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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L/C 100문항45분4 PART495점 만점
R/C 100문항75분3 PART495점 만점
총 200문항120분7 PART990점 만점

제한시간 듣기 45분, 읽기 75분으로 각각 배점이 동일한 100문항, 총 제한시간 120분/200문항으로 990점 만점의 시험을 통해 응시자의 영어실력을 평가한다. 대개는 4지선다형이며 PART 2는 예외적으로 3지선다형이다.

한국의 시험들이 그렇듯이 충분한 시간을 주지 않고 풀기 빡빡한 시간을 주어 수험생들을 쥐어짜는 스타일이다. 시험시간에 비해서 독해지문이 월등히 많거나, 듣기가 빠르게 지나가기 때문에 충분히 훈련하고 가지 않으면 좋은 점수를 얻지 못한다. 단순 사실관계를 묻는 스타일이 아니라 지문에 써있는 글을 문제에서 말을 돌려서 표현하는 유추형 문제도 상당하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시간이 부족해진다. 다 해석하고 나서도 문제는 못 푸는 그런데 어쩌라고? 같은 반응이 나오기 일쑤.

또한 듣기영역에서는 일부러 화자가 중간에 빠르게 속사포처럼 이야기를 하므로 수험생이 그걸 다 알아듣고 기억하는 것은 말이 안 되기 때문에 키워드와 흐름을 읽는 훈련이 중요하다. 어느 정도냐면 흔히 미드에서 한 인물이 상대방을 곤란하게 할 목적으로 말을 빠르게 내뱉은 장면과 유사하다. 진상캐릭터가 빠르게 쏼라쏼라내뱉고 You understand? 하면 상대방이 uhn........what?하면서 곤란한 표정을 짓는 것을 상상하면 된다. 풀 수 없지는 않지만 네이티브 조차 순간 당황할 정도의 빠르기로 갑자기 속도를 올려서 투타타타 쏟아내기 때문에 듣기에 자신있다고 아무런 준비를 하지 않고 가면 낭패를 보게 되므로 반드시 공부를 하고 갈 것. 인터넷에서 떠돌아다니는 네이티브라면 공부 안 해도 아무 문제없이 문제풀 수 있다 라는 소리는 낭설이니 조심해야한다.

2 Listening Comprehension(L/C)

소요시간 45분, 100문항으로 495점 만점이다. 녹음된 테이프를 들으며 문제를 읽고 푸는, 영어듣기 평가로서는 가장 기본적인 유형. 어휘가 비교적 일상 생활에서 접하기 쉬운 것들로 이루어진데다 일단 한 번 들리면 점수가 크게 상승하는 경향이 있어 R/C에 비해서 평균점이 높은 편이다. 발음은 미국식(≒캐나다식)/영국식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파트 1과 파트 2에서 아주 가끔 함정카드 호주식 발음이 나오기도 하니 L/C 450점 이상을 노린다면 어느 정도는 연습해 놓아야 한다. 호주식 발음은 시중의 여러 L/C 문제집들이나 일선 학원에서 대부분 대비가 가능하다.

2.1 PART 1(1~6)

6문항 출제. 그림을 보고 맞는 내용을 말하는 보기를 찍어야 한다. L/C의 동네북이던 적도 있었으나, 파트 1의 난이도는 2010년 이후 상승 중이다. 사용 빈도가 낮은 어휘나 혼동하기 쉬운 어휘[1], 특이한 사진의 출제 빈도가 늘어 고수가 아니면 10개 다 맞기는 어려워졌다. 게다가 8~10번 문항에서 아주 가끔 호주식 발음이 나와 대비 못한 수험생을 벙찌게 하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를 요한다. 그리고 흑백 인쇄이기 때문에 인쇄 상태가 안 좋아 식별하기 어려운 사진이 나오는 경우가 아주 가~끔 있어서 시력 테스트라고도 불린다.(...) 1차 개정 전 토익에서는 20문제 출제되었으나 1차 개정 후 50% 줄어든 10문제로, 2차 개정 후에는 여기서 40%가 줄어든 6문제로 바뀌었다.

2.2 PART 2(7~31)

25문항 출제. 파트 1, 3, 4와의 차이점은 문제지에 문제에 관한 어떤 사항도 인쇄되어 있지 않고, 단지 Mark your answers on your answer sheet(답안지에 답을 마킹하세요)라는 것밖에 없다. 7번부터 31번까지 15문항, 10문항의 2열 종대로 배치되어 있고, 보기가 3개 뿐이다. 이 파트에서는 한 문장(의문문, 평서문, 부가의문문이나 가정법)을 듣고 그에 가장 자연스러운 응답을 찾아야 한다. 토익 입문자의 경우 얼핏 몇 문제 보기에는 보기도 3개 밖에 없고 한 문제에 몇 초 밖에 걸리지 않아 쉬워 보이지만 흐름을 따라가면 어느 정도 회복할 수 있는 파트 3, 4와 달리 문제나 보기 한 번 놓치면 그대로 아웃. 절대로 정신줄을 놓아서는 안 된다. 앞의 문제를 놓쳤다고 해도 재빨리 멘탈을 다잡고 33.33%의 확률에 운명을 맡긴 뒤(…) 다음 문제 듣기를 준비해야 한다. 멘붕해 있을 여유조차 없다. 게다가 25문항이나 되기 때문에 25~31번 문항으로 넘어가면서 체력과 집중력이 달려서 고생을 많이 하는 파트로 인식된다. 하지만 고득점 수험생의 경우 이 파트의 지문은 다 들을 수 있거나 실수해도 1~2개 정도 틀릴 정도의 실력이 되어야 L/C 450점 이상을 노려볼 수 있기 때문에 점수 획득에 있어 Part 1보다 더 무난한 파트로 인식되고, 이는 곧 토익실력의 바로미터로 간주된다. 여담으로, 일종의 순발력 테스트의 성격도 있기 때문에 문제를 듣고 적절한 대답의 범주를 생각한 후에 다음 문제가 나오기 전에 최대한 빨리 답을 내야 한다.

예전에는 필수 정답 공식이 어느 정도 있었다. 예를 들면, 문장 맨 앞의 의문사(who, where, when, which 등등)만 듣고도 답을 찍어내는(앞의 괄호 기준으로, 사람, 장소, 시기 또는 시간, 특정사물 지칭) 것이다. 2006년 뉴토익 도입 이후에는 다소 줄어들지만, 그래도 의문사 문제는 자주 나오는 편이다. 반대로 이게 없는 일반의문문, 평서문이나 가정법으로 제시된 문제는 좀 어렵다. 2016년 신토익 도입 이후에는 Part 3이 39문항으로 늘어나면서 5문항(약 17%)이 줄어든 25문항 출제되어 Part 2에 대한 수험생들의 부담이 한결 덜어졌다. 하지만 Part 3에서 헬게이트가 열리는데

TEPS Listening의 Part 1과 유사한 형식이지만 난이도는 비교적 지문이 간단하고 3지선다인 TOEIC 쪽이 쉽다.

2.3 PART 3(32~70)

13세트 39문항 출제. 한 세트가 세 문항으로 구성되며 두 사람 혹은 그 이상 (대개 3명[2])의 대화를 듣고 주제, 상황, 세부내용을 맞히는 유형.

대화 상황이 파트 4보다 다양하기에 비교적 어려운 편이다. 대다수 L/C 강사들이 Part 1 Direction 불러주는 시간, 또는 Part 3 대화 1세트가 끝나고 문제 불러주는 시간에 다음 세트의 문제를 미리 읽고 푸는 것을 추천한다. 최근 토익 출제경향의 변화, 신토익의 도입에 따라 사실상 L/C의 최종보스로 취급된다. 대화의 길이가 예전보다 늘어났고, 후반부 문제에서는 제3의 인물[3]이 등장해 수험생들의 혼란을 유발하여 문제에 따라 어려워지는 경우가 있다. 난이도를 높이는 다른 요인들로는 스크립트 속에서 정답이 등장하는 순서가 바뀌거나, 빠르게 연달아서 등장하거나, 딱 한번 언급되고 추가힌트 없이 넘어가거나, 시작하자마자 첫 번째 문제 답이 지나가거나 하는 경우들이 있다. 2016년 5월 실시된 신토익(제310회 시험 이후)부터는 3세트 9문항(기존 문항의 30%)이 늘어나 총 13세트 39문항 출제된다. 최초 공개된 신토익(제310회)에서는 Part 3의 후반부 4세트(59-70)에 처음으로 시험지에 그래프, 도표, 범례, 사무실 배치도 등의 참고 자료가 함께 나오는 신유형이 공개되어 수험생들을 충격과 공포로 몰고 갔다.

초심자와 입문자를 위한 요령이라면, 초반의 문제는 문제 순서와 대화 순서가 일치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A - B - A 의 대화 형태에서 B가 대화중인데도 1번문제 답이 안 잡혔으면 과감하게 2번 3번으로 넘어가는게 중요하다. 그리고 대화가 끝날 때까지 아무런 답도 못 찾았으면(...) 미련을 버리고 다음 세트 3문항을 먼저 읽는 게 낫다. 어차피 들리지 않은 부분을 붙잡고 있어봐야 맞힐 가능성은 희박하고, 지금 방송에 나오고 있는 부분 마저 날리게 되므로 지나간 부분은 과감히 버리고 들리는 부분만이라도 잡아야 한다.

2.4 PART 4(71~100)

10세트 30문항 출제. 문항 구성은 파트 3와 같으나 한 사람의 담화를 듣고 푸는 점이 다르다. 예전엔 엄청난 담화 길이에 많은 수험생들이 좌절한 파트였으나 현재는 파트 3의 대화 길이가 파트 4급으로 길어졌고, 특히 연설, 뉴스, 인물 소개, 공지 등 포맷이 파트 3보다 뻔해서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낮아졌다. 맨 앞의 Refer to following ~ 이 부분만 들어도 대충 어떤 지문이 들릴 것인지 감이 오기도 한다. 특히 날씨 예보 역시나 정신줄 잘 붙잡고 집중력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 대다수 L/C 강사들이 PART 3처럼 문제를 미리 읽고 푸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PART 3처럼 스크립트 속에서 정답이 등장하는 순서가 바뀌거나, 빠르게 연달아서 등장하거나, 딱 한번 언급되고 추가힌트 없이 넘어가거나, 시작하자마자 첫 번째 문제 답이 지나가거나 하는 경우들이 있는 등으로 인해 난이도가 높아진다. 2016년 신토익에서 예전과 문항 수와 순서가 똑같은 유일한 Part지만, Part 3의 신유형과 마찬가지로 차트와 도표가 등장해 체감 난이도를 높였다.

3 Reading Comprehension(R/C)

소요시간 75분, 100문항으로 495점 만점이다. 기본적으로 읽기 능력을 평가하지만, 실상은 어법과 어휘까지 모두 평가하므로 텝스에서의 어법, 어휘, 독해 영역을 한 번에 평가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L/C의 경우 비교적 평이한 어휘와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상황들로 구성되어 있지만, R/C는 어법, 어휘, 독해를 따로 공부해야 하며 특히, PART 7의 경우 단순 문제은행 풀이식 이상의 공부법이 제대로 정립되어 있지 않아 어려움을 느끼는 수험생이 많다. 또한 어느 정도 못 들어도 답을 유추할 수 있는 L/C에 비해 R/C는 문법 사항이나 어휘를 제대로 모르면 찍기도 힘들고, L/C의 채점기준보다 R/C의 채점기준이 엄격하다. 따라서 대개의 수험생들은 L/C가 높고 R/C가 낮은 점수분포를 보인다. 편입생 출신들은 편입영어에 듣기가 없는 탓인지 듣기를 하지 않아 R/C 점수가 더 높은 경우가 있다.

다만 남의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하는 등 ADHD와 비언어적 학습장애가 심각하면 오히려 R/C를 더 잘 받는 학생도 있으며 이런 부류는 전체 토익 점수가 낮은 편이라서[4] 대신 R/C를 강조하게 된다.

3.1 PART 5(101~130)

단문 빈칸 채우기로, 30문항 출제되어 어법과 어휘를 평가한다. 어법을 평가하는 문항과 어휘를 평가하는 문항이 섞여 있지만, 보기로 유형을 구분할 수 있다. 대체로 비슷한 단어의 여러가지 형태가 나열되어 있으면 어법, 어휘는 각기 다른데 품사가 비슷하면 어휘 문제이다. 대개 난이도 순으로 문제가 정렬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서 101~110번 문항은 상당히 쉽게 풀 수 있지만, 131번 이후의 문항은 다소 난이도가 있는 문항이 많아 검토가 필요하다. 토익 강사들이 알려주는 꼼수가 가장 빛을 발하는 파트로, 꼼수든 뭐든 모든 방법을 동원해 쭉쭉 풀어 줘야 이후 파트(특히 파트 7)들을 푸는 시간을 벌 수 있다. 실제로 고수들은 이 구간을 10분 안에 풀어 버리기도 한다. 꼭 꼼수가 아니라도 영어를 잘 아는 수험생의 경우 그냥 보고 쓱 쓱 답을 적어 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그만큼 여기서 쓰이는 단어나 관용구를 실제 영어권 국가에서도 많이 활용하기 때문이다.

R/C에서는 가장 쉬워 보이지만 만점 받기는 가장 힘들다고 한다. 문법뿐만 아니라 '영어식 사고방식'까지 체득하지 않으면 왜 오답인지 이해가 가지 않는 문항이 항상 나오기 때문이다. 그 어렵다는 파트 7은 장문이기 때문에 문맥이 비교적 명확하고 논리적 사고로 답을 유추해낼 수 있지만 파트 5의 고난도 문항은 단어의 아주 미묘한 어감 차이로 답이 갈리기 때문에 아주 까다롭다.

3.2 PART 6(131~146)

4지문 4문항씩, 총 16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문 중간중간마다 빈 칸을 놓고, 문맥상 올바른 어법 또는 알맞은 어휘를 고르는 파트이다. 파트 5의 장문 버전이라 할 수 있으나, 정답을 찾기 위해서는 전체적인 글의 맥락과 흐름까지 고려해야 한다. 문제 수도 적고 출제 방향도 비슷해서 보통 많은 문제집에서 파트 5와 함께 묶인다. 비교적 문맥이 확실한데다 정말 고난도 문제는 주로 파트 5에서 나오기 때문에 의외로 난이도는 쉽다. 신토익 들어서는 문장 넣기 문제도 추가되었다.

과거에는 어법 틀린 곳 찾기 20문항이었다.

3.3 PART 7(147~200)

3.3.1 Single Passage(147~175)

10지문 29문항 출제. 주어진 지문을 읽고 내용을 이해하고 추론할 수 있는 독해력 전반을 평가한다. 한 세트당 문항이 2개에서 5개 사이로 구성된다. 처음엔 가볍게 소비자 대상 광고나 메뉴판 정도의 1세트 2문항 정도로 시작하지만, 뒤로 갈수록 신문 기사, 구인 광고, 추천서 등 분량이 많은 지문과 추론 문제가 섞이며 어려워진다. 특히 168~169번 이후의 마지막 3지문은 난이도가 PART 7 Multiple Passage에 육박한다.

3.3.2 Multiple Passage(176~200)

5세트 2~3지문 25문항 출제.[5] 독해력 전반을 평가하는 것은 싱글 패시지와 다를 바 없으나, 그 난이도는 가히 진정한 R/C의 최종보스. 뉴토익 등장 후 처음 생긴 파트로, 한 세트 당 2~3개의 지문을 주며 5개의 문항이 딸려나온다. 특히 첫 번째 지문과 두 번째 지문, 보기까지 철저히 읽어야 답이 떨어지는 연계 문제는 R/C 100문항을 통틀어 최강의 난이도를 자랑한다. 시간은 없지, 읽을 지문은 2~3개나 되지, 초심자는 정신줄 놓고 마킹하다가 시간 다 지나가기 쉽다.

다만, 이런 초고난도 지문에도 보석은 꼭 있는 법. 세부사항을 물어보는 문제는 의외로 쉽게 풀리는 경우도 제법 있다. 몇몇 R/C 강사들은 문제부터 읽고 반대로 지문으로 들어가라고 하는, 수능에서도 쓰이는 방법을 제안하기도 한다.

이쪽도 기본 영어 능력이 뛰어나다면 어렵지 않다. 기본 독해 능력이 떨어진다면, 정말 문제를 보고 지문을 읽는 것이 훨씬 나은 편이다. 몇몇 토익 강사들은 파트 7 지문을 읽을 때 중요한 수치, 정보 등에 동그라미 치거나 밑줄을 그으면서 읽기를 권하기도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마지막 10분을 남겨놓고 지문 절반이 남아있거나(...) 5분을 남겨놓고 더블페시지 2개, 또는 지문 2개를 남기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때는 포기하고 줄을 긋기보다, 남아 있는 문제 중에서 쉬운 문제라도 골라서 풀고 나머지를 찍는 요령이 중요하다. 더블페시지의 경우 5문제 중 2문제 정도는 지문 2개를 다 읽을 필요 없이 각 지문의 도입부, 마지막 부분 3줄 정도로 해결되는 문제들이 은근 끼어 있기 때문에 이런 문제들이라도 건져놓고 나머지는 운에 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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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특히 한국인들이 그렇게 헷갈려한다는(…) push/pull 구분, 그리고 미묘한 발음차이가 있는 walking/working 구분 같은 경우. 이런 헷갈림은 일상에서는 별 문제가 되지 않으므로 사실상 트집잡기 문제다. 깔끔히 포기하자
  2. 3인 대화는 기존 남녀 간 2자 대화에 남자 혹은 여자가 1명 더 추가되어 3인 대화의 형태는 남-남-여 또는 여-여-남이 된다.
  3. 1명 더 등장하는 남자 혹은 여자
  4. 보통 일반학생이 700점 정도 하면 이들은 500~550점 정도.
  5. 일반적으로 이중 지문(176~185) 2세트, 삼중 지문(186~200) 3세트로 이루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