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위의 사진은 M68 Aimpoint CompM2
파일:Attachment/도트 사이트/f.jpg
Aimpoint CompM4. CompM2의 후계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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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시리즈에 사용하는 EKP-1S-03M Kobra
AR-15에 장착된 ELCAN SpecterDR.[1]
빛의 굴절과 반사를 이용한 조준기. 현존하는 조준기구 중 가장 발전된 형식의 물건으로, 총기 액세서리의 대표격이라고 할 수 있다.
영어로는 Holographic Sight, Reflector Sight, Reflex Sight, 속어로 Red Dot Sight, 더 줄여서 Red Dot이라 한다. "도트 사이트"라는 단어는 주로 한국을 비롯한아시아 등지에서만 사용된다.영미권에서 Reflex Sight임에도 Red가 붙지 않는 경우에는 아예 홀로그래픽 사이트이거나, 도트의 색이 초록색이거나, 도트에 빨간색 말고 뭔가 다른 특징을 부각시키는 상표명에만 한정된다.
그리고 ACOG, Elcan Spectre를 제외하면 기본적으로 배율이 없다. 옵션으로 따로 붙여 줄 수는 있지만 배율이 있으면 근접전시 애로 사항이 있기 때문. 그래서 주로 CQB등의 근접전에 자주 쓰이며 앞서 언급한 조준경은 원거리 교전용으로 자주 사용된다.
도트 사이트는 총기 액세서리 뿐만 아니라 천체 망원경의 보조 망원경(파인더) 등에도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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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트 사이트는 피카티니 레일같은 RIS에 달린 것이 아니라, 그냥 평범한 파인더 마운트 규격이다. 참조
망원경에 쓰이는 등배파인더는 (총기 악세서리 기준으로는)굉장히 허접하게 만들어진 물건으로, 총기에 장착할 경우 반동으로 인해 발사할 때마다 영점이 흐트러지므로 조준장치로 사용할 수 없다. 당장 이 문서 상단에 있는 한 덩치씩 하시는(...) 도트 사이트들과 비교해 봐도 크기에서부터 밀린다. 실총에 못단다고? 그럼 에어소프트건에 달면 되지! 에어소프트건에 단다고? 그럼 김형사가 오면되지!
2 상세
기존의 기계식 조준기로 표적을 조준하려면 눈, 가늠자, 가늠쇠를 일직선상에 놓는 '조준선 정렬'이 필요한데, 이게 꽤나 까다로워서 시간도 오래 걸리고 자세 잡기도 힘들다. 괜히 신병교육대가 있는 게 아니다. 게다가 근접전 상황에서는 시야 확보가 매우 중요한데, 바늘구멍 같은 기계식 조준기는 시야가 너무 좁다.
때문에 개발된 것이 도트 사이트이다. 사이트의 렌즈를 통해 보면 총알이 맞을 위치에 불이 들어오게 되어 있다. 조준점이 알아서 총알이 맞을 곳만을 가리키므로 기계식 조준기와 달리 조준선 정렬이 쉬워서 조준선을 정렬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킬 수 있다.[2]
원리는 조준경에 점이 찍혀 있다거나 레이저 사이트처럼 실제로 그 위치로 빛을 쏘는 것이 아니라, 도트 사이트 내부의 광원이 내부에서 거울들에 의해 반사를 거듭하면서 확대되다가 오목거울을 만나 레이저처럼 일직선으로 진행되도록 모아진 뒤 반사되고, 홀로그램 그래픽이 그려진 필터를 거쳐 총알이 나가는 방향과 평행하도록 굴절되어 사이트에 도달하게 되는 것.
결과적으로 사용자가 사이트를 어느 방향에서 보던간에 사이트에 맺히는 도트의 상은 무조건 한 지점만을 표시한다. 상상이 잘 안 된다면, 그냥 도트가 실제로 목표물에 달라붙어 있는 것마냥 항상 한 곳만을 가리킨다고 보면 된다.[3] 이는 저격총의 망원 조준경이 동일한 상만을 제공하는 것과 비슷하다.
망원 조준경과의 차이점은 홀로그래픽 사이트의 사이트 자체는 그저 단순한 유리창이기 때문에 유리창의 화면 자체가 일정한 상만을 보여준다는 것이 아니라 조준용 도트만이 동일한 상을 보여주는 것이고, 망원 조준경은 사이트 전체에 가득하게 동일한 하나의 상을 제공한다. 따라서 ACOG인 경우도 도트가 있지만, ACOG의 도트는 무조건 화면상의 정 중앙에 위치한다. 대신 그 화면과 조준점이 보는 각도가 달라져도 무조건 같은 화면만 보여준다.
쉽게 생각하면 ACOG과 도트 사이트 모두 지나치게 옆에서 보면 도트와 상이 사이트 밖으로 나가버려 보이지 않을 것이다.
아이디어 자체는 1900년도부터 있었으나, 두번의 세계대전을 거치면서 무기기술이 발전하여 비행기용으로 이미 1930년대에 나왔다. 전투기 HUD의 원조가 바로 2차 세계대전 당시 대공포/항공기 콕핏에 달린 Reflex Sight이다. 자세한 것은 사용 장면 참조.
소화기용 도트 사이트는 2차대전 직후에 등장했다. 위에 있는 Nydar shotgun sight가 그 대표로서 산탄총에서 빠른 조준을 할 수 있도록 만든 물건이고, 햇빛을 거울로 반사시키는 방식이기 때문에 덩치도 그리 크지 않다. 단점은 물론 날이 흐리거나 해가 없으면 도트가 제대로 뜨지 않는다는 것.
이런 단점을 없앤 전자식 도트 사이트는 70년대에 등장했지만 덩치와 신뢰성 문제가 심각했으며, 이게 해결되기 시작한 90년대 초부터 미군 특수부대가 꽤 사용했다. 2000년대 이후로는 널리 쓰이고 있다.
근거리 사격시 도트 사이트와 기계식 조준기의 조준속도는 조준하고 쏘는 것과 그냥 쏘는 것만큼이나 차이가 난다. 조준속도가 차이나는건 기존 기계식 조준기는 단안으로 조준하고 조준선 정렬을 해야[4] 하지만 오픈도트는 따로 조준선 정렬이 필요 없이 타겟에 도트를 맞추면 되어 조준선 정렬이 생략 되며 무엇보다 양안 조준이 가능하다. 즉 두눈 뜨고 도트를 처다 봐도 도트가 보인다. [5] 게다가 야간에도 밝게 조준점을 볼 수 있으므로 야간사격시에도 매우 유리하다.
그래도 조준선 정렬을 정확히 하지 않으면 50m 내의 표적에 대해서는 미세한 오차[6]가 발생하며, 호흡조절이나 방아쇠 격발을 잘못하면 총알이 엉뚱한데 맞는 것은 마찬가지. 도트 사이트는 어디까지나 조준선 정렬을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조준보조기구이지, 총알의 명중률을 올려주는 마법의 도구는 아니다. 이 점 꼭 명심해야 한다.
그리고 도트 사이트는 값이 센 편이다. 사실상 하나의 사이트 완제품이 민수용 총기 하나의 가격과 맞먹는다고 보면 된다. 또한 광학장비답게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물건이라서, 잘못 관리하면 없으니만 못한 물건이 되기도 한다. 그래서 한국군경우 일선의 보병들에게 분대장 위주로 PVS-11K를 보급중이며 , 특수부대에게 주로 지급된다. 다행히도 RIS 시스템이 발달해서 도트 사이트를 자유자재로 빼고 박을 수 있게 되면서 재활용이 용이해졌는데, 미군같은 경우는 어지간한 보병에게도 도트 사이트를 전량 지급한다. 플래툰에 실리는 주한미군 헌병들만 해도 RIS달린 M4A1에 도트사이트 정도는 기본으로 달고 다닌다. 천조국의 돈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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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군이 지상 차량에 거치된 미니건에 장착, 사용중인 동인광학제 DCL-120.
M2 중기관총용 도트 사이트도 있다. 소총용보다 훨씬 크며 국내의 동인광학 이라는 회사가 현재로는 유일하게 중화기용 도트 사이트를 개발/판매하고 있다고 하며 미군도 사다 쓰고 있다. 한국군도 일부 사용하고 있기도 하다. 대표적으로 KBS 스페셜에서 방영된 <아덴만의 영웅, 청해부대를 가다>편에서 청해부대의 링스 헬기에 거치된 K6 중기관총에 장착되어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세계 최초의 전자식 소화기용 도트 사이트인 Aimpoint사의 Electronic 시리즈. 1975년에 처음 출시되었다.
최근에는 종류도 다양해졌으며, 이라크에서 활동하는 미군이 제식채용했다. 스웨덴의 유명한 도트 사이트 제작회사인 Aimpoint사의 Comp M2 모델로 2000년부터 M68 Close Combat Optic으로 채용. Aimpoint사의 제품들은 견고함과 배터리의 오랜 수명으로 유명하다. 무려 8만 시간... 영화 블랙호크다운에서 일부 델타 대원이 운반 손잡이 위에 부착해서 쓴 도트 사이트가 바로 이 Comp M2 모델이다. M68을 사용해보고 싶다면 카투사 전투병에 지원해보자.
하지만 요즘 일선에서는 이것도 낡아서 정규 보병들은 개량형인 Comp M4나 이오텍, ACOG을 주로 쓴다. 특수부대는 이오텍을 매그니파이어와 연동하거나 이쪽 바닥의 최고급품인 엘칸 스펙터 DR을 쓴다
올림푸스에서 도트 사이트가 달린 카메라를 만들었다(...)
아예 도트 사이트 악세사리를 만들었다;;;; [7]
3 장착법
홀로그래픽 사이트를 장착할때 팁으로 도는 여러 방법이 있다. 가늠쇠가 홀로그래픽 사이트의 도트 중앙에 보이도록 단다거나, 혹은 가늠쇠가 안보이게 장착한다거나, 혹은 가늠쇠가 홀로그래픽 사이트 중앙에서 조금 아래 보이게 단다거나. 일단 광학 장비인 만큼 혹여나 고장날 수도 있고, 가늠쇠를 함께 쓰는게 더 좋다고 하는 사람도 있기에. 만약 갑자기 홀로그래픽 사이트가 고장났을 경우, 가늠쇠를 홀로그래픽 사이트의 중앙에 위치해서 정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시야 확보+빠른 조준이 가능한 무배율 홀로그래픽 사이트와 배율이 있는 ACOG을 모두 활용해보는 하이브리드 형들도 요새 많이 나타나는 추세다. 크게 두개 타입이 있는데 하나는 쉽게 정위치에 놓았다 해제할 수 있는 배율이 있는 망원경(매그니파이어)을 홀로그래픽 사이트 뒤에 위치시키는 것. 근거리에서는 홀로그래픽 사이트로 교전하다가, 교전거리가 길어지면 총기에 부착된 망원경을 홀로그래픽 사이트 뒤로 정위치 시키면 된다. 다른 하나는 아예 조준경과 홀로그래픽 사이트를 두개 다 달아버리는 것인데 큰 렌즈를 필요로 하는 조준경 위에 무배율 미니 레드 도트 사이트 하나가 달려 있는 형식이 있다.[8] 그런데 전자의 경우 배율 확대경이 추가로 부착되므로 총의 부피와 무게가 커져서 후자쪽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또 다른 방법도 있는데 배율있는 조준경은 총기 상단에 무배율 조준경은 총기 측면에 달아 유사시 총기를 기울여 잡는 파지법으로 교전하는 방법도 있다.
4 종류
- 튜브형 : 옵션으로 각종 필터나 줌 배율을 달 수 있다. 렌즈에 빛이 직접 닿지 않아 눈부심이 없다. 다만 조준시 시야가 좁아지는 단점이 있다. ACOG 역시 배율이 있는 튜브형에 속한다.
- 개방형 : '미니 도트 사이트'라고도 불린다. 투명 반사판 달랑 하나가 덩그러니 달려있는 심플한 형태. 조준시 훨씬 시야 확보가 용이하지만 오염과 파손에 약하고, 태양광이 반사되지 않게 태양광 반사판이 달려있는 경우도 있다. 소총뿐만 아니라 별을 정확하게 조준해야 하는 천체 망원경에도 파인더 용도로 붙어있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다. 경기용 권총 중에는 큼지막한 레일 마운트와 함께 개방형을 다는 경우도 있다.
- 개방형의 바리에이션으로 보조형이 있는데, 보통 배율있는 스코프와 함께 조준 보조를 위해서 붙이는 형태다. TA31ECOS처럼 스코프 위에 붙인 형태가 일반적이다. 이는 한쪽은 배율있는 것을 사용해서 원거리에 대응하고, 한쪽은 무배율 혹은 저배율로 된 것을 붙임으로써 근거리에도 대응할 수 있게 만든 물건이다. 주 광학장비로 사용되는 다른 개방형과는 달리 극히 보조적인 목적이기에 사이즈도 작고 내구성도 조금 떨어진다[9]. 굳이 비교하자면 소총과 권총의 차이.
- 짧은 튜브형 : 위 두가지 종류의 장점을 모아 만든 형태. 길이가 짧아 시야가림이 적고 튜브형처럼 각종 옵션을 달 수 있다. 다만 역으로 보면 개방형만큼 시야가림이 적은 것도 아니고 튜브형만큼 높은 줌 배율을 달 수 없는, 이도 저도 아닌 어중간한 성능.
- 가변배율형 : 이름 그대로 배율을 조정할 수가 있는 형태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도트 사이트의 하이엔드 제품인 엘칸 스펙터 DR. 위 사진의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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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Tech552
- 홀로그래픽 사이트: 가장 진보된 형태의 도트 사이트. 레이저를 세번 반사, 한번 굴절시켜 홀로그램을 투영하는 식인데, EOTech에서 생산한다. 시야가 가장 넓고 렌즈가 깨져도 남은 부분을 이용해 여전히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단점으로 기존의 도트 사이트가 LED를 쓰는데에 비해 레이저를 쓰기 때문에 전기소모가 만만치 않으며 덩치도 조금 큰 편이다.
- 하지만 이오텍 홀로그래픽 사이트가 극저온, 극고온, 고습도 환경에서는 조준점이 틀어지고, 이러한 결함을 회사 측에서 은폐한 사실이 2015년 11월에 드러나 미국 정부에게 2천 5백 60만 달러의 보상금을 지불했으며, 동시에 SOCOM 지정 장비에서 퇴출 조치를 당하게 된 것으로 볼 때 레이저를 여러번 반사, 굴절시키는 구조 자체의 내구도 문제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런데 퇴출 조치가 내려진지 반년이 넘은 2016년 8월까지도 미군 특수부대원들이 그대로 이오텍을 총에 달고 있는 모습이 종종 보인다. 에임포인트나 ACOG 보다 시야가 넓다는 점 때문에 당장 버리기는 어렵다는 후문.
- 보통 도트 사이트는 근거리의 신속한 조준을 위해서 만들어졌기에 배율이 없는게 기본이지만, 최근에는 매그니파이어(Magnifier)를 도트 사이트 뒤에 추가함으로써 도트 사이트에도 배율을 붙일 수 있는 옵션을 준다. 단지 단점은 도트 사이트만한 것을 하나 더 붙이므로 그만큼 무겁고 자리도 그만큼 차지한다는 것이다. 위 사진의 제품은 Eotech HHS2로, XPS2 홀로그래픽 사이트와 G33 3배율 매그니파이어를 하나의 마운트에 묶어 장착하였다.
- 대개 배터리를 사용하지만, 최초의 총기용 도트 사이트는 당시 배터리 기술의 한계로 배터리가 없고 태양광을 반사하는 식이었다. 현대에도 이스라엘군이 사용하는 메프로라이트 모델의 경우는 저렴한 가격과 신뢰성을 위해 태양광과 트리튬만을 사용한다.
5 대중매체
대중매체의 경우 뭔가 붙어있어서 멋있어 보여서 그런 것인지는 몰라도 총기에 붙어서 나오는 경우가 많다. 현실에서는 제법 비싼 부품이라서 일부 부대에나 지급되는 물건이 대중매체 속에서는 한 국가의 전군이 광학장비를 부착한 총을 제식 소총으로 쓸 만큼 흔하게 굴러다니기도 한다.
AR-15 조립 시뮬레이터인 GUNSTRUCTION을 가지고 놀다 보면 기계식 조준기와의 조준선 정렬(Cowitness)을 하느라 사이트의 종류, 마운트의 높이와 기계식 조준기의 높이를 가지고 조금 씨름할 일이 생길 것이다.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영향 때문인지 캐주얼 FPS 게임들의 경우 도트 사이트를 부착해도 정조준이 안되고 그저 반줌(카운터 스트라이크의 AUG의 그것)에 그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글옵으로 넘어오면서 도트사이트를 장착한 총은 정조준이 되도록 바뀌었다.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은 희한하게도 도트 사이트로 하라는 조준은 하지 않고, 그걸 연구소에 보내서 가지고 놀면서 마개조하더니 원래 개발된 용도인 조준 보조 기능과는 백만광년 떨어진, 사용시 무한탄창이 발동되는 물건으로 만들어놨다.[10]
그리고 특히 이 영향을 많이 받은 과거의 국내 FPS, 가령 서든어택의 경우는 장식 목적 외의 기능이 전무한 도트 사이트가 덕지덕지 붙은 총이 많다. 거기다 쓸 수도 없는 주제에 도트 사이트 안 붙은 오리지널보다 비싸기까지(...). 하지만 콜 오브 듀티 시리즈 등을 필두로 정조준(ADS) 시스템이 널리 퍼지면서 도트 사이트를 제대로 구현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다만 도트 사이트를 비스듬한 각도에서 보는데도 렌즈 중앙에 레티클이 보인다거나 하는 등의 자잘한 고증오류가 심심찮게 보인다.
2010년 대 들어 주 조준 장비로서의 도트 사이트뿐만 아니라 예비 도트 사이트들도 종종 구현되는 추세이다. 주 조준 장비는 상부 레일에 장착해 두고 측면 레일에 작은 사이즈의 예비용 도트 사이트를 달아 근거리에서 긴급히 교전할 때에만 사용하는 식.
콜 오브 듀티 시리즈에서는 현대를 배경으로 한 모던 워페어 시리즈와 블랙 옵스에서 옵션의 형태로 등장. 싱글 플레이에서도 초기무장에 도트 사이트가 달려 있는 경우가 꽤 되는데 문제는 모던 워페어 2에서 핵폭탄 폭발로 인한 EMP 교란이 일어난 스테이지. 도트 사이트가 작동을 안하기 때문에 오히려 기계식 조준기가 달린 소총으로 바꾸는게 플레이하기 용이하다. 그리고 그럴 줄 알고 미션 초반에 M4A1 기계식 조준기를 가진 병사가 눈앞에서 죽는다(...).[11][12][13]
멀티 플레이를 하면서 일정한 킬 수를 올리면 언락되거나 얻은 포인트로 구매할 수 있으며, 블랙 옵스부터는 경우 단순히 빨간 점이 아닌 원하는 색상과 모양으로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즈 할 수 있다.
나오는 조준경의 성능과 종류도 다양하므로 자신에게 맞는 것을 적당히 골라서 쓰자.
America's Army Proving Grounds에서 등장한다. 예전에는 스코프가 모두 기본 언락이였는데 요즘에는 특정 조건[14]을 맞춰줘야 언락이 된다. 기계식 조준기를 제외하고 전부 말해보자면 M68 CCO[15][16], M553 Holosight[17][18], AMR[19][20], M150 ACOG[21], Elcan M145[22], SUSAT [23], SLDG[24][25], Leupold Mk4[26], TR20[27] 등의 스코프가 존재한다. 그리고 한가지 팁으로 도트 사이트를 달지 않고 기계식 조준기만 부착하고 갈 경우 도트 사이트를 장착한 것보다 더 이동속도가 빠르다.[28] 거기다 또 하나 팁이 있는데 아메리카스 아미 프로빙 그라운즈를 키고 Settings를 클릭하고 Crosshair 부분을 선택하고 Scope Color 부분에서 색상을 고를 수 있는데 기본은 붉은색으로 되어있으나 자신의 취향에 맞게 색상을 변환시키는게 가능하다.[29]
AVA의 경우 몇몇 기관단총이나 소총, 기관총류에만 부착이 가능하며 특이하게도 도트 사이트를 부착해야만 정조준이 가능해진다. 정조준 사격시 정확도가 상승하지만 연사력이 감소하나, 특정 부품을 추가로 부착함으로서 이러한 패널티를 없앨 수 있다. 일부 총은 오히려 광학장비를 사용해야만 연사력이 올라간다!?
재기드 얼라이언스 2 1.13 버전에서 도트 사이트는 정조준에 필요한 AP 수치를 확 줄여서 한 턴에 두번 사격할 총을 세번 사격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부무장에 달린 도트 사이트는 방 안의 적 세명을 한 턴에 전부 처리하느냐, 두명만 처리하고 나머지 하나에게 얻어맞느냐의 차이를 가른다. 그래서 도트 사이트와 ACOG이 등장하는 순간 (적도 당연히 이런 광학 장비를 쓰고 있을테니) 중반에 접어들었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런데 고배율(x7) 망원 조준경과 도트 사이트가 동시에 장착되고 작동하는 것을 고증오류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는 듯 한데, 망원 조준경 위에 도트를 올려버리면 된다.
메탈기어 솔리드 4에서는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부착 가능한 튜브형의 2종류가 나오며[30] 드레빈샵에서 구입하거나 홀드업으로 특정 적에게서 뺏던가 아니면 특정 장소에서 줍던가 등으로 입수가 가능하다. 그리고 일단 입수해두면 장착할수 있는 총기에 한해서 전부 달아줄수 있다. 다만 이 게임은 3인칭으로 쏴도 매우 잘 맞기 때문에 별로 쓸모가 없다. 2편이나 3편에 나왔으면 유용했을텐데...
메탈기어 솔리드 4 이후 무기개조 시스템이 없는 메탈기어 솔리드 피스 워커에서는 등장하지 않다가 메탈기어 솔리드 V 더 팬텀 페인에서 다시 등장한다. 다만 시대가 80년대이고 이번 작품에서는 총기들이 모두 가상의 총기로 바뀐 만큼 피카티니 레일이 아닌 총기들 고유의 독자적 외관의 스코프 마운트에 부착해 쓸 수 있다. 메탈기어 솔리드 4와 비슷하게 1인칭 조준시 레드닷 사이트를 통해 조준할 수 있으며 3종류의 도트 사이트가 등장한다. 도트 사이트 1,2는 MGS4에 나온 도트 사이트처럼 둘다 평범한 외형의 튜브형 조준경이지만 도트 사이트 3는 혼자서 EOTech 같은 현대적 외형을 가지고 있어 특히 1인칭으로 조준할 때 가장 멋있다. 마치 크라이시스 시리즈의 리플렉스 사이트를 보는 느낌.(다만 실물에 비해선 너무 길쭉하고 뚱뚱해 보여서 그저 그렇다.) 도트 사이트 1,2는 비교적 초반에 해금되지만 도트 사이트 3는 개발 단계가 높은 총들에서만 해금되기 때문에 좀 아쉬운 감이 있다. 그리고 총기를 개발하다보면 2X 부스터(2X BOOSTER)라는 것을 해금할 수 있는데, 이는 레드닷 뒤에 붙어서 조준 배율을 보조하는 역할을 한다. 레드닷을 이용해 조준한 후 부스터를 사용하면 마치 저격소총의 조준경처럼 2배율로 조준할 수 있다. 이는 모던 워페어 3와 메달 오브 아너 워파이터, 배틀필드 4에서 나오는 매그니파이어(Magnifier) 이중 조준경과 비슷하다.
의외지만 워 썬더의 항공 전투에서도 등장한다. 시뮬레이터 모드에서는 무조건, 다른 모드에서는 시점 변환으로 1인칭 콕핏에 앉아서 조준경으로 직접 적을 조준하게 되는데, 1930년대 이후에 만들어진 전투기에는 리플렉스 사이트가 장착된다. 리플렉스 사이트조차 없는 구식 전투기는 망원식 조준경이 달려있어서 조준이 정말 불편하다. 따지고 보면 원시적인 형태의 HMD가 리플렉스 사이트이기 때문이기에 2차대전기의 전투기의 기총에 먼저 장착된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6 레플리카에 대해서
에어소프트건을 위한 레플리카 도트 사이트 또한 많이 풀려 있다. 사실 레플리카라 해봐야 오리지널과 구조가 비슷하고, 오리지널들도 서로 구조를 베끼는 경우가 많아 레플리카가 부정확한 명칭일지도 모르지만, 편의상 "오리지널을 베꼈지만, 오리지널처럼 밀스펙을 충족하지 않은 물건"들을 주로 레플리카라 부른다. 서바이벌 게이머 대부분이 이런 레플리카 도트 사이트를 선호한다. 이유는 당연히 싸고 멋있으니까. 단, 국내에도 오리지널 도트 사이트가 좀 돌아디니기도 한다. 물론 레플리카가 비싸야 30만원 아래로 나오고 중국제의 경우 10만원도 안하는 물건들이 돌아다니기 때문에 지갑얇은 유저들은 꿈도 못꾸고, 오리지널을 구매해도 집에 짱박아두는 사람이 더 많은듯 하다. 그래도 요즘 토이스타 등지에서 보급하는 1~2만원짜리 도트사이트도 있으니 잘 찾아보길 바란다. 물론 초점조준되는건 2만원 후반대 부터 시작되고 나머지는 거의 장식용. 내구도는 시망이다.
레플리카와 오리지널을 비교해보면 당연히 오리지널이 더 좋다. 레플리카를 실총에 장착한다면, 우선 사격할때마다 영점이 나갈 것이다. 그리고 내구성도 비교할 수준이 아니다. 에어소프트건에 레플리카 도트 사이트를 달고 각개전투를 해보자. 내 돈! 또한 배터리 수명도 큰 차이가 있다. 레플리카가 시중용 건전지로 기껏해야 십 몇시간을 켜는데 비해 오리지널은 짧아야 수백시간이다. 조준점 역시 오리지널이 더 밝고 선명하다.
2013년 7월 1일 부로 무배율 조준경도 세관 통과가 막혔다고 한다[31].
2014년 8월경 모든 영점조절이 가능하고 배율과 조준점이 있는 도트 사이트마저도 판매가 금지되었다. 건샵에서도 물건을 내리는 중이다. 원인은 위에 링크된 문건 내의 조준경의 정의가 바뀐 것이 문제가 된 것.[32] 간단하게 정리하면 도트사이트를 달면 6mm BB탄 쓰는 장난감 총이 실총이 되니까 금지합니다!(...) 총기 악세사리는 통제하지만 총기를 직접 통제하는 인력은 만성 부족! 그러나 알게모르게 팔기도 한다. 근성을 가지고 찾아보...ㄹ 필요도 없이 조금만 구글링 해보자. 물론 무시무시한 해외배송비를 감당할 마음의 준비는 해두자..
물론 구글링과 해외배송비의 위협이 없이 물건을 구할 수는 있지만, 그냥 불만 들어오는 수준으로 개조(?)된 물건들이다. '개조'를 하면 원상복구할 수는 있으나, 당연히 법에 저촉될 위험이 있다.
7 실총용 메이커
- Aimpoint AB - 스웨덴 말뫼에 본사를 둔 회사. 보통 도트사이트 하면 이 회사 제품을 떠올리게 되는데 그만큼 많이 쓰인다는 증거.
- EOTech - 미국 미시간 주 앤아버에 본사를 둔 회사. 현대전을 배경으로 한 FPS 게임에 '홀로그래픽'이라는 이름이 붙은 사이트는 거의 이 회사 제품이거나 모양이라도 본떠서 등장한다. 그러나....
- 2015년 11월에 미국 정부로부터 25,600,000$의 벌금을 물게 되었고, SOCOM 제식 장비에서 퇴출당하게 되었다. 고온이나 한랭 기온, 또는 고습도 환경에서 조준점이 틀어지는 문제가 있었고, 이를 회사에서 알면서도 은폐했다는 점이 문제가 된 것. 로이터 통신 보도[33]
- 군인을 비롯한 밀덕들로부터 나름 좋은 평가 받았던 제품이니 만큼 실망감과 아쉬움이 남는다.
- 그런데 2016년 8월 현재까지 미군 특수부대원 상당수가 이오텍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개방형 도트사이트의 넓은 시야 확보라는 이점을 포기하기는 어렵다는 후문.
- ELCAN Optical Technologies - ELCAN은 Ernst Leitz Canada의 약자로, 이름 그대로 캐나다 온타리오 주에 본사가 있다. Specter와 도트 사이트는 아니지만 유명한 제품인 C79가 이 회사 제품. 캐나다군과 법집행기관에서는 이 회사의 도트사이트를 많이 사용한다.
- 동인광학 - 한국 회사로, 유일하게 중기관총용 도트 사이트를 제작, 수출하는 업체다. 이 회사의 PVS-11K 도트사이트는 한국군 제식으로 채택되어 K-2소총과 K-1기관단총에 장착되며, 2017년까지 무려 3만 3000기를 보급할 예정이다.
- ↑ 위쪽에 추가로 부착된 조그마한 물건은 백업 사이트다.
- ↑ 하지만 조준경이 혹시 모르게 고장이나 오작동이 발생하여 사용 못할시에는 기계식 조준기가 필요하다. 그래서 요새 군인들 총기를 잘 살펴보면 조준경 근처에 백업용 기계식 조준기가 붙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 ↑ 도트사이트를 한곳에 고정시키고 렌즈를 통해 조준점을 본다. 그리고 이리저리 눈을 움직여도 조준점은 한곳에 고정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지금은 에어건 법 규제 때문에 실제로 이렇게 해보긴 어렵지만 대충 설명하면 이렇다.
- ↑ 훈련소에서 흔히 조교들이 하는 마음의 십자선을 그어서 가늠쇠 끝을 맞춰라 하는것이 이것이다.
- ↑ 전방에 갑자기 출현한 적과 교전할때, 시야를 상당부분 가리는 기계식 조준기로 조준선을 신경써서 정렬한후 방아쇠를 당기는 것과 시야를 덜 가리는 도트 사이트로 대충 빨간 점을 표적 위에 올려놓고 방아쇠를 당기는 것 중 어느쪽이 빨리 표적을 제압할 수 있을지는 불보듯 뻔하다.
- ↑ 총열과 사이트 간의 높이차(수cm)에 의한 시차(視差) 때문에 발생하는 오차로, 거리가 멀어질수록 줄어든다. 오차는 영거리에서 최대(총열과 사이트 간의 높이차), 무한대(총알이 무한히 직진한다고 가정하면..)에서 0이 된다.
- ↑ 마치 총 쏘듯이 찍을 수 있다. 물론 카메라와 렌즈 성능이 받쳐줘야겠지만 올림푸스제품 정도라면 괜찮다.
- ↑ G36에 기본적으로 달린 조준 시스템을 생각하면 쉽다.
- ↑ 단, 권총의 경우는 주 광학장비로 사용되기도 한다
- ↑ 카스 온라인에 등장하는 무기 중 JANUS라는 브랜드의 무기들이 이 시스템을 채용했다. 해당 무기들은 JANUS 1-3-11인데 총기에 이오텍 형태의 도트 사이트가 부착되어 있다. 물론 이 도트 사이트로 하라는 조준은 안 하고 변형시켜 무한탄창을 만든다.
- ↑ 그리고 플레이어는 처음에 M4A1 EOTech을 들고 있기 때문에 보조 무기를 이걸로 바꾸면 1260발(최대 탄창×2) 의 기계식 조준기 M4A1을 얻게 된다. 물론 다른 한 슬롯이라도 다른 무기로 바꾸면 630발로 줄어든다.
- ↑ 그런데 해당 작품의 M4A1에 장착된 기계식 조준기는 접이식 가늠자와 가늠쇠이다. 이런 종류의 가늠자 가늠쇠는 일명 보조 기계식 조준기(Backup Iron Sight, BUIS)라고 해서 광학 장비가 모종의 이유로 무력화되었을 때 즉시 펼쳐서 조준선을 확보하기 위해 장착하는 것이다. 그리고 정상적인 도트 사이트나 홀로그래픽 사이트라면 AR-15 규격의 기계식 조준기를 펼쳤을 때 조준이 가능할 정도로 아랫부분 높이를 맞추게 되어 있다. 그러니까 EMP가 터지면 그냥 가늠자 가늠쇠를 펼쳐서 쏘면 되고, 도트 사이트가 정 걸리적거리면 레일에 부착되어있으니까 그냥 떼어내면 된다. 도트 사이트에 불 안 들어온다고 현역 병사가 어쩔줄 몰라하는 것 자체가 고증 오류이다.
맨날 도트사이트만 써서 아이언사이트가 있는지 몰랐겠지영점은 안 맞아야 하겠지만 FPS는 남이 쓰던 총을 주워다 써도 영점이 자동으로 맞는 마법의 세계니까이런 기능을 원하면 그냥 GUNSTRUCTION이나 더 주물러라 - ↑ 다만 어째서인지 모던 워페어2의 ACOG는 화면에 검고 가느다란 십자선이 있다! 때문에 불이 안들어오지만 여전히 그 조준기능을 상실하지 않은 상태.
- ↑ 슈팅 하우스를 브론즈 이상의 등급으로 합격하고 난 뒤에 300킬을 하고나서 특정 도전과제 2개를 성공시켜야 한다.
- ↑ Close Combat Optic
- ↑ 기본 언락이며 Rifleman 병과의 M16A4, M4A1과 Automatic Rifleman 병과의 M249에 부착이 가능하다.
- ↑ 이것도 M68 CCO와 마찬가지로 Rifleman 병과의 M16A4, M4A1과 Automatic Rifleman 병과의 M249에 부착이 가능하다. 참고로 이 부착물은 베타 시절에선 기본 언락이였으나 이젠 아니게 되었다.
- ↑ 언락을 할려면 M4A1 Veteran Challenge를 클리어 해야하는데 트레이닝의 슈팅 하우스에서 브론즈 이상의 실력으로 통과하고 15킬+35킬+250 킬(총 300킬)을 한 다음에 10번의 Hawkeyes(한 라운드에서 3킬을 성공하면 된다.), 1번의 High Speed(5초 내에 2명의 적을 사살하면 된다.)를 달성하면 풀린다.
- ↑ Rifleman 병과의 870 MCS 샷건에만 부착할 수 있다.
- ↑ 870 MCS Veteran Challenge를 달성하면 해금이 된다. 해금 방법은 브론즈 랭크로 슈팅 하우스를 통과한 뒤에 15킬+35+250킬(300킬)을 10번의 Hawkeyes(한 라운드에 3킬을 성공하면 된다.)와 1번의 On Point(라운드 첫킬)를 달성 하면 된다.
- ↑ 기본 언락이며 Designated Marksman 병과의 M16A4와 M14 EBR-RI에 부착할 수 있다.
- ↑ 기본 언락이며 Automatic Rifleman 병과의 M249에만 사용이 가능하다.
- ↑ Automatic Rifleman 병과의 M249(M249 에 부착할 수 있는 가장 높은 배율의 스코프이다.), Designated Marksman 병과의 M14 EBR-RI과 M16A4만 부착할 수 있으며 M16A4 Veteran Challenge 를 완료해야한다. 하는 방법은 브론즈 이상의 랭크로 슈팅하우스를 통과한 뒤에 15킬+35킬+50킬+250(300킬)킬과 해당 무기로 10번의 Hawkeye(한 라운드에서 3킬을 달성하면 된다.) 도전과제와 1번의 Eagle Eye(60m 이상의 거리에서 헤드샷) 도전과제를 달성해야한다.
- ↑ Designated Marksman 병과의 M16A4하고 M14 EBR-RI 만 부착 가능하다.
- ↑ M14 EBR-RI Veteran Challenge를 달성해야한다. 달성 방법은 슈팅 하우스에서 브론즈 이상의 등급으로 시험을 통과하고 15킬+35킬+250킬(300킬)을 해야한다. 그리고 10번의 Hawkeye나 10번의 Eagle Eye를 성공시키고 1번의 Deadeye를 성공시키면 된다.
- ↑ 기본 언락이며 Sniper 병과의 M14 EBR-RI과 M24 SWS 만 사용 가능하다.
- ↑ Leupold Mk4 조준경과 마찬가지로 Sniper 병과의 M14 EBR-RI과 M24 SWS 만 사용 가능하다. M24 SWS 슈팅 하우스에서 브론즈 이상의 랭크로 시험에 합격하고 해당 무기로 15킬+35킬+250킬을 하고 나서 10번의 Hawkeye와 1번의 DeadEye를 성공시키면 된다.
- ↑ 그 예로 M4A1으로 기계식 조준기로 부착하고 조준시 이동속도를 측정해볼 경우 1.2×인데 비해 홀로사이트나 레드 도트를 부착한 경우 1×의 속도로 이동하게 되니 참고해라
- ↑ 참고로 자신이 고른 색상은 저격소총 뿐만 아니라 모든 총기에 다 적용되는것은 물론이요 노획한 총기의 스코프 색상도 자신이 선택한 색깔과 똑같으며 심지어 관전시 상대방이 조준할때 보이는 스코프 색깔도 자신이 고른 색상으로만 보인다.
- ↑ 원래 2005년 TGS 첫 공개 영상에서는 솔리드 스네이크와 PMC 병사들이
간지나는EOTech을 부착한 M4 커스텀을 운용했으나 실제 게임에서 EOTech는 등장하지 않았다. 그리고 P90과 XM8의 경우 간지나는 고유한 외형의 현대적 레드닷 조준기가 기본적으로 부착되어 있다. - ↑ [1] 경찰에서 내부 토의 후, 세관으로 내려온 협조공문이라고 한다, 덤으로 레플리카마저 대상이라고 한다.
- ↑ 도트사이트 관련 제재는 경찰 내부의 행정해석에 의거한 것이기 때문에 법적인 구속력은 없다. 실제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행정소송을 준비하려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어마무시한 소송비용 덕에 압류/폐기를 당해야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게 현실이다.
- ↑ 실제로 이런일이 벌어질 줄 알고 미리 벌금을 내기 위해 자금을 모았다고 한다.
그 돈으로 결함해결 연구를 하는 게 더 낫지 않아?