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토나(푸른 뇌정 건볼트)

스메라기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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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 부대 및 디바 프로젝트 담당 관리직
시덴
칠보검
메라크이오타데이토나카레라엘리제스트라토스판테라
기타
변태 아저씨 · 카미조노 박사

변신 전변신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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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명칭デイトナ
Viper
성별남성
나이15세
1인칭오레
죄악분노
모티브유니콘
이명성난 폭염(번트 라스)
[1][2]
The Burning Wrath
소속스메라기 그룹
세븐스폭염(익스플로전)

Explosion
보검히노카구츠치
Lord of Fire
성우카와카미 코지
네놈이 가야 할 곳은... 이 앞의 동력로가 아니야... 지옥이지!!

1 개요

스프라이트
변신 전변신 후
파일:데이토나 스프라이트.png파일:데이토나 스프라이트 2.png파일:데이토나 스프라이트 3.png파일:데이토나 스프라이트 4.png
포트레이트
변신 전변신 후실루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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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메라기의 화학공장 지대를 경비하는 "폭염"의 능력자.

과거 불량 집단의 리더로 이름을 날렸으나 모르포의 노래에 빠져 스메라기의 전투 부대에 지원한 색다른 이력의 소유자이다.
방대한 열 에너지를 구형으로 압축하여 착탄과 함께 폭발 연소시키는 앵그리 봄이나 화염을 두른 다리 기술을 중심으로 한 전투 스타일이 특기.

푸른 뇌정 건볼트의 등장인물. 꽁지머리구레나룻, 삼백안 등 전체적으로 사납고 불량스러운 인상의 청년으로 특이하게도 하의가 군복 차림이다. 때문에 군인 출신이 아닌가 하는 팬들의 반응도 있었지만 이미 같은 칠보검 소속에 진짜 전직 군인이 있는 관계로... 애당초 아직 성인도 되지 않은 애들한테 말도 안 되는 설정이지만.

과거에는 '메이덴 블러드'라는 불량 집단의 리더였으나 모르포의 노래에 빠진 나머지 자발적으로 스메라기 그룹에 들어간 적이 있는 만큼 모르포와 그녀의 본체인 시안에 대한 집착이 강하며, 때문에 칠보검 중 주인공 건볼트에 대한 원한과 분노 역시 상당하다. 외모에 걸맞게 성격도 상당히 화끈하고 저돌적인 면이 있어서 무슨 일이 일어나면 대화보다 힘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방식을 선호하는 편으로 메라크, 스트라토스, 판테라와 마찬가지로 상징이 되는 죄악(분노)에 제대로 부합하는 캐릭터.[3] 다만 의외로 전투광은 아니다.

난폭한 성격이긴 하지만 드라마 CD의 내용을 보면 자신의 부하들에게는 어느 정도 너그러운 면모가 있는 등 의외의 모습도 있다. 거친 외모에 비해 로리콘이라는 설정 등 나름 갭 모에를 노린 듯한 캐릭터.

2 세븐스 - 익스플로전

爆炎《エクスプロージョン》 / Explosion

폭염이라고 쓰고 익스플로전이라고 읽는다.

불꽃과 폭발을 다루는 세븐스. 건볼트의 푸른 뇌정에 이은 자연계 능력으로 불꽃을 발산하거나 열 에너지를 앵그리 봄이라는 구형 폭탄으로 압축시킨 후 착탄과 동시에 폭발 연소시킨다. 열 에너지만 존재하면 언제 어디서든 앵그리 봄을 생산 및 폭발시킬 수 있는데다 일부 패턴을 보면 대량으로도 생산이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데이토나의 주된 전투 방식은 본인의 세븐스보다 각력이 좀 더 비중이 높다. 이는 같은 칠보검의 일원인 카레라와 심히 비슷한 것이, 이 둘은 자신의 세븐스보단 본연의 신체 능력을 적극 활용하는 게 더 비중이 많은데다 이들의 아이덴티티라 할 수 있는 다리 및 주먹도 이와 같은 맥락이다.

본인의 주된 전법은 단련된 육체에 화염을 두른 상태에서 각력을 이용한 전투 방식이다. 때문에 데이토나의 능력은 좀 보조 수단에 가까운 편. 각력 위주의 전법을 사용한다는 점에서인지 다리에는 가속화를 위한 보조용 바퀴가 장착되어 있다. 뒷다리는 일부 패턴에서 데이토나는 이 뒷다리를 적극 활용해 화염 기둥을 그대로 걷어차 뛰어오르는 경우가 대다수다.

사실상, 데이토나 자신의 세븐스의 본질 그 자체. 위에서도 설명했지만, 방대한 열 에너지를 이 앵그리 봄이란 구형 폭탄으로 압축하는데, 조금만 충격을 가해도 쉽게 폭발하게 된다. 물론 파괴가 되지 않는 것도 존재한다. 사실 데이토나는 본인의 세븐스보다 신체 능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에 앵그리 봄의 비중이 그리 많지 않아 거의 보조 무기 수준. 다만 스폐셜 스킬인 선샤인 노바를 보면 꼭 그렇지만은 않다.

종합하자면 주력으로 쓰기 보다는 보조용으로 쓸때 진가를 발휘하는 능력.

3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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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소리를! 그걸 네놈이... 시안을 납치해 가다니... 대체 무슨 짓거리냐!!

과거 악명 높은 갱의 리더였던 데이토나는 우연히 모르포의 노래에 빠지게 된 걸 계기로, 모르포를 직접 접하기 위해 스메라기 전투 부대에 자발적으로 지원했다. 자신이 소속된 전투 부대에서 단기간 내에 능력을 인정받아 스메라기 고위 간부급의 자리까지 승진, 스메라기 극비 사항 중 하나인 모르포의 정체를 알게 된다. 시안의 존재를 알게 된 이후로 모르포보단 시안에 빠져 버렸다.

얼마 지나지 않아 모르포의 말살 지령을 받은 GV로 인하여 시안이 납치당하자, 데이토나는 GV에 앙심을 품고 그를 주시하게 된다. 자신의 관할 구역인 화학공장에 GV가 사보추어를 위해 침입했단 소식을 듣고는 달려와서 동력로에 잠입하기 직전이 되어서 겨우 그를 따라잡았고, GV를 보자마자 잔뜩 흥분한 채 전투 태세에 돌입한다.

GV가 그렇게 시안이 좋다면 시안을 왜 구해주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데이토나는 처음에는 능력자들이 차별받는 상황에서 스메라기에게 보호받는 것이 옳지 않겠냐는 입장으로 대응했다. 하지만 연이은 GV의 반박에 데이토나는 결국 심각한 무리수를 두고 마는데...

닥쳐, 닥치라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기계에 연결되어 있는 시안은 말이지, 엄─청 사랑스럽거든! 네놈은 그 즐거움을... 내 눈의 보양(保養)을 앗아갔다!! 용서 못해, 용서 못해... 반드시 걷어차 죽여주마!!

이러한 데이토나의 망언에 GV는, 도착증이라는 의심과 함께 결단코 살려둘 수 없는 위험한 남자이라 독백한다. 결국 데이토나의 이러한 적반하장식의 태도가 GV를 격분시켜 GV의 손에 죽음을 맞는다. 사망할 때 시안~쨩!이란 단말마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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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놈만 걷어차 죽이면... 시안은 내가 가진다! 시덴 대장이 말했거든! 시안의 안위는 나에게 맡긴다고 말이지!!

이후, 바벨에서 엘리제의 세븐스에 의해 부활. 부활에 의한 후유증인 건지 시안에 대한 집착이 더 심각해졌으며 자신이 GV를 죽이면 상관인 시덴이 시안을 자기한테 내주겠다고 약속했다는 착각을 하는 등 완전히 맛이 가버렸다(...). 결국은 또 패배하여 변함없이 시안쨩을 외치며 완전히 소멸하고 만다.

3.1 드라마 CD

본편에서의 높은 인기 덕분에 칠보검 중 유일하다 싶을 정도로 주역의 위치까지 상승했다. 과거 시점이라 그런지 본편에 비해 머리가 많이 짧으며 상의도 스메라기 제복이 아닌 평상복 차림이다. 물론 군바리 패션은 여전하다. 이 당시에는 갱의 리더였으며 한동안 날뛴 탓인지 주변에서 꽤 알아주는 사람이 많은 듯하다. 모르포를 처음으로 접한 것도 바로 이 시점으로, 당시에는 모르포가 누군지도 몰라서 부하들이 의외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을 정도다.

어느 날, 어떤 곳에서 물의 세븐스, 하이드로 프레셔의 능력자와 교전하게 되고 잠깐 고전하다가 곧바로 압도적으로 발라버린다. 기본적으로 실력이 뛰어나서 그런지, 이런 그를 스카웃하려고 스메라기의 총수인 시덴과 참모 이오타가 직접 나섰다. 물론 자유분방한 성격의 그가 이 제안을 받아줄리 없었고, 호전적인 성향의 데이토나는 시덴에게 싸움을 걸어 덤볐으나 되려 시덴의 능력에 쪽도 못 쓰고 압도적으로 발리고 말았다. 데이토나는 나약한 자신에 대해 절망하나, 이에 시덴은 더 강한 힘을 원한다면 스메라기로 오라고 권유한다. 시덴과의 싸움 이후로 의기소침해진 데이토나였으나, 이후 모르포의 노래를 듣고 마음이 치유되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되어[4] 곧바로 스메라기로 달려나가는 것으로 이야기는 끝이 난다.

4 전투 패턴

상세
PHASEHP : 805PATTERN
1280슬라이딩, 앵그리 봄
2260유니콘 드롭, 볼케이노 액스, 페인트 어썰트
3265선샤인 노바

※ 회피의 경우 카게로우와 스페셜 스킬 등의 요소를 배제한 상태에서 기재한다.

모든 패턴의 대미지가 24, 48로 고정되어 있기에 이것만 보면 별 거 아니라고 생각하기 쉬우나, 변칙적인 방식으로 공격하는 게 많은데다 스페셜 스킬인 선샤인 노바 때문에 회피 자체가 상당히 어려운 고난이도의 보스 중 하나. 특히나 고득점을 노리는 하드 유저라면 이 보스가 쓰는 선샤인 노바의 위용에 치를 떨 정도. 다만 회피가 어려울 뿐 모든 패턴의 대미지가 어중간한 수치인지라 고득점이고 나발이고 깡으로 덤비면 체감 난이도가 그리 어렵진 않다.

4.1 패턴 일람

4.1.1 슬라이딩

상세
명칭スライディング
Slide
대미지24
난이도

다리에 화염을 점화시킨 상태에서 빠른 속도로 발길질을 거는 패턴. 타이밍에 맞춰 점프하면 회피할 수 있으나 발동 속도가 은근히 빠른지라 주의. 두 번 연속 사용할 수도 있기에 한 번 피했다고 방심해선 안 된다. 후속 패턴으론 앵그리 봄과 유니콘 드롭이 존재한다.

4.1.2 앵그리 봄

상세
명칭アングリーボム
Angry Bombs
대미지24
난이도

3방향으로 작열탄을 연발하는 패턴으로, 폭발 후 잔상이 남는다. 작열탄에 판정이 있으니 피뢰침으로 맞추거나 뇌격린 배리어로 방어하자. 공간이 넉넉하다면 보스의 뒤로 넘어가는 것도 좋은 방법. 잔상이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는 보스는 아예 움직이질 않기 때문에 공격 찬스로서 용이하다. 작열탄 하나하나가 파괴할 수 있는 오브젝트로 인식되니 볼틱 체인이 잘 먹히지만, 이 패턴에서 작열탄은 순차적으로 발사하며 폭발하기 때문에 유니콘 드롭이나 볼케이노 액스 사용 시에나 써먹자.

4.1.3 유니콘 드롭

상세
명칭ユニコーンドロップ
Unicorn Drop
대미지48
난이도

화염 기둥을 차면서 지그재그로 올라가고는 공중에서 작열탄을 3 → 2 순으로 흩뿌린다. 그러고는 플레이어가 있는 위치로 드롭 킥을 작렬시키는 패턴. 작열탄은 뇌격린 배리어로 방어, 드롭 킥은 두 번째 작열탄을 흩뿌린 후에 붙어있는 화염 기둥에서 시전하니 경우에 따라선 가만히 있는 게 되려 이득일 수 있다. 사실 그럴 필요도 없이 그냥 화염 기둥 근처에 바짝 붙는 게 가장 안전하지만(...).

4.1.4 볼케이노 액스

상세
명칭ボルケーノアックス
Volcano Axe
대미지내려찍기 : 48 / 화염탄 : 24
난이도

전체적인 구성은 유니콘 드롭과 동일하나 마지막에 높이 뛰어올라 플레이어가 있는 위치로 내리찍기를 시전한다. 바닥과 충돌하여 화염탄이 여기저기로 튀는 패턴. 적당한 위치로 유도시킨 다음에 타이밍에 맞춰 대쉬하면 된다. 중요한 건 발동 속도가 굉장히 빠르기에 그냥 닥치고 대쉬다. 화염탄은 좌우로 포물선을 그리며 휘날리는데, 낙하할수록 간격이 커지니 그 사이로 파고드는 게 좋다. 더 쉽게 피하고자 한다면 보스를 보스룸 가장자리로 유도하자. 그리고 바깥쪽에 있는 화염탄은 사실상 플레이어의 위치에 맞춰 낙하하니 재빨리 움직여야만 한다. 여담으로 이 패턴에서 내리찍기 시전 시 효과음이나 대사가 매우 호쾌한 편.

4.1.5 페인트 어썰트

상세
명칭フェイントアサルト
Feint Assault
대미지24
난이도

유니콘 드롭 및 볼케이노 액스 도중에 갑자기 방향을 전환하고는 3방향으로 나가는 소형 에너지탄을 발사하는 패턴. 언제 어디에서 시전할지는 알 수 없는데다 뇌격린을 무시하기 때문에 제법 까다로운 녀석이다. 발사되는 위치에 따라 점프하거나 에너지탄 사이로 파고드는 수밖에 없다.

4.1.6 스페셜 스킬 : 선샤인 노바

인 게임
400px
태양처럼 불타오르는 열의 파도

격정적으로 작열하며 넘실거리는 맹화
연옥의 불꽃에 남은 것은 한 주먹의 재뿐

상세
명칭サンシャイン・ノヴァ
Refulgence
대미지24
난이도

본편에서 가장 난이도가 높은 최악의 패턴 중 하나.[5]

화염 기둥으로 2번 연속 돌진하고는 보스룸 중앙 상단에서 무수한 화염탄을 나선형으로 연속 발사한다. 이후 공중에서 좌우로 이동하면서 3갈래 및 2갈래의 화염탄을 연속 발사하는 패턴. 첫 번째 돌진 시에는 타이밍에 맞춰 점프하고 두 번째 돌진은 대쉬 및 보스와의 거리를 어느 정도 유지한다. 나선형으로 발사되는 화염탄은 그 사이로 파고들 수 밖에 없는데, 섣불리 움직여선 안 되고 아주 조금씩 천천히 움직여야 한다. 3갈래 및 2갈래의 화염탄은 보스의 움직임에 맞춰 회피한다. 그나마 후자의 화염탄은 전자의 화염탄에 비해 개수가 그리 많지 않고 속도도 비교적 느린 감이 있는지라 쉽게 피할 수 있지만, 공중에서 좌우로 이동하니 어느 정도 주의할 필요가 있다.

물론, 나선형으로 발사되는 화염탄은 그런 거 없다. 조금이라도 실수하면 대미지를 입을 뿐더러 여지껏 어렵게 쌓아왔던 쿠도스를 한꺼번에 날려버린다! 딱히 위력이 강하다고 할 수는 없는 노릇이지만, 회피는 이 작품의 모든 보스를 통틀어서도 가장 어렵다. 절대 빈말이 아니다. 그나마 미션 클리어가 목적인 라이트 유저는 전자결계가 있기에 망정이지, 고득점이 목적인 하드 유저 입장에서는 복장 터지기 직전이다. 결국, 회피법을 몸소 익히기 전까지는 완전 답이 없다. 특히 바벨 퀘스트 중에는 스페셜 스킬 사용 없이 S랭크를 받아오란 퀘스트가 있는데, 엘리제와 맞붙기 전 쿠도스를 정산한다 하더라도 데이토나까지는 전부 회피하여 쿠도스를 축적해주어야하기 때문에 난이도가 굉장히 높다. 왠만한 고수들도 이 녀석이 사용하는 필살기 앞에서는 회피보다 한 방에 작살내는 식으로 파훼하기 때문에 선샤인 노바의 위상이 어느 정도인지 잘 알 수가 있다.

4.2 대사

  • 변신 : "흥! 우오오옷! 핫!"
  • 슬라이딩 : "하앗!"
  • 앵그리 봄 : "오라오라오라앗!"
  • 유니콘 드롭 : "티! 오랏! 티! 오랏! 데야─앗!"
  • 볼케이노 액스 : "걷어차주지! 데야─앗!"
  • 페인트 어썰트 : "티! 오라─앗!"
  • 선샤인 노바 : "빡쳤다고! SUNSHINE NOVA! 데야ー앗! 불살라버려! 히야─하!"
  • PHASE
    • 격파 1 : "숯덩어리나 되어버려!"
    • 격파 2 : "먼지 하나 남기지 않겠다!"
    • 격파 3 : "시안─!"

5 기타

관련 설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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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식상의 라이벌인 아큐라보다도 더 라이벌다운 캐릭터다.데이토나와 GV 서로의 색상 대비라거나, 시안을 중심으로 한 대립 구도 등 아큐라에 비해 작중에서의 라이벌 요소로 따지면 데이토나가 더 나은편.
  • 본편에서의 강렬한 외형과 개성 덕분에 인기가 제법 높다. 특히 동인계에서는 이오타, 엘리제, 판테라와 함께 모습을 많이 드러내는 편. 동인계에서는 당연히 로리콘으로 자주 등장하며 게임 발매전에 담당 디자이너도 낙서를 통해 데이토나를 로리콘이라고 인증했다.
  • 트위터에서 데이토나 개인 봇이 존재한다. 업뎃되는 글마다 죄다 시안 찬양으로 넘쳐난다. 닉네임부터가 심쿵봇.
  •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실시된 인기투표인 '크리스마스 선물로 원하는 사람은 누구'라는 기획에서 총 13표를 받으면서 이오타와 공동 10위를 기록했다.

6 관련 문서

  1. 초기에는 익스플로시브 레이지라고 표기되었으나 이후 명칭이 변경되었다.
  2. 그리고 정발판 한정이지만 띄어쓰기 오류로 인해 '번 트라스'라는 괴상한 명칭으로 변경되었는데, 번이라는 단어는 그나마 변명이 가능해도 트라스는 본래 의미를 찾을 수도 없기 때문에 당연히 오역이다. 띄어쓰기까지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건 그만큼 번역가의 국어 지식이 부족하다는 증거 중 하나.
  3. 이오타는 오만이라는 죄악이 드러나는 부분이 세븐스 자랑할 때 외에는 어딘가 좀 부족하고, 카레라는 전투광 속성이 부각되기는 했지만 굳이 탐욕이 아니더라도 상관없으며, 엘리제는 전격 닌텐도에서 공개된 프로필을 통해 질투와의 연관성을 찾을 수 있어도 여전히 억지로 끼워 맞춘 느낌만 든다.
  4. 시덴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사실 이 때 시덴은 모르포의 노래를 통해 데이토나를 세뇌했다.
  5. 스피드런 모드에서는 진 최종보스의 스페셜 스킬이 있지만 이건 애당초 정상적으로 피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 더군다나 일반적인 난이도로 따지면 난이도가 대폭 하락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