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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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명칭네이버주식회사
영문명칭NAVER Corporation
설립일1999년 6월 2일[1]
업종명포털 및 기타 인터넷 정보매개 서비스업
상장여부상장기업
기업규모중견기업
상장시장코스닥시장 (2002년 ~ 2008년)
유가증권시장 (2008년 ~ 현재)
종목코드035420
편입지수코스피
KRX100
KOSPI200
시가총액20조 7,006억(2015년 11월 9일/코스피 12위)
소재지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불정로 6 네이버 그린팩토리
홈페이지

1 개요

NHN에서 기업분할되어 나온 기업. 네이버를 운영한다. 본사는 그린팩토리로 불리며,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불정로 6(舊 정자동 178-1번지)에 있다.


그린팩토리의 사진.
원근감이 흡사 하늘을 찔러넣을 기세 실제로는 저렇게 뾰족하거나 크지는 않다.

어떤 웹툰에선 녹색 거탑이라고 비유로 표현했다.그린타워[2][3]

2 역사

네이버 주식회사의 공식 연혁은 여기서 확인하자

2.1 창업 초기

네이버는 1997년 삼성SDS의 사내벤처인 '웹글라이더'에서 비롯되었다. 벤처 붐이 일던 당시 이해진을 비롯한 삼성SDS직원들은 사내 공모를 통해 사내벤처로 선발되어 지원을 받아 1998년 1월 첫 서비스를 시작했다. 삼성그룹은 괜찮은 아이템이지만 인터넷 사업이 자신들이 하기엔 너무 작은 시장이라고 여겼고, 이에 따라 창업 멤버들은 1999년 분사하여 네이버컴을 설립하게 된다.

창업 초기로 추정되는 사진. 확실치는 않다.

2000년에는 한게임, 원큐, 서치솔루션을 인수하였는데, 당시 네이버컴의 기업규모는 작았고 자본력도 없었기 때문에 주식교환 방식으로 인수하면서 이해진 대표의 지분은 크게 낮아지고, 피인수 기업의 주주들은 네이버의 대주주가 된다. 한게임과의 합병은 빅딜로 여겨졌다. 네이버는 그다지 크지 않았고, 한게임은 99년 12월 출시 이후 5개월만에 300만명의 유저를 모으는 건실한 기업이 되어 있었기 때문인데, 양측 모두 창업 초기라 시너지를 고려하여 합병하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김범수(기업인) 한게임 창업주가 네이버컴의 대주주가 되었다.

다른 한편으로, 당시 엠파스는 "자연어 검색"으로 대히트를 치는데, 자연어 검색의 핵심 기술을 제공한 사람이 숭실대학교 이준호(기업인) 컴퓨터공학과 교수였다. 이준호 교수는 이해진 네이버 창업주와 서울대-카이스트 선후배 사이였는데, 그의 기술을 눈여겨본 이해진은 그에게 어마어마한 제안을 한다. "내 밑에서 일해보지 않았는가, 그게 싫다면 독립 법인을 차리면 내가 10억을 투자하고, 연구비로 월 4,000만원을 지원하겠다"고 한 것이다. 이 제안을 받아들여 이준호 교수는 서치솔루션이라는 회사를 차려 검색엔진 개발회사를 차려 연구를 시작했다. 그러나 자본이 많지 않았던 네이버컴은 결국 주식교환 방식으로 서치솔루션을 자회사로 인수하기로 하였던 것이다. 이로써 이준호 교수도 네이버컴의 대주주가 되었다. 이것이 13년 후 기업분할의 단초가 된다.

초기 NHN의 CI창업10주년을 맞아 2009년 변경한 CI

적당히 몸집을 불린 네이버컴은 2001년 NHN으로 간판을 바꿔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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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병을 발표하는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와 김범수(기업인) 한게임 창업자

인터넷 문화가 발달된 현재는 네이버가 재벌급 대기업에 가까운 회사이지만 이 당시까지는 인터넷 문화가 발달하지 않았던 시기인지라 인지도도 이미 한메일다음 카페로 대중적으로 확산돼 있던 Daum과는 비교 자체를 할 수 없을만큼 낮았고 인터넷이라는 존재가 일상 생활과 접점이 별로 없었기 때문에 신생 중소기업으로만 알려져 있었던 편이다. 지금에 비하면 이용자 수도 극히 적어서 Daum, 야후, 라이코스, 엠파스에 밀려 5위에 불과했다. 그러다 김대중 정부의 초고속인터넷망 사업 추진과 함께 2000년대 들어서 인터넷 문화의 급속한 보급과 발달로 성장하며 2002년 코스닥에 상장한다.

2.2 후발사업자에서 1위 사업자로

네이버가 5위 포털사이트에서 경쟁자들을 제치고 지금처럼 성장할 수 있게 된 계기는 2002년 10월 출범한 지식iN 서비스 덕분이었다. 지금이야 욕을 많이 먹고 있지만, 당시 검색엔진들의 성능은 좋지 않았고, 무엇보다 한국어 컨텐츠가 매우 빈약해서 "정보의 바다"라는 인터넷에서 건질 수 있는 제대로 된 정보가 없었다. 그렇다고 무작정 포털업체가 모든 정보를 제공할 수도 없는 노릇이니, 집단지성을 이용해 효율적으로 컨텐츠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로 한 것이다. 이 서비스는 나중에 야후구글 등이 벤치마킹하기도 했다. 이후 급격히 이용자가 늘어나기 시작하자 이를 원동력으로 2003년 블로그와 카페 서비스를 개시하여 전지현을 전면에 내세운 광고로 공격적으로 마케팅하며 1위 검색엔진에 등극한다. Daum이 이미 내놓은 서비스와 내놓지 못한 서비스를 공격적으로 출시하면서 집토끼와 산토끼를 모두 잡아가는 공룡이 되더니 결국 2004년 6월 코스닥 시가총액 1위에 오른다. 기업의 규모가 커지자 2002년부터 머물렀던 테헤란로스타타워에서 떠나 2006년 분당벤처타운으로 자리를 옮긴다.

당시 19세의 떠오르는 신예 전지현은 네이버의 모델이 되었다.
전지현을 모델로 쓴 네이버 배경화면이 인기를 끌었고,
동시에 네이버의 상징이 된 날개 달린 모자를 구하려는 사람들도 많았다.

2.3 성장하는 국내사업, 죽쑤는 해외 사업

자본력을 갖춘 네이버는 성장 한계에 다다른 국내를 떠나 한게임을 필두로 해외사업에 적극적으로 뛰어든다. 2000년에 이미 일본에 한게임이 진출해 있었고, 2005년에는 NHN USA를 설립하여 미국에서도 한게임 사업을 시작했다. 그러나 2010년 인수한 일본의 Livedoor가 근근히(?) 버티고 있는 것 외에는 그다지 좋은 성과를 보여주지 못했다.

대신 네이버는 국내에서 각종 컨텐츠를 꾸준히 제공하면서 이용자들을 묶어두고, 동시에 여러 광고 서비스들을 계속 출시해나가면서 수익성도 올라가게 된다. 또한 공격적으로 게임개발사, 검색엔진 개발사 첫눈 등 많은 벤처기업들을 인수하고 서비스를 늘려나가며 사세로 확장한다. 한국에서 인터넷은 곧 네이버가 되었고, 네이버는 플랫폼 사업자로서 국내 인터넷 환경에서 가장 막강한 힘을 쥐게 되었다. 2007년 대한민국 인터넷 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고, 2008년 코스닥에서 코스피로 이전하였고 이로써 완전히 주류 중견기업이 되었다. 2007년에는 창업주 이해진이 이사회 의장 및 최고전략담당으로 머물면서 경영일선에서 물러나고 최휘영 대표가 경영을 맡았다.

사세가 커지면서 전문회사를 설립하거나 모회사를 분할하기도 했는데, 2004년 게임 개발 스튜디오 NHN게임즈를 설립했고(2010년 웹젠에 피인수), 2005년 인터넷 서비스 전문 기업 NHN서비스를 설립했으며, 2009년엔 NHN의 핵심수익사업인 광고부문을 따로 떼어내어 NHN 비지니스 플랫폼(NBP)을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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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기업집단이 된 NHN.

2.4 인터넷 공룡, 사회와 부딪히다

2010년 네이버는 현재 본사 사옥인 분당구 정자동 그린팩토리를 완공하여 입주했는데, 이 시기를 즈음하여 국내에서는 네이버의 독점적 지위에 대하여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기 시작했다.[4] 공정위는 툭하면 네이버의 독점금지법 위반 사유를 조사하겠다며 난리였다. 법적 리스크가 점점 커지자 2010년부터는 판사 출신인 LG전자 김상헌 부사장를 대표이사로 영입하였다.

네이버의 독점적 지위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들 중에서도 신문사들의 목소리가 특히 강했다. 미디어 환경이 매스미디어에서 인터넷으로 완전히 바뀌자 신문사들은 기존의 어젠다 설정 기능을 잃어가기 시작했고, 광고수익도 떨어지기 시작했다. 네이버뉴스에서 링크되는 자사 웹사이트의 페이지뷰에 따른 광고수익이 사내 수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높아져갔고, 네이버뉴스팀의 편집팀에 강한 불만을 제기하기에 이른다. 네이버와 다음 등 국내 포털 업체가 사실상 편집권을 행사하므로 이들도 신문법에 따른 규제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 주된 논리였다. 결국 네이버는 2011년 뉴스 스탠드를 런칭하여 메인화면 뉴스 편집권을 포기하게 된다. 이용자들은 오히려 더 불편하게 여겨 불만을 제기했지만, 미디어로서의 정체성이 강한 Daum과 달리 플랫폼으로서 정체성이 강한 네이버로서는 골치아픈 일이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상생과 관련해서는 네이버가 워낙 많은 서비스들을 제공하다보니 벤처기업들이 하고 있는 일과 중복되어서 벤처기업이 성장하지 못한다거나 창업환경을 막고 있다는 지적이 많이 있었는데, 이에 따라 2013년말과 2014년초에 걸쳐 윙스푼을 비롯한 여러 서비스를 접기도 했다.

NHN은 젊은 IT기업답게 보수와 사내 복지가 좋고, 업무 강도는 그리 높지 않아 꿈의 직장처럼 여겨지기도 했다. 그러나 여러 부침을 겪으며 2013년 돌연 출퇴근버스를 비롯한 사내복지를 축소하기로 했다. 일설에 의하면 이해진 의장이 LG전자 임원으로 있던 친구를 스카웃하려다 그 친구로부터 "네이버는 나중에 편하게 쉬고 싶을 때나 가는 회사"라는 얘길 듣고 화가 나서 그랬다는 얘기가 전해진다...

한편, 2013년에는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 강원도 춘천시에 우리나라 인터넷서비스사업자 중 최초로 IDC(데이터센터) ""을 설립하기도 했다. IDC로는 세계최초로 친환경인증인 LEED인증까지 받았다.

2.5 모바일 혁명에의 대응

스마트폰의 등장과 함께 시작된 모바일 혁명 이후 모바일로 인터넷 트렌드가 옮겨가자 네이버의 지배적 사업자 지위도 그리 견고하지 만은 않게 되었다. 특히 한 때 한 식구였던 한게임 창업자 김범수(기업인) 대표가 카카오톡을 개발하여 모바일 시대의 총아로 떠오르고, 구글안드로이드를 무기로 국내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나가기 시작했다. 반면 뒤늦게 시장에 뛰어든 네이버톡은 이미 카카오톡이 장악한 모바일 메신저 시장에서 외면 받았다.[5] 이 때 NHN재팬에서 개발하여 2011년 6월 서비스 개시한 라인이 일본과 태국 등 동남아 지역에서 성공하였다. 이용자수는 현재 5억명을 돌파하였고, 동시에 이용자수 세계 3위의 메신저[6]로 등극함으로써 네이버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어주었다. NHN 재팬을 라인 주식회사로 바꾸고 국내에는 라인 플러스를 설립하여 라인의 국제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시에 2013년 캠프 모바일을 자회사로 설립하여 밴드를 출시하는 등 모바일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하지만 모바일 사업에서의 수익성은 높지 않은 편이어서 앞으로의 동향은 좀 더 두고 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카카오가 #검색과 카카오채널을 내놓는 등 네이버의 모바일 트래픽을 뺏어가는 전략을 취하고 있어 네이버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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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900387_0.jpg 이랬으나... 최근 성장세가 주춤하고 있다. 게다가 이용자 1인당 매출은 오르질 않고 있다.

2.6 벤처기업과 대기업 사이에서: 기업분할에 이르기까지

한편, 회사가 지나치게 비대해지면서 관료화가 되어가고, 반면 대기업만한 관리능력은 못 갖추고 있다보니 업무 비효율 및 의사소통 부족 등과 같은 문제들를 안게 되었다. 또한 기업이 너무 빠르게 성장한데다 합병, 분할, 인수를 거치면서 대주주들의 지분비율이 낮아져 경영권을 위협받을 수 있게 됐고, 장차 지주사로 전환하기 위해서라도 대주주의 지분비율을 끌어올릴 필요가 있었다.

뿐만 아니라 조직이 커지면서 사내 정치도 횡행하게 되었다. 매출의 양대 산맥인 네이버한게임이 각각 양대 파벌이 등장하면서 파워게임이 이루어졌고, 결국 정통성과 세력이 좀 더 약했던 한게임 출신들이 퇴진하게 되었다. 참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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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진 네이버 주식회사 이사회 의장과 이준호 NHN엔터테인먼트 이사회 의장

그러자 이번에는 2000년 서치솔루션의 피인수로 NHN의 대주주가 된 후 2005년부터 NHN의 경영에 참여한 이준호(기업인) 최고운영책임자에게로 파워게임이 전이되기 시작한 것이다. 사업 초기 투자를 받으면서 2002년 상장 당시 이미 이해진 의장의 지분율은 10% 정도밖에 되지 않았고, 이후에도 주식을 공개시장에 여러 번 매각하여 지분이 4.64%에 불과했다. 반면 이준호 의장은 서치솔루션 매각으로 네이버의 대주주가 된 이후 주식을 팔지 않아 3.74%로 이해진 의장과 크게 차이 나지 않는 지분으로 이해진 의장과 대립했다. 결국 선후배 관계인 둘은 갈등을 평화롭게 해결하기로 하고 2013년 게임부문과 포털사업 부문을 분리하여 NHN엔터테인먼트(이준호 의장)와 네이버주식회사(이해진 의장)로 인적분할하였다. 단순히 사업부문 정리를 위한 분할이라면 물적분할로 했을텐데, 인적분할을 한 것으로 보아 사실상 별개의 회사로 완전히 분리하여 운영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NHN엔터테인먼트는 중장기적으로 네이버와 협력관계를 바란다고.

분할에 관한 분석기사는 이 링크 참조.

46889_36312_5020.jpg 현재 네이버 주식회사 지분 관계

3 상세

NHN엔터테인먼트는 신설법인이고, 네이버는 존속법인이라서 기존 NHN의 역사는 이쪽으로 승계되었다. 분할비율은 네이버 68.49% / NHN엔터테인먼트 31.51%이다. 대략 2 : 1 정도의 비율로 나눠가진 것. 나눠지면서 로고가 조금 바뀌었다고 한다.

인터넷 포탈네이버를 운영하며, 광고 수익이 주 수입원이다. 대한민국 인터넷 포탈시장 지분을 70% 넘게 차지하면서 과점하고, Daum이나 SK커뮤니케이션즈(네이트)의 점유율을 계속 흡수하면서 가면 갈 수록 격차를 벌리고 있다.

2:1로 분할하면서 라인(기업)을 이 네이버주식회사가 가져왔다. 자세한 자회사 목록은 2013년 9월 30일 이후 2013년 11월경에 나올 3분기 재무제표를 통해 알 수 있을 듯 하다.

정자동의 사옥이 '그린팩토리' 초록공장 공밀레 라는 이름으로 유명하다. 웹툰 등지에 많이 나온 이 건물은 초록창의 기업답게 사옥 전체가 초록색 유리로 덮여있으며[7] 친환경을 강조한 내외부 인테리어와 시설이 매우 좋고 쾌적하기로 유명하다. IT기업 특성상 젊은 직원들이 많은 만큼 회사가 개방적이고 신선한 느낌을 준다.[8] 회사에 24시간 의사가 대기한다거나 24시간 야근을 할 수 있다 우체국, 은행 서비스, 빵집, 편의점, 공돌이들을 위한 디스크 치료 헬스(...) 이 정도면 건물 하나가 도시다 도시 [9] 같이 복지시설이 뛰어나다. 1, 2층은 도서관, 캐릭터 샵등이 있으며 주민에게 개방하고 있다.

공무원단기학교 설립 자금을 댄 회사로 추정된다. 여러 공시생 커뮤니티에서는 거의 기정사실화하는 분위기.

4 자회사

2014년 9월 30일 기준, 네이버가 주식을 소유한 순수 자회사는 LINE Corp., 라인플러스㈜, 캠프모바일㈜,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 어메이징소프트㈜, 서치솔루션㈜, ㈜엔비전스, 네이버아이앤에스㈜, ㈜브레인펍, NHN China Corp. 이며,
국내 독점규제및공정거래에관한법률에 의거하여 네이버 혹은 네이버의 자회사가 주식을 소유한 계열회사는 총 36개 이다.

└ 표시는 해당 표시 상위의 기업이 주식을 소유한 해당 회사의 자회사들 이다.

LINE Corp.
└ LINE Business Partners Co., Ltd
└ LINE Fukuoka Corp.
└ LINE Pay Corp.
└ LINE BIZ+ PTE. LTD.
└ LMG Corporation
└ LINE Ventures Corporation
└ 라인씨앤아이㈜
라인플러스㈜
└ LINE Euro-Americas Corp.
└ 라인플레이㈜
└ LINE Taiwan Limited
└ LINE Company (Thailand) Limited
└ LINE Digital Technology (Shanghai) Limited.
└ Collab+LINE LLC
└ LINE Vietnam Co., Ltd.
└ 라인비즈플러스㈜
└ ㈜위트스튜디오
캠프모바일㈜
└ 아이커넥트㈜
└ ㈜퀵켓
└ Gogolook Co., Ltd.
└ Camp Mobile Inc.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
어메이징소프트㈜
서치솔루션㈜
㈜엔비전스
네이버아이앤에스㈜
└ ㈜그린웹서비스
└ ㈜인컴즈
└ 엔에이치엔테크놀로지서비스㈜
└ ㈜컴파트너스
└ 엔아이티서비스㈜
㈜브레인펍
NAVER China Corp.

이와 별도로 네이버가 설립한 재단법인은 재단법인 해피빈, 네이버문화재단, 재단법인 NHN NEXT 등 3개가 있다.

또한, 2014년 9월 30일 기준 신규로 추가된 계열 회사 및 제외된 계열회사는 아래와 같다.

  • 계열사 추가
사명변동사유
NHN ENTERTAINMENT CHINA CO., LTD.NHN ENTERTAINMENT GREATER CHINA LIMITED가 신규사업 발굴 목적으로 설립
Ateam-NHN Entertainment Corporation엔에이치엔엔터테인먼트㈜가 신규사업 발굴 목적으로 설립
㈜웹젠엔플레이㈜웹젠에서 분리된 게임개발조직
엔에이치엔블랙픽㈜엔에이치엔엔터테인먼트㈜에서 물적분할
엔에이치엔스튜디오629㈜엔에이치엔엔터테인먼트㈜에서 물적분할
엔에이치엔픽셀큐브㈜엔에이치엔엔터테인먼트㈜에서 물적분할
Accommate Co. Ltd.엔에이치엔엔터테인먼트㈜가 신규사업 발굴 목적으로 설립
Bee 3 Stars Corp.엔에이치엔엔터테인먼트㈜가 신규사업 발굴 목적으로 설립
Camp Mobile Inc.캠프모바일㈜이 북미지역 진출을 위해 설립
LINE Pay Corp.LINE Corp.이 모바일 결제사업 진출을 위해 설립
LINE BIZ+ PTE. LTD.LINE Corp.이 모바일 결제사업 진출을 위해 설립
LMG CorporationLINE Corp.이 모바일 만화 서비스를 위해 설립
LINE Taiwan Limited라인플러스㈜가 대만내 LINE 서비스 운영을 위해 설립
LINE Company (Thailand) Limited라인플러스㈜가 태국내 LINE 서비스 진출을 위해 설립
LINE Digital Technology (Shanghai) Limited.라인플러스㈜가 중국내 LINE 마케팅을 위해 설립
Collab+LINE LLC라인플러스㈜가 LINE서비스 제휴를 위해 설립
엔에이치엔티켓링크㈜엔에이치엔엔터테인먼트㈜가 신규사업 발굴 목적으로 인수
언더컨트롤엔에이치엔엔터테인먼트㈜가 신규사업 발굴 목적으로 인수
㈜고도소프트엔에이치엔엔터테인먼트㈜가 신규사업 발굴 목적으로 인수
아이유미디어㈜엔에이치엔엔터테인먼트㈜가 신규사업 발굴 목적으로 인수
㈜버즈비엔에이치엔엔터테인먼트㈜가 신규사업 발굴 목적으로 인수
인크루트㈜엔에이치엔엔터테인먼트㈜가 신규사업 발굴 목적으로 인수
LINE Ventures CorporationLINE Corp.이 모바일 게임 개발을 위해 설립
라인씨앤아이㈜LINE Corp.이 모바일 컨텐츠 확보 및 관리를 위해 설립
라인비즈플러스㈜라인플러스㈜가 모바일 결제사업 진출을 위해 설립
㈜위트스튜디오라인플러스㈜가 디자인 및 개발을 위해 인수
엔아이티서비스㈜엔에이치엔테크놀로지서비스㈜를 물적분할
  • 계열사에서 제외
사명변동사유
ForSchooner Inc.DataHotel Co., Ltd.에 흡수합병
Webzen Europe관련사업 중단에 따른 회사 청산
엔에이치엔서치마케팅㈜회사 매각
Livedoor career Co., LTD.회사 청산
DataHotel Co., Ltd.회사 매각
㈜디바인인터랙티브회사 청산
엔에이치엔엔터테인먼트㈜계열회사 관계 해소
엔에이치엔블랙픽㈜계열회사 관계 해소
엔에이치엔스튜디오629㈜계열회사 관계 해소
엔에이치엔픽셀큐브㈜계열회사 관계 해소
엔에이치엔엔터테인먼트서비스㈜계열회사 관계 해소
게임마케팅앤비즈니스㈜계열회사 관계 해소
㈜와이즈캣계열회사 관계 해소
엔에이치엔스타피쉬㈜(㈜오렌지크루)계열회사 관계 해소
㈜지플러스계열회사 관계 해소
엔에이치엔인베스트먼트㈜계열회사 관계 해소
㈜고도소프트계열회사 관계 해소
아이유미디어㈜계열회사 관계 해소
㈜버즈비계열회사 관계 해소
인크루트㈜계열회사 관계 해소
네오위즈엔에이치엔에셋매니지먼트㈜계열회사 관계 해소
NHN USA, Inc.계열회사 관계 해소
Monarc Gaming Labs계열회사 관계 해소
NHN Entertainment Singapore PTE. LTD.계열회사 관계 해소
NHN ENTERTAINMENT GREATER CHINA LIMITED계열회사 관계 해소
NHN ENTERTAINMENT CHINA CO., LTD.계열회사 관계 해소
㈜펀웨이즈계열회사 관계 해소
㈜댄싱앤초비엔터테인먼트계열회사 관계 해소
Dancinganchovy West계열회사 관계 해소
㈜지누스포츠계열회사 관계 해소
언더컨트롤계열회사 관계 해소
㈜아웃도어글로벌계열회사 관계 해소
㈜온트레이드계열회사 관계 해소
엔에이치엔티켓링크㈜계열회사 관계 해소
NHN PlayArt Corp.(구, NHN Japan Corp.)계열회사 관계 해소
NHN ST Corp.계열회사 관계 해소
NHN ST Japan Corp.계열회사 관계 해소
Mediator Corp.계열회사 관계 해소
Sync Corporation계열회사 관계 해소
Comico Corp.계열회사 관계 해소
SAVAWAY Cororation계열회사 관계 해소
Ateam-NHN Entertainment Corporation계열회사 관계 해소
Accommate Co. Ltd.계열회사 관계 해소
Bee 3 Stars Corp.(FashionGo)계열회사 관계 해소
㈜웹젠계열회사 관계 해소
㈜플럭스계열회사 관계 해소
9Webzen Ltd.계열회사 관계 해소
Webzen China Co., Ltd.계열회사 관계 해소
Webzen Taiwan Inc.계열회사 관계 해소
Webzen America Inc.계열회사 관계 해소
㈜웹젠이미르게임즈계열회사 관계 해소
㈜웹젠모바일계열회사 관계 해소
㈜웹젠그래픽스계열회사 관계 해소
㈜웹젠엔플레이계열회사 관계 해소
㈜더사랑계열회사 관계 해소
Webzen West, Inc.계열회사 관계 해소
Webzen Dublin Ltd.계열회사 관계 해소
Accommate Co. Ltd.계열회사 관계 해소
Bee 3 Stars Corp.(FashionGo)계열회사 관계 해소
㈜웹젠계열회사 관계 해소
㈜플럭스계열회사 관계 해소
9Webzen Ltd.계열회사 관계 해소
Webzen China Co., Ltd.계열회사 관계 해소
Webzen Taiwan Inc.계열회사 관계 해소
Webzen America Inc.계열회사 관계 해소
㈜웹젠이미르게임즈계열회사 관계 해소
㈜웹젠모바일계열회사 관계 해소
㈜웹젠그래픽스계열회사 관계 해소
㈜웹젠엔플레이계열회사 관계 해소
㈜더사랑계열회사 관계 해소
Webzen West, Inc.계열회사 관계 해소
Webzen Dublin Ltd.계열회사 관계 해소
  1. NHN엔터테인먼트를 분할하면서 기존 NHN의 법인이 네이버사가 되면서 이쪽이 역사를 승계했다.
  2. 경부고속도로를 타다 보면 서울 톨게이트에서 볼 수 있다. 서울에 오신 여러분들을 네이버현대차가 환영합니다!!
  3. 오른쪽 상단의 NHN은 현재 NAVER로 바뀌어있다.
  4. 네이버는 검색 트래픽의 7-80%를 가져가는 공룡이 되어있었다.
  5. 2위인 마이피플도 근근히 버텼다.
  6. 1위 페이스북 메신저, 2위 와츠앱
  7. 수직루버라는 판으로 보이는 채광을 조절하거나 여러가지 모양을 만들 수 있다고 한다.
  8. 가령 양치질을 하는 '치카치카 룸'(...)이라던지, 구내식당에 레고나 텐트가 구비되어 있다던지.
  9. 물론 대기업중견기업 사옥들은 이정도는 갖추고 있는 곳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