다를까 한국에도 10월 25일자로 10연 뽑기가 추가됐다. 시행시 최소 한 장은 A급 이상으로 준다고.
10연 뽑기에 대해 정리하자면 일반 크리스탈 뽑기처럼 B급에서 S급 사이의 카드가 10장 뽑히는 식인데 그때그때 운에 달린 것이다만 경우에 따라선 중복 추첨도 가능하다. 즉 똑같은 B급 카드가 2개 이상 연속으로 터질수도 있다는 소리. 이런 식으로. 혹은 같은 카드인데 A, S급이 연달아 터지는 황당한 경우도 얼마든지 가능하다(도감 채우긴 유리하다만...). 또한 앞 9장 중에서 특정 등급(SS, L 등) 카드가 뜰 경우, 마지막 10번째 확정 카드는 반드시 해당 등급 이상의 카드가 뜬다. 그러니 이왕이면 개별 가차보다는 모아서 10연차를 돌리도록 하자. 물론 10장이 모두 중복&무쓸모 카드라면 현자타임도 10배 발트게이 테오게이 레즈키 망했어요 비비도 그만 나왔으면 아직 광대게이, 철거인 등등 연타를 맞아보지 못한 모양이군
크리스탈 소환 시 카드가 봉인된 석판이 깨지는 연출이 나오는데, 이 때 석판의 색상에 따라 어떤급이 나올지 예측이 가능하다. 석판이 녹색이면 B급, 은색으로 변하면 B+급, 금색으로 변하면 A ~ L급이란 뜻이다. 이는 10연타 뽑기에도 적용되니 석판 색깔들을 보고 이번엔 어떤급이 몇 개나 뽑힐지 짐작할 수 있다. 한편 소환 배경 색상에서 어떤 속성이 뽑힐지도 얼추 볼 수 있다. 붉은색이면 화, 노란색이면 뇌, 푸른색이면 수속성 카드가 뽑힌다. 다만 10연타 소환에서 속성 예보는 불가능.
- 녹 → 녹 → 녹 ▶ B급
- 녹 → 은 → 은 ▶ B+급
- 녹 → 은 → 금 ▶ A급 이상
- 녹 → 녹 → 금 ▶ S급 이상
(레전드가 뜨는 경우 마지막 금판으로 변할 때 이펙트가 추가됨)
한편 소환 티켓이라는 물건으로도 카드 소환이 가능한데 크리스탈 소환과 차이점은 전혀 없다. 소환 티켓은 이벤트로 가끔 지급하거나 게릴라 이벤트(크리스탈 소환시 소환 티켓 1장 증정)를 통해 얻을 수 있다. 다만 주의할 점이 있는데, 소환 티켓은 유효기간이 받은 시점으로 부터 30일이라는 점, 그 이전에 쓰지 않으면 소멸되며 편지함에 있는 것이라고 해도 기간을 잰다! 참고할 것. 게임 내의 도움말 부분에서 소환 티켓 기간을 확인 할 수 있다. 단 두 장 이상이라면 최초로 받은 것 하나만 기간을 알 수 있다.
요즘은 티켓에 유효기간이 적혀있다.
게릴라 이벤트의 경우 오후 7시 ~ 10시 사이에 진행하므로 공지를 잘 확인하자.
2014년에는 기간 한정으로 '속성 크리스탈 소환'이라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해당 속성의 카드만 뽑을 수 있게 해주는 소환법인데(예: 번개 속성 카드만 소환) 문제는 이게 말 그대로 같은 속성이면 다 나오는지라 여전히 B급 같은 카드도 나올 수 있다. 물론 단순계산으로는 나머지 2개 속성 카드들이 몽땅 제외되니 이쪽이 원하는 카드가 당첨될 가능성이 3배 정도 더 높은 것이지만 그런다고 해서 하급 카드가 안 나오는 건 절대 아니다. 그래도 산술상 확률은 확실히 높기 떄문에 많은 사람들이 한국에도 속성 소환 이벤트가 열리기를 바라고 있다.
크리스탈 소환 시 팁으로는 인벤에 카드가 가득 차있으면 선물함으로 들어오므로 카드 관리가 좀 더 수월해진다.
7 퀘스트
7.1 일반 퀘스트
각 도시의 마법사 길드 혹은 주민들의 의뢰를 받아 해결하는 퀘스트. 퀘스트 메뉴의 각 도시로 들어가면 곳곳에 숫자가 달린 메모지 비슷한 것이 있는데, 그것이 일반 퀘스트이다. 보통 한 일반 퀘스트마다 3 ~ 4개의 하위 퀘스트로 구성되어 있고, 한 퀘스트를 수행할 때 마다 마력이 소모된다. 각 메모지의 마지막 퀘스트는 소비 마력이 좀 더 크다.
퀘스트 진행 방식은 심플하다. 퀘스트를 수락하면 플레이어가 길을 걸어가는 1인칭 장면이 재생되고(이 때 상단에 몇%나 진행되었는지 표기해준다) 그러다 어느 순간 적이 불쑥 튀어나온다. 튀어나오는 조건은 다소 랜덤하나 한 퀘스트당 무조건 3번(마지막 퀘스트의 경우는 4 ~ 5번) 전투 이벤트가 발발하며, 99%에서는 무조건 보스전이 발발한다. 보스전을 클리어하면 100%가 되어 클리어.
최초엔 도시가 첫번째 항구도시 토르리카, 두번째 왕의 성 위리트나, 세번째 숲의 도시 라리돈까지 공개되어 있다. 이후 2013년 11월 경 업데이트로 네번째 물의 도시 아이비어스, 2014년 3월 업데이트로 번개의 도시 사이온까지 공개되었다. 갈수록 퀘스트에 필요한 마력이 높아지며, 그에 따라 보상으로 얻는 경험치, 골드, 카드도 늘어난다. 다만 카드의 경우 길바닥에서 나오는 카드는 거의 C급 혹은 C+급이며, 라리돈 전까지는 레벨도 1이다. 라리돈부터는 레벨 5짜리 카드가 드랍된다. 간혹 진화 재료 카드가 드랍될때도 있으나 확률이 극악하므로 요일별 이벤트 퀘스트를 노리자. 한 메모지의 퀘스트를 모두 클리어하면 보통 보상으로 크리스탈 1개를 주며, 한 도시의 퀘스트를 모두 클리어하면 크리스탈과 해당 도시 마법사 길드장 카드를 보상으로 준다.
퀘스트 진행 도중 덱에 있는 카드가 사망하면 1장, 1회 한정으로 지나가던 다른 플레이어(라고 해도 실상은 그냥 랜덤한 플레이어 중 하나)나 친구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다른 사람의 리더 카드가 지원을 오며, 친구의 카드의 경우에는 상호 팔로우 하고 있는 친구일 경우, 처음부터 스페셜 스킬이 활성화 된 채로 온다. 반대로 보자면 다른 사람이 플레이 하던 도중 카드가 사망하면 나의 리더 카드가 지원을 갈 수도 있다는 것이다. 물론 지원을 간다고 해도 딱히 플레이에 지장이 생기는 것은 아니니 안심하자. 상기한대로 리더 카드를 되도록 좋은 카드로 맞춰야 하는 것엔 이런 이유도 포함된다. 자신의 덱이 빈약할 때는 좋은 스탯과 스페셜 스킬을 가지고 있는 카드를 리더로 해놓은 친구와 맞팔하는 것도 좋은 방법. 하지만 그런 친구들이 맞팔을 해줄까? 아마 안 될 거야 2014년 5월 15일 패치로 상호 팔로우 리더를 골라 들어갈 수 있도록 패치되었다. 던전과 리더가 맞지않아 팔로우를 일방적으로 끊게 되는 일이 있어서 이렇게 한 듯. 유저 입장에선 환영받는 패치.
만약 모든 카드가 전부 리타이어하여 게임오버를 당하면, 크리스탈 하나를 바쳐서 그 자리에서 바로 재도전이 가능하다. 이걸 사용하면 크리스탈 하나가 사라지고 대신 모든 카드가 풀체력으로 부활하며, 만역 그 전까지 누적시킨 턴 횟수가 있다면 그 턴이 그대로 유지된다! 참고로 부활시 지원 온 카드는 다시 사라지고 순수 유저의 카드 5장만 다시 제공된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이렇게 부활한 상태에서 다시 카드 하나가 리타이어 하면 부활 전 지원 왔던 카드가 다시 지원된다(...). 1번을 부활하던 10번을 부활하던 같은 카드만 계속 지원 온다. 물론 퀘스트를 아예 포기하고 다시 진행하거나 다른 퀘스트로 넘어가면 다른 카드가 오긴 하지만 여기서 또 부활을 쓰면 다시 같은 카드만 계속 지원오고... 아무래도 퀘스트를 진행할때 어떤 카드가 지원올지를 시스템이 알아서 하나만 지정하는 모양. 처음에 퀘스트를 진행하기 전에 팔로우를 선택하게 되어있는데 이 때 선택한 카드가 해당 퀘스트를 끝낼 때까지 계속 온다. 그러니 맨처음에 신중히 고를 것. (가령 화속덱에 뇌속이나 수속 팔로우를 데려간다면? 그 뒤는 본인의 역량이다. 수고하시길....)
그리고 퀘스트가 영 벅차면 좌측 하단의 조그마한 '포기하기' 버튼을 눌러서 포기할 수 있다. 포기할 시 이미 소모한 마나는 복원되지 않고, 퀘스트 도중 얻은 카드와 골드도 사라진다. 아, 그리고 유저가 자발적으로 포기하는게 아니라 게임오버를 당했을 시에도 마찬가지로 마력, 카드, 골드가 사라진다. 특히 어쩌다 운좋게 급 높은 카드를 득템한 상황이라면 정말 피눈물 난다. 다들 그렇게 크리스탈을 바치는 거야...
7.2 서브 퀘스트
2015년 5월에 한국에 도입된 일반 퀘스트 및 이벤트 퀘스트 안에 존재하는 또다른 퀘스트로 자사의 다른 게임인 하얀고양이 프로젝트의 요소를 그대로 복붙한 것이다(...). 기본적으로 퀘스트의 목적은 스토리의 진행이나 보스 캐릭터의 드랍인데, 서브퀘스트는 거기에 더해서 '덱에 정령 4장 이하로 넣어서 클리어', '덱에 특정 속성을 넣지 않고 클리어', 몇문제 이상을 맞춰서 클리어 등의 클리어 조건을 내세우는 일종의 야리코미 요소이다. 각 퀘스트당 서브퀘스트는 3개씩 존재하며, 서브퀘스트를 클리어하면 그에 대한 보상이 선물함에 도착하고, 3개의 서브퀘스트를 전부 클리어하면 컴플리트 보상으로 또다른 보상들이 도착한다. 한 지역의 서브퀘스트를 모두 클리어하면 그 지역의 길드장을 SS 등급으로 진화시킬 수 있는 재료를 준다.
특히 이벤트 퀘스트에서는 서브퀘스트를 클리어해야 히든 카드가 주어지거나 새로운 던전이 언락되는 경우가 있기 떄문에 더더욱 중요하다.
7.3 이벤트 퀘스트
퀘스트 메뉴의 어느 도시에서든지 영어로 이벤트라고 써진 고양이를 누름으로써 이벤트 퀘스트 목록을 볼 수 있다. 고정적으로 요일 퀘스트가 있으며, 그 외 시간대별 게릴라 퀘스트나 특정 이벤트 기간의 던젼 퀘스트 등이 있다.
7.3.1 요일 퀘스트
월, 화, 수, 목, 금, 토, 일마다 매일 다른 퀘스트가 열린다. 진화합성과 강화합성 등에 쓰이는 재료들을 얻을 수 있는 던전이 열리며, 강화합성에 쓰이는 마도서는 게릴라 던전으로 열린다.
각 요일별로 열리는 던전은 다음과 같다.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일 |
로쉐 | 플라워 | 버섯 | 나무 | 너구리 | 카메온 | 카메온 |
신목 | 너구리 | 로쉐 | 플라워 | 버섯 | 수련장 | 수련장 |
2015년 12월 14일, 요일 퀘스트의 개편으로, 난이도마다 나오는 진화재료의 등급이 고정되고, 기존 소비마력도 절반으로 줄어들어 진화재료 수급이 더욱 쉬워졌다하지만 물욕센서 앞에서는 무다무다 어차피 카메온과 신목은 에텔 타워 등으로 썩어 넘쳐난다 정확히는 S+만 넘쳐난다. S,A+나무가 모자라
토요일에 열리는 수련장은 경험치만을, 일요일에 열리는 수련장은 골드만을 보상으로 준다. 그렇지만 다른 던전의 효율이 더 좋다.
길드 페스티벌이 열리는 날에는 드랍률 1.5배가 적용되므로 길드 페스티벌이 열린다면 진화소재를 모아두자.
7.3.2 게릴라 퀘스트
속성별 마도서나 금화 항아리 퀘스트가 매일 특정 시간대에 열린다. 요일에 따라 열리는 던전은 다르다.
월 | 불속성 마도서 |
화 | 물속성 마도서 |
수 | 번개속성 마도서 |
목 | 불속성 마도서 |
금 | 물속성 마도서 |
토 | 번개속성 마도서 |
일 | 황금 항아리 |
열리는 시간대는 다음과 같다.
01:00~01:59, 05:00~05:59, 07:30~08:29, 12:00~12:59, 15:00~15:59, 19:00~19:59, 22:00~22:59
마도서 퀘스트의 경우 진화 재료 던전과 마찬가지로 길드 페스티벌이 열리면 소비 마력 1/2, 드롭률 1.5배가 적용된다. 주로 월~토 6일간 열리기에 속성 마도서 하나를 놓쳤다고 해도 다시 돌 기회는 있다.
7.3.3 던젼 퀘스트
특정 기간동안만 열리는 이벤트 퀘스트. 특정 이벤트 기간동안 이벤트 던전이 열리며, 보통 초급과 최고 난이도를 클리어 했을 시 특전을 준다. 초급 특전은 거의 누구나 얻을 수 있을 정도이지만, 고급 특전은 과금전사가 아니라면 얻기가 상당히 힘든 편이다. 하지만 난이도에 비례해 고급 특전으로 얻는 카드들은 상당히 고성능인 편. 이벤트 기간동안에는 이벤트 관련 S카드들이 뽑기에 등장하기도 한다. 이벤트 정보는 지속적으로 추가바람.
7.3.3.1 역대 던전 퀘스트 일람
- 일랙트로☆패닉
안드로이드(OS) 콜라보 던전. 안드로이드 마스코트가 적으로 나오며, 보상인 안 D. 로이드는 안드로이드의 모에화 되시겠다(...). 원래 스토리가 없었지만 복각하면서 추가.
- 대모험가 제니퍼 아봇
- 크롬 마그나 마도학원
- 할로윈 이벤트
- 드래곤즈 블레이더
- 이터널 크로노스
- 크롬 마그나 학원제 (위 마도학원과 다름. 크롬 마그나의 두 번째 시리즈로, 한국에서는 14년 8월경에 위 마도학원과 같이 2 주일간 재시행했다.)
- 산타의 선물
- 도낭전 (일본의 모모타로(복숭아동자) 이야기를 복숭아 소녀(桃도娘낭) 이야기로 각색해서 출시한 던전.)
- 길드 훈련장
- 특이사항: 첫 한국 오리지널 이벤트이나 실험작으로써, 보상 카드는 이벤트 외에도 얻을 수 있는 각 시의 길드마스터 카드이다.
- 발렌타인데이 (쇼콜라 포레스트)
- 특이사항: 중급과 상급의 보상이 일본판과 다르게 나온 유일한 던전, 당시 중급 15회 클리어로 파닐라[34]를 얻을 수 있었고, 상급 보상은 수속성 카드인 파르페
이쁜 쓰레기가 아닌 화속성 턴밀 카드인 루카를 줬다. 일본의 경우 이 두 카드가 모두 기간 한정 카드였기 때문에 한국에선 퍼주기라고 칭할 정도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당시 못얻은 사람은 복각을 기다리며 피눈물 흘리고 있었는데 발렌타인 지나고 쇼콜라 포레스트는 오지않았다이렇듯 좋았던 사례가 있어서 1주년 퍼주기를 기대한 유저들에게 뒤통수를 쳤다.하지만 2016년 1월의 간담회에 따르면 이 가챠 카드를 보상카드로 풀어버린 일 때문에 윗선과의 마찰을 빚어, 결국 이 이벤트는 영원히 복각되지 않게 되었다고 한다...덕분에 이 이벤트 시작할때 하거나 이 이벤트 이후에 시작한 사람들에게는 그야말로 꿈의 이벤트가 되었다
- 특이사항: 중급과 상급의 보상이 일본판과 다르게 나온 유일한 던전, 당시 중급 15회 클리어로 파닐라[34]를 얻을 수 있었고, 상급 보상은 수속성 카드인 파르페
- 신룡 강림
- 삼국지
- 특이사항: 삼국지 관련 문제가 기간 한정 출제되었으며 전용 BGM까지 사용되었다.
- 사룡의 탑
- 특이사항: 제대로 된 첫 한국 오리지널 이벤트. 이전까지의 난이도를 골라가는게 아닌 층 을 올라간다는 컨셉으로, 층을 넘어갈수록 난이도가 올라간다. 최종 50층. 보상은 한국 오리 지널 정령 요르문간드. 코스트가 높지만 신룡 강림 던전에서는 활용도가 높다
근데 정작 이 던전은 신룡 강림이 끝나고 나서야 나왔잖아환상숲의 광휘의 탑 끝나고 신룡 강림 다시 한다. 근데 요르문간드를 못 얻어놨다면?
- 특이사항: 제대로 된 첫 한국 오리지널 이벤트. 이전까지의 난이도를 골라가는게 아닌 층 을 올라간다는 컨셉으로, 층을 넘어갈수록 난이도가 올라간다. 최종 50층. 보상은 한국 오리 지널 정령 요르문간드. 코스트가 높지만 신룡 강림 던전에서는 활용도가 높다
- 황혼의 사신서
- 도전! 연옥에서 찾아온 자
- 페어리 가든
- 천년벚꽃
- 이공간 야구 위즈 PRIDE[35]
- 2016년 2월 복각
- 환상숲의 광휘의 탑
- 특이사항: 두번째 한국 오리지널 이벤트. 최종 60층으로 10층이 더 늘어났다. 그리고 51층 이상 던전에서 용족이 많이 등장해서 지난번 보상인 요르문간드가 키 카드로 요긴하게 사용되었다. 이번 보상은 용족&악마 절대 딜러인 엘류.
근데 종족이 악마인 몬스터는 색놀이 졸개들밖에 없다는게 함정. 마족은 무지 많지만 악마와 마족은 다릅니다.탑을 올라가는 길목에 악마 색놀이 몬스터가 많이 나왔던 터라 탑을 올라갈 때 쓰일수도 있을 것이다.2015년 8월 10 이후 종족 대개편으로 종족 이름이 악마에서 마족으로 변경되었다.하지만 여전히 쓸모없는 코돼지
- 특이사항: 두번째 한국 오리지널 이벤트. 최종 60층으로 10층이 더 늘어났다. 그리고 51층 이상 던전에서 용족이 많이 등장해서 지난번 보상인 요르문간드가 키 카드로 요긴하게 사용되었다. 이번 보상은 용족&악마 절대 딜러인 엘류.
- 춘향전
(+심청전)[36]- 특이사항: 한국 서비스 1주년 기념 오리지널 던전. 기간 한정 카드인 춘향이 힐+턴밀 스킬로 좋은 평을 받고 있다. 허나 특정 한정 레어 카드가 없으면 노 컨티뉴 클리어가 거의 불가능한 난이도의 던전으로 많은 비판을 받았다. 자세한 건 아래의 논란 문단을 참고.
- 크롬 마그나 여름캠프 (크롬 마그나 학원의 세 번째 시리즈)
- 특이사항: 새로운 등장인물 "노아" 등장. 노아 카드는 초급 보상으로 주어졌으며, 각 단계 완료 시 지급되는 진화 재료로 진화가 가능했다.
- 장난스런 여신과 토끼 이야기
- 신룡강림2
- 특이사항 : 초급 보상인 아니마의 스펙이 상향되었다.
- 하얀고양이 프로젝트 콜라보 던전
- 자사의 게임 하얀고양이 프로젝트의 한국 출시 기념으로 연 콜라보 던전. 에텔을 퍼주는(...) 한국위즈 답게 이번 던전 보상도 에텔들과 하얀고양이의 등장인물(?)인 캐트라이다. 하지만 기존까지의 에텔 보상 던전과 달리 난이도가 약간 높은 편이어서 방심하고 아무덱으로 들어간 사람들이 잠시 정신이 멍했졌다고 한다(...). 이외에도 위즈를 하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사전 등록이벤트도 먼저 시작해서 위즈를 한 사람이라면 사전 코드를 2개 이상[37]을 가지고 하얀 고양이 프로젝트를 할 수 있었다.
- 할로윈 나이트
- 제니퍼의 대모험
- 특이사항 : 할로윈 나이트 이후
복각으로 때우다가2달여 만에 나온 새로운 이벤트 던전. 과거 제니퍼 이벤트의 신생 복각판으로 보상 정령인 파트라의 SS 진화가 추가되었다. 그러나 일판에서 해당 이벤트와 같이 추가된 서브 퀘스트와 슬라이드 퀘스트가 한판에서는 추가되지 않았다. 지보급에서 3색 패널이 나오는 확률이 높다.
- 특이사항 : 할로윈 나이트 이후
- 하얀고양이 프로젝트 콜라보 던전 2
- 특이사항 : 일본에서도 개최하였던 자사의 게임 하얀고양이 프로젝트와 연동하여 연 콜라보 던전. 2가지의 무난한 난이도로 이루어졌으며, 클리어시 여주인공인 아이리스와
가넷이나 미라 같은 이쁜 애를 두고콘팝따위을 보상으로 준다. 여담으로 하얀고양이 프로젝트에서도 동시에 콜라보 던전을 개최하여 스승님인 위즈를 신캐릭터로 추가했는데 위즈의 담당 성우로 타무라 유카리를 기용하였다!그러니 콘팝 따위보단 위즈를 얻어야 합니다근데 성능이 4성이 아니라 3.5성급이다 안습. 하지만 흑묘의 콘팝은 백묘에 비유하자면 거의 고요깡 수준의 성능이다 더안습.
- 특이사항 : 일본에서도 개최하였던 자사의 게임 하얀고양이 프로젝트와 연동하여 연 콜라보 던전. 2가지의 무난한 난이도로 이루어졌으며, 클리어시 여주인공인 아이리스와
- 천상의 곶 ~영원의 공주~
- 특이사항 : 캐릭터 인기투표 1위를 차지한 팜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이벤트
- 수상한 서커스
- 특이사항 : 북미판 circus of insanity 이벤트가 도입된 것. 카드 스펙이 북미판에 비해 전반적으로 상향되었다.
- 마나 플러스 던전
- 특이사항 : 마나플러스 업데이트 기념으로 나온 던전으로 초회클리어로 마나플러스가 달린 위즈를 선물로 준다. 또한 이 던전 클리어 경험치가 마력 대비 높기 때문에 초보 및 저렙분들의 훌륭한 경험치 공급원으로 사용되고 있다.
- 크롬 마그나 첫사랑 랩소디
- 특이사항 : 그야말로 게임 전용의 프랜차이즈(...)가 된 크롬마그나 4탄. 원래 일본에서는 발렌타인 기념으로 나온 이벤트였지만, 여러가지 업데이트 사정상 국내에는 4월 말에나 등장하게 되었다.
- (복각) 도낭전
- 특이사항 : 단순한 복각이 아닌 보상카드인 고우키와 무도가 SS로 진화하여 열렸다...하지만 자비없는 마력 소모와 특히 고우키의 드랍확률이 극악에다가(이벤트 던전 중 유일하게 보스 양옆의 잡몹이 드랍된다!!) 성능도 쓰레기라서 많은 유저들이 도감작만 하고 존재를 잊어버렸다(.....) 2016년 1월 현재까지 두 번의 복각을 거친 상태.
- 천계의 쌍둥이 결별의 크로니클 (미카엘라 이벤트)
- 특이사항 : 한국 퀴즈 RPG의 첫 서브퀘스트 도입 이벤트. 이벤트 등장에 앞서서 주인공이 되는 카드인 미카엘라 세라핌의 잠재능력이 추가되었다. 이후 복각개최를 하면서 주인공인 미카엘라와 이자크의 레전드 진화가 추가되었다.
- 하얀고양이 프로젝트 콜라보 던전 3(...)
- 특이사항 : 일본에서 2015년 2월에 시행했던 이벤트를 그대로 들여온 이벤트. 하얀고양이 프로젝트의 인기 캐릭터인 미라, 가넷, 미캉, 하루카, 안나, 카무이가 각각 가챠와 이벤트로 등장한다. 그리고 당연히 가챠 쪽이 더욱 성능이 좋다(...) 2016년 4월에 이 카드들(가챠로 얻은 카드만)은 레전드급으로 진화할 수 있게 되었다.
- 패안전선 (리베타 이벤트)
- 특이사항 : 최근 열린 이벤트와 마찬가지로 시련의
예고에텔타워를 통해 예고된 이벤트. 일본 위즈 제 2회 인기투표에서 3위를 수상한 리베타의 스토리 이벤트이며, 이로써 인기투표 상위 카드인 팜, 미카엘라, 리베타의 이벤트 던전이 전부 국내에 들어오게 되었다.
- 특이사항 : 최근 열린 이벤트와 마찬가지로 시련의
- 흑염룡의 탑
- 특이사항 : 사룡의 탑, 환상숲의 광휘의 탑에 이은 세번째 탑. 최고 난이도의 던전이라고 공지될 만큼 난이도는 높은 편이며, 대신 층수는 20층으로 낮은 편. 다른 이벤트 던전과는 달리 클리어 여부와는 상관 없이 '초회 소비 마력'만이 0이기에 포기할 경우 마력을 사용해야 한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구성으로 한국 고유 이벤트 중에서는 가장 호평을 받고 있으며, 이후로도 큰 업데이트가 있을 때마다 간간히 열어주고 있다. 특이하게 최상층 보스방에서 양쪽 쫄몹이 드랍된다!!!!
- 환마특구 스자크
- 특이사항 : 순서맞추기의 상자가 두 종류로 나온다. 그 중 화려한 상자의 보상인 '가디언즈 코인'은 이번 이벤트의 모든 카드(보상카드, 가챠카드)의 잠재능력을 열 수 있다. 또한 코인의 획득 횟수가 히든 난이도인 마탑급의 개방 조건이 된다.
- 환마특구 스자크 외전
- 특이사항 : 체력이 약 2000밖에 안되는 뇌속 쫄몹이 보스로 등장하는 던전. 사실 환마특구 스자크의 소환카드 5종과 보상카드 4종에 관한 스토리를 보여주기 위한 던전일 뿐이다. 초회 보상으로 크리스탈과 가디언즈 코인을 얻을 수 있으며, 총합 보상은 크리스탈 9개와 가디언즈 코인 9개. 참고로 외전의 보상으로 얻는 가디언즈 코인도 마탐급을 열기 위한 조건으로 카운트된다.
- 시간을 노래하는 이터널 크로노스 2
- 특이사항 : 이터널 크로노스 1 복각과 동시 개최. 이터널 크로노스 2의 서브 퀘스트나 히든 난이도를 열기 위한 조건에 이터널 크로노스 1의 보상카드가 필요해서인지 동시에 열렸다. 게다가 기간도 매우 길다.
사실 일위즈에서 콜라보 던전을 많이 열어서 들여올 수 없으니까 대신 기간을 길게 잡는 거다그리고 이쪽의 서브퀘스트로 얻는 시간의 이정표는 히든 난이도를 열기 위한 이정표 갯수에 카운트되지 않는다.일관성이 없어 이것들이
- 특이사항 : 이터널 크로노스 1 복각과 동시 개최. 이터널 크로노스 2의 서브 퀘스트나 히든 난이도를 열기 위한 조건에 이터널 크로노스 1의 보상카드가 필요해서인지 동시에 열렸다. 게다가 기간도 매우 길다.
- 팔백만 신들의 신비담
- 특이사항 : 첫 개최때에는 미션 기능이 돌아오지 않아 초급 보상카드인 나고미의 진화재료 획득 방법이 중급~가난급(봉마급)의 초회 클리어로 바뀌었다. 이후 복각 개최가 진행되면서 미션이 추가되었고, 나고미의 진화 재료 또한 미션 보상으로 얻을 수 있게 바뀌었다.
- 환마특구 스자크 2 칼립스의 창
- 특이사항 : 스자크 1의 복각과 동시에 진행. 이 던전에서는 순서 맞추기 문제에 책 2종류가 추가되어 일반상자 / 금상자(가디언 코인) / 회복 책(초록) /
SS턴 충전 책(빨강)으로 늘어났다.(하지만 아무도 빨간책을 보지 못했다....)그리고 이벤트 개회 1주 후 드디어 미션 시스템이 도입되었다.
- 특이사항 : 스자크 1의 복각과 동시에 진행. 이 던전에서는 순서 맞추기 문제에 책 2종류가 추가되어 일반상자 / 금상자(가디언 코인) / 회복 책(초록) /
- 크롬 마그나 5 강철의 라스트 배틀
- 특이사항 : 최초의 에리어 이벤트. 하드모드까지 클리어하려면 굉장히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인지 이벤트 기간이 2달에 가까울 정도로 길다. 보상카드들이 드랍하지 않기에 잠재능력은 전용 개방 아이템을 써야 한다. 스테이지 도중에 나오는 순서맞추기 상자에서 경험치 카드 또는 투표권을 주는데 투표권은 미션을 깨는데 필요한 아이템으로 따로 카드로 나오지는 않는다.
인벤을 잡아먹는 쓰레기가 아니라 다행이다잠재능력 개방 아이템은 일반 상자에서는 나오지 않으며 따로 치장된 상자에서만 100%로 나온다. 반대로 투표권과 경험치 카드는 치장된 상자에서는 나오지 않는다.
- 특이사항 : 최초의 에리어 이벤트. 하드모드까지 클리어하려면 굉장히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인지 이벤트 기간이 2달에 가까울 정도로 길다. 보상카드들이 드랍하지 않기에 잠재능력은 전용 개방 아이템을 써야 한다. 스테이지 도중에 나오는 순서맞추기 상자에서 경험치 카드 또는 투표권을 주는데 투표권은 미션을 깨는데 필요한 아이템으로 따로 카드로 나오지는 않는다.
- 여담으로 이벤트의 주인공격 캐릭터인 이츠키의 분기진화가 무려 5종류나 나오면서 이젠 이츠키로만 수덱을 짤 수 있게 되었다.
7.3.3.1.1 2016년 이후
- 초마도열전 울티메이트 걸즈
- 특이사항 : 회차 보상이 초회보상(심지어 보스카드는 없다)을 제외하고는 사라졌으며, 이 때문에 보스카드는 순전히 드롭으로만 얻어야한다... [38]
- 다행이 이미 일판에서 비난이 많았고, 일판은 이 이벤트 이후로는 다시 회차보상을 되돌렸다. 이 외 특징으로는 서브퀘스트를 클리어해야만 제공되는 보상 카드가 있다는 점. 카드를 최종진화 시키려면 서브퀘스트들을 전부 클리어 해야 한다.
- 도전! 연옥에서 찾아온 자(복각)
- 춘향전(복각)
- 중급을 제외한 난이도별 보상카드가 모두 레전드 진화가 추가되었다. 한국 오리지널 정령의 최초 레전드 개방이다.
- 이공간 야구 위즈 PRIDE(복각)
- 변경점은 없다.
- 흑묘x백묘x글리코 콜라보
- 크롬 5 이후 두번째로 생긴 에리어 이벤트다. 추가로 첫번째 글리코[39] 콜라보 이벤트이다. 난이도는 크롬 5에 비하면 양호한 편이다(대표적으로 크롬 5 하드 모드에 있던 '컨티뉴 불가'가 사라졌다). 가챠에 등장한 캐릭터들은 백묘 캐릭터들을 이용한 콜라보 카드들이고, 적(몇몇 보스 보함) 카드들과 상자 퀴즈 카드들은 글리코 캐릭터들을 이용한 콜라보 카드인데 이 때문인지 적 카드 하단에 살포시 내려앉은 글리코와의 협력 문구가 인상적이다(...). 그리고 메인 캐릭터인 아몬드 프레미오와 아몬드 피크는 실존하는 동명의 제품의 모에화라고 볼 수 있다(...). 크롬 5와 마찬가지로 38일에 달하는 이벤트 기간이 압권.
(하지만 난이도가 크롬5보다 낮기에 잘못하면 이틀만에 이벤트를 끝낼 수도 있다....) - 크롬 5와 마찬가지로 각 스테이지당 4개의 미션이 있고 각 미션마다 3개의 서브 퀘들이 붙어있다. 그리고 숨겨진 11번째 스테이지가 있는데 이는 상자 카드를 일정 수 이상 획득하는 퀘를 클리어해야 한다(다른 카드 진화 미션들을 전부 클리어하거나 모든 미션을 노멀 하드 포함해 서브퀘까지 빡빡하게 클리어해도 그런 거 없다). 보스 카드들은 예상 가능한대로 노멀에서의 드랍률은 극악하고 하드에서 좀 나아지지만 역시 낮다(...). 히든 스테이지의 글리코는 절대 드랍되지 않으며 노멀 클리어 1개 + 노멀 서브퀘 올클리어 1개 + 하드 클리어 1개 + 하드 서브퀘 올클리어 1개로만 완성할 수 있다. (클리어를 하고 미션창을 꼭 확인하기 바란다.)
- 간만에 진행하는 대형 이벤트라 그런지 버그가 쩐다(...). 이벤트 초입부터 늘 있던 가챠 카드 스테이터스 오류로 시작해서 히든 스테이지 최종 미션에서 게임이 진행 안되는 오류까지... 그나마 금방 수정된건 다행.
- 여담으로 백묘쪽에서도 똑같은 이벤트를 진행했는데 스토리는 큰 범주는 비슷하나 백묘쪽 글리코는 백묘쪽 캐릭터들(샬롯, 빌프리트 등)이 등장하지 않고 콜라보로 추가된 흑묘쪽 캐릭터들이 같이 행동하는 등 세부적인 부분이 다르며, 흑묘의 글리코 스테이지가 노멀 난이도에 스토리가 무지 세세한 대신 하드 모드가 스토리가 없는 반면, 백묘의 글리코 스테이지는 노멀 난이도 스토리가 간략화된 대신 하드 모드에도 전용 스토리가 있다. 백묘쪽 글리코도 흑묘처럼 스토리를 세밀하게 짜고, 흑묘쪽 글리코도 백묘쪽 글리코처럼 하드 모드 전용 스토리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 페어리 가든(복각)
- 변경점은 없다.
다만 이전 개최에서 3개의 보스 카드를 하나로 합쳐 한 장의 카드로 만드는 기능이 추가되어, 그 때 합체 카드를 만들고 싹 잊고 있다가 다시 복각한걸 보고 '어라? 내가 그 때 보스카드 3장을 안모았었나? 하고 혼란에 빠지는 경우는 있다[40]
- 공전의 도르키마스
- 세번째 에리어 이벤트이며, 기간이 무려 88일에 달한다. 이번엔 역대 에리어 이벤트처럼 난이도 별로 두 개의 맵만 있는 것 외에도, 한 난이도 별로 스토리가 3개 + 1개(3개를 클리어해야 마지막 1개가 개방되는 식)라는 어마어마한 구성을 자랑한다.[41] 워낙 개최기간을 길게 잡은 이벤트다 보니, 글리코 콜라보 이벤트가 끝나기 3주 정도 전에 미리 개최가 된 데다 글리코 콜라보 마도배까지 겹쳐졌다. 크롬 5와 마찬가지로 오픈 시점에서는 하드 모드가 풀리지 않았으며, 3주 가량 진행 된 후 하드 모드가 해방되었다.
- 플레이어는 도르키마스, 워라레알, 파브라의 3개 세력 중 하나를 골라 클리어하며 한 세력을 선택하면 다른 세력으로의 이동은 선택한 세력의 클리어가 끝날 때까지 불가능하다.[42] 세력별로 등장하는 적의 속성이 다른데, 도르키마스는 수속성, 워라레알은 뇌속성, 파브라는 화속성의 적이 등장하며, 각 세력에 해당하는 가챠산 카드들은 해당 지역에 강한 속성으로 이뤄진다. 이렇게 세 군데를 모두 클리어하면 최종적으로 디트리히군이 개방되는데, 앞의 세 군데보다 난이도가 있는 편이며 클리어하면 스토리의 최종보스와 대면하게 된다.
거기다 이 맵은 주로 수속성이 등장하는데 도르키마스판 디트리히는 화속성이라 활약할 여지가 없다(...) 하긴 높으신 분들은 뒤에서 구경하는게...참고로 마지막 지역은 총 5개의 에리어로 구성되어 있는데 최종보스가 마지막이 아닌 네 번째 에리어에서 등장한다. 마지막 에리어의 보스는 네피림드라는 일종의 번외 보스.[43] - 이벤트의 또 다른 특징으로는 전공포인트라는 마도배 포인트와 비슷한 누적형 포인트 제도가 도입되었다는 점이다. 지역별로 책정된 포인트가 다르며 대체로 후반 지역이 소모 마력 대비 포인트 효율이 높다.
어차피 보스 카드 작업하다보면 저절로 쌓이는 포인트대신 마도배처럼 경쟁요소는 없고 단순히 누적 보상만 있다. 포인트를 모아 강화할 수 있는 카드가 2종 있다. 이중 피엘라는 크리스탈을 주는 스토리 이벤트인 도르키마스 외전의 개방 조건이니 절대로 팔아선 안된다. - 또한 각 지역 별로 특정 퀘스트에서 디트리히 패널이라는 특수 패널이 등장한다. 기본적으로 2색 패널(디트리히 아이콘 옆의 색을 잘 보면 어떤 속성들에 해당하는지 확인 가능하다.)에 특정한 효과들이 붙은 것으로 정답 시 디트리히의 지원을 받는 컨셉인데, 효과의 종류는 1) 적 전체에 50% 데미지, 2) 아군 체력 50% 회복[44], 3) 스킬 차지(사실상 모든 카드가 레전드화가 된다고 보면 된다) 4) 아군 공격력 2턴간 200% 상승, 5) 아군 데미지 블럭 2턴간 1000이다. 모든 효과는 공격이 들어간 다음 적용되며, 따라서 공격력 증가 패널은 공격이 들어간 다음 버프가 적용되는 데다 턴은 턴대로 넘어가기 때문에 전투 종료시에 발동시키지 않으면 실질적인 적용 턴수는 1턴이라는 어딘가 함정스런 성능을 자랑하며(...)[45], 데미지 패널의 경우는 스페셜 스킬 취급을 받기 때문에 스킬반사가 적용되어 즉사 효과 같은 스킬 반사 데미지를 발동시키면 덱의 가장 앞에 있는 카드가 날아가버리므로
덱이 아니라 디트리히를 날리라고!!!사용에 주의를 필요로 한다.[46] 그 외의 패널은 대체로 시기에 맞춰 사용하면 적절한 성능을 발휘하는 편. - 공전의 도르키마스를 개최하면서 로딩화면이 디트리히 베르크로 바뀌었으며, 이벤트 기간동안 일일퀘스트가 있다.
- 황금에 불타는 스승
- 2016년 4월 1일 만우절 기념 이벤트...인데 그 실체는 극강의 개그 퍼레이드. 내용은 주인공의 원래 스토리를 비틀어서 주인공의 스승이 위즈가 아니라 두가라는 if 설정으로 진행한다. 실제로 진행하는 내내 원래 위즈가 있는 화면 구석에 두가가 대신 자리잡고 있다(...). 문제는 그것 뿐만 아니라 진행 내내 밤하늘에 초롱초롱 빛나는 별자리들이 두가의 얼굴로 변신하는 상큼한 풍경에, 최종 보스가 전신 황금 두가(...)라는 미친 센스를 자랑한다. 심지어 이 설정은 길드마스터 세레모니즈로 역수입되어 여기서 황금 두가로 변신하는 두가를 볼 수 있다(...).
- 하얀고양이 프로젝트 콜라보 1(복각)
- 하얀고양이 프로젝트 콜라보 2(복각)
- 당시 가챠카드들의 L진화가 개방되었다. (말인즉 퀘스트 클리어로 주는 그 카드가 아니라는거다)
- 모미지와 「당신」의 저공비행
- 모미지 배포 및 스토리 퀘스트. 일본에서는 신비담1이 열렸을 때에 들어왔지만, 한국에서는 1년이 지나 신비담2 개최 직전에 열렸다. 참고로 모미지는 팬들의
- 팔백만 신들의 신비담 2 레이스의 행방은 신만이 안다
- 노말과 하드 난이도가 존재하는 일반 던전 이벤트. 이 이벤트부터 하드모드에 전용 스토리가 붙어 나오게 되었다. 다만 신비담 2의 경우는 외전격 캐릭터 스토리이고, 좀더 본격적인 스토리는 다음 이벤트인 양날개의 로스트 에덴부터 추가된다.[47] 하드모드의 중급 난이도인 화복급에서 철벽+데미지 블록 패턴이 등장해 블록 해제나 독 없이는 처리할 수 없는 난이도가 되었고, 하드 절급인 오자신급에서는 저체력 고데미지 블록, 저체력 선제상태이상 등을 들고 나왔다.
- 양날개의 로스트 에덴
- 알드베릭과 루시엘라의 이벤트. 개최에 앞서 둘의 스토리 이벤트인 신생의 쌍둥이 날개가 복각 개최되었다. 던전 보상이 중급(마계급) 보상을 제외하고 모두 빛 속성 및 어둠 속성을 서브로 갖고 있는 것이 특징. 노멀은 알드베릭과 루시엘라의 스토리, 하드는 미카엘라의 스토리로 진행된다.
- 천상의 곶 ~영원의 공주~(복각)
- 천상의 곶의 조향사 -행복의 라스트 노트-
- -기간-
- 2016년 6월 8일 16:00[48] ~ 2016년 7월 11일 11:59
- -특징-
- 당신도 조향사 4종류 향수카드를 합성해서 만들수있다라는 이름하에 합성이 가능해졌다.[49] 배경음악과 배경이 좋다라는 평이 많다.
- -스토리-
- 노말은 천상의 곶 ~영원의 공주~ 이후 이야기를 다룬다. 팜과 펠치의 어머니가 만든 기적의 향수를 만드는 내용. 팜과 펠치의 어머니에 대한 내용이 등장.[50] 펠치의 팜에 대한 걱정을 볼수있다.[51] 스토리중 전편 가챠카드였던 아네로와 보상카드였던 에테르네[52]만 잠깐 등장한다.
- 하드는 가차카드로 등장했던 시라[53]가 메인주인공. 이 역시 기적의 향수를 만드는 내용을 담고있다. 다만 이야기로봐서는 노말이후의 시간이 상당히 지난듯하다. 중간중간 플로리아의 이야기가 나온다.[54]
- -난이도-
- 난이도는 노말은 서브퀘스트 포함해서 평범한 수준. 문제는 하드에서 급상승하는데 제작자급과 희망급[55] 서브퀘스트가 달성하기 엄청까다롭다. 제작자급은 서브퀘스트[56] 올클리어 건너뛰는사람은 많다.[57][58] 가장 큰문제는 희망급의 서브퀘스트[59] 올 클리어 하지못하면 희망급의 보상카드인 빅후모후를 L급으로 만들지 못하게 된다.
- -카드-
- 1편의 한정카드들이 L진화가 가능해졌다.
- 1편에 보상카드였던 에테르네의 새로운버전을 얻을수있다[60]. 그리고 팜과 펠치의 어머니인 플로리아를 보상으로 얻을수 있다[61]. 노말 상급보스(물속성 유사인류 SS등급), 봉마급보스(번개속성 요정 SS등급), 절급보스(화속성 전사 L등급)는 드롭과 회차보상으로 획득가능. 하드에서도 얻는 보스카드는 같다. 다만 희망급은 드롭되지 않으며 초회, 서브퀘스트 올클리어, 5회클리어로 3장 얻어서 L진화 가능해진다.
- 중간중간 미션중에 향수를 만들수 있는데 이 역시 도감으로서 취급받는다
- 가챠는 신버전 팜[62], 신버전 펠치, 나루나(천상의 곶에 속해있지않는 조향사), 로닐[63](마테리얼 연구자)[64], 야네트(후모후 트레이너), 리그스[65](마테리얼헌터)가 등장한다.
- 신룡강림(복각)
- -기간-
- 2016년 6월 13일 12:00 ~ 2016년 7월 14일 11:59
- 신룡강림2(복각)
- -기간-
- 2016년 6월 22일 12:00 ~ 2016년 7월 14일 11:59
- -특이사항-
- 전날 신룡강림2의 가챠카드와 보상카드 아니마가 L모드 진화가능해졌다.
- 길드 마스터들과의 재회
- 이계의 마도사의 도전?
- -기간-
- 2016년 6월 28일 12:00 ~ 2016년 7월 4일 11:59
- -특이사항-
- 이 이벤트로 한국 흑묘에도 레이드가 실장되는 것이 예고되었다! [70] 위에서 길드장들을 배포한 것은 이벤트동안에 일반퀘스트를 파티에 길드장을 넣고 진행하면[71] 일정확률로 즈이자[72]가 출현하기 때문이었다.
- 일반에어리어의 마력소비가 반으로 줄고 획득경험치가 1.5배 증가하였다. 또한 기간한정미션이 나왔다.[73] [74]
- 쉽게 얻는법은 난이도가 높은 에이리어일 경우 확율이 높고[75] 1-1 에어리어[76]에서 작업하는경우 길드장을 덱에 넣고[77] 돌면 대략 10~20%로 뜬다고 한다.[78] L까지 진화하는데 필요장수는 총 8장[79]필요하다. 선제 철벽[80]을 하며 패널바꾸기나 약화[81]를 쓰기도 한다.
- 스토리 이벤트[82]
- -기간-
- 2016년 6월 ??일 12:00 ~ 2016년 7월 1일 11:59
- -특이사항-
- 싸우는 던전은 아니고 단순히 스토리만 보는 이벤트 내용은 후에 나오게될 레이드와 관련있다. 딱히 다른점은 없다.
- 전설재림(아리에타, 아자벨리, 루드비카)
- -기간-
- 2016년 6월 30일 12:00 ~ 2016년 7월 6일 11:59
- -특이사항-
- 각 부분별로 다른내용이 있으며 아리에타나 이자벨리의 경우 개그코드가 가미되어 가볍게 지나가는내용이다.[83] [84]
- 다만 루드비카의 경우 이후에 나올 패안전선2의 내용과 연관된 스토리로 유저 대부분은 나름 기대하는 분위기.
그래봤자 황혼의 메아레스가 먼저 나올테지만 - 스토리만 존재하는것은 아니고 한번 싸워야 하는데 난이도는 아무카드로나 가도 깰수있다.
- 실제로 이 이벤트를 하는 이유는 같은기간 3주년 기념가챠가 돌아가는데 그 카드에 관한 스토리.[85] [86]
- 장난스런 여신과 토끼 이야기(복각)
- -기간-
- 2016년 7월 6일 12:00 ~ 2016년 7월 26일 11:59
- 전설재림(미네바, 사야)
- -기간-
- 2016년 7월8일 16:00[87] ~ 2016년 7월 11일 11:59
- -특이사항-
- 미네바의 경우는 신룡강림2와 심룡각성이후의 스토리를 다룬다. 신룡강림 1 & 2의 캐릭터와 심룡각성의 캐릭터들이 등장한다.[88] [89] [90] 다만 신룡강림3의 떡밥도 존재해서 이후 나올가능성을 열어두었다.[91]
- 사야의 스토리는 배경은 신비담인듯하다.[92] 사야의 캐릭터는 방언을 쓰는캐릭터로 한국어로는 경상도쪽 사투리로 나온다. 주인공은 사야 본인이 아니라 남자아이의 시점[93]으로 첫사랑인듯하다. 내용은 연애소설 같은스토리다.
다만 보다보면 솔로인 사람은 짜증나는 내용[94]
- 춘향전(복각)
- -기간-
- 2016년 7월 13일 12:00 ~ 8월 22일 11:59[95]
- -특이사항-
- 이벤트 시작 2일전 해당 이벤트 가챠 복각을 했다. 난이도는 기존과 같다.
- 유저들은 갑작스런 복각에 당황하는중[96] 인데 이벤트던전중에 이렇게 빠른복각이 된 던전은 없었다.[97] [98]
- 실제로 복각한지 얼마 되지 않았고 기간도 길게 나와서 같은시점에 나오는 하얀고양이 테니스에 운영진이 차출된게 아니냐는 반응이 대다수, 그리고 기간이 대략 39일인데 길게 개최하는 영문을 모르겠다는 반응[99]이었는데 이 이후 제대로된 업데이트가 이뤄지고 있지않다. 자세한 내용은 논란사고탭에 있는 2016년 7월 업데이트 중단 사건을 참조
- Abyss Code 02(어비스코드 02) 맹목의 조화[100]
- -기간-
- 2016년 7월 25일 12:00 ~ 7월 28일 11:59
- -특이사항-
- 23일 개최 실패후 재개최한 던전이다. 기간을 총 대략 3일 개최한다. 스토리만 크리스탈이 지급되고 클리어시 크리스탈은 지급되지 않는다.
- 미드가르드 사가 제1장(복각)[101]
- - 기간 -
- 2016년 8월 26일 12:00 ~ 8월 28일 11:59
- - 특이사항 -
- 한국한정 퀘스트의 복각으로 해당이벤트의 가챠정령이 복각했다.[102] [103] 다만 한국한정 이벤트치고는 복각을 잘안해주니 도감작업을 할 경우에는 크리스탈을 써가며 진행하는것이 낫다.
- 던전은 하나만 존재하며 마력소비는 60[104] 이며 확정드랍이 아니며 확율드랍이라서 모을려는 유저에게는 다소 피곤하게 만드는 던전[105]
- 보상카드는 혼돈[106] 종족은 전사로 등급은 SS가 최대로 2색패널이상일경우 데미지업하며 스킬은 장르 올속성화[107]
- 오래된 숲의 천년벚꽃(복각)
- - 기간 -
- 2016년 8월 31일 12:00 ~ 9월 14일 11:59
- - 특이사항 -
- 복각을 알린건 30일이고 복각을 플레이 할수있는 날짜는 31일부터 플레이 가능하다고 알려왔다.
- 해당이벤트의 가챠정령 역시 복각한다고 알려왔는데 플레이 가능한 날짜와는 기간이 다르다고 알려왔다.[108] [109] [110]
- 이후 9월 7일 나머지 2장의 가챠를 복각했다.[111]
- 보상카드들의 능력은 최대 S급이라서 현역으로 쓰기 애매한카드들이다. 다만 그중 한카드[112]는 분기 진화를 하는데 던전을 진행하다보면 보상으로 얻는 아이템으로[113] 2종류로 분기진화 가능하다.[114]
- 진행하는 유저들 대부분 드랍율이 너무 안좋다는 반응이 많다.[115]
- 미드가르드 사가 제2장(복각)[116]
- 흑염룡의 탑(복각)
- Orlha Report(오르하 리포트)[123]
- - 기간 -
- 2016년 9월 14일 12:00 ~ 9월 18일 11:59[124]
- - 특이사항 -
- 오르하 리포트를 연속으로 개최한다. 14일 ~ 16일은 원념의 선왕, 15일 ~ 17일은 죄없는 죄인, 16일 ~ 18일 곰 봉제인형
- 날짜가 겹쳐지는것 외에는 딱히 다른특별점은 없다.
- 환마특구 스자크 1(복각) & 외전1(복각)
- 환마특구 스자크 2(복각) & 외전2(복각)
- - 기간 -
- 2016년 9월 23일 12:00 ~ 10월 3일 11:59[127]
- - 특이사항 -
- 1과 마찬가지로 따로 열리는 조건[128]이 있는 봉합급이 열려있다.[129] 그리고 미션 이벤트는 개최되지 않았으며 해당 이벤트 가챠도 복각되지 않았다. 보상카드는 전반적으로 현역으로 쓸만한 카드는 드물다. 다만 진리급 보상인 카드[130]는 조건이 맞는다면 힘을 발휘하는 카드[131]이다. 그리고 봉합급 보상인 우슈가는 무과금유저든 과금유저든 어찌보면 필히 얻어야할카드[132]인데 해당 던전의 난이도는 1의 마탑급과 달리 높은편이다.[133]
- 시간을 노래하는 이터널 크로노스1(복각)
- 저주 그림자의 소녀(시에로라, 셀마, 리시아)
- - 기간 -
- 2016년 10월 6일 12:00 ~ 10월 21일 11:59
- - 특이사항 -
- 기본적으로 스토리를 보는 이벤트이다. 다만 다른 스토리 이벤트처럼 1회성 전투가 아니라 몇차례 전투가 이어지며 적들도 스킬을 사용해서 전투의 난이도를 높인다.[136] 그렇다고해서 크리스탈을 써가며 깰정도는 아니고 초회클리어까지는 마력소비 0이라서 실패시 상성에 맞는덱을 준비해서 플레이하면 별탈없이 클리어 할수있다.
- 시간을 노래하는 이터널 크로노스2(복각) & 외전(복각)
- - 기간 -
- 2016년 10월 11일 12:00 ~ 11월 7일 11:59
- - 특이사항 -
- 긴 복각기간을 가지며[137] 던전의 수가 많다.[138] 다만 같은 난이도 던전의 경우 두 던전 다 회차보상이 나오지는 않고 나오는던전은 정해져있는듯하다.[139] 일전에 복각한 스자크와는 다르게 히든난이도인 환각급이 열려있지않는다.[140] 개방조건은 시간의 이정표를 50개 획득한뒤[141] 1에서 얻을수 있는 각각의 뮤를 덱에 넣고[142] 진각급을 클리어하면 나타난다.[143]
- 클리어보상중 특이한부분은 1에서 얻은 불속성 에이미를 초회보상으로 한번 더 얻을수 있으며[144] 더불어 원래 보상인 뇌속성 에이미도 얻을수 있다. [145]
- 보상카드들의 수준은 딱히 현역으로 쓸만한 카드는 몇장 없고 진각급 보스인 마타가 특수하여 카드수에 여유가 있다면 한두장 가지고 있을만하다.[146] 환각급 클리어시 얻게되는 에리카의 경우는 평이한 수준이긴하지만 덱종류가 많지 않는사람이라면 현역으로 사용할 생각은 해볼만하다.[147] 그리고 초회클리어시 얻을수 있는 뇌속성 에이미는 되도록이면 얻는게 좋다.[148]
- 외전의 경우는 스테이시편에서는 스토리의 뒷부분이 제대로 나오질 않는다.[149]
- Halloween Night(할로윈 나이트)(복각)
- - 기간 -
- 2016년 10월 18일 12:00 ~ 11월 1일 11:59
- - 특이사항 -
- 앞서 개최한 이터널 크로노스2(복각)보다 기간이 짧으며 할로윈기간 한정 던전이다.
- 초회보상으로 얻을수 있는 푸후의 경우는 진화시 순서맞추기로 나오는 과자카드로 진화가 가능하다.[150]
- 보상카드의 경우는 퇴마급과 Trick급의 보스가 L진화하며[151] 덱의 폭이 넓지않거나 서브퀘스트를 생각하는사람에게는 한두장씩 가지고 있을만한 카드이다. 퇴마급의 카드는 물속성 유사인류이며[152] Trick급은 불속성 마족이다.[153]
- 그리고 도감을 찾아볼경우 따로 떨어져 있어서 찾아보기가 까다롭다.[154]
- 소원의 트릴로지(하롤라, 리기트, 사쿠토)[155]
7.3.4 1일 던젼 퀘스트
기존 던전 퀘스트와 동일하지만 그보다 더욱 악명이 높은데 다음과 같은 차이점이 있다.
- 보통 2~3주 정도 열리는 이벤트 던전과 달리 단 24시간만 열린다. 간혹 이틀동안 열어주는 경우가 있다. 보통 이렇게 열리는 경우는 보통 한 주 정도의 기간을 잡고 해당 시리즈의 이벤트를 매일 하나씩 공개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이런 경우는 보통 명절 같은 연휴기간이 끼어있는 경우가 많다.
- 난이도가 더럽게 어렵다(...). 초급 중급 상급 봉급 절급 순으로 구성된 이벤트 던전과 달리 단 1개 혹은 2개의 난이도만 있으며, 그 난이도는 절급을 애들 장난수준(...)으로 볼 정도로 어렵다. 모든 카드의 체력은 최소 2000을 넘어야 하며 AS 힐을 20% 이상, 패널, 턴밀, 뎀감, 부활 스킬이 꼭 필수조건이며, 그나마도 단 1문제도 틀리지 않아야 한다는 빡빡한 조건을 가지고 있다. 거기다 공략순서에 따라 난이도가 천차만별로 달라지는 경우도 있어서 공략순서까지 외워야한다. 현재는 파워인플레가 있다보니 초기 난이도가 처음 나왔을 때 정도는 아니지만, 그 파워인플레에 맞춰 상위 난이도가 도입되고 있고 서브퀘스트도 난이도에 맞게 자비가 없기 때문에 일일 퀘스트 난이도에 고통받는 이들은 끊이지 않고 있다.
- 초회 보상밖에 지급하지 않는다. 대략 15회차 클리어까지 보상을 주는 이벤트 던전과 달리 이 던전은 1회 클리어시에만 보상을 지급하고 그 다음부터는 드랍으로만 얻어야한다(...) 그나마도 이 난이도의 마력 소비는 무려 40 ~ 60!!. 단 하루만 열리기 때문에 보상 카드를 최종진화를 하려면 마나 회복, 그리고 빡쎈 난이도로 인한 컨티뉴까지 고려해 엄청난 양의 크리스탈을 소모해야한다. 다행히 일반 이벤트와 달리 1일 던전의 보스의 드랍률은 50% 정도로 매우 높기 때문에 크리스탈을 투자할 가치 정도는 있다.
- 보상 카드를 진화하려면 같은 랭크의 자기 자신이 필요하다.
- 이 이벤트가 악명을 떨치게 된 진정한 이유.보통 이벤트 던전의 보상카드들은 항상 A랭크의 자기 자신들을 진화재료로 한다. 즉 보상카드의 현재 진화상태가 A+이든 S이든, 진화 재료는 항상 초창기의 A랭크 자기자신으로 결정되어있는 것이다. 따라서 진화를 3번까지 할 수 있는 카드라면 베이스 1개 + 진화용 3개로 도합 4개만 구하면 끝난다. 하지만 이 일일 던전의 보상카드는 A+랭크의 보상 카드가 S랭크로 진화하려면 A랭크의 자기자신이 아닌 같은 등급인 A+랭크로 진화시킨후에야 재료로 쓸 수 있다. 간단히 보상카드를 S플러스까지 진화한 카드가 SS로 진화시킨다면 일반 던전의 보상카드는 S플러스 + A, 즉 A랭크시절의 자기자신 단 1장만 있으면 되지만, 1일 던전의 보상카드= S플러스 + {(A+A)+(A+A)}+{(A+A)+(A+A)}.. 즉 A랭크의 자기 자신이 8장이나 필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1일 던전 보상 카드를 SS로 최종진화를 시키려면 16장의 A랭크의 자기자신이 필요한 것이다.
에텔 없이 풀잠능을 하려면 58장이 필요하다그리고 이후 등장한 L급으로 추가진화를 하려면 기존에 SS까지 진화시킨 사람도 16장을, 완전히 처음 시작하는 사람은 32장을 모아야 한다! - 이를 초회 클리어 보상으로 무조건 제공하는 한장을 제외한 후, 드랍률 100%로 가정하고 15개를 모두 모으는데 필요한 마력을 계산하면 900의 마력이 필요하며, 이를 시간으로 환산하면 2700분, 즉 45시간이다(...). 자신의 기본 마력이 100이라도 가정해도 40시간이 되므로, 결국 자연마력으로는 절대로 최종진화를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나마 상위 난이도가 있는 일일퀘들은 상위 퀘스트의 드랍률이 100%로 고정되고, 상위퀘의 경우는 서브퀘스트 올 컴플리트 보상으로 한 장[158]을 더 얹어주기는 한다.
문제는 이거까지 포함해서 총 32장 분량이 필요하다는 점이지만
결론은 1일 던전 이벤트는 좋은 카드들과 넉넉한 크리스탈을 가지고 있는 헤비 과금러들을 위한 초고난이도 던전이라고 볼 수 있다.
대신 이 던전은 일반 이벤트 던전과 달리 복각이 좀더 자주 되기 때문에[159] 꼭 하루안에 모든 진화 재료를 모을 필요는 없으며, 어느정도 이벤트 던전 절급을 클리어할 정도의 무과금러라면 헤비과금러의 팔로우를 받아 클리어가 가능하기 때문에, 무과금러라고 좌절하지 말고 열심히 도전해보자. 만약 뎀감과 턴밀이 둘 다 없으면? 행운을 빈다.
7.3.4.1 역대 1일 던전 퀘스트 일람
한국 미개최는 ◆로 표시.
7.3.4.1.1 Blader 시리즈
1월 1일 부터 블레이더 시리즈를 이틀간 연달아서 복각하고, 블레이더 보상 카드들 및 가챠 정령들의 레전드 진화, 상위 난이도 스테이지, 서브 퀘스트가 추가되었다.
- 데몬즈 블레이더
- 처음 한국에 개최됐을 때는 일본보다 다소 난이도가 하락하여 무과금러들도 수월하게 클리어가 가능했지만 복각됐을 때는 알짤없이 난이도가 상향되어 많은 유저들이 지옥을 경험했다(...)
- 관련 가챠 정령은 아우라 아마타. 구 버전은 50% 가드 3턴, 신 버전은 상태이상 무효 3턴을 사용할 수 있다. 두 스킬 모두 고난이도 퀘스트에서 활약할 수 있는 우수한 성능.
- 보스 정령은 아스모데우스로 정답 스킬은 비분산 전체 공격 150%, 스페셜 스킬은 전체 화속성 공격 180%로, 코스트는 잠능을 풀로 해금해도 66이나 되면서 성능은 지뢰에 가깝다(...)
- 디바인 블레이더
- 디바인 블레이더의 상위 난이도인 성멸급은 모든 패널에 +2 체인 플러스가 붙어나온다는 특징이 있다. 덕분에 고체인 정령들을 원없이 쓸 수 있는 퀘스트이기도 하다.
- 관련 가챠 정령은 루루벨. 구 버전은 50% 가드 3턴, 신 버전은 적 단일 지연 2턴(20체인 이상 시 2턴 추가). 둘 다 마족 화속 힐러로서의 가치도 높은 편. 참고로 루루벨은 나름대로 인기가 있었는지 2016년 5월 일본판에서 루루벨이 주인공인 이벤트 성 사타닉 여학원이 개최되었다.
- 보스 정령은 자라쥬람. 정답 스킬은 3체인 수속 공격력 업 60%(10체인으로 110%로 추가 상승), 스페셜 스킬은 체력 50% 소모하는 전체 뇌속성 공격 330%로 아스모데우스보다는 낫지만 역시 성능이 지뢰에 가깝다.
- 헤레틱 블레이더
- 헤레틱 블레이더의 상위 난이도인 월추급은 체력 비례 데미지를 쓰는 적들이 다수 등장하고 보스전 역시 90% 비례 데미지를 최소 2번 이상 맞게 되어 특정 체력 비율 아래일 때 효과가 상승하는 정령들과의 상성이 좋다.
- 관련 가챠 정령은 쿠온 림세. 구 버전은 50% 가드 3턴, 신 버전은 데미지 블럭 600(체력 20% 이하 시 1200) 5턴. 역시 이 둘도 다른 고난이도 퀘스트에서도 크게 활약할 수 있는 성능을 자랑한다.
- 보스 정령은 류코스. 정답 스킬은 5체인 화속 특공 750%, 스페셜 스킬은 퀘스트당 1번 적 전체의 체력 35% 감소로, 위의 두 지뢰에 비하면 스페셜 스킬의 횟수 제한이 아쉽긴 하나 충분히 전력으로 활용 가능한 성능을 갖고 있다.
- 템페스트 블레이더
- 새로 추가되는 고난이도 던전에 고수들은 나름 환영했지만 현실은 너프먹어서 호구된 보스방(...). 그리고 위즈 역사상 가장 핫한 카드인 아리에타가 돌아가는 와중에 본 던전의 키카드 정령을 크리스탈 한정소환에 같이 끼워넣어서 욕을 먹었다.
po함정카드wer - 관련 가챠 정령은 어빈 슈미트. 구 버전은 2턴간 자기 공격력 업 500%, 신 버전은 적 하나의 카운터 해제 및 수속성 데미지 400%. 다른 블레이더 가챠 정령에 비하면 범용성은 떨어지는 편. 사실 가장 큰 문제는 둘 다 종족특효를 들고 있어 특정 종족이 많이 나오는 퀘스트가 아니면 활약하기 힘들다는 점이다. 일단 체인 없이 각각 최소 650%, 700%라는 높은 배율의 데미지를 뽑을 수 있긴 하나, 그 특효 대상이 되는 종족이 물질, 마법생물, 신족으로 어느 하나 메이저한 종족이 없다(...).
마도서 학살자카운터 해제의 대상에 스킬 반사는 포함되지 않는 것에 주의. - 보스 정령은 브류다인. 정답 스킬은 화속 공격력 업 50%(신족, 용족은 80%), 스페셜 스킬은 파티 50%힐에 화속성 아군 30%로 소생(20체인 이상 시 100% 소생). 종족제한이나 코스트 등의 제약이 있으나 그걸 극복 가능하다면 크게 나쁘진 않은 성능을 갖고 있다.
그 제약이 작지 않아서 문제
- 새로 추가되는 고난이도 던전에 고수들은 나름 환영했지만 현실은 너프먹어서 호구된 보스방(...). 그리고 위즈 역사상 가장 핫한 카드인 아리에타가 돌아가는 와중에 본 던전의 키카드 정령을 크리스탈 한정소환에 같이 끼워넣어서 욕을 먹었다.
7.3.4.1.2 어비스 코드(AbCd) 시리즈
어비스 코드 시리즈는 일부 정령을 제외한[160] 모든 정령이 AbCd라는 고유한 종족을 갖고 있다. 아무래도 이렇다 보니 종족 보너스를 받기는 힘든 편.
블레이더 시리즈와는 달리 가챠 및 보스 정령 모두 괜찮은 성능을 자랑하는 편이다.스베토 빼고 또한 레전드 단계가 해금되면서 모든 정령에 빛 혹은 어둠 속성이 붙었으며 가챠정령의 경우 스페셜 스킬에 체력 20% 이하 추가 조건들이 붙어있는 것도 특징 중 하나이며 대체로 고난이도 퀘스트그러니까 이 이벤트에 적합한 성능을 갖고 있다.
- 어비스 코드 01: 검은 껍데기의 왕
- 수많은 상위 퀘스트에서 대활약하는 우라간이 등장하는 퀘스트. 최소 한 장은 필수.
- 관련 가챠 정령은 칼름. 구 버전은 단일 지연 3턴(20% 이하 1턴 추가), 신 버전은 패널 속성 수/광 변환 및 가드 25% 부여(20%이하 35%로 상승). 특이하게 구 칼름은 종족이 AbCd가 아닌 신족이며 AS 조건이 발동이 까다로운 편이다.
- 보스 정령은 우라간. 정답 스킬은 노 체인 배율 1000% 공격, 스페셜 스킬은 5턴 독 24999 데미지로, 매우 쓰기 편하고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물론 노체인 고배율 공격인만큼 자체 공격력이 낮은 편이지만, 비슷한 타입의 정령인 루슈가 단일 수속성인 반면 우라간은 서브로 어둠 속성이 있어 더욱 강력한 데미지를 뽑아낸다. 레전드 모드 돌입이 조금 늦고, 종족이 종족인지라 공격력을 올리는 것이 조금 어려운 편이라는 점이 옥의 티.
- 어비스 코드 02: 맹목의 조화
- 처음 개최되었을 때 보스인 스베토가 최종진화체로 드랍된 오류가 발생했었다. 하지만 운영진이 첫 개최에 한해서는 이 오류를 수정하지 않겠다고 해서 많은 유저들이 풀잠 스베토를 최소 1장씩 갖게 되었다(....)
근데 후져서 아무도 안 쓴다 - 관련 가챠 정령은 테르미도. 구 버전은 아군 스킬차지 2턴(20% 이하 3턴 추가), 신 버전은 단일 화/암 5연격 380%(20% 이하 760%)로, 리더시 20% 힐에 스킬차지까지 붙어있는 구버전 테르미도가 상대적으로 더 높은 평가를 받는다.
- 스베토는 위에서도 적혀있듯 AbCd 정령들 중에서는 가장 낮은 성능으로 평가받는데, 정답 스킬은 90% 이상일 때 배율 460% 및 체력 흡수 12%, 스페셜 스킬은 적 전체에 뇌/광 데미지 260%. 정답 스킬은 얼핏 보면 나쁘지 않은 것 같으나 실제로는 굉장한 함정을 내포하고 있는데, 12%라는 높은 체력흡수는 본인 체력이 90% 이상일 때만 발동한다. 즉, 대부분의 경우는 오버힐로 넘어가버린다는 얘기(...) 거기다 잠재능력에 스킬차지가 하나도 없어서 레전드 모드까지 12턴을 기다려야한다는 점도 참 깨알같은 함정요소. 대신 잠재능력으로 총 50%의 전속성 뎀감을 갖고 있긴 하지만 그 때문인지 최대 체력이 그리 높게 책정되지 않아서 탱커로 쓰기도 애매하다.
결론은 후지다
- 처음 개최되었을 때 보스인 스베토가 최종진화체로 드랍된 오류가 발생했었다. 하지만 운영진이 첫 개최에 한해서는 이 오류를 수정하지 않겠다고 해서 많은 유저들이 풀잠 스베토를 최소 1장씩 갖게 되었다(....)
- 어비스 코드 03: 허무의 태동
- 몇 안되는 수속성 데미지 블럭을 가진 바실레이데가 나오는 이벤트.
- 관련 가챠 정령은 카인. 칼름과 마찬가지로 유이하게 구 버전은 종족이 AbCd가 아니다. 구 버전은 가드&데미지 블럭 해제 및 뇌속성 데미지 180%(20% 이하 400%), 신 버전은 카운터 해제 및 뇌속성 데미지 180%(20% 이하 스킬반사 해제 및 400%). 신 카인은 HP 제한이 있긴 하나 스킬반사를 갖고 있는 매우 레어한 스킬을 갖고 있다. 구 카인의 경우는 AS가 복색 패널에서만 발동하기 때문에 배율이 높긴 하나 평가가 떨어지는 편.
- 보스 정령은 바실레이데. 정답 스킬은 체력 90% 이하일 때 수속성 공업 110%, 스페셜 스킬은 5턴 데미지 블럭 600(20% 이하 시 1200). 정답 스킬을 제대로 사용하기는 어려운 편이나 데미지 블럭 자체가 희귀하면서도 강력한 성능의 스킬인 만큼 밥값은 하는 성능을 갖고 있다.
- 어비스 코드 04: 불타버린 태양광
- 관련 가챠 정령은 니티아. 구 버전은 가드&데미지 블럭 해제 및 수속성 데미지 180%(20% 이하 400%), 신 버전은 스킬차지 2턴 및 적 단일 지연 2턴. 신 니티아는 체력이 20% 이하일 때 힐량이 42%로 폭증하는 성능을 갖고 있어 힐이 밀리기 쉬운 고난이도 퀘스트에서 특히 활약하기 쉽다.
- 보스 정령은 라히루메. 정답 스킬은 AbCd 정령당 데미지 배율 80% 증가, 스페셜 스킬은 패널 속성 화/암 변환 및 공격력 40% 업 혹은 가드 25% 부여의 효과를 갖고 있다. AbCd 정령 숫자 자체가 매우 희귀한 편이라 덱 구성이 어렵다는(당장 힐러가 속성까지 포함하면 구 테르미도 하나로 제한된다) 난점이 있다. 일단 덱 구성 문제만 넘어가면 나쁘진 않은 성능.
- 어비스 코드 05: 명세의 천개
- 개최날짜가 2015년 12월 19일로 굉장히 늦게 왔다. 덕분에 그동안의 카드 인플레에 키카드인 니레이느가 휩싸이며 곧바로 창고행.... 보스 정령인 테네블은 굉장히 특이한 스킬과 잠재능력을 갖고 있다.
- 관련 가챠 정령은 니레이느. 구 버전은 단일 지연 3턴(20% 이하 1턴 추가), 신 버전은 50% 가드 3턴(20% 이하 3턴 추가). 위에서도 적혔듯 너무 늦게 나와서 제대로 활약할 기회가 적었지만 일단 둘 다 아직 성능 자체는 그렇게 나쁘지 않다. 특히 신 버전의 경우 조건만 만족한다면 6턴이라는 긴 시간 동안 50% 가드를 올릴 수 있다.
- 보스 정령은 테네블. 정답 스킬은 쓰러진 아군에 비례하여 데미지(1명당 450%, 최대 2250%) 증가, 스페셜 스킬1은 아군들을 전부 희생하여 적에게 데미지(1명당 150%), 스페셜 스킬 2는 자신을 희생하여 아군 전부를 HP 75%로 소생이다. 특이한 것은 잠재능력인 구사일생 3로 HP90% 이상일 때 죽을 시 99% 확률로 HP1로 살아나는 스킬이다. 즉 스페셜스킬1으로 아군들을 전부 희생시키고 자신만이 살아남아 전투를 벌이다가 불리해지면 스페셜스킬 2로 다른 아군들을 부활시키는 전략으로 사용하라는 카드........이지만 요즘 이벤트 서브퀘스트의 대부분에는 '한명도 죽지 않고 클리어'라는 서브퀘스트가 많아서 이런 방식으로 사용하는 것 자체가 꺼려진다(....) 단 그런 서브퀘스트만 없으면 덱 구성시 일부러 희생양을 준비해서 죽인후 팔로워로 괜찮은 카드를 받아오는 순간 이카드는 노체인 450% 데미지딜러가 되기 때문에 관련 한명도 안죽고 클리어 서브퀘스트만 없다면 나름 사용할 수 있는 카드이다. 또한 구사일생 3의 잠재능력의 발동조건을 이용하여 적의 저주 스킬이나 아군의 스테이터스 다운 카드들을 사용하여 이카드의 최대 HP를 1로 만들면 어떠한 공격을 받아도 99%의 확률로 계속 살아나는 좀비로 만들어줄 수도 있다(...) 특히 국내에는 도입되지 않았지만 레이드판 테네블의 경우 일반 스페셜스킬은 최대 체력 1000감소 및 공격력 1000 증가, 레전드모드는 단일 400%(수속 상대시 1300%)의 자폭공격이라 이 테네블과의 상성이 매우 우수하다
끼리끼리 잘 논다관련 영상
- 어비스 코드 06: 2016년 5월 24일 일본판에 새로 추가된 어비스 코드 던전.◆
7.3.4.1.3 오르하 리포트 시리즈
블레이더 시리즈에 비해 난이도를 낮추었다는 제작진의 소개 그대로 1일 던전들 중에선 난이도가 쉬운 편에 속한다. 하지만, 그런만큼 카드들의 성능도 떨어지는 편에 속한다(...). 또한 딱히 다른 이벤트처럼 키카드가 있는 것도 아니다.
오르하 리포트 보상 정령들 역시 일본판에서는 레전드가 풀렸으며, 상위 난이도 스테이지가 새로 생겼다. 그래도 여전히 난이도는 블레이드 시리즈보다도 쉬운 편(...). 그나마 보상 정령들이 레전드화 되면서 전보다는 좀더 쓸만해졌다는 것이 위안거리.
- 오르하 리포트 : 원념의 선왕
- 오르하 리포트 : 죄 없는 죄인
- 오르하 리포트 : 곰 봉제 인형
7.3.4.1.4 미드가르드 사가 시리즈
한국 한정(혹은 선행)으로 열린 1일 던전 퀘스트. 한국 한정이란 점과 보상카드의 성능이 결코 나쁘지만은 않았기에 호평이 많았다. 다만 복각은 자주 안해주는 편이다. 키카드로 나온 발리키아 자매들은 공통적으로 AS가 랜덤 데미지라서 한국 흑묘 운영진의 랜덤딜 사랑을 볼 수 있다.
던전명인 미드가드르나 각 던전 등장 시 기간한정 소환으로 추가된 2장의 카드 이름에 최종진화 시 붙는 발리키아 등 북유럽 신화에서 흔히 떠올리는 단어들을 한글자씩 비틀어놓은 일종의 아나그램처럼 보이나, 제2장의 던전명이 미드가르드 사가라고 되어있는 등 표기가 통일되지 않는 부분이 보인다(...)
- 미드가드르 사가 제1장
- 특이사항: 한국한정(혹은 선행)으로 열린 1일 던전 퀘스트. 보상 카드인 혼돈의 왕의 AS 성능이 애매하다는 지적이 있었지만 닥치고 어려운 블레이더 시리즈에 비해 적절한 난이도로
오랜만에유저들의 호평을 받았다. - 키카드는 뇌속성 SS등급 카드인 류네. 스페셜 스킬은 단일 턴밀이다. 여태까지 나온 단일턴밀이 모두 한정카드인데 비해 류네는 유일하게 복각 가능성이 높은 키카드라 그나마 구하기 쉬운 단일턴밀 카드이다.
하지만 복각은… - 보상카드는 수속성 SS등급 카드인 혼돈. 정답스킬은 패널 속성 비례 데미지 업, 스페셜 스킬은 3색 패널 변환. 그나마 구하기 쉬운 수속성 3색패널 카드지만 당시에는 고 코스트 및 적은 수속성 패널비례 카드가 발목을 잡았고, 현재는 인플레에 밀려 잘 쓰이지 않는다.
- 특이사항: 한국한정(혹은 선행)으로 열린 1일 던전 퀘스트. 보상 카드인 혼돈의 왕의 AS 성능이 애매하다는 지적이 있었지만 닥치고 어려운 블레이더 시리즈에 비해 적절한 난이도로
- 미드가드르 사가 제2장
- 특이사항: 한국한정(혹은 선행)으로 열린 1일 던전 퀘스트. 제1장에 비해서 던전의 난이도가 어비스급으로 높아졌지만, 그에 반해 보상카드의 성능이 좋아지고 필요한 진화재료 갯수도 16장에서 8장으로 줄었다.
- 키카드는 수속성 SS등급 카드인 시지. 스페셜 스킬은 독이다. 당시에는 높은 데미지와 풀잠시 5턴이라는 빠른 독이어서 주목을 받았지만, 더 높은 데미지와 더 빠른 턴의 독이 늘어나 인플레에 휩쓸렸다.
- 보상카드는 화속성 SS등급 카드인 헬. 정답스킬은 3체인 데미지 업, 스페셜 스킬은 2턴간 3속성 데미지 50% 경감. 보상카드로 얻을 수 있는 2턴짜리 전속성 경감 카드이다. 하지만 한국 선행으로 등장했던 카나가 더 세고 턴도 길며, 루루벨이라는 대체 선택지도 있기에 혼돈과 마찬가지로 잘 쓰이지 않는다.
- 미드가드르 사가 제3장
- 특이사항: 한국한정(혹은 선행)으로 열린 1일 던전 퀘스트. 제2장의 보상카드의 진화재료 갯수가 그대로 이어져 역시 8장이 필요하다.
- 키카드는 화속성 SS등급 카드인 트라세. 스페셜 스킬은 블록 및 가드 해제이다. 자매로 나온 류네와 시지와 비교했을 때 유틸성이 가장 뛰어난 스킬이다.
- 보상카드는 뇌속성 SS등급 카드인 펜릴. 정답스킬은 3체인+패널 속성 비례 데미지 업, 스페셜 스킬은 해답 간파.
7.3.4.1.5 아바스타 시리즈
미드가드르 사가에 이어서 두번째 한국 한정(혹은 선행)으로 열린 1일 던전 퀘스트. 소재는 조로아스터교의 경전 아베스타다. 보스 및 키카드의 소재 출처 역시 조로아스터교 및 중동 쪽이다. 자세한 사항은 페르시아 신화 항목을 참조하자.
키카드는 모두 듀얼속성으로 등장하며, 보상카드도 L등급으로 나온다. 보상카드의 스킬은 대체로 유틸기로 나오는 편이다.
- 아바스타 -yazatas-
- 특이사항: 한국 한정(혹은 선행)으로 열린 1일 던전 퀘스트.
- 키카드는 화/수 듀얼속성을 가진 아메샤. 5체인 딜러이며 7체인으로 데미지가 증가하기에 나쁘지 않은 딜러다.
- 보상 카드는 뇌속성 술사카드인 바루나. 정답 스킬은 공업, 3체인 추가 업, 흡수이며 스페셜 스킬은 아군 전체 회복과 뇌속성 아군 부활이다.
- 아바스타 -yashts-
- 특이사항: 한국 한정(혹은 선행)으로 열린 1일 던전 퀘스트. 고난이도 1일 던전이지만 특이하게도 순서맞추기 상자가 등장한다. 드랍템은 이터널 크로노스의 순서맞추기 보상이었던 강화합성용 열쇠.
- 키카드는 뇌/화 듀얼속성을 가진 아르마이티. 정답 스킬은 HP 80% 이상시 데미지 업에, 7체인으로 데미지가 추가로 증가한다. 다만 해당 던전에선 1층에서 선제 연격을 쓰기에 정답스킬이 무용지물이 되는 경우가 있다.
- 보상카드는 수속성 전사카드인 압틴. 정답 스킬은 7체인 아군 공업이며 L모드가 발동되면 2체인으로 줄어든다. 스페셜 스킬은 데미지 블록인데, SS1과 SS2의 턴이 같아서 스킬이 충전되면 바로 L모드가 발동된다. 특이사항으로는 경험치 10% 증가 잠재능력을 2개나 갖고 있다.
- 아바스타 -Gathais-
- 아바스타 시리즈의 세번째 던전. BGM은 마크로스 프론티어의 OST인 아이모(...)였으나 당연히 그대로면 저작권 크리를 맞기 때문인지 수정되었다. 필요 진화 장수가 8장에서 4장으로 줄었다. (SS→SS+→L)[161]
- 키카드는 수/뇌 듀얼속성을 가진 라시드. 어새신으로 유명한 바로 그 라시드 앗 딘 시난이 모티브. 정답 스킬은 4체인 화속성 적에게 특공, 스페셜 스킬은 체인 보호이다. 유저들이 원하던 수속 유틸카드가 나왔지만, 아르마이티와 마찬가지로 아바스타 진행을 할 때에 없어도 진행에 무리는 없다. 체인플러스 정령으로 대체 가능.[162]
- 보상카드는 화속성 술사카드인 아흐리만. 정답 스킬은 화속성 아군 공업에 술사 종족 추가 업, 스페셜 스킬은 아군 전체 HP 50%를 소모하여 아군 1인당 160% 배율씩 최대 800% 배율로 적 전체에 화속성 데미지를 주는 스킬이다.
8 토너먼트
전국의 다른 플레이어들과 토너먼트를 겨루어 마도사 랭킹을 올린다. 다만 토너먼트에 참가하는 다른 플레이어들은 사실 실제 플레이어들이 아니라 실존하는 플레이어들의 아이디를 가지고 플레이하는 봇(Bot)이다. 그러니 진짜로 다른 사람과 경쟁한다 생각하여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다. 자신의 부계정과 토너먼트 하다 보면 기분이 묘하다 한 문제 푸는데 1초도 안 걸리는 경우도 보인다 다만 100% 완전 인공지능인 것은 아니고, 실제 그 이름을 제공해준 플레이어들이 플레이했던 기록을 활용한다. 따라서 엄청 빨리 플레이한 플레이어들의 기록과 맞붙게 되면 죽음의 조 망했어요... 반대로 보자면 나의 플레이 기록이 다른 사람에게 이용될 수도 있다(...).
토너먼트에 참가하는 데에는 자신의 마도사 랭킹에 따라 일정 마력이 든다. 토너먼트를 시작하면 총 다섯 번의 전투가 펼쳐지는데, 최단 턴 내에 전투를 모두 클리어하면 우승할 수 있다. 턴 수가 같을 경우에는 소요 시간이 짧은 쪽이 이긴다. 전투가 한번 끝날때마다 중간 순위가 뜨는데, 중간 순위를 보는 시간과, 퀴즈 유형을 고르는 시간은 소요 시간으로 계산되지 않는다.
토너먼트에서는 지나가는 유저나 친구의 지원을 받을 수 없다. 오직 자신의 덱으로만 클리어해 나가야 한다. 클리어 보상으로는 경험치, 카드, 골드, BP가 있다. BP(Battle Point)는 마도사 랭킹을 올리는 데 필요한 경험치량을 말한다. 1, 2, 3위, 그리고 나머지 등수 사이에는 보상 골드와 BP에 차이가 있으며, 특히 1위의 경우에는 타 등수에 비해 압도적으로 보상 골드와 BP가 쏠쏠하다. 토너먼트에서 상위 3위안에 자주 들어간다면 골드 걱정은 없다고 봐도 좋을정도. 만약 골드는 쪼들리고 딱히 항아리 퀘스트도 없을땐 토너먼트를 열심히 돌아보자. 보통은 3위권, 아무리 못해도 5위권 안에만 들어갈 수 있다면 제법 짭짤하다.
보상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가급적 토너먼트는 1위를 노리고 플레이하는 것이 좋다. 최대한 짧은 턴수 이내에 클리어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공격력이 강하거나 비교적 짧은 턴을 필요로 하는 공격계 스페셜 스킬을 가진 카드들로 덱을 구성하는 편이 좋다. 속성의 경우 3 + 2조합이 선호되고 있는데, 토너먼트 마지막 라운드의 보스 카드에 상성인 속성으로 3장을 넣는다. 보스전에서 상대적으로 많은 턴수를 소비하므로, 최대한 보스를 빨리 잡기 위해서이다. 또한 이 경우 카드 스킬들도 대체로 공격적 스킬(AS의 경우 비분산 전체 데미지나 절대 딜러, SS는 전체 데미지 등)을 지닌 카드를 쓰는게 좋다. 어차피 토너먼트의 특성상 보스를 제외한 나머지들은 매우 허약한 카드이므로 굳이 방어계나 회복계를 쓸 일이 없기 때문이다. 만약을 대비하여 패널 속성 변환 카드나 패널 셔플 카드를 챙겨가면 도움이 된다.
토너먼트가 어렵게 느껴진다면, 토너먼트는 잠시 접어두고 일반 퀘스트와 마도서 퀘스트 위주로 충분히 자신의 덱을 강화시킨 뒤에 다시 도전하자. 무과금 유저라도 충분히 덱을 강화하고 요령만 알면 1위를 노려볼 수 있다. 하지만 패널 운 없으면 말짱 꽝
토너먼트의 단에 따라 상대하는 적들의 속성은 패턴화가 되어 있다. 그러니 처음엔 2-2-1 덱으로 진행해보고 파악이 되면 최적화된 덱으로 승부를 보자(참고로 이것은 일반 퀘스트에도 해당되는 수법이다. 첫 퀘스트는 2-2-1 덱으로 진행해보고 상대의 덱 패턴이 파악되면 최적화된 덱으로 가자). 현질을 잘 하여 좋은 카드가 많다면 한 속성으로 올인하면 매우 쉽게 클리어 할 수 있다.
당신이 토너먼트를 하고 싶지 않아도 결국은 반드시 하게 되어 있다. 퀘스트가 뒤로 갈 수록 더 높은 마도사 랭킹을 요구하는데 마도사 랭킹을 올릴 방법은 토너먼트밖에 없기 때문. 이미 했던 퀘스트만 무한이 뺑이칠 게 아니라면 그냥 얌전히 토너먼트를 하자(...). 2015년 최고렙 퀘스트 지역인 워란디 퀘스트 요구조건 최대치는 초단이다. 정확히는 아이비어스 9-1부터 초단을 요구한다. 퀘스트만 진행시키려면 초단까지만 올려도 된다.
그리고 마도사 랭킹이 '~급' 단위에서는 꼴찌여도 어느 정도 BP를 주는데, '~단'증을 딴 이후로는 7등 안에 못 들면 BP를 못 받으며, 2단[163]부터는 뒤에서 5등 안에 들면 BP가 깎여 강등될 수도 있다! 1등하면 150BP[164], 꼴찌하면 -200BP다.[165] 주의하자.
8.1 마도배
한정된 기간동안만 열리는 토너먼트 이벤트. 토너먼트에서 얻는 포인트로 모든 유저들과 경쟁하여 순위를 매긴다. 자신의 기존 토너먼트 레벨에서 그대로 진행되며, 토너먼트 레벨과 순위에 따라 얻을 수 있는 포인트가 달라진다. 고레벨의 토너먼트일수록, 등수가 높을수록 많은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보상은 3종류가 있는데, 일일 랭킹 보상, 종합 랭킹 보상, 누적 포인트 보상이 그것이다. 각각 한정판 정령 카드, 마도서, 진화 재료, 메이트, 크리스탈, 골드 등을 일정 BP를 모았을때마다 보상으로 준다. 일일 보상의 경우 골드, 마도서, 크리스탈 등을 제공하며 이 보상은 다음날 00:00 ~ 01:00 사이에 지급되며, 종합 랭킹 보상과 누적 포인트 보상은 골드, 마도서, 크리스탈에 특정 순위 이상은 레어 카드를 제공해주며 이 보상은 이벤트 종료 후 지급된다. 자신의 종합 랭킹과 누적 포인트는 이벤트 설명의 종합 랭킹 칸에서 볼 수 있다.
참여만 해도 적어도 마도서와 크리스탈은 조금씩이라도 보상을 받을 수 있으니, 토너먼트에 자신이 없더라도 최대한 많이 참여하는 편이 좋다. 물론 상위권을 노리는 사람은 일일 보상 크리스탈을 마력 회복용도로 다 쓴다. 토너먼트 이벤트는 계속해서 개최되므로 평소에 토너먼트 대비 덱을 육성하는 것도 좋다.
8.1.1 한국 역대 마도배 일람
- 황금의 마도배: 2013년 10월 23일 ~ 26일: 첫번째 마도배인 황금의 마도배 일일 순위보상인 프랙탈이 토너먼트 3단의 밸런스를 무너뜨리며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뉴비 배척이냐며 까이는 중(...)[166]
- 오작교의 마도배: 2013년 11월 22일 ~ 25일: 일본에서는 7월에 열렸다. 일본을 거쳐 한국으로 도입되기 때문에 시기가 맞지 않는 이벤트가 종종 있다. 천년벚꽃도 이와 같은 케이스.
- 천하제일 마도배: 2013년 12월 31일 ~ 2014년 1월 4일
- 성야의 마도배: 2014년 1월 24일 ~ 27일
- 선율의 마도배: 2014년 2월 28일 ~ 3월 3일
- 몽환의 마도배: 2014년 3월 28일 ~ 31일
- 마도배 각성 : 2014년 5월 22일 ~ 25일
- 신록의 마도배 : 2014년 6월 20일 ~ 23일
- 마도배 레전드 : 2014년 9월 5일 ~ 8일: 본래 8월 22일 ~ 25일동안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1.5.3 업데이트에서 토너먼트에 중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오류가 발견되면서 연기되었다..
- 연철의 마도배 : 2014년 10월 3일 ~ 6일
- 마도배 with 크롬 마그나 : 2014년 11월 21일 ~ 24일
- 성제의 마도배 : 2014년 12월 26일 ~ 29일: 코로플의 해외부서 통합으로 인해 한국서버와 미국서버 모두 미국판 명칭인 Stellar Wizardcup으로 개최했다.
- 비전의 마도배 : 2015년 1월 23일 ~ 26일
- 환상의 마도배 : 2015년 3월 6일 ~ 9일: 본래는 2014년 일본과 북미에서 열렸던 할로윈 마도배로, 한국은 여러사정으로 인해 할로윈 때 마도배를 개최하지 못하여 이름을 바꾸어 개최했다(...)
- 불타라 마도배 : 2015년 4월 17일 ~ 20일
- 미식가의 마도배 : 2015년 6월 12일 ~ 15일: 최초로 누적보상의 카드가 2종류로 늘어난 마도배. 누적 하급보상은 1500pt로, 누적 상급보상은 8000pt로 최종진화까지 필요한 카드를 얻을 수 있다.
- 신비한 돌의 마도배 : 2015년 7월 24일 ~ 27일: 이 마도배 이후로 일일랭킹 상위보상과 종합랭킹 보상의 등급이 각각 SS, L 로 승격된다.
파워 인플레 - 마도배 신화: 2015년 10월 9일 ~ 12일: 위에 언급된 뉴비배척이라고 까이는 프랙탈이 최강급 힐러가 되어서 종합보상으로 돌아왔다(...) 그 외에도 여러 악재(?)
아리에타의 출시라던가가 겹치며 종합보상 커트라인이 신비한 돌 마도배의 1.5배가 넘는 53만을 기록했다. 그래서 이 마도배는 프리저 마도배가 되었다. - 대마도배 길드마스터즈 : 2016년 2월 19일 ~ 22일: 일일랭킹의 보상이 하나 사라진 대신 상위보상의 범위가 400위까지로 확대되었다. 그리고 보상도 별로 좋지 않은데
도감작 하려는 사람들의 열망과4개월만에 개최되는 마도배로 인해 종합 보상 커트라인이 60만까지 올라버렸다.보상이 별로 안좋아도 이지경이니 보상이 엄청 좋으면 이젠 100만 찍히겠지 - 대 마도배 프로벡트 with 글리코 : 2016년 3월 25일 ~ 28일: 최초로 단수 선택제와 이벤트 토너먼트가 도입된 마도배. 최초 도입이다 보니 이미지 테스트 항목이 그대로 나오거나 터치 영역과 해상도가 맞지 않는 오류가 발생되었다. 결국 이벤트 토너먼트의 엄청난 점수 퍼주기와 성능 좋은 보상이라는 2가지의 악재(?)가 겹쳐서 종합보상 커트라인이 이젠 89만까지 상승했다.
100만 안찍힌 것만으로도 다행이다아니 이젠 다음 마도배는 무조건 100만이다 - 크롬 마그나 대 마도배 이것이 우리들의 졸업 시험이다! : 2016년 5월 20일 ~ 23일: 많은 유저들이 기다리던 13단이 추가되지 않고, 이벤트 토너먼트에 블라인드가 적용되지 않아서 지옥배라고 불렸다.
덕분에 종보 컷이 크게 내려갔다.
9 협력 배틀(통칭 레이드)
- - 기간 -
- 2016년 6월 29일 12:00 개방되었다.
- - 특이사항 -
- 일판에 존재하던 레이드가 가능해졌다. 할 수있는곳은 맵에 협력 배틀이라는 에어리어가 따로 생겼다.[167]
- 아직은 초기단계라서 맛만 보는수준 크게는 친구와 플레이[168], 다른유저[169]와 플레이로 구분되어 있는데 크게 다른건 없다.
- 가능한것은 각 속성별 마도서의 레이드로 상급, 봉마급, 절급, 패급, 진패급 5종류로 나눠져있다. 각 난이도마다 토벌목표가 있으니 플레이시 확인이 필요하다. 에어리어의 마력소비는 어느곳이나 0[170] 혼자서는 플레이가 불가능하며 최소한 2명은 되야 플레이가 가능해진다.
- 전투에 들어가면 자기차례가 되서 패널을 선택해서 문제를 맞추는데 몇가지 스킬은 자기차례가 아니라도 사용할수 있다.(공격, 퍼센테이지공격[171], 회복, 정답간파, 도발, 적스킬효과제거) 다만 강화[172]나 다른스킬류[173]는 자기차례가 안되면 사용하지 못한다.
- 진패급에서 떨어지는 SS+마도서의 경우 예전의 일반에어리어에서 얻은 SS+마도서와 다른 카드로 취급되기 때문에 각 속성별로 한장씩 얻어서 도감을 채워야 한다.
- 그리고 토벌목표를 많이 달성할경우 선물함에 좋은카드[174] [175]가 들어온다.
- - 단점 -
- 레이드 중간에 매크로된 감정의 표현이나 스킬표현이 총 4탭에 나뉘는데 자칫하다가는 표현을 찾느라 시간을 보낼때가 있다.
- 외국에서 접속하는경우 아예 반응자체가 어려운듯[176]
- 팀에 들어가면 순서를 바꿀수없다.[177] [178]
9.1 레이드 일람
- - 기간 -
- 2016년 7월 1일 12:00 ~ 2016년 7월 3일 11:59
- 2016년 7월 8일 16:00[181] ~ 2016년 7월 10일[182] 15:59[183] [184]
- - 특이사항 -
- 마도배처럼 포인트를 모아서 보상을 받을수 있으며 최대 1000000pt까지 보상을 받을수있다.
- 룰은 기존의 레이드의 룰을 기반으로하며 3인이상의 레이드의 경우 훈장이 발생하여 추가적인 포인트를 얻을수있다.
- 친구와 플레이시 마력의 소비는 0이며 다른유저와 플레이시 중급10, 상급15, 봉마급20, 왜광급25, 마옥급30, 위신급30포인트를 소비하게된다.
- 친구와 플레이시 추가적인 특징은 최대 20개까지 첫대전 크리스탈이 발생하게 되는데 최대 20개까지 받을수있으며 다른유저와 플레이시에는 받을수 없으며 친구와 플레이시에도 첫 대전만 가산된다고 나와있다.[185] [186] [187]
- 보상카드는 해당 이벤트 몇일전 스토리 퀘스트로 나온 캐릭터들이 나오며[188] 딱히 그렇게 좋은 보상은 아니다.
- 스토리는 신생의 쌍둥이의 날개와 로스트에덴의 사이의 내용이다.[189] 그래서 보상 역시 스토리와 관련된 카드가 2장이나 된다.
- 난이도는 마도서에 비하면 그다지 어려운편은 아니며 대부분의 유저가 위신급을 돌고있다.[190]
- 보스를 잡을경우 보상이 나오는데 대부분 잠능아이템으로 나온다. 가끔 마나플러스로 나오기도 한다.[191]
- - 문제점 -
- 실제로는 기간이 계속 중간중간 변했다. 월요일까지라고 기록되어 있다가 일요일로 변경되기도 했고 12:00부터라고 했다가 16:00부터라고 중간중간 변경이 잦았다.
- 협력으로 나타나는 부분은 플레이중 스킬관련 부분과 포인트관련 부분인데 포인트 관련부분은 팀 정답률 포인트부분만 관련이 있었다.[192] [193] [194]
- 실제적으로 레이드라기보다는 약화된 마도배라는 느낌이 강했는데 순위에 따른 포인트나 훈장에 따른 문제점이 발생했다. 유저들은 대부분 50만 포인트로 정리하는 분위기였다.[195]
- 훈장의 문제점은 순위를 1위한것보다 훈장하나를 받는게 더 높은 포인트가 발생했는데[196] [197] 훈장이 중복으로 수령가능해서 높게 받는사람은 만포인트를 넘겼다.[198] 그래서 쓸데없는 스킬이 남발됐는데 패널을 바꾼다음 다시 패널바꾸기같은 쓸데없는 스킬남발로 게임진행이 느려졌다.[199] 이런상황에 유저들은 대부분 불만은 많지만 어쩔 수 없이 하고 있는 부분이 없잖아 많았다.
- 카카오톡으로 레이드용 오픈채팅방이 개설되었는데 문제가 있었다. 더욱 활성화를 위해 카페에 공지글을 올렸으나, 레이드글과 다양한 잡글이 많아 이에 데이터 소모로 인한 불만을 표현한 유저들에 의해 잡담방과 레이드방이 따로 나누어지게 되었다.[200]
- 재개최됐을때는 전체유저로도 첫대전 크리스탈이 지급됐는데 이것이 이후도 지급될지 아니면 단순한 해프닝인지는 의문[201] [202]
10 친구
10.1 팔로우/팔로워 목록
팔로우/팔로워 목록은 각각 자신이 팔로우하고 있는 사람의 목록과 자신을 팔로우하고 있는 사람의 목록을 말한다.
팔로우 하는 사람에게는 응원을 보낼 수 있고 응원 1번당 5메이트를 얻는다. 쿨타임은 2시간이며, 전체 응원하기를 해도 해당 페이지의 친구들에게만 응원이 간다는 것에 주의하자.
팔로우의 경우, 자신이 팔로우하는 사람 1인당 최대 마력이 1씩 증가하며 최대 팔로우 숫자는 플레이어의 레벨이 증가함에 따라 함께 증가한다. 팔로우나 그 취소는 자유로우며, 취소시 늘었던 최대 마력은 함께 사라진다.
팔로워들로부터는 응원을 받을 수 있다. 팔로워들로부터 응원을 받거나 자신의 리더 카드가 지원갔을 때에도 소량의 메이트를 얻는다. 최대 팔로워는 레벨에 상관없이 1000명이다.
서로 팔로우 하는 친구의 경우, 상호 팔로우 혹은 맞팔이라고도 하는데, 이렇게 해놓으면 전투 도중 카드가 리타이어 당했을 때 서로의 리더 카드가 스페셜 스킬이 발동 가능하게 된 채로 지원가거나 오며[203] 서로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다. 팔로우 목록 혹은 팔로워 목록에서 보면 따로 구별되는 표시가 있다.
굳이 다른 플레이어와 친구 먹고싶은 마음이 없다고 해도, 어차피 자기 팔로워가 뭘 하든 별로 신경쓰는 사람은 거의 없기 때문에(...) 팔로우를 적극적으로 하자. 가만히 앉아서 최대 마력과 응원 마력[204], 메이트와 스페셜 스킬 사용 가능한 카드가 온다는 것은 확실한 이득이다. 다만 자신의 팔로워 중 지속적으로 플레이하는 사람과 맞팔하는 것이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방법이다. 아무나 마구잡이로 했다가 별로 키울 생각도 없는 남의 부계정과 팔로우 되어서 지원 목록에 한자릿수 무진화카드 따위나 가득하면... 팔로워 리스트 중에서 적당히 봐서 열심히 하는것 같다 싶은 사람만 보고 고르자.
가끔 분명 팔로우를 했는데 지원 온 카드가 스킬 발동이 안되어있다면 상대가 팔로우를 하지 않나 맞팔이 성립되지 않은 경우이다. 그 말은 상대에게 있어 나의 이용가치가 떨어져서 팔로우 취소를 했다는 의미이니(...) 열심히 플레이하여 스스로의 가치를 열심히 올려보자(?).
10.2 친구검색
친구를 추천받거나 닉네임으로 친구를 찾을 수 있다. 다만 중복 닉네임이 가능한 게임 특성상 닉네임으로 검색할때는 같은 이름 및 해당 문구를 포함한 유저까지 모두 검색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닉네임과 레벨을 같이 알아야 하는 경우가 많다.닉네임 변경도 안되는데 대충 외자로 지어놨다면 낭패였으나 1.6 업데이트로 친구의 초대코드를 통한 검색이 가능해졌으므로 흔하거나 짧은 닉네임이더라도 쉽게 원하는 유저를 추가할 수 있게 되었다. 본인의 초대코드는 공지사항 페이지 맨 아래 또는 친구메뉴의 친구초대 화면에서 확인 가능하다.
10.3 메세지
상호 팔로우 친구간에 서로 메세지를 보낼 수 있는 기능. 응원으로 마력을 회복시킬 수 있는 이벤트 중에는 마력찼다는 메세지로 꽉차게 된다. 메세지의 갯수로 응원 횟수를 알아볼 수 있는 기능(?)도 있다.
10.4 친구 초대/카카오톡
이메일이나 트위터를 통해 주위의 다른 사람들에게 친구 초대를 보낼 수 있다. 카톡 초대에 길들여진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선뜻 와닿지 않는 초대 방법들. 그래서인지 한국판의 경우 카카오톡 메뉴가 추가되었다. 카카오톡 메뉴의 경우, 처음 클릭시 크리스탈 하나를 준다.
친구 초대를 받은 사람이 게임을 새로 시작하며 초대한 사람의 초대 코드를 입력하면 크리스탈 5개를 바로 받는다. 초대한 사람은 초대받은 사람이 튜토리얼(항구도시 토르리카 3-4퀘스트 > 패치로 2-3으로 변경되었다)을 완료하면 크리스탈 1개를 받는다. 친구 초대는 최대 30명에서 점차 늘어나 현재는 100명이고, 5명째마다 크리스탈 1개가 아닌 5개를 받는다. 즉, 친구 초대 100명을 모두 채웠을 경우 총 180개의 크리스탈을 얻을 수 있다는 것. 가끔 친구초대 보상을 2배로 주는 이벤트를 할 때가 있다.
기기 하나로도 데이터 삭제(안드로이드)나 앱 삭제(아이폰)를 통해 새로 시작하며 셀프 친구 초대가 가능하다. 이를 추천 작업이라고도 한다.(일반적으로 추천작 또는 추작이라고 줄여서 부른다.) 이렇게 추천작을 하다가 새로 만든 계정에서 초반에 S급이 두개씩 뜨고 그러면 본 계정에서 갈아타는 경우도 있다.아니면 추작계정을 제물로 크리스탈을 소환
게임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 보다 좋은 카드를 가지고 시작하기 위해 추천작을 겸해서 좋은 카드가 나올 때까지 계속 리셋하는 방법이 있다. 이를 리세마라라고 한다(리셋+마라톤의 일어식 발음). 보통 한정 SS급 이상의 카드가 나올 때까지 하는데, 무과금러라면 처음 시작할때 반드시 거쳐야 하는 관문쯤으로 인식되고 있다. 하지만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 리세마라를 어떻게 알아 진정한 용자는 현질까지는 몰라도 리셋 그딴거 안한다
리세마라시 뽑기를 추천하는 카드는 보통 패널러 혹은 턴밀러. 일반적으로 딜러보다는 힐러의 유통기한이 긴 편이므로, 딜+패널or턴밀 보다는 힐+패널or턴밀러를 들고 시작하는게 더 좋다.물론 뽑을 수 있다면 말이다..
또는 시대를 앞서가는 오버파워 한정 카드가 나오는 기간이라면 꼭 패널러나 턴밀러가 아니더라도 그 OP카드를 가지고 시작하는것도 좋다.그러나 이제 처음 시작해서 리세마라 하고 있는 유저가 OP카드인지 아닌지 알아볼 수 없다. <s>리세마라를 할 정도면 완전 초짜라고 하기도 어렵지만.</s>
그런데 현재 (2015년 8월 30일 기준) 초대코드 이벤트가 종료되어 더이싱 초대코드로 크리스탈을 받는 게 불가능해졌고, 1월 15부터 게임을 시작한 유저 전원에게 크리스탈 15개를 선물하는 신규 유저 캠패인이 시작되었다. 또한 카카오톡 최신버전을 지원하지 않아 카카오톡 초대가 불가능한 상태이다(...)
11 문제점
11.1 일판과 벌어진 격차
기본적으로 한국 서비스 시작때부터 일본이 많이 진도한 때에 비해 많이 늦은 상태이긴 했다. 그러나 일본에서 지역을 2곳이나 더 앞서는 동안 한판에선 몇개월째 제자리걸음이었다. 6개월차이였던 일판과의 격차를 3개월정도로 단축시켰으나 아직도 멀었다.
다만 이는 어느 정도는 납득이 가는게 당연히 이 게임은 일본산 게임이므로 본국인 일본판에 먼저 컨텐츠 추가가 이루어지고 그 다음에 현지화 작업을 거쳐야 하므로 다른 국가판에는 상대적으로 늦게 적용될 수 밖에 없다. 그나마 코로프라의 대처는 다른 외산 게임업체들에 비하면 상당히 빠른 편이다. 국산 유통사를 거쳐 들어오는 다른 외산 게임들은 이보다 더 심한 경우가 부지기수다. 아니, 당장 마고위 영문판 정도만 가도 엄청나게 격차가 난다. 한국판은 개중 그나마 빠른 편이며, 갈수록 개선되어가고 있다는 점은 인정할 필요가 있다.
11.2 적은 컨텐츠
일본에선 이벤트와 던전이 활발하게 되는 동안에 한국에선 새로운 카드들만 주구장창 내놓는 사태가 일어난다. 일본의 컨텐츠들은 게임 고유컨텐츠가 아니라 일판 콜라보도 있는 덕택에 도입이 안되는 경우도 존재, 요즘은 블레이드 시리즈처럼 미드가르드시리즈로 한판전용 던전을 내놓았지만 일시적인 수준이다. 요즘 반복적으로 예전에 했었던 던전을 복각하는 형태가 남용되고 있다. 물론 놓친 유저에겐 이득적인 부분이지만, 얻을걸 전부 얻은 올드유저에겐 계륵같은 상황이고, 그렇다고 초보유저를 어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그나마 남는 장사라면 크리스탈 수급뿐이다. 사람들이 많이 기대한 부분 중 하나가 협력 컨텐츠 중 하나인 레이드였으나, 협력 컨텐츠인 레이드모드는 한국은 물론 다른나라에서도 시스템상으로 호환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나 최근 간담회에서 레이드 시스템을 도입을 예정, 혹은 고려하고 있다는 언급이 나왔다.
11.3 소극적인 마케팅과 초보유저에 대한 불친절함
같은 회사 옆동네 게임은 1주년이 되어갈 즈음 TV광고를 시작하여, 신규유저 영입으로 안정적으로 게임 유지를 이끌어가려하지만, 위즈는 그런 상황이 전혀 안보인다. 이 게임을 즐기는 유저만으로 연명하는 상황. 더불어 또 큰 문제점은 어찌어찌 신규유저가 영입이 되었다 하더라도, 초보유저가 하기에 장벽이 너무 높다. 퀴즈 맞추는거야 어찌어찌되겠지만, 이 게임은 퀴즈뿐만이 아니라 카드 인플레들도 존재하기 때문에 카드의 관계성이라던가 그런것에 대해 파악을 해야하며, 초반에 크리스탈을 모아서 좋은 카드를 많이 뽑아야 비로소 이 게임을 제대로 할 수 있다. 그러나 이 게임은 속성 시스템 때문에 화속성,수속성,뇌속성 3가지의 덱이 전부 구비되어야 하는 것은 물론, 난이도나 던전에 따라서 몬스터들의 특수 스킬에 대응할만한 카드[205]까지 있어야 왠만한 이벤트 던전을 해쳐나갈 수 있는데, 이 게임의 가챠확률이 그렇게 높은것도 아닐 뿐더러 최소 15장(속성당 5장씩)을 모아야하는 길이 순탄치만은 않다. 이대로는 신규유저가 영입되어도 금방 빠져나갈 것이다.
[206]
12 논란 및 사건사고
12.1 한국 한정 카드 논란
2014년 1월 1일을 전후로 발생한 논란이다.
한국 시장 한정 카드로 '허준', '이제마', '크랑켄'을 내놓으면서 문제가 시작됐다. 허준 캐릭터는 여성으로 TS된데다가 사용하는 스킬이 '동의보감'이 아니라 독(毒)을 연상시키는 '독의보감'이라는 점에서 어느 정도 논란이 있었지만 곧 수그러들었다.
그러나 이어 등장한 이제마 캐릭터는 '군관'으로 등장하는데다 허준과 함께 생체실험을 했다는 줄거리가 소개되면서 논란이 커졌다. 게다가 이제마는 생체실험을 하다가 양심에 가책을 느껴 떠나고 허준은 그를 다시 만나기 위해 뒤를 좇는 설정으로 그려진다.
또 두 사람이 실험을 통해 만든 여성 등장인물인 '간병인 크랑켄' 카드를 계속 진화 시키면 '파독 간호부장 크랑켄슈베스터'라는 이름이 된다는 점도 논란거리다. 파독이라는 이름이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알 수 없으나(허준의 스킬일 독의보감인걸 보면 사실 毒을 의미하는 것일수도 있지만...), 이름이 딱 독일계스럽다는 점에서 파독(독일 파견)이 자연스럽게 연상되어 70년대 독일로 파견돼 외화를 벌었던 간호사들을 지칭하는 것으로 보이기도 한다.
말 그대로 잘못된 현지화 및 모에화. 결국 언론 기사가 나오면서 결국 허준은 데스, 이제마는 라르고, 크랑켄은 인필미러로 수정되었다. 여기에 당연히 이와 관련된 던전이 나올 거란 떡밥도 들어가버렸다. 이와 함께 위의 한정 카드가 나오던 기간에 가챠에 소모한 크리스탈을 모두 환급해서 가챠를 보이콧한 사람들에게 욕을 먹었다. 게다가 공지시간(오후 3시경)과 환급대상 기간(데스 출시일부터 공지일 오후 4시경까지)이 차이가 나서 이 짧은 시간에 공지를 읽은 사람들이 거의 무료인 가챠를 질렀고, 이 정보를 모르는 사람들이 뒤늦게 알면서 또 욕을 먹었다.(이 무료 가챠로 더욱더 많은 이득을 봤다는 소리도...)
결과적으로 이 논란은 2014년 1월 5일 일요일 다음 사이트 메인에 뉴스로 오르면서 이 게임의 평판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쳤고, 한국에서 이 게임의 성장세를 악화시킨 대표적인 원인이 되었다. 한참 잘나갈 때 8천명을 능가하던 마도배 참여인원이 2014년 말 기준 3천명 초반대까지 줄어든 것. 다행히 이후 잘나가는 하얀고양이와 콜라보를 개최하며 유저 교류를 활발히 한 결과 2015년 6월 기준 마도배 참가인원을 5천명 안팎까지 끌어올렸다.
12.2 1주년 기념 던전 난이도 논란
한국 서비스 1주년 기념으로 춘향전 던전을 오픈하였는데 이 던전의 최상위 난이도인 요마급이 극악의 난이도로 논란이 되었다. 기념 이벤트라길래 쇼콜라급 퍼주기를 기대한 유저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선사했다
요마급의 보스는 뇌속성인데 역속성인 화속성카드 상대로 700데미지 3연격을 2턴마다 공격을 가한다. 카드 체력이 2100을 넘지 못하면 일격사 당하는 셈이다. 이걸 버틴다 해도 2턴후에 또 공격이 들어오는데, 말그대로 버틸 수가 없다. 따라서 안정적인 노컨티뉴 클리어를 위해서는 턴밀과 뇌속성데미지 감소 스킬이 필수적이다.[207]
문제는 화속성 카드중에 뇌속성 데미지 감소 스킬이 붙은 카드는 기간 한정 카드였던 카나 뿐이다. 또 3턴을 미는 카드도 죄다 한정카드라서... 어지간한 상위랭크 플레이어가 아닌 이상은 컨티뉴 없이 클리어가 힘든 상황. [208]
결국 던전 오픈 하루만에 적 데미지 조정에 들어갔다. 또한 난이도 조절 전까지 요마급을 플레이 한 유저들에게 크리스탈 1개씩을 지급하고, 계속하기를 해서 크리스탈을 쓴 유저들에게는 사용한 크리스탈을 모두 돌려줬다.
리뉴얼 이후에는 데미지의 소폭 하향, 몹의 체력 하향과 보스방 패턴의 변경이 있었다.
리뉴얼 후 요마급 던전은 카나가 필수는 아니다. 체력 2천이상의 카드들+체력200 버프카드로 덱에 구성된 카드들의 최소 체력을 2200 이상으로 만들면 뎀감 없이 3턴밀 두장(혹은 2턴밀 세장)만으로도 안정적인 노컨 클리어가 가능하다. 그러나 턴밀 카드 역시 구하기 쉽지 않긴하다. 또한 알파르드, 흐무트 등 고체인 극딜러를 이용해서 엘진에게 한대 맞기도 전에 먼저 녹여버리는 방법도 존재한다. 물론 고체인 딜러의 특성상 보스방에서 한문제 틀리는 순간 전멸이다. 초창기 던전 클리어덱과 비슷해졌다. 다른 이유 때문이지만(...)
물론 리뉴얼 전에 비해서 많이 쉬워졌다는 것이지, 이 정도 난이도면 지금까지의 다른 던전들(블레이더류 던전을 제외)과 비교했을때 가장 어려운 축에 들어가는 던전이기는 하다.
다행히, 요마급의 난이도가 높은 만큼 보상카드의 성능 역시 뛰어나다. 엘진은 뇌속성 중에서 전례가 없는 20%부활스킬을 가진 힐러이며 체력도 2300대로 매우 높은 편이다. 여기에 추가드랍으로 얻은 엘진이나 에테르를 사용하여 잠재능력을 올릴 경우 추가적으로 체력 100을 올릴 수 있다.클리어도 힘든데 잠재능력이라고? 컨티뉴를 통해 크리스탈을 들이붓는다해도 10회차로 클리어해서 얻게되는 A+엘진(9%힐 10%부활 체력 2179 공격력 1892)이 가챠카드인 마리S(흡수23% 부활10% 체력 1901 공격력2005)보다 훨씬 좋은편.[209] 확정가챠라고 생각하고 플레이한다면 투자 가치는 높다. 크리스탈 50개를 썼더니 확정A가 마리에 나머지가 9B레기라고 상상해보자. 물론 크리스탈이 없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12.3 2015년 1월 19일 추가정령 논란
1월 19일자로 한국에 추가된 기간한정 카드가 논란이 되었다.
이날 총 추가된 4종류의 카드 중 푹신푹신 신수 라파파 패밀리(이하 라파파)가 그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된 것. 라파파의 한국 발매시에 스페셜 스킬은 적 전체 공격 3턴 늦춤으로 공지되었다. 헌데 실제 사용시에 적 1체 공격 3턴 늦춤으로 나와버린 것. 이에 대해 제보가 잇따르자 코로프라는 한국발매시 안내한 스페셜 스킬(전체 적용)로 수정하겠다고 공식 발표하였으며, 이에 대해 논란이 발생해 버렸다.
이용약관 상으로는 코로프라는 어쨌거나 게임 서비스를 임의대로 조정할 수 있으며, 이는 일본이나 미국 등 해외 서비스와 다르게 적용이 가능하다. 이런 이유로 한국 코로프라는 이에 대해 법적 책임이 전무한 상황이고, 스킬 기재오류에 대해서 도의적 책임만을 갖는다. 그런데 이에 대해 일본과 같이 고단위 던전을 위한 1체 턴밀(턴 늦추기, 턴 밀기)로 가야한다는 유저들의 의견과 초중수를 위한 전체 턴밀이 낫다는 의견이 유저들간에 충돌이 일어난 것.[210]
사실, 코로프라는 그간 공지사항을 실수로 잘못 내는 경우가 꽤 있었다. 그러는 와중에 라파파가 공지와 달리 희귀한 스킬인 1체 턴밀이 실사용시에 발동된다는 것이 알려지자, 헤비 과금 유저들이 이번에도 공지가 잘못 나온 것일 거라는 기대 심리로 현금 결제까지 하며 라파파를 뽑으려 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코로프라에서 공지사항의 내용이 맞고 게임의 로직이 틀리다고 주장하였고, 1체 턴밀을 기대하고 결제한 이들에 대한 보상의 정도 및 범위를 기존보다 크게 줄였다. 이런 일이 있을 때, 그간 코로프라는 특정 기간 동안 사용된 크리스탈(게임 머니)을 보상으로 돌려주곤 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라파파 획득자에게 크리스탈 20개, 모든 유저에게 5개를 보상했다. 라파파를 뽑기 위해 돈을 써서 결국 라파파를 뽑은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크리스탈 25개 어치가 훨씬 넘는 돈을 결제했었으나 25개의 크리스탈만을 받게 되었고, 심지어 그렇게까지 결제하고도 뽑기 게임의 특성상 라파파를 얻지 못한 사람들은 크리스탈 5개 보상으로 만족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기존의 보상을 기대하던 유저들은 또다시 코로프라에 항의하였고, 항의는 관철되지 않았다. 결국 코로프라의 막장 운영 식의 운영 미숙과 유저들간의 충돌로 인해 어느 정도의 유저들이 이탈하였다.
12.4 예능 패널 퀴즈에 대한 논란
일부 카테고리에서 나오는 문제들의 수준에 대해 논란이 있다. 세월에 상관없이 적용되는 일반 상식적인 문제가 아니라, 아주 잠깐동안만 유행해서 일반적인 상식으로써의 의미가 없는 것들, 특정 프로그램의 특정 화를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부류의 문제들이 대거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런 현상은 예능 및 스포츠 항목, 특히 예능 쪽에서 매우 자주 벌어진다.
예를 들어 "모 연예인이 키우는 애완동물의 이름은?" 같은 것부터 시작해서 "SBS 힐링캠프에 출현하지 않았던 여자 연예인은?"이라거나 "런닝맨에서 개리와 짝이 맺어진 여자 연예인의 이름은?" "무한도전에서 지드래곤과 같이 춤을 췄던 멤버는?" 같은 괴이한 문제들이 1색 퀴즈에서 수두룩하게 나온다. 이러한 문제점을 심화시키는 건, 그나마 다른 카테고리에서는 이런 부류의 대답하기 어려운 문제가 나오면 다른 선택지를 대놓고 어처구니없게 만들어서 직접적간접적으로 정답을 보여준다거나 하는데 예능 및 스포츠는 그런 것도 아니라는 것.
저런 질 낮은 문제들은 업데이트를 하면서 생긴 게 아니라 예전부터 계속해서 지적되어왔던 고질적인 문제이다. 그나마 제대로 된 출처를 가진 문학, 인문, 과학, 생활상식 카테고리는 정상적인 편. 그래서 예능과 스포츠 카테고리는 만인의 기피대상이 되었다.
사실 이 문제는 플레이어들 사이에서 특히나 갑론을박이 심한 편이다.
우선 위즈의 시스템에 대해 생각해 보자면, 퀴즈의 색은 플레이어들의 정답률에 따라 자동으로 조정된다. 즉 위와 같은 문제들이 정답률이 85%인 상태로 예능 패널에 단색으로 나와있다면, 그건 제작진이 플레이어 엿먹이려고 그렇게 설정해둔 것이 아니라 다른 플레이어들이 그 퀴즈를 풀 수 있었으므로 단색 패널에 존재한다.
따라서 이 상황을 옹호하는 플레이어들은, 예능 패널이 어렵다고 생각한다면 제작진이 아니라 플레이어 자신의 지식 범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것이며, 아예 예능 패널을 없애서 게임이 너무 쉬워지면 그건 퀴즈가 아니라 단순 파밍 게임이 될 것이라는 의견을 표하고 있다. 또한 과거에 유저가 작성한 간이 투표에서 절반 정도의 플레이어들이 문제 없다는 쪽에 투표했으니 더욱이 문제삼을 이유가 없으며, 무엇보다 애초에 이건 그냥 게임이기 때문에 괴이한 문제가 나오더라도 목숨걸고 이의를 제기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반대로 이러한 상황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유저들은 '많은 사람이 풀 수 있으니까 문제가 없다'는 의견에 반대한다. 퀴즈 게임을 하는 재미에는 자고로 여러가지 잡학을 쌓아가는 재미도 빼놓을 수 없는 것인데, 단순 가십거리로써 사용하는 것 외에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질 낮은 지식을 퀴즈 소재로 쓰고 있다는 것. 즉 차라리 조금 더 어려운 상식문제를 퀴즈로 낼 것이지, 저질 지식으로 퀴즈 난이도를 조정한다는 건 말도 안 된다는 것이다.[211] 그리고 '투표에서 절반의 플레이어가 문제 없다고 생각한 것은 반대로 나머지 절반이 예능 패널의 퀴즈들은 문제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예능과 스포츠 외의 다른 카테고리에 대해서도 동일한 투표를 했다면 다른 4가지 카테고리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거라는 의견이다. 또한 게임이기 때문에 그냥 무시하자는 의견에 대해서는, 퀴즈라는 이름표를 달고 있는 이상 일정 수준의 퀄리티를 보장하는 퀴즈들을 제시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주장하고 있다.
그래서 위즈 커뮤니티에서는 예능 패널에 대해 불만을 표하는 글이 심심찮게 올라오는데, 문제는 그럴 때마다 서로의 주장을 반박하며 토론을 하기보다는 위처럼 옹호 및 반대 측에서 주장하고 중시하는 요소가 완전히 달라서 제대로 된 결론을 내지 못하고 서로 힘만 빼는 섀도우 복싱이 일어나고 있다. 사실 양측이 조금씩이나마 인정하는 약간의 합의점 비스무리한 게 몇 번 나오긴 했는데[212] 코로플은 이 논란에 대해서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어서...
사실 일본하고 미국에서도 이 문제는 똑같해서 예능 패널만 눌렀다 하면 십중팔구 TV에서만 나오는 연예인 개그맨 관련 문제들을 내고 있다 그러니까 포기하면 편하다 근데 일본위즈는 퀴즈 풀이라도 방대하잖아...
12.5 2016년 7월 업데이트 중단 사건
현재진행중
- 기간별 변화상황
2016년 7월, 옆 동네에서도 발생한 일이지만, 훨씬 더 심각한 일이 일어났다. 무려 15일동안 제대로된 업데이트되지 않았던 것. 31일 현재진행중[213] [214]
기존에는 구 카드의 L 진화를 개방하거나,가챠카드를 업데이트 하는 등의 최소한의 업데이트라도 진행했었지만, 7월 둘째 주부터 그것조차 하지 않았다. 7월 10일, 진행하던 레이드 이벤트가 끝났음에도 공지가 변경되지 않았으며 보통 매주 일요일에 진행하던 이벤트 퀘스트 마력반값/드랍률 상승 이벤트가 진행되지 않았다. 또한 돌아가던 한정카드가 소환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고 월요일에 보통 새로운 카드가 등장하기때문에 새 카드 등장 직전에 하던 티켓이벤트를 할것이라 예상되었지만 하지 않았다. [215]
그러고 그 후 내 놓은 것이라고는 이미 3번이나 나왔었던 춘향전과 그 카드이다. 복각 기간마저도 1년은 커녕 약 6개월만에 다시 들어오는지라 불만이 많다.[216] 게다가 춘향전 복각 공지의 경우 과거 복각했을적의 공지를 복붙한것이고 상황이 험악한 와중에 한국 한정 오리지널 이벤트 춘향전을 다시한번 개최합니다! O(∩_∩)O이모티콘을 쓴 덕분에 유저들의 분노를 더욱 심화시키고있다.[217]
7월 16일엔 어비스 코드1이 복각되었으나 전날엔 키카드인 카름이 복각되지 않았다.[218] 그리고 카드소환으로 들어가면 춘향전 가챠 기간이 표시된 깃발이 사라져 있다.[219] 이 공지도 그 후로 이틀동안 방치되었다.
7월 19일 가챠 복각(한국한정카드)[220]했다. 기간은 8월 1일까지
유저의 반응은 아예 해당기간동안 업데이트가 없는거 아니냐는 반응
7월 20일 19일 공지 그대로 게재, 15:47분에 공지를 새로 업데이트 됐는데 내용은 13:19 ~ 15:31까지 일부UI가 의도치 않게 표기되었다고 나왔다. 이 부분은 잠재결정 부분이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현재는 확인이 불가능해졌다. 잠재결정 업데이트중이라는 유저의 이야기에도 다른유저들은 그다지 반응은 없다.[221] 그리고 이번 수정공지나 UI를 보면 알겠지만 운영진이 마음만 먹으면 사과공지나 이벤트를 내놓을수 있는 증거가 되는부분.[222]
7월 21일 ~ 22일 20일 수정사항 그대로 게재
7월 23일 어비스코드 02를 복각한다고 해놨으나 그 어디에도 플레이 할 방법이 없다. 공지는 12:00에 떴는데 한시간이 지나도 수정될 기미가 없었다. 이후 16:10에 새로운 공지가 떴으나 수정이 아니라 이후에 재개최를 한다고 했다.[223]
7월 25일 어비스코드 02를 복각했다. 기간은 7월 25일 12:00 ~ 7월 28일 11:59까지[224]
7월 28일 12:00 ~ 30일 11:59까지 어비스코드 02 공지그대로 게재[225]
7월 30일 어비스코드 03를 복각했다. 기간은 31일 11:59분까지
8월 1일 길드페스트벌과 가챠정령복각했다.[226] 기간은 8월 16일까지
처음에는 카메온탑의 복각 일러스트까지 있었으나 이후 수정되었다.[227]
8월 2일 ~ 5일 1일에 수정된 공지 그대로 게재
8월 6일 어비스코드 04 복각했으나 진패급에서 오류가 발생했다. 이후 19:00에 수정된 공지가 나왔으나 수정된공지에서 진패급 입장을 지향해달라고 나왔으며 이후 보상하겠다고 알려왔다.[228] [229]
8월 7일 ~ 8월 12일 수정된 공지 그대로 게재
8월 13일 어비스코드 05가 복각했다. 그러나 04의 보상이 아직까지 이루어지지 않았고 공지에는 어비스05와 함께 04개최도 표시되어 있다. [230] 이미 공지조차 제대로 관리가 안 된다는 걸 재확인시키며[231] 그나마 남은 유저들을 분노하게 만들고 있는데 이는 04의 보상이 우선이며 05의 개최는 그 다음 사항이기 때문이다.
8월 14일 ~ 15일 이전 어비스코드 04의 오류알림과 이후 보상공지로 되돌아갔다.
8월 16일 가챠정령을 복각했다.[232] 기간은 9월 15일까지[233]
유저들의 반응은 사실상 게임이 종료된거것이 아니냐는 반응 그리고 어비스코드 04의 보상공지도 사라졌다.
8월 17일 ~ 19일 수정된 공지 그대로 게재
8월 20일 3주년 기념 로그인 크리스탈 이벤트를 한다고 공지했다. 다만 기간은 8월 22일 ~ 9월 1일까지[234]
유저들은 반응은 3주년은 용케 기억하고 있었다는 반응과 게임을 포기하겠다는 반응이 많다.
주말던전은 복각하지 않았고 어비스코드 04의 보상공지도 사라져있다.[235]
8월 21일 ~ 25일 수정된 공지 그대로 게재
8월 26일 미드가르드 사가 제1장을 복각과 해당이벤트의 가챠정령을 복각했다. 기간은 8월 26일 12:00 ~ 8월 28일 11:59까지
8월 28일 ~ 29일 3주년 기념공지 그대로 게재
8월 30일 오래된 숲의 천년벚꽃 복각예정을 알려왔다. 실제기간은 8월 31일 ~ 9월 14일까지
해당이벤트를 복각하면서 해당이벤트의 가챠카드 또한 복각한다고 알려왔다. 다만 가챠카드의 복각은 8월 31일 ~ 9월 7일까지
8월 31일 ~ 9월 1일 천년벚꽃 공지 게재
9월 2일 미드가르드 사가 제2장 복각을 했다. 기간은 9월 2일 12:00 ~ 9월 4일 11:59분까지
해당이벤트를 복각하면서 가챠정령을 같이 복각했다.
9월 3일 미드가르드 사가 2장 공지 게재
9월 4일 ~ 9월 6일 천년벚꽃 공지 게재
9월 7일 흑염룡의 탑을 복각했다. 기간은 9월 12일 11:59까지
천년벚꽃 나머지 2종의 가챠를 복각했다. 기간은 9월 14일까지
9월 8일 흑염룡공지 게재
9월 9일 신규 L진화 3종을 알려왔다.[236]
이후 도감번호의 오류가 있었다고 수정공지에서 알려왔다.
유저들은 갑작스런 L진화 공지 등장으로 게임이 원상태로 돌아가는것이 아니냐는 기대감을 나타냈다.[237]
9월 10일 ~ 13일 이전공지 게재
9월 14일 Orlha Report(오르하 리포트)를 개최한다고 공지했다. 기간은 9월 14일 ~ 18일인데 동시에 3개를 개최하는게 아니라 하나에 2일씩 개최하며 던전마다 하루씩 겹쳐진다.
이후 17:00 이후에 신규 L진화 2종을 공지했다.
9월 15일 가챠카드를 5종을 복각했다.[238] 기간은 9월 15일 12:00 ~ 9월 29일 11:59까지[239]
그중 아리에타(구)는 유저들에게 반응이 좋은편이며 기존 복각라인업보다는 낫다는 평가. 다만 복각당일인 15일에 가챠오류가 발생했는데 해당시간[12:00 ~ 12:40 사이]에 가챠한 유저에게는 사용한 티켓과 크리스탈을 반환해준다고 했다.
9월 16일 에텔타워(초심자용)이 개최되었다.
9월 19일 환마특구 스자크 1과 외전1 을 복각했다.
9월 21일 신규 L진화 카드 4종을 공개했다.[240] 다만 공지시간이 21:00 이후에 나왔다고 한다.
9월 23일 환마특구 스자크 2와 외전2 를 복각했다. 그리고 21일 진화카드중 한장의 카드에 대한 정답스킬 표기를 수정했다.
9월 28일 신규가챠정령과 이벤트를 예고했다.
9월 29일 신규가챠정령이 등장했다.
10월 3일 이터널 크로노스1과 카메온의 탑을 복각했다.
10월 6일 신규가챠정령에 관한 스토리 이벤트를 개최했다.
10월 10일 시련의 에텔타워를 복각했다.
10월 11일 이터널 크로노스2&외전을 복각했다.
10월 17일 카메온의 탑을 복각했다.
10월 18일 할로윈나이트를 복각했다.
10월 20일 신규가챠정령과 관련 이벤트를 예고했다.
10월 21일 신규가챠정령등장과 관련 스토리를 개최했다.
10월 22일 해피 할로윈 프레젠트 이벤트를 예고했다.
- 전반적 설명
처음에 문제가 발생했을때 유저의 반응은 운영진이 휴가를 갔다거나 그런류의 반응이 많았지만 이후 하얀고양이 테니스를 내놓는다는걸 알게된 유저들의 반응은 폭발해버렸다. [241]
현재 이 사건이 코로플의 해외 인력 부족인지,아니면 근무태만인지는 알 수 없지만, 아무 공지 없이 게임을 방치해두는 중이다. [242] 하지만 옆 동네는 평소보다 적기는 했지만 어느정도 업뎃이 있었고 공식카페에 향후 일정에 대한 공지가 올라왔으나 흑묘는 7월 16일 현재까지 아무런 사과문도 없이 방치하고있다.[243] [244] 유저들은 운영진의 숫자 부족으로 보고 있는데 특히 일반직원보다 관리직 직원이 이 일의 원인이라고 생각하는데 일반직원이 관리직 직원을 이길수 없기 때문. [245] [246]
예전부터 해오던 유저는 이런 사태를 경험해봐서 그냥 그러려니 한다는 반응과 함께 이후 나중에 밀린 일정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와서 힘들것 같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결국 공식카페의 일부 회원들이 춘향전 공지의 O(∩_∩)O를 도배하며 인력 부족일 경우의 원인으로 추정되는 하얀고양이 테니스의 공식 카페[247]에 테러를 자행하기도 했으나 사건이 예상보다 오래 진행되며 하얀고양이 테니스를 찾아온 사람들과 갈등이 생기고 흑묘유저들도 지쳐가면서 7월 20일 전후로 사그라들었다.[248]
2016년초 간담회때 일섭이 계속 운영되는한 국내도 계속 운영한다고 했지만 계속 이런방식이 유지된다면 국내에서 운영하는 근본자체가 무너갈수도 있다.[249]
애초에 처음부터 공지사항에 알리고 복각을 여러개 동시에 개최했다면 유저들의 불만은 적었을테지만 이렇다 저렇다 말도 없고 사과도 없으니 유저들의 입장으로서는 화가 날수밖에 없는 부분.
현 가챠 라인업이 8월 16일 들어가기 때문에 그때 나오는 새정령들 그리고 8월 20일에 한위즈가 3주년을 맞이하기 때문에 이 시기에 아무것도 없다면 사실상 사망확정으로 유저들은 추측하고 있다[250] 라고 이야기가 됐었고 결국 20일에 3주년 이벤트라고 하기는 했는데 단순히 일정기간 접속시 매일 크리스탈 하나씩 배포하는걸로 이벤트를 알려왔다.[251]
이후 지속적이진 않지만 간헐적으로 업데이트가 이뤄지고 있긴하지만 대부분은 복각이고 예전에 공지를 그대로 쓰고있는듯 모양.
신규가챠나 관련 스토리던전 이벤트를 띄우고는 있지만 새로운 던전은 내놓고 있지 않고있다.
검은고양이의 가장 큰 장점이었던 매일매일공지나 그런부분은 사라졌고 기존의 L진화 예정인 카드도 어느때부터인가는 L진화 이야기가 나오질 않으며 신규가챠나 이벤트가 나오면 하던 크리스탈 할인이벤트도 진행하지 않고있다.
13 기타
화면 구석의 위즈를 터치하면 나름대로 이런저런 반응을 한다. 야옹야옹 울거나, 한숨쉬거나, 몸서리치거나 하는 등 깨알같은 리액션을 선사한다.
기간 제한이 있는 퀴즈의 경우 기간 제한을 넘어서도 플레이 할 수 있는 꼼수가 존재한다. 바로 해당 퀘스트에 입장해두거나 아니면 입장 정보창만 열어두고 있는 것인데 이것을 이용해 마나는 부족하고 기간 제한은 얼마 안남는 퀘스트를 크리스탈을 바칠 필요 없이 플레이 할 수 있다. 일례로 마도서 퀘스트가 12:00 ~ 1:00 사이에 열리는 퀘스트를 할 경우 미리 퀘스트를 시작하거나, 혹은 퀘스트 시작 버튼을 누르는 창만 열어두고 있으면 시간이 아무리 지나고 그대로 유지되고 심지어 입장도 가능하다! 그러나 이것은 일시적 방편책일 뿐이므로 창을 닫아버리거나, 퀘스트를 완수 혹은 중도 포기하면 그냥 그걸로 땡이다. 딱 한번만 더 할 수 있는 임시 연장인 셈. 반면 팔로우의 경우 그 꼼수가 안 통하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
원래 안드로이드 버전의 경우 구글 플레이와 티스토어에서 구할 수 있었지만, 2014년 7월경부터 티스토어는 지원종료하게 되었다. 물론 아직 티스토어판 버전도 플레이할 수 있지만 업데이트가 되지 않아서 1.4.9 버전까지만 플레이 가능하며, 1.5 버전부터 추가된 위즈 퀴즈는 플레이 할 수 없다.
3가지 언어판들 중 영문판의 지원이 가장 부실하다. 공식 홈페이지가 없어서 사실 그래서 본 항목의 영문판 로고도 어디서 주워온 이상한걸 쓴다 유저들이 직업 레딧이나 페이스북에 포럼을 만들어 활동하는 등... 그럼에도 덕중 덕은 양덕이라고 위키아 같은 곳을 둘러보면 정말 별의별 것들을 다 올려놓았다. 특히 이미지란은 오히려 원조인 일본어판 위키보다 더 내용이 많다(...).
14 일본판과의 차이점
해당 항목의 내용 중에는 추후에 한국판에도 업데이트될 가능성이 높은 내용도 있다.
1. 퀴즈 종류에 차이가 있다. 일본판에는 '애니메이션&게임' 항목이 한국판에는 '문화'로 바뀌어 있는데, 역시 '애니메이션&게임'만으로는 문제의 범위나 공감대를 넓히기가 어렵다고 판단한 듯. 하지만 덕분에 '인문'(일본판은 '문계')과의 경계가 조금 애매해진 측면도 없지 않다.
2. 한국판에서는 이벤트로만 제공되었던 '위즈 퀴즈'가 일본판에서는 매일 한 문제시 무기한으로 제공되고 있다. 그리고 그림도 컬러로 다양한 사진과 이미지를 사용하는 등 좀 더 풍성한 느낌. 다만 출시 문제가 200개가 넘어가다보니 보상 항목이 루프하듯 반복되고 있는 상황.
3. 일본판에서는 파티플레이를 할 수 있는 협력배틍 기능이 있다. 최대 다섯 명이 파티가 되어, 정해진 몬스터와 대결하는 방식. 1번~5번까지 순서가 정해지고, 문제 역시 이 순서대로 선택하게 된다. 즉, 토너먼트와는 달리 똑같은 문제를 동시에 같이 풀고, 그 결과에 따라 상대 몬스터(해당 이벤트에서는 피통이 매우 큰 단일 개체가 난이도별로 나왔다.)를 동시에 공격하는 것. 스킬의 경우에는 정답 스킬과 스페셜 스킬의 적용 범위가 달랐는데, 스페셜 스킬이 좀 더 광범위하게 적용되는 듯. 특히 스페셜 스킬 중에서도 회복 스킬의 경우에는 해당 파티 내에서 조건에 해당되는 카드는 모두 회복되는 절륜한(?) 성능을 자랑한다.
이 역시 토너먼트처럼 시간과 정답률로 파티 내에서 순위를 매기며, 그 외에도 가장 많은 대미지를 준 사람이나 가장 빨리 답변을 한 사람에게는 따로 보너스 포인트를 주기도 한다. 한국판에도 출시되었다
4. 일본판과는 달리 한국에서는 로그인 회차 보상이 있다. 무슨말이냐면, 로그인보상 9일마다 리셋되기만 하는 일본과 달리 한국은 로그인 9일 마다 '회차 보상'이라는 특별한 보상이 있다. 의외로 이게 한국만의 보상이라는 걸 모르는 사람이 압도적이다 이 회차보상은 대체적으로 크리스탈 1개이지만, 5회(45일)에 크리스탈 5개, 그리고 로그인 10회(즉 90일)마다 더욱 특별한 보상이 들어온다. 다만 100회차 이후의 보상은 없다고 한다.
현재까지 밝혀진 보상
- 10회차: 속성별 S 마도서 1장씩, 소환티켓 1장
- 20회차: 속성별 S 마도서 1장씩, 소환티켓 1장, 스타팅 멤버카드 1장씩(이그니트, 사샤, 메탈 드래곤)
- 30회차: 속성별 위즈 1장씩, 소환티켓 2장
- 40회차: 속성별 위즈 1장씩, 소환티켓 2장, A+ 에텔글라스 3장
- 365일차: 속성별 위즈 1장씩, 소환티켓 3장, S 하이 에텔글라스 3장, 시장의 소녀 메이린[252]
- 45회차: A+ 에텔글라스 3장
- 50회차: 속성별 위즈 1장씩, 소환티켓 2장, A+ 에텔글라스 3장, 크리스탈 5개
- 60회차: 속성별 위즈 1장씩, 소환티켓 2장, A+ 에텔글라스 3장, 크리스탈 5개
- 70회차: 속성별 위즈 1장씩, 소환티켓 2장, 크리스탈 5개
- 80회차: 속성별 위즈 1장씩, 소환티켓 2장, 크리스탈 5개
- 90회차: 속성별 위즈 1장씩, 소환티켓 2장, 크리스탈 5개
- 100회차: 속성별 위즈 1장씩, 소환티켓 2장, 크리스탈 5개
5. 일본판과는 달리 한국에서는 자동강화, 자동진화 시스템이 있다. 의외로 이게 한국만의 시스템이라는 걸 모르는 사람이 압도적이다 222 자동강화는 강화하고 싶은 정령을 선택한 후 누르면 그 해당 정령이 만렙으로 진화할 수 있을 만큼의 마도서들이 자동적으로 선택되는 기능이다. 하지만 이 기능은 해당 정령과 같은 속성의 마도서만 가져오기 때문에 같은 속성의 마도서가 없으면 애꿎은 진화재료들을 강화재료로 삼으려고 한다(....). 더구나 자동강화는 필요한 경험치를 어림 잡아 계산하기 때문에 필요한 양보다 더 많은 마도서를 먹이게 만들기도 한다. 자동진화는 그저 자동진화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현재 진화가능한 정령을 알아서 선택하는 기능으로 인벤토리가 넓은 사람에게는 매우 쓸모 있는 기능이다.
6. 일본판과는 달리 한국판에서는 응원 이벤트가 있다 의외로 이게 한국만의 시스템이라는 걸 모르는 사람이 압도적이다 333 응원이벤트는 자신의 팔로워가 응원을 하면 자신의 마력 1이 회복되는 시스템으로, 친구와의 응원을 통해 마력도 차고 메이트도 챙기고자 하는 일석이조인 이벤트.....였으나, 하루 응원 횟수에 제한을 걸어서 그 할당량(?)을 채우지 못하는 사람을 가차없이 팔로우를 해제하는 경우가 많아 많은 사람들은 응원이벤이 아닌 숙청이벤이라며 덜덜 떠는 중.... 하지만 2015년 하반기 이후로 진행하지 않고 있다.
7. 신캐가 나오기 전날 19:00~21:59에 게릴라 티켓 이벤트를 한다. 게릴라 티켓 이벤트가 있을 경우 미리 공지가 바뀌며 저 시간에 크리스탈로 소환을 할 경우 (티켓으로 소환하면 안준다) 소환티켓을 한 장 준다. 연차를 돌리나 단차를 돌리나 티켓은 무조건 한개만 주는데, 딱 한번 10연속 소환으로 티켓 3장(최대 30연에 9장)을 주는 이벤트를 열기도 했다.
8. 각종 타워 던전이 열린다. 난이도가 쉬운 에텔타워 for beginner와 카메온의 탑,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높은 시련의 에텔타워와 흑염룡의 탑이 있다. (일반적으로 월요일에 열려 일주일간 지속된다.) 타워를 완수하면 대량의 에텔과 진화재료 및 마도서, 고난이도 타워에서는 크리스탈이나 추가 보상도 준다. 에텔타워는 떡밥타워라고도 불리는데 에텔타워를 돌다보면 스승님이 다음 이벤트에 대해 넌지시 알려주기 때문이다.
9. 일본판에는 2016년 상반기에 소재창고 기능이 추가되었다. 그야말로 소재만 넣을 수 있는 전용 창고인데, 중요한 점은 개수 제한이 없다. 즉 가지고 있는 모든 소재 카드를 다 집어넣어도 된다는 것. 소재 카드 때문에 카드 소지수 상한을 잔뜩 늘린 유저는 이 기능 이후에 그야말로 광활한 카드 보유란을 볼 수 있다. 해당 창고에 들어가는 소재 카드는 다음과 같다.
- 강화 소재(이벤트 전용 카드 포함)
- 진화 소재(이벤트 전용 카드 포함)
- 잠재능력 해방 소재(에테르)
- 마나 플러스 소재(마나플러스 전용 카드만 가능. 일반 카드는 마나가 있어도 불가.)[253]
- 잠재 결정[254]
10. 어쩌면 가장 중요하고 큰 차이에 해당하는 부분인데, 한국판은 4지선다형 문제만 있지만, 일본판은 4지선다 외에 선긋기, 빈칸 채우기, 일문다답형 문제 등 정말 다양한 종류의 퀴즈 타입이 존재한다.
11. 위의 한국 정령 논란 이후로 스킬 설명 오류등 가챠 라인업에 문제가 있을 경우 해당 오류 공지가 나오기 전까지 가챠를 한 사람들에게 크리스탈과 티켓을 되돌려주는 보상을 준다. 예를 들어 16년 4월에는 신비담2 라인업의 츠쿠요의 스킬 설명 오류로 인해, 5월에는 아바스타 2의 키카드였던 아르마이티가 공지도 없이 가챠 라인업에 포함되는 오류로 인해 보상을 줬다.
12. 일판 고유의 기능 중 하나로 보이스의 유무가 있다. 일판의 경우 보이스가 있는 정령들이 있고, 스토리도 풀보이스로 나온다. 나름 성우도 화려한 편. 당장 스토리쪽에서 소개된 길드장 담당 성우들만 봐도 태반이 유명 성우들이며 이벤트 주역카드나 한정 가챠카드들도 성우진이 꽤나 화려한 편에 속한다.[255] 오프닝이 제작된 이벤트의 경우도 원래는 성우의 연기까지 포함되어 있어, 이게 도입이 안 된 양날개의 로스트에덴의 경우는 뭔가 심심한 연출이 되었을 정도.- ↑ 만렙이 400인데 공식 카페에 들어가보면...
- ↑ 이 세계에서 단 4명밖에 없는 최고위 마법사라고 한다. 이야기하는 것을 종합해보면 이 4명이 모여 논의를 통해 마도사 길드의 모든것을 좌지우지 할 수 있다고...다만 위즈는 별로 참여한 적이 없다는 듯.
근데 처음에 헬퍼 선택할 때 레벨을 보면... 이미 한참 뒤쳐졌나 - ↑ 다만 이것이 정말 바론의 주선인지는 알 수 없다. 처음 위즈를 소개할 때 바론이 뭔가 영 아닌듯하다는 반응을 내비치기도 하고, 그리고 상기했듯 위즈는 세계에 단 4명밖에 없는 최고위급 인사인데 아무리 유망주라고 해도 사성현에게 생초짜를 붙여주는건 말이 안되기 때문. 어떠한 모종의 개입이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 ↑ 다만 이건 ~라고 대답했다 등의 묘사 때문에 그런거고 유저의 대사가 직접 나오지는 않는다.
- ↑ 같은 사성현인 쿼 바디스의 경우 변방 도시인 오르네에서 이름 한번 딱 대니 '그 쿼 바디스 씨라구요?'라는 반응을 사는 것으로 보아 사성현은 진짜 모르는 이가 없는 존재인 것으로 보인다.
- ↑ 다만 이는 위즈가 고양이화를 좋아해서가 아니라, 인간일적엔 사성현 신분 때문에 자유롭게 행동할 수 없었기에 고양이가 된 지금은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어 좋아하는 것에 가깝다. 일단 위즈도 다시 인간으로 돌아가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 ↑ 레전드 만렙 경험치가 34만이다
- ↑ 다만 무과금의 경우에는 카드의 성장이 빠르고 스페셜 스킬이 쓸만해 초반에 덱이 어느 정도 완성될 때까지의 스트라이커 카드로 사용 가능하다. 애초에 그런 용도로 주는 것이기도 하고.
- ↑ 여담인데 이계에서 넘어온 존재 운운하는 것도 그렇고, 소환이나 진화할 때 마법진에 쓰인 문자들도 그렇고... 이쯤되면 생각나는...
- ↑ 알렉의 발언에 의하면 '이계'에서 넘어왔다고 해서 어느 한 세계에서 오는 것만이 아니라 여러 세계에서 서로 오고가는 상황이라고 한다. 이 이계의 통로가 열리는 까닭은 마법사들의 마법 사용으로 인한 여파로 통로가 열려서 그렇다고. 또한 이계에서 넘어온 사람들은 대체로 강한 힘을 갖고 있지만 대신 새로운 세계에 적응하지 못해 영 좋지 않은 최후를 맞이한다고 한다. 주인공이 유달리 강한 이유도 주인공이 이계 사람이여서 그렇다고 한다!
- ↑ 작중 위즈가 고양이임을 바로 알아본 존재는 알렉밖에 없다. 길드의 파견 마법사, 아이비어스의 길드장, 로렛타, 주인공도 알게 되지만 이것은 위즈 본인이 직접 정체를 밝혀서 알게 된 것이고 알렉은 그냥 보는것만으로 알게 된 것이다. 아유 타라 등장후 티아가 위즈의 정체를 한눈에 간파하여 유일 타이틀은 사라졌다.
- ↑ 12.0 12.1 길드에서 파견나온 마법사가 소환한 것이다. 물론 본인은 이걸 소환할 의도가 없었으나...
- ↑ 흥미로운 사실은 아이비어스 마지막 퀘스트에서 드러나는 바로는 이 '와다츠미'가 가문의 진명이라는듯 하다. 그렇다면 다른 카드들도 최종진화시 드러나는 다른 이름이 진명인지도?
- ↑ 일판에서 3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된 잠재결정 시스템이 장착한 카드의 코스트를 최대 30 이상(...) 늘리는 경우가 생겼기 때문에 더더욱 제약이 심해질 것으로 보여진다.
- ↑ 현재는 이번주가 일반기간이면 다음주는 길페를 한다. 그냥 금주에 안하면 다음주에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다만 그때까지 카드 쌓아놓을 인벤이 있을때 이야기2016년 6월기준 - ↑ 창고가 도입된 현재 인벤이 900이면 창고수가 늘어난다.
- ↑ 아이템카드나 잠재능력개방카드의 경우는 아예 잠재능력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 이벤트용 카드도 대부분 없다.
- ↑ 마도서나 진화소재, 마나플러스 같은카드도 존재하지 않는다.
- ↑ 일반적으로 덱에 세팅하는 카드는 다 있다. 만약 세팅된것중에 잠능이 없다면 다른용도의 카드라고 보면 된다.
- ↑ 잠재능력카드 초창기에 그런상황이 있었다. 현재는 제대로 진행만하면 넘칠정도로 준다.
창고행카드까지 개방한다면 모자르겠지만 - ↑ 애초에 같은카드일때의 이야기. 다른카드인데 같은등급이라고 먹여봤자 경험치만 준다.
- ↑ 어렵다기 보다는 예전카드일 경우 잠재능력이 적다. 그래서 시작한지 얼마 안된사람은 헷갈려 한다. 처음에 국내에 L모드가 나올때 잠재능력이 9개까지만 존재했다. 그래서 현재도 잠능9개짜리 카드가 여기저기 보이는것.(스타팅카드도 여기 포함) 일판에서는 예전에 풀렸으나 나중에 국내에서 풀린카드도 잠재능력이 모자란 경우가 있다.(결국 카드의 일판 출시을을 따져봐야한다.)
- ↑ 최근에 나온 카드는 최종진화하면(L화 기준) 잠재능력이 10개가 기본이다. 다만 L모드 추가 잠재능력은 대부분 2개이긴하나 1개짜리와 3개짜리 잠재능력을 가진 카드가 있다.
- ↑ 예전카드라도 최근에 L진화나 추가진화가 이뤄졌다면 최근카드의 잠재능력 숫자를 따라간다. 그러면서 잠재능력도 기존의 것을 갈아엎고 나타나기도 한다.
이런 카드가 관짝에 있다가 관을 박살내고 튀어나오기도 한다 - ↑ 길드세레모니 카드의 경우 L등급인데 잠능이 7개 밖에 없는 카드도 존재한다. 이 문제는 일판에서는 몇년전에 벌써 나온카드인데 국내에서 늦게 출시해서 그런것.
- ↑ 참고로 일본판과는 항목이 조금 다르다. 자세한 내용의 하단의 차이점 항목 참조.
- ↑ 일부 던전에서는 가끔 예외도 있어서 처음 시작땐 3턴이였으나 공격을 하고난 후엔 1턴 고정으로 변하거나 하기도 한다.
- ↑ 메이트는 팔로워들의 응원이나 자신이 팔로우하는 사람에게 보내는 응원을 통해 얻는다. 물론 응원은 일정 시간마다 한 번씩 할 수 있다. 은근 금방 쌓이므로 하루에 1000메이트 이상을 벌 수 있다.
- ↑ 마도서는 카드의 레벨을 올리기 위해 쓰는 경험치 포션 같은 용도이고 포트는 그냥 냅다 팔면 꽤 높은 값을 쳐준다. 진화재료는 진화합성에 쓰거나 마도서와 함께 경험치 포션으로 이용된다. 결국 셋 다 덱에 넣고 돌리는 카드는 아니라는 것.
- ↑ 매일 03:00 am 기준으로 갱신. 보너스로는 크리스탈이나 메이트나 골드 중 하나가 지급된다. 9일이 1회로 구성되어 있다. 9일을 다 채우면 다시 새로운 회차가 시작되는 방식. 보통 메이트는 200메이트, 골드는 수만골드, 크리스탈은 5일차에 1개, 9일차에 2개가 나온다.
- ↑ 2014년 4월 패치로 회차 클리어 보상이 생겼다. 누적식 보상으로, 9일을 다 채우면 크리스탈 1개, 5회차 마다 크리스탈 5개, 10회차 마다 소환티켓 1장을 주며, 20회 보상은 스타팅 멤버 3종세트, 30회 보상은 위즈 카드 3종세트다. 40회차에는 에텔 글라스 3개에 위즈 3종세트, 소환티켓 2장과 크리스탈 5개가 지급된다.
- ↑ 회차 클리어 보상과는 별개로 365일째 로그인을 할 경우 하이 에텔 글라스 3개, 위즈 카드 3종세트, 소환티켓 3장, 크리스탈 5개, 그리고 한정카드 시장의 소녀 메이린이 지급된다.
- ↑ 각 퀘스트의 마지막 4단계 퀘스트 클리어시 1개씩 제공하며, 한 도시의 마지막 퀘스트를 클리어하면 해당 퀘스트 클리어 보상 1개 + 모든 퀘스트 클리어 기념 2개 도합 3개를 준다.
- ↑ 최초의 동속성 절대 딜 카드이자 마도배 6단 키카드
- ↑ 한국에선 최초로 메인 스토리 진행하듯 스토리가 펼쳐져 나오는 던전이었다.
- ↑ 이벤트의 이름은 춘향전이었지만 스토리는 춘향전과 심청전의 퓨전스토리였고 코로프라 역시 이에 대한 공지를 올렸다.
그러니 코로프라가 춘향전과 심청전을 구분못한다고 오해하지 말자. - ↑ 계정마다 하나여서 부계정으로 여러번 사전 등록 코드를 복사(...)할 수 있었다
- ↑ 단 하드모드에서는 보스카드의 드랍률이 매우 높고, 잠재능력 개방카드를 주는 상자 문제도 많이 등장한다. 편집자는 이벤트 개최일 1주일 만에 봉마급 보상을 5장 풀잠에 성공했다(...)
- ↑ 일본의 식품 업체로 그 유명한 빼빼로의 원본인 포키가 이 회사의 것이다. 정식 사명은 에자키 글리코이다.
- ↑ 그런데 일본 위즈에서 3주년 시기에 맞춰져 열린 이벤트 황혼 매어리스 스토리 후반에서 해당 이벤트와 이 이벤트와의 접점이 있음이 밝혀졌다!
한위즈의 선견지명 - ↑ 맵 숫자만으로 총 21개로 크롬 5나 글리코 이벤트와 비교하면 약 10개 가까이 더 많은 지역이 있는 셈.
- ↑ 단 앞서 클리어한 군으로의 이동은 가능하며, 각 세력의 스토리는 점령하는 지역의 순서가 달라질 뿐 실질적으로는 거의 같은 시간대다. 즉, 플레이어의 선택을 반영하여 스토리가 진행되는 것. 다만 각 세력별 스토리가 약간씩 다르기 때문에 이그노빌리움에 대한 설명이 조금씩 다르다.
- ↑ 본래 일위즈에서는 이 마지막 에리어(3-5)를 난이도별로 클리어함에 따라 네피림드를 한 장씩 주는 미션이 있었는데 한위즈에서는 이 미션이 무슨 이유에선지 들어오지 않아서 네피림드의 최종단계 진화를 위해서는 하드 3-5 에리어를 노가다를 돌아야하는 안습한 상황이 발생했다. 드랍률은 낮은 편이지만 그나마 다른 보스정령들처럼 최종진화까지 총 4장이 아닌 총 3장이 필요하므로, 노멀 서브퀘 컴플리트 보수를 제외하면 드랍으로 2장만 먹으면 된다. 노멀 3-5에서도 매우 낮은 확률로 드랍된다는 제보가 있다.
- ↑ 사망한 카드들도 50%체력으로 부활한다
- ↑ 데미지 블럭의 경우 연속공격반사 이전에 적용되어 데미지 600의 리바운드를 전부 가드 할 수 있다
- ↑ 이와 관련해서 버그가 있는데, 리더 카드가 죽었을 경우 50% 비율 공격 패널을 발동시키면 진행이 되지 않는 버그가 있다. 게임을 재시작하면 진행되지만, 디트리히 패널의 효과는 적용되지 않는다.
- ↑ 그래서인지 신비담 2부터는 정령 외전 스토리가 따로 열리지 않으며 '황혼 매어리스'부터 외전격 스토리들이 이벤트 본편에 편입된다.
- ↑ 12:00으로 표기되었다가 바뀌었다. 실제로도 16:00부터 가능해졌다.
- ↑ 딱히 달라지는건 없고 그냥 진화합성만 가능한 수준
- ↑ 기적의 향수를 만들었을때
- ↑ 스토리중 팜이 하는 행동이나 대사를 보면 걱정을 안할 수 없게 만든다.
- ↑ 전작의 마지막에 사라지는듯하게 나왔었다.
- ↑ 스토리중 선조가 후모후 트레이너라고 스스로 이야기하는데 2편의 가챠카드인 야네트 프릴일 가능성이 높다
- ↑ 정확히는 플로리아의 간략한성장과정, 성장하고난뒤 남편을 만나게된 이야기, 팜과 펠치가 어떻게 천상의 곶에 도달하게 되었는지에 관한 이야기
- ↑ 희망을 잃게 된다고 희망급이라고 하는사람이 많다
- ↑ 다른건 상관없으나 15턴 이내 클리어
- ↑ 딱히 보상이 중요한보상이 아니다
- ↑ 현재 알려진 클리어방법중 가장 유명한건 정월루슈를 팔로우받아서 스킬인 스킬반사로 처리하는방법. 문제는 다른카드는 안되고 무조건 정월루슈여야한다. 이유는 수속성중에 스킬반사를 가지면서 딜나오는카드는 정월루슈밖에 없다. 하지만 다른카드가 빵빵하다면 다른 스킬반사도 가능은 하다. 실제로 다른속성 스킬반사로 클리어한사람이 있긴있다.
- ↑ 불속성이나 모든문제는 그나마 쉬우나 한명도 죽지않는것을 달성하기에는 난이도가 급격히 상승한다
- ↑ 다만 조건이 맞아야 얻을수 있는데 얻을수 있는 조건이 희망급을 초회 클리어하면 주는 아이템이 필수
- ↑ 노말 초회만 클리어해도 쉽게 최종진화가 가능하다
- ↑ 이 카드를 얻기위해 20만원 쓴사람이 있었는데 결국 얻지는 못한듯
- ↑ 스토리의 발단이 된 기적의 향수레시피를 찾아낸뒤 복사해서 여기저기 뿌린 장본인
- ↑ 노말 스토리에 등장하며 하드스토리에서 써놓은책을 시라가 보고있다. 이책은 조향사 사이에서는 필독서
- ↑ 노말 절급과 하드 이별급 보스인 에릭과 인연이 있다
- ↑ 최종진화 아이템은 없는듯
- ↑ 길드장카드가 없다.
- ↑ 공지사항 설명으로는 길드마스터카드를 팔아버린 유저, 길드마스터로 덱을 구성하고 싶은사람을 위해 준비했다고 나온다.
- ↑ 안그래도 쓸데없는 카드 취급받는중인데(최근에 나온 아유타라 길드장 티아 제외. L까지 진화한다.)
성탄쪽이라면 이야기는 다르지만최종진화 아이템도 없으면 별 의미없는 이벤트크리를 최대 9개나 주니 유저입장에서는 그래도 고마운 이벤트. 가챠로 날아갔지만. 이날 신 구 아우라가 가챠에 등장했다. - ↑ 19:00에 공지가 갱신되면서 확인되었다.
- ↑ 나올 확율이 올라가는것 뿐이지 일반덱으로 돌아도 나온다.
- ↑ 일판에 존재한다. 한국한정이 아님
- ↑ 1회, 2회, 3회라서 중간에 확인해두자. 매일 3가지씩 나온다.
- ↑ 즈이자 최종진화 미션은 따로 있다.
- ↑ 일반퀘스트 안한사람은 길드장 카드 하나 넣고 진도를 나가는게 낫다.
- ↑ 이벤트시 마력소비량은 2
- ↑ 일반, 성탄, 세레모니버전도 먹힌다고 알려져있다. 다만 만우절기념때 나온 황금두가의 경우 미확인.
- ↑ 일판기준, 확정드롭한다.
- ↑ S에서 SS로 진화하는데 총 4장, SS에서 L로 진화하는데 동일등급 카드두장
- ↑ 피는 10이라서 별 문제는 없다.
- ↑ 1-1에서는 안쓰며 난이도 높은곳에서 선제철벽대신 쓴다.
- ↑ 정확한 내용은 아는사람 추가바람
- ↑ 아리에타는 지팡이에 관한 이야기
- ↑ 이자벨리의 경우는 온천을 찾아다니는 이야기
- ↑ 다만 3주년 가챠카드는 총 5개라서 이후에 따로 2개가 나온다고 공지됨
- ↑ 아리에타의 가챠카드를 본 유저는 아리에타 마왕버전이라는 반응이 있다.
- ↑ 레이드 일정과 겹치면서 나왔다.
- ↑ 나피야의 경우는 이름만 언급
안습하게 됐다. - ↑ 1의 경우는 가챠 캐릭터만 등장하는듯하다.
- ↑ 2의 경우는 보스들도 다 등장한다.
- ↑ 끝부분을 보면 레이드의 이벤트의 떡밥도 존재하는듯하다.
- ↑ BGM이나 나오는 몹부분이라던가
- ↑ 대략 중학생정도로 보인다.
- ↑ 편집자도 보다가 스킵하고 싶어졌다.
- ↑ 2016년 7월 13일 14:15분에 공지로 수정됐다.
- ↑ 실제로 전주 일요일부터 공지가 없었는데 월요일만 가챠복각 공지가 있었다.
- ↑ 1일던전 제외
- ↑ 유저들은 다른던전 복각이나 마도배를 생각하고 있었다.
- ↑ 보상카드들은 그렇게 좋은카드들도 아니고 어느정도의 유저라면 다 가지고 있는카드
- ↑ 원래는 일일던전이지만 기간이 길게 개최해서 이쪽에 기록
- ↑ 원래는 일일던전이지만 기간이 길게 개최해서 이쪽에 기록
- ↑ 류네, 종족은 천사
- ↑ 다만 SS급이 최고로 현재 L등급인 카드와 비교하면 성능은 떨어진다. 다만 스킬의 능력은 적하나 3턴밀로 지금도 사용처는 많은편
- ↑ 만약 자연마력으로 플레이시 3시간에 한번 플레이 가능
- ↑ 어비스코드나 다른 일일던전은 난이도는 어려우나 마력50에 확정드랍하는 던전이 존재한다. 그리고 마력40 던전은 난이도는 쉽고 확율드랍한다.
- ↑ 카드의 이름으로 SS급이 되면 혼돈의 왕으로 바뀐다.
- ↑ 다만 도감작업할것이 아니면 현역으로 쓸만한 카드는 못된다.
- ↑ 8월 31일 ~ 9월 7일까지
- ↑ 해당 정령은 2가지인데 하나는 최대 S급의 츠츠지, 다른하나는 최대 SS급의 피오나 인데 도감작업의 생각이 없다면 건너뛰어도 될 급의 카드로 그나마 쓸만한 피오나는 대체가능한 비한정 프레이가 있어 둘다 현역으로 쓸만한 카드는 못된다. 일판에서도 동일등급. 프레이는 국내에 나오지는 않았지만 일판에서는 L등급까지 나온카드
- ↑ 다만 최근 일판에서는 알려오기로는 천년벚꽃관련 카드들을 L진화 시킨다고 알려왔다.
일판이 아직인데 국내는 멀고 먼 이야기, 또 그것보다 크롬마그나 관련내용과 미코토 다키마쿠라가 임팩트가 더 크다. - ↑ 이쪽은 둘다 최고등급이 S급인데 기존것과 마찬가지로 일판에서 L진화한다고 알려졌다.
- ↑ 아이샤
- ↑ 절요급 3회, 10회 클리어시 획득가능
- ↑ 보상카드들 역시 일판에서는 L진화 준비중이라고 알려졌다.
- ↑ 실제로 회차보상으로 웬만하면 다른 보상카드들은 최종진화를 끝낼수있는데 분기진화를 하는 아이샤는 회차보상으로는 양쪽은커녕 하나도 빡빡한편
- ↑ 원래는 일일던전이지만 기간이 길게 개최해서 이쪽에 기록
- ↑ 시지, 1장의 가챠정령의 자매, 특이한점은 일러스트에 가지고 있는무기가 미스릴테인인듯 하다.
- ↑ 하이에텔3장, 최저등급 헬1장, 크리스탈1개
- ↑ S가 최고등급
- ↑ 애초에 북구신화에서 헬은 여신이다.
- ↑ 10층에서 물 멧돼지b+, 춘향전 도감인데 춘향전에서 드랍되지가 않는다.
- ↑ SS등급에 용족, 현역으로 쓰기는 애매한 카드이기는하나 서브퀘스트류에서 힘을 발휘하는 경우가 제법된다.
- ↑ 원래는 일일던전이지만 기간이 길게 개최해서 이쪽에 기록
- ↑ 실제로는 각 던전마다 2일인데 하루씩 겹쳐진다.
- ↑ 대부분 보상카드는 SS급이 최대이며 일판에서도 L진화는 없다.
- ↑ 마탑급은 드랍되지 않으며 1회만 클리어보상을 받을수 있다. 카드는 불속성 신족카드
- ↑ 1에 비하면 기간은 짧은편이며 1이랑 같이 끝난다.
- ↑ 원래는 해당이벤트의 미션을 클리어해야 열린다.
- ↑ 다만 진리급까지 클리어해야지 열린다.
- ↑ 번개속성 마족이며 정답스킬이 조건없이 마족, 물질에게 추가데미지가 들어간다.
- ↑ 특히 마도서 캐기에는 능률이 좋다.
- ↑ 불속성 마족인데 다른것보다 스킬이 특수하다. 일반사용시 1턴간 1회 기사회생, L사용시 2턴간 1회 기사회생
- ↑ 다만 초회클리어로 얻을수 있으며 서브퀘스트 관련 보상도 그닥 좋은편은 아니니 크리스탈을 써서라도 깨는게 좋다.
- ↑ 다만 보상카드중 에이미라는 카드는 초회보상으로만 획득할수 있으며 이후 크로노스2에서 서브퀘스트에 필요하다.
- ↑ 양쪽 다 필요하다.
- ↑ HP를 3000을 낮추는 저주라던가 철벽방어라던가
- ↑ 기간을 따지면 대략 4주
- ↑ 계속 난이도가 올라가는것이 아니라 미래와 허각급, 과거와 정각급은 같은 난이도라고 보면 되며 보스 역시 같다.
- ↑ 보상이 나오는던전은 허각급과 정각급인듯
- ↑ 다만 조건에 충족되면 열린다. 기존에 했던 플레이했던 유저의 경우 열려있는지는 추가바람
- ↑ 외전으로 보상을 받는것은 숫자에서 제외되며 순서맞추기로 50개를 얻어야한다. 갯수는 우측하단에 있는 스승님이 넌지시 언급하는데 정확히는 언급하지 않으며 50개가 넘을때 시계가 어딘가를 가리킨다라고 멘트가 나온다.
- ↑ 다만 이것도 조건이 있는데 둘다 S급이상이 되어야 한다.
- ↑ 정확히 하자면 시간의 이정표 50개이상 획득을 마치고 2종의 뮤를 넣고 진각급을 클리어시열린다. 덱에 각각의 뮤가 있고 진각급 파밍중에 50개를 획득해도 열리지 않는다. 이후 한번의 클리어가 더 필요하다.
- ↑ 다만 최종진화에는 초회보상으로 얻을수 있는 아이템이 필요해서 2장일경우 한장은 최종진화 불가능한듯하다. 아마 2의 서브퀘스트 문제때문에 보상으로 나온듯하다.
- ↑ 이 카드 역시 서브퀘스트에 필요하다.
- ↑ 서브퀘스트 관련때문인데 뇌속성에 물질인 카드는 자주없다.
- ↑ 잠재능력중에는 경험치 부스터도 가지고 있다.
- ↑ 바빠서 제대로 플레이 못할경우라도 뇌속성 에이미는 획득하는게 좋은데 국내판에서 나온 뇌속성 보상중 상태이상 회복카드가 거의 없고 가챠로도 손에 꼽을정도로 등장했다.
- ↑ 보상에는 문제가 없다.
- ↑ 다만 드랍되는건 랜덤인듯
- ↑ 공지에는 SS진화까지로 표기되어 있으나 SS까지는 최저등급의 자기자신을 소재로 진화하며 L은 일반적인 소재로 진화한다.
- ↑ 정답스킬은 힐이며 스킬은 적전체 물속성데미지와 아군전체 HP회복
- ↑ 정답스킬은 불속성 공업이며 스킬은 4턴간 독데미지. 우라간이나 같은속성에 독스킬을 가진카드가 없다면 획득해놓는게 좋다.
- ↑ 개최기간 당시 페이지는 36 ~ 37p, 101p, 161p에 존재한다.
- ↑ 내용을 보면 세종류의 이야기의 포인트가 되는부분은 소원이라서 제목이 그렇게 붙은듯
- ↑ 예전에 나온 키샤라가 별내림관련 스토리 이후
- ↑ 신비담1의 스토리 이후이다. 카타바가 깨알 등장했다.
- ↑ 어비스 코드는 예외적으로 기본 등급보다 한 장 더 합쳐진 A+를 준다.
- ↑ 마도배가 있는 주간을 제외하면 보통 매주 하나씩 열리며, 한 로테이션을 돌면 다시 복각되는 식. 그렇기 때문에 국내 전용이 있는 한위즈 쪽이 아무래도 로테이션 주기가 좀 긴 편.
- ↑ 카름과 카인의 구버전은 AbCd 종족이 아닌 신족과 전사이다.
- ↑ 키카드도 그렇고 보스가 생긴게 아무리 봐도 어둠속성이라, 나중에 새로 진화단계가 추가되면서 어둠 속성도 추가될 것이라고 예상하는 반응이 많았다. 추가된다면 어비스 코드 05의 테네블처럼 레전드 단계를 한 장 더 요구해서 최종적으로 8장이 필요할 것이다.
- ↑ 다만 수속성 체인보호는 일본판까지 고려해도 국내에 들어올 리 없는 미쿠 콜라보 및 마크로스 콜라보 밖에 없기 때문에 카드 자체의 가치는 높은 편이다.
- ↑ 원래는 3단부터였으나 2014년 2월 업데이트로 2단부터 강등당할 수 있는 것으로 바뀌었다.
- ↑ 좀 더 올라가면 1등이 200BP, 2등이 150BP를 받게 된다.
- ↑ 2014년 2월 업데이트 이후로 토너먼트 접속 후 강제종료를 하면 자동으로 꼴등이 되며 -200BP가 깎이고, 다른 플레이어에게는 한 배틀당 100초/10턴씩 500초/50턴에 토너먼트를 끝낸 것으로 표기된다. 이를 이용하여 마도배를 진행할 때 덱이 덜 구성된 단수에서 아래로 내려가서 편하게 BP를 얻는 강등작이라는 꼼수가 존재한다.
- ↑ 프랙탈은 수속성에 스페셜스킬이 적 전체 공격에 발동 턴수가 5턴인 카드인데 토너먼트 3단이 물속성으로 구성해야 하는 등급이며, 프랙탈이 3장 이상인 경우 보통 빨라야 7턴인 3단에서 혼자서 6턴만에 무쌍을 찍고 유유히 1위를 확정할 수 있었지만 요즘은 강력한 수속성 딜러가 많이 나왔을 뿐만 아니라 데미지가 분산되지 않고 전체공격을 할 수 있는 신룡강림의 브람드로 인해 요즘은 초보유저도 6턴 1등확정이 가능해졌다.
파워 인플레 - ↑ 이게 풀려서 같은날 L진화 정령이야기는 거의 묻혀버렸다.
- ↑ 실행해보면 팔로워랑 하는게 아니라 실제친구랑 하는듯히 팀의 번호를 입력해서 들어가야한다. 팀을 만들때는 제외
- ↑ 게임하는 전체 유저 정확히는 레이드를 할려고 접속한유저들
- ↑ 2016년 6월 29일 기준 이후 바뀌면 수정바람
- ↑ 1%당 최고 2000까지가능하다.
- ↑ 힐이 들어있다고 해도 안되며 힐 우선일경우 가능한듯. 뇌속성 펠치L 스킬
- ↑ 패널체인지나 체인플러스, 스킬반사, 이상상태보호 등
- ↑ 레이드한 마도서 카드
- ↑ 적게 달성하면 랭크가 낮은 마도서카드
- ↑ 실제인지 확인은 못해봤으나 인사말에 인도네시아에서 접속중이라고 뜬 유저와 플레이 했었을때 제때 반응을 하지못했다.
- ↑ 팀에 들어간순서인듯하다.
- ↑ 자신이 덱을 짤때 자신이 생각한 스킬쓸때가 달라지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
- ↑ 데스테리오
- ↑ 타울켄드
- ↑ 7월 6일 공지로 알림
- ↑ 실제로 공지는 11일까지였다가 8일에 10일로 바뀜
- ↑ 다시개최된다고 공지됨
- ↑ 포인트도 연계된다고 공지됨
- ↑ 팀을 짠뒤에 한번더 를 선택하게 되면 받을수 없다.
- ↑ 같은 유저랑 팀을 다시 짜도 안먹힌다.
- ↑ 첫대전 이벤트의 경우 7월 5일에 마도서 이벤트로도 가능하다고 공지함, 7월 8일까지(11:59분까지) 가능하며 이후는 불가능함
- ↑ 루시엘라관련이야기, 밀라노관련이야기, 리셀관련이야기
- ↑ 유저중에는 루시엘라가 주인공이 사는곳으로 와서 무슨일이 있었냐고 의문을 가진 유저가 있었는데 그부분이 레이드로 나온것
- ↑ 대부분 덱은 화속성이며 서브속성을 어둠
- ↑ 랜덤인듯
- ↑ 팀 전체가 틀린게 아니라 5명중 한명만 틀려도 수치가 떨어졌다.
- ↑ 어찌보면 가장 개인적인 부분이라고 봐도 무방한데 이부분을 협력부분으로 묶어놨다.
- ↑ 이 부분은 레이드 전체의 문제라고 봐도 무방
- ↑ 정확히는 50만이후로는 크리스탈 보상이 딱히 좋지도않고 딱히 특별한 보상도 없었다.
- ↑ 1위 포인트가 1500 훈장하나가 1900포인트
- ↑ 다만 1위의 경우 애매한 경우가 없잖아 있는데 1위포인트+스피드훈장이 발생하기도 했다.
- ↑ 실제로 훈장3개를 받으면 12000포인트가 넘어가기도 했다.
- ↑ 이 문제는 일정기준이상이 되어야 훈장이 지급됐는데 거기서도 가장 많이 쓴사람에게만 훈장이 지급되서 발생한 문제
- ↑ 다만 지금은......상황이 상황이라 잘 안지켜진다
- ↑ 다만 공지에서는 친구끼리 대전만 나온다고 표기되어 있었다.
- ↑ 기준이 되는 20개를 받으면 친구끼리 대전해도 추가로 지급되지는 않았다.
- ↑ 기존에는 팔로우/팔로워 중 랜덤으로 등장했으나, 업데이트로 덱 선택전에 상호 팔로워를 우선으로 표시해주는 헬퍼 목록을 통해 직접 리더카드를 보고 헬퍼를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 ↑ 응원마력 이벤트 기간 내 상호 팔로우 유저 한정. 특정 이벤트나 마도배 직전에 열리는 경우가 많다.
- ↑ 데미지를 모두 1로 만들어버리는 일명 '철벽'을 가진 카드라던가,일정 수준 이하의 데미지를 무시하는 카드라던가,독을 걸어서 턴이 지날 때마다 체력을 깎는 카드라던가, 스킬을 반사하는 카드라던가... 2016년 이후 상급 이상의 이벤트 던전에선 저런 스킬을 가진 카드들이 나오는 경우도 자주 보인다.
- ↑ 다만, 저런 특수 스킬에 대응할만한 카드는 종종 이벤트로 뿌리기도 한다. 자주 뿌리지 않아서 그렇지...
- ↑ 사실 데미지 감소 스킬이 없더라도 클리어하는 유저는 있었다. 다만 이 역시 턴밀+고체인 극딜러+높은 힐량이라는 변태적인 조합(...)
그냥 카나 쓸게요 - ↑ 이전 이벤트까지는 키 카드가 없어도 스킬이 비슷한 카드로 대체해서 던전 클리어가 가능했으나 이번 이벤트의 경우 데미지 감소를 대체할 카드가 없다는 것이 문제다.
- ↑ 부활카드는 자기자신이 살아남아 다른 카드를 부활시켜야 하기 때문에 공격력보다 체력이 높아야 활용도가 높다.
- ↑ 일본에 발매되었을 때는 고난이도 이벤트에 스킬 반사가 붙은 적들을 대비한 1체 턴밀로 발매되었다. 이에 나중을 대비해서 일본과 같이 1체 턴밀로 가느냐 아니면 초보들을 위한 전체턴밀로 가느냐로 논쟁이 발생하었다. 마침 다른 3체 턴밀 카드인 팜&펠치가 나온지 얼마 안 된 시기라서 3체 턴밀 카드가 짧은 기간 안에 또 나왔다는 점을 비판하는 유저들과 3체 턴밀 카드를 가지고 있지 않아서 3체 턴밀이 나오면 좋다는 유저들과의 충돌로 당시 커뮤니티의 분위기가 매우 좋지 않았다.
- ↑ 이때 제시된 의견 중에서는 '플레이어가 가장 싫어하는 카테고리를 하나 고르도록 하고, 그 카테고리의 퀴즈는 나오지 않는 대신 그 자리에 다른 카테고리의 2색, 3색 문제가 대신 채워지는 기능을 달라'는 것도 있었다.
- ↑ 논쟁이 되는 카테고리에서 1색 퀴즈 한정으로라도 선택지를 수정해서 난이도를 약간 줄여줄 것(다른 카테고리의 퀴즈에서는 답을 모르더라도 소거법으로 풀 수 있는 퀴즈들이 많지만, 예능과 스포츠(인물 관련) 퀴즈들 대부분은 그렇지 않다.), 퀴즈의 장르를 보다 세분화시킬 것(예를 들어 현재의 '예능'을 'TV연예'와 '순수예술'로 나누는 식으로), 연예인 관련 문제만 추가하지 말고 보다 다양한 서브컬처 퀴즈를 추가할 것 등등
- ↑ 10일 첫날 당시는 유저들의 반응은 운영진이 레이드를 하고난뒤 피곤해서 공지가 쉰다고 반응을 보였다.
- ↑ 실제는 11일 춘향전 가챠 복각을 알렸고 13일에 춘향전 복각, 16일에 어비스코드01 복각하긴 했다.
- ↑ 당시 일요일 마력반값 이벤트를 이용해서 이벤트 에어리어를 마무리 지을려는 유저가 있었는데 포기했다고 알려짐
- ↑ 일반적으로 복각은 약 1년 이상을 주기로 이뤄졌었다.
- ↑ 더욱 문제점은 기간이 39일로 표기 되었는데 이 동안 제대로된 운영이 안될거라는 반응도 있는듯
- ↑ 다만 이부분은 예전에는 1일 던전복각시 키카드를 복각하지는 않다가 최근에 와서 복각하기 시작했다.
- ↑ 춘향전 가챠카드는 처음부터 19일까지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17일 현재도 19일까지라고 공지에 나와있다.
- ↑ 야미, 난슬, 윤슬, 연오랑세오녀
- ↑ 실제로 잠재결정이 나오게되면 패안전선2가 나와야 하는데 순서상 황혼의 메아레스가 먼저
- ↑ 만약 인력이 부족하다면 UI를 수정하는데 몇일 걸렸을테지만 확인한지 몇시간도 안되서 수정가능하다는건 이쪽에 관심을 안두고 있다는 반증. 다만 한꺼번에 내놓기위해 작업하다가 중간에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도 적지만 있긴하다.
- ↑ 그러면서 공지는 어비스코드 02 공지 그대로 되어 있다.
- ↑ 이 날 어플리케이션 업데이트가 이뤄졌는데 던전에서 패널효과가 자세하게 보이고 카드HP가 보인다. 그리고 스킬사용방식이 달라졌다. 카드정렬옵션에서는 잠재결정 옵션이 나타나긴했는데 카드에서는 이뤄지지 않았다. 어플리케이션 기동화면도 디트리히에서 야미로 바뀌었다.
- ↑ 어비스코드 02 기간은 끝났었다.
- ↑ 나르샤, 실키
- ↑ 다만 수정시간은 표기되지않았다.
- ↑ 안그래도 유저들의 반응이 안좋은데 기름을 부은격이 됐다. 실제로 진패급에 크리스탈을 써서 진행한 유저도 있었다고 알려졌다.
- ↑ 일전에 문제가 생겼던 어비스코드 02보다 더더욱 안좋은 분위기인데 그때는 아예 이벤트던전이 안보였다면 이번에는 보이는데도 진행을 못하는것이라서 유저들의 분노를 사고있다.
- ↑ 실제로는 05의 개최소식만 있고 05의 개최 내부공지안에 상세내용만 04로 바뀌어 있는 상황
- ↑ 14일 01:00시 확인시 공지의 세부사항은 수정이 되지않았다.
- ↑ 프랑시스카, 래비, 리제
- ↑ 이 기간은 춘향전 복각기간을 넘어간다.
- ↑ 날짜가 춘향전 끝나는날과 겹친다.
- ↑ 8월 16일 가챠 복각공지 때 부터 사라졌다.
- ↑ 아서, 그레이스, 치히로
- ↑ 다만 순서상으로는 미드가르드 제3장을 복각하는게 일반적으로 보기에는 맞는순서
- ↑ 실, 루나리, 아리에타, 셰이나, 엘리엇
- ↑ 처음에는 29일이 아니라 다른날짜로 표기되어 있었다.
- ↑ 프레이, 페이, 엘렉트라, 다리오&가라티아
- ↑ 실제로 해당 게임 홈페이지에 접속해보면 2016년 여름서비스 예정이라고 되어있다.
- ↑ 하얀고양이쪽 공지를 보면 인력부족으로 보인다.
- ↑ 실제로 공식운영하는 곳도 없다. 그렇다고 공지로 알리지도 않았다.
- ↑ 자체 로컬라이징의 문제점 중 하나인 인력부족이 발생한듯
- ↑ 특히 이부분이 문제인것은 실제로 새로 게임런칭하게 되면 새로운 운영진을 구성해야 하는데 기존의 인력을 거기에 쓴다는것은 운영진의 부담이 가중될뿐만 아니라 이후에 게임자체의 문제로 발생하고 이에 따라서 유저들의 보이콧이나 이탈을 가속하게 만든다.
- ↑ 거기다가 대략적인 시기까지 정해지면 운영진입장에서는 급해질수밖에 없다.
- ↑ 해당 카페는 검색이 안됐는데 유저가 찾아냈다.
- ↑ 실제로는 포기했다고 보는게 타당하다.
- ↑ 국내에서는 콜라보 던전도 없고 일판에 비해서 대략 3~4개월 진행속도가 느리다. 국내한정 이벤트가 있다지만 그렇게 많은것도 아니고 복각도 잘 안되는편
- ↑ 다만 춘향전은 22일까지 개최
- ↑ 해당 이벤트의 공지를 본 유저들은 게임이 계속 서비스한다고해도 사실상 사망이고 포기하겠다는 반응이 많다.
- ↑ 북미판 위즈의 마도배 상위 보상
- ↑ 특히 중요한 점은, 마나 플러스 사용이 매우 용이해졌다는 점이다. 각기 카드마다 들어가는 게 아니라 집어넣은 카드의 마나숫자 총합으로만 표기되며, 강화시에는 베이스 카드에 필요한 만큼 정해서 마음대로 넣을 수 있다는 것. 즉, 기존에는 마나플러스가 190인 카드에 마나플러스 30이 붙은 카드를 넣으면 잔여 20은 버리게 되는 셈이었지만, 이제는 그냥 총합에서 필요한 10만 넣으면 되는 것이다.
- ↑ 2016년 5월 현재는 일본판에만 있는 기능. 잠재 결정 카드에는 공격력 부스트나 코스트 다운 등 다양한 기능이 들어 있고, 베이스 카드 강화시에 이 카드를 넣으면 그 기능이 추가된다.제한은 카드 당 두 칸.
- ↑ 심지어 한국에서는 비한정 수속성 S카드로
악명 높은잘 알려진 테오도르의 일판 성우가 다름아닌 이시다 아키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