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sic Remix

메들리의 형태로 만들어진 유명한 클래식 리믹스 작품에 대해서는 훅트 온 클래식스 항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리듬게임 장르 중 하나

사실 Classic Remix라는 표현은 옳은것이 아니지만,[1] 적어도 한국에서는 고전음악을 현대풍으로 리믹스한 악곡들을 총칭하는 말이다.

물론 편곡자의 능력에 따라 원곡을 알지 못하는이상 뭔 악곡인지도 모르는 괴상한(?) 작품들이 탄생하는경우가 많다.

2 리듬게임 작품 별

2.1 DJMAX 시리즈

2.2 BEATCRAFT CYCLON

  • Moonlight Sonata (3rd Movt.)

2.3 EZ2DJ

  • Akasha : 시리즈 전체를 통틀어 클래식을 리믹스한 것은 이 곡이 유일하다.

2.4 펌프 잇 업

출현 연도 순으로 작성 바람.

2.5 비트매니아 IIDX

2.6 유비트

  1. 직역하면 고전적인 리믹스 어떤의미론 레트로하게 바꿔버린다 라는 뉘앙스가 풍긴다
  2. 원제는 Dance of Death, 즉 죽음의 무도.
  3. 사실 이 장르명에 대해서 여러가지 의문이 있지만, 아마도 고전악곡을 현대적인 느낌으로 편곡했다는 의미로 부여한 것 같다
  4. 다만, 대중성은 베토벤 바이러스에 비해 낮은 편인데 2004년 말 최초 출현 당시에는 국내 펌프 잇 업이 부흥했다 할지라도 어디까지나 기존 유저층 한정의 의견일 뿐 대중적인 반응은 1999~2001년 당시의 펌프 잇 업 초창기만큼 인지도가 높지 않았기 때문이다. 참고로 2000년대 중반기는 온라인 기반 PC 게임이 주류를 이루고 있을 무렵이었다. 그래서 온라인 기반 PC 플랫폼으로 처음 등장한 오투잼, DJMAX, 오디션, 알투비트가 한때 대중적으로 흥했던 것.
  5. 음악사 전체적으로 보면 20세기 이후로 분류되는 현대 음악이지만 30년이 지난 지금도 많은 사람들로부터 회자되고 있고 꾸준히 리믹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