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ve Nights at Freddy's 시리즈/2차 창작"의 두 판 사이의 차이

 
(차이 없음)

2017년 1월 18일 (수) 11:29 기준 최신판

1 개요

Five Nights at Freddy's 시리즈의 2차 창작을 정리한 항목.

적들이 동물 인형인데다, 떡밥이 많이 남아 있어 2차 창작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DeviantArt의 관련 팬픽 및 일러스트들과 유튜브의 SFM 무비도 늘어났다. 대부분에서는 애니매트로닉스들은 원작의 그 무서운 이미지는 어디로 날아가고(...), 갭 모에속성으로 나오는 게 대다수.(...)[1]
그중 폭시는 프레디, 보니, 치카와 달리 홀로 떨어져 있는데다 87사건의 범인으로 취급을 받는 인물이다보니 대부분의 SFM무비에서는 늘 당하는 피해자 역할을 맡고 있다.(...)
최근에는 MMD를 사용한 무비도 많이 등장하며, 이에 맞춰서 각 애니마트로닉의 모델링도 등장하는 편이다.
각 모델링의 출처는 DeviantArt쪽인듯 하다.

DeviantArt 뮤직비디오(?) 버전 [2]
모에화한 MAD[3]원본 영상(추정)

2 음악

프레디 음악의 경우, 유난히 브로니계열 작가들의 활동이 많은 편이다.

2.1 The Living Tombstone

FNaF 1편을 바탕으로 한 'Five Nights at Freddy's Song'을 시작으로 제일 처음 FNaF 노래를 만들기 시작했으며, 이전에도 각종 브로니 노래들과 괴랄한 리믹스로 큰 인기를 얻은 곡작가이다.[4] FNaF 노래는 1편과 2편 3편 4편을 합해서 모두 4곡이고 거의 공식 취급받을 정도로 유명한 곡이다. 원래는 4편은 안한다고 했었고, 실제로 아무리 기다려도 4편곡은 나오지 않았는데 어느날 갑자기 업로드 되었다.
.
Five Nights at Freddy's Song 최초의 FNaF 기반 곡이다.

It's Been So Long FNaF 2 곡이다.

Die In A Fire FNaF 3 곡이다.

I Got No Time FNaF 4 곡이다. [5]


티비플에서 음악 프로듀서로 유명한 주황상록수(Orange Wolke)[6]가 TLT의 FNaF 음악들을 리믹스한 버전도 있다. 특히 1편은 TLT의 오리지널 과 주황상록수의 리믹스를 동시에 재생한 버전이 티비플에 업로드되었는데, 노린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싱크가 정말 잘 맞는다. 업로드 후 티비플 랭킹 1위에 오르기까지 할 정도.

It's Been So Long Orange Wolke Remix Nightcore. 템포가 더 빨라서 듣기 좋다.

Orange Wolke(주황상록수)의 Five Nights at Freddy's Song Remix.

Orange Wolke의 It's Been So Long Remix.

위에서 언급한 Five Nights at Freddy's Song Original+Remix Version.

Die In A Fire Remix도 나왔다!

2.2 Mandopony

이 사람의 음악을 들을 때 유의할 점은, 리빙툼스톤처럼[7] 무료로 배포하지 않고, 음악 하나하나당 2달러 정도로 가격이 매겨져 있다.

Survive the Night

The Show Must Go On

JUST GOLD 여자 버전도 있다.

Balloons 평소의 Mandopony의 신나는 분위기의 곡과는 다르게, 이 곡은 매우 슬픈 느낌이 강하다.

Noticed

Nothing can hurt me 이 노래도 Balloons처럼 슬픈 느낌이 있는 곡이다.

Chica 트롤링으로 만들어진 노래.

Purple

They Rise

Repair

2.3 GroundBreaking

이쪽도 리빙툼스톤처럼 무료배포를 한다. 주로 애니마트로닉의 주제곡이 많다.

Back Again

The Bonnie Song

No Strings

Chica

The Mangle

Springtrap Finale

The Foxy Song

Plushtrap

Mr. Fazbear

Real Boy

Don't Hold it Against Us

2.4 NateWantsToBattle

Stay Away From Me

Mangled

No more

Salvaged

Nightmare

Home

The Finale

This Is the End

2.5 TryHardNinja

It's Me

Just An Attraction

Follow Me

THE PUPPET SONG

Dream Your Dream

Welcome Back FNaF Sister Location의 노래이다.

Turn Back

Circus of The Dead

2.6 GatoPaint

The Puppet

Haunted

Guilty

2.7 DAGames

특이하게도 최초라는 타이틀이 좀 많다.

It's Time to Die-처음으로 FNaF 3을 기반으로 한 음악.리메이크 버전[8]

I'm The Purple Guy REMASTERED version

Not Here All Night[9] REMASTERED version[10]

Flumpty's jam 최초의 3차 창작 노래다

Break my mind 최초의 4편 음악이다.[11]

GAME OVER

March Onward To Your Nightmare

Dear Brother 평소의 DAGames의 거칠고 신나는 분위기의 곡과는 다르게, 이 곡은 매우 슬프고 우울한 느낌이 강하다.

I Will Not Be Moved 최초의 FNAF WORLD 노래다.

Left Behind Sister Location 노래다 [12]

Unfixable DAGames의 Sister Location 두번째 노래.

2.8 Aviators

Mechanical Instinct

Jaws

Our Little Horror Story

The Monsters Under My Bed

Sweet Dreams

2.9 JT Machinima

원래부터 게임계에서 유명한 랩 유튜버

Five Long Nights

Five More Nights

Another Five Nights

We Don't Bite

Join Us For A Bite

2.10 lhugueny

FIVE NIGHTS AT FREDDY'S THE MUSICAL

Don't Stop The Clock

FIVE NIGHTS AT FREDDY'S 3 THE MUSICAL

FIVE NIGHTS AT FREDDY'S 4 THE MUSICAL

FIVE NIGHTS AT FREDDY'S WORLD THE MUSICAL

SISTER LOCATION THE MUSICAL

2.11 VideoGameRapBattles

FIVE NIGHTS AT FREDDY'S RAP SONG

FIVE NIGHTS AT FREDDY'S 2 RAP SONG

Sprung the Springtrap

Bad Dream

Never Just One

2.12 Muse of Discord

Open Up

Synthetic Agony

Foxy's Tale

The End

2.13 Shadrow

Animaltronics

Before

Never Be Alone

2.14 Griffinilla

STAY CALM

THEY'LL FIND YOU

Creepin' Towards the Door

BONNIE'S MIXTAPE

THE FLIPSIDE

Built in the 80s

Below The Surface

2.15 Madame Macabre

Welcome to Freddy's

Showtime

Springtrap

I'm Sorry

They're Always Here[13]

2.16 그 외

Sayonara Maxwell의 Five Nights At Freddy's 2 최초의 FNAF 2 곡이다.[14]

Sayonara Maxwell과 µThunde의 Not The End

MiatriSs의 Y.G.I.O(Game Over) 그리고 이거랑 DAGames가 만든 비슷한 제목의 곡이 있다. 허나 이쪽은 Game Over라는 제목이 부제목이다.

MiatriSs의 FNaF 4 Original Song

Rissy의 The Hunt [15]

CreepsMcPasta의 A Very Fazbear Christmas

Ponyville Prank Calls의 ROUGH SHIFT

ChaoticCanineCulture의 Run Run!

EileMontyVA의 An ANIMATRONIC LOVE SONG

SlyphStorm의 Behind the Mask

Trickywi의 Children's Requiem

Black Gryph0n과 Baasik의 Fighting Freddy

ZombieWarSMT의 Revenge

Good Mythical Morning의 The Five Nights at Freddy's Song

Coasterfan312와 Clinton Sargent의 Salvaged[16]

G0ATFAC3의 One Minutes at Flumpty's

3 그림

아무래도 적들이 동물이고, 스토리도 한몫 하여 되려 불쌍하거나, 주인공과 놀려고 순수하게 다가오는 것으로 그려놓는 작가도 많다.

  • 사실은 크리스마스에까지 야간 알바하는 가엾은 사람들을 위로해주는 착한 로봇들이라 카더라(...)출처

이 외에도 DeviantArt 등에서 Five Nights at Freddy's를 검색하면 무지막지하게 나온다.

4 SFM 및 각종 동영상

2차 창작 동영상의 인형 모델링은 제작자의 모델링이 아닌, 팬이 직접 만든 모델링이다. 그래서 약간 차이가 있지만, 별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17][18]
보통 치카 X 폭시 X 맹글 사랑싸움으로 그려지지만, 폭시가 둘을 무시하거나 치카나 맹글중 하나를 선택하는 팬아트도 보이고(폭시맹글이 과반수지만) 자기들끼리 노닥거리는게 주된 내용. 원작에서처럼 경비원을 죽이는 게 아니라
오전 12시부터 6시까지 경비실에 침입해서 놀래키느냐 VS 경비원이 애니메트로닉스의 침입을 차단하느냐가 목적인 듯. 혹은 서로 게임을 하는 것 같다.

폭시의 선물

프레디에서의 악순환[19]

프레디에서의 악순환 2

프레디에서의 악순환 3[20]

프레디를 무섭지 않게 바꿔보았다 치카의 피자드립이 상당히 흥했는지, 다른 사람들이 만든 SFM 영상 등에서 꽤나 자주 등장한다.

프레디를 무섭지 않게 바꿔보았다2

프레디를 무섭지 않게 바꿔보았다3

프레디를 무섭지 않게 바꿔보았다4 음량 주의.

프레디의 스파게티리아

프레디의 스파게티리아로 돌아가다 프레디의 스파게티리아의 후속작이다.

프레디의 스파게티리아의 복수 프레디의 스파게티리아의 세번째 후속작. 이번엔 루이지도 함께 나온다.

얼굴만 있는 소닉 더 헤지혹이 달려오기도 한다

골든프레디가 FNaF를 한다

골든프레디가 FNaF2도 한다

고든 프리맨에게도 털린다

젠틀맨도 춘다

만렙 알바의 위엄[21]

만렙 알바의 위엄2

만렙 알바의 위엄3

만렙 알바의 위엄4:아들내미 비긴즈 [22]

만렙알바 특별편: 파즈베어 피자가게 교육영상 [23]

프레디 버그모음 5가지

파즈베어 히어로즈 소닉 히어로즈의 패러디.

모에화영상나이트코어MMD뮤직비디오도 나왔다.[24] 특히 뮤직비디오의 경우 토끼 보니의 1편/2편 고증이 쓸데없이 훌륭하다(...)

사실 이렇게 하면 된다 카더라.[25]

6시가 된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손목시계 고장이어서 끔살당한 경비원도 있는 모양이다. pimationmons님이 만드셨다

혼자서 프레디 탈에 속지 않는 폭시의 답답함을 엿볼 수 있는 영상 엄청난 팀원들을 만나다 시리즈를 만든 Piemations가 만든 영상. 그리고 이어서 나온 SFM버젼. 프레디 본인조차 인형탈을 구별 못하는게 참으로 압권(...). [26] 이걸 기반한 패러디들도 존재...

경비원이 죽은 뒤엔 이러고 논다 카더라 When Mama Isn't Home의 패러디.

뭔가 여러가지 이상한 3편 트레일러

함부로 도둑질하러 들어오면 뭐되는 거에요

락에 심취한 스프링 트랩

스프링 트랩:왜 6시부터는 못죽이는 건데?

현실 세계에 프레디 피자가게가 있었다면 이런 광고가 나왔을 듯. 화질과 효과가 게임속 배경인 80년대 모습이라서 위화감이 전혀 들지 않는다.

이쪽은 원작의 공포적인 느낌을 제대로 살려냈다!!

고질라에게 털리는 골든 프레디

한 미친놈 때문에몽땅 털려버렸다...


프레디와 친구들 [27][28][29]

폭시의 부러진 후크

주말의 프레디 피자가게 1

5 패러디 게임

아오오니가 인기를 끌어서 패러디 게임들이 나온것 처럼 이 작품도 압도적인 인기를 끌었으니 역시나 패러디 게임들이 나오는게 어쩌면 당연할지도..이려나?.. 대부분 팬 게임들은 1편 방식으로 제작되었으며, 2,3편 방식 패러디 게임은 아쉽게도 아직은 상당히 적은 편이다. 그러나 1편을 기반으로 하되 2,3편의 요소를 조합하는 식의 게임도 나오고 있고, 점점 후속편 기반으로 만든 팬 게임들이 늘어나는 추세.

내용이 늘어남에 따라 시리즈물로 나온 팬게임들은 하위 목차로 묶어서 정리했다. 그리고 이 외에도 제법 잘 만든 팬게임들이 여럿 있으니, 아시는 분들의 많은 추가바람.

5.1 One Night at Flumpty's 시리즈

  • One Night at Flumpty's.
험프티 덤프티의 외형을 갖춘 플럼티 범티, 흰색 박스의 외형을 갖춘 보이 블램, 비버, 레드맨, "그런크푸스" 광대, 골든 플럼티 한테 잡히지 않고 살아남는 게임. 공포와 병맛스러운 개그요소가 포함 되어있는 인디게임이라서 상당히 꽤 고퀄이다. 여담으로 이들의 비명소리는 꼬오오옥!![30]하고 괴성을 지른다. 약칭은 ONaF

그리고 프레디 패러디 게임 중 인지도가 제일 높은 게임

제목에서 예측할 수 있듯이, 1일밤을 버티면 끝나는 게임이다. 게임성도 좋아서 단시간에 재밌고 맛깔나게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이다. 프레디 패러디게임이라면 추천 할만한 게임이니, 공포가 땡겨지면 해봐도 좋다.
적들은 꽤나 순진해보이지만, 플레이어가 잡힐 경우에는 그 순진무구한 얼굴들은 어디다 버려뒀는지 웬 괴물같이 비명을 지르고있다. 일부 적은 대체 어떻게 그렇게 확 바뀌는지 의문. 다만 광대는 제외. 이 자식은 3 시정도를 기점으로 앞의 구멍에서 조금씩 튀어나오는 모습 자체가 매우 험악하다.
적들은 같은 장소에 있으면 각자 딴청을 부리듯이 행동한다. 각 방마다 이들의 딴청 부리는 모습을 구경하는게 은근히 재밌는 편.


flumpty.png
플럼티 범티는 제목과 간판 주인공인데, 정작 게임상에서는 그 포스가 없고 잡쫄. 진짜로 이런 패러디 게임류를 해본 사람들한테서, 이 녀석한테 잡혀서 게임오버 당했다면 바보취급 받을 정도로 타파가 쉽다. 왼쪽 문으로 들어온다. 그런데 오른쪽 문으로 아예 오지도 않는다. [31] 잡혔을때의 모습도 다른 적들과 다르게 그리 크게 무섭지도 않다. 그래도 적이니까 주의깊게 살펴보자. 얕보다가 바로 게임 끝나는수가 있다.

BirthdayBoyblam.png
보이 블램도 역시 잡쫄이긴 한데, 플럼티 범티와 다른 방향으로 움직인다. 하지만 같은 방에 있는 경우도 있고, 이 녀석의 큰 특징은 비버를 제외한 적들이 CCTV를 봐야 걸리는 반면 보이 블램은 켜져있든 안 켜져있든 자기가 경비실 안에 들어왔다면 바로 죽인다. 깜놀 자체도 크게 무서운데, 하얀 각설탕 색은 어디가고 검은색 찌그러진 스펀지같은게 튀어나온다. 오른쪽 문으로 접근한다. 보이 블램은 접근시 문에 상당히 오랫동안 머물기 때문에 문을 닫아둔 채로 1번 캠을 확인해 보이블램이 시작지점으로 돌아간 것을 확인한 후 문을 여는 것이 좋다. 뭐 어쩌다 보이 블램이 있을 때 열어도 있는 걸 확인하고 바로 닫으면 괜찮을 수도 있지만 보이 블램의 특성상 운이 나쁘면 여는 즉시 습격할 수도 있다. 여담으로 이상하게도 보이블램이 본작에 인기가 많다.(...)

Beaver_drawing.png
비버는 거의 원작의 폭시역할인데, 제대로 안 보고 있으면 바로 뛰쳐나와서 플레이어를 죽이러 온다. 복도를 뛰어오는 모션도 있으니...
비버가 화장실에서 도망갔을 경우 변기에 나타나는 난 밖으로 나갔지롱 이라는 문구도 꽤나 섬뜩한 편. 이걸 보면 즉시 캠을 끄고 오른쪽 문을 닫아야 한다. 그리고 화장실 아래 방의 캠을 켜면 폭시처럼 달려오다 문에 부딪히는 소리를 들을 수 있고 그 즉시 화장실로 돌아간다.
캠으로 화장실을 보면 비버가 있는 화장실 옆의 두루마리 휴지가 점점 줄어드는 걸 볼 수 있고 이게 다 떨어지면 그 때부터 주로 튀어나오기 시작하므로 주의.[32]

Redman_drawing.png
레드맨 역시 왼쪽 문으로 접근하는 잡쫄 역할이며, CCTV에는 붉은색 노이즈의 형태로 잡힌다 이쯤되면 레드맨도 원작의 퍼펫처럼 의문의 존재일수도...
용암을 먹고 산다고 하며 레드맨이 떠나고 원래 있던 방을 살펴보면 건물에 있는 걸로 보기 어려운 용암지대가 있는 걸 볼 수 있다.
분명 레드man인데, 게임 상에서는 그냥 거미가 발 달린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외국에서는 별명이 기그다.

Golden_drawing-0.png
골든 플럼티[33]는 CCTV를 보다 보면 어느 순간 갑자기 경비실에서 플레이어를 노려보고 있다. 빨리 CCTV를 안 보면 꾸어억거리면서 죽여버리니까 주의하자. 그리고 골든 플럼티가 등장했을때는 눈과 입이 깨진듯한 플럼티 범티가 화면에 잠깐 점멸한다. 원작의 골든 프레디 역할.

Grunkfuss_drawing-0.png
그런크푸스 광대는 침입 방식이 꽤나 독특한데, 4시를 기점으로 경비실 쪽의 구멍으로 들어온다. 게임을 하다 보면 가운데 구멍에 광대가 플레이어를 노려보고 있는걸 발견하게 된다.
CCTV를 올리고 내릴 때마다 얼굴-손-발-몸통 순으로 조금씩 빠져나오기 시작하며, 완전히 튀어나오면 다음 번 CCTV를 열고 내릴 때 덮친다.
다만 광대가 덮치기까지 걸리는 횟수 자체는 넉넉하니 CCTV를 완전 파닥파닥 거리지 않는 한 그렇게까지 신경 쓸 필요는 없다.

CCTV 중앙 방의 눈이 여러 개 있는 괴생명체의 눈 갯수를 보고 얼마나 더 CCTV를 열고 닫을 수 있는지 알 수 있으며, 이 캐릭터는 2에서 아이소어로 돌아온다.

참고로 이들에게 잡혀서 게임오버되면 플레이어의 눈알이 달걀프라이가 돼서 쓰레기통에 버려진다!!
클리어를 하면 적들의 순진무구한 얼굴을 다시 볼수 있으며(...) 이들의 이름도 확인할수 있다.

  • One Night at Flumpty's 2
One Night at Flumpty's의 후속작으로, 이번 편에서는 원작의 1편과 2편의 방식을 섞어두었다. 플레이어의 방 구조는 문은 2개이며 환풍구처럼 되어있는지 작다. 그리고 맨 앞에 불끄는 스위치도 있는데, 이번작의 추가된 생존 방식은 전등 끄기다. 전작의 적들도 멀쩡하게 그대로 나온다. 그리고 새로운 적들 2명 더 추가되었다.

이번 편에서는 노출도(exposure)수치가 있는데 침입하는 적들에게 노출되었을 경우 이 수치가 상승하며 불을 끄는 것으로 노출도의 상승을 막을수 있고 노출도가 최고치에 다다르면 게임 오버 당한다. 그런데 전등을 끄고 있는 동안에는 아래에서 설명할 캠의 배터리 충전도 중단되는걸 보아 아예 차단기를 내려버리는 구조가 아닌지 의심된다.

또한 캠에 사용 제한시간이 있다는 제약이 붙었다. 정확히 말하면 캠을 올리고 있는 동안 배터리가 소모되며, 끝까지 소모되면 강제종료된다. 배터리는 노트북을 보고 있지 않으면 자동으로 다시 차오르지만, 만약 다 떨어져서 꺼졌을 경우 노트북을 재부팅해야 하기 때문에 그동안에는 적들을 감시할 수 없다. 재부팅 자체야 한 번 캠을 올리고 나면 캠을 내리고 있는 동안에도 진행되긴 하지만.

깜놀은 캠이나 화면 상에 잡히는 것보다 다른데, 적들은 순진무구한 얼굴을 가지고 있다가 플레이어가 노출도가 최대치가 되었을경우 잡는데, 전혀 다른것처럼 보인다.

플럼티 범티는 여기서도 다른 적들보다 덜 떨어진다.
일단 이동패턴도 매우 쉽고, 노출도의 상승도도 그 최하점인 보이 블램보다 떨어진다. 게다가 이 녀석이 덜 떨어지는 이유인 결정적인 증거는,
침입할때 잠깐의 텀을 들여버린다. 그러니까 다른 적들은 그냥 문쪽에서 휙 노려보는데, 플럼티 범티는 눈을 가리고 들어와서 눈을 뜨는데 쓸데없이 텀이 존재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 녀석이 왔어도 순발력만 좋으면 보이 블램보다 못한 호구가 되어버린다.

보이 블램은 플럼티 범티 보단 대처하기 어렵다. 또한 노출도 상승치도 높지않고 난해한 이동패턴을 지니지도 않았기 때문에 충분히 대처할수 있다.
하지만 위에 서술한 플럼티 범티와 다르게 이동속도는 빠른 편이고, 문쪽으로 플레이어를 들여다볼때 텀이 존재하지 않아서 노출도가 아주 약간이라도 올라가버린다. 방심하면 훅가기 때문에 주의.

골든 플럼티는 전작과 똑같은 패턴을 가지고 있다. CCTV를 올리거나 전등을 끄는 것으로 대처가 가능하다.
이번 작품의 골든 플럼티는 눈과 입이 깨진듯한 플럼티 범티의 사진을 점멸시키는게 아닌, 자기 자신이 입을 딸깍꺼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레드맨의 경우 특이한 방식으로 침입해 온다. 캠에 잡히지 않고, 게임을 하다보면 CCTV에 에러 메시지가 뜬다. Incoming이라는 문구와 함께 레드맨의 얼굴이 그려져있는 에러 메시지창이 뜨는데, 카메라를 열어 이 메시지를 시간내에 닫지 못할경우, CCTV에 레드스크린이 뜨게 되며, 이후 레드맨이 게임오버 시켜버린다. 경비실에 적들이 침입한 상황에선 전등을 끌 수밖에 없고, 그런 상황에선 레드맨의 공격에 대처하기 힘들어진다. 레드맨 자체의 위험도는 낮지만 다른 적이 같이 협공을 하면 엄청나게 애먹는다.
그리고 레드맨은 노출도와 관계없이 게임오버를 당하니까 주의하자.


그런크푸스 광대는 게임 도중에 벽에 생기는 구멍으로 침입해 온다. 2번 카메라를 보면 오른쪽 상단에 인내심 수치가 보이는데, 이 수치가 0이 될때마다 경비실로 침입해온다.
전작과 다르게 그리 크게 무섭지는 않지만, 노출도 상승치가 이 게임에서 2번째로 높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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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는 전작의 비버 역할인데 3번 카메라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부엉이가 때때로 3번 카메라의 시점에서 사라지는데, 이럴때는 환풍구 카메라를 통해서 어느 방향으로 날아오는지 확인해야 하고, 그 방향의 환풍구를 닫아야 한다. 그런데 한쪽 환풍구가 닫히면 다른쪽 환풍구는 열리는 괴이한 구조라서, 실수로 부엉이가 날아오는 쪽의 환풍구를 열어버리는 경우도 있다. 레드맨과 함께, 노출도 관계없이 게임오버다.
부엉이를 쫒아냈을 경우, 꽁하고 쇳덩어리에 부딫히는 소리가 난다.
부엉이를 가장 쉽게 공략하기 위해선 일단 어느 한 쪽의 환풍구를 정해서 항상 그쪽만 닫아두는 걸로 시작한 다음 부엉이가 소변기에서 없어졌을 때 바로 그 쪽 환풍구의 캠을 보면 된다. 만약 이 쪽으로 부엉이가 오고 있다면 알아서 부딪혀 돌아갈 것이며, 이쪽에 없다면 즉시 캠을 덮고 다른 쪽 환풍구를 닫는 것으로 부엉이가 그 환풍구에 부딪히는 소리가 나기 전까진 부엉이의 습격에서 완전히 안전한 상태가 될 수 있다. 다만 여기서 다른 쪽 환풍구를 닫았다고 해서 그 쪽 캠을 보면 좋을 게 없다. 그쪽 캠을 보면 부엉이가 그 쪽으로 즉시 와서 부딪히기 때문에 안전히 휴식할 시간만 괜히 줄어드는 꼴이 되기 때문. 이 방법만 잘 익히면 노멀에서나 하드보일드에서나 가장 골치아픈 3마리(광대, 아이소어, 부엉이) 적들 중 하나를 확실히 잡아둘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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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알공룡(eyesaur)[34]은 1번 카메라로 모습을 확인할수 있으며 기분나쁜 붉은색 몸통에 눈이 여러개 달려있는 그로테스크한 외형[35]을 가지고 있으며 앞문으로 접근해오는 잡졸 역할이지만 나타날때의 포스가 보이 블램과는 비교가 되질 않는다.
그리고 눈알 괴물은 이 게임에서 가장 노출도 상승도가 높다. 잘못하면 이놈이 문쪽으로 들여다봐서 5초만에 게임이 끝난다.
여담으로 하드보일드 모드를 완료할 경우 신문기사를 보여주게 되는데, 이 기사에 따르면 플럼티는 이전 희생자들을 이용해 피부가 벗겨지고 머리가 많은 괴물을 만들었다고 한다. 눈알공룡의 수많은 머리들과 피부가 벗겨진듯한 빨간 겉모습을 생각한다면..


이번에 잡혀서 게임오버되면 눈알이 토막난다.

비버는 이번편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데, 공식적인 이유가 변기에 빠져 죽었다고 한다.(...) 묵념.

일반 모드를 클리어하면 하드보일드 모드가 풀리는데, 이 모드에선 원래 활동까지 시간이 좀 걸렸던 아이소어와 광대, 부엉이가 12시부터 바로 활동을 시작하고, 노출도는 훨씬 빠르고 크게 올라가며 습격 빈도나 광대의 인내심 등등 전체적으로 훨씬 어려워지고 클리어하면 메인화면에서 커다란 별이 하나 추가된다.
하드보일드 모드를 깨기 위해선 빠르고 정확한 부엉이 관리가 필요하고 광대의 인내심도 가끔씩 체크해 광대가 나올 만한 시간에 확실히 컴을 닫고 불을 꺼둬야 하며 무엇보다도 아이소어가 가장 위험하므로 거의 모든 시간에 불을 꺼둬야 한다. 특히 6번 캠에 아이소어가 존재하면 나올 확률이 매우 높아지므로 특별히 조심할 것. 뜸들임 없이 갑자기 나오고 노출도가 굉장히 빠르게 올라가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대응을 늦게 하면 그냥 저세상 간다. 플럼티들이나 보이블램은 그냥 불을 꺼두면 아무 의미 없기 때문에 아이소어의 겉다리로 대비해두면 된다. 사실 하드보일드 모드를 깨는 데는 운도 상당히 필요하다. 적들의 패턴 반복이 매우 빨라서 최대한 빠르게 레드맨이나 부엉이를 체크한다 해도 밖에서 아이소어가 갑자기 나오면 낭패인데다가 이런 경우는 광대도 무시할 수 없기 때문. 불을 꺼둔 동안 최대한 광대와 아이소어가 동시에 등장하는 일이 많길 바라는 수밖에 없다. 클리어하면 일반적인 엔딩이 아닌 신문 기사가 뜨며 납치된 인간이 플럼티 범티의 게임에서 탈출에 성공했다는 내용.

여담으로 오른쪽 환풍구 근처에 자세히 보면 프레디의 머리가 매달려있다.(...)

  • One Week at Flumpty's [36]

얼마 후 제작자 Jonochrome의 트위터에 원작 4편처럼 Final Chapter라고 쓰여진 문구가 나와 후속작을 암시했었고, 이후 공식적으로 제작을 밝히며 제작을 시작했다.

그러나 6월 중순, 제작자 Jonochrome은 돌연 개발 취소를 선언한다. 원인은 개인적인 스트레스와 1일에서 5일로 스케일이 커지고 매일 다른 캐릭터들이 나온다는 구성으로 작업량이 예상 외로 많아져서 제작에 흥미를 잃었기 때문이라고. 역대 최대 스케일로 구상되었고 상당한 완성도를 자랑하던 시리즈인 만큼 팬들의 아쉬움의 소리가 크고, 실제 취소를 선언하면서 제작하려 했던 요소들을 영상으로 모두 밝히며 첫 날만 대충 구성된 미완성 OWaF를 공개했는데, 이 역시 상당히 흥미롭고 개성적인 구성이라 아쉬움이 배가 되었다. 사실상 모든 스포일러[37]를 밝힌지라 절대 제작하지 않을 생각으로 보인다. 일단 영상 마지막에 플럼티 캐릭터 및 음악은 사용해도 좋고, 자체 OWaF를 만들어도 좋다고 했다.

혼자서 특정 시리즈를 3연속으로 만드는데 힘들거나 흥미를 잃을 수도 있는 것은 당연하며, 이것저것 만드느라 수고했다고 격려해주는 사람도 많지만, 원작빠들은 스케일까지 벌려서 제작하다가 흥미잃었다고 바로 접냐는 식으로 비난을 하기도 했다. 이에 본인도 꽤 열받았는지 앞으로도 어떤 식이든 플럼티 캐릭터들을 사용한 게임을 결코 만들지 않을 것이라고 못 박아버렸다.

이후 이 영상과 미완성 게임을 토대로 게임을 완성하겠다고 나서는 아마추어 제작자들이 보이지만 원작만큼의 완성도는 기대하기 힘들 듯하다. 또한 일부는 게임을 직접 해체해서 소스를 가져다가 만들려고 했는데, 이에 Jonochrome은 캐릭터와 음악만 허가했지, 자신이 만든 요소는 허가하지 않았으며 게임을 직접 해체해서 제작자 본인이 만든 소스를 무단으로 가져다가 만들지 말라고 경고를 했다.

결국 이런저런 일이 생긴 후 Jonochrome과 FNaF 팬덤과의 골도 깊어진 모양.

이후 어떤 유저가 본격적으로 만들어보겠다고 나서 많은 기대를 받았지만 Jonochrome의 소스를 이용해 만들려했던 것이 들통나서 버로우(...). 이대로 멸망하나 했지만 나름 실력있는 아마추어 게임 제작자들의 모임인 Coffee & Co.에서 이대로 시리즈를 끝낼 수는 없다면서 게임을 위해 12명이 뭉쳐서 제작하는 중이었다. 제목은 One Week at Flumpty's: This time it's still a joke. 원작의 요소를 최대한 살리고 고유의 신 캐릭터들도 만들이었으나 제작팀 내 불화로 인해 해체 되면서 완전히 개발 취소.

그외에도 작품이 나왔지만 그래픽이 조잡하다. 데드신을 2편으로 재탕했다는 악평을 얻어먹고는 이내 그 작품은 결국 삭제되었다.

이로써 Fnaf의 인기를 크게 받던 팬게임은 3차 창작에서도 끝내 관짝에 파뭍히는 꼴이 되었다. 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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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진 않겠지만 이게 공식 일러스트(...).

5.2 Five Nights at F××kboys 시리즈

FNaFB 항목 참조.

5.3 Five nights at Wario's 시리즈

와리오에서 5일밤 항목 참조.

5.4 The Return To Freddy's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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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의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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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38]

제목부터 알 수 있듯이 FNaF 시리즈에서 직접적으로 소재를 따온 팬 게임. 비슷한 세계관을 공유하는 작품으로, 스핀오프이자 패럴렐 월드라고 보면 될 듯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Lockjaw라는 동물이 아닌 인간의 모습을 한 애니마트로닉이 메인이며, 원작보다 으스스하고 기묘한 분위기가 일품이지만 애니마트로닉의 모델링은 이것저것 갖다 붙인 듯한 모습으로 상당히 조잡한 편이고.[39] 게임 소스도 자체 제작이 아니라 원작을 해체해서 소스를 가져다가 만든 것으로 평은 상당히 갈리는 편.

  • The Return To Freddy's

가장 처음에 만들어진 버전, 전에는 Five Nights at Freddy's 3라는 이름이었으나, 원제작자의 요청으로 제목이 바뀌게 되었다.
장소는 1편과 거의 같으나,몇 개의 방이 추가되었고,경비실 양 옆의 통로는 불은 킬 수 있으나 쓸모가 없고 문은 제목이 바뀌기 전에는 조작이 가능했으나, 제목이 바뀐 뒤로는 문이 부서진 형태를 띄며, 조작 또한 불가능하다. 그럼 플레이어는 어떻게 들어온 거지
2편의 시스템도 존재한다. 탈을 쓸 경우,침입한 모든 애니마트로닉들을 쫓아낼 수 있다. CCTV는 사실상 안 쓰는 것만도 못하는데, CCTV를 키고 시점을 옮기거나 할 경우 적의 활동량이 증가하고, 원작의 폭시나 퍼펫과 같이 CCTV를 써야만 하는 상황이 사실상 없다.
그래서 탈만 계속 쓰는 플레이를 방지하기 위해 Toxic게이지가 추가되었다. (이 게이지는 1편과 2편의 더미 데이터였다.) 탈을 쓸 경우, Toxic 게이지가 증가하고, 전부 차면 게임오버된다.
그리고 애니마트로닉이 모두 순서대로 등장한다. (6일밤 기준으로 마리오네트, 보니, 프레디, 치카, 폭시, 그림자 보니, 골든 프레디 순서이다.) 새로운 애니마트로닉으로 슈거(Suger)[40]가 등장한다.이 애니마트로닉은 커스텀 나이트에서 AI조작이 불가능하다. 그리고 보니의 경우, 2편의 모습이지만, 차이점이라면 얼굴이 생겼다.

  • The Return To Freddy's 2

TRTF 2번째 시리즈이다. 2편과 약간의 1편 시스템으로 만들어졌다. Toxic 게이지 역시 존재하며, 따라서 탈도 쓸 수 있다. 컨트롤 키로 불을 킬 수 있다. 그러나, 환풍구는 양 옆에 있지 않고 위에 있다. (CCTV에서 확인 가능) 그리고 정면과 CCTV화면만 확인할 수 있다. (CCTV는 쇼 스테이지를 제외하면 불을 키지 않으면 안 보이기 때문에 배터리의 용량이 많다.)
전작의 단점을 고치기 위해 음악 상자와 발전기가 추가되었다. 음악 상자는 원작과 같은 시스템이다. 발전기의 경우,게이지가 다 떨어지면 1편과 같이 정전이 된다. 정전이 될 경우, 프레디가 음악소리를 들려주며 앞에 서 있는다. 시간이 지나면 공격한다. 그리고, 새로운 분홍색 고양이 애니마트로닉인 키티 파즈캣이 등장한다. 애니마트로닉의 디자인은 원작의 모습을 기반으로 해서 새로 만들었다.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쫓아낼 수 없는 애니마트로닉도 있다. (폭시는 탈을 썼다가 일정한 타이밍에 벗고 바로 다시 쓰기를 반복해야 한다.)

  • The Return To Freddy's 3

TRTF 3번째 시리즈이다.3편의 시스템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배경은 '파즈베어 판타지 랜드'에서 일어나는 일을 다루고 있다.
특이한 점은, 시점을 180도로 돌아볼 수 있다. 화면의 가장자리가 조금 어둡게 처리되어 있다. 원작과 다르게 CCTV와 리붓 컴퓨터는 어디에서나 볼 수 있다. 분위기 자체는 원작보다 더 무서운데, 그 이유는 가끔씩 들리는 음침한 음악소리나 어린아이의 울음 소리와 무언가의 괴성 때문이다.
(CCTV와 리붓 컴퓨터는 화면의 아래쪽 부근에 있는데, 원작과 달리 마우스 커서를 대야만 보이기에 헤맬 수 있다.)
CCTV를 키면 원작과 다르게 플레이 오디오 버튼이 없기에 막을 방법이 없을 것 같지만,
문으로 보이는 초록색 사각형에 근접해 있는 캠을 더블클릭하면 문을 닫을 수 있다. 단, 7초 남짓 지나면 문이 강제로 열리고 오류가 난다.
그렇기에 애니마트로닉스가 있는지 잘 판단하면서 닫는 것이 좋다.
오류의 해결법은 리붓 컴퓨터를 열어 도어 락 시스템을 고치는 것이다. 그리고 CCTV의 토글 맵을 이용하여 시점을 바꿀 수 있다.
리붓 컴퓨터에 뷰 애니마트로닉이라는 메뉴가 있는데, 애니마트로닉의 시점으로 화면을 보는 것이다.
가끔씩 확률적으로 확률이 깜빡거리면서 주인공의 숨이 거칠어지는데, 라이트 시스템을 리붓하면 고칠 수 있다.
애니마트로닉은 대부분이 검은색 계통으로 환각 같으나 공격당하면 게임오버된다. 뱀 같이 보이는 새로운 애니마트로닉이 등장하며, 공격당하면 역시 죽는다. 메인은 모자를 쓰고 있는 인간형 애니마트로닉인 "Lockjaw"이며, (메인화면의 그 애니마트로닉) 5일밤째의 미니게임을 보면 역시 안에 누군가가 들어간 것 같다.
팁으로, 에러가 났을 때 캠을 열고 고칠 시스템을 빨리 클릭하고 재빨리 닫으면 고칠 시의 딜레이가 사라진다. 버그인지는 불명.

  • The Return To Freddy's 4

TRTF 4번째 시리즈다.
게임은 전체적으로 붉은 색조를 띤다.처음 실행할 땐 어떠한 문구가 뜨고 경고문이 뜬 다음에, 어떤 장소를 보여준다.
그리고 불이 켜진 후, 진동이 울리고, 컷신이 끝난다. 그리고 메인화면이 뜨는데, 메인으로 보이는 애니마트로닉은 3편의 Lockjaw와 유사한 생김새를 띄고 있다. 경비실은 다시 양옆만 볼 수 있는걸로 바뀌었다. CCTV는 버튼 없이 왼쪽 끝으로 시점을 옮기면 볼 수 있다.
왼쪽 밑 구석에 점점 줄어드는 숫자가 있는데, 0이 될 경우 정전이 되며 애니마트로닉이 뒤틀린 1편의 오르골 소리를 낸 뒤, 곧 죽는다.
그리고 정면을 보고 있을 때 밑의 붉은 버튼을 누르면 사물함 안에 숨을 수 있다. 그리고, 한 가지 특이한 점이라면, 앞의 통로로 애니마트로닉들이 지나가는 것을 볼 수 있다. 느리게 지나가는 것도 있고 빠르게 지나가는 것도 있다. 공격 유형은 크게 2가지 정도로 나눌 수 있다.
-통로로 지나가는 것을 보여준 뒤, 바로 앞에서 이상한 소음을 낸다. 오른쪽의 가스가 나오는 레버를 이용하여 막을 수 있다.
-통로로 빠르게 지나간 뒤, 어딘가에서 공격을 준비한다. 책상 밑에서 얼굴을 내밀거나, 환풍구에서 갑자기 나오는 경우도 있고,
"바로 눈앞에서" 플레이어를 째려보기도 한다. 사물함 안에 빨리 숨에서 공격을 막는다.
게임이 끝날 때마다 미니게임이 실행되는데, 퍼플가이를 조작하면서 아이들을 죽인다.
애니마트로닉이 바로 앞에서 지나갈 경우, 발소리가 나는데 이게 은근히 긴장된다. 죽을 때 가끔 나오는 미니게임을 보면, 모자를 쓴 어린이 (Lockjaw로 추정)가 따돌림당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리고 퍼플가이말고도 초록색 남자인 그린가이가 있는데, 미니게임 마지막에서 죽는다. 죽는 이유는 아이를 괴롭히고 있다가 비누를 밟아서(...) 애니마트로닉스 안에[41]들어가 죽는다.

  • The Return To Freddy's 5

TRTF의 5번째 시리즈다. 공식 트레일러의 영상의 댓글에서 스콧이 칭찬하는 댓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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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예고편[42]

2차 예고편[43]

줄거리

You're an investigator, it's year 2036. Everyone, but you stepped down on a cold case of the mysteries and murders of Fazbear Inc. You... are alive... You... are the child from the Past...

Known Animatronics

•Torture Lockjaw
•mini Lockjaw,mini Golen Lockjaw
•Torture Freddy Fazbear
•Torture Golden Freddy
•Torture Golden Lockjaw
•Torture Bonnie
•Torture Chica[44]
•Torture Foxy[45]
•Torture Vigo
•Torture Kitty fazcat
•Torture Sugar
•Buster[46]
•Torture Golden Kitty fazcat
•The Beast
•Torture Springtrap
•Torture Fang
•Torture Tealer[47]
•Popper ping
•Torture Ripdoll
•Torture puppet
•???

Known Non-Animatronics

•The Machine[48]
•(Torture Device) 5편의 최총보스
•Dead Child Ghost[49]

Tyler Ahlstrom 2016 - For Questions or Comments, Please Write: LEAVE ME BE

Why do you weep my children...? I have not left you... I have not fallen... I WILL NOT FALL LIKE THIS...

If we didn't respond to your email, we apologize. We are hard at work, and are taking our time with TRTF5 and TRTF1-4's Major Update. This site is only for TRTF related things. Any TRTF games, wallpapers, and files will be here. TRTF will be back on GameJolt soon.... very soon...

~UPDATE~ TRTF: THE FINAL CHAPTER - PART I & PART II

I'm afraid that the game might not be done until TRTF's 2nd Anniversary (December 25th). I'm doing everything I can to get this done as soon as possible without rushing it so that it doesn't take that long. Another thing is that I have a new Twitter, for those who want to follow me: @ToonyRedPanda.
A wise friend of mine told me that you can never hide from your mistakes, and that you have to get through it strong. So i'm pulling it together and walking through the burning scars and fire. FRANKBURTS (PART 2) was planned to be a spin off, but I've decided to change the rules... Some things contained in TRTF5 (PART 1) will not make any sense whatsoever without part 2. That's why I'm calling it a 2 parter Final Chapter. It was announced so soon (a little too soon) cause when PART 1 is done, you all can expect a PART 2 on the way to finish things up and wrap up the story. I do want to thank Scrubby again for the help, without his help TRTF5 wouldn't be possible to make at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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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애니마트로닉


게임의 제작자가,5편을 파트 1,파트 2로 개발한다고 되었다,그러니까 파트 1은 "THE RETURN TO FREDDY'S 5"이고,파트 2는 "THE RETURN TO FREDDY'S:FRANKBERT"이다,위에 있는 새로운 애니마트로닉은 파트 2인

"THE RETURN TO FREDDY'S:FRANKBERT"에 나온다

출연 애니마트로닉스

FRANKBERT(Lockjaw의 원래 이름,원래 모델링이다)
Kitty fazcat
Buster
Fairytale Ty

5.5 Five Nights at The Krusty Krabs 시리즈

네모바지 스폰지밥 애니메이션 등장인물들의 외모를 딴 애니매트로닉이 나오는 팬게임. 총 2개 작품이 나왔다.

  • Five Nights at The Krusty Krabs

배경도 식당이며 햄버거 가게인 집게리아이다.
그리고 경비실엔 원작처럼 2개 문이 존재하며, 원작 2편 처럼 경비실 앞에 큰 정문이 있다. 그리고 손전등으로 정문앞에다 킬수 있는데, 이것도 역시나 생존방식으로 쓰인다. 캠은 총 9군데로 나눠진다.
첫날밤은 적들이 거의 혹은 아예 들어오지 않으니 쉽게 클리어 할수 있지만, 둘쨋날 밤부터는 본격적으로 게임이 시작되니 주의.
스폰지밥은 주방부터 움직이며, 별로 크게 위협적이지 않는편. 비명소리는 원작1편 소리다.

뚱이는 화장실부터 움직인다. 초보자도 충분히 대처할수 있으니 그다지 위험하진 않다. 비명소리는 원작1편소리.

징징이는 계산대부터 움직인다. 스폰지밥과 뚱이보단 난이도가 좀 높은편이다. 비명소리는 원작2편의 소리다.

집게사장은 식당부터 움직이며, 난이도가 은근히 높은수준. 비명소리는 원작2편 소리.

다람이는 공급 캐비넷부터 움직인다. 집게사장과 쌍벽 이룰 정도로 난이도가 굉장히 큰 편이다. 비명소리는 원작1편 소리.

  • Five Nights at The Chum Bucket

이번에는 배경이 집게리아가 아닌 미끼식당(플랑크톤의 가게)이다.
특이하게 이 작품은 나머지 프레디 시리즈와 팬게임등은 대부분 좌우로만 시야를 움직일수 있었던 것과 다르게 이건 상하좌우 자유롭게 볼수 있다. 캠을 보려면 테이블에 컴퓨터를 누르면 된다. 일단 특이하게도 캠이 층으로 나뉘어있는데 총 4층이다. 방마다 캠이 적은것도 이 때문. 4층의 캠이 가장 적다.(2개)

스폰지밥은 전보다 키가 2등신인데다 팔이 길어졌지만 외모는 전처럼 그대로다. 여담으로 공격 모션이 특이한데 플레이어에게 싸다구를 날린다.(...)

뚱이는 원작4편의 애니매트로닉처럼 바늘같은 송곳니가 생겼지만 외모는 전처럼 그대로다

징징이는 전작과 달리 코가 없으며, 무슨 외계인이나 좀비인 마냥 피가 잔뜩 묻은채 외모가 괴상하게 변했다.

집게사장은 이번엔 화난 인상을 한 외모로 변했으며, 불탄듯이 색이 진해졌다. 버그인지 인위적인지는 몰라도 경비실에 접근한 상태에서 공격할 때도 있다.

다람이(?)는 전보다 알수없는 형체로 변했는데, 얼굴이 아예없으며, 몸이 여기저기 금이 간 상태이며 완전 딴판이다,

추가된 캐릭터는 플랑크톤의 아내인 캐런.
캐런은 로밍 사무실 부터 움직인다. 캐런이 방에 나타난다 때마다, 방에 카메라가 오작동하니 캐런이 다가오면 오른쪽 도어를 닫아야할것.

5.6 Five Nights At Candy's 시리즈

고퀄리티 자작 애니마트로닉스로 유명한 Candy the Cat의 제작자가 직접 만드는 게임. 현재 상당한 기대를 받고 있으며, 공식 트레일러에 Scott Cawthon 본인이 직접 칭찬하는 코멘트를 달아 자작 FNaF 게임 제작 팬덤에 상당한 부러움과 충격을 주었다. 현재 인디게임 커뮤니티 Gamejolt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전체적으로 호평을 받는 중.

등장 애니매트로닉스는 캔디, 신디, 채스터, 펭귄, 구형 캔디, 블랭크, 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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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ndy The Cat
본작의 메인 애니매트로닉스로 신디와 함께 메인 보컬 역할이다. 모티브는 고양이, 1일 밤부터 활동하며 가운데 창문과 오른쪽 문으로 침입해온다. 원작의 프레디처럼 배터리가 다 닳으면 플레이어를 덮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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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ndy The Cat
캔디와 같이 1일 밤부터 활동하며 캔디와 남매 사이다. 마찬가지로 모티브는 고양이. 치카처럼 오른쪽 문으로 침입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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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ster The Chimpanzee
2일밤부터 활동. 모티브는 침팬지. 원작의 보니처럼 베이시스트 역할이며 왼쪽문으로 온다. 활동을 시작하면 머리를 캠쪽으로 돌린다. 이동 경로가 일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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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nguin
3일밤부터 활동. 이름 그대로 펭귄이다. 웨이터 옷을 입고 있고 크기가 매우 작다. 원작의 벌룬 보이 포지션으로 오른쪽 문으로 오며 경비실로 침입해올 경우 책상 밑에 있는 펭귄을 볼수 있다. 들어올경우, 경비실이 깜빡이면서 문이 아무렇게나 열리거나 닫히게 된다. 게임 진행에 방해되니 싫어하는 사람도 있지만 벌룬보이 와는 다르게 대처는 가능한 수준이니 오히려 벌룬 보이보다 낫다고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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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d Candy
3일밤부터 활동. 신형 캔디를 쓰기 전의 캔디다. 신형 캔디보다 색깔이 더 어둡고 넥타이를 매고있지 않으며 양쪽 눈이 다 빠져있다. 왼쪽 문으로 오며 덮칠 경우 기계에 가까운 소리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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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밤부터 활동. 특이하게도 인간형 애니마트로닉인듯 하다.[50] 원작의 맹글 처럼 아이들 때문에 겉이 지저분해진 것 같다. 한쪽 손이 없어 뼈대만 있고 아이들의 낙서가 여기저기 그려져있다.[51] 가운데 창문으로 오지만, 침입 방법이 특이한데 한쪽 손으로 캠을 부숴버리고 경비실이 어두워질때 덮친다. 막는 방법은 경비실이 어두워지기전에 창문을 닫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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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t
6일밤부터 활동하며 이름을 보면 알수 있듯이 모티브는 쥐. 5일밤 클리어시 나오는 화면에도 래트의 그림자를 볼수있다. 다른 구형들보다 더 망가져있고 눈이 없다. 스프링트랩과 프레디처럼 어두운 곳에 숨어있어 그냥 지나칠수도 있으니 주의. 오른쪽 문으로 오며 다른 구형과 다르게 덮칠시 유령에 가까운 소리를 내고 마지막에 화면이 반전될때 래트의 눈을 볼수있다. 6일밤을 클리어시 나오는 비디오에서는 구형 애니매트로닉스 중 혼자 벌떡 일어나더니 감시카메라를 보면서 사라진다. 또 커스텀 나이트에서도 래트의 이미지만 노이즈가 끼여있어 볼수 없다. 특이하게도 이스터에그가 존재한다.[52]
여담이지만 엑스트라 메뉴에 들어가면 다른 애니매트로닉스들은 경쾌한 재즈 음악이 흐르는 반면 래트는 갑자기 노래가 꺼진다. 그리고 이런 점은 후속작에서도 나온다.

Markiplier는 경비실 책상 TV에서 등장하며 이스터에그다. 등장시 "I 'm the King of Five Nights at Freddy's" (나는 프레디의 왕이다)라고 대답하면서 사라진다.(...)

- Reverse Puppet
게임내에서는 등장하지않고 비디오에서만 나온다. 원작에 퍼펫과 다르게 얼굴을 찡그리고 있고 볼터치가 파란색이다. 5일차 클리어시 나오는 비디오에서는 퍼펫의 모습이 나오면서 A mistake, my mistake. A pro
blem, Your problem 라는 글이 뜨면서 끝난다. 여러므로 알수 없는 존재.

  • Five Nights at Candy's 2
본작의 배경은 오래된 공장이다. 게임을 시작하는 수상한 문구와 함께 게임이 진행된다.
이봐, 너 거기 있니? LOL(...)넌 내기에 졌구나. 내기에 졌다는게 무슨 뜻인지 알고 있니? 넌 다시 낡은 공장에서 5일밤을 보내야만해. 그렇지 않으면 사람들이 널 겁쟁이로 생각할꺼야. 무섭니? (주인공으로 추측)-아니...

주인공의 성별은 게임오버 화면에서 나오는 신문 제목이 Missing Girl이고 신문 내용에서 잃어버린 여자아이가 친구와의 내기에 져서 공장에서 지내는 벌칙을 받다가 실종됐다는 내용을 폭로하고 있으므로 주인공의 성별은 여성이라는것을 추측할 수 있다.

방은 총 11개며, 카메라는 총 5개로 이루어져 있다. 무엇보다 특이한건 각 방마다 총 6개의 전화기가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본 작의 생존 방식은 크게 구분한다면 핸드폰 플래시 비추기적의 환풍구 출입을 전화기로 저지 이다.

이번작에는 원작인 FNaF2 시리즈 처럼 문이 존재 하지 않는다. FNaF2와 대표적으로 다른 점이 있다면 FNaF 3 환풍구로 들어가는 적을 저지하거나 배터리 시스템이 없고 CCTV가 중요하다는 점이다.여담으로 FNAF 시리즈 전통인 코누르기 소리가 있다. 당연히 주인공 애니마트로닉스 캔디의 코.

우선 새로운 기능인 '"핸드폰 플래시 비추기는 말그대로 주인공의 핸드폰에 있는 플래쉬 시스템으로 프론트 홀을 1초 정도 비추는 것이다. CCTV를 보고 닫고 플래쉬 라이트를 한번 키고 적을 확인하는 패턴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져야한다. 라이트를 한번 비춰서 적이 물러가는 경우도 있지만 한번 비춰서 안 가는 경우가 있으므로 1~3번 비춰주는게 기본적으로 안전하다.

그리고 전화기 시스템은 CCTV로 확인시 적이 환풍구로 들어가려는 행동을 볼 때 해당 방에 전화벨을 가동시켜 애니마트로닉스가 환풍구로 들어가는 것을 저지하는 기능이다. FNaF3와 같이 애니마트로닉스가 환풍구에 들어간후에 저지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면 곤란하다. 이 기능은 애니마트로닉스가 환풍구에 들어가기 전에 사용해야한다는 점이 상당한 CCTV 정찰 능력을 요구한다.

또한 전화기를 계속 켜두면 전화기 아이콘이 검은색으로 변하며 잠시동안 사용 불능이다. 따라서 전화기로 애니마트로닉스의 행동을 저지하면 전화기 아이콘을 다시 꺼두는 편이 좋다. 애니마니트로스를 저지하면 갑자기 행동을 멈추고 미친듯이 다른 방으로 달려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때 카메라를 닫고 앞을 한번씩 비춰줘야한다.

그리고 애니마트로닉스가 책상 코앞에 있다면 그냥 라이트 한번 비추고 cctv를 보는 편이 좋다. 운이 좋으면 살아남고 운이 안 좋으면 애니마트로닉스의 jumpscare를 감상할 수 있다. 코 앞까지 오지 않도록 규칙적인 플래시 라이트 비추기와 CCTV 정찰이 가장 중요하다.

- Cindy
첫번째 밤부터 먼저 출현. 생김새는 한쪽 눈이 사라졌으며, 볼 한짝이 사라졌고 팔하나가 심하게 훼손된 모습이다. 패턴은 단순하므로 CCTV로 정찰하며 들어오면 플래쉬라이트를 비춰주는것으로 저지가 가능하다.

- Chester
두번째 밤부터 출현. 생김새는 보니처럼 얼굴이 찢겨나갔다. 특이하게도 이쪽은 경비실 입구로 들어오진 않고 벽의 환풍기를 "텅,텅"하고 두드린뒤, 환풍기를 통해서 경비실의 옆쪽으로 덮친다! 대처 방법은 체스터가 환풍구를 들어가기전에 있는 방에서 전화기를 울리면 물러난다.[53]

- Candy
세번째 밤부터 출현. 생김새는 신디처럼 한쪽눈이 사라졌으며, 한쪽 머리와 귀가 벗겨지고 양팔 모두 훼손된 모습이다. 침입시 대처 방법은 간단하게 그냥 숨으면 된다. 하지만 성가신 펭귄과 같이 첫등장하기 떼문에 캔디와 신디의 위치를 일일히 파악해야하니 힘들다.

- Penguin
세번째 밤부터 출현. 생김새는 눈,부리가 사라졌으며 이마가 부서진데다 무엇보다도 심하게 그을린 모습이다.[54] 전작처럼 여전히 주인공한테 직접 달려들어 덮치지 않지만 특이사항은 펭귄이 있는 곳에는 펭귄 얼굴의 전체가 CCTV를 아예 가려버린다.
또한 cctv로 펭귄을 볼 시 무작위적으로 CCTV가 재부팅돼서 잠시동안 아무 행동도 할 수 없게 만든다.

- Blank
네번째 밤부터 출현한다. 생김새는 한쪽팔과 한쪽손이 잘려나갔다. 환풍구로 침입하는게 아니라 그저 돌아다닐 뿐이지만 눈앞에 나타날때 포스가 우뚝 서있는 캔디나 신디와 달리 얼굴을 아주 가까이 들이댄다. 그리고 블랭크는 본작에서 이동속도가 빠르다.
일부 유저에 따라서는 블랭크를 마주치지 않고 네번째 밤을 보낸 경우도 있다.

- Rat
여섯째 밤에 단독으로 출연하며 간단히 말해 다른 애니마니트로닉들의 패턴들을 모두 가지고 있다.
평범히 문 쪽으로도 오기도 하고 환풍구로 오려고도 한다. 그리고 가끔씩 펭귄처럼 CCTV를 재부팅 시켜서 플레이어를 무방비로 만들기도 한다. 5일밤 단독인것만큼 블랭크처럼 행동 속도가 상당히 빠르다. 특히 환풍구로 들어가려고 할때 저지를 성공하면 주인공이 있는 곳으로 미친듯이 달려오니 CCTV를 즉시 닫고 라이트를 비춰야한다.

- Cat
나이트메어 난이도의 여덟째 밤에 래트와 같이 출현하며, 래트처럼 환풍구로 들어가려고 할때 저지를 성공하면 주인공이 있는 곳으로 미친듯이 달려오니 CCTV를 즉시 닫고 라이트를 비춰야한다. 생김새는 래트처럼 외모가 쏙 빼 닯았고, 코앞에 나타날때와 이동속도, 환풍구로 침입하는등 그야말로 래트와 완전히 판박이다.

- SCRIBBLE NETTY(스크리블 니티)
전작의 Markiplier처럼 이스터에그. 스크리블 니티도 Markiplier처럼 유튜버라고...[55]
5일밤과 6일밤에 이스터에그 같은 존재로 등장하는 노란 머리의 초록색 눈과 모자를 하고 있는 애니마트로닉스다. 캔디 코를 누르고 CAM14번의 쪽지에서 중간을 누르면 연결화면이 웃음소리와 함께 뜨면서 나타난다

-내용
5일밤 까지 클리어시 미니게임으로 확인할 수 있는데 미니게임상의 배경은 전작의 그 식당이며, 2편의 시간대는 1편의 시퀄임이 짐작이 가고있다.
수색 : 채스터가 경비실로 이동해서 열쇠를 주운뒤(그런데 열쇠을 줍기 전 리버스 퍼펫이 나타났다 사라진다.) 자물쇠로 잠겨진 문으로 들어간다.
재조립 : 펭귄이 인형 탈의실에서 나간뒤 산산조각난 체스터를 다시 조립하기 위해 잔해를 줍는 미션. 팔은 아까 그 문앞에 있으며, 다리는 경비실에 있고, 머리는 무대의 옆쪽에 있다.
수집 : 블랭크가 땅에 떨어진 종이 4장을 줍는 미션. 그림을 보아하니 역시나 아이들이 그린것 같다. 첫번째 종이는 캔디와 신디의 얼굴, 두번째 종이는 "체스터가 어딨지?"라는 문구, 세번째 종이는 "우리 밴드"라는 문구(덤으로 캔디와 신디도 그려져있다.), 네번째 종이는 "블랭크에게"라는 문구(덤으로 블랭크가 수염으로 그려진 모습이 나온다.
재조립 2 : 신디가 캔디의 넥타이를 찾아주는 미션. 넥타이는 경비실에 떨어져있다. 우정이 참 아름답다
수색 2 : 옆에 신디가 없다 캔디를 조종한다 추가바람 마지막에는 아이를 괴롭히는 아이한테 다가가는데 그 장면이 뜨지않게된다.

신문내용에 공장이 불탔다는것을 보도하고있다.

-나이트메어 엔딩
만약 나이트메어 난이도까지 클리어 시 메인화면의 별이 4개가 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때 맨 오른쪽 별을 클릭하면[56]
예전 캔디 햄버거 가게로 추측되는 곳을 갈색머리와 초록 치마를 입고있는 여자아이를 주인공으로 조작하며 돌아다닐 수 있는 미니게임을 할 수 있다. 왼쪽 문으로 들어가면 캣과 래트가 공연장 위에서 공연하고 있다. 갑자기 주인공이 조작하던 여자아이는 울기 시작한다. 그 후 여자아이와 같은 톤의 셔츠를 입은 초록 아이가 래트 앞에 다가가가자 래트는 몸을 숙여 손으로 남자아이의 머리를 치는것 같으나...'래트의 손이 아이를 치는 명확한 장면을 보여주지 않으므로 래트가 아이의 머리를 쓰다듬어 준것인지 무엇인지는 불명이다.[57][58]
화면이 3이 마지막이라 문구를 보여주는것에 따 캔디 시리즈는 3부가 마지막이라는 것이 추측되는 상황이다.
또한 이 특별 미니게임 시작시 주인공 머리위에 재 개장이라는 커다란 문구가 있는걸로 보아 세 번째 시리즈가 나오지 않는 이상 타임라인 정리가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리고 2016년 3월 5일에 3편 티져가 공개되었다. 발매된지 얼마 안 됐는데 꽤 빨리 공개되었다는게 특징. 악몽 래트로 추정되는 애니매트로닉스가 서 있다.다음은 손전등을 킨 시점에 문에 래트가 보이는 것, 다음은 침대 밑에 있는 사진이다.

기존 FNaF 시리즈의 오마주가 가득한 시리즈인데, 1은 1편, 2는 2편과 3편, 그리고 개발중인 3는 4편에서 따온 점이 많다..

6월 19일 트레일러가 나왔다. 래트가 주연 애니매트로닉스로 보인다.

현재 데모판만 있다

5.7 The Joy of Creation: Reborn

플레이 영상

FNAF를 무려 1인칭 호러 게임으로 만든 팬게임. 현재 데모 버전만 공개된 상태이며 줄여서 TJOC:R 이라 표기한다. 게임 방식은 슬렌더맨과 유사하게 각 스테이지마다 모든 아이템을 수집해야한다. 그러나 아직 알파 버전이라 그런지 아이템 선정이 꽤나 무작위적인데다[59] 제한시간도 있는데 이게 미칠듯이 빡세다는게 문제. 전부 모으려면 죽어라 뛰어다녀야 된다. 미완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모으는데 실패했다고 해서 게임이 바로 끝나지는 않는다.
같은 제작자가 만든 알파 버전인 The Joy of Creation도 있는데, 이쪽은 정통 FNAF스타일에 맞춘 게임이다. 단, 시스템은 그동안 나온 시리즈를 전부 짬뽕을 시킨 시스템이며, 게임 클리어가 아닌 누가누가 오래버티나 식의 기록 경신 게임이다.

언리얼 엔진으로 만들어진 애니메트로닉스들은 2에서 많이 아이디어를 얻은 듯하며, 구형 애니메트로닉스만 나온다. [60] 그리고 무섭다. 미칠듯이 무섭다. 기본적으로 폭시를 제외하고는 눈에 문자 그대로 돌아다니만 하지만, 한 번 플레이어를 발견했다 싶으면 죽어라 달려와서 죽도록 팬다. 그것도 주인공보다 더 빠르게. 어슬렁 거리다가 미칠듯한 속도로 빠르게 달려오는 애니메트로닉스들이 소름이다. 더군다나 치카 전을 제외하면 전부 실내이기 때문에 도망치기도 여의치 않은 상황. 각 애니메트로닉스와 스테이지 구성은 이렇다.

프레디: 1스테이지에 해당하며, 5개의 아이템을 1분 안에 전부 찾아야 한다. 배경은 집안. 그나마 가장 상대하기 용이한 애니메트로닉스로, 일단 어그로가 타 애니메트로닉스보다 둔감해서 조심스럽게 불빛, 소리를 피해 가면 지나갈 수 있지만 문제는 시간이 1분밖에 안 되서 뛰어다닐 수 밖에 없다.

보니: 2스테이지에 해당한다. 배경은 지하. 프레디와 같은 행동 패턴을 보여주지만 프레디 보다 민감하고 맵의 변화로 인해 상대하기가 더 까다로와진다.

폭시: 배경은 다락방. 프레디나 보니와는 행동 패턴이 판이하게 다르다. 우선 어두운 실내에서 플레이하게 되며 플레이어를 계속 따라오긴 하는데 공격은 하지 않는다(물론 폭시한테 닿으면 그 순간 끔살). 이 때 절대 손전등을 비추면 안 된다! 만약 손전등을 비추면 폭시의 눈이 빨갛게 변하며 무서운 속도로 달려오면서 플레이어를 죽인다. 대처법은 랜덤한 타이밍으로 폭시의 눈이 하얀색으로 변하며 플레이어를 향해 달려오는데 이 때 손전등으로 눈뽕을 시키면 폭시가 잠시 무력화된다. 단 무력화된 상황에도 살짝만 스치면 데드신과 함께 게임오버.

치카: 가장 악랄한 스테이지. 기본적인 시스템은 폭시와 같이 어두운 곳에서 일정 타이밍이 되면 튀어나오는 방식인 듯 하다. 그러나 난이도가 엄청나게 높아졌는데, 전 스테이지 중 가장 많은 시간을 주고, 가장 많은 아이템을 수집해야 한다. 물론 이것만 있으면 크게 문제가 안 되지만 제일 큰 문제는 장소가 넓은 야외라는 것. 때문에 치카로 플레이하게 되면 하드코어 슬렌더맨을 플레이하는 느낌을 받게 된다. 넓은 야외라는게 뭐가 문제인건가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프레디나 보니와 달리 폭시와 치카는 정말 엄청난 속도로 달릴 수 있다(플레이어의 달리기와는 비교가 안 된다, 거의 우사인볼트 급). 더군다나 치카는 폭시처럼 일정 시간이 되면 주변에서 스폰되는 방식이라 더더욱 뿌리치기가 힘든데, 주변이 탁 트인 야외이다 보니까 따돌릴 수 있는 구간이 거의 없고 폭시의 경우 실내라서 주변에 스폰되는 지역이 한정되는 반면 치카의 경우 야외이다 보니 어디서 튀어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 익숙해지지 않으면 첫 조우하자마자 죽어나가는 자신을 보게 된다.

보너스 스테이지: 치카까지 깨게 되면 나오는 보너스 스테이지. 호러의 요소를 더욱 강조시켰는데 자세한 건 추가 바람. 그러나 이 스테이지의 악랄함은 스테이지 자체가 아니다. 시스템 문제인지 의도된건지는 모르겠지만 보너스 스테이지에서 죽으면, 클리어 기록이 완전히 리셋된다. 즉, 프레디 전부터 다시 깨야 한다,[61]

5.8 그 외

  • Five Night at Redrum's
프레디의 5일밤1을 모티브로 제작한 또다른 패러디로, 주전자닷컴의 구토할배[62]라는 유저가 제작한 플래시게임이다. 패턴은 기존 1의 1번째 날과 같다. 근데 1일만 가능하다. 데모버젼이라 생각하면 된다.
다만 이 버전은 정상적인 플레이는 기대하면 안 된다. 일단 감시용 노트북을 단 한번이라도 조작했다면 무조건 죽는다. 물론 바로 죽는 건 아니고, 노트북을 처음으로 조작한 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강제로 게임오버당한다. 게임오버 연출을 볼 때 이 게임의 의의는 그냥 낚시인 듯 하다.
하지만 깨는 방법은 쉽다. 간단하게, 아무것도 안하면 된다. 정확히 말하면 감시용 노트북만 안 건드리면 정말 너무나도 쉽게 이길 수 있다. 가끔 왼쪽 문으로 애니마트로닉 하나가 접근하기도 하니, 왼쪽 문만 닫아놓고 그냥저냥 놀고 있으면 6시까지 무사히 넘어간다.
  • Five Night at cman's Demo

역시 주전자닷컴에서 만들어진 게임으로, C군상사라는 유저가 만들었다. 게임 이름에 cman이 들어가는데, 사실 이 cman은 C군상사 본인을 뜻한다.

레크로스 로이드, 버블릭스 로이드, 베네록스 로이드, 쥔공 로이드[63]라는 애니매트로닉스들이 나타난다. 게임 방법은 간단한데, 문 위에 초록색 버튼을 눌러서 빛을 비춰 애니매트로닉스들이 있으면 고치기라는 버튼을 누르면 된다. 물론 문을 닫는 버튼도 있다.

단, 배터리가 100%가 아니라 1000%이며, 초록색 버튼을 눌러 빛을 비추면 5%가, 고치기라는 버튼을 누르면 50%가, cctv로 뭔가를 보거나 시점을 바꾸면 5%가 소모된다.

이건 그나마 구토할배가 만든 Five Night at Redrum's보다는 정상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또한 원작에서 신문으로 일할 사람을 구한 것처럼 여기에서도 신문으로[64] 일할 사람을 구한다. 때문에 다른 사람들은 은근히 좋아하는 모양. 애당초 쉬운 수준이라 한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면...

그냥 문을 닫고 기다렸더니 끝났다.

초록색 머리를 가진 애니매트로닉스[65]가 나타났다면 고치기를 눌러서 다른 곳으로 돌려보내는 것을 반복하면 쉽게 깰 수 있다.[66]

엄청 쉽다. 그냥 공략 없이 해도 된다.

등의 의견이 많다...

참고로 여기에서 애니매트로닉스들이 주인공을 공격하는 이유는 잡아먹기 위해서라고 한다.

  • Five Nights at Thomas

제목 그대로 꼬마기차 토마스가 출연하는 게임...인데 무섭다.
목적은 토마스에게서 살아남는건데, 문은 한개밖에 존재하지 않고, 캠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저 문에 빛을 비추면 토마스가 있는지 없는지를 판단하고, 있으면 문을 닫는 방식이다.
왼쪽을 클릭해서 석탄을 넣어야하는데, 토마스가 있다면 비명소리와 함께 플레이어에게 달려온다. 석탄 넣는데 집중하고 있는데 이런식으로 뛰쳐나오면 놀라는편이다. 2, 3편도 있다!
2편은 석탄 대신 에너지가 생겼고 문도 3개로 늘었다. 에니마트로닉스도 수가 늘어서 고생좀 한다.
3편은 더 어두워지고 드디어 카메라가 생겼다. 자세한건 추가바람

Five Nights At F***boy 처럼 RPG 툴로 만든 게임이다. 이 게임의 제작자가 최근에 MV이라고 모바일판으로도 만들었다. 제작자 본인이 FNaF 1을 모티브했다고 발언했다. 제작자는 동쪽의 꼬마신령을 제작한 루리코라는 한국인이다. 근데 이번편은 애니매트로닉스들이 아니라 유치원생 귀신들이 나오는데 점프스케어가 꽤 무섭다. 제작자가 이게임을 에로 게임이라고 했는데 이 게임은 100% 에로 게임이 아니다.

  • Those Nights at Rachel's

Nikson이 Those Nights at Fredbear's를 제작 취소하고 대신 만든 게임. Those Nights at Fredbear's에서 시도하려고 했던 돌아다닌다는 컨셉의 로밍(roaming) 시스템을 어느정도 계승한 작품이다. 이 게임은 gamejolt에서 다운이 가능하다.

  • Five Nights at Pinkie's

거의 포니 숫자도 많고 프레디 캐릭터와 여러모로 닮았다거나 심심해서 브로니들이 한것이 이리 큰 게임이 되어버렸다. 여러모로 큰 독립 규제 게임. Five Nights at AJ's는 핑키의 안티테제 게임으로 애플잭이 "모자를 써서"라는 이유로 프레디가 되고 이따금씩 핑키가 토이 프레디가 되는둥, 역할은 딱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제일 많이 나오는 위주로 작성했다
핑키 파이 : 원작의 프레디 파즈베어의 역을 맡았다. 프레디처럼 웃음소리와 함께 돌아다닌다. 이동 경로도 비슷하다. 또한 잠깐동안 CCTV로 다른 친구들과 바라본다. 이때 상당히 소름돋으며, 데드씬은 의외로 놀라거나 무섭다는 평이 대다수. 이유는, 튀어나올때 눈 안광이 좀 빨갛게 변하며 빨간 그라데이션과 축소된 안광, 뾰족해진 이때문에 여러모로 무섭다. 이점에서,핑카미나 다이앤파이로 12시부터 묘사되는 경우도 없지는 않다. 웃음소리는 프레디와는 다르게 여자아이가 웃는 소리로 흐히히히!! 라면서 소름끼치게 웃어준다. 다만 프레디보다 CCTV에 잘 잡혀 짜증나는 점은 없지만 시공간을 심하게 초월한다... 또한 깜빡이 눈이 없다

트와일라잇 스파클 : 보랗고 보니같다는 이유로보니가 되었다. 뿔과 날개가 모두 있는 존재로 알리콘이 되었다' 이 점에서 욕을 먹었다. 하지만 후속작 2편에선 날개가 없다. 또한 뿔이 있어서 순간이동을 한다.

플러터샤이 : 원작의 치카역할, 페가수스여서 그런지 시즌 2때 디스코드에게 세뇌당한 레인보우 대쉬를 따라잡으려고 한 속도정도로 빠르며 심지어 순간 이동한다. 이 점과 친절은 개뿔, 그냥 치카다. 특히 좀 까다롭다. 전력 소비가 장난이 아닌데다 데드씬이 좀 소름끼친다...또한 이따금씩 갔는데도 있는 버그에 인해 문을 닫아놓고계속 버티다가 전력 소비가 있다.
짜증난다

레인보우 대쉬 : 원작의 폭시 역, 폭시의 데드씬이 그리 무섭지 않다면 이 데드씬은 얼굴을 덮쳐 상당히 소름돋는다
게임에선 애플잭이 폭시가 됐다.

애플잭 : 배역이 정해지지 않았다....게임에선 레리티가 골든프레디.

레리티 : 대게 퍼펫역

선셋 쉬머 : 원작의 스프링트랩역

디스코드: 원작의 맹글역

스파이크 : 원작의 BB역

이런식이고 꽤 규모가 큰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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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터넷 상에서 떠돌고 있는 짤. 이 게임을 해본 사람이 아니면 그냥 무서운 인형이라 놀라는가 생각한다는...

  • Super FNaF (슈퍼 프레디에서 5일밤)

RPG 게임 이자 픽셀 게임 이다. Night 1부터 Night 6까지 있으며, 엔딩은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두 갈래로 나뉜다.
등장 애니매트로닉스와 등장 인물은 원작과 같다.
시리즈별로 시점을 나누자면
FNaF - Night 1 ~ Night 5 초반을 다룬다,
FNaF 2 - 직접적인 이야기는 없고, Shadow Animatronics과 The Puppet이 나온다.
FNaF 3 - Night 5 후반부터 Night 6을 포함한 엔딩까지 다룬다,
FNaF 4 - 과거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미니게임으로도 등장한다.

FNaF SL - 직접적인 이야기는 없고, 미니게임으로만 등장한다.
  1. 무서운 이미지도 있다... 그런데 sfm영상에서 갭모에고 약빤 영상들도 많다(....)
  2. 여담이지만 이 MMD의 게임 고증이 정말 괴악하리만치(...) 훌륭한데, 시간대 순서인 2-1-3의 순서대로 배열되었으며 깨알같이 FNaF 2의 트레일러 곡인 'London Bridge is Falling Down'이 흘러 나오지를 않나, FNaF 2에서 카메라에 잡히는 경우가 굉장히 드문 폭시가 CCTV에 잡힐 때의 스탠딩을 재현하지 않나(...), FNaF 1에서 프레디가 식당에서 눈만 보이게 서 있는것을 재현하지를 않나(...).
  3. 사실은 하츠네 미쿠, MEIKO, 카가미네 린을 애니마트로닉스화(?) 시킨것.
  4. 위키에 등록된 The Living Tombstone의 곡이 하나 더 있다. 바로 Discord. 그리고 해골 항목과 Let it go 항목에도 이 사람의 리믹스 곡 동영상이 수록되어 있다.
  5. FNAF 1 곡의 가사를 조금 느리게 한 후 FNAF 4 곡의 반주에 입히면 FNAF 1이랑 거의 똑같다.
  6. 대정령 리믹스의 주황상록수.
  7. Discord의 그 리빙툼스톤이 맞다.
  8. 리메이크 버전에서는 더 톤이 높다. 노래도 음이 높아졌다 근데 사람들은 원래버전이 좋다는 사람이 많다(...).
  9. 매일 매일 전화를 거는 폰가이(전화아저씨)의 노래인데 가사가 매우 신랄한 점이 특징이다.
  10. 여담으로 댓글을 보면 리마스터 버전이 새로 만든 다른 노래보다 인기있어서 당황하는 제작자를 볼 수 있다(...)
  11. 중간에 가사 Break my mind가 나오는 부분에서 배경으로 애니매트로닉스가 덮치는 장면을 잘 보면 마우스 커서가 보인다.
  12. 이 노래는 애니메이션 장면이 있다
  13. 동영상 게시자가 다르지만 Madame Macabre가 부른게 맞다.
  14. 폭시가 "그녀의" 이빨을 드러낸다는 구절 때문에 댓글란이 미어터지고 있다. 폭시는 남성 애니매트로닉스다.
  15. MiatriSs와 같은 유튜브 채널을 공유한다.
  16. 위의 Salvaged와 이름만 같고 다른 노래이다.
  17. 예를 들어, 토이 치카는 제작자의 모델 모습 중 부리가 세모처럼 생겼지만 팬 모델은 약간 둥글게 생겼고, 토이 보니는 귀가 약간 둥글게 생겼으나 펜 모델은 네모낳게 생겼다. 그리고 눈동자가 제작자의 모델처럼 크거나 작게 바뀌어져 있지 않고 중간 정도라 생각하면 된다.
  18. 최근엔 보다 원본과 비슷한 모델링이 나온 모양이다.
  19. 악순환 시리즈의 패러디로 팀 포트리스 2의 패러디로부터 유래되었다.
  20. 만우절 낚시.
  21. 그리고 패러디들도 존재한다
  22. 젊어진게 아니고 영상에서 나이트메어 치카를 확인할때 사진을보면 1,2,3편 알바사진이 나오는데 이번 어린애는 전작 알바생의 아들인듯
  23. 자세히 보면 BB가 손전등을 더블로 맞을 때 얼굴을 찡그린다(...)
  24. 참고로 모에화한 영상에 나오는 그림을 그린 사람은 한국인이고, 저 그림을 보고 MMD비디오를 만든 사람은 태국인유튜브 링크 그야말로 한태합작(...) 원 일러스트를 그린 한국인이 모델 제작자에게 그려준 그림도 있었으나 원작자가 탈덕하면서 텀블러 계정을 지운 상태라(바꾼 텀블러는 있지만 탈덕을 암시하는 그림 외에는 딱히 2차 창작 글이 없다) 아쉽게도 더 이상의 작품은 기대하기 힘들 듯 하다. 이때 당시, 한국제 모에화는 제대로 동인녀들의 가슴에 불을 질러 유튜브에서 쉽게 3차 창작품을 찾을 수 있었고 지금도 많다(...)
  25. 5대의 신형 애니매트로닉스들은 인형탈만 쓰면 자연스럽게 견제,구형들은 눈도 마주치면 안되니 눈을 마주치는 것을 피하고 폭시를 견제하기 위해 정면 통로로 라이트를 연속으로 켰다 껐다 하며 방11에 있는 더 퍼펫이 들어있는 상자와 뮤직박스를 자신의 사무실로 옮겨놔 최대 위험 변수 더 퍼펫을 견제한다.게임상에서야 불가능하지만 정말 최고의 견제법이 아닐 수 없다.
  26. 잘 보면 38초와 1분 52초, 2분 37초에 왼쪽 환풍구에 퍼펫이 보인다.
  27. 제작자는 pony.mov시리즈로 유명한 hotdiggedydemon이다.
  28. 여담으로 이 영상에서는 치카의 모습이 꽤 모에(...)스러운지 폭시랑 커플링으로 엮어주는 등 여러가지 팬아트가 많이 쏟아져나왔다
  29. 참고로 프레디는 요기베어의 부부, 보니는 구피, 폭시는 미키마우스같다. 치카는 모티브가 없는듯.
  30. 정확히는 에에에에에에에에!!
  31. 좀 더 정확하게 설명하면 오른쪽 통로에도 돌아다니나 오른쪽 문으로 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32. 참고로 복도를 달려오는 모션을 잘보면 비버의 발목이 칼처럼되어 있다.
  33. 제작자의 공식적 언급에 따르면 골든 플럼티는 ONaF시리즈의 흑막이자 악의축이라고 한다.
  34. 전작의 눈알들이 달린 그 괴생물체가 바로 이녀석이다.
  35. 정확하게는 5살짜리가 그릴법한 4발 공룡 몸통에 빨간 머리통이 잔뜩 붙어있는 형태. 사망 스크린을 보면 알수 있다
  36. 제작 취소
  37. 플럼티가 무고한 사람들을 상대로 정신나간 살인 게임을 하는 것과 다른 캐릭터들이 미친 것도 모두 골든 플럼티가 원인이며 마지막 6~7일에서 플럼티가 골든 플럼티와 싸워 모든 것을 끝내는 구상이었다고 한다.
  38. 참고로 5의 대한 위키
  39. 그래도 5편에서는 전작들하고 비교하면 많이 깔끔해젔다.
  40. 참고로 이 애니마트로닉은 FNaC, Five Night at Candy's의 Candy The Cat을 도용한 것이다.
  41. 바로 골든 Lockjaw
  42. 다만,원작자의 예고편 실행에 문제가 있어 대체함.
  43. 이것도 위처럼 원작자의 예고편 실행의 문제로 대체.
  44. 치카가 4편에 없었다.
  45. 폭시가 4편에 없었다.
  46. 2차 예고편을 보면 거미처럼 천장을 타고 다닌다 토끼가 천장을?
  47. Taste Blood
  48. 이 기계로 고문 애니마트로닉들이 만들어졌다.
  49. Ghost Children 이라고도 한다
  50. 그런데 머리 위쪽을 보면 귀가 뜯겨나간 흔적이 있다?
  51. 원래 블랭크는 아이들이 그리라고 만들어진 애니매트로닉스다. 생김새가 휑해보이는 이유도 이 때문.
  52. 엑스트라 메뉴에서 래트를 가만히 냅두면 갑자기 래트가 플레이어를 향해 얼굴을 들이내민다.
  53. 근데 움짤은 안나온다.
  54. 이것때문에 마치 절규하는 모습같다고 무서워하는 플레이어가 있다.
  55. 퓨디파이 플래시 애니메이션을 제작한 사람으로 유명하다.
  56. 이땐 4번째 별이 약간 흔들리는걸 볼수있다.
  57. 래트의 손이 머리에 다가가자 지켜보고 있던 아이들과 부모들의 표정이 놀라는 표정을 짓는것을 봐서는 아이를 해치는것 같다.
  58. 여담이지만 처음엔 경쾌한 재즈음악이 흐르다가 아이가 래트한테 다가가자 갑자기 노래가 느려지면서 음악이 우울해진다.
  59. 매번 랜덤한 아이템이 채택되는 건 아니지만 각 아이템의 연관성이 약한데다, 주변 프롭과 크게 구별되지도 않는다.
  60. 대표적으로 보니는 안면이 뜯어진 채 등장한다.
  61. 경우에 따라서는 치카만 깨도 되는 운 좋은(?) 상황이 오기도 한다.
  62. 감옥탈출이라는 플래시 게임의 제작자.
  63. 이 녀석의 이름에 쥔공은 주인공의 준말로 주인공과 비슷하게 생긴 놈이다.
  64. 당연하겠지만 그것도 한글로 대문작만하게 새 직업을 구한다고 썼다.
  65. 제작자가 애니매트로닉스들의 이름만 말했지 어떤 애가 어떤 이름을 가졌는지까지는 말을 안 해서 이름을 알 방법이 없다.
  66. 다른 애니매트로닉스들을 볼 필요 없이 그러면 깨지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