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의 실수

1 개요

대륙이 이렇게 잘 만들 리 없어.
우리 대륙이 달라졌어요
가만, 대륙의 실수가 아니라 대륙의 역작이라고 불러야 맞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한데

중국에서 생산한 제품이 다른 국가의 제품에 못지 않거나 그 이상의 완성도·성능을 보이는 경우를 이르는 말.[1]
특히 공산품 쪽에서 사용되는 경우가 일반적인데, 과거에 비해 최근에 들어 중국 제조업계도 '단지 싸게' 만들기 보다는 '가격에 비해 나쁘지 않은 성능의, 그러면서도 저렴한' 제품들을 내놓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사실 이는 당연한 일인 게 중국인이라고 해도 무조건 싼 것만 원하기보다는 이제 돈이 좀 생겼으니 보다 품질이 좋은 제품을 원하게 되었고,[2] 그로 인해 품질이 안좋은 제품이 잘 팔리지 않게 되니 자연스레 메이드 인 차이나 제품의 질이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테크를 타게 되었기 때문이다. 일본이 60-70년대, 한국이 80-90년대에 비슷한 과정을 거친 것과 같다. 참고로 원래부터 괜찮은 대접을 받아왔던 중국산 제품들[3]에 대해서는 기존의 메이드 인 차이나 항목에서 다루고 있다. 본래의 이 의미에서 확장되어 활용되기도 한다.

메이드 인 차이나 항목에서 언급되었듯이, Made in China라고 해서 모두 저질은 아니다. 라디오의 명가 텍선을 봐라! 정확히 말하자면 돈만 지불한다면 원하는 품질이 나온다. 위에 잠깐 언급된 독일제가 가격은 10배 더 비싸지만, 품질도 10배라는 농담이 중국에서도 통한다. 돈만 더 주면 품질도 올라간다. 심지어 가격이 10배 비싸졌는데, 품질이 11배 이상 올라가는 마법같은 일도 종종 있다. 거꾸로, 가격을 원래대로 했더니[4] 품질이 올라갔더라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 대륙의 실수라 부른다.

의외로 기초기술은 빠방해서 기초기술을 필요로 하는 산업분야에서는 매우 준수한 것들을 만든다. 전투기 같은 무기 등도 그렇고, 기초기술 없으면 못하는 우주선이나 로켓 등도 매우 잘 만든다. 마오쩌둥 때부터 소련의 기술을 야금야금 받아먹았기 때문.

굳이 기초기술이 아니더라도 중국의 인구수에도 알 수 있듯 엄청난 인력쇼미더머니의 덕택인지 국가 주도로 돈 퍼부으며 하는 산업의 결과물은 러시아제와도 비슷하고 때로는 서방제보다 약간 못할 정도의 제품도 나올 정도다. 서방제가 자타공인 일류인 것을 생각하면 중국은 그보다 못할뿐이지 역시 일류의 기술을 획득해나가고 있다. 이런 것을 보면 국가적으로 정성들여 하는 사업은 그런대로 하는 것 같다. 애초에 국가 사업쯤 되면 민간업자가 따라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니 당연하다면 당연할지도 모른다.

단, 국가 사업이 아닌 민간 사업쪽으로 내려가면 다시 수준이 떨어진다. 실제 중국 공장에 생산 주문해본 업자의 말을 들어보면 공장에서 약속한 납기일 당일에 만들기 시작했었다고 하는 가공할 만만디 정신과 만들 능력이 없는 주제에 할 수 있다며 주문을 따내고는 다른 공장에 하청하는 허세 신공, 그리고 사이즈가 안맞아 다른 부품과 연결이 안되는 등 거지같은 퀄리티까지 콤보를 이룬다고한다. 때문에 닦달하면서 관리하지 않으면 납기일과 품질때문에 뒷목을 잡는다고. 분명히 계약서상에는 납기일까지 구매자가 만족하는 품질의 제품을 납입하겠다고 도장을 찍어놓고서는 납기를 맞추면 품질이 재앙, 품질을 맞추면 납기따위 알 게 뭐냐는 구매자 입장에서 죽음의 양자택일도 흔히 걸린다. 즉, 까칠하게 관리하면 B랭크 이상인데 자율에 맡기면 E랭크인 것이다. 그리고 중국산 중에서도 품질이 괜찮은 것은 주로 수출되고, 품질이 떨어지는 것은 주로 중국 내수용으로 유통된다는 말도 있다.

2 사례

2.1 군수 및 우주개발 분야

무기의 경우에는 1960년대부터 소련의 전투기를 리버스 엔지니어링 해보고, 독자적으로 개발도 해 보는 등의 노하우를 쌓았기 때문인데, 처음 MiG-19를 복제해 F-6을 만들자 신뢰성과 부품의 내구성 등이 대폭 올라가, 인도와의 분쟁에서 이 기종을 구입해 투입한 파키스탄은 그 성능에 감명을 받아 지금도 여러 기종의 중국제 전투기를 사용하고, 최근에는 FC-1을 도입하기에 이르렀다. 이제는 스텔스 전투기까지 손대고 있으며 J-10이나 J-20 등을 보면, 이제 항공기 제조에 관해서는 세계 5강까지 올라온 듯 하다.

우주개발 분야에서도 장정 3호 참사같은 흑역사 도 있었지만 이런 쪽팔림을 감내하고 돈을 쏟아부으며 연구를 강행한 결과 그 결실이 2000년대 들어 나타나기 시작했다. 유인우주선 발사에 성공하고 톈궁 우주정거장 발사후 도킹까지 성공해서 우주항공기술 분야에 3위로 확고히 자리잡는 등, 우주선도 잘 만드는데 온갖 홍역을 치루고 우주개발 노하우가 생긴 1996년 이후로는 별다른 문제없이 쭈욱 발사성공만을 기록했다.

2.2 스마트폰, 태블릿 등 전자기기

최근 부각되고 있는 영역.
휴대전화의 경우 악명높은 성능의 짝퉁 휴대폰이 대다수였지만, 전 세계의 휴대폰 공장의 대다수가 중국에 있다 보니 서당개 삼 년에 풍월을 읆는다고 하루가 다르게 기술이 발전하고 있으며, 특히 선전에서는 기술자도 많아 주문제작 할 경우, 초월적인 성능의 휴대폰이 나오기도 한다고.[5]

  • 화웨이 : 2015년 상반기에 화웨이에서 출시한 최고급 스마트폰인 '화웨이 메이트7[6]'은 중국을 포함하여 서유럽, 중동, 동남아시아, 남태평양 지역 100여 개국에서 500만대 출하량을 달성하였으며 2015년에 출하량 1억대를 넘은 1억 클럽에 삼성전자, 애플에 이어 세계 3번째로 들었다
  • 샤오미 : 샤오미에서 출시한 샤오미 보조배터리와 샤오미 Redmi 및 샤오미 Mi4 시리즈 등의 제품들은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그 밖의 Teclast, CHUWI 등의 태블릿 제조사들.
  • QCY : 블루투스 이어폰계에서 잘 나가고 있다. QY7이 가성비 갑으로 대박을 터뜨렸고 QY8이 그 뒤를 잇는 중.
  • UNIC : 빔 프로젝터계에서 잘 나가고 있다. 해상도, 밝기 등 성능은 다소 떨어지지만, 10만원 이하의 가격의 엄청난 가성비를 보여주는 UC시리즈를 판매 중.[7]
  • DJI : 촬영장비 계에서는 거의 탈중국 수준. 젠뮤즈X 시리즈는 거의 "아시아의 레드원" 인데다가 팬텀 드론캠은 드론캠쪽에서는 거의 표준장비급이다.
  • SJCam 시리즈 : 일명 짭프로.[8] 저렴하면서 쓸만한 성능의 액션캠으로 유명하다. 이에 짭짭프로라 하여, 짭프로의 짝퉁(...)까지 등장한 바 있다.
  • 이어폰: 브이소닉,yuin,샤오미같은 제조사나, fiio,xduoo같은 회사는 모두 세계적으로 유명한 회사들의 제품의 혀를 내두르게 할 만큼 훌륭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특히, fiio사의 e11같은 제품군은 헤드폰 앰프 중 고 임피던스 제품의 볼륨확보를 위해 사용하기 안성 맞춤이며 가격이 저렴한건 덤 yuin사의 오픈형 이어폰은 대부분의 제조사가 포기한 오픈형 제품군 속에서 꽤나 호평을 받고 있다. 다만 디자인은 시대를 잊고 있다위의 vsonic이나 yuin의 성능은, 이너피델리티의 측정에서 잘 나타나 있다. 물론 그렇게 저렴하진 않다 또한, takstar같은 회사의 제품군은 피크와 딮이 존재하긴 하나, 동 가격대에서 나오기 힘든 성능을 자랑해, 국내에서 사랑받고 있다. 다만, 최근 베이어같은 회사들의 저가형 제품이 너무 좋게 나온 바람에 많이 묻혔다. 예를들자면 젠하이저 hd4xx시리즈, 베이어다이나믹의 dtx350p같은 제품, MX시리즈와 CX1.0,cx2.0g같은 준수한 성능의 제품들.[9]
  • 과거 메가 엔터프라이즈에서 서비스했던 포포루의 중국버전이 있다! 병맛이었던 코인시스템을 없애고 반응속도, 키프레임 모두 오프라인과 기능이 같아서 훨씬 낫다는 평.
  • Dingoo A320 : 대륙의 게임기...인데 성능은 대륙스럽지 않다! 농담이 아니라 스펙이 업그레이드한 380은 320의 퍼포먼스 문제를 거의 풀어 그야말로 궁극의 포터블 에뮬레이터 게임기였다. 다만 세월의 흐름을 못 이기고 안드로이드 기반 단말기들에 밀려 단종된 상태.
  • PXP 2000 : PSP GO의 짝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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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 GO와 비슷한 외관에 기능만 보자면 음악 재생, 오토 옵티컬 줌 카메라 부착 등 PSP GO를 상회하는 레벨로 화제. 그런데 저기에 MP5라고 쓰여져 있다. 들고 쏠 기세

  • Soundmagic PL30 : 이어폰. 이른바 대륙의 명기라고 불린다. 그런데 디자인은 좀 촌스럽다는 평. 현재는 쿼드비트 붐 이후 저가형 커널형 제품들이 상향평준화 되면서 빛을 잃었다.
  • X-2, X8 등 : Yuin PK의 벌크라는 소문이 도는 이어폰. PK1 시리즈와 완전히 같은(!) 매우 저렴한 외형이고 그래도 필름통(?)에 있는 PK1등과는 달리 아예 설명서, 보증서, 포장지 등을 완전히 빼 가격을 외형만큼이나(!) 저렴하게 떨어뜨렸지만 음질만큼은 만만치 않은 수준. 돋보이는 가격대 성능비로 주목받은 '원조 대륙의 명기'를 또 베꼈다는 점에서, 나름 또다른 뜻의 '대륙의 기상'인 셈.
  • Yuin PK1,OK1 등 : 겉보기엔 평범한 중국제 이어폰이지만, 알고보면 오디오테크니카의 역작인 CM7Ti와 맞먹는 괴물이며 현세대 오픈형 이어폰 3대장인 B&O A8, 젠하이저 MX985, 크리에이티브 오르바나 에어 와 동급 또는 그 이상으로 취급 되기도 한다.사실 한국에서 살 때는 가격도 CM7Ti 가격을 훌쩍 넘어가며 3대장과도 가격이 비슷하거나 비싸다. 이쪽이 대륙의 명기란 명칭이 붙은 원조. PL30보다 이게 먼저 나왔다.
  • TECSUN단파라디오 : 소니제 단파라디오에 비해 가격은 1/3~1/2 수준이면서, 성능은 소니제에 크게 뒤지 않는 가성비를 자랑하고 있다.
  • ATL 배터리 : 삼성SDI에서 제조한 배터리가 갤럭시 노트7 폭발 사고를 일으켜 전세계적인 파문을 일으킨 반면 오히려 중국 업체 ATL에서 제조한 배터리를 사용한 중국판은[10] 멀쩡한 모습을 보여줘 IT 커뮤니티 사이에서 중국 기술력에 대한 재평가가 일어났다. 어느 중국 언론에서는 아예 "'Made in China' 노트7은 안전하다"라는 기사를 당당하게 내보내기도 했다. 틀린 말 없다는게 놀랍다 중국제가 폭발과 자주 엮이던 걸 생각하면 역대급 실수인 셈.

2.3 피규어 및 프라모델, 기타 완구류

중국 공장에서 나왔다고 해서 모두 짝퉁 취급받는 것은 아니다. 특히 피규어의 경우는 원자재의 단가가 높기 때문에 판매가를 낮추기 위해 안그래도 머릿수 많고 인력이 싼 중국 공장을 많이 이용한다. 실제 반다이 및 유명 피규어 공장 중 한정판이 아닌 경우는 대부분 중국에서 생산을 한다. 단, 건프라는 모두 일본 국내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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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뉴ver.ka와 그냥 하이뉴프라모델의 예로 짝퉁이기는 하지만 제대로 만들면 중국도 상당히 잘 만든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사례인 MG 하이뉴 건담. 참고로 오른쪽이 짝퉁이 아니라 왼쪽이 짝퉁이다. 이것 외에도 프라쪽에서는 사례가 꽤 있다. 그런데 이것은 국내 원형사 VICIOUS PROJECT의 제품을 그냥 카피한 것이다.

피규어도 마찬가지여서 정품과 구분이 안간다는 카스미 벤딩같은 사례도 있다.

완구회사 '올디[11]'는 중국의 3대 완구계열 대기업중 하나이다. 빨강 파랑 다이아몬드 마크가 회사의 상징이다. 90년대에 짝퉁 미니카로 유명했던 곳이다. 이 회사의 경우 회사 정책으로 인해 해외수출용 완구는 생산공장을 따로 만들어 중국 내수용보다 불량률이 적고 더 좋은 품질로 생산한다. 대신 가격도 내수용보다 비싼 편이다. 현재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이 회사의 장난감으로 후로티 로보와 자이언트 세이버, 블레이징 틴스요요가 있다. 그 외에도 요요회사 요요팩토리와 완구회사 해즈브로의 OEM을 담당한다. 그런데, 종종 메가파이터[12] 킹 오브 배틀 : 인피니티 네이도[13]같이 타국에서의 판매가 좀 힘들것 같은 것도 만들어내기도 한다.

루빅스 큐브의 경우는 놀랍게도 세계 최강급. 중국의 다얀이라는 회사가 최고급 큐브를 만들어내고 있다.

2.4 자동차 및 기타 운송수단

그 밖에 상하이나 홍콩 같은 부유한 지역을 중심으로 하는 기업들의 경우 상당히 수준 높은 제품들을 만들어낸다. 선롱 두에고가 그런 예시인데, 선롱버스의 본사가 상하이에 위치한다. 대한민국에서 중국제 자동차로는 가장 성공하여, 1년에 400대라는 엄청난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근데 국토부한테 550대 리콜명령을 받았다

중국의 체리자동차와 이스라엘 자본이 50:50으로 합작하여 만든 프리미엄 중국차 브랜드인 코로스의 경우는 이때까지의 중국차와는 차원이 다른 품질과 안전성을 보여주고 있다. 디자인은 BMW 미니 출신의 디자이너가 맡았고 BMW M디비전 출신의 엔지니어가 개발에 참여했으며, 그 외에도 보쉬, 게트락, 컨티넨탈, 마그나 슈타이어, TRW같은 유수의 부품 업체들이 개발에 참여해서 코로스 브랜드 최초의 모델인 코로스3는 유로앤캡 충돌테스트에서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보여줬다.# 물론 그만큼 가격 역시도 중국차 답지 않게 꽤나 비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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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봇이라는 중국 회사가 운송수단 제조업체로 유명한 세그웨이의 짝퉁제품을 만들어내기 시작했다. 물론 세그웨이 측에서는 불편한 기분이 들었을테지만...

2015년 4월, 세그웨이 사를 나인봇(Ninebot Ltd.)에서 인수하였다. 이제는 나인봇이 정품으로서 생산되고 있다.
복제품 만들던 회사가 정품 회사를 흡수해버린 것.

덕분에 이전에는 700~1000만 원대에 판매되던 세그웨이를 이제는 35만원(!) 정도에 구입할 수 있다![14]

2.5 기타

중국에서 만든 유명한 웹 브라우저도 많은 편이다. GreenBrowser, Maxthon, The World Browser, coolnovo가 대표적이다. 天安門 天安门 法輪功 李洪志 Free Tibet 劉曉波등의 문자도 쿨노보 기준으로 금칙어에 전혀 걸리지 않는다.

악기 쪽도 현재 아이바네즈페르난데스가 보급품악기의 OEM을 받고 있다. 평가는 한국보다는 못하지만, 못 써먹을 정도는 아니라는 수준. 기본적인 부분은 잘 나오는 편이다. 고급부품을 사용을 잘 안해서 그렇지 몇몇은 커스텀으로만 맞춰도 굉장한 제품이 나오기도 한다.

모바일 게임모에화게임은 괜찮은게 있다. 전함소녀, 강철의 왈츠, 소녀전선이 대표적인 예[15]

나이프회사중 산레뮤라는 회사,품질과 가성비가 매우 좋아 외국사람들도 꽤나 아는 회사
  1. 다만 본래 중국 제품의 품질에 대해 '기대하지도 않았는데' 의외로 좋은 제품이 나왔다(...)라는 의미의 반어적 표현이라, 순수하게 칭찬이라고 하기도 뭣하다.
  2. 물론 그 이전부터 상하이나 베이징, 선전같은 도시에서 사는 부유층들은 일찌감찌 외제품을 소비했지만 아직 돈이 없던 많은 지방민들은 반쯤 울며겨자먹기 식으로 저급품을 소비할수밖에 없었다.
  3. 약재나 도자기, 차(茶) 등
  4. 싸게 주문한게 아니라 적당히 주문했다는 것
  5. 단, 알리익스프레스 등에서 가격에 비해 지나치게 스펙이 높게 표기된 제품은 구매 시 주의를 요한다.
  6. Huawei Mate7
  7. 일부 제품의 경우, 야외에서 보조배터리로 구동시킬 수도 있다.
  8. 고프로의 짝퉁이라는 의미에서 붙은 별명
  9. cx1.0과 cx2.0g의 경우, 기존 젠하이저사의 커널형은 굉장히 강한 V자형 음색을 나타낸다는 편견을 깬 제품이다. 물론 플랫하진 않으나, 준수한 V자형 그래프를 가지고 나와 나쁘지않은 성능을 보여준다. 다소 베이어 다이나믹사의 dx160ie에 가까운 성능
  10. 중국의 정책적 원인 때문에 삼성 SDI가 아닌 ATL사의 배터리를 사용했다고 한다.
  11. AULDEY
  12. 버그파이터의 아류작. 아카데미 과학을 통해 국내에도 정식발매중
  13. 战斗王之飓风战魂, 영문명은 king of fight-infinity nado. 메탈 베이블레이드의 아류작. 디자인은 전혀 다르지만, 발사 로직, 팽이의 구조가 똑같다
  14. 정확히는 관세, 운송료, 안전인증비 등을 합쳐서 50만원 정도이다.
  15. 물론 강철의 왈츠는 국내에서 서비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