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대 국가

1 개요

워크래프트 시리즈에 나오는 인간들의 국가를 일컫는 말.

브리쿨이 변형되어 태어난 존재인 인간들이 처음 등장했을 때, 대륙은 서부에서 건너온 하이 엘프와 토착 세력이던 트롤들이 서로 박터지게 싸우고 있었다. 인간들은 트롤이 아닌 쿠엘탈라스의 하이 엘프들과 동맹을 맺고 하이 엘프들에게 마법을 배우며 그 세력을 키우기 시작했다. 이때의 지도자가 소라딘 왕이며, 세워진 국가가 모든 인간 국가들의 근원인 아라소르 왕국이다. 수도는 스트롬.

이후, 소라딘 왕이 승하하고 난 뒤엔 왕국이 분열되어 버리고, 인간들은 7개의 국가로 나뉘어 세계로 퍼져나갔는데, 그 왕국들은 다음과 같다.

2 구성국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인간 일곱 왕국
스톰윈드(아제로스)로데론스트롬가드쿨 티라스
길니아스달라란알터랙

3 상황

국가상태지도자현황
스트롬가드멸망토라스 트롤베인제3차 대전쟁 이후, 망하지는 않았지만 대부분의 영토를 상실하고 토라스의 적통자인 갈렌 트롤베인이 사망하여 사실상 멸망. 하지만 토라스의 조카인 다나스 트롤베인이 돌아온다면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 다만, 군단시점에서의 죽음의 기사 퀘스트에서 밝혀지길 토라스가 죽음의 기사로 되살려지고, 언데드 포세이큰이 된 갈렌이 포세이큰화된 스트롬가드 병사들을 데리고 요새를 점령한 상태라 많이 나쁜 상황이다.
로데론멸망테레나스 메네실(사망)제3차 대전쟁에서 왕자 아서스의 타락으로 불타는 군단스컬지에 의해 멸망. 유민들은 스톰윈드와 테라모어로 이주. 로데론의 폐허는 포세이큰이 점령.
스톰윈드
(구 아제로스 왕국)
재건안두인 린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인간 국가. 현재는 로데론의 뒤를 이어 얼라이언스의 중심이 되었다. 군단에서는 국왕 바리안 린이 전사하여 후계자였던 안두인 린이 왕위에 올랐다.
달라란재건카드가제3차 대전쟁으로 멸망했으나 재건. 노스렌드 수정노래 숲에 있었으나 잠시 카라잔 상공에 있다가 현재 부서진 섬으로 이동. 중립 소속이었으나 테라모어 파괴 이후 전임 의장인 제이나 프라우드무어에 의해 얼라이언스로 편입. 그러나, 차후 호드플레이어의 활약을 인상깊게본 카드가의 주선으로 호드를 다시 달라란에 받아들이는 문제가 6인의회의 표결에 붙여지고 찬성 4, 반대 2로 호드가 재입성하며 제이나가 이에 반발해 달라란을 떠나면서 카드가가 새로운 의장이 된다. 군단 확장팩에서 양 진영의 공통 대도시. 전 직업의 연맹 전당과 포탈 등 여러 방식으로 연결되어있다.
길니아스약화겐 그레이메인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늑대인간 국가. 늑대인간의 저주로 혼란하던 때에 포세이큰의 침략으로 적통자인 리암 그레이메인이 사망하고 왕족과 귀족, 국민들은 영토를 잃고 피난민이 된다. 대격변부터는 얼라이언스 소속. 군단에서는 얼라이언스의 주요 세력이 되었으며 대격변 때의 나라를 빼앗기고 왕자를 살해당한 원한 등으로 포세이큰과 충돌하여 각 지도자들끼리 직접 싸우기까지 한다.
쿨 티라스불명댈린 프라우드무어(사망)프라우드무어 제독은 테라모어를 점거하고 듀로타에 나라를 세우던 호드를 공격했다가 전사한다. 대격변 지각변동으로 섬 위치가 불명.[1]
알터랙멸망에이든 페레놀드(불명)제2차 대전쟁 당시 얼라이언스를 배신하고 호드에 가담했으나 얼라이언스의 공격을 받고 멸망. 알터랙 요새는 오우거들이 점령.
저 중 로데론과 알터랙은 아예 멸망했고 스트롬가드와 길니아스는 사실상 명맥만 잇고 있는 상태다. 쿨 티라스는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조차 알 수 없는 상태라,[2] 그나마 국가로 제대로 기능하고 있는 달라란과 스톰윈드 정도. 저 중에 달라란은 박살났다가 나중에 재건되었고, 스톰윈드도 1차 대전쟁 때 함락되었다 수복되거나 데스윙에게 박살나기도 하는 등 여러 우여곡절을 겪었다.
  1. 바라딘 집행단이 얼라이언스 소속이니 차후 추가된다면 얼라이언스 소속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2. 와우위키에서는 댈린 제독의 사망 이후로도 어찌어찌 대가 이어져 국가 자체는 기능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