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시험 | ||
영어 | IELTS · TOEFL · TOEIC · TOEIC Speaking · TOEIC Writing · 케임브리지 영어시험 · G-TELP · TEPSㆍTOSEL | |
한국어 | 모국어로서 | 국어능력인증시험 · KBS한국어능력시험 |
외국어로서 | TOPIK · 한글능력검정시험 | |
한자 | 한자검정시험 | |
중국어 | HSK(듣기/읽기/쓰기) · HSKK(말하기) · TOCFL · BCT · CPT | |
일본어 | JLPT · JPT · BJT · EJU | |
독일어 | Goethe-Zertifikat · ZMP · TestDaF | |
프랑스어 | DELF/DALF · TCF · TEF | |
러시아어 | TORFL | |
스페인어 | DELE · CELA | |
포르투갈어 | CAPLE · Celpe-Bras | |
다국어 | FLEX · SNULT · OPIc | |
관련 문서 | 유학 · 어학연수 · 이민 · 언어학 · 교육학 · 수능 · 편입 · 대학원 · 유럽언어기준 · 영어/대한민국 |
러시아어 ТРКИ : Тест по русскому языку как иностранному
영어 TORFL : Test of Russian as a Foreign Language
- TOEFL(토플)은 해당 항목 참조.
목차
러시아 교육부에서 1995년 만든 러시아어 공인어학시험.
1 단계
총 6단계로 나뉘어 있다. 토르플 공식 홈페이지는 유럽언어기준(CEFR)에 맞추었다고 하지만, 사실상 토르플의 각 단계가 유럽언어기준에서 규정하는 각 단계보다 어렵기 때문에(...) 외교관후보자시험에서는 한 단계씩 올려서 쳐 준다.
- 기초단계 : 어휘수 750.
- 기본단계 : 어휘수 1300.
- 1단계 : 어휘수 2300.
- 2단계 : 어휘수 10000.
- 외교관후보자시험에서 유럽언어기준 C1 단계로 인정하고 러시아어 지역전문가 지원자격.
- 이 단계에서부터 러시아(소련) 영화(!)가 회화시험에서 나온다.
화질이 좆망이니 유의 바람 - 외국어고등학교 학생들도 합격하기 어려운 수준이나, 가끔씩 합격자가 나온다.
- 1단계와 난이도 격차가 아주 크다. 토르플에서 단계간 격차가 가장 크다.
- 러시아 대학에서 언어 관련 석사 입학 또는 졸업시 요구 수준
- 러시아 내 또는 단체 등 어떤 방법으로든 외국인이 일을 할 때 시험을 봐야 한다. 헌데 2급 이상은 언어시험이 면제된다.(추가로 러시아 내에서 대학을 졸업했다면, 시험 모든 부분이 면제된다. 때문에 러시아 내 졸업자는 웃고 국내 러시아에 파견 보내는 기업과 국내 러시아학과 졸업자는 울고 있다. 시험이 의외로 어렵기 때문.)
- 3단계 : 어휘수 12000.
- 외교관후보자시험에서 유럽언어기준 C2 단계로 인정하고 러시아어 어학전문가 분야 지원자격.
- 한 고사장에 한 달 시험에서 응시자가 3~5명 수준밖에 안 될 정도로 어렵다. 러시아에서 태어난 교포들도 떨어지는 수준이다. 3단계 정도 되면 통역도 충분히 가능해진다. 실제로 러시아 내에서는 이 수준의 자격증을 소유한 외국인들에게 통역관 자격증을 자동 지급한다. 국내에서는 응시할 때 토르플 2단계 합격을 지원자격으로 요구하다 했으나, 2015년부터 2급 합격증이 없어도 응시가 가능하다. 과거에는 2급 합격자들에게 자격이 주어진다고는 했지만 2급 합격자 중에서도 평균 혹은 각 과목이 80%대를 넘긴 응시자들에게만 응시 자격을 주었다.
- 2급과 문법에서 큰 차이가 없다고 봤다가는 광탈이다. 문법만 같을 뿐 형태학적 어휘 난이도 부터가 달라진다.
- 러시아 현지에서는 3급 시험을 주관하는 곳이 삐쩨르와 모스크바 뿐이다. 또한 2급을 요구한다.
- 국가정보원 러시아 통번역 전문가 특채시 특별 우대 조건
- 4단계 : 어휘수 20000.
- 러시아어 부문의 교육 및 학술 연구활동의 자격을 부여한다.
- 러시아에서 살던 러시아인들도 종종 불합격하는 수준으로, 한국인 4단계 합격자 자체가 극히 드물다.
- 2015년 현재 한국에서 응시 불가능하다. 그러다 보니 한국인이 다른 나라에 가서 4단계를 응시하는 일도 드물다.
- 워낙 희귀하기 때문에, 국내에서 자격요건으로 4단계를 필수적으로 요구하는 곳은 없다. 3단계만 되더라도 전문가로 인정받는다. 러시아 대학에서 러시아어 과정을 택해서 노어노문학과 석사 이상 취득하는 것 외에는 소용이 없지만.
- 러시아 내에서도 교육을 받는다고 취득 가능한 단계가 아니며, 또한 이를 위한 교육 자체도 있을 리 만무. 각 대학교 어학당에서도 3단계 수준까지만 가르친다.
2 시험의 구성
5개 영역으로 나뉘어 있다.
- 어휘·문법 : 객관식 필기. (3단계와 4단계에서는 주관식 문제도 출제)
- 읽기 : 객관식 필기. 사전 사용 가능.
- 듣기 : 객관식 필기.
- 쓰기 : 서술형 필기. 사전 사용 가능.
- 말하기 : 구술.
2010년 전면 개편되어 과락 커트라인이 내려갔음에도 불구하고 시험 난이도와 채점 기준이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2015년 전면 개편되었는데, 기출 문제 형식이거나, 문제는 일반적이라도 매우 어려운 어휘를 사용하는 경우도 발생해
문제를 푸는 사람의 심리적 압박감을 상당히 끌어내는 데 성공했다.
토르플에는 대국 러시아답게 대륙의 기상이 영향을 미쳐 언어 시험으로는 특이하게 5개 과목중 3과목 이상 합격하였을 경우 과락한 1과목 / 2과목을 2년 내 재시험의 기회를 준다. 오오 대인배 오오.. 재시험 두 과목 응시료나 다섯 과목 응시료나 거기서 거기다
2.1 시험 준비의 팁
1급의 경우 '쓰기'와 '말하기' 과락이 많다. 말하기는 못한다는 생각이 들더라도 어떻게든 의사를 전달하는 것이 1급 말하기의 목표인 만큼 당당하게 말하면 된다. 형동사 부동사는 독해에도 쓰기에도 나오는 만큼 1급 응시자들이 정상적으로 시험을 통과 하려면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한다.[1] 문법에서 형동사, 부동사 등 어려운 문법 비중은 적으나 시간이 부족할 수 있다.. 연세대 고사장 시험 기준 되도록이면 문제지를 보고 답안지표에 바로 체크하고, 기본적으로 문법/어휘는 읽었을 때 바로 답이 나올 수 있게 준비해가는 것이 좋다.
읽기의 경우 시간이 남는 편이니 느긋하게 풀어도 되는 편이다. 읽기가 마지막 과목이여도 제한시간이 다 지날 때 까지 응시장에 있어야 한다.
교재 중 '러시아로 가는 길' 1~3권은 각각 기초, 기본, 1단계를 대비하고 있다.
2급의 경우는 1급과 다르게 문제 정보가 많지 않다. 정막래의 2급은 공식문제지 해설에 불과하니 절대 맹신하지 말 것. 그러나 아쉽게도 학원을 다니며 열심히 준비해봤자 듣도 보도 못한 문제가 나와 얼굴이 빨개지는 것에는 변함이 없다. 어휘량이 상당하기 때문. 때문에 모르는 단어들로 심리적 압박감을 잘 이겨내는 것 또한 중요하다.
3 응시
인증서 자체의 유효기간은 없지만 보통 국내에서 스펙으로 쓸 때는 2년 이내에 친 시험만 인정한다. 수험료는 단계에 따라 16만원-22만원 정도이다.
러시아 현지에서 응시한 토르플은 부정행위 확인 문제 때문에 스펙으로 잘 인정하지 않는다고 한다. 2015년 현지 토르플 시험을 본 결과, 시험관들이 학생들에게 정작 과외를 하는 사이고, 말도 안되는 실력으로 2급을 따는 것도 봤다. 이미 시험문제를 집어주고 외워오라는 식. 진짜 러시아어가 필요한 회사에서는 러시아에서 딴 토르플은 거의 인정하지 않는다. 정작 한국 시행학교에서는 족보 아닌 족보를 운영하고 있는 실정. 그래도 대다수가 떨어지고 재시험으로 겨우 통과하는 수준이다. 그만큼 어려워 가치를 아는 회사는 상당한 인정을 해준다.
한국에서 토르플 응시가 가능한 곳은 총 4곳이다.
3.1 한국의 TORFL 고사장
- 서울 신촌 고사장 (한국슬라브문화연구원 주관 TORFL)
- 서울 강남 고사장 (한국 토르플 센터 주관 TORFL)
- 부산 고사장 (한국슬라브문화연구원 주관 TORFL)
- 대구 고사장 (대구 계명대 토르플 센터 주관 TORFL)
한국에 러시아의 직영 토르플 운영 지부가 파견되지 않고 한국측 교육기관에 위탁을 하고 있다. 물론 토르플의 문제와 채점 그리고 감독관은 모두 러시아 토르플 센터의 지침을 따르고 있기 때문에 위탁이라도 한국에서의 토르플 응시는 당연히 공인 시험으로 인정된다. 오히려 서울에서 시행되는 토르플의 경우 러시아 일부 지역에서 치뤄지고 있는 토르플 보다 훨씬 엄하고 공정하게 진행되기로 유명하다. 그러나 토르플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는 <<각기 다른>> 러시아 현지 대학들이 따로따로(...) 라이센스를 위탁하는 바람에 무려 3개의 위탁 기관이 토르플 시험을 운영하고 있다.
주말을 이용해 한 달에 1번 이상 시험을 실시하며, 4단계는 2014년 5월 현재 한국에서는 응시할 수 없다. 연세대학교 노어노문학과와 러시아어 학원 교육과 출판 사업을 진행하는 푸쉬킨하우스가 주축이 된 한국슬라브문화연구원과 러시아어 관련 통번역 학원인 에듀랑 러시아어 학원이 운영하는 <<한국>> 토르플 센터 그리고 대구 계명대 러시아어과가 주관하는 토르플 <<한국>> 센터 세 곳으로 나뉜다. 춘추전국시대 '토르플 센터 <<한국>>'을 차려보자
세 기관의 공통점으로는 이틀에 걸쳐 보는 러시아와 달리 하루만에 모든 시험이 완료된다. 또한 주말을 이용해 한 달에 1번 이상 시험을 실시하며, 세 기관 모두 최고 단계인 4단계는 2014년 5월 현재 한국에서는 응시할 수 없다.
한국에서 응시할 때는 하루만에 모든 시험이 완료되며, 러시아 현지에서는 이틀만에 완료된다.
3.2 한국슬라브문화연구원 주관 TORFL
한국슬라브문화연구원에서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대학(Санкт-Петербургский государственный университет, СПбГУ)으로부터 라이센스를 받아 주관하고 있다. 사실 한국슬라브문화연구원의 경우 연세대학교 노어노문학과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당장 문화원 이사장이 연세대학교 노어노문학과 현역 교수이다. 그리고 연세대학교의 노문과의 경우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대학과 학술 교류가 많은 것도 한몫하고 있다. 시험장이 연세대 위당관인 것도 이런 연유. 그러나 공식적으로는 연세대학교 주관이 아닌 한국슬라브연구문화원으로서 주관하고 있다. 현재 부산대학교와 협약을 맺어 연세대학교와 부산대학교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다. 또한 러시아 관련 문화 사업과 학원, 출판사업으로 유명한 푸쉬킨 하우스와 협력관계이다. 실제로 푸쉬킨 하우스의 러시아 원어민들이 면접을 보는 경우가 있다. 또한 푸쉬킨 하우스 수업 수강증이 있으면 5% 할인을 해준다. 연대생은 10% 해주는게 함정
자신들이 주관하는 고사장에서의 부분 합격은 재시험 기회를 주지만, 에듀랑 학원이 주관하는 강남 시험장이나 대구 계명대 시험장의 부분 합격은 재시험을 인정하지 않고 처음부터 다시 보게 한다.
서울에 있고 나름 공정하고 정확하게 관리 감독을 한다고 소문난 만큼 한국슬라브문화연구원의 토르플이 선호되고 있다.당장 홈페이지에서부터 큰 차이를 느낄 수 있다... 그리고 한국슬라브문화연구원 측도 계속해서 토르플 관련 사업을 확장하는 추세이다. 실제로 한국슬라브문화연구원측은 2014년부터 부산대학교와 연계하여 1달에 연세대학교와 부산대학교에서 각각 1번씩 총 2회 토르플을 실시하고 있다..[2]
- 합격 후
채점은 여타 유럽언어 외국어 시험에 비해 굉장히 빠르다! 대략 1주만에 이메일로 결과가 통보된다. 만약 5과목 모두 합격했을 경우 토르플 증서를 수령받게 된다. 그러나.. 여기서부터 약 1달반정도의 기간이 소요된다. 채점은 한국에서지만 자격증 제작과 배송은 러시아란다[3] 빨리 달라고 찡찡거려 봤자 러시아 성님들의 굼뜬 동작이 빨라질 리 없으니 애꿎은 알바 갈구지 말고 착한 위키러라면 조용히 기다리자. 합격증서의 한국 배송이후 택배로 배송된다. 합격증 자체는 굉장히 간지나기 때문에 받으면 기분이 좋다.[4] 토익 보고 있나? 합격 증서는 총 2장이다. 1장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대학 토르플 인증 센터의 합격 증서간지템이고[5] 다른 1장은 한국슬라브문화연구원 직인의 각 과목 성적을 명시한 인증서이다. 이때 유의할 것은 한국슬라브문화연구원 직인이 찍힌 성적 증명서는 기한이 2년이라는 점을 알아두자. 그러나 이는 연구원측에서 서비스로 2년 후에 다시 보러 오라고 1장 더 끼워 넣어준 것일 뿐 사실 중요한 건 러시아에서 온 토르플 합격증이다. 토르플은 공식적으로 유효 기간이 없다 한번 따면 죽을때까지이다!! 오해하지 말자. 다만 한국 사회에서 유난히 2년내 응시를 강조하기도 하고 한국슬라브문화연구원도 먹고 살아야겠기에고 성적도 궁금해 하기에 유효기간 있는 것을 연구원 자체적으로 끼워 주는 것 뿐이다. 공식 자격증은 아니다. 그냥 서비스 보증서라고 생각하자!
3.3 <<한국>> 토르플 센터 주관 TORFL
통번역 분야에서 유명한 에듀랑 러시아어 어학원이 러시아민족우호대학(Российский университет дружбы народов (РУДН))으로 부터 라이센스를 받아 시행하는 시험이다. 학원의 원장이 외대 통번역대학 출신이고 교수를 도전하다 물먹고 차린 만큼 실력이 좋다고 유명하다. 실제로 통번역대학 시험등에 있어서 강세를 보이는 학원인만큼 이곳에서 토르플을 응시하는 학생들도 있다. 특이점으로는 수업 도중에, 특히 노문과 전공생이 실력이 부족하거나 많이 틀리면 해당 학생의 학교 교수를 까거나 면박을 주는 등 스파르타 방식으로 유명하다. 정말로 그의 수업을 들으면 왜 교수에 떨어졌는 지 알 수 있다. 이런 분위기가 좋아서 에듀랑을 찾아가는 학생들도 있지만 이것 때문에 이곳을 꺼리는 학생들도 있다. 판단은 각자 알아서. 그렇지만 인지도나 유명도는 연대 토르플이나 계명대 토르플에 비해 약간 떨어진다. 아무래도 학원이 스스로 주관한다는 것 때문인듯. 실제로 러시아어 공부하는 학생들 중에 아예 존재를 모르는 학생들도 있다. 2015년을 기점으로 장사가 안되는지 강남역 부근으로 전격 이전하였다. 기존 신설동에 비해 접근성이 많이 좋아졌다. 서울에서 러시아어 학원으로 쌍벽을 이루는 푸쉬킨 하우스의 위치가 장충단쪽으로 역시 접근성이 매우 후졌던 만큼 많은 학생들이 좋아하고 있다. 경기 남부 학생들이 좋아합니다.
인강이 활성화되어 있다. 현강도 현강이지만 토르플까지 인강이 모두 갖추어져 있다. 학원에서 자체적으로 시행하는 만큼 해당 학원에서 수강하고 커리를 살아남아따라 그대로 시험을 치르는 학생들이 많다. 하지만 연세대 고사장과 마찬가지로 봐주는거 없고 매우 엄하고 공정하게 시험이 진행된다. 학원 다녔다고 봐주는 거 당연히 없다. 역시 마찬가지로 자신들이 주관하는 고사장에서의 부분 합격은 재시험 기회를 주지만, 연세대 시험장이나 대구 계명대 시험장의 부분 합격은 재시험을 인정하지 않고 처음부터 다시 보게 한다.
3.4 토르플 <<한국>> 센터 주관 TORFL
계명대학교 고사장의 경우 계명대학교 러시아어과 주관으로 러시아로부터 라이센스를 받아 토르플을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계명대학교 토르플은 러시아어 관련 커뮤니티에서부터 시험 운영 방식이나 공정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문제은행 방식의 토르플에서 시험 지문이 매달 같은 것이 나온다던지....
계명대 토르플의 경우 한국슬라브문화연구원에서 3개를 합격한 결과를 가지고 오면 과락한 2과목만을 자기 시험장에서 재응시 할 자격을 부여한다.
아무래도 응시 인원부터가 적은 데다 탈락하면 그만큼 돈이 많이 깨지는 시험이다 보니, 실제 시험장에서 수험생들의 편의를 봐 주는 경우가 있다 카더라.
청해 시험 테이프를 끊어서 들려준다든지 시험 시간이 약간 초과되어도 봐 준다든지
- ↑ 다만 1단계의 경우 많이 출제되지는 않기 때문에 사실상 기본만 알고 있으면 합격할 수 있다.
- ↑ 한국슬라브문화연구원 주관의 경우 응시 후 후기 게시판에 후기를 남기면 커피나 던킨도너츠 먼치킨 10개 기프티곤을 문자로 보내준다. 알뜰한 위키러들은 잊지 말고 꼭 챙기자! 한 4~5줄 정도의 감상평만 적으면 된다!
- ↑ 토플도 이것 때문에 가격 비싸진다고 욕 먹고 있고 HSK도 비슷한 상황.
인증시험 만든 해가 김창렬 탄신일인가 - ↑ 러시아 국기 색을 배경으로 합격 증서가 구성되어 있다
- ↑ 특이한 점은 합격증서에 성적이 기재되지 않는 다는 점이다. 그저 발행처와 합격인의 이름 그리고 합격을 보증한다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