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넘어옴)
역대 FIFA 월드컵
21회22회23회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2022 FIFA 월드컵 카타르2026 FIFA 월드컵
2022 كأس العالم لكرة القدم
2022 FIFA World Cup Qatar
350px
대회기간2022년 11월 21일 ~ 12월 18일
개최국카타르
대회 표어
공인국
공식 주제가
마스코트
참가국32개국
우승국
준우승국
3위국
4위국
이전 대회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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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괄

2022년에 개최될 22번째 FIFA 월드컵으로, 월드컵 사상 첫번째로 중동에서 개최하는 대회다. 또한 월드컵 사상 두번째로 아시아에서 개최하는 대회다. 로고도 황색인게 완전 콩의 대회다

2 유치 과정

2010년 5월 14일까지 마감된 2022 월드컵 유치 신청서를 제출한 국가는 7개 국가이었다. 대한민국, 일본, 카타르, 호주, 미국, 인도네시아, 멕시코이었다. 2010년 7월 22일부터 7월 25일까지 FIFA 실사단이 개최 후보도시를 직접 실사하였으며 2010년 12월 2일 개최국가를 발표하였다. 인도네시아는 후보에서 제외되었고, 멕시코는 유치를 포기하였다.

2022년 FIFA 월드컵 유치 투표 과정
국가1차 투표2차 투표3차 투표4차 투표결과
30px카타르11101114유치 선정
30px미국3568유치 탈락
30px대한민국455유치 탈락
30px일본32유치 탈락
30px호주1유치 탈락

투표는 과반수 국가가 나올때까지 진행하며, 투표가 끝날 때마다 가장 적게 받은 한 국가는 탈락하며, 다음 투표로 또 과반수가 나올 때까지 진행하게 된다. 카타르가 1차 투표에서 가장 많은 11표를 얻었으나 과반수를 획득하지 못하였으므로 2차 투표를 실시하였다. 1차 투표에서 1표로 가장 적은 수의 표를 얻은 호주는 가장 먼저 탈락하였다. 카타르가 2차 투표에서도 가장 많은 10표를 얻었으나 과반수를 획득하지 못하였으므로 3차 투표를 실시하였다. 2차 투표에서 2표로 가장 적은 수의 표를 얻은 일본이 탈락하였다. 카타르가 3차 투표에서도 가장 많은 11표를 얻었으나 과반수를 획득하지 못하였으므로 4차 투표를 실시하였다. 3차 투표에서 5표로 가장 적은 수의 표를 얻은 대한민국이 탈락하였다. 2개국이 남은 마지막 최종 4차 투표에서 14표로 과반수를 획득한 카타르가 최종 선정되었다.

3 개최 시기 논란

중동의 폭염으로 인해 개최 시기에 논란이 있다. 통상적으로 6월달에 월드컵을 개최하지만, 이 기간에 카타르는 기온이 50도를 넘나든다! 당연히 가만히 서있어도 정신이 혼미한 기후인데, 축구를 한다는건 불가능이며, 아무리 그늘이라도 야외 경기장에서 2시간동안 관람하는 관중도 멀쩡할리가 없다.

카타르는 일단 여름 개최의 경우 모든 경기장에 에어컨 및 편의시설을 다 갖추겠다는 공약으로 선정되었지만,석유재벌 부자나라가 하는 돈지랄의 위엄 카타르에서 이 문제 해결에 제시한 경기장 관련 소식. 그러나 실제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미지수.

이때문에 조금 앞당겨서 비교적 기후가 무난한 3~4월에 개최하면 어떨가?하는 의견이 나왔는데, 2022년 4월은 이슬람의 라마단 금식기간이다.[1] 대낮에는 아무것도 안하고 금식하는 기간인데 월드컵은 어불성설. 더구나 이때는 유럽 리그 막바지 기간으로 각 리그마다 강등권경쟁, 우승경쟁이 가장 박터질때다. 이때 리그 중단?? 당연히 힘들다.

그럼 조금더 당겨서 아예 겨울인 1~2월에 개최하면? 추춘제를 시행하는 유럽 리그들도 박싱데이 기간에 경기를 많이 치르는 EPL을 제외하면 통상 겨울 휴식기가 있기 때문에 이때 조금씩 일정을 조정해서 월드컵을 치르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결정적으로 동계 올림픽과 겹친다! 당연히 IOC와 전세계 겨울스포츠 단체들이 반발한다. 더구나 월드컵과 올림픽은 전세계 미디어들한테 한탕 크게 버는 대목시즌인데, 두가지 이벤트가 겹치는건 누구도 원하지 않는다. 더불어 이벤트를 후원하는 대기업들도.2022년 동계올림픽을 뉴질랜드나 칠레, 아르헨티나 같은 곳에서 7~8월에 개최하면(거기는 남반구라서 7~8월이 겨울이다) 겹치는 건 피할 수 있긴 한데... 그런데 2022 동계올림픽은 북경이라 안될거야 아마

결국은 11~12월 개최안이 가장 현실적인 방안으로 떠올랐다. FIFA실무위원회는 11월 개최를 공식적으로 권고했고, 제프 블래터 회장도 12월 18일까지는 끝내겠다면서 11월 개최안을 밀어붙이고 있다. IOC도 11월 개최라면 동계올림픽과 겹치지 않기 때문에 괜찮다고 환영. 그러나 문제는 유럽 리그이다. 현실적으로 세계 축구의 중심이 유럽 빅리그들인데, 엄청난 자본이 들어간 리그를 도중에 중단하고 월드컵을 개최한다는게 가능할런지. 11월 개최는 아시아 축구계에도 악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높다. 제프 블래터의 안대로라면 2022년 12월 중순에 월드컵을 마감하고 불과 한달도 못 쉬고 바로 2023년 1월에 아시안컵을 맞이하기 때문이다. 다행히 2023년 AFC 아시안컵은 2023년 6-7월에 개최 예정이다. 여름개최가 가능한 동북아에서 열린다면 해결되는 문제지만 다른국가, 특히, 중동국가에서 개최할 경우는 상당히 곤란해진다.[2] 뭐 굳이 한국만 아니더라고 유럽도 챔피언스 리그유로파 리그 때문에 골치를 썩을 가능성이 크다.

FIFA 집행위원가 12월 18일날 월드컵 결승전을 치르는 겨울개최안을 공식선언했다. 카타르월드컵 '겨울 개최' 결정, 유럽의 강력 반발 예고

2015년 9월 FIFA는 2022년 11월 21일 개막해서 12월 18일 결승전을 개최하는 공식일정을 확정하였다. 2022년 FIFA 카타르 월드컵 11월 21일 개막 2022년에 수능 치는 고3들도 마음 놓고 볼 수 있다 덕분에 FIFA 월드컵 사상 처음으로 타 계절(가을)에 개최하는 월드컵이 되었다[3] .

4 유치 비리 논란

2014년 6월 1일, 영국의 '선데이 타임즈'가 모하메드 빈 함맘 전 아시아축구연맹AFC 회장이 카타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면서 FIFA 관계자들에게 뇌물을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500만 달러에 가까운 뇌물이 오갔으며 이에 대한 이메일, 은행 거래명세서 등을 입수했다고 한다. 모하메드 빈 함맘 전 아시아축구연맹 회장은 개최지 선정 1년 전부터 로비 활동을 벌였다고 한다. # 다음날, FIFA 짐 보이스 부회장은 비리를 입증할 명백한 증거가 집행위원회에 전달된다면 재투표에 힘을 보탤 것이라며 개최지 재선정에 대한 가능성을 시사했다. # 그래서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대한민국, 일본의 개최 가능성이 다시금 떠올랐고 중국도 재선정을 한다면 유치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월드컵 개최지 선정이 개최 연도로부터 6년 전에 이루어져 왔음을 감안한다면 늦어도 2016년 이전까지 개최지 재선정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였다.

FIFA는 카타르 월드컵 비리의혹 무혐의를 주장하며 개최지 재선정은 없을 것이라 밝혔다. 그러나 불과 4시간 후에 영국 공영방송 BBC마이클 가르시아 조사관이 FIFA의 발표를 정면으로 반박하여 논란은 커져만 가고 있다.

결국 전세계 비난여론에 못 이겨 한국시간 기준 21일에 보고서를 재검토하기로 결정했다.

2015년 6월, 비리 혐의로 수족들이 왕창 잡혀가는 사태가 발생하자, 제프 블래터 회장이 5선 당선을 거두고 1주일만에 퇴임을 밝혔다. 이 때문에 카타르 월드컵 개최도 상당히 비관적인 전망을 보이고 있다. 사라진 블라터 보호막 ... 위기의 카타르 월드컵

하지만 이렇다고 카타르 월드컵을 뒤엎어버릴 가능성은 그리 없다는 전망이다. 무엇보다 그러자면 다시 개최국 선정으로 골치아파지고 카타르 월드컵에 아랍 오일 부국들이 엄청 지지했던만큼 아랍권 반발을 염두해야 한다. 당연히 카타르 월드컵을 문제삼자면 마찬가지 비리 혐의가 있음에도 그저 3년밖에 시간이 없어서 개최 박탈이 어렵다는 2018 러시아 월드컵을 아랍권에서 이야기할게 뻔하다. 제프 블래터를 비난하며 피파 회장 후보로 나선 이들도 카타르 월드컵을 다시 재고해야 한다는 말을 삼가고 있는 걸 봐도 알 수 있다.

무엇보다 이런 문제로 가자면 형평성 문제에 미국도 벗어나지 못한다. 바로 월드컵이 아니지만 올림픽에서 미국도 같은 짓이 확실히 드러났으니까. 2002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에서 미국 측이 뇌물먹이고 개최를 따낸게 드러났음에도 미국은 잘만 올림픽 개최했다. 비록 책임자 처벌은 이뤄졌다고 해도 돈먹인 대회 끝까지 개최가 잘 된 사례를 남긴 상황에서 피파를 비난하는 미국이나 IOC도 다를 게 없다. 카타르가 이런 걸 가만히 놔둘 리는 더더욱 없을테고.

영국이 재빨리 카타르가 개최 박탈한다면 개최한다고 나서고 있으나 2018 월드컵이 러시아에서 치러지는 만큼 같은 유럽이라 힘들 전망. 게다가 영국은 IMF 당시 한국은 개최가 어려우니 우리가 개최한다고 그때도 먼저 설레발을 떤 적이 있다. 되려 카타르랑 막판까지 경쟁벌인 미국이 더 가능성이 클지도?

결국 위에 상술하듯이 2016년 이전에 논의하던 기한을 넘겨 2016년도 중순을 지났거늘 카타르 월드컵 개최 박탈이라든지 개최국 재선정이라는 말은 거론도 안되는 걸 보면 예정대로 카타르에서 2022월드컵을 개최할 전망인 듯 싶다.

여담이지만 FM2016에서는 일정 확률이 아니라 무조건 이 월드컵의 개최지가 구단들의 항의로 바뀐다(...).

5 노예노동 논란

카타르 지상노역장
외화벌이를 위해서 보내진 북한 노동자 수천명이 임금도 받지 못하고 노예처럼 일하고 있다고 한다.기사

다른 나라에서 온 노동자라고 딱히 사정이 낫지는 않다. 섭씨 50도를 넘는 기온에서 식사 시간도 없이 12시간이 넘게 일하고 있으며, 숙소도 제대로 제공되지 않아 공사현장인 경기장 관중석에서 잠을 자는 등 노동자 인권이 비인간적인 수준으로 엉망진창이다. 사망자도 엄청나게 늘어나고 있다.

카타르에서는 ‘카팔라 체제’라는 중동 고유의 노동계약 시스템을 사용하는데, 노동자들이 고용주의 동의없이 직업을 바꾸거나 그만둘 수 없고 임금 체불에도 항의할 수 없는 노예제나 다름없다. 심지어 노동자의 90%는 자신의 여권을 고용주에게 압류당해서 도망치지도 못한다.기사

6 지역 예선

2006년부터 적용된 현 배분 체계를 2022년까지 연장하기로 했다.이 대회 이후에는 배분 체계를 다시 성립할 예정이다.

대륙출전권 수
개최국1
남미4.5
북중미카리브3.5
아시아4.5
아프리카5
오세아니아0.5
유럽13
합계32

하위 항목

7 본선 진출 확정 팀

7.1 아시아

  • 카타르(개최국)

7.2 유럽

7.3 아프리카

7.4 북중미카리브

7.5 남미

7.6 오세아니아

8 대회 엠블럼·마스코트·공인구

8.1 엠블럼

8.2 마스코트

8.3 공인구

8.4 경기장

도시경기장수용 인원비고
도하칼리파 국제 경기장50,00068,030석으로 증축 예정
도하스포츠 시티 경기장47,560건설예정, 자세한 위치 불확실
도하도하 포트 경기장44,950건설예정, 자세한 위치 불확실
도하에듀케이션 시티 경기장45,350건설예정, 자세한 위치 불확실
도하알가라파 경기장21,28244,740석으로 증축 예정
도하카타르 대학 경기장43,520건설예정
루사일루사일 국립 경기장86,250건설예정, 자세한 위치 불확실
알코르알코르 경기장45,330건설예정, 자세한 위치 불확실
아시샤말아시샤말 경기장45,120건설예정, 자세한 위치 불확실
알와크라알와크라 경기장45,120건설예정
움살랄움살랄 경기장45,120건설예정, 자세한 위치 불확실
알라얀아메드 빈 알리 경기장21,28244,740석으로 증축 예정

나라가 원체 작다 보니 경기장의 과반수가 도하에 몰려있다.

개막전과 결승전은 가장 수용인원이 많은 루사일 국립 경기장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예정되어 있는데 재밌는 건 이 루사일이라는 도시는 월드컵 개최지 선정 당시에 존재하지 않는 도시였다. 빈 땅에 아예 새로 도시 하나를 통째로 뚝딱 만들겠다는 것.오일머니의 담대한 기상 물론 월드컵만을 위해서 도시를 만드는 건 아니고 국제무역지구, 쇼핑센터 등이 함께 조성된다. 2019년 완공 예정.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카타르는 기존의 12곳의 경기장 설립 계획을 축소하여 경기장 8~9곳만 개축 또는 신축하길 희망하고 있다.

8.5 주제가

9 대회 전

월드컵을 앞두고 카타르 정부는 1000억 파운드(약173조 원으로 대한민국 2016년 총예산의 약 40% 선이다!)를 들여 월드컵 경기장, 도로 및 철도의 교통인프라, 호텔 등을 짓고 있으며, 120만 명의 노동자들을 이 공사 현장에 투입했다. 근로자 대부분은 네팔인들과 인도인들. 게다가 앞으로 150만 명 이상이 추가 투입될 예정이다. 2013년 추정 카타르 인구가 190만 명[4]임을 생각하면 그야말로 전 인구를 능가하는 숫자의 막대한 노동력이 투입된 셈이다. 아무리 작은 나라라고 해도 이 정도 숫자의 노동력을 동원하는 것은 역시 오일머니전제군주국의 위상을 실감케 한다.

물론 자국 노동력이 너무 부족하니 외국인 노동자를 동원하는 걸 나쁘게 볼 수는 없다. 당장 일본의 경우도 도쿄 올림픽이 결정난 뒤 준비 과정에서 건설 인력이 부족해지자 외국인 노동자의 대규모 유입을 검토중에 있을 정도니. 문제는 처우가 너무 열악하다는 것이다.

현재 카타르는 사막에서 월드컵 경기장과 관련 인프라를 만들고 있는데, 이 대규모 건설현장은 50℃가 넘는 사막인 데다 노동자들이 하루 종일 한 모금 마시지 못하고 일했고, 한 방에서 12명씩 생활하는 불결한 숙소에서 병에 걸린 노동자들도 있었다. 고용자들이 임금을 몇 달씩 주지 않거나 여권을 가로채, 노동자들은 일을 그만두거나 하다못해 도망가고 싶어도 그럴 수 없다. 이처럼 가혹한 노동조건은 지금까지 수십 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물론 대규모 공사에는 대개 사망자가 다수 발생하지만 카타르의 월드컵 경기장 공사 과정에서의 인권 침해는 그런 점을 고려하더라도 정도를 넘어선 행위였으며, 네팔 정부의 발표에 따르면 2012년 초부터 최소한 70명이 숨졌다고 한다. 국제노동조합총연맹(ITUC) 역시 이런 열악한 근로상태를 방치할 경우 카타르 월드컵을 개막하는 오는 2022년까지 경기장 건설 노동자 4000명이 희생될 것이라고 경고했다.기사

2010년 이래 카타르의 월드컵 경기장 조성을 위한 대규모 공사에 투입된 노동자 가운데 벌써 1000명이 넘게 숨졌다고 한다. 카타르 정부는 상황을 알면서도 수수방관하는 중.상왕(上王)이 한 마디만 해줘도 될 거 같은 데 그걸 안 해주네. 참조 기사의 리플대로 국민소득이 높아도 선진국이 아닌 예라고 해야 할 듯. 참조

2014년 7월, 이라크 북부와 시리아 동부를 장악한 미승인국 은 개뿔 그냥 악랄한 범죄 사이코 집단인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에서 월드컵은 정교일치 이슬람 국가의 법도에 맞지 않으므로 카타르 월드컵을 취소하라고 FIFA에 개소리협박을 가했고 이를 따르지 않을 시 경기장을 폭탄테러하고 스커드 탄도미사일을 사용할 거라고 경고했다. 이놈들이 2022년까지 존속할수 있을지부터가 문제지만...

10 출전선수명단

11 대회 진행

11.1 조 편성

톱시드 서열12345678
국가카타르
피파점수
비고개최국
순번톱시드2번 시드3번 시드4번 시드보류
1카타르
2
3
4
5
6
7
8
  • A조 : 카타르 - ? - ? - ?
  • B조 : ? - ? - ? - ?
  • C조 : ? - ? - ? - ?
  • D조 : ? - ? - ? - ?
  • E조 : ? - ? - ? - ?
  • F조 : ? - ? - ? - ?
  • G조 : ? - ? - ? - ?
  • H조 : ? - ? - ? - ?

11.2 조별 라운드

11.3 결선 토너먼트

경기대진표경기대진표경기대진표경기대진표
A16강 1경기
A조 1위 VS B조 2위
I8강 1경기
A승자 VS B승자
M4강 1경기
I승자 VS J승자
P결승
M승자 VS N승자
B16강 2경기
C조 1위 VS D조 2위
C16강 3경기
E조 1위 VS F조 2위
J8강 2경기
C승자 VS D승자
D16강 4경기
G조 1위 VS H조 1위
-
E16강 5경기
A조 2위 VS B조 1위
K8강 3경기
E승자 VS F승자
N4강 2경기
K승자 VS L승자
F16강 6경기
C조 2위 VS D조 1위
G16강 7경기
E조 2위 VS F조 1위
L8강 4경기
G승자 VS H승자
H16강 8경기
G조 2위 VS H조 1위
O3/4위전
M경기 패자 VS N경기 패자
2022 FIFA 월드컵 우승
(해당국가 국기그림)?width=200
(해당국가명)
?번째 우승

12 기록실

13 화제의 팀들

14 방송과 중계

15 스폰서십

16 사건사고

17 결과

순위국가경기득실승점비고
1?우승[5]
2?준우승
3?3위
4?4위
5?8강
6?8강
7?8강
8?8강
9?16강
10?16강
11?16강
12?16강
13?16강
14?16강
15?16강
16?16강
17?1라운드
18?1라운드
19?1라운드
20?1라운드
21?1라운드
22?1라운드
23?1라운드
24?1라운드
25?1라운드
26?1라운드
27?1라운드
28?1라운드
29?1라운드
30?1라운드
31?1라운드
32?1라운드

골든볼 -
실버볼 -
브론즈볼 -

득점왕 -
골든글러브(야신상) -
신인상 -

페어플레이상 -

18 올스타팀

2022 FIFA 월드컵 베스트 일레븐
FW
하악추가바람
FW
월드컵이 종료된 이후 추가바람
FW
월드컵이 종료된 이후 추가바람
MF
월드컵이 종료된 이후 추가바람
MF
월드컵이 종료된 이후 추가바람
MF
월드컵이 종료된 이후 추가바람
DF
월드컵이 종료된 이후 추가바람
DF
월드컵이 종료된 이후 추가바람
DF
월드컵이 종료된 이후 추가바람
DF
월드컵이 종료된 이후 추가바람
GK
월드컵이 종료된 이후 추가바람
HC[6]
월드컵이 종료된 이후 추가바람

19 대회 이후

20 대한민국 전망

  1. 이슬람 국가들은 윤달이 없고 1년이 354일인 순수 태음력(이슬람력)을 쓰기 때문에 라마단 기간이 매년 달라진다. 현재 역법을 계속 사용할 경우 2022년에는 4월달에 라마단이 올 예정.
  2. 이것도 2023년 대회는 동아시아 및 호주만 유치가능하기 때문에 여름개최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3. 단, 북반구 기준으로 남반구의 경우 평소 개최하는 시기의 계절이 늦가을이므로 해당되지 않는다.
  4. 사실 순수하게 '카타르인'만 계산하면 이보다도 훨씬 적다. 원래부터 인구의 대다수가 외국인 노동자였기 때문.
  5. 2025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진출
  6. Head Coach - 감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