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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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Wall)교?!]

1 개요

문선명이 창시한 대한민국신흥종교. 흔히 '통일교'로 불린다. 초대 교주이자 초대 총재였던 문선명이 2012년 사망한 이후, 그의 부인인 한학자가 총재로서 교단을 이끌고 있다.

본부는 서울역 서부역 남쪽에 있고(주소가 용산구다.) 본부교회인 천복궁(天福宮)은 용산역 인근에 있는데 2010년 들어 용산구민회관을 리모델링해서 만들었다. 이 천복궁 인근에는 계열사인 세계일보 본사도 있다. 2016년 10월 현재 세계일보 본사 인근은 재개발 중이라 가산동으로 이전한 상태다. 당초에는 천복궁 인근의 스타시티 부지가 세계일보 본사였는데, 이 땅을 매각하면서 한몫 제대로 챙겼다.


2 역사

2.1 교주 문선명의 종교적 연원

문선명평안북도 태생으로 본명은 문용명이다. 해방 후 김백문의 이스라엘 수도원에서 종교 생활을 하였다. 이스라엘 수도원은 일제강점기 활동했던 김성도의 새주파, 유명화의 원산파 등의 신비주의 기독교의 영향을 받은 교파로서, 오늘날 통일교, 천부교, 영생교, 신천지예수교 등을 비롯한 다양한 개신교계 신흥종교의 모태가 된다고 평가받고 있다. 통일교 특유의 원죄론(섹스타락론), 재림론, 창조원리 등은 이때 김백문 이스라엘 수도원의 영향을 받아 형성된 것이다.

2.2 문선명 시대

문선명은 한국전쟁 전 잠시 평양직할시로 건너가 포교 활동을 하였으나 간첩 혐의 및 종교 활동으로 인한 사회 문란 혐의로 수감되고 강제노역을 당하였다. 한국전쟁 중 유엔군에 의해 석방되었다. 1951년부터 부산광역시대구광역시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본격적으로 자신만의 교리를 다지기 시작한 문선명은 휴전 후인 1953년 가을 서울로 돌아와 자신의 교단인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를 세웠으며 1957년 첫 교리서이자 오늘날의 <원리강론>의 초판인 <원리해설>을 발표하였다.

통일교는 일찍이 50년대 후반부터 일본, 미국에 선교사를 파견하여 해외에서의 교세를 키워나갔다. 1966년 기독교 제교파의 통합을 내세운 '초교파운동본부'를 세웠다. 한편 당대의 반공/멸공 분위기에 편승하여 국제승공연합을 조직하고 종교와 반공 이데올로기를 결합하였다. 통일교는 오늘날까지도 사회, 정치적으로 보수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문선명 총재는 70년대부터 미국에 체류하면서 '세계평화운동'이라는 문구를 내세웠고, 1994년에는 교단 명칭을 아예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으로 바꾸며 종교계를 넘어선 영향력 확대를 꾀하였다. 2005년에는 교단과 별개의 평화 운동 단체인 '천주평화연합'을 창설하였다. 그리고 오늘날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 통일교를 흉내내어 세계평화운동을 하는 시늉을 하고 있다…….

2.3 문선명 총재 사후

통일교는 문선명 총재가 사망하기 이전부터 그의 아들들을 중심으로 한 후계 체제를 구축하려 하였다. 그러나 장남 문효진과 차남 문흥진이 일찍이 세상을 떠나고, 3남 문현진은 통일교 교리에서 벗어난 초교파적 활동을 내세우다가 후계 체제에서 밀려났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문흥진은 부친의 총애를 매우 많이 받고 있어서 사실상 후계자 취급받고 있었고, 박보희는 문흥진에게 아예 자신의 딸인 박훈숙을 혼인시키려 했으나, 문흥진이 18살이라는 어린나이에 교통사고로 사망하면서 빛을 바랬다.

문선명이 타계하기 직전에는 4남 문국진이 기업 경영 부문을, 7남 문형진이 교단 운영 부문을 각각 승계받는 형태의 후계 체제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그러나 문선명이 세상을 떠난 후, 아들들이 아닌 어머니 한학자가 교단의 실세로 나섰다. 한학자는 아들들이 갖고 있던 통일재단 이사장직과 통일교 세계회장직을 모두 해임하였다. 통일재단 이사장직은 [박노희를 앉혔다가 이듬해 2월에는 조정순을 재단이사장으로 선임했다]. 통일교 세계회장직에는 문형진 대신 다섯째 딸인 문선진을 [선임했다].

한학자는 7남 문형진이 2010년 '통일교'로 명칭을 바꾸었던 것을 다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으로 돌려놓았다. 또한 '독생녀론'을 통해 한학자 본인에 대한 신격화를 강화하고 있다. 이에 반발한 문형진은 2015년 이후 미국에서 활동하면서 어머니 한학자를 '사탄의 핏줄', '바빌론의 탕녀' 등으로 비난하고 있다.본격 폐드립 콩가루 휘날리는 집안


3 교리

기독교내 이단으로 출발했으나 독립적인 신흥종교로 정립되었다. 기본적으로 통일교와 기존의 개신교, 천주교와는 교리적으로 신관, 인간관에 대해 다른 점을 가지고 있다. 이미 1968년 간행된 통일교 교리서 <원리강론>부터 창조론 등의 면에서 이미 기성 기독교와는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이름 그대로 종교의 통일을 꿈꾸는건지 한국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종교 지도자들인 기독교의 예수, 불교의 석가모니, 유교의 공자, 이슬람교의 꾸란 동상[1]을 통일교 본부내에 건립했다.다른 종교는 어쩌고 종교를 통일해 서로간의 종교분쟁을 줄이기 위해 각 종교의 성인들을 모두 떠받든다고 한다.

창설 당시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란 이름처럼 기독교에서 출발했으나 이후 각종 동양 사상과 여타 종교의 교리를 버무려 만들어낸 사상으로 서양에서도 의외로 크게 영향력을 끼친다고 한다. 실제로 7~80년대 유럽이나 미국에서 한국으로 온 외국인들중에서는 모르몬교 전파나 통일교 결혼 때문에 온 경우가 많았다.(관광공사 사장을 지냈던 이참도 통일교 통해서 한국에 들어옴)

시작은 기독교 이단 분파에서 다시 분파가 나오는 형식으로 시작했지만(문선명씨는 원래 김백문 이스라엘 수도원에서 성서신학과 기독교 근본원리 교육을 6개월 받고 탈퇴했음) 지금은 기독교와 기초는 같지만 제일 꼭대기에다 문선명을 앉혀놓은 형상을 취하고 있다. 2010년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문선명의 90번째 생일축전을 문선명에게 직접 보냈다. 의외로 주류취급을 받고있다.

통일교의 경전인 원리강론은 아래와 같은 구성으로 되어 있다.


3.1 창조원리: 수수작용과 사위기대

기독교에서는 신은 인간을 창조한 창조주로 조건에 따라(믿음) 심판을 하고 천국과 지옥으로 사후 머물 곳을 나누는 역할로서 존재한다. 통일교는 이와 달리 신을 인간을 낳은 부모로(특히 아버지로) 규정하며 ''인간은 하나님의 자녀다.' 라고 주장하고 있다.

통일교의 세계 이해는 이원론적이다. 모든 것에는 양성과 음성, 성상과 형상의 양극성이 있으며 이 양극성의 상대적 관계를 통해 존재한다고 해석하는데 이것을 '이성성상'이라고 한다. 신은 성상이며 남성적인 존재이며, 피조세계는 형상이며 여성적인 존재로 해석한다.

사위기대란 통일교의 신론을 설명하는 개념이다.


3.2 타락론

통일교는 창세기선악과 일화를 아주 독특한 방식으로 이해한다. 뱀이 하와를 꾀어 선악과를 먹게 한 것은 천사장 누시엘이 하와를 따먹은(…) 것이라고 해석하고, 하와가 아담에게 선악과를 먹게 한 것 역시 사탄에게 물든 하와가 아담까지 더럽힌 것이라고 보는 것이다. 또한 통일교의 이원론적인 교리에서는 사탄과 하와가 간음한 사건은 영적인 타락으로, 하와와 아담이 섹스한 사건은 육적인 타락으로 해석한다. 즉 통일교 교리 체계에서의 원죄는 성적 타락인 것이다. 통일교가 괜히 순결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다.

원래의 사위기대 대로라면 아담과 하와가 신을 중심으로 부부관계를 맺어 선한 혈통을 번식했어야 했는데, 인간의 타락으로 인해 사탄을 중심으로 한 사위기대가 형성되면서 악한 혈통이 번식하고 지상에 지옥이 만들어졌다는 것이 통일교의 죄론이다.퍼스트 임팩트? 메시아는 인류가 잃어버린 하나님의 혈통을 다시금 찾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혈통은 부모로부터 이어지기 때문에 남자로 오는 메시아는 아내를 맞아 부부가 되어 참부모가 되고 참부모를 통해 인류가 다시 태어나야 한다고 보고 있는 것이 통일교의 핵심 교리다.


3.3 종말론

3.4 메시아론

통일교에서는 예수의 신성을 부정하고, 다만 원죄가 없는 인간일 뿐이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음으로써 영적인 구원은 이루었지만 육적인 구원은 이루지 못하였다고 해석한다. 예수는 원래 영육 모두의 구원을 이루었어야 하지만 유대인들의 불신으로 인하여 어쩔 수 없이 십자가에서 죽게 됨으로써 영적인 구원만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이는 예수의 희생 제사를 통해 단번에 구원이 이루어졌다는 기존 기독교의 교리와는 판이하게 다른 것이다.


3.5 부활론

3.6 예정론

통일교에서는 장로교의 예정설과는 달리 인간이 전적으로 타락하였다고 보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이 5%만큼 책임 분담을 하지 않으면 신의 뜻이 이루어질 수 없다고 주장한다.


3.7 기독론

3.8 복귀섭리

통일교는 인간의 역사를 세 부분으로 나누는데, 첫 번째는 구약 시대, 두 번째는 신약 시대, 세 번째는 성약 시대이다. 또한 인류의 모든 역사가 구속사이며, 인간은 창조 본연의 사위기대로 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특이한 점은 이 세 시대가 흡사한 형태의 역사적 과정을 반복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원리강론에 따르면 각 시대마다 중심 인물이 있으며 이 중심 인물이 구속을 위한 책임 분담(탕감)을 다하지 못했을 때 한 시대가 끝난다. 예를 들어 신이 예수를 보낸 것은 구원을 위한 신의 책임 분담이지만,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음으로서 자신의 책임 분담을 다 하지 못하였기에 영육의 구원에 실패, 신약 시대가 끝나고 성약 시대가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섭리시대구약시대신약시대
아담~노아 1600년애급고역시대 400년로마제국박해시대 400년
노아~아브라함 400년사사시대 400년교구장제기독교회시대 400년
믿음의 기대 120년통일왕국시대 120년기독왕국시대 120년
이삭의 축복 40년남북왕조시대 400년동서왕조분립시대 400년
야곱의 가나안 복귀 21년포로귀환시대 210년교황 포로 및 귀환시대 210년
유대민족의 애급 진입 40년메시아 강림 준비시대 400년메시아 재강림 준비시대 400년

예수가 영육의 구원을 이루지 못하였으므로 신약시대가 끝나고 성약시대가 새로 시작되었으며, 문선명이 그 육적 구원을 이루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시대 해석은 기존 기독교로부터는 인간의 구속사를 지나치게 수리적으로 파악한다는 점에서 비판을 받으며, 특히 통일교 이전부터 있어왔던 세대주의 기독교의 시대 해석과 흡사하다는 점에서 비판을 받는다.


4 특징

이들의 교회는 'XX가정교회'라는 이름을 사용한다. 십자가만 없다 뿐이지 겉으로는 정말 평범한 동네 교회처럼 보인다.

신자의 죽음을 일컬어 천주교에서 선종(善終), 개신교에서 소천(召天), 불교에서 입적(入寂)이라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통일교에서는 승화(昇華)라는 용어를 쓴다. 그리고 천상에 올라가는 좋은 일이 승화라고 보기 때문에 교리상 축하(!)할 일로 간주한다.역시 유니톨로지.. 실제로 이 관점을 실천하여 일반적으로 장례식장에 흰 국화를 사용하는 것과는 달리 화려한 색깔의 꽃과 리본을 사용하고 그 리본에는 승화라고 써있는 일이 가능하다. 고인드립이 아니다. 비슷한 문화로는 아르헨티나네팔에서는 고인이 무덤에 들어갈때 상문객들과 유족들이 박수를 치고 환호를 하지만 절대 고인드립이 아니다. 고인이 그동안 힘들고 고통스러웠던 현실에서 벗어나 평화로운 천국으로 간다고 믿어서 천국에 가는 것을 축하하는 의미라고... 그런데 한국 장례식 정서상 괘씸하게 보이니. 몇 년 전부터는 승화라는 단어를 성화(聖和)로 바꾸어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문선명 교주가 사망한 후에는 성화라는 표현을 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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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특유의 화려한 조화(弔花). '○○교회 식구일동'이라고 쓰여있다보니 인터넷상에서는 개신교 교회로 오해되어 기독교 안티들에게는 좋은 떡밥이 되고 말았는데 사실은 개신교가 아니라 전형적인 통일교의 장례식 풍경이다.

4.1 문선명과 참가정

문선명은 외부의 시각에서 보자면 통일교의 창시자이자 교주, 통일교 문씨 일족의 수장이다. 그리고 통일교 내부의 시각에서 보자면 참아버님이자 메시아다. 즉, 이 인물을 빼고 통일교를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자세한 것은 해당 항목 참조.


인터넷 등의 발달로 21세기 들어선 정말 보기 힘들어진 호외가 사망 당일 새벽 세계일보에서 발행되었다. 문선명 사망 소식을 담은 기사들은 대부분 '타계' 등의 용어를 사용하였으나 기관지 세계일보만은 '성화'라는 표현을 사용하였다.

[문선명은 영국에서 입국금치처분을 당한 적이 있다.] 미국 감옥에도 갇힌 경력이 있다. 이유는 연방수입세 탈세 및 공모 혐의. 모든 죄목에 대해 유죄 판결을 받았다. [징역 1년 6개월 및 벌금 15,000달러를 선고 받았으나 13개월만에 풀려났는데 논란의 여지가 있는 사건이다.]

'문선명'을 로마자로 Sun Myung Moon이라고 쓴다. 표준 로마자 표기법을 따르면 Mun Seonmyeong. 하지만 정작 영어권에선 통일교인들을 조롱하는 느낌으로 무니(Moonie)라고 부른다. 반기문 UN 총장이 선출 당시 '문선명 친척 아냐?'라는 오해를 사기도 했다. '반기문'의 공식 로마자 표기를 'Ban Ki-moon'이라고 쓰는데 이름이 Ban이고 Ki-moon은 Ki씨와 Moon씨가 합한 것으로 보아서인 듯.[2] 그래서 오래된 정보에는 반기문의 종교에 '통일교' 라고 되어있는 것도 있다. 그나저나 문씨라는 이유만으로 통일교인이라고 오해받는다면 우리나라 40만 문씨들은 어이없을 듯.

1998년 조사에서 문선명의 자산은 모두 합쳐 약 1조원. 그때가 외환위기 사태가 한창이였단 걸 생각하면 이후 몇 배가 뛰어올랐을 가능성도 있다. 물론 왕족 자식들이 다 나눠가졌겠지만...신도들 지못미 이 때문에 혹자들은 이 모 회장이나 정 모 회장보다 재산이 많은거 아니냐며 오해를 하기도 하지만 그정도급은 안된다. 실질자산을 보면 국내자산순위 10위도 안된다.

돈이 많기는 많은 모양인지 교주 문선명의 자서전을 도심지에서 무료로 배포하기도 했다. 설문조사를 가장하고 포교활동 중. 이말년도 안산에 살던 시절에 이 책을 시궁창에서 발견하고 문선명에게 죄를 사해달라고 기도했으나...[사실은 잘 어울렸다고(...)]

문선명과 한학자 부부는 나이차가 어마어마하다. 나이차가 어마어마하다. 이 부부가 결혼한 나이가 1920년생의 문선명이 41살, 1943년생의 한학자가 18살 때였다. 이 부부의 나이차는 맏딸 문예진(1960년생)과 막내딸 문정진(1982년생) 사이의 나이차와 맞먹는다. 이 부부는 통일교에서 참부모님이라고 불린다. 이 두 사람의 결혼은 통일교 교리적으로 보면 단순히 교주의 결혼일 뿐만 아니라 소위 '혈통복귀를 통한 구원사업'의 시작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문선명과 한학자, 그리고 그 사이에서 태어난 2세들은 '참가정'으로 불린다. 통일교 교리에 따르면 이 참가정이 신도들 가정생활의 모범이 되어야 맞지만……. 문선명의 장남 문효진(2008년 사망)씨의 이혼한 전처인 홍난숙이 통일교의 실상에 대해 미국에서 인터뷰를 하고 수기를 낸 적이 있다. [영상]. 문선명의 딸인 문은진도 아버지를 메시아로 인정하지 않는다.본격 콩가루 집안 하긴 이혼 허용 안 한다면서 본인부터...

4.2 문화

다른 사이비 종교가 성범죄부터 사회전복까지 사회에 온갖 해악은 다 끼치고 다니는데 비해서 이쪽은 사실 그 교리가 심히 억지스럽고 이상하다 뿐이지 외부적으로 크게 사고를 친다거나 하는 일은 없어서 이걸 정말 사이비 종교라고 분류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위에 언급한 대로 좀 논란의 여지가 있다. 사이비라 하기에는 이상할 정도로 일반 종교처럼 멀쩡히 굴러가기 때문. 이는 사이비 종교의 기준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서 이야기가 달라진다. 교리를 중점으로 구분하느냐 아니면 사회 문제를 기준으로 구분하느냐로.

다만 문선명 교주를 메시아로 규정짓고 있기 때문에 사이비 종교에서 나타나는 맹목적인 교주 추종과 폐쇄성은 확실히 드러난다. 게다가 일단 사이비 종교들의 대표적인 특징 중 하나인 거액의 헌금을 요구하기 때문에 기독교 단체들로부터는 이단 내지 사이비로 엄청 까인다하지만 상당수의 기독교 교회들도 거액의 헌금을 요구한다는 점에서는. 하지만 대순진리회, 단월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등 나무 위키에 작성된 다른 사이비 종교보다는 일단 사회적인 잡음이 규모에 비해 훨씬 적기 때문에 종교가 없는 일반인의 반감은 생각 외로 적다. 반감이라기보단 걍 인지도 자체가 없는 것일지도.(...) 어느 정도냐면 문선명 교주 사망 뉴스를 통해서 그제서야 통일교 교주가 누구였는지 알게 된 사람이 꽤 있을 정도다.

사실 거액헌금 요구를 한다는 점에서 이미 사이비 종교에 들어간다고 할 수 있고 독일 등지에서는 속칭 앵벌이로 불리우는 최면상술[3] 활동으로 인해 활동중지 처분을 받은 종교이기도 하다.

또 세를 어느정도 불린 현재의 통일교와 달리 발전 초기에는 상당히 사회적 문제를 많이 일으켰기 때문에 사이비로 낙인찍힌 점도 있다. 특히 초기 집단을 만드는 과정에서 입교한 교도가 기존의 사회적 관계에서 이탈하는 경우가 많았고 이를 일본 등 국내외 언론에서 보도한 경우도 많기 때문에...이 당시를 기억하는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위험한 사이비 종교로 보일 수밖에 없다. 그리고 사이비교에서 흔히 행하는 신자에 대한 과도한 착취[4]도 아직까지 완전히 사라지지 않은걸로 보아 아직까진 충분히 사이비교라고 칭할수 있다. 애초에 자기만 메시아다라는데서 말 다 했다만, 메시아도 죽음은 거스를 수 없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신 분

4.3 성지

경기도 동북부에 자리를 잡은 듯하다. 구리시 아차산엔 통일교 성지랍시고 약수터를 성지로 지정해놓았고 근처 주택가에 이문안저수지(...)의 지분 또한 통일교가 상당수 갖고 있다. 옛날에 거기서 사람들이 많이 빠져죽었다 일화공장이 구리 주택가에 크게 있어서 맥콜도 흔하게 있는 편. 통일교 교회도 있다. 버스정류장에 보면 문선명의 책이 몇 권씩 꽂혀있는데 누가 뿌리고 다니는지는 미스테리. 구리 일대가 거의 통일교 땅이라카더라. 통일교가 시작된 곳이 구리시라는 말도 있다. 웃긴 점은 바로 옆에 제7일안식일교회가 있다. 경기도 가평은 통일교의 총본산으로 통일교가 세운 학교도 여럿 있고 부동산도 상당히 있어 도로나 개발에 꽤나 애로사항이 꽃핀다고. 특히 가평의 경우 단순히 경춘로를 따라서 가다보면 호텔, 운동시설, 유원지 등과 함께 킬로미터 단위로 통일교 소속의 부동산이 펼쳐져 있다. 서울에서 춘천쪽으로 가다보면 제이드 가든[5]이라는 수목원의 표지판이 나오는데 그 표지판부터 실제 수목원까지의 수 킬로미터 사이의 부동산은 통일교 소유인 것이 많다. 또한 정확한 산 이름은 알 수 없지만 산 꼭대기에 요양원 등이 있는데 그 산이 통채로 통일교의 것이다. 이런 거대한 크기의 부동산이 펼쳐져 있다는 것 때문에 남양주나 가평 등에서 오랫동안 거주한 주민들 중 일부는 이를 일컬어 '문선명이 나라지 뭐'(...)라고 말하기도 한다. 초소형국민체?

이 구리시의 통일교 부지는 구체적으로 주식회사 일화, 통일교유지재단, 구리통일교회가 공동으로 소유하고 있다. 2016년 8월, 한학자 총재를 필두로 하여 이 부지에 아파트를 건설하기로 하여 구리통일교회 신도들과 마찰을 빚었다. 하지만 통일교와 일화 측은 신도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성지로 여겨지는 구리시 땅에 아파트를 지어 일화의 부채를 탕감하고자 하고 있어 통일교 내분의 한 요인이 되고 있다.


5 사회 활동

한-소 수교가 되기 전에 고르바초프와 문선명 회담을 대대적으로 광고하였다.

2004년 문선명이 스스로를 구세주로 선포한 구세주 선포식이 열린 장소는 바로 미국 연방 상원 의원회관이었고 문선명 머리에 관을 씌워 준 사람은 공화당 연방상원의원이었다. 미국에서 통일교가 가진 엄청난 영향력을 보여주는 증거인 셈. 아 물론 해당 의원은 이후 자신의 행적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자 난 그게 구세주 선포식인 줄 몰랐고 그냥 가장무도회(...)로 문 목사가 왕, 문 목사 부인이 왕비 역할을 맡은 것인 줄 알았다. 그래서 장단 맞춰주었을 뿐이다라고 대답했다. 설마 정말 몰랐을 리는 없지만 기독교 보수주의의 영향력이 큰 미국, 그 중에서도 공화당 소속 의원이 사이비 종교 교주를 구세주로 선포하는 데 참여했음을 인정한다면 정치 생명이 유지될 턱이 없으니까...정치 자금 때문에 문선명의 요구를 거절하기 힘든 입장이었던 해당 의원이 일단 참여는 해놓고 이슈화되자 발빼기를 한 것이라는 평이 지배적이다.

5.1 합동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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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통일그룹 산하의 세계일보.

2007년 7월 5일 충남 천안시 백석동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그 유명한 합동결혼식.

이 합동결혼식은 단순히 세속적인 의미의 결혼식일 뿐만 아니라 '혈통복귀'라는 종교로서의 통일교 교리의 핵심을 이루는 의식이다.

합동결혼식 분야에서 통일교는 그야말로 본좌다. 1995년에는 잠실에서 3만 6천쌍을 모았을 정도이고, 덧붙여 동시에 전세계 여러곳에서 한꺼번에 36만쌍의 결혼식을 진행했다는 게 통일교측의 주장. [2001년에는 유엔본부를 통째로 빌려 세계 각국의 유엔 대표와 타 종교 지도자 등 수천 명을 초청해 ‘합동결혼식’을 올리기도 했다.] 지린다 물론 통일교의 합동 결혼식 행사는 신혼 뿐만 아니라 기혼 부부들의 재언약을 포함하고 있다.

일본의 통일교도들이 이 합동결혼식을 위해 종종 한국을 방문하는 경우가 많다. 근데 그때마다 통일교 측에서 비행편을 거의 전세내서 통일교도들을 데려온다고. 그리고 통일교도들이 몰려 다닐 때 한일항공편은 일시 헬게이트를 맞이하게 된다 이건 그래도 서로 좋은거다 왜?

5.2 국제결혼

이들이 행하는 사업 중에는 국제결혼 추진이 있는데 여러가지로 와전된 내용이 있으나 사실상 단체맞선에 가깝다. 교단에서 지정해주는 남자여자를 세 번까지 추천받을 수 있다. 이러한 국제결혼 정책은 통일교의 교리 중 한가지가 전 세계의 인종섞는 것이 세계를 평화로 이끌 것이라는 점에서 출발한다고 하며 덕분에 미국에서 먹히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다(사실상 미국 정치 사상 최대의 난제는 인종 문제이기 때문에). 따라서 다른 종교에서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결혼에 대한 통제가 엄격하다. 통일교 내에서 결혼에 대한 강제성은 매우 크다. 특히 통일교 부모를 둔 통일교 2세들은 연애는 할 수 있지만 결혼 문제와 별개다. 허나 대부분의 통일교 가정들의 2세들은 연애를 금기시한다. 결혼 대상은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며 교리 등의 이유로 절대 이혼할 수 없다.허나 문선명 본인부터가 재혼했다 이혼이 좋은 건 당연히 아니지만 좀 생각해볼 문제. 한쪽이 다른 한쪽에게 억지로 맞춰야 하는 형국이 심심찮게 발견된다. 하지만 아예 한국국적취득을 목적으로 하는 외국인들을 생각하면 국제결혼회사보다는 이쪽을 찾는 게 훨씬 나을 것이다. 참고로 문선명 자녀들 역시 이혼한 사람이 있다. 자세한건 문선명 항목 참조.

결혼은 축복결혼이라 불리며 교리에 의하면 자녀의 축복결혼의 책임은 부모에게 있다. 배우자를 정하는 것부터 부모의 책임, 허락이 있어야 하며, 그것이 자기 부모가 될 수도 있고 참부모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일본에선 이 국제결혼이 문제가 되어서 '강제 개종'시키는 일이 많았다고 한다. 경험자의 말에 따르면 감금, 협박, 납치가 가족에 의해 저질러진 것이 더 충격적이라고 한다. 난데없이 외국인과 결혼하겠다면서 집 나간다고 하면 강제개종이든 뭐든 시키고 싶은게 부모 마음이긴 하겠지만 본인에게는...요즘은 국내에서도 소수 일어나고 있다는 듯. 2010년 10월 6일 SBS 뉴스추적에서는 [통일교에 입교하여 한국으로 시집간 딸을 납치, 강제 감금하기까지 했던 일본인 가족의 이야기가 보도되기도 했다].

참고로 교주 문선명은 이 결혼 사업으로 이그노벨상(노벨상 패러디)까지 받았다. 그것도 경제학상.(...) 1997년에 이미 3600만(...)쌍이 이 결혼 사업의 결과물로 출력되었다고 한다. 세계 최고 수준의 결혼알선업체


6 기업 활동

이 수많은(?) 기업들은 기독교인들에게 불매운동 대상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가끔 통일교와 상관 없는 기업이 통일교로 오인받아 기독교인에게 까이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 센트럴 시티 위층에도 있는 메리어트 호텔은 통일교가 아니라 몰몬교 회원 메리어트 개인 소유란다. 다만 이는 메리어트 전체에만 적용되는 경우로, 센트럴 시티 메리어트의 경우 정확히 말하면 센트럴 시티 소유 토지에 계열사가 건설한 호텔 시설을 매리어트가 위탁 운영하는 개념이기 때문에 통일교 소유기간 동안에는 통일교 계열사가 맞다고 할 수도 있었다.그렇지만 개신교 측에는 마찬가지로 너 이단

6.1 통일그룹

통일교를 유지, 관리하기 위해 만든 재단이 통일그룹이며 원래 이름도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유지재단이었던 것을 2010년 정식 명칭을 통일교로 바꾸면서 유지재단도 통일그룹으로 바꾼 것이다. 본래 이사장은 문선명의 4남 문국진이였으나 2013년 3월 어머니인 한학자 총재에 의해 해임되고 현재 이사장은 조정순.

통일그룹 홈페이지에 대놓고 계열사로 나오는 유명한 회사는 얼마 없다. 어쨌든 로고가 원형으로 되어 원 테두리 양쪽에 ^ v 형태가 있으면 거의 100%다. 통일교 교리에 따르면 유무형세계가 수수작용(서로 주고받는 작용)하는 것을 표현한 거라 카더라. 다만 이 표시가 있어도 계열사였다가 벗어난 경우도 있긴 하다는 듯. 상세 사항은 이하 '기업들' 항목을 참고할 것.

통일교는 교단 개척 초기부터 경제활동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왔으며, 일반적으로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애초에 통일그룹이라는 명칭으로 정부가 관리하는 대규모기업집단 안에 들어 있었다. (비슷한 케이스로는 천부교 계열의 '신앙촌'이 있지만, 신앙촌이 교인들의 자족 공동체를 만드는 개념인 데 비해 통일교의 기업활동은 종교색을 최소화하고 수익을 노리는 방향에 있다.) 실제로 계열사 숫자만 놓고 보면 10대그룹이 부럽지 않을 정도로 융성했고, 80~90년대에는 심지어 개신교회에서 '통일교 제품 불매운동' 스티커를 교인들의 업소를 중심으로 뿌릴 정도로 성장했다.

다만 1990년대에 들어와 교주가 돈을 북에다 뿌려서 그런가 주기적으로 자금난을 겪으면서,(실제로 대북 활동에 관한 금융권의 견제가 있었다고 한다.) 급기야 1998년 IMF 때는 통째로 워크아웃 대상으로 묶여 국내 기반은 거의 상실하게 된다. 지금 통일그룹이라고 하는 기업체들은 대체로 이후에 체력을 되찾은 통일교가 되찾거나 새로 인수한 케이스다.

국내는 그렇지만, 통일교는 외국(특히 일본)에도 이런저런 헌금과 기업활동을 하고 있고 오히려 국내보다 이쪽이 더 큰 돈줄이라고 보는 의견도 있다. 그 외에도 여의도 파크원이 있다. LG그룹 사옥(트윈타워)과 IFC 사이에 끼어 있는 대지로 이 곳에 '파크원 타워'라 하는 72층에 337m짜리 마천루를 세우는 사업인데 통일교 2세들 간의 다툼 때문에 한동안 건설이 중단되었다. 통일교를 박차고 나간 3남 문현진 측이 3심까지 간 끝에 최종적으로 승리하여 건설이 다시 재개되었다.

6.2 언론

  • 세계일보
  • 日本 세카이일보(세계일보)
  • 미국의 신문 '워싱턴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가 아니다...)
  • 역시 미국의 언론지주사 News World Communications 및 통신사 UPI
  • 중동지역 '미들이스트 타임스(The Middle East Times, 중동지역 영문판 주간지)'
  • 중남미지역 '티엠포스 델 문도(Tiempos del mundo, 남미 17개국 발행 주간지)', 울티마스 노티시아스(Ultimas Noticias, 우루과이 일간지)
  • 피스TV(Peace TV, PTV)


6.3 출판

  • (주)성화출판사(출판)
  • 성화사(자체홍보물제작)
  • 통일세계(출판), 새가정모화연구회
  • 청파서림(통일교관련서적판매)
  • 성동문화사(인쇄)
  • 신명출판사
  • 도서출판 주류
  • 도서출판 일념


6.4 여행 & 레저

소유 당시에는 겉보기에 대주주는 옛 율산그룹의 신선호인데 그것보다 더 많은 양의 주식이 통일교의 숨겨진 계열사에 쪼개져 있어 실제로는 통일교가 대주주였다. 성남 일화 천마의 유니폼에 떡하니 센트럴 시티가 새겨져 있었고 입주하고 있는 신세계 백화점도 계열사로 인증한 사실이다. 2012년 10월에 신세계가 최대주주가 되었다. 단 센트럴 시티의 매매에 관해서는 통일교 내분과 관련한 알력이 있는 듯. [#(보도)]
원래 쌍용그룹 계열사였으나 2003년 통일그룹에서 인수했다. 평창올림픽 유치시 주요 경기장으로 활용될 것을 예상하고 동계올림픽 유치 지원에 나서기도 하였다. 근처 알펜시아 리조트와 함께 평창 유치 최대 수혜 기업으로 꼽힌다. 현재 통일 그룹의 핵심 계열사.
  • 세일여행사
  • 아이키키호텔
  • 설봉호텔
  • 부곡콘도
  • 디오션리조트


6.5 스포츠단

축빠로 유명했던 문선명의 사후, 지원이 줄어들었고 결국 2013년을 끝으로 통일그룹이 운영에서 손을 떼면서 팀이 해체되는듯 싶었으나 연말 성남시에서 전격 인수하여 시민구단으로 전환. 여자 축구팀으로 충남 일화 천마를 소유하고 있었으나, 2012년을 끝으로 해체됐다.

  • 피스컵 충남 일화의 해체에 즈음하여 종결되었다.
  • 브라질 축구 유학원

축구계에 흐르는 뒷소문에 의하면 필요한 경우 선수를 말 그대로 현찰박치기로 사왔다고 한다. 돈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기업이자 프로스포츠계 현질의 상징인 삼성이 유일하게 다른 팀에게 머니게임으로 밀리는 국내 프로스포츠가 축구. 게다가 독자적으로 국제대회 피스컵/피스퀸컵까지 개최했을 정도니까. 한번도 우승하지 못하고 끝났지만 한국에선 축구를 포기했지만, 남미에서 다시 만들 계획도 했다. 또 과거에는 1988 서울 올림픽이 열리기 3달 전 맥콜 단독 협찬(그것도 브랜드 명의!)으로 서울 프레올림픽쇼라는 콘서트를 개최했는데 라인업이 ㅎㄷㄷ했다. 외국 라인업으로 훌리오 이글레시아스나 브룩 쉴즈가 있었고 국내 라인업도 조용필, 쟈니윤 등이 나왔다고 한다. 거기다가 2008년에 추락한 문선명의 개인 헬기도 시코르스키 S-92. 국내 대통령 헬기와 동일 기종 되시겠다. 그 외에도 군수산업체도 여러개 가지고 있는 등 알짜배기 기업들이 상당히 많다. 다만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장사는 아니기 때문에 인지도는 떨어지는 기업들이라고 할 수 있겠다.


6.6 제조

  • 일화 - 맥콜천연사이다, 초정리광천수가 2013년부터 탄산수 열풍이 불며 인기몰이해서 유명하다. 경기도 구리시에 본사가 있으며 법정관리까지 갔다가 2005년에 재인수했다.
  • 신정개발 - 특장차 전문회사. 청소차를 주로 생산하며 국내 유일 항공기 견인차(토잉카) 생산업체다.


6.7 문화

  • 리틀앤젤스 예술단 - 깜찍한 꼬맹이들이 올망졸망 모여서 노래하는 건 통일교와는 상관없이 순수하게 귀엽다. 이게 세계적으로 작게나마 이슈를 일으켜 통일교 교세 확장에 크게 기여했다.
  • 유니버셜 발레단 (한국의 3대 발레단 중 하나) 딴 건 둘째 치고 단장이 문훈숙이다. 문훈숙은 문선명의 아들 故 문흥진과 영혼결혼을 했다.
  • 평양학생소년예술단, 그 순간(The moment), 참가정문예단 SUN

6.8 복지

  • 청심병원, 청심빌리지, (주)피스월드메디컬 국제의료봉사단, 국제구호 친선재단, 원모평애재단, 자원봉사 애원


6.9 대북 산업

  • 북한에는 '평화자동차' 라는 자동차 회사도 가지고 있다. 가끔씩 지면을 장식하는 북한의 뻐꾸기나 휘파람 같은 이상한 이름의 자동차들이 이 회사 제품이다.


6.10 군수업체

  • 총기회사 Kahr Arms
문선명의 4남 문국진(미국명 Justin Moon)은 어릴 때부터 권총 사격을 좋아해서 미국에서 통일교 자금을 이용해서 Kahr Arms라는 총기회사를 세웠다. 그래서 이 회사에서 만든 총을 무니 건, 무니 피스톨(...)이라고 흔히 부른다. 생각보다 준수하고 괜찮은 총을 만드는 회사. 이 회사의 존재 때문에 통일교가 전 교인의 무장화를 계획한다는 우스갯소리가 나돌기도 했고 실제로 옴진리교영세한 조직주제에 참 가소롭게도 일본정복을 위해 소총을 복제하려고 시도했던 적도 있어서 일본에서는 통일교의 총기회사 운영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국 개신교도들에게는 통일교 비방을 위한 트집거리가 되어 지금까지도 좋은 소재로 울궈먹히고 있다.
이 회사는 서브컴팩트나 그 이하급 권총이 주력이며, 가끔씩 소형권총계의 떠오르는 별로까지 평가받을때도 있는데, 리뷰어들이 그 베레타사의 권총들과 비교하는 동영상을 만들 정도다. 사실 그럴만도 한게 문국진이 이 회사를 세우게 된 계기가 자기 입맛에 맞는 휴대용 서브컴팩트급 권총이 없어서 내킨 김에 자기가 원하는 총 만들려고 세웠다고 한다. 이 회사에서 만들어서 히트친 총이 Kahr PM9인데 9mm 서브컴팩트급 이하의 더블액션온리 구조, 숨겨서 휴대하기 편한 소형 권총이다. 해당 체급 권총에서 최대한 줄일수 있을만큼 부피를 줄인 구조인데도 반동 컨트롤이 용이해 명중률이 상당히 좋다고 한다. 총기를 소형화시키면서도 반동을 줄이는것은 상당한 기술력을 필요로 하는데 이것을 해낸것. 한 리뷰어의 영상에서는 .380 ACP를 사용하는 PM380 모델로 50m 사격을 해서 6발중 4발을 맞췄는데, PM380이 성인의 손으로 가릴수 있을정도로 작은 권총인걸 감안하면 정상급의 명중률이다. 애초에 이런 서브컴팩트 이하급 초소형 권총은 교전거리가 보통 20m를 넘지 않는다.
이런 이유로 여성의 호신용 권총으로 크게 각광을 받았는데, 총 자체도 컨씰드 캐리에 적합하고 신뢰성도 괜찮은 나쁘지 않은 총인 데다 하필 저 총이 나왔을 때 미국에서 10발 이상의 대용량 탄창을 규제하는 법률이 발효되어서(현재는 만기되어서 적용 안됨) 10발 이하의 장탄수를 가진 소형 권총에 대한 인기가 폭증할 때였다. 덕분에 무니 권총도 대인기를 얻었고 회사가 제법 잘 나가서 나중엔 톰슨 SMG를 생산하는 회사인 오토 오디넌스도 인수할 정도가 되었다. 참고로 Kahr Arms가 인수한 오토 오디넌스는 그냥 민수용 반자동 토미건 생산라인을 가진 회사이며 톰슨 장군이 세운 원판 오토 오디넌스 사는 아니다. 2010년에는 데저트 이글을 만드는 회사인 매그넘리서치(Magnum Research) 사도 인수했다. 흔히 이스라엘 IMI사에서 개발했다고 잘못 아는 경우가 많은데 데저트 이글은 미국 매그넘리서치 사에서 개발했다. IMI사는 그냥 하청 및 대량생산을 위한 잡다한 설계변경 담당. 매그넘리서치사는 아울러 대구경 탄종을 사용하는 강력하고 견고한 BFR 헤비듀티 리볼버 시리즈를 생산하는 등 내공이 보통이 아닌 회사라 Kahr Arms가 이 회사를 인수했다는 소식을 들은 많은 총덕들이 놀라워했다.


6.11 현재는 통일교 계열이 아닌 기업

  • 통일중공업(현 S&T중공업)
  • 한국티타늄(현 코스모화학)


7 교육 사업

통일교 재단에는 대학교로 선문대학교가 있다. 특이할 사항이라면 이 학교 체육학부 무도학과 교수로 한국의 프로레슬러인 이왕표가 있다는 점이다. 이 외에는 순결학과라는 아스트랄한 학과도 존재한다. 순결학과를 전공하면 어디에 취업되나요? 취집 실제로는 신학과 함께 가정사회학을 배운다.

선문대학교와 같은 재단인 선정중학교, 선정고등학교, 선정국제관광고등학교 순결을 강조하는것 치곤 선정적인 이름인데?(서울 은평구 갈현동 소재) 의 교훈에도 '순결'이 들어가 있으며 교사의 중앙현관에에는 '순결학교'라는 팻말이 붙어있다. 선정중학교(前 선정여자중학교), 선정고등학교와 함께 붙어있는 선정국제관광고등학교(前 선정관광고등학교), 청심국제중고등학교, 선화예술중학교, 선화예술고등학교(여러 예술학교 중 특히 발레가 강세) 또한 통일교 재단이 지은 학교들이다. 자세한 내용은 선문학원 참고.

참고로 선정중, 고등학교와 선정국제관광고등학교는 통일교를 강요하지 않으며 통일교 관련 수업도 없다. '종교'라는 수업이 있긴 하나 불교, 기독교 등 여러가지 종교에 관해 다루며 실제 수업에서는 종교 선생님이 종교와 관련된 이야기는 불교든 기독교든 막론하고 최대한 피해서 운영하려는 경향이 있다. 이수만 하면 되는 교과목이기 때문에 시험도 보지 않는다. 하지만 담당 선생님은 당연히 통일교인이다. 그리고 실제 수업에 쓰이는 종교 교과서도 재단 소속 출판사에서 만든 것이라 기독교를 다룬 단원에 보면 통일교에서 쓰는 성경의 해석을 아주 살짝 볼 수 있다. 그렇다고 문선명 믿으라고 쓰여있는 건 아니고 이전 버전에서는 기독교인의 입장을 서술한 바가 있으나, 종교 수업에서 사용하는 교과서는 선문학원 외 다양한 학교에서 공통으로 사용하는 검정교과서이기 때문에 교육청의 승인을 받아 활용하는 교과서인 바, 편향적인 부분은 없는 편이다.

그리고 종교 수업처럼 꾸준히 진행되는 수업은 아니고 선정중학교, 고등학교, 국제관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1년에 한번 강당에서 통일교 관련 수업을 한다. 원래대로라면 진짜로 남북통일에 관한 수업이 되어야 겠지만 실상은 통일교와 관련 된 기업체의 사장님 쯤 되는 통일교 교리에 충실한 높으신 분이 오셔서 통일교의 교리 및 문선명의 무조건적인 찬양을 하신다. 통일 수업은 맞네 통일교 수업 통일교가 그 의미였어? 남북통일에 관해서는 문선명과 김일성이 만난 거랑 북한 내 통일교 관련 기업을 언급하는 정도.

선화예술중학교, 고등학교의 경우, 시험쳐서 입학하게 되며 결코 만만치 않은 등록금을 내고 다니는 학교라 그런지, 종교색이 매우 희미하다. 하지만 선정의 학교들과 마찬가지로 종교 수업을 진행하기는 한다. 아무래도 개신교를 포함한 교인이 아닌 학생들이 많은 까닭에, 최대한 객관적인 입장에서 수업을 진행하고, 선정중, 고등학교처럼 이수만 하면 되는 과목이라 학생들의 대부분은 수업시간에 잔다(...). 순결서약식(캔디먹기)은 1학년 때 한 번 전체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으나 이후엔 일체 종교적 활동은 하지 않는다. 문선명이 사망했을 때도 통일교에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있는 리틀앤젤스 예술단 학생들만 조문을 다녀왔을 정도. 학교에서는 교사를 포함한 그 누구도 티를 내지 않았다. 통일교 재단의 학교임을 느낄 수 있는 곳은 재단동 뿐. 꽤 거대한 문선명 부부의 초상화가 있다. 심지어 개신교 탑인 명성교회성가대에도 선화예중고를 다니는 학생들이 꽤 있고, 당연하게도 집안 내력부터 뼛속까지 개신교인 학생들이다. 그런 학생들이 통일교 재단 교회를 다님에도 종교 관련해서 아무런 충돌이 일어나지 않는 것. 여담이지만 선화예중고는 1974년 개교 당초부터 당시 기준으로 매우 귀했던 에어컨을 기본적으로 갖췄을 정도로 당대 최고 시설로 개교 하였는데, 이정도면 통일교 재단의 재력이 어느정도인지 실감이 갈 것이다.

청심국제중고등학교의 경우는 국내 최초의 사립 국제중고등학교이자 부산국제중고등학교에 이어서 국내에서 두번째로 개교한 국제중고등학교로 알려져 있는데, 청심국제중은 전국 중학교 순위에서 1위로 명성이 자자하며, 청심국제고등학교는 국내에서 유일무이한 사립 국제고등학교로 유명하다.

참고로 이 유학생들의 대부분은 일본인 학생들이며 여학생이 많은데 학교를 뺑뺑이로 배정받아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서로 다를 수 있는 한국 학생들과는 달리 유학생들은 중학교-고등학교를 엘리베이터식 학교마냥 선정중학교 나왔으면 당연히 선정고등학교로 진학한다. 문제는 남:녀 비율이 거의 일정한 중학교와는 달리 고등학교는 한 학년 전체 17반 중 남자 6반 여자 11반이기 때문이다. 당연히 여학생이 많을 수밖에 없는데 이는 한국 학생들도 그렇다. 당연히 여학생 수가 남학생 수를 압도한다. 사실 이건 선정중고등학교의 전통부터 알아야 하는 사항인데 이 학교들의 전신은 1950년 개교한 한양여자상업중학교였다. 이후 한양여자중학교, 성정여자중학교, 성정여자고등학교를 거쳐 학교가 은평구로 이전하면서 선정고등학교와 선정여자중학교가 생겼다. 선정여중이 남녀공학인 선정중학교가 된 건 2003년 입학생부터였다. 다시 말해 학교가 원래 여학교였기 때문에 남녀공학이 되어서도 여학생 수가 압도적으로 많은 것. 현재는 이 학교들과 붙어있는 선정국제관광고등학교만 유일한 여학교이다.

일본 유학생들이 뺑뺑이의 영향 없이 엘리베이터로 진학하는 게 가능한 이유는 일본인 유학생들이 한국 학생들처럼 교육청에서 정원에 맞춰 뺑뺑이 돌려서 배정받은 입학생이 아니라 정원외 입학생이기 때문이란다. 또한 이들 덕분에 해당 인문계 고교에서는 국내에서 드물게 매년 와세다, 게이오대 입학생들을 배출하고 있다 고 이전에 쓰여있었으나 솔직히 매년은 아니고 이제까지 와세다 대학 입학생 딱 1명, 가쿠슈인 대학교 입학생 4~5명 정도가 나왔다. 게이오대는 한 명도 없었다. 물론 동경대 입학생도 없었다. 그리고 일본인 유학생들은 고3 이전에 일본 내 대학교를 갈지 한국의 대학교로 진학할지 다 결정을 해놓은 상태이다. 한국 내 대학교에 진학한다면 거의 99%의 확률로 선문대학교를 갔으나 최근 서울 시내 주요 사립대가 국제화를 추진하는 덕분에 연세대, 성균관대, 경희대 등으로 다수 진학하고 있다. 또한 밑의 '그 외' 부분에서 후술하는 이유 때문인지 연애는 엄격히 금지되어있는 듯하다.

이 일본 유학생들은 일본에서 소학교 6년을 마친 후 한국으로 와 1년 동안 한국어를 배우며 한국 생활 적응기를 가진 후 중학교에 입학한다. 즉 같은 학년의 한국 학생들보다 1살이 많은 것. 대체로 '선정중학교 입학-당연히 선정고등학교 진학'의 루트를 타지만 꼭 선정 고등학교가 아니어도 통일교 재단 학교 어디든지 갈 수 있으며 '선정중학교 졸업-선화예술고등학교 진학'이나 '선화예술중학교 졸업-선정고등학교 진학'의 루트를 타는 학생도 있다.

선정중학교, 선정고등학교, 선정국제관광고등학교 세 학교가 함께 쓰는 강당 2층에 있는 문선명과 그 부인인 한학자의 사진 밑에 있는 사진의 주인이 누구인지를 알려주는 조그만 팻말에 아주 조그만 낙서를 한 학생이 있었는데 이 학생은 그 조그만 낙서 때문에 정학 먹었다...흠좀무. 낙서의 내용은 문선명 비방은 아니고 그냥 낙서였다고. 그 후 그 팻말에는 같은 내용이 인쇄된 같은 사이즈의 흰색 시트지를 절대 안 뜯어지도록 강하게 붙여놔서 낙서의 내용이 구체적으로 무엇이었는지 알 수가 없다...이 사건을 아는 사람도 당시 학교를 다니던 사람들 뿐이니 영원히 밝혀지지 않을 듯.


8 정치 활동

평화통일가정당 참조.


9 창작물에서의 통일교

천문학적인 제작비용을 갖다박고서 사상 최악의 흥행기록을 남긴 영화 오! 인천은 문선명의 개인 돈으로 제작되었다. 이 영화는 망하다 못해 현재는 기록조차 찾기 어려운 상태라고 한다.

토마스 해리스의 한니발 첫머리에는 FBI 본부가 문선명(또는 통일교) 소유의 건물을 빌려쓰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아 근데 이거야 그냥 건물주라는 이야기이니 통일교 및 문선명의 사회적 영향력의 증거라고 보기는 어렵다. 오히려 중요한 것은 양들의 침묵의 중간 부분에서 클라리스가 실종된 여대생(범인에게 살해당했음)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해당 여대생의 주변인들이 '요즘 못 봤다. 통일교에 입교했다는 이야기도 있더라'고 이야기하는 장면이다. 작게나마 통일교의 영향력에 대한 증명인 동시에 당시 통일교에 대한 이미지가 썩 좋지 않았다는 증거이기도 한 셈.

통일교의 이미지를 말해주는 소설 하나 더, 미국의 주요 포스트모던 작가 중 하나인 돈 드릴로의 92년작 "마오 II"에서 이 종교가 중요한 떡밥으로 등장한다. 핵심적인 주제는 아니지만 꽤나 철저하게 조사를 해서 소설에 반영을 한터라 그 본질과 미국에서의 이미지를 상당히 정확하게 꿰뚫고 있는 편. 문선명의 신격화 양상, 양키 스타디움에서의 합동결혼식, 강제적인 앵벌이와 이러한 모습에 대한 대다수 사람들의 불안감 내지 공포가 잘 나타난다. 더불어 책을 읽다보면 등장하는 "Master Moon"이나 "Moonism" 같은 표현을 보게 되는 전국의 남평 문씨들의 기분이 매우 아햏햏해진다고 한다(...).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에 등장하는 종교 단체인 유니톨로지를 직역하면 통일교가 된다. 게임으로 진출!? 마침 창시자도 선명이겠다 참고로 정식 영문 명칭은 "Unification Church"라고 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작정하고 유머에 쓰려는 사람들은 무시한다. 그도 그럴게 게임 내에서 make us whole 이나 합일 등의 디멘시아 현상에 의한 것이니 실질적인 모티브인지도 다소 의문스럽다. 다만 통일교라는 이름을 듣고 상상한 것일 수도 있다. 건축가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의 작품으로써 유명한 유니티 템플(Unity Temple)이나 유니테리언 처치(Unitarian Church)는 미국의 초창기 이성론을 바탕으로 삼위일체를 부정하는 교리를 가진 교파로 역시 통일교와는 관련이 없다. 이쪽은 기독교 계열이다.

일본어 위키백과의 항목이 반달당해 문서 최상단에 "교의의 핵심은 "구세주인 문선명과의 섹스에 의해서 육체의 원죄는 정화된다"라는 것이다."라고 적혀진 적이 있다.(...) 볼드체 빨간 글씨는 원문도 그대로다. 출처 표기가 어떤 일본인 신도의 폭로집이다. [링크] 문선명이 죽었으니 이제 육체의 원죄를 정화시킬 수 없다. 어째서 일본어 위키백과가 창작물로 취급되는지에 대해서는 알아서 생각하자[6]


10 사건사고

동아일보에서 통일교 실체를 밝힌다는 명목으로 여러가지 비리와 사건사고를 고발했을 때 열혈 신자들이 동아일보 사옥으로 난입해 깽판을 부린 적이 있다.(...) 이후 똑같이 단월드 르포를 투고한 직후도 열혈신자 한 명이 할복 난동을 부렸다고 한다. 그런데 이 열혈신자들이 해당 종교 단체의 돈과 사주를 받고 깽판치는 사람일 수도 있다. 물론 사주받았다고 하면 시키는 사람이나 실행자나 곤란하니 열혈적인 광신도인 척 할 수도 있고.

2013년 8월 22일 [일본인 신도들이 분신한 사건이 발생하였다].


11 통일교의 영향을 받은 신흥종교

기독교복음선교회가 대표적이다.

12 루머와 음모론

80년대만 해도 개신교 계열 신앙 간증에서 자주 까였다. 그쪽에서는 이단으로 간주하는 것도 있지만 통일교에 몸 담았다 탈퇴한 아무개 성도의 고발 수기류가 개신교 계열 출판사에서 자주 나왔다. 90년대 이후에는 뉴에이지나 단월드 쪽이 이런 표적으로 잘 나왔다.

1997년 외환 위기 당시 김영삼 대통령에게 '통일교 국교로 인정해주고 여의도에 본부 세우는 거 허락해주면 빚 다 갚아줄게'라고 했다는 소문이 있는데, 사실 이런 류의 루머는 통일교가 유명해지기 시작할 무렵부터 있었고 현재는 예전의 교세를 많이 회복했지만 외환위기 사태 때는 통일교 소속 기업들도 무수히 쓰러졌던 것을 생각하면 낭설이라고 보인다. 참고로 70년대(오일쇼크 시절)에도 이런 소문이 있었다. 이와 비슷한 류의 루머로 대만에서 중국과 단교하고 다시 자기네들과 국교를 수립하면 한국의 빚을 다 갚아주겠다고 제안했다는 것이 있는데 이것 역시나 신빙성은 안드로메다로. 일본에서는 자민당과 협력 관계에 있다는 이야기도 있다.지만 현실은 공명당이 진짜로 협력하고 있다. 장 마리 르 펜으로 유명한 프랑스의 극우정당 국민전선을 지원해준 적도 있다고 한다.[##] 어째 남의 나라 우익 계열이면서 아스트랄한 곳만 지원중?

교주이자 통일교 문씨 일족의 수장인 문선명프리메이슨 33도의 일원이니 통일교가 유대자본, 미국 정부/경제기관 등과 더불어 PTB(Power That Be)의 일원이라느니 하는 요상하지만 실제로도 일어나기 그럴싸한 음모론도 있다.


1950년 한국전쟁을 계기로 창설된 개신교 계열 국제구호단체 월드비전은 1999년 이전까지는 선명회라는 이름이었다. 근데 선명회라는 이름 때문에 통일교와 관계가 있는 것이 아니냐라는 오해를 받아 결국 월드비전으로 개명했다. 근데 여기도 말이 좀 많다. 해외에서도 성금 가지고 선교에 쓴다는 지적이 보도되기도 했었다.
  1. 이슬람교는 우상숭배라 해서 어떠한 종류의 상징도 금지하고 있다. 이슬람교단을 만든 마지막 선지자 무함마드에 대한 어떠한 숭배 또한 금지하고 있다. 이런 점을 고려해서 경전인 꾸란 동상을 만든 듯하다.
  2. 서양에서는 흔한 케이스다. 게이뤼삭 같은 예도 있고. 오해를 막기 위해서는 이름에 하이픈이나 띄어쓰기를 넣지 말고 그냥 'Hong Kildong'이라고 표기하는 것이 낫다. 자세한 것은 여권 항목 참고.
  3. 일본에서는 영감상법(靈感商法)이라 한다. 신도,교인들을 타겟으로 선정해 "이 물건은 신묘한 효험이 있어 지니고 있으면 정신이 맑아지고 운이 잘 풀리며 교주님의 기도가 깃들어 있고~" 이런 마케팅을 하는 상품판촉.
  4. 특히 몇 십 년전에 가난한 아이들한테 껌팔이를 시킨 것도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어쨌든 공공연한 사실.
  5.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곳이다.
  6. 일본어 위키백과는 넷 우익들이 점거하고 있어서 한국 관련 항목은 사실상 창작물로 봐도 무방할 정도이다. 한국, 중국과 조금이라도 관련되어 있는 항목은 상식적으로 봐도 말도 안되는 날조와 비방으로 점철되어 있다. 이를 바로잡으려고 수정전쟁을 벌이는 일본인도 많으나 위키에 상주하는 혐한초딩들이 너무 많아서 금새 롤백되는 상황이다. 비단 한중 관련뿐만 아니라 해외가 일본을 찬양하도록 보이게 만들고 일본을 치켜세울수 있는 항목이라면 뭐든지 다 건드리기 때문에 신뢰성 자체가 희박하다. 심지어 일본 제국은 고대시대부터 존속한 국가라는 환빠 뺨치는 내용을 적어놓기까지 하니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없을 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