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권성동(權性東) |
출생 | 1960년 4월 29일 (56세) 강원도 강릉시 교동 |
본관 | 안동 권씨 [1] |
학력 | 강릉명륜고등학교 중앙대학교 법학과 학사 |
소속 정당 | 바른정당 |
선거구 | 강원도 강릉시 |
당선횟수 | 3선(18대, 19대, 20대) |
소속 위원회 |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 |
외부 링크 | 공식 사이트 |
1 개요
2 생애
1960년 강원도 강릉시에서 태어났다. 강릉명륜고등학교, 중앙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였다. 이후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검사로 근무하였다가 2006년 검사직을 사임하고 변호사로 활동하였다.
2008년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비서관에 임명되었다. 최욱철의 국회의원직 상실로 치러진 2009년 재보궐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강원도 강릉시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물론 친이계에 속하였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6월 2일 새누리당 신임 사무총장에 임명되었다. 6월 13일 대한민국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에 선출되었다. 그러나 친박과 비박 계파 갈등으로 인해 23일 새누리당 사무총장직을 사퇴했다.
2017년 1월 11일, 이명박계 정당인 늘푸른한국당을 찾아와서 이재오, 정운찬, 최병국에게 축하 인사를 하기도 했다.
3 기타
2016년 12월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되면서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권성동 의원이 소추위원이 되었다. 헌법재판소 심리 과정에서 피청구인을 심문할 수 있다. 소추위원의 대표 격으로, 사람들은 당시 새누리당(아직 분당 전)에 몸담던 사람을 왜 소추위원으로 선정했냐며 의문을 표하기도 했다.[2] 지금은 바른정당으로 갔기에 의미 없지만. 헌재에서 진행했던 변론에서 청구인 좌석에 항상 앉아있는 그를 볼 수 있었다. 박근혜 탄핵 심판에서 박근혜의 파면선고를 이끌어내기까지 다른 소추위원들과 어떠한 잡음도 없었기에 소추위원장직을 잘 수행한 듯 하다. 최후변론 영상 5분에 감정에 복받쳐서 울컥하는 장면이 있다. 탄핵 소추 직후에는 이렇게 박범계의원과 고성이 오가기도 했다. #
4 의혹 및 논란
이완영에 가려진 X맨
선거 투표 나이대 제한에 대한 주제중에 투표의 연령대를 낯춰도 된다라는 이야기가 심화되고 야권내에서도 차기 대선 공약중 이러한 부분에 대해 비중을 두자 "고3 학생이면 공부나 해야지 선거판에 끌어들여서야 되겠나. 대체로 고3들은 부모와 교사 의존이 심하고 독자적 판단 능력이 부족해서 투표권 같은거 안 줘도 된다."라는 발언을 하였다. 이에 대해 다른 야당들은 국방의 의무를 앞둔 저들의 경우에는 의무만 있고 권리는 없나같은 반응등을 내보이며 반발하였다.
2014년 10월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된 고용부 국정감사장에서 스마트폰으로 비키니를 입은 금발의 외국 여성[3] 사진을 보는(...) 현장이 포착되어 논란이 된 적이 있다. 그러나 권성동의원의 선거구인 강릉시에서는 언제선가 자연스럽게 묻혔다. 강릉시민들이 그렇게 뭘 묻고 따지고 하는 성향이아니라(...) 만약 권성동이 아니라 당연하지만 서울특별시장이 그랬다면 말도 아닐 것이다.
5 선거이력
연도 | 선거종류 | 소속정당 | 득표수(득표율) | 당선여부 | 비고 |
2009 | 2009년 하반기 재보궐선거 (강원 강릉)[4] | 한나라당 | 34,834 (50.9%) | 당선 (1위) | |
2012 |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강원 강릉) | 새누리당 | 57,444 (60.78%) | 당선 (1위) | |
2016 |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강원 강릉) | 새누리당 | 54,359 (57.15%) | 당선 (1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